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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다각/수사물] 제 8의 피해자 02 | 인스티즈

▲ 리로 그대 감사합니다.


[인피니트/다각] 제 8의 피해자 02

W. 여우










 네 번째 사체의 신원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부검실에는 이미 훼손이 될 대로 되어, 알아볼 수 조차 없는 사체가 누워있었다. 얼굴은 이미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패되었으며, 몸 이 곳 저 곳에 난 생채기가 끔찍하기 그지 없었다. 하지만 우현은 아랑곳않고, 그러한 사체의 입을 벌렸다. 호원은 천천히 차트를 들어올렸다. 사체의 입 속으로 시선이 던져졌다. 사체의 치아상태를 살펴보는 호원의 손은 빠르게 그 기록을 적어내려갔다. 몇 번 치아가 어떻게 손상되었는지, 어떠한 치료를 받았는지-. 일반인이 본다면 전혀 구별 할 수 없을 만한 미세한 것도 모조리 적었다. 우현의 표정이 점점 굳어져갔다. 입을 벌려주는 기계도 있을 터인데, 왜 굳이 이런 일 따위를 자신을 시키는 걸까-. 이호원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놈이었다. 우현은 잡고 있던 사체의 입을 툭- 놓아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다면 분명, 더 심한 일을 도와달라며 칭얼댈 호원이 눈앞에 어른거렸다. 우현의 인상이 절로 찌푸려졌다. 우현은 다시 사체의 입을 벌렸다. 호원은 그런 우현을 보며 찡긋- 웃는가 싶더니, 다시 빠르게 펜을 놀렸다. 그리고는 이내 차트를 내려놓고, 소독된 핀셋을 이용하여 치아의 끄트머리를 긁어, 그 조각을 끄집어내었다.










 "치아조각은 또 어디다가 쓰려고."



 "혹시 진료기록이 없으면 못 찾을 수도 있잖아요-. 우선, 지금까지의 피해자들이 7살 짜리 아들을 두고 있다고 했으니까, DNA 검사를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그럼 입 안쪽 볼을 긁지 않고 왜-."



 "모계로만 전달되는 DNA가 있잖아요. 그 왜, 미토콘드리아라고-. 우선은 혹시 모르니까 챙기려구요. 만약에, 진료기록이 존재하지 않으면 최근에 어머니가 실종된 7살 남아를 찾고, 그 후에 그 아이들의 모계 DNA와 대조하는 방법이 괜찮을 것 같아서요."



 "……뭐, 너 알아서 해라-."










 우현은 잡고 있던 사체의 입을 톡- 놓아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사체보관처에 그 사체를 밀어버렸다. 지금 우현에게 있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었다. 물론, 호원의 결과까지 최종적으로 이어져야 사체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우선은 집으로 돌아가 깨끗히 씻고, 잠에 빠지고 싶었다. 우현은 이리저리 몸을 뒤틀었다. 찌뿌듯한 몸에서 뿌드득- 뿌드득 소리를 내었다. 우현은 입고 있던 작업복을 벗어 캐비넷에 넣고는, 의자에 걸려 있던 겉옷을 걸쳤다. 호원은 멍하니 그런 우현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아무래도 자신은 검사실로 가서 이것저것 챙길 것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호원은 방금까지 적은 내용들을 컴퓨터로 디지털화 한 후, 전국의 치아기록들과 일일이 대조해야 했다. 아무리 좋은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었다고들 하지만, 사람이 해야 할 일은 따로 있는 법이었다. 호원의 눈동자가 반짝거렸다. 자신을 도와달라는 은근한 구원이 눈빛이었다. 하지만 우현은 전혀 자비를 베풀만한 마음이 없는 것 같았다. 호원의 눈동자가 실망으로 가득 차다 못해, 서러움으로까지 가득 찼다.










 "좀 도와주지, 형-. 진짜 너무하십니다."



 "너무하기는 임마. 집에 못가게 하려고 아주 별 수작을 다 부리네, 이게-. 안돼, 가야해. 오늘 밤도 새면 이틀 밤이야. 어제도 새벽에 성규 데려다주고 다시 나왔잖아. 이젠 늙어서 밤도 잘 못 새겠더라, 젊었을 때는 일주일도 꼴딱 꼴딱 샜었는데……."



 "서른 여섯이나, 서른 넷이나-. 저도 늙은 건 매한가지인데, 저라고 야근이 하고 싶겠어요? 그것도 이틀 연속으로? 조금만 더 하면 갈 수 있으니까 같이 들어가요, 네?"



 "허, 이거 웃기는 놈이네. 난 가정이 있는 남자야. 집에서 밥해놓고 기다리고 있을 여우같은 마누라가 있다고. 알겠어? 그러니까, 열심히 하고-. 푹 자고, 내일 낮에 보도록 해-."



 "아, 진짜, 형. 혼자 사는 사람이 더 구슬프고 옆구리가 시린 법이에요. 이럴 때는 서로 윈윈하고 그러는 거죠. 사람이 뭐 그렇게 매정해. 네? 형, 제발요-. 아, 진짜. 저 이거 다 끝내면 진짜 거짓말 안하고 해뜨는 거 보면서 자야해요. 사람한테 생체리듬이 얼마나 중요한 지 모르세요? 아, 형-. 제일 잘 알고 계신분이 왜 그러……."



 "시끄러워. 네 번째 피해자 사망 사인이나 받아적어. 늑골(肋骨: 갈비뼈) 골절로 인해 폐가 찔렸어. 그것 때문에 혈흉(血胸: 출혈로 인해 흉강내의 혈액이 저류된 상태)이 발생했고, 늑막강에 피가 찼어. 아, 가슴은 살아있을 때 잘려졌고. 결국에는 혈흉때문에 산소가 제대로 교환되지 못해서 호흡곤란이 일어났고, 과다출혈도 사망원인에 한 부분이야. 무엇보다 늑골이 잘게 부서져서 폐를 찌른 점이 의아한데, 아마 망치등의 둔기로 내려쳐진 것 같아. 그건 너가 알아서 찾고-. "










 우현이 호원의 어깨를 툭툭- 두드려주었다. 고생하라는 의미였다. 순식간에 호원의 얼굴이 더 깊이 시무룩해졌다. 한 달 가까의 비를 맞지 못한 식물같았다. 하지만 우현은 굳게 마음 먹은 듯, 빠르게 부검실을 벗어났다. 혼자 남은 호원은 괜히 나오는 한숨을 깊게 마셔버렸다. 어차피, 우현이 남아있었어도, 할 일은 다 제가 했어야 할 것이었다. 그냥, 홀로 집에 보내는 것이 아니꼽고, 치사해서 보내지 않았던 것 뿐이었다. 기왕 할 김에야 빠르게 끝내놓고 놀자는 생각이 들었다. 호원은 가정이 없어 집에 가지 못하는 자신을 스스로 위로했다. 그리고는, 검사를 위해 빠르게 발걸음을 옮겼다. 어떤 의미로든 하룻밤을 샌 자신으로서는 재빠른 일처리와 동시에, 퇴근을 해내야 했기 때문이었다. 호원은 제발 피해자의 치료기록이 컴퓨터에 뜨길 바라며, 깊게 기도했다. 그리고 해가 뜨기 전에 침대 속으로 들어가리라 스스로 다짐했다.




















*     *     *     *     *




















 호원이 머리를 부여잡았다. 그리고 쾌재를 불렀다. 드디어 피해자의 신원이 확인 되었을 뿐더러, 그 자료를 바탕으로 한 파일이 완성되었다. 이제 이것을 성열 혹은 성규에게 전해주기만 하면 되었다. 호원의 입가에서 실실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다시 한 숨이 나왔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리 고생을 하는 건지 참 어이가 없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저장과 완료까지 누른 이 손이 참 기특했다. 호원은 자리를 벗어나 창가에 기대었다. 짙게 드리운 커튼을 거두자, 주름진 햇살이 그 속을 채웠다. 눈이 부셨다. 그리고 괜히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정말, 해가 뜨기 전에 집에 돌아가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해는 떠버렸고, 지금 잠들면 깰 수 없을 것만 같은 두려움이 엄습했다. 차라리 완벽하게 파일을 넘겨 준 후에, 퇴근 하는 것이 나을 듯 싶었다. 호원은 휴게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무도 없는 연구원은 텅 빈 듯 조용했다. 타박-타박. 차가운 소리가 연구원을 울렸다. 그리고 윙-윙 돌아가는 커피자판기의 소리가 그 속을 채웠다. 따륵-. 동전이 자판기 속으로 쏙 들어갔다. 삑- 소리와 함께 버튼이 눌리어졌다. 이와 동시에 빨간 불이 들어오고, 자판기는 뜨거운 블랙커피를 뿜어내었다. 호원은 두 손 가득 종이컵을 꺼내어, 입가에 대었다.










 "아씨, 뜨거워-."










 호원은 빠르게 커피를 들이켰다. 호원의 식도를 타고 흘러가는 커피처럼, 시간도 급하게 흘러갔다. 하나 둘, 사람들이 연구원으로 출근하기 시작했다. 다들 바쁜 듯, 약간의 인사치레만 하고 지나갔다. 호원은 회의실에 혼자 멍하니 앉아있었다. 한 삼십분만 더 있으면 성규와 성열이 올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호원의 기대를 더 하듯, 회의실의 문이 열렸다. 이렇게 일찍 올 사람들이 아닌데……, 뭐지-. 호원은 고개를 돌려 입구를 바라보았다. 언뜻 보이는 실루엣이 달랐다. 성규처럼 노년의 설움이 보이는 그림자도 아니었고, 성열처럼 커다란 그림자도 아니었다. 호원의 머리 위로 물음표가 떠올랐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처음 보는 사람이 등장했다. 눈꼬리를 내린 채, 이리저리 고개를 흔드는 모습이 강아지같았다. 호원의 눈동자가 커졌다. 아, 첫눈에 반했다는 이야기가 이런 걸까-. 호원이 껌벅이는 눈을 벗어나, 헤- 하고 입을 벌렸다. 동우는 그런 호원을 지긋이 바라보며 그 곁까지 다가왔다.










 "안녕하세요, 이번 살인사건을 맡게 된 장동우 경사라고 합니다. 이호원 연구원님 맞으시죠? 처음 뵙는 자리라서 긴장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아, 아닙니다. 저,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일찍 나오셨네요? 아, 네 번째 피해자가 신원파악이 되었다면서요. 정말 대단하세요! 어휴, 언제 이렇게 또 다 하신 거에요? 혹시 밤 새셨어요? 죄송해서 어떡해요. 남부검의님께서 안 도와 주신거에요?"










 호원은 새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하고서 대충 대답을 얼버무렸다. 그리고서는 손에 쥐고 있던 자료를 넘겨주었다. '읽어도 괜찮아요?' 동우의 질문에 호원이 고개를 끄덕였다. 동우는 이내 넘겨받은 자료를 한 장 한 장 꼼꼼히 읽기 시작했다. 글자 하나까지 완벽하게 쓰여, 읽기 쉽게 정리된 모습이 대단했다. 동우는 마지막 장까지 차례차례 글을 읽어내려갔다. 그리고는 페이지의 마지막이 휘릭- 넘겨졌다. 동우는 존경스럽다는 표정으로 호원을 바라보아다. 밤새도록 일했을 호원의 얼굴이 괜히 초췌해보였다. 호원은 자신을 쳐다보는 동우탓에 제대로 눈을 마주할 수가 없었다. 호원은 볼에 손을 올려 얼굴을 가렸다가, 다시 손을 내렸다. 손자락에 주륵주륵 땀이 흘렀다. 동우는 얼굴 가득 함박 미소를 띄우고는 호원에게 말을 걸었다. 진심이 가득 담긴, 그리고 사랑이 가득 담긴 달콤한 음성이 호원의 심장에 스파크를 내세웠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어쩜 이렇게 완벽하게 만들어주셨어요? 제가 밥 한끼 대접할게요.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아침 안 하셨으면 같이 아침이라도 할까요? 오늘 회의 끝나고 시간 있으세요?"



 "아, 네? 아, 네!"




















*     *     *     *     *




















 "호원씨가 너무 고생해주셨네요. 우현이는 어젯밤에 들어와서 다 자기가 했다고 그러던데, 아무래도 거짓말이 날로 늘어나요. 어쨌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무슨 고생을 했나요, 우현이 형이 그래도 많이 도와주셨어요. 그래도, 집에 가서 그렇게 티 낼 줄은 몰랐네요. 성규씨께서 지난 밤에 제 욕 많이 하셨겠어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세요! 아, 아침식사 안 하셨으면 같이 하러 가실래요? 저랑 성열씨랑 같이 하러 가기로 했는데?"










 호원이 살짝 우물거리다 고개를 내저었다. 아무래도 반짝거리는 눈망울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동우가 보였기 때문이었다. 동우는 아직 성규와 성열 사이에서 이리저리 눈치를 보고 있었다. 호원은 슬쩍 눈치가 오는지 대답해주었다. '저, 같이 먹기로 한 사람이 있어서요-.' 성규는 좋다고 따라올 줄 알았던 호원의 대답에 괜히 웃었다. 분명 집에 가자마자 쓰러질 것이 분명했다. 성규는 살풋 웃으며 다시 한 번 물었다. 아무것도 안 먹고 자면 속에 안 좋다는 이야기를 흘렸다. 하지만 호원은 다시 고개를 흔들었다. 성규와 성열이 의미심장한 눈빛을 주고받다가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성규와 성열은 먼저 일어나 보겠다며, 자리를 떠버렸다. 회의실은 정적으로 가득차고, 둘만이 남아 조용한 정적을 만들었다. 호원은 괜시리 머리를 긁적였다. 동우는 이리저리 눈을 굴리다 자리에서 일어섰다. 끼륵- 거리는 소리가 실내를 울렸다. 호원은 가만히 동우를 바라보다가, 이내 자신도 함께 일어섰다. 동우는 긴장한 듯, 한 톤 높은 목소리로 말을 뱉어냈고, 호원은 그저 세차게 고개만 끄덕였다. 지금 호원은 다 커버린 서른 넷이 아니라, 금방 사랑을 시작한 열넷, 소년이었다.










 "설렁탕……, 좋아하세요?"










*     *     *     *     *




*여우 사담*


여우입니다, 아잌. 오늘은 제가 많이 늦었죠? 주무시는 여신님들이 많으실 것 같네요 어휴.

사실 오늘은 8.9교시가 특기수업이라서 (전 자율입니다.) 컴퓨터를 할 수 가 있는데..

아아아하하하하하, 무슨 주제발표  PPT 때문에 다들 컴퓨터에 매달려서 일하느라, 업뎃을 못했어요..

그리고 바로 교육강의를 들으러 갔지요ㅋㅋㅋㅋ 아, 정리하고 이것저것 머리 좀 정리하고 다시 쓰니까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3화는 내일 올라올 예정입니다. 아, 제가 이렇게 단어 찾고, 풀이 찾고 그러니까.. 제 동생이 제가 한심해 보인대요.

아핰핰핰하캏, 망할 지지배. 그거 아세요? 제 동생은 팬픽 읽는데 제 것은 절대 안 읽어요. 왜 그럴까요?

쿡...☆★ 지금 물어보니까 읽기 싫다네요. 이렇게 가까운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똥손 인증 받으니까, 기분 상큼하고 좋네요 흡흡,

아잌, 어찌되었든 그럼 저는 다음화에서 뵙도록 할게요! 그럼 그대들 제가 사랑하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 뾰로롱!


+) '굿', '잘봤긔' < 이 말 한마디 쓰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부탁드려요!

+) 초록글 올라갔어요! 헐헐, 그대들 진짜 자꾸 이렇게 나를 감동시키면 울어버릴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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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자다 깬 달간 § 안녕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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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잠결에 읽는 제피는 재미가 터지네요. 늘 생각하는 거지만 그대는 참 어려운 글을 막힘없이 쓰는걸로 보여요..용어들하며 전개 이런게, 저같으면 엄두도 못내는 글이 되고야 말았겠지만. 호원이는 가정이 있는 사람으로 나오나요? 그럼 이제 큰일 난거네요 동우를 좋아하게 될 것 같으니..뜬금없지만 제피 우현이 말투가 너무 좋네요. 잠결이라 그런가 왜이리 사근사근하게 들리는 것 같죠 하..운 좋게 2화의 첫번째가 되었네요..S2 초록글 축하드리고 잘 보았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그때까지 안녕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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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달간그대, 안녕하세요 아잌, 2화의 첫번째라니 허허, 그대가 제 글에 이렇게 댓글을 달다니,뉴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잌, 제가 어려운 글을 막, 막힘없이 쓰다니요. 그대 말도 안되요. 저는 정말, 정말- 너무너무 곶아..인걸요. 흡흡, 아잌 엄두도 못 낸다니 말도 안돼, 그대가 썻으면 더 재밌었을 거여요. 엉엉. 아잌, 호원이는 가정이,, 음슴니다. 아잌, 앞으로 동우와 가정을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잌, 우리 우현이 말투가 좋다니,, 허허, 사실 저도 쓰면서 서..설렘설렘, 아잌, 그대 많이 졸리신 상태로 보셨군요. 허허, 아잌 초록글 축하라니, 그대에게 받으니 더 부끄러운 것 같아요, 아잌 그럼 그대도 안녕!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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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몽림이에요! 올 한눈에 반해쪄요, 우리 호애기^^? 우쭈쭈쭈쭈쭈ㅋㅋㅋㅋ 34살에 풋풋하고 좋네요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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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몽림그대, 허허 아잌 우리 호애기가 우쭈쭈쭈 34살에 사랑을 시작하고 좋네요, 깔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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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글루글루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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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호원카와이ㅠㅠㅠㅠㅠ동우붸리카와이ㅠㅠㅠㅠㅠㅠㅠ이눔들첫눈에반하고ㅜㅜㅠㅠㅠ다정다정한현성풋풋한야동이라니.....글루는저세상가는일만남앗네요.!!!!!!으악지금슈스케보고있었는데그대글올라와서탈락자고뭐고눈에안들어오ㅓ요ㅠㅠㅠㅠ애들왜이렇게기여미한거죠ㅠㅠㅠㅠㅠ흫.....저도커서부검의?..검사...?하...하고싶다....부검의나검사나해볼까요?라고칠려다가아이ㅣ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잠시제주제를망각하고잇엇어요내마음대로대는직업들이아닌데아이고우리현성야동이들대단하다.....ㅠㅠㅠㅠㅠ아무튼오늘도너무너무재밌게잘봤어요!♥그대글을항상사랑입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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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글루그대, 아잌아잌, 동우랑 호원이가 꽁냥꽁냥 한 모습이 잘 드러났는지 모르겠어요. 이 놈들이 하하하, 정작 지들을 이어주는 작가는 연애의 연자와도 거리가 없는데, 흡흡-. 아잌, 그대 저세상이라니 엉엉. 아잌 제 글이 슈스케보다 더욱?! 헐헐, 저 울거에요, 엉엉. 그대 너무 천사세요. 허허, 아잌 부검의랑 검사, 흡흡-. 저도 하고 싶어요. 아잌, 하지만 저는 고등학교 국어선생님이 꿈인지라, 허허-. 아잌아잌, 직업.. 직업을 저도 갖고 싶긔. 엉엉,아잌, 우리 다각아이들이 러브러브 하는 모습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하지만 제 손이 곶아여서 엉엉. 아잌, 재밌게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제 사랑은 그대랍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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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쪽쪽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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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안녕하세요쪽쪽임니댱-♥구댛ㅎㅎ저댓글숑숑잘달죠?히히칭찬칭찬ㅋㅋㅋ아니근데똥손이라뇨?아니읽기싫다뇨?헐진짜대박사건ㅋㅋㅋ난매일그대금손이라찬양하고그대꺼열심히보는데!ㅠㅠ그대상처따위받지마요히힝그댄금손이니까!여튼오늘글진짜저의마음을풋ㅋ사과로만들어주는것같아요ㅋㅋㅋ이호원장동우랑둘이되게수줍수줍하네요?ㅋㅋㅋㅋㅋ미추겟다ㅋㅋㅋ그대사실전인피니트다좋지만0.00000000000001퍼센트우현이를아낀답니다..ㅠㅠ근데ㅎㅎㅎ뭔가그대글에잇는남우현의말투가정말맘에들어요..핡..근데이호원진짜기엽닼ㅋㅋㅋㅋㅋ아잌앙ㅋ다음편궁금해융ㅠㅠㅠ기다려야죠뭐ㅜㅜ그대밤에올리시면바로볼수잇고오전에올리시면레슨과연습때문에늦게댓글달것같네요ㅠㅠ그대오늘도어김없이연재파이팅이구요!!그대손금손반딱반땩-///쪽쪽쪽쪽쪽-♥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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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쪽쪽그대! 허허, 안녕하세요. 아잌, 우리 그대가 숑숑 댓글을 너무 잘 달아주셔서 저 감동머거 쥬금 ㅇㅇ, 그러함. 아잌, 제 동생은 제 글이 싫대요 ㅠㅠ엉엉, 찬양이라니 그대 부끄러워요, 재미도 없는 이런 글을 그렇게 사랑해주시면 저는 너무 기뻐서 쥬금, 엉엉-. 아잌아잌, 그대의 마음을 풋사과로 만드나요? 허허, 제가요? 헐, 저 행복해서 쥬금, 아잌아잌, 우리 야동이들은 달달해서 쥭네요, 죽어. 허허, 아잌 미추지는 마세용! 허허, 아잌, 우현이들을 좋아하는 그대들이 많네요! 말투부터 몸짓까지, 다들 러브러브 했으면 합니다. 아잌, 다음편은 지금 올렸어요! 오전에는 올리기 너무 벅차서요는 무슨, 사실 오후에 웨이크 업 해서 그래요, 허허-. 연재응원 감사합니다! 허허, 그대를 향한 제 사랑도 반딱반딱! 쪽쪽쪽!!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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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린이여요 우리여신여우!!!!!ㅋ
나분명 재가입하자마자 그대글 신알했는데
안울리는 이유는?!!ㅋㅋㅋㅋㅋㅋㅋ왜이럼ㅠ
1편부터읽고와야겠어요ㅠ흑흐 그대 여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신은 금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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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RIn 그대 ㅋㅋ 아잌, 여신이라니, 부끄럽습니다! 허허, 재가입하자마자 신알이라니, 엉엉-. 제가 그대의 신알의 대상이라니, 부끄러우밍. 아잌, 저도 몇 개 그러더라구요. 엉엉, 1편부터 읽으신다니 저 눈물납니다. 어휴, 아잌, 여신, 여시니..여신이라니 부끄러워요, 그대! 허허, 여신은 금손? .. 아니에여, 저는 여신도 아니고, 금손도 아니에여. 이렇게 칭찬해주시면 저 울어여 그대 ㅠㅠ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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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이랴에요! 그대는 금손이에요!!!!금손그대 엉엉 역시나 너무 재미있어요!!! 전이제 여우님찬양교를 만들어야겠어욬ㅋㅋㅋㅋㅋㅋ그대 제가있으니까 힘내세욬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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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이랴그대! 허허, 금손이라니, 금손이라니!! 그대이렇게 칭찬해주시면 저 부끄럽습니다. 아잌, 재미있다니 정말 너무 다행이네요! 허허, 그대의 사랑받고 열심히 달리는 여우가 될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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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이씨에요! 이번편도 너무 좋았어요ㅠㅜㅜㅠ그대는역시 금손이에여...호워니는 사랑에빠졌나여ㅠㅠㅠㅠ귀여으엉...다음편에뵈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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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남군이에요 ㅎ 이제서야 일어났네요 ㅎㅎ 첫눈에 반하다니.....잘봤어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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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남군그대, 안녕하세요. 허허, 잘보셨다니 저는 감사합니다. 다음편 올렸답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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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매직홀이에요!! 이번편은 호야동우컾인가요ㅠㅠㅠ너무좋네요ㅠㅠ제 심장에 스파킄ㅋㅋㅋㅋ둘다 왜이렇게 수줍수줍ㅋㅋㅋㅋㅋ진짜 귀여우뮤ㅠㅠㅠㅠ그대 오늘도 너무 재밌고 좋네요!!!ㅋㅋㅋㅋ잘읽었어요!!!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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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매직홀그대, 허허. 오늘은 야동이들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아잌, 심장에 스파크라니! 제 글이 재미있어서 너무나도 다행입니다. 호줍동줍하는 그들이 러브러브 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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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감규예요!!ㅠㅠ 으아아ㅏㅏ 야동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히힝 ㅠㅠㅠㅠㅠㅠㅠㅠ 금손여우니뮤ㅠㅠㅠㅠㅠㅠㅠ허어ㅓ허어어엏ㅇㅠㅎ휴ㅠ유ㅠㅠ유휴유휴유유ㅠㅠㅠㅠㅠ 자다 깨서 울다 가빈다 알러뷰♥ 잘읽었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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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감규그대! 허허, 아잌 우리 야동이들이 행쇼행쇼하네요! 허허헣, 금손여우라니 저 부끄러워 쥬금요 그대 ㅠㅠ 이렇게 저 비행기 태우시면 안됩니다. 자다 깨서 읽으셨다니, 허허, 아잌 그대 너무 귀여우세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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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규지지에용ㅠㅠㅠㅠ진짜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호원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쇼...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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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재밌다니, 감사합니다! 허허, 규지지 그대가 더 귀여우신데, 그런 말 하시면 너무 귀여우밐ㅋㅋ, 아잌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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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굿.재밌긔!!!!!!!!!!!!!!!!!!!!!!!!!!!!!!!!!!!!!! 끄악 곰팡이여라......! 호원 사랑스럽고 좋네요^^ 열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잌후ㅋㅋㅋ 야동행쇼외치고 다음화 기다릴게요^0^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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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곰팡이그대, 허허 안녕하세요. 아잌아잌, 우리 열넷, 열넷에 저는 뭘 했죠, 사실 열넷이라고 하면서도 너무 어린 것 같아서 움찔-. 아잌, 야동행쇼 외쳐주세요~ 다음화 업뎃되었답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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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나무입니다!!!!!호원이동우에첫눈에받했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호원사랑스럽네요퓨퓨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다음편도기다리고있을게여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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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나무그대! 허허, 아잌 우리 호원이랑 동우가 호줍동줍 하면서 꽁냥꽁냥을 보여주네요, 아잌 좋아요 좋아! 허허, 너무 귀엽다니, 그대가 더 귀여워요! 다음편 기다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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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제나에요 우와 무슨 드라마 보는 줄....그대 대박 금손이네요 땀나는 금손이 나타났다;; 호원잌ㅋㅋㅋㅋㅋ동우가 저렇게 또 힐링힐링 해주면 내가 정말.......감사합니다..........남우현 남뻥쟁이구만ㅇㅇ 괜히 규한테 칭얼대려고 연애 초고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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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제나 그대, 허허, 드라마라니! 저 부끄러워 쥬금, 금손이라니! 이건 무슨 말도 안 되는 ㅠㅠ 엉엉, 호원이랑 동우가 러브러브 모드에 들어갔네요, 전 언제, 그대는 또 언제. 허허, 아잌 연애 초고수 우현이와 성규는 사실 부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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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감성 이에요 와우 ㅠㅠ 머시써 ㅠㅠ 머시써 ㅠㅠ 와우 이제 야동커플탄생이오!!!ㅋㅋㅋㅋㄲ 나무 이매정한...호원아그래도 자기의일은 스스로하자^ㅇ^ㅋㅋㅋㅋ ㅠㅠ그대3화에서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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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감성그대! 안녕하세요, 아잌 우리 야동이들이 드디어 행쇼에 빠져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잌, 우리 호원이가 바쁘네요, 바빠요. 재능을 해야 할 것 같으..ㅋㅋ 아잌 3화 올렸답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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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쮸입니당 우엉 애들이 다 똑똑해보이네요..어머.. ㅋㅋㅋ아근데이호원ㅋㅋㅋ귀엽네요 호원이는항상첫눈에반하는거같아욬ㅋㅋㅋ귀여워라 어ㅣ고 이틀밤을 어떻게 새요 저는 절대못하는데..대단하네욬ㅋㅋ허허 아그리고 초록글 축하드려요 ㅎㅎ 많이바쁘신가봐욯.. 힘내세욬ㅋ허허 다음편도기대하겠ㅅ나이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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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쮸그대! 허허, 애들이 다 똑똑해보인다니, 허허-. 사실 이 글 쓰는 제가 제일 똑똑해요!!!! 하하하핳하는 무슨, 사실 머리가 터질 것 같긔, 엉엉-. 우리 호원이는 첫눈에 반해야죠, 그럼요. 그것이 바로 야동의 진리지yo. 허허, 초록글 축하라니 ㅠㅠ 그대 감사합니다! 다음,,편에서 뵈어요 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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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꿀꿀이에요!멋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가멋잇쪄유ㅠㅠㅠㅠㅠ엉어유ㅠ남우혀뉴ㅠㅠㅠ달달하다 야동봐퓨ㅠㅠㅠㅠㅠㅠ좋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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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꿀꿀그대, 아잌아잌, 멋있나요, 분위기가요? 저는, 저는 쓰는 저는 죽을 것 같아요. 아잌, 남우현이 달달해서 다행입니다. 아잌 야동이들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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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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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다별그대, 안녕하세요! 허허, 아잌 우리 호원이가 귀엽다니 ,ㅋㅋㅋ 그대가 더 귀여운데 어떡하죵? 허허, 그대 댓글 너무 귀여우세요. 아잌, 시련이라니 엉엉- 다음편 지금 올라왔땁니다 하하 기다려주세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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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ㅜㅜㅠㅠ모티는왜안보이는걸까요ㅜ담에컴터키면꼭읽어야겠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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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모티는, 맨 밑에!! 일반버전 누르신 후에, 화면을 톡톡- 두드리시면 크기가 알아서 조정된답니다! 재밋게 읽어주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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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백설기입니다~ㅎㅎㅎ2편도 역시 재밌어요~ㅎㅎ호원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동우보고 첫눈에 반해서 멍때리고ㅋㅋㅋㅋㅋㅋ남부검의 참 너무하시네~ 아무리 가정이 중요하지만 그 많은 데이터 대조를 혼자하라니...ㅋㅋㅋㅋ사인도 생각하시고 의학용어 사용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ㅠㅠ저도 이쪽에 관심이 많기때문에 일부러 그런걸 공부하려고 하지만 뭔소리인가..하고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많기도 해서 어렵더라구요ㅎㅎ 한편 한편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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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안녕하세요, 백설기 그대! 허허, 아잌 2편도 재미있다니, 이렇게 영광스러운 말이 있을가요, 허허-. 우리 부검의가 좀 너무하죠? 엉엉, 아잌 하지만 우리 호원이는 하라면 해야하는 불쌍한 직원에 불과합니다, 아잌. 엉엉-. 뉴뉴, 많이 힘들어요, 그대가 도와주세여, 허허허헣. 아잌 사실 처음 접하는 분야이다보니까 제 필력이 딸려요...하하하핳, 엉엉 ㅠㅠ 제 손이.. 곶..곶아라서 엉엉 ㅠㅠ감사하다니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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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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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아잌아잌, 잘 읽고 간다니 감사합니다! 복잡한 용어들이 많긴 한데.. 그렇게 힘들지는 않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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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에몽이예요!
우와 되게 구체적이라서 놀랐어요!! 이런 수사물에선 모르는게 있으면 뭐지?하고 넘어갔는데 대사에서 은근히 잘 설명되어있고!ㅎㅎㅎㅎ
저는 이런글쓰시는 작가님들이 너무 신기해요! 고생하시면서 단어도 찾고, 이야기도 연결시키고! 되게 대단하십니다ㅠ.ㅠ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담편도기대할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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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에몽그대, 안녕하세요. 아잌 구체적이라니요, 오히려 저는 더 세세하게 나열하지 못하는 점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아잌. 그래도 그대들이 이렇게 제 부족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보아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어휴, ㅠㅠ 엉엉, 대단하다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그대 ㅠㅠ 어헣헣, 정말 그대는 천사신 것 같네요, 아잌 재미있다니, 저는 영광이랍니다! 다음편 기대해주시는 그대, 너무나 사랑합니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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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밤야입니다ㅎㅎ
자세한후기는저어기다흠편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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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넵넵! 밤야그대, 그럼 다음편에서 뵈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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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나빠도 너어~~무나쁜 코코팜이왓으요~ㅠㅡㅠ제가이렇게그대고생시켜놓고 늦게오고그야서너무너무죄성해요ㅠ 하ㅠ항상이런식이라 그대도 많이실망하셧을것같아걱정이예요ㅠ지금 한...4화까지나온것같은데 이제야이화라니얼른읽어야지ㅠ 제기원래이렇게서보는거별로안좋아하는데힝 ㅠ죄솔해요ㅠ 꺅 야동이들의시작이군요 동우야 나도 설렁탕좋아하는뎋ㅎ나도사쥬헤-ㅋㅋㅋㅋ죄성해요 아마동우랑마주보고밥먹다가체하겟죸ㅋㅋㅋㅋ잌ㅋㅋㅋ호원이부끄러워하는게상상가서막귀엽고좋네옄ㅋㅋ까ㅏ 짜식부끄러워하기는!ㅋㅋㅋ다음편에서뵈어요그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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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아아아맞다맞따까먹을빤햇내! 춰럭글너어~~무추카해요!!!츄카츄캌ㅋㅋㅋㅌ역시그대는금손골드핸드 베리베리골드핸도 오케이?..무리수...ㅠ좌송해요그댘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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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aa예요! 호원이랑동우너뮤귀여워욬ㅋㅋㅋㅋㄴㅋㅋㅋㅋ 빨리 다음편보러갑니당!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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