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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깡 전체글ll조회 3600l 1

 

 

 

 

 안녕하세요 뿜깡입니다

정신나갔나봐요 히히히히

살짝 붕 떴어요 히히히힣히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37 | 인스티즈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37 | 인스티즈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37 | 인스티즈

 

 

 

 

아모니모

ㅅㅇ님, 무한쏘쏘밍님,흥미니 님, 녹두 님, 찬봄 님, 후드티 님, 마댓 님, 찬찬 님, 서애 님, 쪼꼬 님,노트투 님, 경상도 님,

와이파이 님, 태태 님, 큥큥 님, 아보카도 님,빼빼로니 님, 유모차 님,찬열맘 님,밍쓔 님,딤첸 님,히융융 님,플랑크톤회장 님,

다람 님,가르송 님, 새벽별 님,올빼미 님, 두부 님, 언어영역 님,어바 님,종구멍멍 님,비비빅 님,스프라이트님,이도내 님,

체리밤 님, 단호박 님,누나 님,밍숭맹숭 님,난로 님,후야 님, 사이다 님, 텐더 님 조무래기 님 슘슘 님,궁디 님

 

 

 

 

--------------------------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을 땐 종인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와 눈높이를 맞추고 있었고

이야기좀 하자는 말에 순순히 따라 종인이가 이끄는 장소로 곧 잘 따라갔다.

 

 

 

*

 

 

 

 

"어떠냐"

"..."

"네가 원하는 결과가 이거였냐?"

 

 

 

 

설명없이, 이해가 되지않는다 종인이는 학교에서 조금 구석 진 곳 벤츠에 앉았고 나는 아무말 없이 따라가 옆에 앉았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어제 내가 한 행동에 후회가 없었다면 이렇게 잘 따라오지도 않았겠지.

어젯밤에 잠이 들기전 잠깐 생각에 빠졌었다. 고작 동성애자라는 이유하나로 서로를 배려해주던 사이가 이상하리만큼 벌어져야하나.

그것 하나 이해해주고 존중해주지 못했던건가

아니 이해해줄게 아니다 이해해서 되는게 아니라 아무렇지 않게 넘겨야한다 그 둘은 전혀 이상한게 없고

내가 이해해야하는 그런 상황에 놓여진것도 아니다 단순히 동성애자일 뿐이다.

 

 

 

"..."

"도경수, 경수 말이야 어?"

"경수.."

"어제 그렇게 너희집에서 나오고 아무말 안하고 각자 집으로 갔어"

"..."

"그리고, 지금까지 연락이 안돼"

 

 

 

 

종인이의 말을 듣고 바로 표정을 구길 수 밖에없었다

전혀 예상밖의 내용이었고 종인이는 여전히 정면만 응시하고 몽실몽실 입김만 피어오른채 별다른 감정있는 어투가 아니었다.

지금까지 연락이 안된다. 어제 내가 무심코 뱉어버린 말을 끝으로 둘은 나가버리고 도경수는 연락이 안된다.

 

 

 

 

"나쁜 생각하진 않을거야 그정도로 약하지 않다는거 너도 잘 알잖아"

"어.."

"미안하다"

"..."

"네 탓도 아닌데 괜히 니 탓으로 돌려버렸네"

 

 

 

 

종인이 입에서 나온 말은 뜻밖이었다 '미안하다'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사과를 해야하는 입장은 분명 나일텐데 지금 사과를 하는건 종인이고 그 미안하다의 한마디에

 어떤 많은 의미가 담겨있으며 단순한 사과는 아니라고 느끼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어젯 밤에 너희들 가고 자기 전에 생각해봤어"

"..."

"너랑 이야기 하기 전 백현이를 재워두고 나왔어. 그리고 방 문을 닫았지.

그리고 너희가 나가버린 뒤 머릿속 정리가 안돼, 방에 들어갔어 백현이가 자고 있는 방에. 그런데 백현이는 내가 눕혀 놓은 그대로

자고있었어.그런데 덮어준 이불은 살짝 내려와 있더라고 그래도 백현이는 그대로 자고 있었고 "

 

 

 

 

코 끝으로 느껴지는 콧 물이 날씨를 실감하게 해줬다.

겨울 하늘을 처다보며 이야기를 하자니 입김때문에 시야가 흐려젔다가, 다시 맑아졌다가 반복하다가 고개를 떨구어 신발코를 처다보았다.

종인이는 아무런 대꾸없이 내 말을 들어줬고 지금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내 진심이 정확히 전달되는게 맞긴 하는지 몰랐다

전혀 알 수가 없었다.

 

 

 

 

"그리고 네가 다 마셨다고 찌그러트린 맥주병에는 조금의 맥주가 남아있었고 그게 거실 바닥에 흘렀어.

휴지로 닦아도 금방 찐득하게 남은 맥주방울이 아직까지도 거실에 있어"

 

 

 

 

내 심정과 내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부디 종인이가 알아주길 바랬다

이렇게 말 하지 않으면 복잡하게 뒤엉킨 내 심정을 알려 줄 수가 없어서

종인이는 두 무릎에 팔꿈치를 기댄 후 고개를 푹 숙였고 종인이가 내 뱉은 입김은 머리 위로 둥실 올라가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가만히 종인이를 응시하다가 내 시선이 느껴졌는지 고개를 살짝 돌려 눈을 마주쳤다 그래서 본론은?

 

 

 

 

"아무렇지 않다고 이제"

 

 

 

 

 

 

*

 

 

 

'고객님 께서 전화를 받을 수 없어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되..'

"안 받아?"

"어..슬슬 불안하다"

 

 

 

 

휴대폰을 꺼내 도..도 거리며 찾다가 전화버튼을 눌러 귀에 휴대전화를 가져다 대 통화연결음만 지독하게 들은 후 달칵 소리에 설마? 했지만

안내언니의 목소리에 또 다시 실망 할 수 밖에 없었고 종인이는 이제 다리까지 벌벌 떨어가며 입술을 깨물었다.

조바심이 나긴 나도 매 한가지. 이 녀석 나쁜 생각이라도 할까 초조하지만 그렇게 어리석지는 않으니까..

종인이는 연신 손톱을 물어가며 귀에 휴대전화를 가져다 댔지만 별다른 희소식 없이 휴대폰을 다시 주머니에 넣어야 했다.

 

 

 

 

*

 

 

 

"네? 아까..백현이 엄마라면서 데리고 가셨어요, 백현이도 엄마라고 하고 아버님이랑 또래로 보이길ㄹ.."

 

 

 

 

선생님의 말을 듣고 대충 어린이 집 문을 닫아 버리곤 초조해진 마음으로 재빨리 집이있는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짐작가는 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면 정말로 그렇다면, 의도도, 이유도 모르는 상황에서 바로 받아드려 되는게 아니니까.

어느새 도착한 대문앞에 조금의 떨림으로 문고리를 잡아 당겼다

열려있어

 

 

 

 

"..."

 

 

 

 

집안은 의외로 따뜻했다. 신발..백현이 신발..있어 있다! 현재 내가 신고있는 뉴발 보라색 신발과

작고 앙증맞은 사이즈 찍찍이 뉴발 보라색 커플 신발.

그리고 그옆에 눈에 익어버린 검은색 스니커즈

 

 

 

"도경수"

"왔네?"

"아빠!"

 

 

 

어디선가 백현이가 활짝 웃으며 뛰어 내 품에 안겼고 백현이를 들어올린 나는 신발을 벗고 집 안으로 들어왔다.

백현이는 오동통한 볼으로 내 볼을 문질렀고 그 보들보들한 기분에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 백현이 볼에 쪽 하고 뽀뽀를 했다.

 

 

 

 

"새끼야 김종인이 걱정하잖아"

"괜찮냐 이제?"

"내가 그냥 어제 입으로 똥 쌌다고 생각하고 빨리 김종인한테 전화나 해"

 

 

 

 

경수는 이제야 하트입술이 되도록 웃으면서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종인이에게 전화를 거는 듯 했고

들어보자 하니 자기가 백현이를 데리고 먼저 우리집으로 오면 나와 종인이가 어떻게든 해결할거라고 믿고있었다고 했고

아마 나와 종인이 위에서 노는듯이 경수가 생각한대로 모든일이 풀렸었다.

 

 

 

 

 

*

 

 

 

 

자연스레 모든일이 풀리고 이번에는 아주 다행스럽게도 아주 평화롭게 경수가 집으로 돌아갔고 나와 백현이만 집에 남아서 티비를 보고있었다

티비에서 한참 아이돌이 나오는 음악프로가 하고 있을 때 크레용팝의 빠빠빠가 나왔고 갑자기 백현이가 일어나더니

나이거 알아! 라면서 티비옆에 섰다.

나는 쇼파에 앉아서 백현이를 어리둥절하게 처다보니 백현이가 살짝 부끄러운지 몸을 베베 꼬다가 노래가 나오자 춤을 따라췄다.

 

 

 

'다같이 원!빠빠빠빠 빠빠빠빠'

 

 

 

다리를 쭉 벌리더니 한손을 높게 들고 개다리 춤을 추는 백현이에게서 오랜만에 진지함을 느낄 수 있었다

요즘 어린이집에서는 이런거 가르치나봐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서 박수까지 치면서 백현이가 춤을 추는걸 처다봤고

피부에 경련이 일어나는지 슬슬 광대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여기만 알아요~"

"오구, 우리 백현이 어린이집에서 이런거 배웠어?"

"응! 막 이러케 이러케"

 

 

 

 

몸치인 나와 정 반대되는지 조그마한 몸에서도 예쁜 춤 선이 나왔다

백현이 커서 아이돌 시켜야지 잘 생긴 아이돌. 백현이가 쪼르르 달려와 쇼파에 앉아있는 나에게 안겼고 내가 엉덩이를 토닥토닥 두드려 주니,

꺄르르 웃으면서 다시 티비로 시선을 옮겼다.

 

 

 

 

 

 ----------------------------


 찬열이가 했던 백현이랑 맥주 캔 이야기가 이해 안되신다면!

먼저 찬열이가 백현이를 눕히고 나와서 카디랑 이야기를 했잖아요

그때 카디는 커밍아웃을 했고, 찬열이는 충격을 받았죠

그리고 카디가 나간 후 찬열이가 백현이가 자고있는 방에 들어가보니까 백현이는 이불만 흐트러져있고 잘 자고 있었죠

그러니까 여기서 '백현이가 자고있다'라는건 종인이랑 경수 그 자체구요

이불만 살짝 흐트러져있는건 동성애자를 뜻해요 그러니까 결론은

이불만 살짝 흐트러져 있을 뿐=그들이 동성애자일 뿐

백현이는 그대로 잘 자고 있었다 = 그들이 종인이와 경수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맥주는 음.. 여기서 맥주캔은 동성애자를 뜻합니다

종인이가 맥주캔을 찌그러트린건 동성애자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되는거죠

다 마신줄 알고 찌그러트린 맥주캔=찬열이가 저번화에서 했던 무심코 던진 말,아무렇지도 않게 던진 말

흘러서 닦았지만 거실에 찐득하게 남아있었다=아무리 용서를 구해도 아직 상처는 남아있다

라고 해석되겠어요..음..너무 비비 꼬아놔서 잘 집중 못하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어떤 분은 그분 나름대로 해석을 잘 했겠..죠..?

 

 

--------------------

오늘은 분량이 적네요 ㅠㅠ죄송합니다 그래도 10시 정각이니까..봐주세요ㅠㅠㅠ초심을 잃지말아야 하는데 이게 뭐하는건지 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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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내가 왔쥐 시옷이응이 왔지 나의 코난 감은 벌써 떨어졌지 뭔가 뜻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저런뜻일줄은 몰랐지 깊은뜻이 있을줄은 몰랐지 너의 글솜씨를 보고 놀랐지 라임놀이는 여기서 끝내겠지만 나의 댓글은 끝나지 않겠지 야 니진짜 쩐다 이야 이이이야아아아아 역시우리 뿜깡이 장혀 허허허허 카디랑도 화해하고 잘됐다 근데 우리 귀여운 배큥 분량왜이랭ㅠㅠㅠㅠ(백현이 빠빠빠하는거 상상하면서 우리반에 최팝저씨 생각난건 나뿐이겠지?)다음화 기다리면서 난 글쓰러가ㅠㅠ 빨리답글달아줘 현기증 난단말이야
10년 전
뿜깡
나도 사실 생각났지 나의 깊은 뜻을 이제야 알았는가? 내 글쏨씨는 개조..아니야 ㅋㅋㅋㅋㅋㅋ배큥 분량...배큥아퓨ㅠㅠㅠㅠ미안해 나중에 많이 해줄께
10년 전
독자14
나또 일등했어 빨리 칭찬해줘 어서
10년 전
독자2
조무래기입니다
10년 전
독자4
저는 왜 저거 해석을 읽을때 못해쓴ㄴ가봉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해설보고 이해했어요 그래도 찬열이랑 카디네가 잘 풀려서 행복합니다
10년 전
뿜깡
저도 막 쓰는데 혼돈의 카오스 으아아악 찬열 카디네 제발 이제 그만 쫌 싸우고 ㅠㅠ 배큥이의 규ㅣ여운 모습을 보여줘야한느뎅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녹두에요!!!쟈녈아ㅠㅠㅠ경수야ㅠㅠㅠ종인아ㅠㅠㅠ백현이는 춤잘추네~~~아빠가 춤신춤왕이여서 그런가?? ㅎㅎ 백현이나중에커서 꼭가수하는거에요!!~~^o^ ㅎㅎㅎ경수가 똑똑하네요!!!ㅎㅎ 어떻게그런생각을다했지??? 종인이도걱정이많았겠어요ㅠㅠㅠ 여친...이 전화도안받고 ㅠㅠ 찬열이도 걱정많이했겠어요 ㅠㅠ...사실내가제일걱정해ㅕ어경수야....(커플된거축하해)ㅋㅋㅋㅋㅋ찬열이입장에서보면 카디가 이해가안될수도있어요 ㅠㅠ 저도 그런상황이오면 정말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ㅠ 그나저나 작가님 짱!!!완전 짱짱!!...음...이걸 뭐라고표현해야되지??음...그러니까... 그..찬열이가 종인이한테 말한거 볼때 소름이쫘아악 이해가잘안된부분도있었지만 느낌??이란게있잖아요 ㅎㅎ 그걸로 대충이해하면서 보고난다음에 해석보니가 와....다시한번 작가님은최고라는느낌이ㅠㅠㅠㅠ ...셋은 화해된게맞겠죠??...화해됬어야될텐데ㅠㅠ.....그리고 노래 너무좋아요ㅠㅠㅠㅠ.....혹시...조심스럽게...물어봐고될까요??...노래제목이...ㅎㅎㅎ뭐에용??ㅎㅎ모래가느므좋아서 ㅠㅠㅠ 글이랑분위기도잘맞고ㅠㅠㅠ 잘보고갑니다~~(글분량 적어도 글내용이 짱이여서 ㅎㅎㅎ 작가님은 한결같이 성실하세요!!그리고 글분량이 적은것도아닌데...ㅎㅎ)화이팅!!!
10년 전
뿜깡
아빠가 춤신 춤왕이라서 그런지 우리 배큥이도춤 잘춰요 ㅋㅋㅋㅋ빠ㅃ빠빠빠ㅃ 나중에 커서 저랑 결혼할꺼라서 ㅎㅎ 가수 못 할것같네요 힣히 죄송합니다..사랑해요...그나저나 경수는 어떻게 머리가 핑핑 돌아갔는지 그런 생각을 다 했데요 글쌔 종인이 전화도 막 무시해 가면서!
음 만약에 녹두님이 그런 상황이 온다면 저는 강요 하지않을거에요! 제가쓴건 소설에 불과하고 제가 하고싶은 말을 써놓고 제 뜻대로 이어가는거라서
제 말이 맞다고는 못하죠 히히힣ㅎㅎ히 소름이 돋는다니 ㅠㅠ 아진짜 녹두님 댓글 달린거 있잖아요 처음에 선댓 써놓은거보면 보자마자 웃음부터 나는거 있죠 ㅠㅠㅠ 막 그런거 ㅠㅠㅠ 느낌으로 맞추신것도 짱아 ㅠㅠ 저는 ...그냥...제가 막 손가는대로 쓰는거라서 논리적이고 이런게 아니에요 ㅠㅠ 셋이 화해했구요 이제 행쇼할 일만 남았어요 ㅠㅠ 노래 제목은 Get It Right 인데 미국 드라마 글리 에서 부른거에요! 글 분위기랑 잘 맞는다니 ㅠㅠ 사탕합니다 ㅠㅠㅠㅠ 화이팅 ㅠㅠ

10년 전
독자5
작가님!!!!! 아뭐닉 신청할꺼에욝!!!!! 저 기억해줘야되욬!!!!! 제 암호닉은요!!!!! 뒁네슈퍼!!!!! 동네슈퍼가 아니라 뒁네슈퍼!!!! 아니 그나저나 작가님 진짜 해석 쩌시네욬??!!?!? 놀라서 입을 못 다물어쒀요!!!!!!! 히익!!!!! 이랬쑴니다. 근데 브금 제목이 뭔가요 정말 좋네욯ㅎㅎㅎㅎ
10년 전
뿜깡
옥게이!!!!!!!뒁네슈퍼!!!!!!!!해석이 쩐다니요!!!!어영부영!!!! 저 독자님 다 기억해요!!!!!!!!!! 브금은 Get It Right!!!!!!!!!
10년 전
독자8
..후, 느낌표를 너무 많이 썻는지 기가 딸려요.. (심각) 제가 노래찾아봤!!는데요.. 누가 부르신거에요? 아니.. 너무 많이 뜨는데.. 저런 판타스틱한 보이스가 없어요!!
10년 전
뿜깡
글리에서 부른건데 자세한거는 저도 모르겠네요 ㅠㅠㅠ예~~전에 올렸다가 업로드 한 목록에서 그대로 불러온거다보니까 음악 파일도 어디갔는지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작가님 후야에요!!!!작가님 진짜 천재시네요ㅠㅠ저는 해석못했는데 그런 큰뜻이있을줄이야!!!!!!!찬열이랑 카디들이 화해해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뿜깡님!!!다음편도 기대할께요~~♥
10년 전
독자7
화해할줄알았어유ㅠㅠㅠㅠㅠ화해해서 다행이네여ㅠㅠ귀여운배켜니ㅠㅠㅠ춤추는거 짱귀여울드슈ㅠㅠ
10년 전
독자9
다행이야ㅠㅠㅠㅠㅠ잘했어 셋다ㅠㅠㅠㅠㅠㅠ백현이는 귀여워 죽겠고ㅜㅜㅜㅜㅜㅜ 넷다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0
ㅜㅠㅠㅠ화해할줄알앗어 ㅠㅠㅠㅠㅠㅠㅠ카디행쇼ㅠㅠㅠㅠㅠ 백현이가 추는 빠빠빠 보고싶다 ㅋㅋ 아 상상돼 ㅋㅋㅋㅋㅋㅌㅌㅋ
10년 전
독자12
두부에여!!!!!!!!!! 잘 해결디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 쓰신 맥주캔과 배켜니의 자는모습에 대한...ㅋㅑ..대박인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맨날 말하지만.. 배켜니는 넘넘 맨날 귀여워여ㅠㅠㅠㅠㅠ빠바바.. 내 앞에서도 춰줘 배켜나...
10년 전
독자13
우와ㅠㅠ뜻대박이에요ㅠㅠ궁디에요!ㅎ저 깊은뜻헐유ㅠ
카디행쇼ㅠㅠ찬백도행쇼ㅠㅠ후ㅠㅠ작가님 감사해요ㅎ날바다 이런 글업뎃 사랑합니다(하트)자까님쨩ㅎ이 한편한편볼때마다 하루하루 드라마를 기다리는 그런기분입니다(셀렘)

10년 전
독자15
악 ㅠㅠㅠㅠㅠ춤추는 백현이 ㅠㅠㅠ귀여울거같아여 ㅠ그리고 잘풀려서다행이에여!
10년 전
독자16
해석이 대박이시네요!! 결국 카디는 행쇼를 했구요..ㅎㅎㅎ 잘풀려서 좋네요ㅋㅋㅋㅋㅋ그리고 춤추는 백현이!!ㅜㅜ 백현이 빠빠빠 배웠어요?ㅜㅜ오구오구 .....ㅋㅋㅋㅋ귀엽겠네요!!ㅜㅜ
10년 전
독자17
우와 이번편대박이네여ㅠㅠ작가님짱짱 보면서감탄했어요!!! 잘풀려서다행이네여ㅎㅎㅎ
10년 전
독자18
하 전 해석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ㄸㄹㄹ..그나저나 카디랑 찬열이 화해해서 다행이다..ㅠㅠ
10년 전
독자19
ㅠㅠㅠㅠㅠ카디랑 찬열이 화해해서 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켜니진짜ㅠㅠㅠ널어쩌면좋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빼빼로니에요! 완전 논리적이세요ㅠㅠ 해석보고 대박.. 이랬음ㅋㅋㅋㅋ 카디도 잘해결되서 좋구! 백현이의 빠빠빠라니♥ 영상있으면 갠소하고싶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
경상도! 솔직히 해석안볼때는 그냥 셋이 우정이너무나서 이렇게 쉽게 다시친해진다고만 생각햇는데 해석보니깐 와... 작가님 ㅠ 입이딱벌어졋어요 ㅠㅠ 다시 친해져서 다행이예요!! 그리고 백현이의 귀여운 빠빠빠 추는 모습 상상이되서 귀여버 죽겟습니다!! ㅎ 담에 꾸리스마스도 추는 걸 보고픕니다 ㅎㅎ
10년 전
독자22
와작가님진짜짱짱...ㅠㅠㅠㅠ어느정도알고는잌ㅅ었지만저렇게깊은뜻이있을즐이야...!
10년 전
독자23
누나에요! 오늘은 시험공부하다가 늦게 봤어요.. 으앙 ㅜㅜㅜ 찬열이가 드디어 무랴 하루만에.카디와 다시 친해졌네요 ㅜㅜㅜ 경수 얼마나 걱정했는데.. 다행이 백현이의.엄마 노릇을 ㅋㅋㅋㅋㅋ 혼자 가발쓰고 치마입고 했겠네여 아유 기특한 자식. 그래 이제 찬열이도 아니까 편하게 연애하는거야! 찬백 카디 행쇼~ ㅜㅠㅠ
10년 전
독자24
와,.. ..작가님ㅠㅠ 진짜 문학소녀세요....? ㅠㅠ 최고시다
10년 전
독자25
백현이 빠빠빠 보고싶은건 저뿐인가요...ㅠㅠㅠㅠㅠㅠ귀여우ㅏㅡㅠㅠㅠㅠㅠㅠ씹덕이야ㅜㅠㅠ
10년 전
독자26
사이다에요!!!오늘은시험공부한다고좀늦게왔네요ㅠㅠㅠ제가이해력이좀많이부족해섴ㅋㅋㅋㅋㅋㅋ해석봤는데한번에모든게이해되면서글정말잘쓰시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찬열이와카디들이하루만에다시화해해서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그와중에경수의자연스러운백현이엄마노릇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백현이빠빠빠추는것도제눈으로직접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27
히융융- 잘해결되서 다행이예요!! 정말~^^ 분량이 좀 아쉽네요! 뛰는 차녀리,니니 위에 나는 도도가!ㅋㅋㅋㅋㅋㅋ백현이 엄마라 하면서 데리고 갓을 경수가 너무 웃겨요!ㅋㅋ 여장하고 갓겟죠?
10년 전
독자28
이도내 입니다!! 아, 오늘 글이 왜이리 좋죠? 그냥 막 좋네요ㅠㅠ 그냥 글 읽었을 땐 뭔지 모르게 그냥 찬열이가 하는 말을 이해하려고 했고, 이해가 됐는데 해석본 보니까 진짜.. 작가님 와, 멋있으세요ㅠㅠ 표현이 진짜 짱짱짱ㅠㅠ 눈물날뻔.. 진짜 깊은 뜻 찬열이 똑똑맨 알아들은 종인이도 짱짱맨ㅎㅎ 이렇게 카디는 행쇼했고ㅋㅋㅋ 경수 찬열이 종인이 위를 날아다니는 경수~~ 우리 백현이 애기가 하는 빠빠빠 춤 상상가 너무 귀엽다ㅋㅋㅋㅋ ㅠㅠ 잘 보고가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29
새벽별이에요!!오늘처럼이렇게글기다린건백현이아픈이후에처음이었어요ㅜㅜ아무렇지않다고말하는찬열이도고맙고이제한고비넘겼으니또달달한카디기대해도되겠죠??ㅋㅋ난기대하고있을거야ㅋㅋ백현이가세상에빠빠빠를추다니진짜이출산장려픽어쩔거야ㅜㅜ백현이때문에오늘도귀여워서울고가욬ㅋ!!~
10년 전
독자30
비비빅이예요ㅠㅠㅠ 빠빠빠 백현이라니 아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사랑둥이ㅠㅠㅠㅠㅠㅠ 빠빠빠도 잘추고 이뻐죽겠네요 오메ㅠㅠㅠㅠ 상상하면서 읽으니까 광대승천하다못해 대기권을 뚫고있네요 ㅎㅎ 맥주가 그런의미였군요 ㅎㅎ 이런 심오한 뿜깡님 같으니라고 ㅎㅎ 설명들으니까 더 이해가 잘되는것같네요 ㅎㅎ 찬열이가 아무렇지않게 받아들여서 다행이예요ㅠㅠ 경수가 하트입술로 웃을수 있게 해줘서 기쁘네요ㅠㅠㅠ 카디 이제 행쇼해ㅠㅠㅠ 잘봤어요 ㅎㅎㅎ
10년 전
독자31
카디도 행쇼해~~~ㅜㅜㅜㅜㅜ찬열아 잘생각했어!!!!
10년 전
독자32
ㅠㅠㅠㅠㅠㅠ으와유ㅠㅠㅠㅠㅠㅠ그래도잘되서다행이네요ㅠㅠㅠㅠ카디들에게좋은날만있었으면좋겠어요♥
10년 전
독자33
깊은뜻이있었네여헣ㅎㅛㅏ사실몰랐어요!!근데잘뵜아요얘기안하셨으면모릉뻔하핳고마워요
10년 전
독자34
와.... 작가님 글쓰는 필력이 bbb. 완전 짱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생각하시고ㅠㅠ 어째거나 경수ㅋㅋㅋ 역시 경수는 대단했어요ㅋㅋ 미리 예상을하고 행동했다니ㅋㅋㅋ
10년 전
독자35
올빼미
그랬군요!! 도경수의 연락두절이 나쁜 일이아닌 것이라서 다행이었네요ㅋㅋㅋㅋ 잠적사건은 경수시점에서 일어난 극이였지만요ㅋㅋ 그나저나 아기 백현이의 빠빠빠 진짜 궁금해여!! ㅋㅋㅋㅋㅋ 박찬열은 여기서도 몸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익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6
단호박이에요!뿜깡님 대박이신듯....!사실 저도 처음에 무슨 소리지...@.@....라고...ㅋㅋ...찬열이랑 카디들 화해해서 다행이에요ㅠㅠ♥!!!앞으로도 잘 지냈으면...ㅎㅅㅎ!!!!시험기간에 이러고 있네요...하..쨋든 오늘도 뿜깡님 필력에 놀라고 재밌게 읽고 가요!!!!!!
10년 전
독자37
첨에 읭?캔맥주랑 똑같이 자고있는 백현이랑 카디가 무슨상관이지?했는데 이런 깊은뜻이...작가님 짱이세요! 지금 암호닉 신청해도 돼나요?저 검은별로 신청하겠습니다!
10년 전
독자38
허ㅜㅠㅠㅠㅠㅠㅠㅜ다행이네요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짱짱ㅈ이에요ㅜㅠㅠ
10년 전
독자39
와.....저렇게 해석이 되는지 꿈에도 몰랐어요.....작가님 글 진짜 잘 쓰시네요
10년 전
독자41
우와....저는그냥찬열이가허겁지겁말하는건줄알앗는데.....이렇게깊은뜻이이쓸줄이야!!!!!!!!!!!!!작가님짱짱!!!!다시잘되서다행이다ㅠㅠㅠㅠㅠ그나저나백현이오구오구ㅋㅋㅋㅋ그래쪄요??ㅋㅋ
10년 전
독자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3
어바에요! 뭔가 찬열이 말 보면서 숨겨진 뜻이 있는굿 같기도 하고 그냥 별거아닌 얘기를 꺼내면서 별거 아닌듯 넘어가는것 같기도 하고 헷갈렸는데 해석 대단하네여 그렇게 많은 뜻이 내포되어 있었다니..! 카디랑 찬열이랑 잘 풀려서 매우 다행이에여! 백현이는 오늘도 귀엽고 내일도 모레도 계속 귀엽겠죠ㅠㅠ 빠빠빠 추는 백현이 참 좋네요 귀여워 죽음..^.^ 이 글을 보고 난 후로는 세상의 모든 아가들이 천사같고 예뻐보여요ㅠㅠ 참 좋은글이에요ㅠㅠ
10년 전
독자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오한뜻이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깊은 뜻이 있었구나.... 하튼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
10년 전
독자46
잘 해결되서 다행이에요ㅠㅠ 그나저나 백현이 진짜 귀엽다........ 짱 귀여워.... 아......♥
10년 전
독자47
찬열맘이요!! 어휴 좋다......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참 훈훈해 지네요ㅠㅠ
10년 전
독자48
스프라이트예요!! 오구 다행이도 화해해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 그나저나 배켜니 오구오구 춤추는거 배워쪄요? 오구 그래쪄~
10년 전
독자49
그래도 카디와 찬열이가 잘풀려서다행이네요ㅠㅠㅠ 백현이는 나날이 점점 더 꾸여워지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다음엔 막 으르렁춤도 춰줫으면 좋겟어요ㅋㅋㅋ
10년 전
독자50
오늘 정주행해서 달려왔는데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1
와...어떻게저런식으로 글을잘썼죠???? 해석해준거읽는데 정말 천재다.....오bb짱이에요
10년 전
독자52
배큥이ㅠㅠㅠㅠㅠ 빠빠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귀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랑 카디가 잘화해해서 다행이예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3
슘슘이에요! 하 잘 풀려서 다행이네여..ㅠㅠ 아 그와중에 백현이 빠빠빠라니ㅠㅠㅠ 사실 맥주얘기 그냥 찬열이가 뭐라 말해야할지 몰라서 횡설수설한거라 생각했는데 그런 깊은 뜻이..ㅠㅠ 짱이에여!!
10년 전
독자54
와ㅠㅠㅠ깊은뜻이잇엇네옆퓨순간이해가인되서저게뭘까햇는데 이해가됫어요!
10년 전
독자55
잘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디행쇼!!!!!!!!!!!우리ㅇ ㅐ기는 춤도 이쁘게 잘추네♡
10년 전
독자56
종구멍멍이요!!박찬열나쁜놈아너때문에우리경수상처받음ㅠㅠㅠㅠㅠ완전고민하고말했을텐데ㅠㅠㅠㅠ다음편에는꼭잘풀기를바래요!
10년 전
독자57
아아아ㅜㅜㅠ진짜백현이너무귀엽다ㅜㅜㅜㅜㅠ ㅠㅜㅜㅠㅜㅠ
10년 전
독자58
아휴ㅠㅠ잘풀려서 다행이네여ㅠ
10년 전
독자59
배켜니 빠빠빠라니., 역시어릴때부터 타고난 능력? 재능.! 나도 보고 광대뼈터지도록 웃어줄수잇는뎨.
10년 전
독자60
저렇게깊은뜻이있을줄이야.작가님정말대단하시네여!
10년 전
독자61
우와해설보구이해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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