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corp.
"여태껏 가꿔온 내 세상과 너,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면 난 미련없이 이 세상을 버릴거야."
이 태용 (Tae yong, Lee)
Boss
"난 너처럼 예쁘게 생긴 애들만 보면 기가 다 빨리더라"
정 재현 (Jae Hyun, Jung)
Hitman
"주인이 누군지도 몰라보고 엄한 곳에다 꼬리를 흔들어대는 개새끼는, 이곳에 불필요하다 생각하는데."
이 민형 (Mark, Lee)
Sniper
"어두운 일을 함으로써, 웃음이 더 밝아보이는게 아닐까요."
유타 (Nakamoto, Yuta)
Hacker
"제아무리 상처에 피가 흐르고 보기 흉할지라도, 돌이켜보면 그 모든건 아마도 전부 아름다운 흉터가 되겠지."
문 태일 (Taeil, Moon)
Medic
Exterior
"세상에 우연이란건 없어, 우연 마저도 전부 다 설계된 순간들일뿐이야."
김 동영 (Dong Young, Kim)
?
" 널 화려한 꽃으로 키워낸 대가, 라고나 할까."
텐 (Ten Chittaphon Leechaiyapornkul)
Fleur
" - "
윈윈 (Dǒng Sīchéng)
?
'누굴 사랑하게 되도 그게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둬.'
이 제노 (Jeno, Lee)
Hit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