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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편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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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ie Orrico - Stuck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0 | 인스티즈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0














가끔 난 후회를 기반으로 한 반성을 한다.


그때 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때 의 눈빛을 외면했다면,

그때 에게 반하지 않았다면,


이따위 미친 동거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시발.


























#46 작은 자극






20마리나 적혀 있는 암컷늑대인간이 무색하게도 아무 성과도 없이 끝나 필요도 소용도 없어진 그 쪽지를 가스레인지에 태워버린 김늑대는 우울의 극치를 달렸다. 그것 까지는 좋은데, 오늘따라 한솔님을 더더욱 괴롭혀대는 거였다. 괜히 팔 하나 물고 있고, 괜히 배 찌르고, 괜히 시비를 걸고 있단 말이다. 내가 말리려고 하니 한솔님이 눈빛으로 말렸다. 해탈도 저런 해탈이 없어. 지금 열반에 든 것 같다니까?! 귀찮아 때리고 싶을 만도 할 텐데 그저 자기 할일 하면서 묵묵히 김늑대의 시비를 받아주고 있는 저 모습이란.. 거의 형아였다. 아무튼 나도 더 이상은 두고 볼 수 없었다. 감히 우리 한솔님을..!








"그만 좀 괴롭히세요."



"워아오?(뭐라고?)"








아오. 한솔님 팔 하나 물고 있으니 제대로 발음이 될 리가 있나. 근데 또 그 꼴이 퍽이나 얄미워 보이는 거였다. 개고 있던 빨래 집어 던질 뻔. 간신히 참아내고 최대한 다정하고 최대한 비굴하게 부탁했다.








"우리 한솔님 좀 제발 그만 괴롭혀주세요.."



"웃이이마. 애아 왜?(웃기지마. 내가 왜?)"








시발. 빨래 말고 리모컨을 집어 던져버릴까? 무엇을 던져야 김늑대가 날 죽기 직전 까지만 혼낼까 싶은 와중에 사단이 났다. 작은 자극에도 뚝뚝 떨어지는 한솔님의 팔이 김늑대가 입을 떼자마자 떨어진 것이다. 아, 인생아.. 나 이런 거 진짜 무서워한단 말이야.. 바닥에 있는 팔을 보다가 그대로 눈을 감았다. 그 와중에 손가락이 움직이면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








인기척이 들렸다. 그러나 눈을 뜰 수는 없었다.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전여우의 눈 뜨란 말에 눈을 뜨니 한솔님이 팔과 함께 사라진 후였다.








"그래도 좀비새끼라고 안 한 게 어디야."



"...야자타임 할래요? 나 김민규님에게 할 말 되게 많은데."



"죽고 싶은 게 취미냐?"



"...짜증나."



"뭐?"



"님이요! 님 짜증난다고!!!!! 라고 말하면 저 죽겠죠?"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0 | 인스티즈

"이미 죽을 것 같은데."








씨익 미소를 짓는 그의 입 안에 고르게 나있는 이빨들이 나를 반기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헤헤 최뱀파 뭐하고 있나.






















#47 모함




그러니까, 낮쯤에 한솔님의 팔이 떨어졌었는데,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지금 시간이, 9시인데.. 약 8시간을 방 안에서만 있는 거란 말이다.. 우리 한솔님.. 떨어졌던 팔이 아프진 않은지, 김늑대가 물고 있던 팔에 상처가 나진 않았는지.. 이것저것 궁금한 게 많고 묻고 싶은 게 많은데 저렇게 안에만 있으니.. 속상한 와중에 마침 옆에서 빨래 개는 것을 돕던 최뱀파가 보였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최뱀파에게 물었다.








"한솔님은 안 아파요?"



"고통은 있지만 감정이 없는데 고통스러워할 수가 있을까."



"엥?? 감정이 없다니! 저렇게 잘 보이는데..!"



"다 내가 만든 거야. 이럴 땐 울어라, 저럴 땐 웃어라."



"...헐, 충격이에요.. 말도 안 돼.."








그럼 여태까지 한솔님이 나에게 보여줬던 그 믿음(?)과 평화(?)와 애정(?) 등의 감정들이 다 배워서 비춰지는 거라고?! 말도 안 돼.. 우리 한솔님이 얼마나 감정 표현 잘하고 그러는데!! 이건 분명 한솔님과 귀요미를 놓고 싸움을 벌이고 있는 최뱀파의 모함이야!!!(?) 근데 또 모함이라고 생각할 수 없게 나름 진지하게 대답하는 최뱀파였다.








"글쎄, 지금은 모르겠어. 이제 감정을 완벽히 이해하고 느끼는 건지. 워낙 표현이 없는 애잖아."



"믿을 수 없는 완벽한 이유가 떠올랐어요."



"뭔데?"



"감정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내 설거지를 대신 해 줄 수가 있죠?! 이런 것만 봐도 우리 한솔님은 분명 감정이 있는 거죠!"



"...우리라는 말은 좀 빼 주면 안 될까?"



"네! 안되죠! 우리 한솔님인데!"








고개까지 폭풍 끄덕이며 하는 말에 두 손 두 발을 다 든 최뱀파님이었다. 어쩌겠어! 내가 그렇다는데! 근데 최뱀파는 우리..라는 말에 좀 예민하신가..? 예민.. 예민하다는 것은.. 아주 좋은 생각 하나가 떠올랐다. 만약 우리라는 말을 넣어서 설거지를 시킨다면..? 지체할 시간 따위 없이 바로 말로 내뱉었다.








"우리 최뱀파님, 혹시 오늘도 설거지 해 주실 건가요?"



"...당연하지."








개던 빨래를 팽개치고 부엌으로 가는 최뱀파를 보며 줄곧 조용하던 전여우가 한 마디 했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0 | 인스티즈

"하여간 저 등신♡"








그니까..



















#48 동침





12시가 넘어서는 시각. 오늘도 역시나 최뱀파와 실랑이 중이다.








"밤이 너무 무서워.."



"네, 방 가서 주무세요."



"악몽 꾼단 말이야.."



"그러시구나아."








대답대신 베개를 놓고 몸부터 눕는다. 뭐, 오늘은 같이 자줄까.. 라는 생각이 살짝 들자 순식간에 그 생각에 잠식당했다. 누가 뱀파이어가 이성보다 본능이 앞선데? 지금 내 본능이 이성을 때려눕히고 있는 것 같은데. 본능은 생각보다 파이터 기질이 다분한 것 같다고 느끼게 되는 뜻 깊은 밤이었다. 아무튼 곧 쫓겨날 생각에 시무룩한 최뱀파에게 물었다.








"같이 잘래요?"



"진짜?"



"그래요. 편하게 누워 주무세요."



"또 소파 가려고?"



"아니요. 잘 건데요. 요 근래 김민규님 수발드느라 잠을 좀 못 자서."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0 | 인스티즈
"편하게 자. 절대 안 건들게."








맑게 웃으며 편하게 나를 보며 눕는 최뱀파의 눈을 보았다. 저 까만 눈동자가 가끔 붉게 변할 때마다 무서워 죽겠으나 지금의 최뱀파는 사랑스러워 죽겠다. 같이 누워있는 것만으로도 저렇게 좋을까 싶을 정도로 아주 해맑았으니까. 일단 그건 그거고, 혹시 모르니까 이불을 길게 말아서 나와 최뱀파 사이에 뒀다. 그래도 내 얼굴은 보이니 상관없으신가 보다. 내가 그렇게나 좋은가..? 이렇게까지..?








"승철님은 제가 왜 그렇게 좋아요?"



"음, 너무 많아."



"제일 좋은 이유 딱 하나만!"



"...그대라서."



"와, 겁나 오글거려."



"진심으로, 그대라서. 그대이기에."








그 눈에 진심이 가득 담기니 온 몸이 찌릿했다. 어쩜 저렇게, 말로 날 자극하냐. 어우 이대로 있다간 최뱀파 덮치겠네. 말이나 돌려야지.








"최승철님도 망각이 없죠?"



"그렇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뭐예요?"



"그대를 만난 것."



"아니, 기껏 말 돌렸더니 또 나야.."



"내가 살아 왔고, 내가 살아있고,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의 이유가 다 그대니까."








아니, 어쩜 저러냐고.. 말 하나하나에 담긴 감정이 다 달라서 깜짝 놀랄 정도였다. 살아 왔다고 말하면서는 즐거워보였고 살아있다고 말하면서는 기뻐보였고 살아간다고 말하면서는 슬퍼보였다. 왜 미래가 그리 슬픈지는 모르겠는데, 최뱀파가 슬퍼하는 모습을 계속 보기는 싫었다. 장난 식으로라도 빨리 넘겨야 될 것 같았다.








"과분한 사랑에 몸 둘 바를 모르겠사옵니다, 아주."



"그럼, 눈 딱 한 번만 감고, 나와 같은 뱀파이어가 될래?"



"아뇨. 최근에 망각의 무서움을 느꼈거든요."



"...그래. 굳이 강요하고 싶지 않아."



"그 이타적이면서 이기적인 이유 때문에요?"



"어떻게..?!"



"저번에 훔쳐 들었어요. 그러게 말조심해요."








동공지진 났던 최뱀파가 고개를 끄덕였다. 어휴, 또 귀엽고 난리다. 아주 매일이 귀여움의 연속이구나. 뭔가 한솔님과는 다른 귀여움이었다. 한솔님은 약간, 내 새끼? 우쭈쭈 우리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가 하고 싶은 거 다해(오열) 이런 느낌이라면 최뱀파는 막 너무 귀여워서 꼬집고 싶고 괴롭히고 싶고 놀리고 싶은 느낌이었다. 한 마디로 저렇게 귀여우면 놀리고 싶다는 거다. 무슨 좋아하는 여자애에게 어떡하든 말 섞고 싶어 안달이 난 초등 남학생 심보마냥. 이번엔 어떻게 놀려줄까 고민하고 있는데 최뱀파가 선수 쳤다.








"나도 궁금한 거 하나 있는데 물어봐도 돼?"



"뭔데요? 승철님 하는 거 봐서 대답해드릴게요."



"...그대는, 내가 싫어?"



"에엥? 싫으면 지금 한 침대에 있겠어요? 애초에 한 집에 안 있지!"



"다행이다."



"뭐가 또 다행이래, 당연한 거 가지고."



"...가끔 그대가 이렇게 말해줄 때 마다, 심장이 너무 뛰어."



"몰라요. 뭐가요. 왜요. 아 그냥 대답하지 마요. 어우, 소름 돋아."








그저 히히 웃는 최뱀파는 계속 날 보았다. 난 부끄럽고 민망해서 딴 데 보거나 눈을 감거나 하는데도 눈을 뜨거나 최뱀파를 볼 때마다 마주치는 두 눈엔 최뱀파가 날 계속 보고 있고 계속 담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솔직히 이렇게 날 좋아해주는 사람, 아니 괴물, 아니 종족 없는데.. 고마우면서도 미안하네. 난 많이 살아야 100살이면 죽을 텐데.. 뭐 기네스북에 올라 120살까지 산다고 쳐도 최뱀파에게는 짧은 시간이겠지. 내가 죽은 후에, 망각이 없는 그는, 계속 날 그리워하며 사는 건가.. 그건 좀 많이 안 됐는데..






















#49 악몽




전날 전여우의 그 뻔뻔함이 나에게 꽤나 큰 자극이 됐었나보다. 김늑대가 빡쳐서 나도 못 알아보고 난리를 치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공주님이 나와 그런 김늑대를 말렸지만 처참히 나가떨어지고 결국엔 최뱀파가 김늑대를 말리려는데 힘으로 밀리니까 전여우가 나서 끝끝내 말렸다. 문제는 전여우의 떨어진 꼬리였다. 그 피투성이가 된 복실복실한 여우꼬리에 소리를 지르면서 깨어났다. 그래, 꿈 주제에 존나 엿 같았다. 최뱀파가 악몽 어쩌고 했었는데, 이딴 악몽이면 충분히 무서울 만도..








"괜찮아? 왜? 무슨 일이야?"








최뱀파가 벌떡 일어나며 날 내려다보았다. 그게 김늑대 말릴 때의 최뱀파와 겹쳐져 무서운 거였다. 눈을 꼭 감으니 아까 그 장면이 되감겨지고. 어떻게 해도 차오르는 무서움에 눈물이 차올랐다. 날 부르는 최뱀파의 다정한 목소리에 살며시 눈을 뜨니 시야가 뿌옜다. 차라리 이게 나아 그냥 눈을 뜨고 있으려니 볼을 타고 눈물이 흘러내리는 거였다. 다시 또렷이 보이는 시야엔 어찌할지 모르겠는 듯 우왕좌왕하는 최뱀파가 보였다.








"...어, 어쩌, 어찌, 왜,"








당황한 최뱀파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세상 가장 조심스럽게 내 뒷머리에 손을 넣어 날 일으키더니 그대로 나를 안아 달랬다. 천천히 등을 토닥이며 괜찮아, 라고 세뇌하듯 말하는 최뱀파의 목소리에 웃기게도 정말 괜찮아 지는 거였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생생한 그 꿈 때문에 덜덜 떨리는 손으로 최뱀파를 끌어안았다. 그런 내가 느껴지는 지 나를 더 꼬옥 껴안으며 담담한 목소리로 진지하게 말했다.








"떨지 마. 괜찮아. 나 있잖아."



"...무서, 무서웠어.."



"응. 괜찮아. 다 꿈이야. 괜찮아."



"...무슨 일이 있어도,"



"응."



"무서워지지 마요.."



"응. 절대. 그대가 하는 말이라면 죽어서도 들을 거니까."



"죽지도 말고..!"



"응? 당연하지. 나 안 죽는 거 알잖아."








내내 푹 내려앉고 진지했었지만 장난치듯 활기가 돋은 방금 그 목소리에 드디어 안심이 되었다. 와, 오늘 최뱀파랑 같이 안 잤으면 큰일 날 뻔했다.. 진짜 지릴 뻔했어. 아예 부둥부둥 거리던 최뱀파가 물었다.








"아직 이른데, 더 잘래?"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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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럼."








아예 최뱀파 어깨에 편하게 기댔다. 여전히 나를 다독이는 최뱀파는 조곤조곤 괜찮아진 나를 계속 달래주었다.
















#50 따뜻해서 슬퍼




최뱀파 품에서 깨어났다. 어제 무서워서 안 자려고 했는데 결국 잠들었었나보다. 팔베개를 해 준 채 눈을 감고 있는 최뱀파를 천천히 뜯어보았다. 아니 뭔 남자가 입술이 이렇게 붉어. 피부는 또 왜 이리 좋고..? 아니 또 무슨 속눈썹이 이렇게 길고 숱이 많아..?! 눈은 또 왜 이리 맑은..! 언제.. 눈을 떴지..?








"잘 잤어?"



"예.. 에.. 뭐.. 예.."



"꿈은?"



"안 꾸고 잘 잔 것 같아요.."



"다행이다."



"...그러게요.. 저기, 일단은 좀 놔주시죠..?"



 "10분만. 아니, 딱 5분만."



"싫어요."



"응.."








역시나 오늘도 나의 철벽을 뚫지 못한 최뱀파는 바로 날 조심스럽게 놔주었다. 계속 나 팔베개 해 준 모양인데.. 팔 안 저렸나 몰라.. 일단 찌뿌둥한 몸에 기지개를 켜곤 침대에서 일어났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잠깐 뒤돌아 최뱀파를 바라보니 나랑 똑같이 기지개를 켜고 있었다. 괜찮나보네. 최뱀파를 등지고 방문을 나와 화장실로 향하는 길에 뜻밖에 최좀비와 마주쳤다. 반가운 와중에도 반사적으로 살펴본 팔이 온전히 붙어 있어 다행이었다.








"어제 밤에 왜 안 나왔어요? 보고 싶었는데."



"......"



"그래, 뭐 안 나올 수도 있고 그런 거지! 일단 나 좀 씻고 올게요."








이쯤 되면 북 치고 장구 치는 걸로 챔피언 먹을 듯. 새삼 나의 놀라운 끈기에 감탄을 하며 화장실로 들어왔다. 물론 물을 틀기 직전에 혹시나 샤워기로 되어 있나 확인을 하고 틀었다. 그때의 축축함은 잊지 못할 것이야. 이러고 3일만 지나도 잊어버리겠지. 망각이 좋은 것만은 아닌 듯. 세수를 하고 로션을 바른 뒤 밖으로 나오니 그 자리 그대로 서 있는 한솔님이 보였다. 잉? 왜 저러고 있담.








"거기서 뭐하세요?"



"......"



"그래, 뭐 그냥 이유 없이 서 있을 수도 있는 거지, 뭐. 그쵸?"



"이제 슬슬 안쓰럽다, 너도."



"내 인생 내가 살 겁니다."



"...요즘 자꾸 기어오른다, 먹이야. 나도 한계가 있어."



"...흠, 오늘 아침은 무얼 먹어볼까.."








당당하게 김늑대 말을 씹어 먹고 부엌 쪽으로 발을 돌리는데 누가 내 소매를 잡는다. 이것은 분명! 한솔님이지! 고개를 돌려보니 역시나 한솔님이 내 소매를 잡은 채 나를 보고 있었다. 그것도 굉장히 심각한 표정으로. 무슨 문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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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기로 약속."



"네? 안가기로 약속? 약속 했다고? 나랑? 아~ 했죠. 그거 왜요?"



"지켜야, 돼."



"당근이라니까요. 완전 당근이죠. 내가 한솔님 두고 어딜 가요."



"...나 안 싫지?"



"요즘 왜 다 그런 걸 물어보지? 내가 김민규님 여기 계시는데도 안 나가는 이유가 뭐라 생각해요?! 다 한솔님 좋아서죠!"



"...좋아..?"



"야, 대답 그 이전에. 거기서 내가 왜 나오냐, 먹이야?"



"아침은 역시 간단한 게 좋겠지?"








소매를 잡고 있던 한솔님 손을 반대 손으로 잘 잡고 나란히 부엌으로 왔다. 김늑대는 단순해서 이렇게 말만 돌려도 금방 잊어먹는다는 것을 동거 4개월 차에 접어든 지금 깨달았다. 아무튼 이제 손을 놓고 아침을 해 볼까 하는데 한솔님이 내 손을 꼭 붙잡고 안 놔주는 거였다. 이 분이 오늘 왜 이러실까. 숙이고 있는 고개 때문에 한솔님 얼굴이 안 보여서 상체를 살짝 숙여 한솔님 얼굴을 보았다. ...우는데?!








"왜, 또, 왜!! 왜 울어요, 또?!"



"또 울렸어?! 너 진짜 못 쓰겠다. 당장 나가!"



"인간, 애 좀 그만 울려♡"



"그대 때문에 우는 거 아닐 걸..?"








왜 의문이야?! 어?! 나 이번엔 진짜 울 만한 짓거리 안 했다고..!!! 손을 억지로 놓고 볼을 감싸 살짝 들어 올렸다. 80살 먹은 늙은이 이렇게 대하기 싫지만, 우리 한솔님은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에 우쭈쭈 내 새끼이므로 해도 돼(?). 아무튼 소매로 눈물 닦아 주고 있으려니 더 서럽게 우는 거였다. 아니 감정이 없다는 종족이 이렇게까지 오열을 합니까?! 에?! 완전 서러워 보이는데?!








"야, 좀비야. 내가 얘 내보낼게. 그만 울어. 시끄러워."



"안 돼, 내 천 번째 간이야♡"



"네 간이 아니라 내 거야."



"뭔 어이없는 소리들이신지? 아니, 근데, 한솔님.. 이렇게 이유도 말 안하고 울어버리면 내가 곤란해요.. 김민규님이라면 나 진짜 내보낼 수도 있어.."



"흐으으, 따,"



"따..?"



"따, 뜻, 해서, 흐으으으.. 흐어어ㅓㅓㅓㅇ"








...내가 따뜻해서 운 거라고..? ...사람 손이 차가워지려면 죽는 수밖에 없나요..? 




















***


동거 4개월 째, 눈치와 요리&괴물들 조련실력이 늘고 있는 중이랍니다.



사람 싫은 티 잘 안내는 전여우는(마녀제외) 가끔 최뱀파에게 등신이라고 합니다.
전여우가 그렇게 말 할 정도로 진짜 등신이라는 거지..



여러분 그 귀여움의 차이를 아시나요?
'마냥 다 해줄게..!'와 '놀리고 싶다..!'
개인적으로 찬이랑 슈아는 전자고 승관이나 호시는 후자입니다..



인간(주인공)이 따뜻하다고 울음을 터뜨린 최좀비(80대/울보/사지뚝뚝/말못병)는
최소 남극 펭귄 또는 북극 북극곰b





+
고민이 있어요. 아이들의 과거를 슬슬 풀 때가 되었는데 말이죠..
인간(주인공)에게 이야기해주는 식으로 풀게 되면 대사가 상당히 길어지겠죠..?
대사 길어져도 상관없나요, 그대들..?





+
낮잠을 자려 했지만 저녁이 치킨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급히 일어나 완성했씁니다^0^/
그럼 저 치킨 먹고올게요~






♡암호닉입니다!♡
(다음 편까지 신청해주시는 분은 5차입니다!)
(5차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비회원 분들 노출되면 추가해드릴게요!)

<1차>
쿠조, 전주댁, 1코트7, 햄찡이, 권햄찌, 빙구밍구, 열일곱, 큐울, 소보루, 낭낭,
보라찐빵, 마그마, 어화동동, 606호, 운정한, 수면바지, 제주도민, 이종, 순수녕, 상상,
명호엔젤, 오솔, 다콩, 홍당무, 숭영잉, 자몽소다, 급식체, 귀여워더, 꽃화, 콜드브루,
희망찬, 에블데이붐붐, 프리지아, 봄봄, 사랑둥이, 문홀리, 수녕텅이, 으헤헿, 마릴린, 민뀨:,
세맘, 뿌랑둥이, 밍키, 예에에, 돌하르방, 치자꽃길, 지하, 꼬솜, 바이오리듬, 자몽몽몽,
워더, 쭈꾸미, 겸디, 뱃살공주, 1122, 세병, 헕, 전늘보, 쎕쎕, 연이, 코코몽,
저기여, 우양, 렌지, 어흥, 노랑, 쏘요, 스타터스, 메뚝, 늘부, 일게수니


<2차>
김민규, 채이, 더쿠, 착한공, 최좀비아내, 르래, 쁌쁌, 찬아찬거먹지마, 한드루,
쑤뇨, 뿌뿌, 애정, 흥부, 여우야, 호찡, 순영맘, 쿱뜨, 마들렌먹자, 1978


<3차>
녹zzㅏ, 사우똥, 7월17일, 세븐틴틴틴, 란파, 분필, 한울제, 홀리, 하금


<4차>
환타, 뿌잇뿌잇츄, 캐아, 꽁냥꽁냥, 샤샤솔, 이지지, 논쿱스, 볼살, 망구, 규글, 
젤리망고, 붐바스틱, 고말, 다람쥐, 660621, 괴밤빵, 꽃신, 고양이보은 


<5차>
워누몽, 우지소리, 뿌쾅, 0희, 김까닥, 쿨링, 아장아장, 쿱스야, 에인젤, 연잎,
양양, 귤뿌뿌, 제이스, 짹짹이, 영덕대게, 청구, 호롤롤로, 플로라, 0106, 뜌,
벌스, 에디, 꽃단, 0105, 미스터뿌, 꽃보다감자, 잉꼬, 호시10분, 유한성, 조히,
유어마뿌, 가방님, 스턴비순영, 체크마킹, 위베어, 현화, 완두콩, 호빵, 천사가정한날, 팔팔,
비트윈, 내일, 오홍홍, 유레베, 여우비, 찬이, 요정나라대빵, 한라봉, 숨숨, 비봉,
진투, 예그리나, 뀨엥, 보나, 세븐틴, 듀듀, 빽빽이, 라온, 바나나에몽, 호시탐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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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예에~ 치킨~
7년 전
독자2
아 ㅠㅠㅠㅠ귀여우ㅠㅜㅜㅜㅜㅜㅜㅜㅜ한솔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대려다가 살고싶다구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뱀파도 역시 승행설은 어디 ㄴ못갑니다요..
7년 전
독자3
호시 10분입니다ㅠㅠㅠㅜ 한솔이 왜이렇게 귀엽나요ㅠㅠㅠㅠㅠ 진짜 너무귀여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9.125
한솔이 어떡한ㄴ다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잖아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여우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철이도 귀ㅕㅇㅂ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구 뿌셔 아파트 뽀ㅃ아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0.16
우양입니다 한솔이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뱀파는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잉‥... 최승철이 내 심장 조졌고... 최한솔은 너무 예쁘고...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217.209
최좀비 아내입니다!!! 윽 오늘도 최좀비의 미에 한껏 발리고 갑니다..♡ 아 아무리 생각해도 전여우님의 말투는 세계최고우주제일매력폭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여우님 응엉 너무 좋아요 우리 여주도 김늑대 조련사가 되는게 꿈인지 조련에 익숙해지는게 보이구 최뱀파님.. 그냥 절 가시세요 작가님 살앙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6
유한성입니다! 아 정말.. 한솔이ᅲᅲᅲᅲ 따뜻해서 울었대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 사스가 우주최강 하태귀요미ㅠㅠㅠㅠㅠㅠ 솔이 납치 하고 싶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암호닉 [ 아이스크림 ] 신청할게요!! 봐야지 봐야지 다짐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봤어요... 이 명작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 오늘 시간낸 제 자신 엄지척, 소빵님 머릿속 엄지척, 손가락 엄지척 사랑합니다. 그 귀여움의 차이 진짜 뭔 지 알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 자 마지막 정리하자면 앞으로 승철이와 백년만년 행복하면 되는거죠? 오케이. 댓츠롸잇.
7년 전
독자8
붐바스틱이에요ㅠㅠ 저도 악몽꾸면 옆에 승철이가 있나요?ㅠㅠ 한솔이ㅠㅠㅠ 너무 귀여운가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0
분필입니다!
한솔이 진짜 우주최강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꾼꿈 현실이 아니겠죠??여우님 꼬리 안전하시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전여우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요 아 한솔이랑 최뱀파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행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꿈은 아마도 전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7년 전
독자11
메뚝입니다! 아니한솔아......약간당황스러웠지만..............뭔가찌통인걸..............니맴이더따숩잖아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힝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앞으로아이들한테서 절대떨어지면안되겤ㅅ어여.....어쩜하나같이다사랑스럽니....ㅠ.........이번편승철이역대급설렘이었던것같네요 역시같이자길잘햌ㅅ어..............저두악몽꾸면달래줄승철이주세여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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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소세지빵
소작가님은 처음 듣는 애칭이네요!!^0^/ 저도 스타터스님 좋아.. 애정해요^0^/
7년 전
독자13
유어마뿌입니다! 한솔이 울때 저는 왜 눈물이 고일까요.. ㅠㅠㅠㅠㅠㅠ더 따뜻하게 해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오늘도 너무너무 귀여운 우리 한솔님 .. 그리고 오늘도 승철이는 설레네요 ㅎㅎ 오늘이 제일 설레요ㅠㅠㅠㅠㅠ 진짜 같이 자기만(?) 할 줄은 몰랐는데 알고보니 이성이 존재하는 최뱀파 >_<♡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5
뿌랑둥이입니다!!으어우어ㅜ어우어ㅜ웅어ㅓㅇ 최승철ㅠㅠㅠㅠㅠㅠㅠ맨날 날 흐두려 패ㅠㅠㅠㅠㅠㅠㅠ그만 후두려 패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이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자나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늑대도 애잔하고 ㅠㅠㅠㅠㅠ여우는 뭔가 얄미운데 귀엽고 ㅠㅠㅠㅠ저도 동거 같이 안되나요...? 저도...같이...꼽사리 좀...ㅌ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6
찬아찬거먹지마에요! 한솔이 너무 귀여워요 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좀비여도 괜찮으니까 우리집에서 살자 한솔아 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 내가 따뜻하게 밥도주고 이불도덮어주고 나 사지뚝뚝 별로안무서워해 ㅜㅠㅜㅠㅠㅜㅜㅠ 슨페는 왜 저렇게 설레죠..? 상상했다가 오늘 목숨을 2947189번 잃을뻔했어요..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17
작가님 일단 사랑합니다♡저는 승철이가 그대라 부르는 것도 좋고 민규가 말 돌리면 그 전 대화는 잊을 정도로 단순한것도 좋고 원우가 뒤에 하트 붙이면서 말하는 것도 좋고 한솔이가 강아지처럼 여주 쫓아다니는 것도 좋고ㅠㅠㅠㅠ걍 다 좋아요ㅠㅠㅠㅠ그리고 대사가 길어지건 짧아지건 제가 뭔들 작가님께 싫겠습니까 다 좋아요ㅎㅎㅎ암호닉은 [순주]로 신청할께요!
7년 전
독자18
빙구밍구에요! 드디어ㅠㅜ승철이와ㅠㅠㅜㅜㅜㅠ제가 여주였다면 그 날 아마 뱀파이어가........ㅎ네 ㅎㅎㅎㅎㅎㅎ드디어 좀비인간이 감정을 느끼게 되었네요ㅠㅜㅜㅠ뭔가 뿌듯해여ㅠㅜㅜ 대사 길어져도 상관없숨당 ㅎㅎ 다음화도 기다릴게용!!❤️
7년 전
독자19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저는! 대사가 길어도! 작가님 글이라면! 무조건! 잘! 읽을거에요!! 최뱀파는 너무 설레고 한솔이는 너무 귀엽고ㅠㅠㅠ 작가님은 제꺼하고? ㅎㅎㅎㅎ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20
봄봄입니다!! 오늘도 역시 설레는 최뱀파ㅜㅜㅜㅜ❤️ 우리라는 말 붙여주니까 설거지하러가는 승철이 넘 귀여워요ㅠㅠㅠ 으어우ㅜㅜ최좀비ㅜㅜ한솔아ㅜㅜ5959 어디 안갈께우ㅜㅜㅜ인간이 따뜻해서 우는 최좀비 넘 귀엽습니다ㅜㅜㅜ❤️❤️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1
김민규입니다! 오늘도 최뱀파는 장난 아니게 설레고, 최좀비는 귀여워 죽겠네요. 진짜 최좀비는 제가 가져버릴 거예요!!!!!! 갸악!!!!!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22
제이스에요!!!
이번편 넘나 취적인거스...ㅠㅠㅠㅠ
대화길어져도 상관없어요!!
작가님 작품 이즈 뭔들이죠...암요

7년 전
독자23
제주도민입니다!!!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철이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렙니다.. 발리고요... 그리고 우리 한솔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세븐틴틴틴 입니다!! 역시나 오늘도 다정다감한 최뱀파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한솔이는 진짜 우주최강귀요미 너 하고싶은거 다 해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내용이 길어져도 상관없어요! 편하실대로 전개해 주세요♡♡
7년 전
독자25
찬이에요!! 꿈이 막 현실이 되고 그런건 아니겠죠?ㅠㅠ 한솔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안아주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꺄아앙~~~ 꽃단입니댜~~~~! 좀비씨가 눈물을 흘리다니...! 귀여웤ㅋㅋㅋㅋ큐ㅠㅠㅠ 한솔이가 여주때문에 감정을 느끼는건가여...!! 왠지 좀비씨 나중에 그 푸른바다에서 나오는 그그 해커 그... 그분.. 그분처럼 여주 짝사랑하는 아련한 느낌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ㅠㅠ 아니길 바랄게여.... 좀비씨 꽃길만 걷자...ㅠㅠ 허어어유ㅠ
7년 전
독자28
고말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옆에 우주대스윗 최뱀파가 있는... 악몽 꾸면 달래주는 최뱀파가 있는... 전여우 피셜 등신 최승철이 있는 여주가 부러워지는 날이네요.... 여주는 무슨 복을 타고 나서 저런 매력쟁이들과 한집에 사는지... 가상인 글의 주인공에게도 부러움을 느끼는 접니다... 하하 그리고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 한솔이 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 종일 부둥부둥 우쭈쭈 내새끼하고 싶은 그런 좀비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생각했던 좀비완 매우 다른 그런 좀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네여ㅠㅠㅠㅠ 그리고 대사가 길어져도 다 전개에 필요한거라면 괴물 이즈 뭔들..... 뭐든 다 좋습니다!!! 작가님 원하시는대로 편하신대로 부탁드립니다(?)♥
7년 전
독자29
귀여워더입니다! 한솔아 왜울어ㅠㅠㅠ괜히 내마음 찢어지네..오늘 최뱀파 설렘미 아주 뿜뿜 최고..ㅠㅠ 과거 얘기 길어져도 괜찮아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30
여우비입니다
흐앙 한솔님 울지마ㅠㅠㅜㅠㅜㅜㅠㅜㅜㅠ 내가 다 해줄게 다 먹여살려줄게 아무것도 하지마요 그냥 ㅠㅜㅠㅜㅜ 모성본능 제대로 자극이예요 진짜.. 너무 귀엽고 막 그래요.. 눈물

7년 전
독자31
예에에/ 어휴 대사가 아무리 길어져도 괜찮아요 오히려 더 좋아요!ㅎㅎ 최뱀파는 오늘도 사람 설레게하고ㅠㅠㅜ 다정하게 달래주면서ㅠㅠㅠㅠ승행설ㅠㅠㅜ 솔이는 여주가 따뜻해서 운다니ㅠㅠㅠ 징짜 너무 귀엽고... 솔이는 다 해주고 싶은 귀여움이고 살랑이는놀리고싶은 귀여움이란게 딱 맞는 표현이네여 정말ㅠㅠㅜ 둘 다 너무 귀엽고ㅠㅠ 솔이는 다 해줄 수 있을거 같아여 정말..
7년 전
비회원126.215
[꽁냥꽁냥] 으로 신청합니다.
와... 이렇게 심장 간질간질거리는 작품은 너무 간만이에요ㅡㅜ
왜 이제야봤는지...ㅜㅠ
앞으로도 기분 좋은 간질간질 스토리 잘 부탁드려요!!

7년 전
비회원119.71
비봉이에요! 아 어떡해 한솔이 너무 귀여워 진짜 내새끼 같아 으아어ㅜㅜㅜㅜㅠㅜ너무 귀여워 나도 한솔이 볼 만지먄서 우쭈쭈 해주고 싶다 따뜻해서 울었대 으어 이게 80살 먹은 좀비 입에서 나올만한 말입니까 너무 귀야워ㅠㅠㅠㅠㅠㅠ진짜 키우고 싶다 으어엉아어ㅠㅠㅠ그리고 쿱스 너무 설렌다ㅠㅠㅠㅠ 우는거 보고 어째,어찌, 하면서 당황하는 거 넘 설레ㅐㅠㅠㅠ 말투 늙수구레 한데 그게 떠 승철만의 매력...귀욥따...ㅠㅠ 밍구 한소리랑 얘기하는데 먹이먹이 거리면서 깐족대는거 귀엽다... 원우 등신 하틐ㅋㅋㅋㅋㅋ귕여웤ㅋㅋㅋㅋㅋㅋㅋ여주는 왜 또 그러게,,랰ㅋㅋㅋㅋㅋ기야워...ㅠ..ㅠ ㅇ아ㅏ 근데 놀리고 싶은 귀여움이랑 다해주고 싶어 귀여워 뭔 차인지 잘 몰랐었는데 작가님 예시 찬 슈아 / 승관 호시 든 거 보고 단박에 이해했어욬ㅋㅌㅋㅌㅋㅋㅋㅋ
7년 전
독자32
뜌입니다! 한솔이 우는거 너무 가슴 아프네요ㅠㅠ 이번 편도 정말 잘 읽고 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5
자까님,, 저랑 결혼할래요,,? 어쩜 이렇게 글을 재밌게 적으세여 ㅠㅜㅜㅠㅠㅠ 으엉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소재 너무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아니 그냥 맨날 글 써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믿고 보는 소세지빵님 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4.190
아 진짜 매화마다 한소리때문에 미치겠어요ㅠㅠㅠㅠ아니 이렇게 개미지옥같은 캐릭터를 만들어버리시면 어떡합니까ㅠㅠㅠ한솔이 짤 나올때마다 한번에 못내리고 심호흡+마음의준비 한 후에나 스크롤 내린다구요ㅠㅠㅠ이 시즌이 끝나고 시간이 지나도 최좀비, 최한솔님은 진짜 못잊을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좀비 버금가는 오열)
7년 전
비회원61.21
낭낭이에요ㅠㅠㅠㅠ아ㅠㅠㅠ진짜 승철이랑 한솔이가 있어서 이집에서 버티는거지 정말 ㅠㅠㅠ삶의 낙이에요 진짜ㅠㅠㅠㅠ좋은 글 감사해요 소세지빵님8ㅅ8❤
7년 전
독자36
괴밤빵 출쳅이용!!!!!>< 하 우주최강귀요미하태하태 한솔이 너무 사랑이야요....
7년 전
독자37
급식체/ 저도 작가님의 최강하태하태귀요미가 되고싶네여 ! 한솔이 너무 귀여운거 아녜요? 따뜻해서 울어 우리 귀요미 한쏠이 ㅠㅠ
7년 전
소세지빵
이미 나의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인데요?^0^/
7년 전
독자81
헐 도레미 답글 달아주시고!
급식체는 넘나 기쁩니당^-^

7년 전
독자38
늘부예요 대사 긴 거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짧든 길든 상관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길면 소설 읽는 기분 들어서 진짜 오오오 함서 읽어여 헤헤...
7년 전
비회원252.254
플로라에요! 꿈이 뭔가 나중에 일어날 일이고 그럴까봐 무섭네요ㅠㅠㅠ 아무 일 없이 행복하게 살기만 했으면 좋을 것 같지만 그럼 스토리 진행이 안되겠죠ㅠㅠㅠ?? 오늘도 여주바리기 최뱀파때문에 도키도키하네요ㅠㅠㅠ 저런 사람 어디 없으려나ㅠㅠ 우리 한솔님은 매일 귀엽고ㅠㅠㅠㅠㅠ 따뜻해서 좋다고 하는 거 다 과거에 관련된 일이죠ㅠㅠ?! 우리 괴물들(?)에게 너무 아픈 과거가 있지 않길 바라요ㅠㅠㅠ
7년 전
독자39
자몽소다예요 악몽꾸는 거 진짜 싫은데ㅠㅠㅠㅠ그래도 승철이 있으니까 여주는 좋겠다ㅠㅠㅠㅠㅠ 저도 어디 저런 남자 없나요ㅠㅠㅠ 그리고 한솔이ㅠㅠㅠ 따듯해서 운다니ㅠㅠㅠㅠ귀여워 진짜 다해줄게ㅠㅠㅠㅠ그래도 울지마ㅜㅜㅜㅜ 오늘 설레고 귀엽고 다하는 편이네요 잘 읽었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40
워더에요ㅠㅠㅠㅠ한소리넘귀엽쟌ㅇ햐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승초리도넘ㅁ스위ㅛ하ㅠㅠㅠㅠ나도같이자고싶다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아 진짜 이 글잡 너무 좋아요ㅠㅠ 진짜 BGM도 취저 대박이고... 그나저나 한솔이 왜이렇게 귀여운거죠? 제가 데려가도되는 부분인가요...
7년 전
소세지빵
아이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봬요8ㅁ8
7년 전
비회원39.84
비트윈입니다!!! 꿈... 마녀의 저주인가요...? 아님ㅓ예지몽...은 아니길 바랍니다 ㅠㅠ 그냥 지나가는 꿈은 아닌 것 같지만요...ㅠㅠ 최뱀파 오늘도 너무 따뜻하고 ㅠㅠㅠㅠ 좀비 ㅠㅠㅠㅠㅠ 솔이 왤케ㅓ귀엽지요 ㅜㅠㅠㅠㅠㅠㅠ 내 최애 좀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구 전 대사가 길어져도 좋습니당!!!♡ 좋은 글 감사해여 자까님 사랑함다 ♡♡
7년 전
독자42
순수녕이에요!! 아아... 소빵님... 최뱀파씨 너무... 아아... 너무 좋아요... 어쩜 저런 캐릭터가 다 있죠...??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아아... 진짜 우리 소빵님 최고네요 짱짱bbb 그리고 우리 최좀비씨는 오늘도 귀엽고 난리였네요 저도 알것 같아요 두 귀요미의 차이를... 공통점은 둘다 너무 좋다는것이죠 하하핫!! 진짜 둘 다 너무 좋은것...♥♥ 그리고 김늑대씨 왜 우리 최좀비씨 괴롭히고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 여주든 최좀비씨든 그만 괴롭혀욧!!! 아 또 전여우씨가 최뱀파씨에게 한 말을 보고 빵 터졌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최뱀파씨 진짜...ㅎㅎㅎ 다른 일을 하고 오느라 좀 늦어졌네요 하핳 벌써 다음화 보고싶은것...♥♥ ㅎㅎ 그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ㅎㅎ
7년 전
독자43
유레베에요! 크흥 한솔님 그렇게 귀여우면 어떡해요ㅜㅜ 최뱀파님도요ㅜㅜ 둘다 제가 데다갈게요ㅜㅜㅜ 으어어 너무귀여워요
7년 전
소세지빵
어머나 내려놓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4
보름입니다
아 진짜 최한솔은 좀비면서 왜 이렇게 귀여운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므 귀여워서 눈물이 나오네ㅠㅠㅠㅠㅠㅠㅠ큐큐큐큐큐큐큐큐ㅠㅠㅋ큐ㅠㅠㅠㅠ따뜻해서 울었대ㅠㅠㅠㅠ 어쩜 저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있을 수 있지..ㅠ 이번편도 승행설에 발리고 원우의 하트붙는 말투에 웃고 가요

7년 전
독자45
에블데이붐붐입니다~~~~~
밀렸던 거 이제 다 읽ㄱ었네요 휴,,, 한쏘리 왜 울어ㅓㅠㅠㅠㅜㅜㅜㅜ귀ㅣ여우어ㅠ유ㅠㅠㅠㅠㅠ 악몽은,,진짜 저런 꿈 꾸면 무서울 것 같네요,,,,,,

7년 전
비회원79.226
수녕텅이에요! 최좀비 별명(?)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 너무 잘 지은 것 같아요ㅠㅜㅠㅜ 입에 너무 잘 붙는데요ㅋㅋㅋㅋㅋ 게다가 최뱀파 왜이렇게 스윗한건가요... 오늘 잠은 다 잤군요...
7년 전
독자46
젤리망고임니당! 꺄!!! 최뱀파 막 설레구ㅠㅠㅠㅠ너무 좋구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짱짱이에요❤❤
7년 전
독자47
쁌쁌 이에요 작가님! 오늘 드뎌 여주가 최뱀파랑 자는걸 허락한 날이네요! 그리고 여주의 악몽은...예지몽같은건 아니겠죠? 그럼 우리 원우는 꼬리가...ㅠㅜㅠㅜ안돼요ㅠㅜㅜㅜ 역시 오늘도 우리 최씨라인 둘은 귀여움이 터져 흐르네요ㅠㅠㅜ우리 한솔이 우는게 포텐터져요 진짜 따뜻해서 운데요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48
호찡이에요 아진짜 한솔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는 오직 한솔이를 위해 있는 단어같아요
대사 길어져도 상관없어요! 뭘하시던지 다 좋답니다❤

7년 전
독자49
으앙 ㅠㅠㅠㅠㅠㅠ한솔이 아가같아요ㅠㅠㅠ물론 진짜 아가지마뉴ㅠㅠㅠㅠㅠ귀여워(오열)
승철이는 날이갈수록 더 달달해지네요ㅠㅠ 이제부터 제 소원은 김늑대씨 꿀밤한번 때리는겁니다! 하하 그냥 한번쯤 여주가 김늑대를 이기는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50
전늘보/
대사가 길어져도 에! 상관없습니다 예! 너무 좋아요 과거가 너무 궁금합니다. 오늘 최뱀파 분량 많아서 너무나 행복해요 최뱀파 스윗하고 따뜻하고 좋아요ㅠ 그래도 숨기고 있는 무언가는 있겠죠? 과거가 얼른 보고 싶어요! 한솔이는 갑자기 왜 우는 건가요 진짜 따뜻해서라니 엄마좀비가 되어서 안아줄수도 없고ㅠㅜㅠㅠㅠ 가지말라는 것도 너무 귀엽고 아주 다하네요ㅠ 승철이 우리라고 부르면 좋아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훅훅 치고 들어오는 전여우 너무 웃기고요ㅋㅋㅋㅋㅋㅋ 민규는 까칠한 저런 행동이 매력이죠 뭐 전원우 멘트 아주 좋았어요 나이스 타이밍 아주 붐붐합니다 아주 아무말 대잔치네요.. 너무 재밌게 읽어서 그래요ㅎ 이번 화도 잘봤습니다! 과거 얼른 보고싶고 퍼포팀도 얼른 보고싶구요ㅠ 치킨 맛있게 드세요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소세지빵
깨알 치킨 맛있게 드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인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늘보님!ㅎㅎㅎㅎ
7년 전
독자84
저도 따라서 어제 치킨 먹었답니다..ㅎㅎㅎ온세상 만물 최고인 치느님 만세입니다!!!
7년 전
독자51
워누몽이에요! 따뜻해서 운 우주 최강 하태하태 귀요미 한솔 님 ㅠㅠㅠㅠㅠㅠ 그 모습이 너무 예쁘도 사랑스럽네요 진짜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뿌잇뿌잇츄 입니당당당당!! 요즘 작가님 작품 보는맛에 삽니다 제가!!!! 오늘도 승행설 열차는 달립니다,, 칙칙,,폭폭,,
7년 전
독자53
호빵입니다! 최뱀파는 너무 스윗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이는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1.222
안녕하세요 영덕대게입니다! 으헝허ㅜㅜ 한솔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역시 우주ㅚ강구ㅏ요미ㅠㅠㅜㅠ 저희집에 저런 한솔이가 있다면 한솔이가 때릴때까지 안고ㅠ있을래요ㅠㅠㅠㅠ 엉엉 한솔 이즈 마인~♡
7년 전
독자54
팔팔이에영❤ㅠㅠㅠ작가님 혹시 좀비도 인간이 될 수 있나요..?ㅠㅠㅠㅠㅠ한솔이 뭔가 인간될거같아요ㅠㅠㅠㅠㅠ손이 따뜻해서 운다니ㅠㅠㅠㅠ한솔아귀여워ㅠㅠㅠㅠㅠ최뱀파도 귀여워ㅠㅠㅠㅠ우리최뱀파님하면 다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우리괴물들독자가 많이 사랑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호롤롤로 입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좀비ㅠㅠㅠㅠ넘나ㅠㅠㅠㅠ귀여운거아닙니까!!!!(단호) 따뜻해서라니ㅜㅜ슬프당ㅠㅠ 징짜 한명한명 다 짱bb하고싶은말이 많은데...어떻게 자판을 쳐야할지... 작가님 하뜨합니다
7년 전
독자56
에디에요 으어어아아앙 한솔님 너무 귀여워죽겠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애기야 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이구ㅠㅠㅠㅜ 최뱀파의 능글미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분량 짱짱 많아요 히히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57
마릴린 입니다! 그대가 쓰는 것이라면 그 길이 따윈 상관없지(최뱀파빙의)(...도망) 와 한솔아 진짜 말을 너무 귀엽게하고..우는소리는 완전 현실성갑이야 진짜 너무 귀엽다 증말..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째지게 웃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8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진심ㅠㅠㅠㅠㅠ 스토리가너무좋습니다!!ㅎㅎ
7년 전
독자59
갸아 꼬솜이에여 야아 이건 솔직히 진짜 뭐 어떻게 된거 아닙니까 우리 좀비 왜케ㅜㅠㅠ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따뜻해서 그렇ㄱ게 울어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ㄹㅇ 열덕사감... 이와중ㅇ에 최뱀파는 또 넘나뤼 설레고... 악몽 꿨다니까 닥토닥토 해주고... 야아... 이건 뭐... 최뱀파 별로... 내 맘의 별로... 진짜... 워... (감탄사 연발) 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8ㅁ8ㅠㅠㅠㅠㅠㅠㅠ 새벽 두시 반에 열심히 심장 마사지 잘 하고 가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이지훈오빠에요! 아ㅜㅜㅜㅜㅜㅜ한솔이 정말 귀여워서 어쩌죠.. 한솔.... 그리구! 여전히! 최뱀파는 설레구요.. 내맘때리는 최뱀파...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1
[햄찌의시선]암호닉 신청이요!!
따뜻해서 울다니ㅠㅠㅠㅠ세계최강귀요미 한솔이네요ㅠㅠㅠㅠㅠㅠ저런 최좀비라면 뭐든 다 해주겠습니다ㅠㅠㅠ차분히 달래주는 슨철뱀파는 제 심장을 때리셨구요ㅠㅠ 작가님 정말 금손이세요!!!!

7년 전
비회원32.172
란파에요!! 작가님 글 올라오는 거 기다렸어요 학기 중이나 방학이나 작가님 글 읽는 게 제 일상이 돼버렸네요ㅎㅎ 항상 애정해요!
7년 전
소세지빵
엄머, 감동..(오열) 감사합니다8ㅁ8 내가 진짜 란파님 덕분에 글씁니다8ㅁ8
7년 전
독자62
프리지아에요! ㅜㅜ진짜 작가님 글은 몰입도도 최고고 필력도 최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63
오솔입니다! 그대라고 하는 승철님에 제 심장은 쿠쿠쿠쿠쿠쿠ㅜ우ㅜ쿠쿠ㅜ쿠쿠쿠쿠쿠ㄲ쿵!!!!!!! 사람이 저렇게 설렐 수 없어요 ... 아 사람 아니구나...
최좀비님은 감촉도 차고 몸도 항상 차가운데 따뜻함을 느껴서 눈물 나는건가요ㅠㅠㅠㅠㅠ 울지마요 한솔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울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오솔님 요즘 새벽에만 오시는 것으로 보아 나처럼 밤낮 바뀐 것 같습니다..?(소세지빵/치킨 먹고 도깨비보다 잠든 백수)
7년 전
독자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습니다^0^ 방학해서 이제 아침에는 자고 점심에는 여기저기 쓸데없이 다니거나 집에서 정말 말 그대로 뒹굴뒹굴 굴러다니고 저녁에 자지 않는답니당~ 이 생활이 반복되면 개학 때 쯤 안절부절하고 있을 제가 눈 앞에 아른거려요...
7년 전
독자65
소보루입니다! 정주행하다 발견했는데 제가 1친에 신청이 되어있더군요. 3차에 소보루는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솔이 눈물에 맴찢하면서도 솔이가 80인게 왜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어요ㅠ
7년 전
소세지빵
지금 바로 하도록 하죠~
7년 전
비회원97.107
오늘도 어김없는 비회원(ㅂㄷ) 전주댁입니다 세상에나 김늑대 그렇다고 최좀비를 굴리면 안되지 늑대가 잘못했네 여주에게 혼났어야됐어요 안쓰럽지만 그렇다고 괴릅히는건 안되니까요!(?) 오늘도 내맘때리는 최뱀파를 보여준 우리 최뱀파 진짜 이 세상 제일가는 쏘 스윗가이인게 분명합니다 꿈이 무서워 떠니까 안아주고 달래주고 이 구역 심쿵사하게 만드는거 최뱀파가 다했으면! 오늘도 최좀비는 또 왜이리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따뜻하다고 울어 아가야ㅠㅠㅠㅠㅠㅠㅜㅠ 이리왕 더 따뜻하게 해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전여우 레알 실세 아닐까요..꿈에서 전여우가 말리고 최뱀파에게 등신이라고 한다면...
7년 전
소세지빵
언제쯤이면 우리 전주댁님이 돌아올 수 있을까요..?8ㅁ8
7년 전
비회원223.70
1코트7입니다! 제가 감히 여주가 꾼 꿈이 예지몽이다에 발톰 1mm를 걸어보도록 하겠습미다... 오늘도 역시 소빵님... 체고에요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발톱 거셨습니다?^0^/
7년 전
독자66
[코코몽]으로 신청합니다 ! 제가 왜 이 글을 이제 봤을까요 ㅠㅠㅠㅠ 보자마자 신알신하고 갑니당 ❣️
7년 전
비회원181.171
암호닉 기리개리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67
어흥이예요 한솔이의 귀여움이랑 승철이의 귀여움은 다르죠 알죠알죠 우리 울보 한솔이ㅠㅠ 저렇게 여주로인해 감성이 하나하나씩 생겨나네요 너무 귀여워ㅠ 여주 꿈이요 과거에 민규가 반려를 잃었을때 그상황을 꿈으로 꾼거같아요... 공주님이 그럼..?
아작가님 나~~중에 시즌3까지 끝나구 세 여주들이 모여서 얘기하는거 보고싶어요 작은 번외로? 그냥갑자기생각났어요 세명이서 모여서 자기네집종족들 얘기도하고~ 흉도보고 그러는 모습이 떠올라서... 그냥.. 그랫어요오....ㅎ

7년 전
소세지빵
오~ 안 그래도 제가 빠싱하고 생각한 번외가 있습니다^0^/ 시즌 다 끝나면 아주 깜짝 놀라실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잠깐)(이러면기대를하실텐데)(그렇게대단한건아닌데)(눈치)(땀땀)
7년 전
독자68
헝.... 한솔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지 마로라....... 한솔이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최뱀파님 진짜 무지무지 설레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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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68.73
쭈꾸미에요! 오늘 승철이가 여주가 악몽을 꿨을때 달래줄때 제가 더 설렜어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원우 말투 진짜 볼때마다 귀여워서ㅠㅠㅠㅠㅠ 민규랑 여주 투닥투닥 거리면서 싸우는 거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 한솔이 울때 제가 깜짝 놀래서 제가 당황한거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0
아구 우리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 한소리 우쭈주ㅠ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71
헣[운정한]이에요~! 대박!! 한솔이가 울다니?????넘 대박사건!!!! 민규 반류도 빨리 찾았으면..ㅜㅜ한솔이 그만 괴롭혔으면...ㅜ
7년 전
독자72
작가님의 사랑둥이 사랑둥이입니당!!!!!!!!!!!!
요즘 학원에 감금되어 그동안 못찾아왔어요......ㅠㅠㅠㅠㅠ 아마 1월 끝날때까지는 토요일 일요일에나 잠깐 잠깐 올 것 같아요ㅠㅠㅠㅠ 제 힘든 삶의 빛이 되어주는 작가님의 글입니당... 작가님 없었으면 전 이미 다 때려쳤을지도 몰라요ㅜㅜㅠㅠ
우리 최뱀파 너무 유혹적?이게 나오는데.... 마음같아서는 당장 뱀파이어하고싶은ㅋㅋㅋㅋㅋㅋ 최좀비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사랑합니당♥♥

7년 전
소세지빵
아이구 오랜만인 이유가 그랬군요8ㅁ8 가슴아프게 또..8ㅁ8 그럼 난 주말만 기다려야겠어요. 내 사랑둥이님 보는 날이니까.
7년 전
독자73
권햄찌입니다 우리 최좀비를 울리다니!!!!!! 여주 혼나야겠어!!!!!!!! (?) 그런데 악몽이 현실이 되진 않겠죠 ㅠㅠ 안 돼... 안 돼여 우리 여우의 꼬리를 살려조....
7년 전
독자74
일단 [11023]으로 암호닉을 신청할게욤ㅁ 이 편의 승처리도 너무너무 설레네요 역시 쏘 스윗 그리고 한솔이도 진짜ㅜㅠㅠㅠㅠ 너무 가슴이 아파요ㅠㅠㅜㅜ 감정을 만들어준거라니ㅜㅠㅠ 그래도 요즘 여주덕분에 우는거 보면 진짜 느끼는거 같기도 하고ㅠㅠㅠㅜㅜ 너무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75
제가 먼저 달아놨는지 아닌지 좀 걸리는데 그냥 새로 댓글 쓸게요! 미스터 뿌입니다!

크으...과거 나왔네요...공주님은 밍구의 짝이러는게 기정사실화 되었고! 한소리가 저기서 운게 여주의 환생이 죽은걸볼 적이 있어서라고 해석 하면 되는갓인가요...? 뭐가 되었던 간애 우리 우주최강 하태하태 귀요미인 한소리는 울어도 되고 잡아도 되고 먹어도 되고 날 때려도 죄니 신경쓰지 말거 넘어가도록 하죠.

아....승철이....너무....아련한걸...★ 여주의 철벽에 파워 시무룩해진게 귀여운 우리 승철이는 그냥 여주를 위해서 만들어진 뱀파이어로 하죠. 언젠가는 뱀파이어가 될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한 여주야.... 우리 애잔한 뜽처리를 위해서 영생의 존재가 되어주지 않으련.

아니 근데 늑대 왜이렇게ㅋㅋㅋ머리가ㅋㅋㅋㅋ기억이ㅋㅋㅋㅋ너무 단세포인거 아닌가요...? 아니 그래도 괜차노아! 공주님만 기억 하면 되지 뭐! 아 늑대가 뱀파이어보다 힘이 쎈게 꿈에서 나어네요. 완력으로 진 애잔뜽철이....그리고 도와주다가 꼬리잘린 여우...더불어 늑대 생명의 은인인 여우... 뭐가 존 많이 나오네요 오늘도ㅎ 그래서 좋지만ㅎ

아 저도 오늘 저녁에 야식으로 친구랑 1인1닭 하자고 얘기해 봐야겠어요. 그럼 다음에 뵈어요!

7년 전
소세지빵
그래서 치킨 드셨나요..?!(매우 흥미) 아니 근데 미스터뿌님 대단하시네요..! 궁예 중 몇 개가 아주 제 심장을 때립니다..!(심쿵
7년 전
독자82
ㅋㅋㅋㅋㅋ궁예가 맞았나요...?

아니 그것보다 소빵님이 내 글에 답글을 햐주시다니ㅠㅠㅠㅠ캡처해 놀꺼야ㅠㅠㅠㅠ동생한테 자랑했다가 무시 당했어요...나보고 어쩔?이래서 마상 당했어요...너무해..;ㅅ;

아 치킨은 친구가 "닭먹고 싶어서 환장을 하네. 닭치고 자라. 내일 아침부터 뽀개지기 싫으면." 이라고 해서 그대로 짜졌다지요...전 찌질이니까요....

그리고 전 소빵님께 심장이 아주 몽둥이 찜질을 당했어요! 이 정도면 아주 양호한편 입니다! 제가 비회원일때부터! 소빵님의! 처음을! 제 두눈이! 담아오면서! 아주 글 하나로 제 심장을 후두려 패시더라고요...너무해요...나쁜사람.

하지만 답댓 달아주셨으니 이제부턴 저만의 작가님★으로 바꿔드리지요.(한번 더 달면 간이고 쓸개고 내주겠다 너?-동생-)[닭쳐 넌-뿌]

7년 전
소세지빵
궁예 맞은 것도 좀 있어서 상당히 소름입니다..ㅎ 그리고 동생분.. 상당히 무써운 분이네요..?8ㅁ8 그래서 치킨도 못 먹고 동생분에게도 혼난 거예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8ㅁ8
7년 전
독자83
괜찮아요! 나중에 친구가 치킨 사주겠다고 한거 킵해둔게 있어서ㅎㅎ

궁예 맞은게 있다니 저도 소오름 입니다요...이번에 댓 단게 맞은건가요 아님 저번에 단게 밪은건가요...? 저는 그냥 글이 이렇게 전개되먄 내가 행복하게찌...ㅎ 하면사 달은거라서..(혼자만의 망상이 현실이 되자 놀람)

동생은...동생은...우리집 실세는...저보다 덩치도 크고, 키도 크고, 힘도 더 세서 그냥 발려요..그래서 그냥 '내가 봐주는 거야'식의 마인드컨트롤이 숙련 되어 있지요.

눈물이 잎을 가릴지언정 저는 저녁을 먹어야 겠어요.

(뭐 먹을꺼야?-동생)
[...치킨!-뿌]
(좀 현실감 있는걸로-동)
[우동...?-뿌]
(..잉키 우동 끓여줘-동)
[좀만 기다려-뿌-]

저 답댓 또 받아써여ㅠㅠㅠㅠㅠㅠㅜ우주최고 하태하태 귀요미 한솔이가 소매 잡은갓보다더 행복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ㅠㅠ좀비너무귀여워유ㅠㅠㅠㅠ 귀엽다는것의차이저도잘아는데요.. 그런의미해사 최뱀파너무놀리고싶음..심지어내말은다들어주니까.. 사랑ㅎ..ㅐ...
7년 전
독자77
잉꼬입니다~~~
한솔이ㅠㅠㅠㅠ귀여워서 어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뜻해서 운다니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옹오오어어어어엉엉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3.57
밍키에요. 크... 한솔이는 여주가 자기 팔 떨어진거보고 무서워서 가출할까봐ㅠㅠㅠㅠ 안타깝고 가슴아프고ㅠㅠㅠㅠㅠ 내새끼 울지마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0.91
9.17로 암호닉 신청이요♡♡ 비회원이지만 오늘 정주행했어요 오랜만에 들어온건데 하...설레는 작품 봐서 좋네요♡♡
7년 전
독자79
암호닉 [골든로드]로 신청해요
정주행했어요 ㅜㅜㅜㅜㅜㅠ 완전 재밌어요 민규의 반려는 도대체 누구일까요..너무 궁금한것
잘읽고가요 ♡

7년 전
비회원187.227
아ㅠㅠㅠ 따뜻해서 운다는 좀비한솔이ㅠㅠㅜ이잉ㅠㅠ 너무 귀엽잖아요ㅠㅠ 그나저나 악몽꾼 여주 달래주는 승철이 너무 달달하구..♡ 역시 승행설!
작가님 저는 이야기가 길어져도, 대사가 길어져도 좋습니다! 작가님이라면♥︎

7년 전
독자80
길어지면 아주아주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ㅠㅜㅠㅠㅠㅠ 한솔이도 찡하구 승철이도 예브구ㅠㅜㅠㅜㅠㅜㅠㅠ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ㅠ
7년 전
독자85
명호엔젤이에요 울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자 너무귀여워요ㅜㅜㅜ 저희집에 데리고와서 같이 살고싶어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6
와 미치버리겠따ㅏ 승철이 왜이렇게 발리죠? 우오우어어ㅏ아아아ㅏ아아아ㅏ저런남자....★너란남자...★흐ㅡ어우우우어어어ㅓ
7년 전
비회원209.170
뱃살공주에요ㅠㅠㅠㅠㅠ 아진짜 승철이 너무 설레는거 아니에요ㅠㅠㅠ 심장에 무리가..윽 여주의 악몽이 현실이 되지않길빌어야겠죠....? 우리 최강겨미 한소리유ㅠㅠㅠㅠㅠㅠㅠ민규야 한솔이 그만 괴롭히면 안되겠니ㅠㅠㅠㅠㅠ 따뜻해서 운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운거아닙니따 정마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아 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내가 많이 좋아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찌 따뜻해서 운데 와...어떻게 저렇게 귀엽고 이쁘고 안쓰럽고 다래먹냐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 ㅜㅜ한솔아 따뜻란말 몊번이고 해줄수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8
열일곱
...우리 한솔님께서 따뜻한 여주의 마음에 감동을 받았구나...크흡...ㅠㅠㅠ

7년 전
독자89
오홍홍입니다! 승철이 너무너무너무 설레요ㅠㅠ 여주 꿈은 반대라는 말또 있으니까 악몽이 현실이 안되었으면 좋겠아여ㅠㅜ한솔이또 너무 귀엽고ㅠㅠ 대박이에요ㅠㅠ
7년 전
독자90
소빵님 한솔이 매일매일 울려주세요^^...
7년 전
독자91
벌스에요!!
승철이는 왜 언제나 설레죠ㅜㅜㅜㅜㅜㅜㅜㅜ 행복하다ㅜㅜㅜㅜㅜㅜ 세계최강귀요미한솔이☆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92
노랑입니다!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거 한솔이한테 정말 잘어울려요ㅎㅎ 아니 아가ㅠㅠㅠ 따뜻해서 울다니ㅠㅠㅠ 그냥 귀여움으로 날 죽여줘ㅠㅠㅠㅠ 설렘사 폭발하는 최뱀파랑 늘 말끝에 하트 엉엉 해주는 전여우랑 조련당할때도 있는 김늑대랑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 우쭈쭈 내새끼 최좀비때문에 그냥 못나가요 나가라해도 못나가겠네!
7년 전
독자93
ㅠㅠㅠㅠ아ㅠ한ㅇ솔이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 울 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혹시 한솔이의 가지 말라는 얘기가 승철이 한테 가지 말라는 이야기일까요??ㅠㅠ(응 그거 아니야)
ㅠㅠㅠㅠ 으 진짜 승철님 덕분에 제 심장이 남아 나질 않네요ㅠㅠ
정말 옆에 승철님만 계시다면 매일매일 악몽을 꿔도 상관없어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9.14
안녕하세요 작가님 애정입니다 완전 오랜만에 뵙네요ㅜㅠ 그동안 못 봤던 작가님의 괴기동을 보느라 이제서야 댓글을 쓰네요 따뜻함에 눈물을 보인 우리 좀비님이 뭔가 짠하고 귀엽기만 하네요 드디어 조련하는 법을 배웠네요 앞으로도 유용하게 쓰이길!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5
마들렌먹자에요!! 따뜻하다고 울어버리는 한소리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96
한솔이 항상 너무 귀엽다...따뜻하다고 눈물을 보이다니 심쿵..
7년 전
독자97
아 최승철 진짜 도깨비씨 같습니다... 저를 설레게 만든다는거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한솔이는 진짜 언제까지 귀여울 예정이죠? 그 때까지 심장 좀 부여잡고 봐야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8
잼또요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살앙해요
7년 전
독자99
아니 세상에 그대라는 대사가이렇게 좋을줄은..
7년 전
독자100
크으으르르르르ㅡ 이렇게 귀여운 좀비 있으면 제 집에도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1
아ㅠㅠㅠㅠㅠㅠㅠㅜ따땃하다고 우는 한솔이 너무 기여우어융ㅍㅍㅇㅍㅍ퓨ㅠ유유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차이 뭔지 알죠ㅜㅜㅜㅜㅜㅜㅜ우쭈쭈귀여운거랑 괴롭히고 싶은 귀여움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 지구 뿌시고 싶다ㅜㅜㅜㅜㅜㅜㅜ둘다 귀여워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3
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한소리 우는거 맴찢이고요 ㅠㅠㅠㅠㅠㅠ 승철이 다정함에 제가 녹는중입니다...(사망)
7년 전
독자104
한솔이 귀여워!!!!!!!! (우주뿌심) 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여주 프로 말돌림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5
와 한솔아ㅠㅠㅠㅠㅠ 따뜻함에 울다니 진짜 아기... 이렇게 보니까 한솔이 감정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ㅠㅠㅠ 세상 귀욤! 그리고 최승철의 내 거라는 대사에 또 잼이 되어버렸다...♡
7년 전
독자106
한솔이도 울고 나도 울고 최승철의 다정함에 오열....
6년 전
독자107
아 솔이ㅜㅠㅠㅠㅠ그동안 얼마나 차가움속에 살았으면...ㅠㅠㅠㅠㅠ 너무 안쓰러워ㅠㅠㅠ 진짜 텍스트인데 안아주고싶을정도야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8
저 아직 면접 안 끝난 고삼인데 하 학교 7시50분까지 가야하는뎈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인건 수시 하나 합격했다는 점입니다하.
6년 전
독자109
한솔이 정말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한솔아,, 내손도 따뜻한데 ㅠㅠㅠㅠㅠ 내앞에서 울어주겟니,,, 너무귀여울거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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