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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찬백]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07 (알파오메가 주의,임신수 주의) | 인스티즈

 

 

 

 

 

수학여행 갔다온 나루나루 인사드립니다(꾸벅)

 

혹시 어제 롯데월드 가셨던 분들 계신가요??

 

제가 어제 수학여행 으로 롯데월드 갔다와서ㅋㅋㅋㅋㅋㅋ

 

근데 논 시간<<<이동시간 이라는.....(울음)

 

논거는 딱 5시간 인데 이동시간은 왕복 8시간....흐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요즘엔 소량으로 팬북을 만들어서 나눔 이벤트를 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개수는 많아야 제꺼까지 다 포함해서 4~5권 정도??

 

제목은 '기기괴괴' 라고 지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미스테리호러 장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공지사항으로 올릴게요 : )

 

사실은...아직 원고도 다 안끝났어요ㅋㅋㅋㅋㅋ

 

 


 

 

암호닉

 

 


궁디

 

하얀콩

 

수지

 

구슐

 

쑨진이

 

알로에

 

잇치

 

쿵니

 

변남

 

시나몬

 

새우초밥

 

플랑크톤회장

 

K

 

찬종짱좋음

 

은팔찌

 

호식

 

으르렁공주

 

찬찬백

 

엄지공주

 

준짱맨

 

얄루대

 

됴토리

 

에어컨

 

감자빵

 

허준

 

비비빅

 

빠오즈

 

종구멍멍

 

색종이

 

나루님짱

 

호빵걸

 

3분짜장

 

자판기

 

진2

 

단호박

 

V
 

sos


사브레


시나브로


토모리


왕자도


ㅇㅇㅇ


비타민


제이제이


바나나우유


똘똘이

 

몰랑이


허쉬

 

두부


손나여신


토마토


호이호이


세둥이


뀨뀨


예헷


땡구


큐큥


됴라이


이어폰


꿀자몽


보관용


뚱이


웨지


규발바닥


가르송


더리에몽


샤르


융유


첸첸


뉴부부부


못생긴돼지


요거트


까다만 귤


모카


찬백행쇼


유자차ㄹ

 

실밥

 

모과

 

짜요짜요


한라봉


큥이


축구와세수


크림빵


은찬


오덜트


맹구


비비



크르렁


이안


립밤


초코칩


환자


한라봉


꾸리꾸리


애플


사과


오랫만


콜팝


배뀽


샤이니


노트333


민트쿠키


리모콘


서나


이랴


떠먹는 요구르트


새우튀김


지우개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이제 좀 괜찮아?"

 

 

 

 

한참 동안을 자신의 품에 안겨 울음을 터뜨린 백현을 간신히 어르고 달래 옷을 갈아 입힌 첸은 가정부에게 부탁해서 가져온 핫초코를 백현에게 내밀며 물었다. 백현은 살짝 떨리는 손으로 첸이 내민 컵을 받아들었다. 아까보다는 상태가 나아졌지만 여전히 눈두덩이는 부어있었고 목소리는 탁하게 갈라졌다. 게다가 찬 물을 맞아서 그런지 옷을 갈아입은 후에도 몸을 떨고 있어서 저체온증이 의심된다는 이씽의 말에 왠만한 일이 아닌 이상 꺼내지 않는 두꺼운 이불을 꺼내야만 했다. 백현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핫초코를 한모금 마셨다. 달콤한 초코맛이 입안에 퍼지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첸씨랑,저랑,조금만 늦었어도 배큥군,도...도캄?"

 

 

 

 

"독감."

 

 

 

 

"아.그...독,감 걸릴뻔 했슴니다. 독,감 걸리면 배큥군,머리 아프고,열나고,엄청나게 힘듬니다."

 

 

 

 

 

"들었지?너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찬 물 맞고 있는건 너무 무모한 짓이었어. 안그래도 날씨가 영하로 뚝 떨어지는데 독감까지 걸려봐. 너 엄청 고생할걸?"

 

 

 

 

 

 

 

첸의 걱정스러운 말에 백현은 미안했는지 고개를 조용히 떨궜다.

 

 

 

 

 

 

"...죄송해요."

 

 

 

 

"..."

 

 

 

 

"...괜히 저 하나 때문에 다른사람들 모두 걱정시키기나 하고."

 

 

 

 

 

"..."

 

 

 

 

 

"진짜...죄송해요."

 

 

 

 

 

 

백현의 목소리가 다시 금방이라도 울것처럼 변하자 첸은 나긋한 목소리로 백현이 덮고 있던 이불을 더 단단히 덮어주며 말했다. 

 

 

 

 

 

 

 

"사람이 살면서 고민거리가 아예 없을수는 없어. 그건 나도 마찬가지고, 이씽이도 마찬가지고, 지금쯤이면 회사에 있을 박 도비 놈도 그렇고."

 

 

 

 

"..."

 

 

 

 

"오늘 일은, 네가 그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몰라서 충동적으로 저지른 행동 이라고 생각할게. 물론 그렇다고 해서 네 행동이 옳다는건 아닌거 알지?"

 

 

 

 

 

 

"...네."

 

 

 

 

 

 

"그래.알면 됐어."

 

 

 

 

 

 

 

첸은 핫초코를 마저 마시려 잔을 입으로 가져간 백현의 머리를 가볍게 헝클였다. 어느정도 식어 마시기 적당해진 핫초코를 마시고 있는 백현의 머리카락은 방금전 첸이 바싹 말려놓은 덕에 부스스한 느낌까지 들 정도로 말라있었다.첸은 부모가 자식을 보는것 만큼이나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이 헝클였던 백현의 머리카락을 다시 정돈해주었다. 그러다 문득,귀 옆의 머리카락을 넘겨주다가 아무생각 없이 백현의 목 부분을 본 첸은 백현의 목에 예전과는 달리 누군가가 강하게 애무했던 자국이 남아있음을 발견했다. 이게 뭐지 하는 생각에 백현에게 물어볼까 하던 첸은 사적인 부분을 묻는것 일수도 있다는 판단에 생각을 접고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 다시 한번 찬열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찬열은 첸의 기대와는 달리 이번에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첸은 찬열에게 정말로 무슨 일이 생겼나 하는 생각에 컵을 침대 옆 서랍위에 올려두고 입가를 닦아내고 있던 백현에게 물음을 던졌다.

 

 

 

 

 

 

"백현아,혹시 찬열이 랑 연락할수 있어?나는 계속 전화해도 연락이 안되네."

 

 

 

 

 

"저두!저두 그래요!"

 

 

 

 

 

첸과 이씽의 말에 순간 백현은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찔 하고 떨었다. 아주 잠깐의 찰나였지만 그 모습을 놓치지 않은 첸은 본능적으로 뭔가 이상하다는 낌새를 눈치챘지만 겉으로 내색은 하지 않았다.

 

 

 

 

 

"...저도,연락은...안 되요."

 

 

 

 

 

"...그래?알았어. 내가 알아서 연락해보고 할테니깐 너는 푹 쉬어. 나 간다-."

 

 

 

 

 

 

첸은 자신과 백현 을 멀뚱멀뚱 보고 있던 이씽의 팔을 이끌고 방 밖으로 나갔다.

 

 

 

 

 

*    *   *

 

 

 

 

 

자신은 왜 끌고 나왔냐고 불퉁거리는 이씽에게 나중에 다시 오라는 말을 남긴채 다시 돌려보낸 첸은 방금 전 자신이 보았던 백현의 반응에 의문을 품었다. 아무리 찬열이 백현에게 다정하게 해주지 않는다고 해도 찬열의 얘기가 나왔을때 백현이 몸을 떨면서 예민한 반응을 보일 이유는 없었다. 그리고 아까전에는 아무런 생각없이 넘겼지만 사실 백현의 목에 나있는 자국도 많이 신경쓰이는 게 사실이었다. 그렇다는 얘기는, 밤 사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다는 말 밖에 되지 않았다. 첸은 몇분 가량 고민을 한 끝에 찬열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빠를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백현에게 물어보면 또 다시 울음을 터뜨릴수도 있다는 판단이 앞선것도 있었지만 이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해줄 사람이 찬열밖에 없다는 사실이 가장 큰 결정타 였다.

 

 

 

 

첸은 1층으로 내려가 세차를 하던 기사에게 지금 당장 찬열의 회사로 가달라 부탁했다. 갑작스러운 부탁에 당황할법도 하건만 기사는 침착한 얼굴로 첸에게 차에 타라는 말을 하며 능숙하게 시동을 걸었다. 부드럽게 시동이 걸린 차가 막 문을 빠져나가려 할 무렵, 첸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오센]

 

 

 

"어,오센. 왠일이냐?"

 

 

[형,어제 그 가게에서 놓고 간 물건 찾아가라고 연락 왔는데요?]

 

 

"놓고 간거?"

 

 

잠시동안 무엇을 놓고 갔었나 생각하던 첸은 자신이 백현에게 사줬던 찬열의 정장이 떠올랐다. 그러고보니 다른 옷들은 전부 가져온 기억이 있는데 유독 그 옷만 가져왔던 기억이 없었다. 아마도 백현이 그 옷을 놓고 가자 어떻게 그 옷을 처리해야 될지 난감했던 가게 주인이 총무 역할을 맡고 있던 세훈의 연락처로 전화했던게 틀림없다.

 

 

 

"오센,그냥 네가 가져와서 나중에 갔다주면 안돼?"

 

 

 

[아,형-.저 내일부터 한달간 미국 출장 가야되는거 아시잖아요-.그리고 거기 주인 아저씨가 저한테 옷 주인이랑 같이 오라고 했다고요-.]

 

 

 

첸은 앞좌석 쪽의 전자시계를 봤다. 아직 찬열의 퇴근시간 까지는 시간이 넉넉하게 남아있었다. 결국 첸은 어제 술을 마셨던 그 가게 앞에서 세훈을 만나기로 약속한뒤, 차를 회사쪽에서 술집 쪽으로 돌려야 했다.

 

 

 

 

 

 

*  *  *

 

 

 

"어이-,오센-!"

 

 

"형!"

 

 

 

첸은 가게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세훈에게 손을 흔들었다. 세훈은 가게앞에서 조금 많이 기다렸는지 귀와 코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가게 문을 열고 간 첸과 세훈은 가게 주인이 어디 있는지 찾기 위해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저기요 하고 주인을 불러볼까도 싶었지만 이른 오후 임에도 시끄러운 내부 덕에 소리를 질러봐야 소용없을 것이란 생각에 망설임없이 그러기는 포기했다.

 

 

"형,저 안쪽으로 들어가 볼까요?"

 

 

세훈의 말에 그러자며 고개를 끄덕인 첸은 가게의 안쪽으로 들어가 주인을 찾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안쪽으로 들어가자 앉아있는 사람이 줄어듬과 동시에 어느 정도 소음이 사라지자 세훈은 이리저리 가게 안을 둘러보다가 주인을 발견했는지 첸에게 기다리라는 말을 남긴채  첸의 반대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세훈이 자리를 비우자 딱히 할것이 없어진 첸은 주위를 기웃거리다가 이내 흥미가 없어졌는지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바로 그때였다.

 

 

"...아,그 베타새끼만 아니었어도 그 오메가 를 따먹는 거였는데!"

 

 

술잔을 거세게 내려놓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 목소리가 들린 쪽을 확인해보니 네명 정도의 남성 알파 -알파인지 아닌지는 알파만이 가지고 있는 미세한 호르몬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 들이 술잔을 기울이며 시끄러운 목소리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미 반쯤 취한 상황 인것 같았고 자신이 알파라는 것에 큰 자긍심을 느껴서 오메가나 베타를 깔보고 성(姓)적 대상으로만 보는,흔히들 말하는 '기피대상' 인것 같아 첸은 다시 휴대폰으로 시선을 옮기려 했다.

 

 

 

"야,야.기분 풀어.세상은 넓고 오메가는 많아."

 

 

"오메가는 많지, 근데 그렇게 아다 인 오메가는 몇 없다니깐? 내가 좀 박아보려고 하니깐 싫다고 앙앙 대는걸 너네도 봤어야 돼. 그래도 막판에는 눈감으면서 좆 받아먹을려고 안달내더만."

 

 

"와,대박이네. 역시 오메가 다워.싫다고 하면서도 결국에는 박아달라고 안달내는 꼴이란."

 

 

"하여튼 그 분홍머리 베타새끼,걸리기만 해봐. 아주 죽기 직전까지 조져놓을 테니까."

 

 

 

분홍머리 베타? 문득 세훈이 떠오른 첸은 그제야 남자들의 대화가 뭔가 이상하다는것을 눈치챘다.

 

 

 

"그나저나 너도 존나 운빨 좋다. 어떻게 화장실에서 그런걸 발견 하냐?"

 

 

"그러게나 말이다. 맥주 쏟은거 씻으려고 화장실에 갔는데 문이 잠겨있어서 열고 들어가보니깐 그 오메가 새끼가 페로몬 질질 짜면서 앙앙대고 있었다니깐? 칸막이로 데리고 가서 목부분 애무해주니깐 아주 죽어나더만. 그 베타 새끼가 방해할줄 알았으면 그냥 애무 하지 말고 곧장 박아넣,윽-!"

 

 

남자는 말을 전부 다 잇지 못한채 그대로 바닥에 나동그라졌다. 놀란 남자의 일행들이 남자를 일으키며 남자에게 주먹을 날린 사람을 바라보았다. 놀랍게도, 그 사람은 바로 첸 이었다.

 

 

"...그 말 다시 한번 해봐."

 

 

"...아,씨발.너 누구야?"

 

 

"그 말 다시 한번 해보라고-!"

 

 

"형!"

 

 

 

씩씩거리고 있던 첸을 발견한 세훈이 급하게 첸에게 달려와 첸의 팔을 붙잡았다. 세훈은 첸에게 맞아 떨어진 사람에게 미안하다 말하려 시선을 돌렸다. 그 순간, 세훈은 낯익은 얼굴에 자신이 하려던 행동을 멈추고 표정을 굳혔다.

 

 

"...뭐야,너네 둘이 한패였냐?"

 

 

"...미친."

 

 

"..."

 

 

첸은 여전히 씩씩대며 남자를 노려봤고 세훈도 싸늘한 표정으로 남자를 노려봤다. 분위기가 심각해지자 남자의 일행들이 남자를 억지로 이끌면서 남자에게 나가자 했고 남자는 일행들에 의해 억지로 끌려나갈 수 밖에 없었다.

 

 

 

"...저 남자에요."

 

 

"..."

 

 

"저,남자가 백현이 형을 강..."

 

"..."

 

"...하아-."

 

 

"...오센."

 

 

"네?"

 

 

"그 옷, 나중에 좀 전해줘라.나, 지금 바로 할일이 생겼다."

 

 

 

세훈의 대답을 듣지 않은채 가게를 나와 대기하고 있던 차에 탄 첸은 지금 당장 회사로 가달라며 기사를 재촉했다. 자신이 봤던 백현의 행동과 백현의 목에 남아있던 자국 에 대한 스토리가 이제야 연결되는듯 했다.

 

 

 

 

 

 

 

 

 그리고, 찬열이 왜 전화를 받지 않았는지도 알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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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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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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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헝 웨지에요!!웨!!지!!! 주말지나고나서 몰아서봅니다ㅠㅠㅠㅠ엉어ㅠㅠㅠ첸진짜멋있다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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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아 ㅠㅠㅠㅠ 백현이 어떡해 ㅠㅠㅠㅠ 이제 곧 오해가 풀리겠죠?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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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오덜트예요ㅠㅠㅠㅠ둘이 제발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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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좋아종대야바로그거야너가풀어주면도ㅑㅠㅠㅠㅜㅠㅠ넌어쩌뮤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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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세둥이입니당ㅜㅠㅠ배켜니 불쌍해여ㅠㅜㅜㅜㅜㅠㅠㅠ흐흐흑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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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ㅠㅠㅠㅠ첸이 해줘서 그래도 다행이다ㅠㅠㅠ빨리 오해가 풀려라..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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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다행이다ㅠㅠㅠ종대야 어서 오해를 풀어주러가렴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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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종대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만믿어ㅠㅠㅠ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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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첸첸이 알았군요ㅠㅠㅠ!! 제발 찬열이 오해를 풀었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에후ㅜ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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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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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ㅜㅠㅠㅠㅠㅠㅠㅠ저 나쁜놈ㅠㅠㅠㅠㅠ 찬열아 전화 좀 받아라 오해ㅏ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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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저나쁜사람!!으으으!!배고ㅕㄴ이힘내라아아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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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종대가 최고시다ㅠㅠㅠㅠㅠㅠㅠ종대가 찬열이좀 정신차리게해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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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아 왜이렇게 짧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짧게 느껴진닥ㄹ니아허ㅏㅁㄴ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보러갈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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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찾앟네ㅔㅜㅠㅠㅠㅠ우리백효니를ㄹ힘들게하다니ㅣㅜㅜ흐헝우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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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종대야ㅠㅜㅜㅜㅠㅠ종대가 오해를 좀 풀어주세야 ㅜ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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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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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아ㅠㅠㅠㅠㅠㅠㅠ첸빨리백현이좀어떻게해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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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으아으아으아저나쁜놈....ㅠㅠㅠㅠ백혀니불쌍해요ㅠㅠㅠ그와중에오센귀엽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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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종대야ㅜㅜㅠㅜㅠㅡ어서 진실을 밝혀줘!ㅜㅠ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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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종대밖에없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백현이 불쌍해서어떡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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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ㅇㄴㅇㄴ저것들을!!!!제가때리고싶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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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첸이 오작교여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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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아짜증나열받아ㅜㅜㅜㅜㅡ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ㅜㅜㅜㅡㅜㅜ뭐에요진짜저남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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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종대야ㅠㅠㅠㅜ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ㅠㅜㅠㅠ우리백혀니ㅜㅡㅠㅠㅜㅜㅜㅜㅡ빨리오해풀길ㅠ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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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오해풀어줘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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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종대야ㅠㅠㅠ종대가 밝혀줘야되요 ㅠㅠㅠ잉 ㅠㅠ안그럼내가억울해요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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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나쁜알파 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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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아오 저 알파! 확 고자를 만들어서 알파도 오메가도 베타도 아니게 만들어 버릴라 어휴..종대 명탐정 코난같네요 ㅁ빰빰ㅁ밤빠바바밤ㅋㅋㅋㅋㅋ그래두 종대가 듬직해서 다행이듯 하네요..저 신알신하고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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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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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종대랑 세후니밖에 없네요ㅠㅜㅜ 저 죽어 마땅치않은 놈이ㅜ누 오해야 빨리 풀려라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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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이제오해가풀리겠네요~잘읽고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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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종대ㅠㅠㅠ되게중요한역할이엇구나ㅠㅠㅡᆞ종대덕분에일이잘풀리겟지...?ㅠㅠ얼른보러가야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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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첸이둘의오해를다풀어줬으면좋겠어요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ㅍ퓨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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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어허ㅓㅓ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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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종대가 한방먹여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딜가나 자런사람들은짱싫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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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역시 종대야ㅠㅠㅠ 너란 비글 매력 비그류ㅠㅠㅠㅠㅠㅠ 착하다 착해.. 찬열아 제발 얘기 좀 들어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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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종대야ㅠㅠㅠ 너이눔시키 화이팅!! 찬열이오해좀 풀어줘니가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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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아오 저 알파 아오.. 욕을 할 수도 없고 아오.. 진짜 와.. 종대가 그래도 눈치가 좋아서 다행이네요ㅠ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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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끄악!!!!!!! 센이는 베타였구나ㅠㅠㅠㅠ점점 흥미진진해진다ㅠㅠㅠㅠㅠ좋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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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역시 김종대 짱짱매뉴ㅠㅠㅠ어휴 저남정네는 뭘잘한짓이라고제발 백현이랑 찬열이사이에 오해가풀리길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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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허류ㅠㅠㅠㅜ김종대 이오해를 풀사람은 너밖에없다ㅠㅠㅠㅠ 우리불쌍한 백현이어째ㅠㅠㅠㅜ 종대야 백현이를 부탁해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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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아ㅠㅠㅠㅠㅠ역시ㅠㅠㅠㅠㅠ김종대너가짱이다진심으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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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우이 종대 똑똑한 종대야 그래 난 널 믿어ㅠㅠㅠㅠㅠ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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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첸아 니가 찬열이한테 말해줘 오해좀 풀리게ㅜㅜ 진짜 백현이 계속 고생하면 힘들잖아 응? 진짜 세훈이랑첸없었으면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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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첸진짜 멋있어ㅠㅠㅠㅠㅠㅠ첸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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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잘했다 와 속이다 시원하네 아 빨리가서 애들 다시 붙여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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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휴,,첸 달려!!!! 백현아 그렇게 비하하면서 몸 너무 혹사시키지마,,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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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으헣헣헣헗ㅎㄹㄹ러ㅓㅕ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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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나루
이분ㅋㅋㅋ 아까전부터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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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종대야너가 참 좋은역할을 하는구나ㅠㅠ잘읽고있어요작가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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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찬열이가 다 알고나면 미안해죽을 이야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어떻게 터질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도키도키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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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어유ㅠㅠㅠㅠ그남자는 또 그게 뭐가자랑이라고ㅠㅠㅠ첸이 화날망해요..부들부들 종대가 찬열이랑백현이사이에 오해를 잘풀어줬으면좋겠네요ㅜㅜ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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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첸첸아 ㅠㅠㅠㅠ사랑한다 ㅠㅠㅠㅠㅠㅠㅠ눈치bbㅠㅠㅠㅠㅠ멋있
당 ㅠㅠㅠ클첸 좋아하지만 ㅠㅠㅠㅠㅠㅠ첸을 따로 넣어서 알파로 만든것 ㅠㅠㅠㅠ감탄 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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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첸첸 종대야 니가 모든 오해를 풀어줄거라고 믿어ㅜㅜㅡ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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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우아유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현이 불쌍해서 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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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ㅏ첸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확실하게 생각전하고오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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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이제 오해가 풀렸으면 해요 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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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와진짜김종대취향저격ㅇ...아....종대야....짱좋아진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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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ㅠㅠ종대야ㅠㅠ빨리 해결해줘ㅠㅠㅠㅠ백현이 안쓰러워ㅇ미치겠다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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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이렇게 오해가 풀리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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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우리 백혀니는 언제쯤 행복해 질까여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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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제발... 오해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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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그래 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 이제 오해를 풀어줘!!! 백현이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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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종대ㅠㅠ착해죽거써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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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첸첸의 힘울 보여줘 ㅠㅠㅠㅠㅠ욜이의 오햐ㅐ를 풀어주세요 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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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찬열이와 백현이의 관계를 해결해줄 키는 첸이겟네요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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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ㅠㅠㅠㅠ허류ㅠㅠ 이렇게된거엿규나ㅠㅠㅠ 어휴ㅠㅠ 말도안돼ㅠㅠ 어휴ㅠ 가슴아파ㅠㅠㅠ 으어유ㅠㅠ 우리찬열이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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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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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여ㄱ시ㅠㅠㅠㅠ죠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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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아종대박력넘친다진짜!!!!ㅠㅠㅠㅠㅠㅠ패버려그알파놈!!ㅠㅠㅠㅠㅠㅜ하 빨리 찬백행쇼하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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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짱이다ㅠㅠㅠㅠㅠㅜㅜ다음편보러가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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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가 해결해주는건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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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오해야 풀려라 얍!!!!
종대가 짱짱맨이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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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어이구조옹대야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장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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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그래도 종대가 있어서 백현이는 조금 견딜수 있는거 같네 ㅠㅠㅠ 종대라도 없었으면...어휴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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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역시종대ㅠㅠㅠㅠㅠ완전멋쪄요ㅠㅠ그나저나찬열이가전화를안받는이유가뭘까요?종대명탐정데스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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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왜종대가김다정씨겠어저러니까그러짚ㅍㅍㅍㅍ퓨ㅠㅠㅠ우리종대야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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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아김다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 딴마음 먹고있는건 아니겠죠ㅠㅠㅠㅠ삼각관계 아니겠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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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종대ㅠㅠㅠ이삔 종대ㅠㅠ종대 밖에 없어유ㅠㅠ빨리 찬열이가 알기류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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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첸ㅠㅠㅠㅠㅠㅠㅠㅠ 첸느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첸은 백현이에게 엄마같운 존재이며 찬열이와 백현이 사이위 어해를 풀어주고 둘을 이어줄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거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첸 멋져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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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흐엉어어어ㅓ어어ㅠㅠㅠ 얼른 회사에 가서 찬열이를 혼내줘어어어어!!!그리규 후회하게해줘ㅠㅠ
11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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