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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O/찬백]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08 (알파오메가 주의,임신수 주의) | 인스티즈

 

 

오늘은 즐거운 크리스마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는 무슨 저는 케빈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feat 아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번편은 글잡에 옮기면서 박찬열!!!!!!!앜!!!!!!!!!!을 연발했던 편 입니다.

 

의심병 말기환자 박차뇨리 같으니....(한숨) 

 

 

 


암호닉

 

 


궁디

 

하얀콩

 

수지

 

구슐

 

쑨진이

 

알로에

 

잇치

 

쿵니

 

변남

 

시나몬

 

새우초밥

 

플랑크톤회장

 

K

 

찬종짱좋음

 

은팔찌

 

호식

 

으르렁공주

 

찬찬백

 

엄지공주

 

준짱맨

 

얄루대

 

됴토리

 

에어컨

 

감자빵

 

허준

 

비비빅

 

빠오즈

 

종구멍멍

 

색종이

 

나루님짱

 

호빵걸

 

3분짜장

 

자판기

 

진2

 

단호박

 

V
 

sos


사브레


시나브로


토모리


왕자도


ㅇㅇㅇ


비타민


제이제이


바나나우유


똘똘이

 

몰랑이


허쉬

 

두부


손나여신


토마토


호이호이


세둥이


뀨뀨


예헷


땡구


큐큥


됴라이


이어폰


꿀자몽


보관용


뚱이


웨지


규발바닥


가르송


더리에몽


샤르


융유


첸첸


뉴부부부


못생긴돼지


요거트


까다만 귤


모카


찬백행쇼


유자차ㄹ

 

실밥

 

모과

 

짜요짜요


한라봉


큥이


축구와세수


크림빵


은찬


오덜트


맹구


비비



크르렁


이안


립밤


초코칩


환자


한라봉


꾸리꾸리


애플


사과


오랫만


콜팝


배뀽


샤이니


노트333


민트쿠키


리모콘


서나


이랴


떠먹는 요구르트


새우튀김


지우개


종구몽구


백키


찬열맘


쫑대입꼬리


칸쵸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차가 회사앞에 멈추기가 무섭게 문을 열고 뛰쳐나가다시피 내린 첸은 마침 1층에 멈춰있던 엘리베이터를 탄뒤 사장실이 있는 층인 20층의 버튼을 눌렀다. 문이 닫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엘리베이터가 20층에 도착해 문이 열리자 회사 직원이 결제를 위해 왔을것이라 생각했었는지 놀란 표정의 루한이 첸의 시야에 들어왔다. 아무래도 찬열이 회사를 맡은 이후로 잘 찾아오지 않았던 터라 많이 놀랐을 것이 분명했다. 물론, 첸에게 그 사실은 딱히 중요하지 않았다.

 

 

"어?첸..."

 

 

"박 도ㅂ,아니 박찬열 사장님 좀 보러 왔어."

 

 

"하지만 사장님이 결제 이외의 용건은 나중에 오라고 하셨습니다."

 

 

"이건 결제보다 더 중요한 일이야. 뒷감당은 다 내가 할테니깐,잠시만 비켜줘."

 

 

 

입술을 깨물며 잠시 망설이던 루한은 이내 사장실 문을 가볍게 노크하며 '사장님, 중요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라 한뒤 문에서 살짝 비켜났다. 첸은 루한에게 고맙다고 말한뒤 문을 열고 사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자, 서류를 보고 있었는지 입고있던 셔츠의 단추를 두어개 정도 풀어헤친 찬열이 의외의 인물을 봤다는듯 한 표정으로 첸을 바라봤다. 첸은 찬열의 그 표정에서 어렴풋이 기분이 가라앉아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왠일이야. 다신 안오겠다던 사람이."

 

 

"할말있어서 왔어. 잠깐 얘기 좀 해."

 

 

"얘기?형이 나랑 할만한 얘기가 새로나온 게임기나 옷 말고 더 할게 있던가?"

 

 

"백현이 얘기야. 잠깐이면 되니깐 얘기좀 하자."

 

 

 

그 순간, 찬열의 표정이 눈에 띌 정도로 차갑게 굳어졌다. 첸은 그것을 눈치챘지만 애써 눈치채지 못한 척 말을 이어갔다.

 

 

 

"어제 동창모임 했던 데에 물건을 놓고 가서 물건을 가지러 갔었어. 주인이 안보여서 오센...세훈이랑 주인을 찾다가 우연히 알파 무리들 얘기를 들었는데, 그 알파들이 뭐라는지 알아?"

 

 

"..."

 

 

"백현이가 갑자기 히트사이클 와서 화장실에 숨었는데, 그 화장실에 그 무리들중 한명이 들어갔다가 백현이 발견하고 백현이를 강간하려고 했어."

 

 

"...!"

 

 

"세훈이가 화장실 가보지 않았으면 백현이,진짜로 강간당했을지도 몰라."

 

 

"..."

 

 

찬열이 잡고 있던 펜이 미세하게 떨려왔다.

 

 

"네가 무슨 오해 하고 있는지 다 알거 같다. 근데, 적어도 백현이 얘기는 들어봤어야지.백현이가 너 때문에,"

 

 

"그래서."

 

 

찬열은 한껏 굳은 표정으로 의자에서 일어나 첸의 앞으로 걸어나왔다.

 

 

 

"그래서, 나보고 뭐 어쩌라는 거야."

 

 

"..."

 

 

"나, 지금 솔직히 형이랑 변백현이랑 짜고 치는거 같거든?"

 

 

"너...!"

 

 

"그래,형 말이 사실이라 치자. 그러면 이제 내가 뭘 해야 되는 건데."

 

 

"...박 찬열."

 

 

"..."

 

 

"...그걸 몰라서 물어?"

 

 

 

아무 말 없이 입술을 깨물은 찬열은 첸을 지나쳐 신경질적으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놀란 루한이 사장님! 하며 찬열을 불렀지만 찬열은 이미 엘리베이터를 타고 밑으로 내려간 뒤였다.

 

 

 

 

 

 

*   *   *

 

 

 

 

 

 

찬열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밖으로 나간 것도 벌써 일주일 전의 일이었다. 그때 이후로 찬열은 회사 업무는 자신의 이메일로 보내달라는 말을 남긴채 잠적해버렸고, 여전히 첸이나 이씽,그리고 백현 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과는 연락이 되질 않았다.  그럴수록 속이 타들어 가는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백현 이었다.

 

 

요즘들어 갑자기 입맛이 없어진 백현은 밥을 좀 먹어 보라는 첸과 이씽 - 첸이 이씽의 연락처를 백현에게 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은 급속도로 친해졌다 - 의 말에 괜찮다고 말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지난번 찬열과의 정사에서 찬열이 내(內)사정 을 했던것이 생각나 설마 하는 마음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임신 테스트기를 사서 확인하기엔, 백현에게는 확신이 없었다.

 

 

오늘도 여느때와 같은 오후였다. 첸은 놀러갔다 온다며 세훈의 연락을 받고 나갔고, 백현은 서재에서 가져온 낡은 로맨스소설을 읽고 있었다. 베타 남자가 알파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였는데, 알파 여자의 계속되는 폭언에 베타 남자가 결국 지울수 없는 상처를 입고 여자를 떠나게 되는, 남자가 떠난 이후에서야 여자는 자신이 남자를 사랑하고 있었음을 안다는 약간은 시시콜콜한 이야기였다. 백현이 막 남자가 여자 몰래 떠나는 장면을 읽고 있을 무렵, 한 남자가 백현에게 다가와 어딘가를 가자며 백현을 이끌었다.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찬열 도련님의 전속 기사, 김 준면 이라고 합니다. 오늘 식사가 있는 곳까지 모셔다 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네?"

 

 

"아,도련님이 말씀 해주시지 않으셨군요. 지난번 M그룹과의 미팅 당시에 도련님이 식사 약속을 잡으셨는데, M그룹 측에서 백현군을 보고 싶다 하셔서 이렇게, 모시러 왔습니다."

 

 

 

찬열이 잠적을 타버린 시점에서 백현이 그것을 들었을리는 만무했다. 백현은 약간 당황한듯 했지만 이내 다시 침착하게 옷과 머리를 최대한 단정하게 한뒤 준면이 운전하는 차의 뒷좌석에 올라탔다. 그리고, 문득 식사자리에 찬열이 올거라는 생각이 들자 내심 쿵쾅 거리는 가슴을 부여잡아야 했다.

 

 

 

약 15분 정도를 달려 도착한 E호텔의 스카이 라운지는 겉보기에도 휘황찬란 해보일 정도로 화려한 모습을 자랑했다. 백현은 숨을 가다듬고 식사가 예약된 방의 문을 조심스럽게 열었다. 그곳에는 금발의 서구적 분위기가 나는 남자와 흑발에 약간은 날카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그리고 그 두 남자의 맞은편에는 오랜만에 보는 찬열이 앉아있었다. 오랜만에 본 찬열은 마지막으로 봤을때보다 더 날카로운 느낌을 풍기고 있었다.

 

 

"아,혹시 그쪽이..."

 

 

"...변백현 입니다."

 

 

백현이 가볍게 목례를 하자 금발의 남자가 자신은 크리스, 흑발의 남자는 타오 라며 소개를 했다. 백현은 타오 와도 인사를 나눈뒤 찬열의 옆에 앉았다. 찬열은, 딱히 이렇다 할 말 없이 전채 로 나온 샐러드만 묵묵히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메인요리가 나올 때까지 아무런 말도 없이 있을수는 없기에 크리스가 꺼낸 짧은 주젯거리에 타오가 가볍게 맞받아쳐주면서 분위기는 어느정도 완화되었다. 그러다가 사업 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찬열이 이야기에 끼어들면서 결국 이야기는 찬열과 크리스의 사업관련 이야기로 변질되었다. 그런 찬열을 바라보던 백현에게 타오가 조심스럽게 말을 걸었다.

 

 

 

"백현?"

 

 

"네?"

 

 

"몇살이야?"

 

 

"저는...28살이요."

 

 

"동갑이네?말 놓자."

 

 

 

어눌하지만 또렷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타오에게 백현은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너,찬열이 어떻게 만났어?"

 

 

"뭐...찬열이는 기억 못하겠지만 처음 만난건 몇년전 식사자리. 몇일전에 내가 찬열이네 집으로 들어가면서 다시 만났고."

 

 

"오오-,진짜? 되게 평범하게 만났네?"

 

 

"어?"

 

 

"나는..."

 

 

타오는 백현에게 이리 와보라는 손짓을 한뒤 조그만 목소리로 소근소근 말했다.

 

 

 

"...사실 크리스의 둘째부인 이었어."

 

 

"어?"

 

 

백현이 자신도 모르게 큰 소리를 내자 타오는 조용히 하라며 백현의 팔뚝을 찰싹 하고 때렸다. 다행히 찬열과 크리스는 듣지 못한듯 했다.

 

 

 

"쉿,쉿!이거 아무한테나 말해주는거 아냐!네가 비밀도 잘 지킬거 같고, 나랑 친하게 지낼수 있을거 같아서 하는 말이란 말야!"

 

 

"...어.알겠어."

 

 

"그래서, 처음에 둘째부인으로 들어갔을때 첫째 부인이 알파였거든? 근데 크리스보다 나이가 많아서 임신이 안돼. 그래서 날 들여온거야."

 

 

"..."

 

 

"처음 들어왔을때 크리스가 나한테 엄청 못되게 굴었어. 막 욕도 하고,때리지는 않았지만 막,막..."

 

 

타오는 지금 생각해도 화가나는지 살짝 씩씩거렸다.

 

 

 

"그러다가 내가 참다 못해서 애기 낳고 그냥 도망갔어."

 

 

"애기?"

 

 

 

"응.리엔 이라고, 지금 시댁에 맡겨놓고 오긴 했는데, 나중에 만날 기회 있으면 데리고 올게."

 

 

"..."

 

 

"한 이년인가,삼년? 그렇게 도망가서 살다가 어느날 집에 와보니깐 크리스가 있더라고."

 

 

"..."

 

 

"놀라서 당장 나가라고 했더니 크리스가 뭐한지 알아? 무릎을 꿇고 빈거 있지?"

 

 

"..."

 

 

"아직도 크리스가 했던 말이 기억나. 미안해, 전부 다 잘못했어,그리고...아, 사랑해."

 

 

"..."

 

 

"그래서 첫째 부인 이랑은 헤어지고 나랑 잘 살고 있다는 얘기. 너무 지루한가?"

 

 

 

"...아냐."

 

 

 

백현은 크리스와 얘기를 나누고 있는 찬열을 바라봤다. 너도, 크리스처럼 내가 없어지면 나를 찾아와 잘못했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줄까. 문득 드는 생각에 백현은 기분이 우울해져만 갔다. 그때, 때마침 문이 열리며 메인 요리인 스테이크가 들어왔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모습에 타오는 신이 난 듯이 콧노래를 불렀다.

 

 

 

"백현, 완전 맛있겠지?"

 

 

"..."

 

 

이상했다. 고기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상하게 속이 울렁거렸다. 마치 지금 당장이라도 토할것 같은 느낌. 백현은 단순히 요새 먹을걸 제대로 먹지 않아서 라 치부하려 했지만, 스테이크가 자신의 앞에 놓이는 그 순간, 속에서 무언가가 그대로 올라오는 느낌에 자신도 모르게 헛구역질을 하고 말았다.

 

 

 

"우욱-!"

 

 

"백현!"

 

 

"괜찮으십니까."

 

 

"..."

 

 

 

계속되는 헛구역질에 결국 백현은 고기에는 손도 대지 못한채 화장실에 가야만 했다.

 

 

 

 

 

찬열은 그런 백현을 날카롭게 바라보고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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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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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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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우리큐니한테이러지마나쁜찬열이ㅠㅠㅠㅠㅠㅠ하규..ㅠㅠㅠㅠ임신이네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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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빠오즈에요 헐헐 백현이임신한건가??!?!헐 백현아ㅠㅠㅠ찬열아 넌 왜그렇게 쳐다보는거야ㅠㅠㅠ왜때문에!!ㅠㅠㅠ찬열아ㅠㅠㅠ그나저나 타오에게 그런일이 있을줄이야 크리스 되게 멋있다ㅠㅠㅠㅠ찬열이도 그런모습보고싶다ㅜㅠㅠ작가님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사랑합니다♥스토리 짱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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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웨지에여ㅠㅠㅠㅠ드디어배큥이가ㅠㅠㅠㅠ박찬열 이거보고 좀 깨달은게있어야할텐데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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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3분짜장이에요 ㅠㅠ 백현이 임신했나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찬열 너는 왜 날카롭게 보고만 있는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 타오랑 크리스처럼 백현이랑 찬열이도 잘됐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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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못생긴돼지 입니다!!! 백현아 ㅠㅠㅠ 백현이가 너무 슬퍼요... ㅠㅠ 마음이 아파오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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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찬열맘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큥이 미워하지마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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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찬열이ㅠㅠㅠㅠㅠ왜그랴ㅠㅠㅠㅜ오구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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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임신인가요 ㅠㅠㅠㅠㅠ 백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오랑 크리스도 그런일이 있었구나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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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오덜트예요ㅜㅠㅠㅠ큥이임신!!!!제발ㅠㅠㅠㅠ힘들지않아야할텐데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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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아진짜이의심병말기호ㅓㄴ자ㅠㅠㅠㅠㅠㅜㅠㅜ우어라르ㅠㅠ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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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아놔받찬열 생각항수록화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기버려... 후회해라박찬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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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세둥이에여ㅜㅜㅜ배켜나ㅠㅠㅜ찬열이가좀더따스하게 맞자줫스면조케서여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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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임신한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박찬열 백현이좀이쁘게보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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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백현아 타오처럼 애놓고 도망가봐 찬열이가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좋아한다고 할 수도 있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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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헐.....입덧?????헐허어허렇ㄹ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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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아니 박찬열;; 왜때문이죠 왤케 쟈가워ㅠㅠㅠㅠㅠ백현이가 뭘 잘못했다고 그냥 너 감정을 이해하고 괜히 자존심때문에ㅠㅠㅠ후회나해라 ㅌㅌ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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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왜ㅙㅠㅠㅠㅠ애그렇게 보는거야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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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아박찬열눈에서레이저나온다힘풀어라ㅠㅠㅠㅠㅠ백현이따뜻하게봐줘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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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박찬녀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나쁜노뮤ㅠㅠㅠ의심할사람이 없어서 백현이를!!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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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어머러머어멈 임심이네임신ㄴㄴㄱㄷㄷㄷ...찬열이가좀바꼇으면뉴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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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왜날카롭게봐 딷봐도 임신이구만 ㅠㅠ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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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아왜날카롭게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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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백현아 임신했구나....ㅠㅠ찬열이가힘들게하지말아야할텐데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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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찬열아ㅡㅜㅜㅠㅜ백현이한테 그러지마ㅜㅜㅠㅠㅠㅠ임신인가 니애라구ㅜㅜㅜㅠㅠ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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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헐 백현아; 백현이 임신인가요?ㅠㅠㅠ 작가님 조마조마하네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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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헐왜날카롭게쳐다봐오ㅑ야ㅐ왜왜오ㅑ오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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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시나브로에요... 며칠동안 친구집에 놀러갔다와서... 신작알림떠도 못보고있다가 지금에서 읽네요...두근두근해요..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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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헝허엏ㅇ 정말 담편을 빨리 보러가야겠네요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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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ㅠㅠㅠㅜㅜㅠㅠ백현이혹시임신인가요 ㅜ 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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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우리 백혀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가 좀 지켜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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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헐헐헐 임신햇나봐!!!!!!!ㅠㅠㅠ찬열아잘해주라구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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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하...임신수라니...이타밍에ㅜㅜㅜ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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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아제발박찬열이상한상상안했음좋겠네요아진짜빡찬열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ㅡ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ㅜ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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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찬열아ㅠㅠㅠㅜ왜때문에배큐니한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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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샤이니요

박찬열!!!!!!!!!!!!!!!!!!너 왜 노려보고만있냐!!!!!!!!!!!나랑 갈등을빚어볼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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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ㅇ..임신한거죠???? 대박 ㅠㅠㅠㅠ열아 나중에 후회하지말고ㅠㅠㅠㅠ잘해줘라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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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얼라가졌어 ㅠㅠㅠㅠㅠㅠ으앙박찬열또오해하는거아니야?ㅠㅠㅠㅠ이씽니얼라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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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임신이면 어떡하지ㅠㅜㅠ 찬열이가 백현이를 좀만 더 다정하게 대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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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타오처럼애낳고도망가는건가....가지마배큥이 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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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백혀나ㅠㅠㅠㅠㅠ임신하고서도 박찬열이 괴롭히면 타오처럼 도망가버려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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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찬열아왜그래ㅜㅠㅜㅜㅠ 안대ㅜㅠㅜㅠ 안대ㅜㅠㅠㅠ 으앙 배켜니한테잘해조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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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열매 이 나쁜사람아ㅠㅠㅠㅠ 현이한테 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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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헐ㅠㅠㅠㅠ설마자기애아니라고하는건아니겟죠??ㅠㅠㅠㅡ그러면진짜도망가버려백현아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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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헐.....배켜니임신한거에요?????대바구ㅜㅠㅠㅜㅜㅜㅠㅠㅠㅜㅜㅜㅡ찬열이가잘해줘야되는데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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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허로ㅓㅎ ㅓㄹㄹ세상에 저 박찬열 아아어거거우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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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지금정주행하는 중이에요!! 하....... 댓글을 남겨야 할것 같아서 남깁니다ㅜㅜㅜㅜㅜㅜㅜ 백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엉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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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못난 찬열이ㅠㅠㅠㅠ 못난 녀석...... 왜 그러는 거야ㅠㅠㅠㅠㅠ 너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백현이 어쩌누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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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헐..백현이 입덧하는구나ㅠㅠㅠㅠㅠ 찬열이너 자꾸그러면안대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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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ㅇ;백현이가임신했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찬열도 그걸알아챈거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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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왜 찬열이는 말이 없을까요..ㅠㅠ 타어가 씽씽이보다 말을 잘한다니..ㄷㄷㄷㄷ 생각치도 못한 변수네요ㅋㅋㅋㅋ ㅋ타어도 옹알이 했음 했었는ㄷ니ㅣ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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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헐?????????임.....ㅇ......임신?!!!!!!!!!!!!! 헐대박대벅대박사건!!!!!!!!!!!!!!!!!!!!? 큥아!!!!ㅠㅠㅠㅠㅠ대박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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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와박찬열 짜즘나네 흥임 그래도 백현이주변에 백현이편이많이생겨나는거같아서 다행이네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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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나쁜박찬여류ㅠㅠㅠ 왜우리쟁대말은안믿어주냐고ㅠㅠㅠ 왜백현일못믿냐규ㅠㅠㅜ 백현이 임신까지했는데 이제좀 잘해주란말이야ㅠㅠㅠ 나쁜 도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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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열아ㅠㅠㅠㅠ너자꾸큥이한테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우리클타베뷔들도고생을많이햇네여ㅠㅠㅠㅠㅠㅠ우리타오ㅠㅠㅠㅠㅜ으구내새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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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찰싹 때린 타오상상하니까 혼자 웃음이 터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쯔타오 귀엽기는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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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백현이 임신한거같은데?ㅜㅜ 찬열아 이제 백현이를 좀 너그럽게ㅜㅜ 아니 걍 둘이 행쇼해 백현이 이쁘자나ㅜㅜ 나쁜넘아ㅜㅜ 박찬열 아오아오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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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백현이 임신... ㅠㅠㅠㅠ찬열이가 얼른 깨달아야할텐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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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헐 백현아 혹시 헐...... 진짜???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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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타오야ㅠㅠㅠㅠㅠ 백현도 행복해질수있을거야!!ㅠㅠㅠㅠ 찬열이 나쁜놈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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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현이설마설마설마 임신?!허류ㅜ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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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박찬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눈으로 보지말고 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니 ㅠㅠㅠㅠ(찰싹!찰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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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찬열이는 자기가 백현이를데려와놓고 왜 그런 차가운태도에요ㅠㅠㅠㅠㅠ크리스랑타오가 부러워보였나?ㅠㅠㅠㅠ아 백현이입덧하네요ㅠㅠ 임신했는데 찬열이가 잘해줘야할텐데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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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아놔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박차녈 뭐하는거야ㅠㅠㅠㅠㅠ의심병환자말기네ㅠㅠㅠㅠㅠㅠ의심을 풀고 잘해줘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 임신한것같은데 맘고생만 더하는거 아닌지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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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임신인건가요........!!!!!!!!!! 찬열아 진짜 배큥이가 떠나고나서야 너도 뒤늦게 찾을꺼니ㅜㅜㅜㅜ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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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헐 설마!!!!!@ 아근데 박찬열 아 진짜 짜증나게 하네요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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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뭔가 복선의연속? 같아서 불안하기도하고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임신이여도 찬열이는 그 남자가 했다고믿을거같아 아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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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빼박 임신이네 ㅠㅠㅠ 아이고 찬열아 ㅠㅠㅠㅠ그런표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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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헐 백현이 아기가졌나봐요 찬열이가 어떻게 할지 진짜 궁굼하다 근데 아직까지는 잘해줄것같지가 않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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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박찬열너나한테좀맞자.어?이망할자식이지금어?짜고치는게아니라제발사람얘깇ㅈ좀들어이망할ㄹ아오!!!!백현이가집나가봐여정신차리지저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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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타오귀여워..!!!!발음이랑말투음성지원된다ㅠㅠ와진짜근데입덧이라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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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백현이랑 찬열이도 크리스랑 타오 같이 변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박찬여류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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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헐 임신했네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박찬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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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찬열아 백현아ㅠㅠㅠㅠ 이제 그만 행복해지자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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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아이고ㅠ 찬열이는 진짜 의심병말기환자예여!!!!!!!!ㅠㅠㅠㅠ 백현이 불쌍해서 어떡하나ㅠㅠㅠㅠㅠㅠ 너애기야너님애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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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누가봐도 임신이군요...근데 찬열이의 눈빛이.... 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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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ㅠㅠ찬열이 나빠요ㅠㅠ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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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찬열이가나쁘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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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현이 임신이 맞는걸까요 ㅜㅠㅠ열이 이 자식!!!부들부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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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올타꾸나!!!!!!!! 임신!!!!!! 근데 왜ㅠㅠㅠㅠㅠㅠ 박찬녈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왜 날카롭게 쳐다보는데 오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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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백현이님신!!!!우오아와앙!!!!!!!
임신이당!!!!!근데 박차녈 너 왜 배큥이 째려뷰ㅏ....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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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ㅠㅠㅠㅠ허류ㅠ 우리창열이는 그냐우ㅠㅠ 안좋게만 바라보고ㅠㅠ 너무해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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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헐!!!!!백현이가드디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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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뜨아아앙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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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헐 임신인가여..........ㅠㅠㅠ박찬열쫌 다정해졋으면ㅠㅠㅠㅠ 벗 후회하겟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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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헐백현이임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ㅜㅜㅜㅜㅠㅠㅜㅜ안더ㅣ배켠아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찬열아너백현이한테제발잘해라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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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임신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가 그거 알고 이제 다정해졌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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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임신이 확실해졌네요~
큥이 행쇼하길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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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듣드드드드ㅡ드드드드드디어 이이이ㅣㅇ이ㅣ이임신!!!!!!!!ㄸ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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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찬열아오ㅑ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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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아진짜 박찬열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한테 왜그러냐고 휴ㅠㅠㅠㅠㅠㅠ 그러지 말라고 아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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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어머우리백현이임신인가요....?그나저나타오도스펙타클한과거가있었네요ㅋㅋㅋㅋㅋ타오귀여워요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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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백현아./......................어떡해우리큥ㅇ이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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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왜 날카롭게 보는거야??ㅠㅠㅠㅠ다정하게 응? 걱정스럽게 봐야지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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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다정한줄로만 알았던 크리스도 처음에는 타오에게 못되게 굴었네요!! 찬열이가 크리수에게 많은 이야기를 듣고 백현이에게 잘해주었으면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 아무래더 임신한거같은데ㅠㅠㅠㅠㅠ 얼릉 둘사이가 좋아졌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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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누가봐도 임신이잖아!!!!!!!!!!
속터져서 다음화 보허 갈께요ㅠㅠ

11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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