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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찬백]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06(+미리크리스마스 특전!) | 인스티즈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저 고입 연합고사 끝났어요!!(환호)

 

사실 공지사항 올렸을때가 연합고사 D-1 이었다는...ㅎㅎㅎ

 

그리고 횟수 옆에 (알파오메가 주의,임신수 주의)<< 이게 아니라 (미리크리스마스 특전!)<<이렇게 써져 있는거 눈치 채셨나요??

 

사실 제가 크리스마스 이브(혹은 크리스마스) 날에 올수 있을지 없을지가 약간 불확실해요ㅠㅠㅠㅠㅠ

 

23일날에 수학여행을 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크리스마스 날에 오면 좋겠지만 혹시 못 올것을 대비해서 미리! 크리스마스 특전 으로 써두었던 짧은 단편 을 선물로 드리려고 해요.

 

거절은 거ㅈ.......농담이구요.

 

'독재자의 연인' 이라는 약간의 중2병 픽 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나.절 연재 가 끝나고 중단편 으로 쓰려 했는데 제가 다른 걸 먼저 써보고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해서 그대로 놔두기엔 약간 아까운 소재라서 고민 하다가

단편으로라도 그냥 보여드리는게 좋을거 같아 단편으로 써봤습니다.

 

독재자 찬열X신검 받으러 갔다가 찬열의 눈에 띈 백현이 라는 진심 유치뽕짝 설정이라서ㅋㅋㅋㅋㅋㅋ

 

 

재미 하나도 없음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짧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결말이 찝찝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전이라 하기도 진짜 뭐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 잡설이 너무 길었네요ㅋㅋㅋ

 

바로 시작할게요ㅎㅎㅎ

 

 

 


 

 

 

궁디

 

하얀콩

 

수지

 

구슐

 

쑨진이

 

알로에

 

잇치

 

쿵니

 

변남

 

시나몬

 

새우초밥

 

플랑크톤회장

 

K

 

찬종짱좋음

 

은팔찌

 

호식

 

으르렁공주

 

찬찬백

 

엄지공주

 

준짱맨

 

얄루대

 

됴토리

 

에어컨

 

감자빵

 

허준

 

비비빅

 

빠오즈

 

종구멍멍

 

색종이

 

나루님짱

 

호빵걸

 

3분짜장

 

자판기

 

진2

 

단호박

 

V
 

sos


사브레

 

시나브로

 

토모리


왕자도

 

ㅇㅇㅇ

 

비타민

 

제이제이

 

바나나우유


똘똘이

 

몰랑이


허쉬

 

두부


손나여신


토마토


호이호이


세둥이


뀨뀨


예헷


땡구


큐큥


됴라이


이어폰


꿀자몽


보관용


뚱이


웨지


규발바닥


가르송


더리에몽


샤르


융유


첸첸


뉴부부부


못생긴돼지


요거트


까다만 귤


모카


찬백행쇼


유자차ㄹ

 

실밥

 

모과

 

짜요짜요


한라봉


큥이


축구와세수


크림빵


은찬


오덜트


맹구


비비



크르렁


이안

 

상큼사과랑

 

종구몽구

 

 

 

 

가끔가다가 제가 암호닉을 실수로 빼먹는 일이 생겨요ㅠㅠㅠㅠ

암호닉 없으신 분들은 댓 달아주세요 :)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좋았어?"

 

 

 

 

 

씻고 나온 찬열이 맨 처음 백현에게 한 말이었다. 어느새 열기가 전부 가셨는지 백현은 고른 숨을 내뱉을 뿐이었다. 찬열은 그런 백현을 역겹다는 듯이 바라보다가 백현의 말을 듣지 않은채 밖으로 나갔다.

 

 

 

 

'쾅-!'

 

 

 

 

문이 닫히자 백현은 눈물을 글썽이며 침대 시트에 얼굴을 묻었다. 백현에게나,찬열에게나 참으로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있었다.

 

 

 

 

 

 

 

 

 

 

 

 

 

 

"...일어나....형...첸..."

 

 

 

 

 

첸은 누군가가 자신을 깨우는 소리에 머리를 본능적으로 가라는 제스쳐를 취하며 자신이 베고 있던 베개에 얼굴을 묻었다. 세훈은 그런 첸이 답답했는지 몇번이고 첸을 흔들어 깨우다가 이내 굳은 결심을 했는지 일어나 몇걸음 물러서더니 그대로 첸의 엉덩이를 발로 걷어찼다. 그제서야 첸은 '억-!'하는 소리를 내지르며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았다. 낯익은 풍경에 잠시 여기가 어딘가 싶던 첸은 이내 이곳이 세훈의 집이라는걸 눈치채곤 다시 잠들려 했지만 세훈이 급하게 막아세우는 덕에 억지로 일어나 식당으로 향해야 했다.

 

 

 

 

 

"...야,오센. 나 해장국은 조금만 이따가 먹으면 안되냐?"

 

 

 

"중요한 얘기를 해야되니깐 그냥 따라오세요."

 

 

 

 

 

 

식당의자에 억지로 첸을 앉힌뒤 맞은편에 앉은 세훈은 맛깔나게 차려진 북어국을 한입 먹었다. 술을 딱히 많이 마신건 아니었지만 약간 칼칼하게 끓여진 국이 속으로 들어가자 뱃속이 편안해지는 느낌 이었다. 첸은 여전히 국보다는 잠이 우선이었는지 식탁앞에 앉아서도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세훈은 한숨을 내쉬며 조심스럽게 첸의 뒤로 걸어갔다.

 

 

 

 

 

"...형!"

 

 

 

 

"으아!"

 

 

 

 

 

놀란 첸이 자신의 귀를 부여잡고 자신을 째려보자 세훈은 애써 그 시선을 무시하면서 다시 자신이 앉아있던 자리로 돌아와 앉았다.

 

 

 

 

 

 

 

 

"...형. 밥은 필요 없는거 같으니깐 본론부터 말할게요."

 

 

 

 

"뭔데?"

 

 

 

 

 

 

 

갑자기 진지한 표정을 짓는 세훈덕에 덩달아 첸도 몇번 볼수 없는 진지한 표정을 짓고 첸의 이야기를 경청하기 시작했다.

 

 

 

 

 

 

 

"어제,형이 술마시고 완전 개 됐을때 말인데요."

 

 

 

 

 

"그때? 그때 내가 너한테 무슨 쌍욕이라ㄷ,"

 

 

 

 

 

"백현이형이,알파한테 강간당할 뻔했어요."

 

 

 

 

"...뭐?"

 

 

 

 

 

세훈의 입에서 흘러나온 어젯밤 이야기에 첸은 충격을 크게 받았는지 아무 생각 없이 들고 있던 숟가락을 그대로 떨어뜨렸다. 그러고보니, 아까전 부터 백현이 보이질 않았다. 백현에게 무슨일이 생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첸 은 급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현관으로 향했다.

 

 

 

 

 

 

 

"어?형!어디가요?"

 

 

 

 

 

"백현이, 백현이 어디 갔어."

 

 

 

 

 

"백현이 형은...혹시 몰라서 제가 택시 태워서 보내놨어요.택시 태우고 나서 바로 형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와보니깐 형이 잠들어 있어서..."

 

 

 

 

 

 

아까전에 잠이 쏟아진다는 표정을 짓던 사람은 어딜 갔는지, 첸의 표정은 몇년 동안 첸을 알고 지냈던 세훈도 처음 볼 정도로 심각하게 굳어져 있었다. 첸은 급하게 자신의 주머니에서 - 세훈이 그대로 침대에 눕혀놓은 덕에 옷과 소지품은 그대로였다 - 휴대폰을 꺼내 백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몇번 신호음이 가던 전화는 고객님이 전화를 받을수 없다는 여자의 말이 흘러나왔고 더욱 더 표정이 어두워진 첸은 망설임 없이 밖으로 뛰어나갔다. 평소 아끼던 신발이라 소중히 신을거라던 운동화까지 구겨신은 첸은 급하게 자신의 집 방향으로 뛰어가다가 갑자기 울리는 자신의 휴대폰 벨소리에 백현인가 싶어 액정화면을 봤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백현의 전화는 아니었다.

 

 

 

 

 

씽씽이

 

 

 

 

 

첸은 허탈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안뇽하세요!저,이씽임니다!]

 

 

 

 

 

 

E그룹 전속주치의 4명중 가장 어리지만 가장 실력이 뛰어나 자신과 찬열의 주치의를 맡은 중국인 의사 이씽 이었다. 5년전부터 진료를 맡아왔고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것도 사실이긴 했지만 최근에는 딱히 만날일이 없어서 연락이 끊겼었는데. 첸은 아직까지도 서툰 이씽의 한국어에 피식- 하고 웃으며 전화를 이어갔다.

 

 

 

 

 

 

"오,씽씽이. 왠일로 전화를 다하고?"

 

 

 

 

 

 

[오늘,배큥군 진료 맡아서 차뇨리 집,가야하는데 집,어딘지 모르겠슴니다.]

 

 

 

 

 

 

"집? 그거 찬열이한테 물어보면 될텐데?"

 

 

 

 

 

 

 

[아까 차뇨리한테, 연락 했슴니다. 근데, 안받았어요.흐잉-.]

 

 

 

 

 

 

'배큥' 이란 사람은 백현 을 가르키는 것이 확실했다. 그나저나, 찬열은 왠만한 일이 아닌 이상 누군가의 연락을 피하거나 하진 않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생각한 첸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면서 이씽의 위치를 물었다.

 

 

 

 

 

 

"그럼 씽씽이,지금 어디야?"

 

 

 

 

 

[지금, ##카페 앞에 있슴니다.추워요오-.]

 

 

 

 

 

"씽씽, 나 지금 바로 그쪽으로 갈테니깐 카페 안에 들어가 있어. 추우면 따뜻한거 라도 시켜서 마시고 있고. 알았지?"

 

 

 

 

 

 

 

알았다는 이씽의 대답을 끝으로 전화를 끊은 첸은 마침 자신의 옆을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 탄뒤 찬열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이씽의 말이 사실이었는지 찬열은 정말로 전화를 받지 않았다. 첸은 마른 입술을 혀로 가볍게 축이며 이번에는 백현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다. 역시나 몇번 신호음이 가는가 싶더니 다시 한번 전화를 받을수 없다는 여자의 말이 들려왔다. 도대체 자신이 술을 마시고 잠든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첸은 머릿속이 복잡했다.

 

 

 

 

 

 

 

 

 

 

*    *    * 

 

 

 

 

 

 

 

 

 

 

 

루한은 오늘따라 기분이 안좋아 보이는 찬열 덕에 죽을 맛이었다. 찬열이 처음 사장으로 발탁되고 나서 일주일뒤 에 찬열의 비서로 들어간 루한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년 이라는 시간 동안 찬열의 온갖 히스테리와 불평 들을 들으면서 속으로 이 회사를 때려 칠까 하는 말을 몇십번이고 되뇌였다. 그리고 오늘, 루한 은 처음으로 그 말을 입 밖에 꺼낼뻔한 고비를 아슬아슬하게 넘겨야 했다.

 

 

 

 

 

사실 찬열의 기분이 밑으로 가라앉아 있는 것은 하루이틀 이 아닌게 사실 이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나 지금 기분 안 좋으니 건들이지 마시오' 하고 표를 내고 다니는 경우는 처음이라 루한 도 많이 당황 스러웠고 서류 결제를 위해 찾아온 애꿏은 직원들만 찬열에게 죽어날 뿐이었다.

 

 

 

 

 

 

'이걸 보고서라고 써온겁니까?'

 

 

 

 

'우리 회사 말아먹으려고 아주 작정을 하셨군요.'

 

 

 

 

'머리는 장식품 이십니까?생각 못해요?'

 

 

 

 

 

 

결국 여사원 한명이 사장실 밖으로 나와 울음을 터뜨리는 광경을 본 이후에야 루한은 찬열에게 단순히 기분나쁜일 이 있었던게 아닌,뭔가 더 중요한 일이 있었음을 눈치챘다. 다만, 그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는 알수가 없어 답답할 따름이었다.

 

 

 

 

 

 

 

루한과 아랫사람들의 이러한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찬열의 기분은 여전히 언짢았다. 어젯밤,백현의 페로몬에 배어있던 옅지만 확실한 낯선 알파의 페로몬도 마음에 안들었고, 백현의 목에 남아있던 자국도 마음에 안들었고, 자신에게 아니라고 말하던 백현도 마음에 안들었다.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건, 알파의 페로몬을 느꼈을때,자신은 역겨움같은 감정보다 배신감을 먼저 느꼈다는 점이었다. 왜, 배신감을 먼저 느꼈는지, 찬열은 그 이유를 알수 없었고 덕분에 기분은 더더욱 밑으로 가라앉았다.

 

 

 

 

 

 

 

 

 

 

*  *  *

 

 

 

 

 

 

 

 

 

 

카페에서 이씽을 만나 집으로 온 첸은 도착하기가 무섭게 백현의 이름을 부르면서 백현을 찾았다. 이씽은 첸의 뒤에서 멍하니 서있다가 마침 지나가던 가정부 -레이는 몰랐지만 그 가정부는 백현이 처음 정사를 치루고 나서 만났던 가정부 '미영'이었다 - 를 붙잡고 백현의 위치를 물었다.

 

 

 

 

 

 

"배큥군,지금 어디에 있어요?"

 

 

 

 

"배큥?...아,백현군이요? 아까 밖에 나갔다 오시곤 씻는다고 2층 욕실에 들어갔어요."

 

 

 

 

 

레이는 알겠다면서 여전히 백현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첸을 끌고 2층으로 올라갔다.

 

 

 

 

 

"미용이가,배큥이,욕실에 있댔어요."

 

 

 

 

"욕실?"

 

 

 

 

 

첸은 어딘가가 생각났는지 급하게 복도를 가로질러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문앞에 멈춰섰다. 첸은 조심스럽게 문에 귀를 댔다. 쏴아아-하는 샤워기의 물소리와 함께 작지만 울음소리도 어렴풋이 들려왔다.그 순간,백현이 해선 안될 선택을 할지도 모른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든 첸 은 급하게 문을 두드리며 백현의 이름을 고래고래 소리쳤다.

 

 

 

 

 

 

 

"백현아!변 백현!문좀 열어봐!"

 

 

 

 

 

 

꽤나 요란하게 문을 두드렸던 지라 뒤에 서있던 레이 는 많이 놀랐는지 뒷걸음질을 쳤고, 2층에서 청소를 하고 있던걸로 보이는 가정부 몇명이 방에서 나와 무슨 일이냐고 물어왔다.

 

 

 

 

 

"아무나 비상용 키좀!빨리!"

 

 

 

 

평소에는 언제나 헤실거리던 첸이 다급한 표정을 짓자 덩달아 놀란 가정부들은 급하게 비상용 열쇠를 찾으러 바쁘게 뛰어다녔고 그러던 중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한 가정부가 급하게 올라와 비상용 키 라며 황동색 열쇠를 내밀었다. 몇번의 헛손질끝에 문을 연 첸은 급하게 욕실 안으로 들어갔다.

 

 

 

 

 

"변백현!"

 

 

 

 

 

백현의 꼴은 말이 아니었다. 얼마나 울었는지 눈두덩이가 심하게 부어있었고 샤워기의 물을 그대로 맞고 있었는지 - 심지어 찬물 이었다 - 온 몸이 흠뻑 젖은채로 사시나무 마냥 벌벌 떨고 있었다.첸이 급하게 샤워기를 끄고 뒤따라 들어왔다가 놀란 레이가 입고있던 자켓을 급히 백현에게 덮어주면서 상황은 어느정도 일단락 된듯 했다.

 

 

 

 

 

 

"백현아,괜찮아?"

 

 

 

 

 

 

"...형."

 

 

 

"...그래,형 여기 있어."

 

 

 

 

 

"...저 어떻게 해요?"

 

 

 

 

 

"...왜그래. 무슨 일 있어?"

 

 

 

 

 

"...흐어엉-."

 

 

 

 

 

 

 

 

 

 

 

 

 

 

 

백현은 말없이 첸의 품에서 울음을 터뜨렸다.볼품없이 갈라진 목소리가 무슨 일인지는 알수 없어도 많이 서럽고 누군가에겐 말하기 힘든 일을 겪었음이 분명했다. 첸은 옷이 젖는 것도 개의치 않은채 백현을 품에 안고 다독여줄 뿐이었다.

 

 

 

 

 

 

 

 

 

 

 

 

 


미리크리스마스 특전 - 독재자의 연인

 

 

 

 

 

 

세상은 강한 독재자를 원했고, 찬열은 그 세상이 원하는 강한 독재자가 되었다.

 

 

 

 

 

1988년 부터 약 60여년 간 지속된 제 6공화국이 몰락하고 '제 7공화국'이 설립된지 어언 30년. 10년 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처럼 많은 부분이 과거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바뀌었다. 김정은 체제가 계속 될줄 알았던 북한이 고위층들의 쿠데타로 인해 몰락하고 남한으로 자연스럽게 흡수되면서 통일이 이루어졌고, 세계 최강국 이라는 미국 은 결국 몇차례 국가 부도 위기를 겪다가 파산에 이르는 비극적 결과를 낳았다. 그외에도 많은 나라들에게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났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를 꼽아보라면, 결국 평생 일어나지 않을것이라 예상했던 제 3차 세계대전 이 일어났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아직까지 진행중이라는 것을 꼽을수 있다.

 

 

 

 

 

시작은 핵무기를 발명하고 있던 러시아,그리고 러시아와 대립하고 있던 중국 간의 분쟁 이었다. 처음에는 사소한 분쟁으로 시작했으나 점점 분위기가 격앙되면서 끝내 두 나라 사이에는 전쟁이 발발했고, 그 전쟁을 기다렸다는 듯이 여러 나라에서 러시아와 중국에 물자 지원과 군대 파병을 시행하면서 결국 3차대전 으로 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그 옛날 어느 유명한 과학자가 말했던 '3차대전은 핵무기로, 4차 대전은 나뭇가지와 돌맹이로 치루게 될것이다'는 말을 시행하기라도 할거였는지 전쟁은 누구 하나가 몰락 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겠다는 투로 계속 되었고 무려 3년 반 동안 종전의 기미 자체가 보이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3번째 여자대통령이 물러나고 막 대통령 을 뽑으려는 순간에 전쟁이 일어나 딱히 누군가를 지지한다는 반응은 없었다.대한민국 은, 우선 자신들을 이끌어줄 지도자를 찾는것이 더 중요한 일이기도 했고 사실 나라가 워낙에 작은데다가 돕지 않는다 해서 무어라 할 나라도 아니었다. 다만 전쟁의 스케일이 커지면서 중국군이 한국으로 내려와 과거 북한 이었던 곳의 민가와 여러 상점들을 약탈해 가는것이 문제라면 문제였다. 처음에는 조용히 넘어갔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중국군이 점점 아랫지방 으로 까지 내려오자 문제는 결국 그제서야 국가적 문제라는 타이틀을 달수 있었는데, 그때 무렵 대통령으로 선출된 사람이 바로 찬열 이었다.

 

 

 

 

 

 

찬열은 확실히 이전 대통령들에 비하면 어린것이 사실이었다. 이제 겨우 35살이 된 찬열은 몇주 전 팔순을 넘겼던 시장 출신 전 대통령과 비교되면서 꽤나 도마에 오르기도 했었다. 그와 동시에 찬열은 자신의 아버지뻘 되는 의원들에게 '어린 놈이 무얼 하겠냐'는 비아냥을 듣는 수모도 겪어야 했다. 사실 그 의원들은 찬열과 박빙으로 대립하던 최모 의원의 지지자 였기 때문에 그랬지만, 찬열이 그 사실을 알리는 없었다. 찬열은, 단지 자신이 한 나라를 통치 - 대통령이 나라를 통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 한다는 사실에만 집중해 있기 때문이었다.

 

 

 

 

찬열이 맨 처음으로 한 일은 대한민국 최고의 육.해.공 부대를 러시아 측에 지원병으로 보내는 일이었다. 이에 중국측은 우리를 배신하는 거냐며 상당히 분노하는 투의 서신을 보내왔지만 찬열은 가볍게 이를 무시했다.얼마뒤, 찬열이 군대를 보내고 난 이후에 놀랍게도 중국군의 전세가 눈에 띌 정도로 밀리는 일이 일어났고 민가나 상점을 약탈해가는 중국군들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아마 다시 중국군으로 합류하러 올라갔겠지. 이 일이 알려지자 남아있던 국민들은 찬열을 '한국의 제갈공명' 이라며 찬사를 보냈고 그와 동시에 임기 초 당시만 해도 바닥을 기던 지지율은 하늘을 뚫을 듯이 위로 치솟았다. 사실, 찬열은 중국군에 있던 무기들이 대부분 러시아의 무기에 비해 질이 떨어진다는 풍문에 '그냥' 러시아 쪽으로 지원을 한것 뿐이었다.

 

 

 

 

 

전쟁은 점점 러시아 쪽으로 유리하게 흘러갔고, 러시아 측은 대한민국 에게 더 많은 지원병을 요청했다. 찬열은 그 요청을 일체 고민없이 단박에 수락했다. 한 나라의 윗사람이 내린 결정 치고는 신중하지 못한 결정이었지만 국민들은 찬열이 하는 말이라면 죽을수도 있을 만큼 찬열의 결정에 열광했다. 찬열의 결정이 내려진지 약 일주일 후에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병사 선출 을 위한 신체 검사가 이루어졌다. 놀랍게도, 그곳에는 검사 장소를 꽉 매우고도 한참이나 남을 사람들이 몰려들어 신체검사를 받으려 악을 써댔다. 아마도 찬열이 내걸었던 '무공 훈장 수여 및 장학금 전액 지원' 이라는 약간은 파격적일 조건에 혹한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겠지만.

 

 

 

 

 

약 일주일 이라는 시간을 내건 찬열이 신체 검사장에 '시찰'을 나온것은 신체검사의 마지막 날이었다. 여전히 사람들은 많았고, 검사에 통과한 사람들은 신기하게도 기쁜 표정을 지으며 밖으로 나갔다. 찬열은 딱히 관심이 없는 삐딱한 태도로 남자들이 검사를 받는 모습을 지켜봤다.

 

 

 

 

 

 

 

"아, 안돼요!"

 

 

 

 

 

 

갑자기 어디선가 들리는 절박한 목소리에 찬열은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시선을 옮겼다. 많아야 20대 초중반 쯤 되어보이는 남자 하나가 검사를 담당한 의사의 옷을 부여잡고 안된다며 절박하게 외치고 있었다. 의사가 남자를 떼어 놓으려 해도 강한 힘으로 잡고 있었는지 가운에 주름만 잡힐뿐 남자는 놓지 않았다.

 

 

 

 

 

 

"저게 무슨 일입니까?"

 

 

 

 

 

찬열의 옆에 있던 비서관 종인이 근처를 지나가던 의사 한명을 붙잡고 물었다.

 

 

 

 

 

 

"아...저 남자분이 체력검사에서 떨어지셨는데 자꾸 자기를 꼭 군인으로 넣어달라고, 안 넣어주면 동생이 학교를 못다닌다고 하네요. 근데 군인으로 넣기엔 체력쪽이 너무 약해서..."

 

 

 

 

 

 

찬열은 남자를 흥미롭게 바라보다 이내 입을 열었다.

 

 

 

 

 

 

 

"저 남자 이름,뭐야."

 

 

 

 

 

"네?...아,변 백현...일걸요?"

 

 

 

 

 

"저 남자, 이따가 내 차로 데려와."

 

 

 

 

 

"네?"

 

 

 

 

 

 

"재밌겠는데?"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한 의사와 종인을 뒤로 한채 찬열은 유유히 자신의 차로 발걸음을 옮겼다. 입가에는 오랜만에 흥미로운 존재를 발견했다는 기분에 호선을 그리고 있었다.

 

 

 

 

 

 

 

 

 

FIN.

 

 

 

 

 

 

 

 

(뒷이야기는 여러분의 상상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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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신알신울지마자왔어요!!ㅋㅋㅋ암호닉지우개로신청해도될까요...???
10년 전
나루나루
암호닉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10년 전
독자2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안타까우ㅏ요ㅠㅠㅠㅠㅠ
으헿.....찬열아.....다음이야기는....ㅎ흐흫

10년 전
독자3
작가님 구슐이에요!!! 찬열이가 드디어 백현이에게 감정이 생기는것 같네요ㅠㅠㅠ 그나저나 우리백현이 상처 많이 받은거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
새우초밥이에요 욕실문 잠겨있다길래 깜짝놀랐잖아요ㅠㅠㅠ이제 첸도 왔으니까 오해 풀고 잘 지내게 해주..세요ㅠㅠㅠㅠ흐엉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큐큥이에요 백현아 ㅠㅠㅠㅠㅠ종대도 오고 레이도 왔으니까 빨리 찬열이 오해 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백행쇼
10년 전
독자6
호빵걸이예요! 둘이 오해하는거 너무 가슴이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욕실문이잠겨졌다니 완전 심쿵했어요ㅠㅠㅠㅠㅠㅠ...ㅇㅠㅠㅠㅠㅠㅠ... 뭔가 찬열이가ㅜ백현이한테 마음을 여는것같기도하고ㅠㅠㅠㅠㅠ ㅡ끙끙 다음편도기대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 특전이라니 너무행복해여ㅠㅠㅠㅠ 독재자찬열이라니 케미가...☆★★★★★ 좋은글 너무 감사합ㄴㅣ다!!!!!!!!!!!! 아싸랑해요
10년 전
독자7
신알신떠서 바로왔어요!ㅠㅠㅠㅠ 으앙 백현이부쨩해..ㅜㅠㅠㅠㅠㅠ 빨리 찬백 행쇼해버려! 작가님도 미리메리크리스마스~
10년 전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 백현아ㅠㅜㅜㅠㅜㅜㅜㅠㅠㅜㅜ 두편 다 잘봤어요ㅠㅠㅠㅠㅜㅠ 작가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ㅍㅅㅍ
10년 전
독자9
자까님 뚱이에요!신알뜨자마자 왔어여ㅠㅠ하ㅠㅠㅠㅠㅠ욕실문잠겨있다고해서 놀랬어요ㅠㅠㅠ찬열아오핸데ㅠㅠㅠㅠ크리스마스특전좋네욯ㅎㅎㅎㅎ잘봤어용!!!!!!!
10년 전
독자10
신알신떠서바로왔네요 ㅎㅎㅎ 저 요거트에요!! 빨리 찬백 행쇼 했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미리메리크리스마스!
10년 전
독자11
신알신떠서 바로왔져용!!!!새우초밥이에요!백현이 부쨩해서 우짠대요ㅜㅜㅜㅜ두편다 재밌게봤어요!작가님역시금손...☆★다음편도 신알신울리면 눈썹 휘날리게 올게요!이씨 다음엔 꼭 일등해야징...
10년 전
독자12
안녕하세요 뀨뀨예요!신알신뜨자마자왔어요!!!!!!!
오구오구 울 불쨩한 벼켜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
아백현아..ㅜㅠㅜㅜㅠ불쌍해서어떧해
10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어떡해백현이ㅠㅠㅠ문잠겨있길래백현이가이상한생각하나싶기도했는데그건아니네요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15
백현이 임신한건가요..? 욕실문 잠겨있을때 제가생각했던대로 극적이게 나가지않아서 다행이에요ㅠㅠ 혹시...이런생각했었는데.. 그나저나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 된다면 새우튀김으로 해주세요ㅎ 특별편 뒷이야기는 제나름대로 상상의 나래를 풀어보겠습니다(씨익)
10년 전
독자16
준짱맨인데요ㅜㅜㅠ 백현이ㅜㅜㅠ 독감에 걸리겠다ㅜㅠ 그리고 독재자말인데요 뒷이야기가 상상이 안되네여 그러므로 더써주세여 콜?
10년 전
독자17
서나/ 아 나 안되겠다. 아무래도 암호닉 신청을 해야겠어요. 이거 완결나면 한꺼번에 몰아서 보려고 했는데 미리보기만 보고 궁금해져서 ㅋㅋㅋㅋㅋ 저 암호닉 서나로 신청할께요. 아 진짜 박찬열... 끙............ 둘 오해가 빨리 풀어지길 비나이다비나이다.
10년 전
독자18
헐 대바규ㅠㅠㅠㅠㅠㅠ독재자의연인도재밋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암호닉신청해도되나요???되면 떠먹는요구르트로해주세욤
10년 전
독자19
예헷이에요!!특전도재미져요...저거도나중에시간이되시면연재해주세여ㅠㅠ둘다너무ㅠㅠㅠ으엉 차녈이가빨리오해를풀고백현이랑행쇼하면좋겠네여ㅠㅠ
10년 전
독자20
찬열아 그랗게 맘을열어가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어떡하누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
엄ㅁ머멈머멈머머머멈 특전 너므졸아여어ㅓ엉 씽씽이 말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둘사이의 오해가 빨리풀렸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아진짜애들얼른행쇼했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아프네여ㅠㅠㅠㅠㅜㅠㅜㅠ
10년 전
독자24
허준이에여! 배신감이 밀려왓다는 이야기는 ㅠㅠㅠ 이제 찬녈이듀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ㅎㅎ 좋은징조게쪄?ㅋㅋㅋㅋ 그나저나 욕실문잠겨잇다는거보고 가슴철렁 ㅠㅠ
10년 전
독자25
전부터 계속 암호닉 신청하고 싶었는데...혹시 지금이라도신청해도 될까요ㅜㅜ만약 된다면 쿠크다스로..♥
10년 전
독자26
시나몬이에여......어....?저랑 같은학교다니세요....?저도 어제 시험보고 23일에 졸업여행가는데.....?음.......?(혼란)
10년 전
나루나루
?? 혹시 전주 사세요??
10년 전
독자27
시나브로에요/// 백현이 어쩔................. 작가님도 미리크리스마스~~
10년 전
독자28
암호닉 리모콘으로 신청하겠습니다! 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점점 재밌어져서 너무 좋아요..♥ 신알신과 함께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재밌는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10년 전
독자29
감자빵이에요!!엉엉작가님ㅠㅠㅠㅡ작가님은제가게또ㅠㅠㅠㅠ그나저나배큥이불쌍해서어떡해요ㅠㅠㅡ우리애기애기ㅠㅠㅠㅠㅠㅡ
10년 전
독자30
대입 아니고 고입..ㅋㅋㅋㅋ오늘도 백현이는 불쌍하네요
10년 전
독자31
첸이 오해풀어줫으면 좋겟어여 ㅜ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 걱정너무 되여 ㅜㅠㅠㅠ
10년 전
독자32
궁디에요!
연합고사 끈난거 축하드려요!(짝짝)
역시 박찬열도 백현이를 믿고 잇엇군요ㅠㅠ 첸부탁해요ㅠ! 작가님 언제봐도 분량갑이시고 필력도갑이세요♥

10년 전
독자33
두부에요!!
시험끝난거축하드려요!!좋은결과있을꺼에요^^
찬열이가백현이한테마음조금씩여는거같아서다행이에요!! 작가님오늘도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34
헐....고입...저도봤어요ㅠㅠㅠ너무행복해다끝났어ㅠㅠㅠㅠㅜㅜ그런기념으로암호닉민트쿠키로신청할께요데헷♥미리크리스마스♥
10년 전
독자35
변남입니다 찬열이 진짜 못 됐다 그냥 진짜로 종족 번식용으로만 생각하는건가
10년 전
독자36
들어왔는데 신알신이 딱!! ㅠㅠ 우리 백현이 안타까워서 어쩌죠...ㅠㅠ 나중에 찬열이도 꼭 후회하면 좋겠네여ㅠㅠ 아 암호닉 우니로 신청하구 가요!♡
10년 전
독자37
작가님 못생긴돼지에요!!! 으아 오늘도 너무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어서 백현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독재자의 연인 ㅠㅠㅠ 으아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할 만큼 정말 재미있어요!!! ㅠㅠ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10년 전
독자38
몰랑이에요ㅠㅠㅠㅠㅠ백현아 추울텐데ㅠㅠㅠㅠㅠㅠㅠ힘내라ㅠㅠㅠ박찬열진짜ㅠㅠㅠ하허ㅠㅠㅠㅠㅠㅜㅜ잘보고갑니다ㅠㅠㅠ
10년 전
독자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전도연재해조세여둘다너뭊ㅎ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뒷이야기 뭔가요............마저 전개를 해야되지 않겠어요???
오늘 백현이 진짜 불쌍해요ㅠ

10년 전
독자42
다음편진짜궁금해요ㅠㅠㅠ백현이가너무안됫어요..빨리둘이잘됫으면좋겟어요~ㅠㅠ 그리고 노트333 으로암호닉신청햇는데목록에없어요..ㅠㅠㅠ
10년 전
나루나루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ㅠ다음편에 바로 추가 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4
괜찬아요ㅠㅠㅠㅠ그러실수도잇죠ㅋㅋㅋㅋ다음편도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43
암호닉 전에 신청했었는지 가물가물하네요ㅠㅠ 샤이니 로 암호닉신청해요
왜 찬열이는 백현이 마음을 몰라주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크리스마스특전에서 찬열이는 백현이를 차로 데려와서^^^^^^
아 나루나루님 저랑 동갑이신가봐요??? 저도 어제 고입연합고사ㅠㅠㅠㅠ 과학너무어려웠어욬ㅋㅋㅋ

10년 전
나루나루
아ㅠㅠㅠㅠㅠㅠㅠ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과학 너무 어려워서 약간 멘붕 왔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5
ㄱㄴㄷ 선택하는게 너무많았어요ㅠㅠㅠㅠ 제가 ㄱㄴ을 선택했는데 12345번 다 봐도 ㄱ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학기가는정말.....
10년 전
나루나루
맞아요ㅠㅠㅠㅠㅠ진짜 선택하는것만 아니었어도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저는 그문제 없었어도 망했어욬ㅋㅋㅋㅋ저는 그저 국어수학에 다걸었을뿐.... 괜찮아요! 어차피 뺑뺑이라 고입은 중요하지않고 이제 반배치고사가......
10년 전
나루나루
47에게
맞아요!!저희에게 고입은 중요하지 않아요!!반배치고사가 더 중요하죠!!

10년 전
독자48
나루나루에게
마맞아요 그런데 고등학교내용으로 나온다니 너무 가혹해요.......ㄸㄹㄹ

10년 전
나루나루
48에게
....(말없이 눈물을 닦는다)

10년 전
독자50
나루나루에게
이제 씻어야겠어요ㅠㅠ뭐먹고싶은데 다이어트해야되니까 양치해버리고 참아야죠 뭐......................................글 잘보고있어요ㅠㅠ 샤이니 꼭 기억해주셔야되옄ㅋㅋ찡긋!

10년 전
독자46
크림빵이에요 마침 크림빵 먹고있는데 신알신 온걸 확인해서ㅋㅋㅋㅋ 아근데 찬열이ㅠㅠㅠㅠ 왜이렇게 백현이한테 상처를ㅠㅠㅠㅠㅠㅠ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으면 좀 물어보기라도 하든가!! 둘이 빨리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크리스마스 특전... 뒷이야기가 시급해요 어너무좋아요ㅠㅠㅠㅠ 상상으로 끝내고싶지 않은데요ㅠㅠ소재도 그렇고 재밋었어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49
모과에요~ 백현이가 더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당할 뻔한 것도 마음이 아픈데 좋아하는 찬열이한테 그런 소리까지 들으면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까 싶기도 하고 ㅠㅠㅠ 더는 둘이 안 아팠으면 좋겠네요 찬옇이도 백현이도... ㅜㅠ
10년 전
독자51
백현이가많이힘들겠네요ㅜㅠㅠㅜ찬열이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2
ㅜㅇ니에요ㅜㅜ쿵니!!!!!날씨추운데자가님감기조심하세요오유ㅠㅠㅠ독재자도너무재밌어요ㅠㅠ다음글기다릴게요ㅠㅠ우리현이안쓰럽네요ㅠㅠ
10년 전
독자53
비비빅이예요ㅠㅠㅠ 배큥ㅜㅜㅜㅜㅜㅜㅜㅜ 저아일 어쩜 좋아요ㅠㅠㅠ 첸이 오해풀어줬음 좋겠네요ㅠㅠ 연합고사 보셨군요ㅎㅎㅎ 중요한시험 보셨네요ㅎㅎ 결과도 좋길바랄께요ㅎㅎ 수학여행두 잘다녀오시구영ㅎㅎ 특전단편 재미있네요ㅠㅠㅠ 나중에 본편끝나구 이어서 써주셨음 참 좋겠는데ㅎㅎ 잘봤습니다ㅎㅎ
10년 전
독자54
똘똘이여욧!! 아윽~ 찬열이가 백현이와의오해를 빨리풀어야될텐데요ㅠㅠㅠ 그나저나 미리크리스마스특전 재미있네요!ㅋㅋ 특전이라기엔 너무아쉬워요 막 담편도있었으묜좋겟고!!ㅎㅎ 너무재미있엉ㅅ~!
10년 전
독자55
빠오즈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ㅠㅠㅠㅠㅠ백현이 어떡해요ㅠㅠㅠㅠ진짜 작가님은 아슬아슬하게 끊는걸 너무 잘하세요ㅠㅠㅠㅠ얼른 다움편 보고싶게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수지에요ㅠㅠㅠㅠㅠㅠ백현이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얼른 찬열이가 깨달았으면......ㅠㅠㅠㅠ얼른다음편 보고싶네요ㅜㅜㅜ
10년 전
독자57
쟈까님 첸첸이에요 으앙아ㅏㅏ!!!!!!!!!!!!!!!!!!!!독연독연!!!!!!!!!!아진짜 글 안달나게쓰시네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중에라도 연재하시면 완전 환영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아..신알신 배뀽으로 신청했는데 없네요..ㅠㅠㅠ 그래도 쓰니는 진짜 금손이세요!!!
10년 전
나루나루
죄송해요ㅠㅠㅠ 아 왜이렇게 암호닉을 한두개씩 빼먹는건지ㅠㅠㅠ
10년 전
독자58
찬백행쇼애요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더더ㅠㅠㅠㅠㅠㅠ더ㅠㅠㅠ ㅠㅠㅠㅠㅠㅠ전더ㅓ더더ㅓㅠㅠㅠㅠㅠ더뒤를원햐오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나루나루님음항상감질맛나게끊으셔서ㅠㅠ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서ㅠㅠㅠㅠ백현이가어떻게됏는데요???ㅠㅠㅠ
10년 전
독자59
그동안 미뤄뒀던 암호닉 신청하고갑니다 콜팝으로 신청할게요 신알신도 하고갑니다ㅠㅠㅠ 이건 안할수가없네요 백현이 불쌍해서 어째ㅠㅠㅠㅠ 담편기다릴게요 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60
3분짜장이예요 ㅠㅠㅠㅠㅠ 찬열이가 얼른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깨달아야 할텐데....... 안타깝네요 ㅠㅠㅠㅠ 백현이도 너무 불쌍하구요 ㅠㅠㅠㅠㅠ 독재자의 연인도 재밌어요!! 뒷이야기는 상상에 맡기신다니....ㅠㅠㅠㅠ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10년 전
독자61
융유에요!!!ㅠㅠㅠ 백현이 불쌍해서 우째요 ㅠㅠㅠㅠㅠㅠ 근데 찬열이가 왜 씽이를 불렀는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 백현이한테 점점 집착해가는 찬열이의 모습 매우 므흣합니다♥♥♥♡
10년 전
독자62
아유 큥이어째ㅠㅠㅠ 보는내가안쓰럽네ㅠㅠ
빨리오해가풀려야할텐데ㅠㅠ

10년 전
독자63
ㅠㅠㅠㅠ배큥아프말고차녀리는참지말고행쇼큐ㅠㅠㅠㅠㅠ재큥좀생각하라고 아니라자나ㅠㅠㅠㅠ차녀러ㅠㅠㅠ잘보고갑니다ㅠㅠㅠ짱짱재밋듀
10년 전
독자64
오해가 빨리풀렸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크리스마스특전도 재밌네요
10년 전
독자65
와 이번편도 대박이다 백현이 이제 본격적으로 불쌍해질 것 같아요ㅜㅜㅜ 어떡해ㅠㅠㅠ 백현아ㅠㅠㅠ 찬열이 진짜 못됐어ㅠㅠㅠ 오해좀 풀렸으면 좋겠어요ㅜㅜ
10년 전
독자66
플랑크톤회장이에요ㅜㅜㅜㅜㅜ아아앙 지금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 찬열이도 너무 불쌍하지만 독재자가 제 취향을 저격했네요ㅜㅜㅜ 고입 잘 보셨어요??? 저도1년전에 고입보고 지금 고등학교에 있어요ㅎㅎㅎ 작가님 수고하셨어요ㅎㅎ 작가님 꼭 합격하실꺼에요ㅎㅎ
10년 전
독자67
으앙ㅠㅠㅠㅜㅜㅜㅠㅠㅠ저 단호박이에요ㅠㅠㅠ이름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빨리 찬열이가 백현이에 대한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첸아 말해줘..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는 당할뻔 했다는 걸...ㅠㅠㅠㅠㅠㅠ백현이 많이 힘둘어보이네요ㅠㅠㅠ얼마나 상처받았을꼬ㅠㅠㅠㅠ잉잉ㅠㅠㅠㅠ.... 크리스마스특전편에서도 배큥이는 부쨩하군요ㅠㅠㅠㅠㅠ....동생때문에...그래도 잘해결될것같네요 으흫흐 저 차로 데려오라는 말듣고 순간 상상해버렸어요...ㅌㅋㅋㅋ...음마씐듯....쨋든 찬열이도 배신감이 들었다는건 백현이한테 마음이 있는거겠지요~?헤헿...사실 그랬으면 좋겠다는 제 희망입니다ㅋㅋㅋ....잘읽고 가구요 암호닉 고맙습니당ㅠㅠ!!
10년 전
독자67
ㅠㅠㅠㅠㅠㅠ큥이한테무슨일ㅇ없길바래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8
헐 ㅠㅠㅠㅠㅠㅠㅠ독재자의연인 연재하시며뉴대받일것같습니
10년 전
독자69
종구몽구에요! 작가님 얼른 찬열이랑 백현이랑 오해 풀어주셔야 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0
아참 독재자의 연인 이 글도 연재하시면 초록글 1등 하실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 연재 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1
진찌 이건 진짜 제취향 저격이라니깐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2
알로에에요!!으아ㅠㅠㅠㅠ나쁜 차녈이ㅠㅠㅠㅠ빨리 오해야 풀려라ㅠㅠㅠ
10년 전
독자73
우리 백혀니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요ㅠㅠㅠ
10년 전
독자74
저 암호닉 오랫만이요ㅠㅠㅜㅠ '오랫만'이 제암호닉이에여ㅠㅠㅠㅜㅠ두번이나 빼먹으시다니ㅜㅠㅜㅜㅜ
10년 전
독자75
샤르에여!아....작가님.... 항상느끼는거지만 진짜 끊으실때 감질맛 엄청난거 알아여??? 그러니까 결론은 제포인트 다 바친다고여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6
사과예요 ㅠㅠ 저 암호닉 신청 했었는데 빠져있네요 ㅠㅠ 시험 보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첸이 차녈이 오해 좀 풀어줬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휴ㅠㅠㅠㅠㅠㅠㅠ 행쇼해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전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크리스마스 잘 보냇[요
10년 전
독자77
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는 그감정이뭔지왜모를까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빼고 모두가아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는왜또 그러고 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프게ㅠㅠㅠ
10년 전
독자78
으헉ㅜㅜ 담편완전궁금해요!!! 찬열이 어디갔니 돌아와ㅜㅜ
10년 전
독자79
암호닉애플로할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특전재밌네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소재가신선하면서재밌었어요!!쿄쿄그리고당연히나의절망을바라는당신에게도잘보구가여!!!!
10년 전
독자80
얄루대 입니다ㅜㅜㅜ어어엉ㅠㅠㅠㅠㅠ열아ㅠㅠㅠㅠㅠ큥이좀예뻐해줘ㅠㅠㅠㅠㅠ근데열이도흔들리는거겠져?하ㅠㅠㅠㅜ너무좋네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너무늦게와서죄송함다ㅠㅠㅠㅠㅠ좋아여ㅠㅠ엉엉ㅠㅠㅠ
10년 전
독자82
잉?뭐지?ㅋㅋㅋㅋ라는반응이처음이었어요ㅎㅎ독자의상상력을자극하는작가님ㅋㅋㄱㄱ나의절망은계속우울모드네요ㅠ찬백이들사이에진전이있었으며뉴
10년 전
독자83
암호닉 한라봉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 아 백현이때문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84
암호닉 환자로 신청하겠습니당! 백현아 그렇게 찬물 맞으면 너 감기걸려 바보야ㅠㅠ 너 감기 걸리면 내 마음이 아프잖아 아프지마 똥개야ㅠㅠ 박찬열 너 변백현 좋아하잖아. 크리스 횽아 말 좀 떠올려보라고ㅠㅠ 우리 백현이ㅠㅠ(((((백현)))))
10년 전
독자85
암호닉 초코칩으로 신청했었는데ㅠㅠㅠㅠ 없네요ㅠㅠㅠㅠㅠ 힝..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신알신 쪽지 남겨놨다가 이제서야 보러 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차녀라ㅠㅠㅠㅠㅠㅠ배큥아ㅠㅠㅠ
10년 전
독자86
V입니다.특전뒷내용은 어디갔나요...아아ㅜㅜ궁금합니다
10년 전
독자87
오해빨리풀었으면좋겠어오ㅠㅠㅠㅠㅠ 암호닉 칸쵸로신청할께요ㅎ
10년 전
독자87
제목부터가 취향저격이라 읽으러 왓어요!! 암호닉 신청 될까요?? 된다면 암호닉으로 립밤 할게요!!!! 배큥..ㅠㅠㅠ 찬백 언젠간 행쇼하겠죠?ㅠㅠ
10년 전
독자88
안녕하세요 나루나루님 ㅠㅠㅠ 며칠에 걸쳐 이제서야 일편부터 정주행 끝냈네요...☆ 왜이렇게 늦게 본걸까(한숨)어서 찬열이가 백현이 마음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나쁜 쟈녀리.. 그래도 종대라도 백현이를 위로해줄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특전..(의심미) 찬열아 백현이 데리고 차에서 뭐하려고...?(음흉) 그나저나 나루나루님도 저랑 나이가 같으신가봐요 고입 연합 고사라니...☆ 비록 저는 치지 않은 시험이지만 들을때마다 심쿵하게 되는 시험이네요..ㄸㄹㄹ
10년 전
독자89
세둥이입니당ㅠㅠㅠ흑흑 항상 재미잇게 보구잇서어ㅠㅠㅠㅠ감사합니당ㅠㅠㅠ흑흑
10년 전
독자90
에어컨이에요 ㅠㅠ 글 잘보구 갑니다 ㅠㅠ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10년 전
독자91
ㅠㅜㅜ잠자기잔에명작을보다니ㅜㅜ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92
웨지에요ㅠㅠㅠㅠㅠㅠ으엉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미안하지만 백현아 난불쌍한변백현이너무좋다ㅠㅠㅠㅠ엉엉ㅠㅠ
10년 전
독자93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백현아ㅠㅜㅠㅠㅜㅠㅜ큐ㅠㅠㅠ찬열이너무나빠요ㅜㅠㅜㅜㅜㅜㅜㅜ노무매정해ㅠㅠ그래도종대가있어서다행이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94
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백현이가 혼자 찬물 맞으면서 울고 있었을 걸 생각하니까 제가 더 슬퍼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5
종구멍멍이요!!백현이가나쁜짓하는줄알고완전놀랐어요ㅠㅠㅠ김종대좀빨리오지ㅠㅠ빨리둘사이에오해가풀렸으면좋겠어요!
10년 전
독자96
은팔찌에요ㅠㅠㅠ종대가 찬열이한테 상황얘기해주면서 혼내주면 좋겠네요ㅜㅜㅠ백현이 불쌍해서 증말ㅠㅠㅠ
10년 전
독자97
땡구에요 그끄저께걸오늘보다니...이번편도잘봤습니다ㅎㅎ찬열이가백현이안힘들게했으면ㅠㅠ백현이너무불쌍해ㅠㅠ
10년 전
독자98
작가님;; 뇌에 아이디어 뱅크가 있으세여?? 하... 진짜 매번 놀라고 가요.. 외전도 진짜 짱짱이네요ㅜㅜ 최고입니다ㅜㅜ
10년 전
독자99
자판기에요ㅠㅠㅠㅠㅠ 쯘다.. 아유 우리 백현이ㅠㅜㅜㅠㅠ 안쓰럽다 짖쟈ㅠㅠㅠㅜㅠㅠ 와 특전 쩐다;;; 지림..
10년 전
독자100
비비에요ㅠㅜㅡㅠ모든일을 다 끝내고 왔습니다ㅡㅜㅠㅠㅜ너무 늦게왔네요 ㅠㅠ 아... 진짜 백현이ㅠㅠ 불쌍해요ㅠㅠㅠ 그래도 나쁜생각 안해서 다행이에요ㅠㅠ 크리스마스 특전도 매우 좋네요
10년 전
독자101
허쉬에요ㅠㅠㅠㅠㅠ나.절에서 찬열이가 백현이의 오해를 빨리 풀어야될텐데ㅠㅠㅠㅠㅠㅠ백현이 불쌍하네요ㅠㅠ특전도 진짜 제 취향이었어요!! 잼나게 읽고가요~~
10년 전
독자102
오해가빨리좀풀렸으면해요ㅠㅠㅠㅏ찬열아ㅠㅠㅠ이나쁜남자야ㅠㅠ왜이제야슬슬감정이생길라하니ㅠㅠ?그나저나독재자의연인짱재밌어요 ..연재하시면짱짱일듯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103
아이고 우리백횬이ㅠㅠㅠㅠㅠ고생이많다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왜긴왜야니가백현이좋아하니까그엏지.......아이고바보야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너땜에백현이만고생한다진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04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쌍한우리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5
물이에요ㅠㅠㅠㅠ좀늦게봤네요ㅠㅠㅠㅠ아ㅠㅠㅠ찬열아ㅠ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ㅜ오해라고좀 말좀들으라고ㅠㅠㅠㅠㅠㅜ백현아ㅠㅠㅜㅜㅜㅠㅠ
10년 전
독자106
오해따위!!!ㅠㅜㅜ백현아 힘..ㅠ
10년 전
독자107
아 ㅠㅠㅠ 백현아 ㅠㅠㅠㅠ 박찬열 너 ㅠㅠㅠ 얼른 오해가 풀려야 할텐데 ㅠㅠ
10년 전
독자108
독재자의연인 제목부터가 끌리는데ㅠㅠㅠㅠㅠㅠㅠ 연재하실생각업ㄹ는거져? 그쳐?.... 힁... 그래도나릐절망리라도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9
박찬열 나쁜놈아ㅠㅠㅠ진짜왜그래ㅠㅠㅠㅠ백현이 부쨩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앙대 백현이한테 잘좀해줘ㅠㅠㅠㅠ
저 쪼그만 애가 얼마나 힘들겠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1
아ㅠㅠㅠㅠㅠ백현이 어떡해ㅜㅜㅜㅜㅜㅜ춥겠다 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2
ㅠㅠㅠㅠㅠㅠㅜㅜ백현이 어떻게 해요 ㅍ퓨ㅠㅠㅠㅠ 거기다가 찬물이라뇨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3
오연재하셔도되요!!오완전조아!!
10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가 어서 자기마음을 깨달아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루빨리 찬백이 행쇼하기를!!
10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유리백현ㄴ이ㅣㅜㅜㅜ불짱해ㅐ힝힐ㅇ우ㅜㅜ힘쇼
10년 전
독자116
ㅠㅜㅜ오해가 하루빨리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ㅜ
10년 전
독자117
할특전앙대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멋지거세쿠시한차녈이ㅠㅜㅠㅜㅠㅠㅠ엉엉취햔저겨규ㅠㅠ
10년 전
독자1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떠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9
찬ㄴ녈아...... 찬열아ㅜㅠㅠㅜㅠㅠㅠㅠㅠ 아니지??? 그냥단순한소유욕은아니ㅣㄹㄹ거야...... 그치....??? 조아하는거지우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배켜니부쨩해서어떠케..... ㅠㅠㅜㅜㅠㅠㅜㅠㅠ 배큥...배큥.....ㅠㅠㅜㅠㅠ
10년 전
독자120
괜히잘못도없는울백현이가뭔죄야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1
ㅜㅜㅠㅜㅜㅠㅡ백현이 어떡해 빨리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독자122
찬열이 너무 나쁘네요ㅠㅠㅠ 백현이 진짜 고생하는듯ㅋㅋ큐ㅠㅠ 그나저나 독재자의 연인 재밌어요 연재하셨으면 좋을듯ㅎㅎ
10년 전
독자123
ㅠㅠㅠㅠㅠㅠㅠㅠ박찬열 아오ㅠㅠㅠㅠㅠㅠ빨리후회하고 행쇼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4
ㅠㅠㅠㅠㅠ빨리오해가풀리길빌어요ㅠㅠㅠ그리고 독재자의연인도 재밋어요!!!!
10년 전
독자125
ㅠㅠㅠ연합고사잘치셨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어휴 다음편엔화해하기류ㅠㅠ
10년 전
독자126
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ㅠㅜㅜㅜㅜㅜㅡㅠㅜㅜㅜㅡ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ㅠㅡㅜㅡ부짱한배켜니ㅜㅜㅡㅜㅠ
10년 전
독자127
왜그래백현아ㅠㅠㅠ마음이아프다ㅠㅠㅠㅜㅠ
10년 전
독자128
으ㅏㅇ ㅜㅜㅠㅠㅠㅠ백현이 아파요 ㅠㅠㅠ어떻게해 ㅠㅠㅠ마음아프자나 ㅠㅠㅠ
10년 전
독자130
아이고! 박찬열 너 변백현 좋아하는거라니까! 좋아한데요~ 좋아한데여~ㅋㅋㅋㅋ우리 이씽이 너무 귀여워여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1
ㅠㅠㅜㅠㅠㅠㅜㅜㅠ백현아 ㅠㅠ그와중에씽이너무귀엽다 ㅠㅠㅜㅜㅠㅜㅜㅜ
10년 전
독자132
오해 빨리 풀렸으면ㅡ르ㅡㄴ누ㅠㅜㅡㄱᆢ 그래두 찬열이가 백현이한테 관심이 없는건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10년 전
독자133
재밌게잘읽었습니다~그리고 특전하나도안이상해요 재밌어요 ㅎㅎ
10년 전
독자134
찬열이도생각이바뀌고잇는과도기적시기라혼란스러운게보이네요ㅠㅠㅠㅠ백현이도불쌍하구ㅠㅠ아글고씽씽이ㅋㅋ말투너무귀요워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5
백현아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오해가진짜로빨리퓰렸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136
씽이 너무 귀여ㅑ어...........
10년 전
독자137
역겨움보다는배신감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전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8
백현이가 마음이 아픈 이 와중에.... 이씽이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ㅠ 찬열이 정신차리게 해주세요ㅠㅠ
10년 전
독자139
아..진짜ㅋㅋ씽이ㅠㅠㅠ너무귀염터져요ㅠㅠㅠㅠ백현아ㅠㅠ우르지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0
아..ㅈㅓ는 레이의 노예인가봅니다.. 상태는 심각한데 왜 저는 저 귀여운 말투밖에 보이질 않을까요ㅠㅜㅜㅠ 오구오구 우리 씽씽이ㅠㅠㅠ
10년 전
독자141
찬열미워ㅜㅜㅜㅜㅜㅜㅜ백현아울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헝..........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42
아ㅠㅠㅠㅠㅠㅠ이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귀여웤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큥이는 불쌍한데ㅠㅠㅠ아ㅠㅠㅠㅠ이씽아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3
ㅠㅠㅠㅎ그흑 백현아 울지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4
박자녈ㄴ너이자싁 그렇게살지마라 흥이다 흠흥흥흥흥흥흥 백현이 불쌍해서어떡해여ㅠㅠㅠ좀대짱짱맨ㅠㅠㅠ이씽너무귀어운거깉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5
어휴ㅠㅠㅠㅜ우리백현이진짜 너무안타까워요ㅠㅠㅠㅜ 근데 그와중에 이씽이왜이렇게귀여워요ㅜㅡㅠㅠㅠㅠ 오구오규ㅠㅠㅠ
10년 전
독자146
아이고ㅠㅠㅠㅠㅠ우래기들ㅠㅠㅠㅠㅠ얼른풀려야할텐데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7
백현이 우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레이 너무 귀여워여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8
오센 그런건 빨리 말해줘.........배켜나 그러다 너 몸살난다 임민ㅠㅠㅠㅠㅠㅠ후어ㅓ어어어ㅓㅓㅓㅓ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9
아 찬열아ㅜㅜ 백현이좀ㅜㅜ 애기가 너무힘들어 하잖아 응?ㅜㅜ 너가 좀 잘해줘야지ㅜㅜ 응? 진짜 아 가슴아프당ㅜㅜ
10년 전
독자150
오해가 빨리 풀렸으며뉴ㅠㅠㅠㅠ그리고 왜 배신감이 들었는지 깨달으란말이야!!!
10년 전
독자151
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맘아파죽겠어여ㅠㅠㅠ 종대가 사건의 전말을 알고있으니 잘 풀리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2
얼마나 답답하면 백현이가 이럴까ㅠㅠㅠㅠㅠ 전 왜 이씽 나올때마다 광대승천이요,,,ㅠㅠㅠ 이씽 너무 귀여워요b 첸아 부탁해ㅠㅠㅠ
10년 전
독자153
으허헣헣헣허휴ㅠㅠㅠ
10년 전
독자154
작가니뮤ㅠㅠㅠㅠㅠ 열이가 어서빨리 오해가풀리길기대합니다:)
10년 전
독자155
왜ㅜㅜㅜ왜그랭ㅜㅜㅜ너무 불쌍해ㅜㅜㅜ
10년 전
독자156
아 변백현ㅠㅠㅠㅠㅠㅠㅠㅠ너 그렇게 불쌍한거 너무좋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왜이렇게 하드한걸좋아해서 ㅠㅠㅠㅠㅠㅠ 어휴몰라몰라 상상은 자유니까 자기전에 실컷상상하겠스비다 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157
헐 백현아ㅠㅠㅠㅠ진짜안쓰러워요ㅠㅠ찬열이도 마음이 뒤숭숭한거같아서 그냥 둘다 답답하고 마음이막막하네요 왜ㅠㅠㅠㅠ아이고 그리고 특전결말..여가서끊으시면어떡해요ㅋㅋㅋ큐ㅠㅠㅠ
10년 전
독자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전 뒷내용도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백현이ㅠㅠㅠㅠㅠㅠ너무 힘들어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얼른 오해풀고 알콩달콩했으며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9
찬열아 빨리 니 마음이 뭔지 깨달았으면해ㅜㅠㅜㅠㅠㅠ 배큥이 언제까지 아프게할거니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60
와...작가님 진짜 글잘쓰세요!! 완전 몰입되고 재미있어요 ㅠㅠ
10년 전
독자161
진짜 찬열이가빨리 알아야할텐데...... (근심)(걱정)(초조)
10년 전
독자162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해가 너무 깊네요 ㅠㅠ
10년 전
독자1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구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가고생이많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차녀류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4
찬열아너가백현이좋아하능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좀알ㅇ란말이야ㅜㅜㅜㅜㅜㅜㅜ으어우ㅜㅜㅜㅜㅜㅠㅠㅠ
10년 전
독자165
ㅠㅠ그래도 찬열이가 백현이한테 어느정도 관심이 있긴하네요ㅠ얼른 오해 풀었으며뉴
10년 전
독자166
야이차뇨르나쁜남자야ㅠㅠㅠㅠㅠㅠㅇ이러몀안돼ㅜㅠㅠㅠㅠ오해하니마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7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8
우리 찬열이 백혀니ㅜㅜㅜ 행복하게 해주세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9
찬열이. 빨리 오해좀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진짜 아무일도 안일어났는데ㅠㅠ
10년 전
독자170
욕실문 잠겨있어가지고 백현이가 진짜 안좋은 생각이라도 했는줄 알고ㅠㅠㅠㅠ놀랐네요ㅠㅠㅠ 그와중에 씽이 너무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종대가 찬열이 오해를 풀어줘야할텐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1
ㅠㅠ찬열이가 백현이 좋아하나봐요 헝헝ㅠㅠ 독재자도..흥미진진한데요>_<!?
10년 전
독자172
찬백이들의 오해가 얼른 풀리고 행복하게 행쇼했으면 조켓어요~~
10년 전
독자174
왜 배신감이 들긴 좋아하는거지ㅠㅠㅠㅠㅠ짜식아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 힘들어하는거...ㅠㅠㅠㅠ 안쓰러워 죽겠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75
ㅠㅠㅠㅠㅠ어휴ㅠㅠ 진짜 우리ㅠ작ㅇ가님은 무슨 글을 이렇게 예브게 스시나 ㅠㅠㅠ 으어유ㅠㅠ 너무 좋아요 장짱+! 최고ㅠㅠ
10년 전
독자176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7
박자녀류ㅠㅠㅠㅠㅠ나빳어ㅜㅜㅜㅠㅠ
10년 전
독자178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냐ㅠㅠㅠㅠㅠㅠㅠㅠ찬백이들이얼른행쇼햇으면ㅠㅜㅠㅠㅜㅠㅠㅠ
10년 전
독자179
ㅠㅠㅠㅠ절망뒤에 행복이 찾아오길 바라며 ㅠㅠ
10년 전
독자180
배켜나ㅜ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울지마ㅜㅠ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가스미아프다
10년 전
독자181
아진짜 백현이 안쓰러워서 어떡해 ㅠㅠㅠㅠ 찬열이가 좋아서 그렇게 온건데 ㅠㅠㅠ 박찬열이 잘못햇네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2
으어어엉ㅠㅠㅠ우리배큥이왜울어요ㅠㅠ다정돋는첸첸좋고귀여운레이덕에미소지었는데백현이가우니까저도찡하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83
레이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씽씽이 내 주치의하면안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4
우리 큥이가 찬열이를 너무 좋아해서 고생한ㄱ다ㅠㅠㅠ빨리 오해가 풀려야 되는뎁
9년 전
독자185
백현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물맞아가면서 울고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여린 백현이인데 상처도 많이받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6
이번편은 나절도 나절이지만 독재자도......ㅎㅎㅎㅎ나중에 연재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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