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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러분. 클레오예요. 오랜만이죠? 저를 기억하고 있는 분이 과연 몇 분이나 되실지 심히 궁금하답니다. 허헛. 그렇게 열심히 올리겠다고 장담하던 Sweet Love도 올리지 않은지 벌써 2달이 넘었네요. 그간 해야할 공부도 많고 해서 소설 쓰는 걸 뒷전으로 미뤄두다보니 이 사단이!! 두둥! 팬픽 쓰는 것을 놓은 것이 저어얼대 아니니 오해마실게요T^T
제가 이렇게 오랜만에 공지를 쓰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공지에도 쓰여져 있듯 <그들이 사는 세상 시즌2> 에 대한 글입니다.
아직 이렇다할 스토리가 짜여진 것도 아니고, 커플링도 시즌1처럼 야성을 메인으로 할 지 그것이 아니면 현성을 메인으로 할 지에 대해서도 정해진 바가 없답니다.
제 머릿속에서 0편 내용만 살짝 그려놓은 상황입니다. 하핫. 그리고 지금 나오고 있는 브금이 0편 브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시즌1의 이어지는 내용을 쓰려고 하니 본편에서는 제가 호원이를 죽였기..때문에... (소장본에선 호원이를...여기까지만 할게요 ㅎㅎ 호호호) 이호원을 왜 죽였나..하는 후회도 아주 잠시 했답니다. 허허. 이미 엎지러진 물을 제가 주워담을 수는 없지요!
그것 때문에 아주 골머리를 앓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이제 이번 일년이 지나면 저도 사회에 뛰어들어야 하는 상황이므로 예전처럼 아주 길게 생각은 하지 못하더라도 짬짬이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그사세 시즌2는 1월 중에 그대들을 찾아오구요~
그사세 시즌1은 예전에 다 지웠답니다. 하핫. 제가 있는 곳으로 오시면 완결까지 보실 수가 있을 것이예요. 그리고 시즌2를 가지고 오기 전에 소개글도 함께 올 예정(예정!!!)이니 뉴가 뜨기만을 기다려주시면..안되게쭁?ㅠㅠㅠ
그럼 전 이만 갑니다. 오랜만이어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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