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륜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거의 3주이상 글을 올리지 못했는데...아무런 언급없이 독자님들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연말이라 일이 많아서 정신없는 하루 하루를 보냈답니다.
글 쓸 겨를도 없었고, 시간이 생겨도 공부하거나 휴식을 취하기 바빴어요.
또한 휴일에는 개인적인 연말 행사때문에 시간을 낼 수도 없었습니다ㅠㅠ
일을 끝내고 연말 휴가를 받은 후에는 몸이 아팠어요.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에구...왠지 핑계대는 기분이 드네요@_@
오늘 1월 1일이지요. 2013년의 새해 계사년의 날이 밝았습니다.
새해가 와서 인사라도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 그림이라도 후딱 그려서 이렇게 인사 드려요.
제 글을 기다리시는 독자님들께는 아쉬움을 드리겠지만...
그림이라도 보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글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죄송해요ㅠㅠ;;;(덧글의 답글도 달게요ㅠㅠ)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평안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개인 소장 부탁드립니다^^ 불펌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