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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3 | 인스티즈

전남친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 3

ⓒ전팅








온 몸이 뻐근했다. 술에 잘 취하진 않지만 후유증이 좀 오래가는 편이었다. 난 오늘도 술을 다시는 입에 대지 않겠노라 다짐했지만 지켜지지 않을 거란 걸 누구보다 잘 안다. 습관처럼 핸드폰을 켰다.





[하성운. 저장해]





언제 바꿨는 지 전화번호가 바뀌었나보다. 중학교 3학년때 같은 뒷자리로 맞췄었는데 지금 나의 뒷자리와 다른 걸 보니. 아 그러고 보니까 어제...





-





"야 니가 뭔데 우리 엄마한테 보고질이야? 니가 우리 엄마 성격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너 싸이코야?!"





하고 자동차 앞 보넷을 쾅 밟았다. 안에서 일그러진 표정을 한 하성운이 헐레벌떡 나왔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나는 씨익씨익 대며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고 바로 집으로 향했다.




-





"응... 내가 미쳤지... 새 차 같았는데...."






술이 세긴 하더라도 제정신은 아니었던 게 분명하다. 밀린 학자금 대출도 머리 아픈데 이젠 전남친 차까지 수리해주게 생겼네. 성이름... 성질머리 언제 고칠래? 머리를 쥐어뜯으며 자책하고 있는 와중에 문자음이 울렸다.





[이름아 현관 벨 안울리나. 계속 눌렀는데 안나오네.]





사촌오빠였다. 사실 벨은 잘 작동되고 있지만 잠에 취해서 못 들었을거다. 바른생활 , 성실 , 부지런함의 대명사인 옆 집 사는 사촌 오빠는 내가 이 시간까지 잤을거라곤 생각하지 못 한듯 했다.





[오빠 제발... 난 오빠가 아니야... 계속 잤어....]

[... 강씨가문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오빠 내 외가 사촌이잖아.........]

[아 그렇네... 아무튼 나와봐.]





나는 잘때 입던 그 옷차림 그대로 터덜터덜 거실로 나가 문을 열었다. 무슨 일이길래 꼭두새벽, 사실 오후 세시부터 나를 자꾸 찾으실까. 문을 여니 또 청소를 했는지 요상한 꽃무늬 앞치마를 입고있는 사촌오빠가 보였다. 도대체 앞치마에 강다니엘로 자수는 왜 박은거야.





"이름아 임마 진짜 오랜만에 본다. 쓰레기 버리고 오는 길에 밖에서 계속 서 있는 거 데리고 올라왔다."


"어?"





오빠가 요즘 힘든지 나를 보며 헛소리를 해대기 시작했다. 갑자기 무슨 얘긴가 싶어 이해가 가질 않는 단 표정을 지으며 계속 쳐다보니 내가 열어젖힌 현관문 뒤를 보며 계속 말하는 오빠가 보였다. 그래서 신발장에서 더 나가서 현관문을 살짝 닫으니,




(따봉으로 보이지만 사실 양 손을 쫙 핀 모습입니다.)

"안녕."





시발. 난 그대로 집으로 몸을 던지듯 들어갔다. 데스노트에 추가다. 강 다니엘. 신발장 옆에 걸려있는 거울을 보니 눈꼽은 물론이고 얼굴이 아주 팅팅 부었다.





"야 성이름! 나와! 차 수리비 받으러 왔다!"


"닥쳐! 오빠한테 청구해!"


"뭐야 뭔소리야 난 간다."





오빠는 예상치 못했던 불똥에 기겁하며 집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새삼 방음 안되는 현관문에 눈물을 흘린다. 밖에서 하성운은 낄낄 요상하게도 웃어댔다. 엄마 무서워.





"들어간다."


"지랄하네."





하성운은 진짜 비밀번호라도 누르려는 건지 도어락을 열었고 네자리를 누르는 소리까지 들려왔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띠로리





풀려버렸다. 아, 0424. 우리가 사귄 날이었다. 하성운도 풀릴 줄은 몰랐던 모양인지 우리 집 신발장까지 들어오긴 했는데 굉장히 난감한 표정이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였다. 숨도 못 쉴 만큼의 어색함이었다. 아직까지 그 숫자를 비밀번호로 하고 있었다는 점. 맨 처음 하성운이 시도한 번호가 그 숫자였다는 점. 얼굴이 화끈거렸다. ...응..





"....좀 더 길게 바꿔. 누구 들어오겠네."





그 누구가 자기인 줄은 모르나 보다. 아니 우리가 아무리 오래 알고지냈다지만 이렇게 엄연한 성인 여자의 주거지에 마음대로 들어와도 되는거야?





"야 좋은 말로 할 때 나가."

"잘못을 한 사람이 이렇게 나온다 이거냐? 난 너한테 자동차 수리비 청구하러 온거야."





그 말이 날카로운 손톱이 되어 날아와 나를 할퀴었다. 이번 달 카드값도 장난아니게 나왔던데... 그래 눈 딱감고 사정하자.





"...하성운."





제자리에서 한 바퀴를 빙 돌며 그 자리에서 집을 구경하던 하성운은 나의 부름에 응? 하며 돌아봤다.





".... 미안해. 근데 나 진짜 이번 달만 그냥 넘어 가주라. 다음 달에 무조건 무조건 줄게."





풉-





난데없는 하성운의 비웃음에 속에서 천불이 난 느낌이었고 어느새 온 몸이 후끈해질 정도로 열이 받아있었다.





"내가 그걸로 너한테 돈을 왜 받냐."





나는 눈썹을 꿈틀거리며 되물었다. 아니 그러면 뭘 하잔거야. 애초에 왜 온건데?





"아~ 그렇구나."





어금니를 꽉 깨물고 억지로 웃으며 말을 이어갔다.





"그럼 왜.. 온거야? 용건 없으면 나가줄래..?"





하성운은 무슨 속셈인지 얼굴에 웃음을 가득 담으면서,





"사귀자."





순간적으로 주먹을 들었다.





"뭐 이새끼야?"


"오...오늘만."





하성운도 순간적으로 몸을 움찔거리며 말을 더듬었다. 하성운의 얼굴에 정말 큰 일이 날 수도 있었다.





"나가."


"오늘만 사귀자고, 오늘만!"


"그 짓을 내가 왜 해."


"엄마가 너 보고싶대. 서울 오는 중이래. 저녁 같이 먹자더라."


"뭔 소리야. 너 아직도 우리 헤어진 거 말씀 안드렸어?"


"너도 아줌마한테 말 안했잖아."





...그치. 우리는 어렸을 때 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서 우리가 알고 지내기 전 보다 우리 부모님, 하성운 부모님이 먼저 알았다. 13살 때 어쩌다가 사귀게 된 후로 아들 하나 뿐인 하성운 부모님은 날 정말 딸처럼 생각해 주셨고  나 또한 엄마한테 호되게 혼나고 나서 울며불며 찾아간 곳은 항상 하성운 집이었다. 그래서인지 뭔가, 헤어졌다는 말이 차마 입에서 나오질 않았던게 사실이다. 그건 하성운도 나도 마찬가지였다.





"아 근데 그냥 헤어졌다고 말 하면 안돼? 저녁 먹으러는 갈게."


"안돼."


"안되긴 뭐가."


"몰라, 안돼."





갑자기 이상한 고집을 부리는 하성운의 코를 잡아 비틀어 버리고 싶었다. 하, 요새 진짜 이상하게 자꾸 엮인다.





"알겠으니까 가. 준비하고 나갈테니까. 어디로 가면 되는지 문자로 찍어보내."


"귀찮아. 여기 있을래."





다시 주먹이 울었다.





"삼초 셀테니까 그냥 가줄래?"

"저녁 한 번 먹고 수리비 없애주는데 이정도 대접은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깐족대는 모습이 정말 재수가 없다. 아마도 하성운이 우주최강 찌질이겠다. 주인님을 찾으며 울고있을 내 카드가 생각이 나 참기로 했다. 가만히 거실에서 티비나 보고있으라 한 뒤 나는 방 안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 안 거울로 본 내 모습은 정말이지 최악이었다. 쟤랑 오래 사겼긴했지만 사귈 때도 이런 모습은 보여 준 적이 없었는데, 헤어지고 정말이지 별 험한 꼴을 다 보여준다.


씻고 나온 후 화장을 했다. 평소에 화장을 많이 하고 다니진 않지만 오늘은 왠지 좀 하고 싶었다. 화장을 하고 나니 머리가 하고싶었고 머리를 하고 나니 제일 괜찮은 옷을 입고 싶었다. 그러다보니, 완전 오바다 오늘. 나는 그냥 오랜만에 만날 하성운 부모님이 반가워서 한거라고 자기 최면을 걸었다. 쭈뼛대며 나가니 하성운은 티비를 틀어놓고 소파에 누워서 자고있었다. 새삼 그 모습을 보니 우리 집에 있는 하성운이 굉장히 오랜만으로 느껴졌다. 사귈 때는 서로의 집을 자기 집처럼 드나들곤 했는데 지금 헤어진지도 2년이 다 되어가니 그럴 수 밖에 없는 일이었다. 이제 그만 깨울려고 할 때 쯤 하성운이 스스로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아, 다했어?"


"응. 피곤하면 좀 더 자던가."


"아니야, 지금 갈래?"





하성운의 차는 두번째로 타 본다. 생각보다 멀쩡해 보이는 보넷을 보며 하성운을 흘겼지만, 만약에 누가 내 노트북이나 핸드폰을 발로 밟았다면 지구 끝까지 쫓아갈 것 같단 생각이 난 후엔 그 시선을 거뒀다. 차 안은 생각보다 숨막혔다. 대화가 없어서. 갑자기 왜 이렇게 할 말이 없어졌는지 모르겠다. 하성운도 느꼈는지 라디오를 켜서 볼륨을 높였다.





"우리 엄마 얼마만에 보는거지?"


"몰라, 2년 됐지? 맨날 집 가면 엄마랑 싸워서 집도 잘 안갔으니까."


"그렇겠네."





이런 무의미한 대화만 반복하며 한 식당에 도착했다. 이제 주차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옆에서 한 차가 끼어들어 급정거를 해야했다. 하지만 내 몸은 크게 앞으로 쏠리지 않았다. 갑자기 옆에서 뻗어 온 하성운의 팔이 내 어깨를 잡았다.





"아 씨 뭐야. 너 괜찮아?"


"어? 어.."





이상하게 얼굴이 화끈거렸다. 그냥 차 안이 더운가보다 했다. 비록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 있었지만 그런가보다 했다. 내려서 식당에 도착하니 아줌마 아저씨가 앉아있었다. 나는 옛날부터 하성운보단 아줌마한테 더 애교를 많이 떨었었다. 오늘도 달려가서 아줌마에게 안겼다.





"아줌마!"


"이름아! 너 왜 이렇게 컸어~"


"크긴요, 고등학생때 그대로에요."


"아니야, 이제 시집가면 되겠어."





아줌마랑 인사를 끝내고 자리에 앉았다. 아줌마는 오랜만에 보는 아들보다 내가 더 반가운 듯 했다. 하성운이 옆에서 볼멘소리로 불평을 해도 아줌마는 들은 척도 안했다.





"아 엄마는 누구 엄마야?"


"이름이 학교는 적응 잘 했지?"


"아줌마도 참, 제가 아직 애에요?"


"성운이가 속 썩이진 않고? 어떻게 성운이 면회 갈때마다 한 번을 못 만났을까. 아줌마는 이름이 보고 싶었는데."





할 말이 없어 웃으며 물만 마셨다. 면회는 무슨 어디 훈련소로 갔는지조차 몰랐다. 그냥 대충 웃음으로 때울 뿐 이었다.





"엄마 안 올때 마다 왔었어. 뭘 그렇게 많이 싸오는지 얘 오는날엔 소화가 안돼가지고.."


"어후 진짜 우리 성운이 챙겨주는 건 이름이가 최고네."





하하.. 웃으며 구워진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 하성운은 옆에서 나 잘했지? 가 얼굴에 쓰여진 표정을 지었고 나는 애써 무시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하성운이 무리수를 두기 시작했다. 옆에서 쌈을 싸더니 갑자기 내 입에 넣어주려는 모습에 기겁했지만 티를 낼 순 없었다. 아니 이 새낀 왜 사귈 때도 안하던 짓을...





"야아... 아줌마 아저씨 계시는데..."




애써 웃으며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말했다. 하성운은 재밌는 듯 실실 웃으며 아- 하라며 재촉했다.





"어머 이름아, 우린 괜찮아, 너희들 하고 싶은 대로 해~"





집에 가고 싶어요 아줌마.... 나는 하는 수 없이 입을 크게 벌려 쌈을 받아 먹으면서 실수인 척 하성운의 손도 콱 깨물었다.





"아!"


"아파? 미안 너무 맛있어서..."

"맛있어? 그럼 나도 싸줘."





쌈으로 한대 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정말 쌈을 싸달라는 걸로 받아들여야 할지 혼란스러웠다. 하성운은 눈을 감고 아- 입을 벌렸고 아줌마와 아저씨는 흐뭇한 듯 우리 둘을 쳐다봤다. 그래, 한 번 맛있게 잘 먹어봐라. 나는 쌈에 최대한 작은 고기를 찾아 올린 후 통마늘 세알 고추 다섯조각을 올려줬다. 아줌마 아저씨는 더 흐뭇한 표정을 짓는 걸 보니 내 음흉한 속셈을 모르고 그저 알콩달콩 장난 치는 줄 아는것 같았다.





"성운아, 아~"





쌈을 받아 먹고 한참을 씹던 하성운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엄청 표정이 썩은 채로 날 쳐다보는데 웃겨 죽을것 같다.





"진짜 너희 연애하는 것 보면 우리 젊을 때 생각나서 좋아~"


"아빠 진짜 불쌍했네."


"맞을래?"





아줌마는 하성운을 노려보다가 갑자기 내 얼굴을 가리켰다. 그에 하성운도 내 얼굴을 보더니 천천히 손을 움직였다. 서서히 입 가로 손을 올리더니 옆에 묻은 휴지 쪼가리를 떼주었다. 아줌마는 그것도 너무 웃긴지 소녀마냥 꺄르르댔다.





"어떡해 진짜 너네 너무 귀엽다."





이 자리가 생각했던 것보단 어색하지 않았다. 오히려 오랜만에 만난 아줌마 아저씨 그리고 하성운과 같이 있는 모습이 반가웠다. 한번도 티내진 않았지만 새삼 그립기도 했나보다. 밥을 먹고 있는데 아줌마 아저씨가 슬그머니 일어났다.





"우린 이름이랑 성운이 얼굴 봤으니 됐어, 이제 내려가 봐야지."


"그래, 우리가 비켜줘야지."


"네? 벌써 가시게요? 주무시고 가시는거 아니에요?"


"안돼, 이 양반이나 나나 잠은 꼭 집에서 자야해."


"그래도..."


"하성운! 이름이한테 잘 해주고 알지?"


"예 알지요~"





그렇게 두분은 집으로 가셨고 또 둘만 남았다. 배가 불러서 더이상 뭐가 들어가지도 않았고  하성운도 먼저 말 걸지도 않았다. 정말 할 일이 없어서 그냥 핸드폰을 보며 와 있던 카톡들에 답장을 해줬다. 그러던 와중에 하성운한테 카톡이 왔다. 사람 옆에다 두고 뭐하는 짓이람..





[고마워]


"야."


[말 하지마 그냥 머리 숙이고 폰이나 봐.]


"...뭐야.."





신종 관종짓에 나도 그냥 고분고분 카톡으로 답장을 했다.





[뭐냐?]

[뭐가. 그냥 고맙다고]

[그러니까 뭐가]

[그냥 부탁들어줘서]

[ㅇㅇ 근데 나도 고기도 얻어먹고 아줌마 아저씨도 봐서 좋았음]

[그래]

[이런 짓 하지말고 그냥 집 가자]

[ㅇㅋㄷㅋ]





그 카톡을 끝으로 우린 자리에서 일어났다. 오늘은 나름 평화롭고 기분 좋은 날이라고 생각했다.




"어?"




나가면서 옹성우와 이미 취해있는 황민현을 만나기 전 까진.















하이고 하이고 독쨔님들!!!!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3 | 인스티즈

이거 진짜 실화인가요.... 감사합니다.

400 + N명의 비회원님들 끝까지 함께가요...♡


그리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게 제가 아직 부족한 게 많아요.ㅠㅠ

그래도 제 글을 즐겨주시는 여러분들께 최대한 피해가는 일이 없도록 두배 세배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댓글 보며 힘나요 ^3^!! 그리구 비회원 분들께 너무 죄송한게 댓글 뜨는게 너무 제각각 달라서 답글을 못해드린 댓글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넓은 아량으로 이해부탁드릴게요..ㅠㅠ


그리구 일정하진 않겠지만 제 계획상의 연재날짜에 관해서 말씀드리자면

토 , 일 + 평일 랜덤 하루입니다.

사실 평일 랜덤은 매주 못 할 수도 있어요.

아직 학생인지라.. ㅎㅠ. 그래도 자주자주 오려고 틈나는대로 글 쓰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암호닉

작소셍 나이키 코니코니 남융 쩨아리 설 제팅 자몽슈 하나둘셋 퍼퓸 운운운 체리워터 빰빰 빵빰

 하구름 뷔땀눈물 일오 린린 밀감 정수기 찐빵 구름요정 밍밍밍루 몽실이 괴도 셍구름 피치 ♡으거니여친♡ 0527 새벽

체리봄 경화수월 하성운통장 찬아찬거먹지마 마요 페이버 어이엄슴 배챙이 블체 윤맞봄 수 지 몽구 영민이의 토마토 원이 철죽이 게으른개미 햄아 박참새 운깅 금붕 늘부

 구르미그린셍운 마음이 코코팜 구르미 옹히 새벽달빛 너구리 휘이니 구르믜 안개 자몽 룩스 강피치 똬리 구르미그린성운 람 어피치 휘둘리는둘리 우즈 옹청이

 하씨가문왕자님 황제 구르미❤ 장댕댕 옹성우 녜르 rd 초록하늘 봄파카


2화까지의 암호닉입니다.

제가 모든 분들 다 누락없이 적고싶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놓칠 때가 있더라구요.ㅠㅠ

실수를 줄이기 위해 암호닉 신청은 [암호닉] 이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화 암호닉 받습니다. 오타나 치환오류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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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6.76
제팅
6년 전
독자8
이 댓글 접니다 제팅 !!!! 풀렸기때무네 제 아이디로 댓글 ㅎㅎ! 오늘도 넘 좋아요 자까님 샇ㅇ해요 츄
6년 전
전팅
반가워요 제팅님 오늘도 감사해요ㅎㅎ
6년 전
독자1
초록하늘
6년 전
독자4
와우 마지막에 만나거 뭐내고
재밌게 흘러간다.
그리고 다니엘이 사촌오빠....하...
부러워

6년 전
전팅
ㅎㅎ 감사합니당 !!
6년 전
독자2
수 지예요!!성운이 진짜 ㅠㅠㅠㅠㅠ톡 하는 것도 귀엽고ㅠㅠㅠ집앞에서 기다린 것도 귀여워요ㅠ
6년 전
전팅
반가워요 수 지 님!!
6년 전
독자3
0527이에요!알림 울리자 마자 작가님인거 확인하고 바로 달려왔네요!이제 살살 썸타로 가나봅니다><아이 설레여라!이와중에 중간중간 들어간 움짤은 여전히 긔여워요...그래요..하성운 이스 뭔들ㄹ...ㅎㅋ
6년 전
전팅
0527님 반가워요 ㅎㅎ! 중간중간 움짤이 신경을 쓴 보람이 있어요!!
6년 전
비회원215.119
구름요정이에요ㅎㅅㅎ아싸 성운이 글 넘나 좋구여~~,,오늘도 성운이는 넘 귀엽고..여주랑 성운이 케미도 대박이고...잇힝잇힝!!이런 티격태격 장난치는게 넘 좋달까요ㅋㅋㅋㅋ♡작가님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6년 전
전팅
반가워요 !! 감사합니다 ㅎㅎ ♡
6년 전
독자5
구르믜예요 작가님 ㅜㅜㅜ ㅜ 성운이 사귀자고 했을 때 설레버렸어요 ㅜㅜ 집 앞에서 기다리는 거 최고 귀엽고ㅠㅜㅜ ㅜ ㅜㅜ ㅜㅜ 성우니 ㅜㅜ 아아
6년 전
전팅
구르믜님 ㅎㅎ 제가 나름 노림수를 뒀습니다....^.^
6년 전
독자6
작가님 금붕입니당ㅎㅎㅎㅎ 성운이랑 여주랑 너무귀여워요! 역시 오래사겼다가 헤어져서 그런지 서로 부모님이랑도 잘알고지내는걸보니깐 뭔가 한켠으로는 아련한것같기도하고..!헤헤 요즘 성운이 귀여운맛에 삽니당ㅎㅎㅎㅎ
작가님 글 매일 잘읽고가요???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금붕님!! 성운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6년 전
독자7
[옹옹옹] 으로 암호닉신청해요! 성운이 너무 귀엽고..... 설레고 다 하네요????????
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
원이입니당! 하셍우이~! 아직 여주한테 마음이 있나봐욤ㅎㅎㅎㅎㅎㅎ성운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6년 전
전팅
반가워요 원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30.61
옴마야 저는 휘둘리는 둘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ㅠㅠㅠㅠ 오늘 글도 정말 최곳!!! 최고!!! 왕따봉입니다'ㅜㅜㅜ!!!! ㅠㅠㅠㅠㅠ 오늘 글도 너무너무너어어어어무 잘 읽었슴돠! 이제 토일을 기다려야겠어요ㅠㅜ 정말 감사하고 또 글 써주셔서 사랑합니다 연재 해주시는 동안 평생 애각할게요 자까님><
6년 전
전팅
휘둘리는 둘리님도 애각...♡
6년 전
독자10
하씨가문왕자님 입니다요'ㅇ')/
신알신 울리자마자 바로 뛰어왔어여!! 잘했져!! 이제부터가 내용이 시작인 것 같네요ㅎㅎ 다음 편이 토, 일 중에 올라온다고 하셨우니깐 금방 뵙겠네요 꺄! 곧 보아요 자까님 (하트)

6년 전
전팅
반가워요 하가왕님 ).( 제가 글 올리자마자 다른 분들한테 알람이 간다는게 너무 신기해요ㅠㅠ
6년 전
비회원28.211
[구남칰]으로 신청할게요!!!!! 다 귀엽고 설레고 오바오바 앞으로 더 기대할게요!!
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11.32
게으른 개미에요!!!!
스토리 넘 재미써요 ㅠㅠㅠ

6년 전
전팅
반가워요 개미님 ㅎㅎ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1
쩨아리입니당 !!! 와 지쨬ㅋㅋㅋㅋㅋㅋ둘이 다시 사귀는곤가용 지굼 아주 예사롭지않아윻ㅎㅎㅎㅎ휴여주나 성운이나 서로 아주 맘에 없는건 아닌거같아버이는데 ㅎㅎㅎㅎㅎ 사교라! 짝 ! 사겨라 ! 짝 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가용 !
6년 전
전팅
반갑습니다 쩨아리님!!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12
늘부입니다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사귀는 사이인 줄 알겠네요... 집에 헤어진 사실을 통보하지 못하다니 그럼 새 연인이 생기기 전까지 그래야겠군요 그래도 새 연인=구 연인이겠죠? ㅎㅅㅎ
6년 전
전팅
늘부님 닉네임 볼때마다 놀부가 생각난다는건 비밀...ㅎ0ㅎ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3
꾸에에에엥ㅇ 작소셍입니다!!!! 민현이랑 성우랑 마주쳤을때 무슨일이있었을까요 너무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오늘 성운이 너무 귀엽고 유쾌하고 소쓰윗...❤ 볼때마다 다음화가 궁금해서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주말만 기다려야겠어용ㅎㅎ 오늘도 좋은글 들고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6년 전
전팅
반가워요 작소셍님 ㅎㅎ 좋게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14
[민트]로 암호닉 신청해요?마지막 너무 궁금해요ㅜㅜㅠㅠㅠ 토요일까지 얼마 안남아서 기다리고있겠습니다!!!❣️
6년 전
전팅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
6년 전
독자15
[오늘도행복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ㅜㅜㅜ와 진짜 작가님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아직 서로 에 대한 마음이 남아있는것같아서 좋고 무엇보다 성우니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잘보고가요 작가님♥
6년 전
전팅
암호닉신청 감사합니다!! 성운이는 너무 귀엽죠 진짜ㅠㅠ
6년 전
독자1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도 재밌습니다ㅠㅠㅠㅠㅠ 엉어유ㅠㅠㅠ 귀여운 성운이
6년 전
전팅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6년 전
독자17
구르미❤ 입니당!!! 알람 으ㅜㄹ리자마자 호다닥 왔어야 했는데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따흐흑..ㅜㅜ 오늘 3화를 보니 성운이랑 여주랑 다시 잘될수도 있을것같다눈 가능성이 보여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다음이야ㄱㅣ가 느무느무 기대돼요!!!!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용♡♡ 스ㅏ랑합니다...죠은 밤 보내세요❣❣❣
6년 전
전팅
늦게라니요!!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구르미님 ㅎㅎ
6년 전
독자18
[다다다]로 암호닉신청이요!
이번편도둘이 지내는모습이너무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늘항살 좋은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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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9
옹성 우입니다!! 성운이 부모님을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랐다닠ㅋㅋㅋㅋㅋ 도대체 성운이랑 얼마나 오랫동안 본 거야ᄏᄏᄏᄏ 구냥 성운이랑 여주랑 다시 사귀면 안 돼요???!!!! 다시 사귀면 서로 유치하고 잘 어울리고 잘 사귈 거 같은데.. 구래도 뭐 안 맞으면 어쩔 슈 없죠... 밥 잘 먹고 나왔는데 성우랑 민현이랑 마주치다니...! 그다음에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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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옹성우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207.164
밀감입니다'0' /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기 있나요.... 으으.... 넘나 궁금한 뒷이야기 ㅠㅠㅠ 마늘과 고추가 팍팍 들어간 고기쌈같은 알싸한 이야기 전개 넘나 궁금합니다... ㅠㅠㅠ 작가님 오시는 날만 기다릴게요!!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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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감님 반가워요!! 비유 너무 귀여워요ㅠㅠ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20
황제에요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성운이 너무 귀여우어ㅛㅠㅠㅠ짤이 너무 깨발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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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님 반가워요!!
6년 전
독자21
[비태긴] 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작가님 오늘도 너무 잘봤어요ㅠㅠㅠ엉엉 현실에선 일어나지않은 설렘 ㅠ ㅠ ㅠ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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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22
작가님대박걍미쳤다너무재밌어요!!!담편이빨리필요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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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ㅎㅎ
6년 전
독자23
저번에 암호닉신청했는대 누락됐네욤ㅠ [름둥이] 신청해용! 오늘도 썸 아니면 쌈을 보여주는 여주랑 성운이 보기좋아요! 괜히 마음도 간질간질해지는거같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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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죄송합니다 정말정말 ㅠㅠ 다음화에 바로 추가해드릴게요!!
6년 전
독자24
체리봄이에용!!!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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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체리봄님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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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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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rd님!!
6년 전
독자26
배챙이에요!ㅎㅎㅎ성운이 너무 귀엽고 글도 짱 재밌어요ㅠㅠㅠ잘읽고 갑니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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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배챙이님 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25.107
남융입니다 성운이 너무 귀여ㅜ어여 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민현이랑 성우도 궁금하고.. 잘 보고가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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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남융님!!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27
헉 세상에 들켰다 들켰어!!!!!!! 오해 지대루 하겠어!!!!! 아니 그보다 성운이 넘 설레는거 아닌가유 ㅠㅠㅠ... 자까님 짱 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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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죠 들켰죠!!^0^
6년 전
독자28
오아아 ㅠㅠ 재밌아요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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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173.23
작가님 너무 열일 하시는 것 ... ㅠㅠ 오늘도 글 잘 읽구 가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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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열일! 화이팅!!
6년 전
독자29
아 진짜 투탁대는거 너무 웃기고 귀여워.......그와중에 비밀번호 친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 재일 먼저 그 벙호를 쳐본건 ㄷ또 뭐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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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7년의 촉이랄까요...ㅎㅎ
6년 전
비회원57.31
퍼퓸입니다! 성운이와 여주 사이에 2년이라는 공백이 있어도 워낙 막역했던(?) 관계였던지라, 집 비밀번호처럼 개개인의 일상 속에서 서로가 녹아있는 모습이 재미있는것같아요 서로 당황하기도 하고 지켜줄 선에서는 배려도 하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워 죽겠습니다 작가님... 마지막에 성우랑 민현이를 마주치고 무슨 일이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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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상평 넘 갬덩입미당 ㅠ.ㅠ 감사해여 퍼퓸님!! 향수라는게 첫화에서 가장 주된 소재였어서 닉네임이 되게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ㅎㅎ
6년 전
독자30
성운이랑 계속 엮이는데 계속 계속 엮여라!!! 이개로 다시 이어지는가야 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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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야호!
6년 전
독자31
장댕댕입니다!!!!!! 빨리 다시 사겼으면 좋겠어요.. 여주 성격도 웃기곸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ㅜㅠㅜㅠㅜㅠ 빠른 연재도 너무너무 좋아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ㅠㅜㅠㅜㅠㅜ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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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장댕댕님 ㅎㅎ!!
6년 전
비회원70.64
정수기 입니담!! 이대로 여주랑 성운이 재결합 각인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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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정수기님 ㅎㅎ!
6년 전
독자32
블체입니다! 성운이 정말 귀엽고... 뭘해도귀엽고요.... 얘네 보고 있으면 그냥 웃기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고치고 망친기분 힐링하고가요(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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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블체님 ㅎㅎ 저도 모고치고 망친기분 댓글보고 풉니다..ㅠ.ㅠ
6년 전
독자33
운깅입니다 0424ㅠㅠㅠ비번 처음으로 쳐본거 그냥 발려버리네요ㅠㅠㅜㅠ역시 성운이는 사랑스러워요ㅠㅠㅜ얼른 지ㅢ결합을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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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깅님 반가워요 ㅎㅎ 재결합 각.....
6년 전
독자34
[아앙아]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둘이 비록 헤어진 상태지만 투닥거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ㅠㅜㅜㅠㅜㅜㅜ빨리 여주와 성운이가 재결합했으면...ㅠㅠㅠㅠㅠ서로 마음도 있는데 다시 사귀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오시는 것도 힘드실 텐데 자주 오시려는 모습이 감동적이에요ㅠㅜㅜㅜㅜ 그리고 여주와 성운이 사이에 낀 다니엘은 매우 많이 귀여웠습니다ㅎㅎㅎㅎ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작가님! 재밌게 보고 갑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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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제가 학생만 아니면 정말 더더더 자주자주 오고싶어요ㅠㅠ
6년 전
독자35
봄파카입니다>< 전남친 이렇게 착하고 귀엽기있나요ㅜㅠ이쯤되니 무슨일때문에 싸워서 헤어지게 됐는지 궁금해지네욥헤헷 잘읽고 가욥!!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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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봄파카님 ㅎ.ㅎ
6년 전
독자36
[뿌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용!! 오늘 성운이 넘나 귀엽네욥 ❤️ 스윗하고 ㅎㅎ 항상 잘보고있어요 작가님❤️乃乃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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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당ㅎㅎ 체고체고
6년 전
독자37
[알팤팤민]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둘이 서로의 부모님께 헤어졌다고 말을 못한 건 그만큼 너무도 소중한 존재여서 그렇지 않을까요? 사실 그 사람이 정말 싫고 소중하지않으면 그와 관련된 사람을 생각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부모님은 더욱요!!둘이 다시 좋은 관계로 빨리 발전했으면 합니다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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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아직 서로 너무너무 소중한가봐요.ㅎㅎ
6년 전
독자38
[하츄]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성운이와 여주가 다시 붙길 바라면서...ㅎㅎㅎㅎㅎ 글 잘보고 갑니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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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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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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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셍구름님 아노유노 넘 명곡..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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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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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41
코코팜이에요!!! 성운이 뭔가 장난치는것도 설레게 장난쳐서 ㅎㅅㅎ 넘 조아여!!!! 둘이 얼른 다시 사겼으면 좋겠어요~~!!!! 넘 잘봤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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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코코팜님 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2
빵빰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성운이 너무 귀여워요 혼자 멋있고 귀엽고 다 합니다 ㅠㅠㅠㅠ 운전하고 다니는 성운이라니 상상하다가 혼자 막 설렜어요... 여주랑 성운이랑 티격태격하능 것도 귀엽고 모든게 다 귀여워보이네요! 오늘 편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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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빵빰님!! 저도 성운이 옆자리에 좀... 트렁크라도..ㅎ
6년 전
독자43
작가님! 우즈입니닷 ㅎㅎ 따흑 .. 성운이 움짤 너무 귀여워요 ㅠㅠ 그냥 둘이 다시 사귀면 안되나욧 ,,?? ㅠㅠㅠㅠ둘이 투댁대는것도 귀엽고 캬하.. 그냥 제눈엔 다 귀엽습니다 ㅋㅋ 마지막에 성우!!민현!! 다음화가 시급합니닷 !! 오늘도 재밌게 보구가요 ~~~!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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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우즈님!!ㅎㅎ
6년 전
독자44
[물결잉]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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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5
작가님 너구리입니다ㅠㅠㅠㅠ3화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성운이 너무너무 귀엽고 여주도 너무너무 귀엽고ㅠㅠㅠㅠ그 와중에 성운이 설레고ㅠㅠㅠㅠㅠ보는 내내 미소지으면서 보고있었어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편두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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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너구리님 ㅎㅎ!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46
오오오우ㅜ요새 진짜 재미있게 보고있는 글이예여,,,,,성운이ㅜㅜㅜㅜㅜㅜ옆에 두고 카톡하는거 넘넘 귀요미ㅜ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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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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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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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오 설이님 ㅎ.ㅎ
6년 전
독자48
일오입니다ㅠㅠ 세상에 작가님 제가 이걸 왜 이제서야 봤을 ㄲㅏ요.. 정말 작가님 성운이 사귀자 할때 넘 설렜다구요... 세상에나....ㅠㅠ 오늘도 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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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이 노림수에 빠져든 분들이 많으시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172.38
[미녀]로 신청할게요! 이거 읽고 엄청 기대됐어요ㅠㅠㅠ 재밌고 유쾌하고 뭔가 또 아련하고 설레고 귀엽고ㅠㅜㅠㅠㅜㅜㅠ 아 그냥 재밌어요 너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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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9
암호닉 [여우별민현] 으로 신청할게요! 진자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제 최애작품ㅠㅠㅠ 글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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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저두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비회원108.155
하구름입니당 츄츄 성운이 능글거려~~~~ 죠아~~~~ ㅋㅋㅋㅋ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성운이나 여주 애인있냐고 올라와서 은근히 질투하는거 보고싶슴다 서로 지가 뭔데라고 아닌 척 씩씩거리고 ㅋㅋㅋ 뻔한 소재지만 저는 뻔한 소재도 인물만 바뀌어도 새로운걸 보는 것 같아요 ㅋㅋ
아니면 실수로 뽑뽀~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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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하구름님 ㅎㅎ 이런 소재 신청 너무너무 반가워요.. 살짝 넣어보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6년 전
독자50
어이엄슴입니다ㅋㅋㅋㅋㅋㅋ오늘도 둘이 미친듯이 귀엽고 난리ㅠㅠ아 진짜..... 감사합니다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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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51
운운운 입니다! 마지막에 끊겨서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나이스 타이밍..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어서 주말이 오면 좋겠네요!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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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운운운님 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2
강피치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글뻔뻔구름이 ㅋㅋㅋㅋㅋㅋㅋ발렷다이거애여~~~~~고기먹는거읽엇더니 배고파요 하....고기먹고싶다....민현인 취해서 기억못할태고....옹.....잊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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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강피치님 ㅎㅎ 저도 쓰면서 과자를 먹었던 기억이....ㅎㅎ
6년 전
독자53
밍밍밍루에요!!성운이넘나귀엽ㅈㅂㅂ뷰ㅠ 좋은 글 항상감사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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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밍밍밍루님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54
여주랑 성운이 다시 만나야겠어요ㅠㅠㅠㅠㅠ너무 잘어울리는걸요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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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ㅠㅠ 그래야겠어요
6년 전
독자55
과연 저 둘의 관계를 뭐라고 설명할 것인가ㅋㅋㅋ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잘 보고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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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정말 그렇네요 ㅎㅎ 갑사합니다!!
6년 전
독자56
새벽입니다!! 성운이 능글맞는거 왜이렇게 좋죠? 둘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마지막에 현실에서도 헉소리났어요 어떻게 성우랑 민현이를 거기서 딱,,,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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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새벽님 ㅎㅎ 저는 어디가면 성우랑 민현이를 마주칠수 있을까요 ㅎㅎ
6년 전
독자57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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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58
안녕하세요 찐빵입니다!! 역시 이 글을 보기 잘했어... 진짜 아침부터 웃음나오네요!! ㅋㅋㅋㅋㅋ 작가님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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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되셨나요...ㅎㅁ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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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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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옹히님 ㅎ.ㅎ 몬일일까요!!!
6년 전
독자60
[딸기콩]으로 암호닉 신청해여~ㅜㅠㅠㅠㅠㅠ이게뭐람 너무 재밌자나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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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2
안녕하세요 저번에 2화 읽고 신알신 하고갔던 독자 임미다!!! [암호닉] 탱운0610 으로 신청할게요. 성운이 얄밉고...설레고...뭐하자는건지 가늠도 안되는데 넘 좋아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연애는 배틀연애.....최고....!!!! 다음화 기다리고있을게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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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ㅎㅎ 배틀연애 최고......
6년 전
독자63
잼쒀여 ㅠ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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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64
뭐지요 ... 하성운 왜 이렇게 귀여운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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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너무귀엽고ㅠ.ㅠ
6년 전
독자65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전남친이 저랬으면ㅁ 죽였겠지만 성운이니까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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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이는 뭔들 용서하옵죠~~
6년 전
독자66
[윤맞봄]으로 암로닉 신청합니다
친척이 다니엘이라니.....부럽고
그 와중에 타이밍 장난아니게 그둘이 지나가다닠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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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타이밍 장난 아니죠..ㅎ.ㅎ
6년 전
독자67
[쭈뿌쭈뿌]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이번에 처음 봤는데 너무 재밌오요ㅠㅠ 다음편도 기댜하겠습니댱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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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68
자몽입니다!!! 작가님 모에여!! 성운이가 사귀자고할때 제가 다 심쿵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상상도못한 전개때문에 다음편 너무 기다려져요 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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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자몽님 ㅎㅎ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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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암호닉 그만 받겠습니다!
6년 전
비회원160.92
작가님 글 읽고 하성운에게 입덕했어요!!! 호기심에 읽었는데 아니.... 무슨 로코 드라마를 보고있는 기분이었어요 ><꺄아아앙 ㅠㅠㅠㅠㅠ 이런 에피소드? 장면 하나하나는 어떻게 다 생각하시는건지ㅠㅠ 작가하셔도 될듯해요 ㅠㅠㅠ 넘 귀엽구 사랑스러워여어ㅠㅠㅠ제대로 빙의 되고있어용 ㅠㅠ자까니뮤ㅠㅠㅠ 사랑해여ㅠㅠ
6년 전
전팅
헉... 너무너무 과찬이세요. ㅠㅠ 너무 뿌듯하네요! 가끔씩 저 때문에 성운이가 더 좋아졌다는 댓글을 볼때마다 행복해요.ㅎㅎ 감사합니다 정말루 ㅎㅎ
6년 전
독자69
괴도입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와 뭐야 성우가 엄청 오해하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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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님 반가워요!!ㅎㅎ
6년 전
독자70
뷔땀눈물입니다! 연재 주기가 짧아서 너무좋아요 ㅠㅠㅠ
6년 전
독자71
그리고 성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글능글해요 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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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뷔땀눈물님!!ㅎ.ㅎ
6년 전
독자72
성우가 뭐라고 생각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소문 내고 그러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네 사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73
작가님 코니코니에요♡♡
올라갑니다!!!!!

6년 전
독자74
하나둘셋입니다!!!!
아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75
성운이 츤데레인가요? 아니 전여친인데 왜 이렇게 잘해주는 거야 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사정이 있어서 잠깐 여친 행세를 한 거지만 다정해...
6년 전
독자76
꺅 작가님 넘나 재밌어요ㅠㅠ 여주 아줌마한테 애교 넘치는거 귀엽구 성운이한테 툴툴대는 것도 귀엽고 다 귀엽네여ㅜㅜㅜ 행요즘 제 행복은 바로 작가님>< 히히
6년 전
독자77
움짤이랑 글이랑 진짜 너무 찰떡인거 같아요 성운이의 까불까불이 잘 느껴져요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78
[여름동화]로 신청합니다!! 이제 딱 마주쳤으니 소문나는 건 시간문제겠죠?? 그리고 둘이 멜랑꼴리해지겠죠? 흐흐흐흐흫
6년 전
독자79
너무 재밌게 봤어유ㅠㅠㅠ 하 진짜 오늘 화 너무너무 좋아요ㅜㅜ 성운이 글잡 너무 감사해요 자까님 ㅜ^ㅜ [너끼돈]으로 신청하고 갈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독자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서 만나는게 어디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작가님ㅋㅋㅋ너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행쇼!!!!!
6년 전
독자81
아니 이런 타이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만난거 대바ㅏㄱ적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82
[민트향] 암호닉 신청해요! 오랜만에 아노유노 듣는거같아서 너무 신나네요ㅎㅎ 아직은 둘이 티격태격이라 넘 재밌는데 뭔가 간질간질한게..앞으로가 넘 기대되욤!!
6년 전
독자83
브금이랑찰떡이네요 ㅎㅎㅎㅎ
둘이다시친해지고있는것같아서너무좋아요ㅠㅠㅜ
앞으로꽁냥도기대할께요 !! ㅎㅎ

6년 전
독자84
와우 자까님 대박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
성운이 세상스윗ㅜㅜㅜ 여주도 성운이부모님한테 완전 살갑게 대하구ㅜㅜㅜ 진자 보기 조타ㅜㅜ 근데 성우한테 들킨건가????

6년 전
비회원33.8
[황갈량]으로 암호닉 신청이요!1 성운이에게 또치이고 갑니다ㅎㅎㅎ
6년 전
독자85
아니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폭풍이 몰려올 것 같은... 네...
6년 전
독자86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읽을 때 글도 글인데 짤이 너어무 적절해서 좋아요 특히 하성운이 깐족거릴 때랑 마지막 옹성우짤
6년 전
독자87
타이밍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하니...성우랑 마주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그냥 다시 사겨줘ㅠㅠㅠㅠㅠ이잉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8
꺄~ 넘나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89
넘 귀여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헉 민현이랑 성우를 만났다니 얼른 다음 화긴 기대되네요 보러갈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90
헐자까니뮤ㅠㅠㅠㅠㅠ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구름ㅇ아ㅠㅠㅠ
6년 전
독자91
귀여운 둘 ㅠㅠㅠ 휴 저는 왜 때문에 주변에 저런 남자 없는건가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92
둘이 어서 다시 사귀면 좋을 것 같아요,, 헤헤,,,
6년 전
독자93
성운이네 부모님과 성운이랑 여주랑 밥먹는데 진짜 제가 다 부럽더라두여ㅠㅠㅠㅠㅠㅠ비록 연기하는거지만...뭔가 성운이는 사심이 있는 것 같았어여뮤ㅠㅠㅜㅠㅠ성운아ㅠㅜㅜㅜㅠㅠ그냥 나랑 사귀자ㅜㅜㅠㅠㅠㅠㅠㅠ으헝ㅠㅠㅠㅠㅠ근데 마지막이...성우랑 민현이가...어후...
6년 전
독자94
하이고 ㅠㅠㅠㅠㅠ 뭐야성운아 ㅠㅠㅠㅠ 좋아하누거지 그치 !!!!!이건 미련맀는거야 분명 ••••••
6년 전
독자95
아ㅠㅠㅠㅠ셍운아ㅠㅠㅠ작소셍ㅜㅜㅜ까부는소리 여기까지 들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운이 까불때마다 목소리 여기까지 들리는것같구..
6년 전
독자96
둘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주변에 저런 남자 없는 현실 후,,
6년 전
독자97
안개에요! 둘이 넘 귀엽구 재밌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98
둘이 빨리 다시 사겼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에 성우랑 민현이 마주치다니 어케 될까요
6년 전
독자99
ㅜㅜㅜㅜ 성운아 사랑해 너무귀여워 ㅜㅜㅜㅠㅠㅠ
6년 전
독자100
둘이 넘 귀여워요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101
쌈 싸주는 부분에서 완전 터짐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아 넘 재밌어요 진짜
6년 전
독자102
아 작가님ㅠㅠㅠㅠㅠ이렇게 마무리하시는게 어딨어요ㅠㅠㅠㅠㅠ다음화 얼른 보러 호다닥 가야겠어요!!!
6년 전
독자103
구름이 너무 귀여워여~~~~♡ㅎㅎㅎㅎ
6년 전
독자104
넘 꿀잼ㅠㅠㅠㅠ빨리담편보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진짜 촤고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 눈물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6
ㄱ아아으아아앙아 작가님 필력 최고에요ㅠㅜㅜㅜㅜ진짜 짱ㅠㅜㅜ
6년 전
독자107
하성운 너무 설레잖아요ㅠㅜㅜㅜㅜㅜㅜㅜ이제 오해받고 둘이 알콩달콩해~~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108
완전 재밌어요 ㅋㅋㅋㅋㅋ다음편 보러 가요~
6년 전
독자109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잘 읽구 갑니당
6년 전
독자110
너무 설레고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11
성운이는 부모님도 유쾌하시네요ㅋㅋㅋㅋ진짜 헤어져도 저런 사이면 참 좋겠어요
6년 전
독자112
성운이가 차를 운전한다는 생각이 얼마나 설레는지ㅠㅠㅠㅠㅠ귀여운 친구같았다가 설렜다가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113
ㅁㅋㅋㅋㅋ앜 분위기 한창 요상하고 오묘하게 진행되고 있을즈음에 성우랑 민현 콤비를 만난건 뭐지욬ㅋㅋ그와중에 알콜과 싸워서 진 민현...☆
여주가 성운이가 싸준 쌈먹으면서 손가락도 앙 물어버린 대목에서 피식피식했네요 ㅋㅋㅋ 글 너무 귀엽게 쓰시는거 아입니까!!

6년 전
독자114
부모님 안왔을때 여주가 면회 왓다고 둘러말해주는 성운이 좋네요ㅋㅋ
6년 전
독자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편이 너무 궁금해지는군요 빨리 담편 보러가야지
6년 전
독자117
귀여웧ㅎㅎㅎㅎㅎ성우 모야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18
아 성운이랑 여주랑 다시 사귀면 좋을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요 둘이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9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리 설레요 !!!!!!!???
6년 전
독자1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운이 그냥 하루만 사귀지말고 다시만나버려....!
6년 전
독자121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재밌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22
..들켰다 아니 근데 비밀번호 아직 안 바꾼거 실화입니까..?
6년 전
독자123
역시 알쓰 황미년... 안취해있지 않는구나 성우랑 민현이가 보면 뭐라고 할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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