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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4 | 인스티즈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 4

3화와 4화 사이 3.5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전팅








내가 예민한 건지, 요즘들어 내 주위 모두가 이상하다.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4 | 인스티즈

"하성운."


".....응?"





황민현은 갑자기 나한테 와서 하성운을 부르곤 킥킥대며 가질 않나,





인대전 - 대신 전해드립니다.


공대트리오 중 한 분 누군지 너무 궁금해요ㅠㅠ

옹성우 황민현 선배들은 아는데 다른 한 분 이름 좀 알려주세요ㅠㅠ

하씨인건 아는데... 진짜 제 이상형이에요 !!


좋아요 86개 댓글 39개


은지 성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민현 성이름 ㅎㅎ

옹성우 성이름 ^^

강다니엘 성이름 다들 하니까 나도..




다들 뭐가 그렇게 웃긴지 하성운이 인대전에 올라올 때마다 나를 태그해선 웃고간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제일 이상한건,





"아 왜 이렇게 늦게 나와?"





매일 아침 내 수업시간에 맞춰 차를 끌고와 나를 기다리는 하성운이었다.





"왜 왔어?"


"지나가는데 어차피 가는 길인데 같이 갈까 싶어서 왔지."





맨날 같은 이유로 벌써 5번째다.





"너 근데 인대전에 올라온 거 봤냐?"


"그게 뭔데."


"모름 말어."





하성운은 나를 약간 흘기더니 다시 운전에 집중했다. 잠깐 신호를 기다리고 있을 때 미리 켜놓은 인대전 페이지를 켜서 하성운에게 보여줬다.





"읽어봐."


"공대...트리오?"


"풉"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4 | 인스티즈

"나야?"





자세히 읽어보더니 하성운은 약간 우쭐해져 있었다.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4 | 인스티즈

"참내... 하성운 안 죽었네. 아직."





하성운은 원래부터 주위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고등학교 땐 학교에서 우리가 사귀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계속 붙어있었는데도 하성운에게 다가오는 여자들이 꽤 많아서 내 심기가 불편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기도 했다.





-





"선배, 이거 드세요."





또 그 년이다. 우리보다 한 살이 어린데, 끝없이 2학년 층에 올라와서 하성운에게 먹을 걸 던져주고 가는 아주 미친년. 그 년의 새까만 속도 모르고 하성운은 그냥 받아먹기만 했다. 항상 함께하던 우리도 각자 전공의 학생부 관리를 위해 동아리는 서로 달랐다. 하지만 이 년은 하성운과 같은 공대관련 동아리였다. 그래서 그때부터 이상하게 사심없는 척과 꼬리침을 넘나들며 사람 속을 박박 긁는데 얘 때문에 제 명엔 못 살것같다.





"언니, 혹시 저 때문에 화 나신건 아니죠...?"





하성운 옆에 앉아 그 년을 계속 흘겨보니 걔는 눈치없는 척 하며 ' 그만 쳐다봐 '라는 의미가 내포된 말을 뱉었다. 정말 얘는 나보다 한 수 위였다. 콧구멍이 커지고 어이없다는 표정이 내 얼굴로 드러날 때 쯤이면 하성운은 걔한테서 받은 빵을 내 입에 얌! 하며 물려줬다. 아 안먹어! 라며 소리치면 왜- 맛있잖아. 하며 내 옆구리를 콕콕 찔렀다. 그러면 그 여자애는 언제 간지 모르게 있던 자리에서 없어졌다.





"아 나 쟤 진짜 싫어."


"왜, 그래도 쟤가 동아리 활동 젤 열심히 해. 다른 애들 아무도 말 안들어서 얼마나 힘든데."


"어. 그게 제일 싫어."





나보다 키도 큰 것 같고 얼굴도 작은 것 같은게 영 맘에 들지 않았다. 시도때도 없이 내 속을 박박 긁던 수많은 년들 중 걔가 유난히 내 기분을 더 더럽게 만들었다.





-





"한 인기 했었지, 하성운.."





아직 자신의 인기에 취한 듯한 하성운의 말에 아 쫌! 으로 대답하니 하성운도 입을 다물었다. 주차장에 도착해서 내리니깐 왠지 눈에 익은 한 여자애가 보였다.





"오빠!"





키도 나보다 크고 얼굴도 더 작은 것 같은 그 년. 걔가 여기 왜 있어?! 내가 먼저 알아보고 놀라던 와중에 걔도 날 보고선 처음엔 썩은 표정을 짓다가 그 다음 나인걸 알아봤는지 눈이 아까보다 조금 더 커졌다.





"......성이름?"





언니야 이 년아.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이름도 기억났다, 한유진. 한유진이었다. 하성운 나 한유진 이렇게 이상한 조합으로 학교 내에 있는 커피숍으로 향했다. 난 항상 수업 전엔 여기서 시간을 보내서 가는거고 얘네는 뭔가 같이 할 일이 있는듯 해보였다. 커피숍에 들어가니 옹성우와 황민현이 앉아있길래 나는 재빨리 그 쪽으로 붙었다. 한유진은 일부러 그러는 건지 많고 많은 자리중에 딱 두명만 앉을 수 있는 자리에 자기 가방을 두고 빨리 오라며 손짓했다. 이쪽 테이블과 저쪽 테이블은 약간은 거리가 있기에 바로 옹성우에게 물었다.





"야, 저 년 뭐야?"


"왜애~?"


"아니 쫌 빨리 말해줘. 나 십분 뒤에 수업있단 말이야."


"우리 과 후밴데, 왜?"





황민현이 아메리카노를 빨며 나에게 되물었다. 와, 쟤는 정말 하성운에게 인생을 건건가. 드디어 성공했구나 공부도 더럽게 못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하성운 하나로 여기까지 왔네 참 장하다 한유진.





"참내..."


"야 성이름 근데 니네 사겼던 거 왜 말 안했..."





옹성우는 갑자기 말하던 황민현의 입을 막았고 어색한 웃음으로 무마했다. 나는 계속 한유진만 응시했어서 제대로 못들었는데 괜한 옹성우의 행동이 미심쩍었다.





"쟤, 쟤 한유진이고 지금 조별과제 하는 중일걸? 둘이 같은 조 됐거든!"


"아니 왜 입을 막고 난리야!"





황민현이 힘들게 옹성우의 손을 떼내고는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하려던 말이 뭔데?"


"자 성이름이의 수업시간이 시작 되었습니다! 여기서 인문관까지 가려면 정-말 멀겠군요~ 지금부터 출발 하셔야 안전하게 도착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진짜 니네 요즘 이상해."





따질려는 내 등을 억지로 떠밀며 나를 커피숍 밖으로 내보냈다. 아 진짜 요즘 다들 묘하게 이상한 분위기다.





"야! 그걸 대놓고 말 하면 어떡해!"


"뭐래, 너도 페북에서 티내고 그러잖아."


"아 그건 그냥 재밌으니까!"


"미친놈."








강의가 끝나고 은지랑 함께 강의실을 빠져나왔다. 오늘은 더욱더 수업이 귀에 안 들어온 날이었다.





"야, 밥 먹을래?"


"그래 어디갈까?"


"아무데나, 우리 할 얘기도 있는거 알제?"





할 얘기가 뭔지 몰랐지만 괜히 섭섭해 할까봐 모르는 척은 하지 않고 근처 볶음밥 집에 도착했다.





"저 근데 은지야 내가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 할 얘기가 뭐야..?"


"나 니한테 진짜 섭섭했다."


"응? 뭐가?"


"니랑 하성운 둘이 오래 사겼었다매. 나한테는 말 안해주고~ 옹성우한테만 말해주고~"


"......그걸 어떻게 알아? 옹성우가 그래?"





도대체 어떻게 그 얘기가 돈 건지 짐작조차 할 수 없었다. 그거랑 약간이라도 관련된 얘기를 했던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알았을까. 그때 우연히 옹성우랑 만나서 치킨 집에서 얘기 했을 때도 옹성우가 친구인 것만 알았지 사겼었던 건 몰랐는데.





"엥, 니가 옹성우한테 말 한거 아니었나."


"응... 아닌데?"


"내 실수한거가...?"





아니 실수까진 아니고 그냥 옹성우를 빨리 만나서 물어보고 싶을뿐....? 아주 격렬하게...





"야 밥은 내가 살게. 옹성우한테는 내가 말 했다고 하지마. 제발..."


"응 그럴게.. 일단 은지 너는 옹성우한테 들은거지?"


"응. 니한테서 들었다고 했는데..."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만큼 그냥 쑤셔넣었다. 그 와중에 옹성우에게 문자를 보내 위치를 살폈다.





[ㅇㄷ야]

[나 지금 분수 앞인데 왜?]

[할 말 있어. 거기서 기다려.]





"은지야 다 먹었지?"


"어? 어어."


"그럼 나 먼저 가볼게 미안."


"어... 화이팅..."





곧바로 향한 분수대 앞엔 옹성우가 서 있었다. 땅이 울릴만큼은 아니더라도 옹성우에겐 충분히 나 화났다는 인상을 심어 줄 수있는 발걸음이었다.





"...성이름?"


"너 뭐야?"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4 | 인스티즈

"뭐를... 말하는 거지?"


"모른 척 하지마. 너 나랑 하성운이랑 사겼던 거 어떻게 알았어."


"어..?"


"어떻게 알았냐고!!"





계속 나 몰라요 라는 표정을 짓는 옹성우의 머리채를 잡고싶었지만 보는 눈들이 많고 나한테 잡히지도 않을 날쌘 놈이었기에 그러진 않았다.





"아 그냥 우연히 하성운 옛날 페북 계정 보다가..."


"..........."


"그 오래 사겼던 여자도 너였더만, 넌 그걸 그렇게 숨기냐? 친구라고?"





우리가 페북이나 옛날에 하던 카카오스토리 이런 데에서 티를 내는 성격은 둘다 아니었지만 딱 한번 그랬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것도 바로 한유진 때문이었다. 유치하지만 걔를 떼내고 싶은 마음에 한때 페북에서 오지게 티를 냈었는데, 그걸 아직도 안 지웠었구나... 그래 우리 둘다 한 번 해킹 당해서 계정을 바꿨었지. 그건 또 어떻게 봤는지, 하필이면 옹성우한테 걸릴 건 또 뭐람.





"아니 그래도 그걸... 왜?! 온 동네방네 광고 넣지 그래?"





난 옹성우의 등을 퍽퍽 치며 말하니깐, 옹성우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자신의 입이 1그램이란 자신의 신체적 비밀을 털어놨다.





"이번 일은 내가 미안하니까 밥 사줄게. 콜?!"


"방금 밥 먹고 왔어."


"그럼 순두부찌개 콜?!"


"밥 먹고 왔다니까?!"


"난 아직 안먹었으니 콜?!"





이미 답은 정해져있었고 나는 그냥 고분고분 학생식당에 따라가서 앞에 앉아주면 되는 거였다. 이 더러운 세상.





"이미 서로 아니까 물어보는 말인데,"


"어?"


"너는 하성운한테 마음 없냐?"


"....."


"지금."





학생식당으로 들어서는 길에 옹성우에게서 처음 들어보는 듯한 진지한 목소리로 하성운에 관련된 질문을 던졌다. 하성운한테 있는 마음이란게 뭘까. 가끔 옛날 생각이 나는거? 아니면 가끔씩 훅 들어오는 하성운한테 설레는 거? 아니면,





"오빠 이거 진짜 맛있지 않아요?"





니가 다른 여자랑 밥 먹고 있는게 화가 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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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4 | 인스티즈

신알신이 500을 넘어 510을 찍었더라구요. (!!!!!!!!!!!!)

넘모넘모 감사함미다...

생각지도 못하게 점점 늘어나는 숫자에 기분은 좋지만 점점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ㅠ.ㅠ 허허

처음엔 그냥 글 쓰는게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점점 더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그 분들 모두가 만족하실만한 글을 쓴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ㅎㅎ 그래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제 글을 한자한자 읽어주시며 후기를 남겨주신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ㅎㅎ


당분간 암호닉은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ㅠㅠ

(아마도 제 자소서가 끝이 날 때 까지는요.....?)

그리구 제가 답글을 일일히 다 달아드리지 못하더라두 섭서패 하지 말기 ....♡ 항상 확인하며 감사하구 있어요. 딸랑함미다ㅠ


암호닉

작소셍 나이키 코니코니 남융 쩨아리 설 제팅 자몽슈 하나둘셋 퍼퓸 운운운 체리워터 빰빰 빵빰

 하구름 뷔땀눈물 일오 린린 밀감 정수기 찐빵 구름요정 밍밍밍루 몽실이 괴도 셍구름 피치 ♡으거니여친♡ 0527 새벽

체리봄 경화수월 하성운통장 찬아찬거먹지마 마요 페이버 어이엄슴 배챙이 블체 윤맞봄 수 지 몽구 영민이의 토마토 원이 철죽이 게으른개미 햄아 박참새 운깅 금붕 늘부

 구르미그린셍운 마음이 코코팜 구르미 옹히 새벽달빛 너구리 휘이니 구르믜 안개 자몽 룩스 강피치 똬리 구르미그린성운 람 어피치 휘둘리는둘리 우즈 옹청이

 하씨가문왕자님 황제 구르미❤ 장댕댕 옹성우 녜르 rd 초록하늘 봄파카 옹옹옹 구남칰 민트 오늘도행복해 다다다 비태긴 름둥이 아앙아 뿌제 알팤팤민 하츄 물결잉

미녀 여우별민현 딸기콩 탱운0610 윤맞봄 쭈뿌쭈뿌



암호닉 신청이 끝난 화에 신청을 하셔도 저는 넣어드릴수가 없슴미도...... 양해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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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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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선댓
6년 전
독자4
와 일등 해보고 싶었는데 뙇!!!!!!!! 영광입니당 캬 작가님도 저와 같은 자소서를 쓰는 고3이였군요... 자소서 쓰는 중 보는 전남친은 낙이죠 하하하하 이거보고 셍운이 덕후될것 같아여 ㅠㅠㅠㅠ 브금도 넘나 찰떡인것...ㅎㅎ 좋아요좋아요
6년 전
전팅
일등!!!! 감사합니다.ㅎㅎ 우리 화이팅 하기로 해요....ㅎㅎ 합격기원합니다....
6년 전
독자2
어이엄슴입니다...자소서......힘내세요!!!ㅠㅠ
오늘도 여주와 성우니는 너무너무 귀엽고요...
성운이가 다시 잘해보려하는거 아주 칭찬하고요....
더불어 성우도 귀엽네요1!!!!!!공대 트리오ㅋㅋㅋㅋ
감사합니다`

6년 전
전팅
어이엄슴님 반가워요!! ㅎㅎ 성운이 칭창행~~~
6년 전
독자3
악 ㅠㅠㅠㅠ!!!!!!!!
성운아 ㅜㅠㅠㅠㅠㅠ빨리 예전처럼 사귀면 좋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옹성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두부찌걐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후 너무 재밌고ㅠ이것만 기다립니다 ㅠㅠㅠ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5
수 지예요!!성운이랑 다시 사겼으면 좋겠어요 진챠ㅠㅠㅠ
6년 전
전팅
수 지님!! 감사합니다 ㅇㅎㅎ
6년 전
독자6
ㅠㅠㅠ진짜 성우나 오늘도 왜 설레냐ㅜㅜㅜㅜㅜㅜ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7
블체입니다 이 엄청난 전개란.... 자소서라니... 저와 같은 삶을 살고 ㄱㅖ시네요 하하하하 호ㅏ이팅하세요 작가님
6년 전
전팅
블체님 반가워요! 우리 잘 마무리하자구요...ㅠ.ㅠ 홧팅
6년 전
독자8
자몽입니다!! 오늘도 성운이는 설레요 ㅠㅠ 그나저나 작가님두 고3.. 저는 자소서안쓰는 고3이지만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 ㅠㅠ 화이팅하시구 항상 잘보고있어여!!
6년 전
전팅
자몽님 반가워요 ㅎㅎ
6년 전
비회원2.150
구름요정이에용ㅠㅠㅠㅠ한유진?닌 뭐여 진짜 낄끼빠빠 좀,,성운아 그래두 다시 잘 해보려 하는 거 아주 보기 좋다~~!~!작가님도 넘 좋다용~!~!~♡
6년 전
독자9
어어어어ㅓ어어어ㅓㅇ엉ㅇ유ㅠㅠㅠㅠㅠㅠ 성운아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10
으어어어어 인기 많은 하성운아... 저 후배는 뭐야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입만 가벼운 옹... 왜 그랬니... 여주도 성운이한테 마음이 아예 없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11
아니..제발..너네 그렇게 애매하게 하지말자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우ㅠㅠㅠㅠ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1!
6년 전
독자12
괴도입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 있네요ㅠㅠㅠㅠㅠㅠ 우리 여주도ㅠㅠㅠ
6년 전
전팅
괴도님~~~ 반가워요 ㅎㅎ!!
6년 전
독자13
코코팜이에요!! 헐 다들 알아버렸네욤 ㅎㅅㅎ 근데 저 유진이라는 아이야 얼른 사라져주라... 얼른 성운이랑 여주이어져야 한단말이얏... 자까님 오늘도 넘 꿀잼이이에요 ❤️
6년 전
전팅
코코팜님 반갑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70.64
정수기임니다!! 전 성운이와 여주의 재결합을 열시미 응원하겠슴니다! 그리고 찝적대는 찰거머리같은 여자를 어떻게 처리할까라는 방법도 알아내겠습니다 -_-
6년 전
독자14
초록하늘입니다
우리 옹 입이 갱장히 가벼워..
아 불쨩해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
6년 전
독자15
비태긴입니당 한유진이라는 애 정말 짜증나네요! 흑흑 작가님 오늘도 잘봤어요 자소서 파이팅...ㅠㅠ
6년 전
전팅
비태긴님 감사합니다 !! ㅎㅎ 파이팅..ㅠㅠ!
6년 전
독자16
안녕하세요 찐빵입니다!! 이번화를 보니까 여주가 성운이한테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 지 더 궁금해졌어요!!! ㅠㅠㅠ 제가 상상하는 그 감정 맞겠죠?? 크킄...
6년 전
전팅
찐빵님 감사합니다 ㅎㅎ 맞겠지요?????
6년 전
독자17
하..작가님저도.... ㅜㅜㅜㅜㅜ힘내요우리..!근데성운이넘기여워요ㅠㅠㅜㅜ작가님덕분에 성운이덕후될것같아요ㅜㅜㅜ 징짜필력짱짱
6년 전
전팅
같이 성운해요 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18
구르미에요!!! 여주 성운이한테 아직 마음있는것같아여 성운이도요! 둘이 다시 사겨라? 사겨라? 작가님 항상 잘보고있어요??
6년 전
전팅
구르미님 반가워요 ㅎㅎ! 감사합니당~
6년 전
비회원72.246
작가님~!~! 구르미그린셍운 이에용ㅇㅠㅜㅜㅠㅠㅠ 흐허 늘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을 도와주는 캐릭터가 새로 나왔네요ㅋㅋㅋㅋㅋㅋ 가끔 사이다가 필요한 장면들도 종종 넣어주세요ㅋㅋㅋ~ 신알신 510 너무 축하드려요~!~! 자소서 잘 쓰시길 바라구, 앞으로도 좋은연재 기대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19
여주도 마음이 있는 건가요ㅠㅠㅠㅠㅠ이제 다시 사귀는 일만 남았어요...!!! 자소서 쓰는 거 너무 힘들죠ㅠㅠㅠ 열심히 쓰셔서 꼭 합격 하세요!!!!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홧팅!
6년 전
독자20
새벽입니다!! 유진이라는 아이 어마어마한 아이군요?? 앞으로의 내용이 더 궁금해지는 화였어요! 자소서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6년 전
전팅
새벽님~~~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21
운깅입니ㅏㅇ 아 역시 성운이ㅠㅠㅠㅠ 성운이 짝은 빼박 여주에요여주 한유진은 안돼요ㅜㅜ성우가 더 팍팍 밀어줘야ㅜㅠㅜ!!!!
6년 전
전팅
운깅님~~ 감사합니다 ㅎㅎ 팍팍 밀어주자구요!
6년 전
독자22
황제에요 꺄아악 뭐죠 새로운 녀자분!!! 성운이 넘 설레용
6년 전
전팅
반가워요 황제님 ㅎㅎ
6년 전
독자23
오늘도행복해입니다ㅜㅠㅠㅜ와 성우니 역시 인기가 많았어!!ㅜㅠㅜ여주 맘고생이 심했겠는데요ㅜㅠㅠ 여주 너도 아직 마음이 있잖아 그렇지?ㅜㅠㅜㅜㅜ근데 성우 소개팅에서 만난것치고 엄청 친해졌는데요 ㅋㅋㅋㅋㅋ태초부터친구였던것같아요ㅋㅋㅋ 작가님글보고나니 기분이 막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잘읽고가요♥
6년 전
전팅
오늘도행복해님 반가워요 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4
원이입니다! 크오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성운이한테 설레고있었다니,,,,,,!!!!!!댑악,,,,아니 갑자기 페북에서 티내길래 전편을 안봤나..?아닌데 분명 보고 댓글도 남겼었는데.....하면서 다시 보고왔어욬ㅋㅋㅋㅋ읽다보니가 여주는 성우한테 말한적이 없는데 성우가 알고있었다는걸 그제서야 알게됐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좀 더 읽어볼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작가님 그리고 혹시 암호닉 변경가능한가요? 변경 가능하다면 [덧니참새]로 변경 부탁드릴게요ㅎㅎㅎ
6년 전
전팅
네 다음화 때 변경한 암호닉으로 올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원이님은 이제 안녕....덧니참새님 반가워요 ㅎㅎ
6년 전
독자34
ㅋㅋㅋㅋㅋㅋ작가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너무 잘 보고있습니당ㅎㅎㅎㅎ힣
6년 전
독자25
으악 딱 암호닉 하려고 했는데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자소서면 3학년인가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저 보고싶은 거 하나 있는데 말해도 될까요..? 저 하성운이 질투하는 거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
6년 전
전팅
앗 네네 좋아요 질투하는 하성운 ㅜ.ㅜ
6년 전
독자26
체리봄입니다!!과연 여주는 저렇게 잘난 성운이에게 맘이 없을까요...?
6년 전
전팅
넴......?!?!?!? 성우요??
6년 전
독자27
ㄴ이 하나 빠져서..ㅎ 수정했어용ㅎㅎㅎ
6년 전
전팅
놀랐쩌요 다른 러브라인을 기대하시는 줄 알구..!! ㅎ.ㅎ
6년 전
독자28
ㅠㅠㅠㅠㅠ제가 이 작품 읽고 성운이한테 빠졌는데 설마요..!!
6년 전
독자29
작가님 안녕하세요!! 우즈입니다 ㅎ 성우랑민현이가 여주랑 성운이 관계를 알아버리다니!! 그래서 계속 놀렸군요 ㅋㅋㅋ저는 성운이가 여주 좋아하는거 티내가꼬 놀리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마지막에 여주 여자후배한테 질투하는거 맞죠?맞기를.. 그래야지 성운이랑 다시 짝짝쿵 할 수 이쬬 ㅠㅠㅠ둘이 빨리 이어지면 좋겠어여!!
6년 전
독자30
선댓!
6년 전
독자32
작소셍입니다!!! 여주랑 성운이랑 사겼다는걸 모두가 알게되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성우1그램ㅋㅋㅋㅋ너무귀여워요ㅋㅋㅋㅋ 성운이랑 여주랑 두근두근한모습을 볼 날이오겠죠?!?!?!?!?!
6년 전
독자31
작가님 구르믜예요 으아 저 후배는 완전 발암각인데요...? ㅜㅜㅜ ㅜ 둘 다 어서 읏샤읏샤해서 다시 사겻으무좋겟서요ㅠ ㅜㅜ ㅜㅜ
6년 전
독자33
배챙이입니다! 여주 질투하는거 맞죠?ㅠㅠㅠ둘이 빨리 다시 사겼으면 좋겠어요ㅠㅠㅠ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비회원137.155
휘이니에요..와 이번편에서 너무 괘씸한데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35
대박 작가님 사랑해요 제 하트를... 알바 끝나고 집에 왔더니 ㅠㅠㅠㅠㅠㅠㅠ 글이 올라와있다니 ㅠㅠㅠㅠ 좋습니다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든 하루 성운이가 저에게 희망을 주네욤
6년 전
독자36
여자애 ㅂㄷㅂㄷ 그래도 속 시원히 사이다 같은 장면들도 나오겠져?ㅎ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37
장댕댕입니다~~~ 이번화도 넘나 좋네요.. 한유진ㅂㄷㅂㄷ 작가님 하나하나 댓글 달아주시는 것도 스윗해요ㅠㅜㅠㅜㅠㅜ 저였으면 이미 사귀고도 남았을거예용.....ㅎㅎㅎ....
6년 전
독자38
암호닉을 안받으신다니...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의 자소서 응원합니다!!!!!! 작가님 정말 진짜 완전 리얼 재미있게 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53.40
게으른개미에요!!!오늘은 성운이가 많아 안나왔지만 충분히 설레는 부분...ㅠㅠㅠ
6년 전
독자39
더 흥미진진하네용~~~~빨리 다음화나오길 ㅎ
6년 전
독자41
알팤팤민입니다!!!!이름이는 성운이를 아직 완벽히 정리하지 못한 것같아요!!그러니 비밀번호도 아직도 둘이 사귄 날짜이고 여자랑 밥먹는 모습을 보면 화가나고 그러는 것이 아닐까요?그렇다면 둘이 다시 잘 될 확률도 높지 않을까합니다!!!언제쯤 둘이 다시 연애할까요? 빨리 보고 싶습니다ㅠㅠ
6년 전
독자42
하츄 입니다! 여주의 속마음이 너무 궁금해요ㅠㅠ 아직까지 성운이에 대해 확실히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건지ㅜㅜ 점점 새로운 화들이 올라올 때 점차 알게되겠죠? 작가님 글 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너무 부담 갖지 마시구 편하게 글 써주셨으면 좋겠어요ㅜ.ㅜ 작가님 파이팅!
6년 전
독자43
아앙아입니다!! 자소서 쓰는 거...정말 힘들죠ㅜㅜㅜㅜㅠ연재까지 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세요!! 성운이가 왜 계속 아침에 같이 가게 자기 집 앞에서 기다리는지 여주만 모르네요 여주마뉴ㅜㅜㅜㅜㅠㅠㅠ성우가 알아챌 줄은 몰랐는데 그게 sns때문이었다는 거에서 궁금증이 확 풀렸어요 역시 sns는 무섭습니다...ㄷㄷ...! 성운이에게 붙는 후배 여자애는 정말 텍스트로 보기만 해도 짜증이 솟구치네요ㅜㅜㅜㅜㅜ나중에 사이다 한 방 먹였으면 좋겠습니다ㅜㅜㅜㅜㅠ감히 여주를 힘들게 하다니!!! 그리고 여주한테 성운이 부르는 장면이랑 인대전에 여주 언급하는 거 다 너무 귀여웠어욬ㅋㅋㅋㅋㅋㅋ재밌게 보고 갑니당♡♡♡
6년 전
독자44
성운아 넌 여주꺼다 다른여잔 안돼... 정신차려 성운아!!!
6년 전
비회원27.121
체리워터 입니다!!! 점점더 재밌어집니다ㅠㅠ앞으로 성운이랑 여주사이가 어떻게 전개 될까요?ㅠ 또 작가님 한참 바쁘실텐데 글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150.22
재밋어요
6년 전
비회원184.175
빰빰입니다!
..!!고3이셨다니!!저는 자소서 하나 쓰는것도 힘든데 작가님은 연재까지 하시다니 넘나 대단하십니다;ㅁ; 공대트리오ㅠㅠㅠ대학 가면 저런 선배들있나요..없다고..들었지만 희망을 가지고 대학 합격 하고싶네용하핳 작가님 자소서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28.211
구남칰임다! 공대 트리오 ㅋㅋㅋㅋㅋㅋㅋ 아 구요 성운이,,, 눈치를 밥이랑 같이 드셨나보구요... 왜 다른 여자랑 밥을 먹냐고...
6년 전
독자45
여우별민현이예요ㅠㅠㅠㅠ 진짜 오늘도 너무 재밋어용....성우니 그여자애랑 같이잇지마!!
6년 전
독자46
밍밍밍루에요 !!! 성운인 오늘도 귀엽네요ㅜㅜㅜ 작가님 항상 좋은 글감사해요! 힘내세뇨!!!
6년 전
비회원108.155
하구름입니당 유진찡...내 눈앞에서 사라져..! 크루시오! 집념이 대단하구나... 후... 왜 쟤랑 밥먹고 있어 ㅜㅠㅠ 자소서..ㅎ 진짜 사람을 앵그리하게 만들죠...ㅎ 화잉팅!!
6년 전
비회원 댓글
앜ㅋㅋㅋㅋ이거 제가 써달라고 했던 ..!저 기억력 최소 붕어....ㅋㅋㅋㅋㅋㅋㅋ성우니 우쭐 ㅠㅠㅠㅠ기여우어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7
성우가 이 커플의 큐피트인가요ㅋㅋㅋㅋㅋ 페북염탐이 아주 적절한 타이밍이었어요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
6년 전
독자48
너구리에요ㅜㅜㅠㅠㅜㅜㅜ성운아 그 여자애랑 밥을 같이 먹으면 어떡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그 여자애한테 질투하면서 여주가 자기 마음을 깨닫게 되길...그리고 한유진은 빨리 사라지길....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49
옹성우 입니다!! 여주는 당연히 성운이가 다른 여자랑 같이 있는 거랑 밥 먹는 거랑 그러는 행동 모든 게 싫고 질투날거같아요ㅠㅠ 갑자기 여주한테 훅 들어오고 하는데 어떻게 신경을 안 쓰겠어요ㅠㅠㅠ 훅 훅 들어오면서 신경도 쓰이면서 사귀었을 때 정이 모락모락 피어나면서 자기도 모르게 성운이에 대해 질투를...! 구냥 다시 성운이랑 여주랑 빨리 사귀게 해주세요ㅠㅠㅠ 자소서 준비 많이 힘들죠ㅠㅠㅠ 저는 면접 준비해야 돼요ᅲᅲ 저희 같이 파이팅 합시다ㅠㅠ 자소서 쓰면서 이렇게 글도 써주시고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50
하가왕 입니닷>ㅇ<❤️
전편들이 다 혜자분량이라서 그런지 오늘 편은 뭔가 좀 짧게 느껴지네여,, 입시 준비 때문에 많이 바쁘시죠 ㅠㅅㅠ 수험생 자까님 화이팅ㅜㅜ !! 오늘은 성우가 아주 큰 한 몫을 했네요 예스굿~~ 얼른 다시 여주랑 성운이가 이어지기를,, 다음 편도 기대할게용?

6년 전
비회원172.38
마녀에요!! 저두 고3이에요ㅠㅠ 화이팅합시다ㅠㅠ 근데 작가님 필력이라면.. 자소서도 잘쓰실거에요ㅠㅠ 오늘도 성운이때문에 설레고갑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53
작가님 자소서때문에 고생이시군요ㅠㅠㅠㅠ 제친구들도 자소서쓰느라 고생하는걸 봐서 작가님 힘드시겠어요ㅠㅠ 자소서 진짜 엄청난 스트레스인데ㅠㅠ 작가님!! 꼭 종합 붙으시길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자소서도 엄청 술술 잘 써지고 선생님들도 바로 오케이하길 응원할게요~~!! 바쁜와중에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6년 전
독자54
윤맞봄이에요
아직 졸아하는거같은데...ㅎㅎㅎ
성우가 도와주는건가엻

6년 전
독자55
아ㅠㅠㅠ당연히 마음있는거아닌가요ㅠㅠㅠ 너무좋다ㅠㅠㅠ 작가님 [구름]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6년 전
독자56
빵빰입니다 성운이 공대 트리오 ㅋㅋㅋㅋㅋㅌㅌㅌㅋ 약간 신경 쓰이는 친구가 생겼긴 한데 그래도 성운이랑 여주가 서로 아직 마음이 있는 것 같아서 그렇게 큰 걱정은 안 됩니다 둘에게 좋은 자극이 되지 않을까요..! 헤헤 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126.162
갓경.... ❤ 아니 아직 고3이시란 말입니까.???? 이런 엄청난 글솜씨라면 대학 합격은 껌이라고 보시면 되겠읍니다
6년 전
독자57
작가님...자소서...끄흡....고3이시군요...고3독자는 같이 웁니다...인대라면..혹시..인천대..?
6년 전
전팅
앗!!!! 아뇨아뇨 인스티즈.....라소.....그냥 붙여봤쑴미도....><
6년 전
독자58
어흑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한유진부들부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9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안 받으신다고 그래서 오늘 신청하러 왔는데... 다음 기회를 노릴게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0
ㅇ아아ㅏㄱ 진짜 좋아죽습니다.... 하성운.... 하성운.... 하성운!!!!!!!!
6년 전
독자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갑자기 다 알고 있어..옹성우 짓이야..하성운이랑 다시 사겨라ㅠㅠㅜㅜㅠㅜㅜㅠㅠㅠㅠ 글 잘 봤스빈다!
6년 전
독자62
으아아아작가님 잘보고 갑니다아 ㅠㅠㅠㅠㅠㅠ재밌아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63
코니코니입니다!!! 이번편도 역시나 넘넘 재밌네요ㅠㅠㅠㅠ
그 와중에 한유진 넘나 싫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소서 쓰시느라 힘드겠어요ㅠㅠㅠㅠㅠ넘 무리마시고 여유 되실때 또 소설 써주세요♡작가님 파이팅!!!!!!

6년 전
독자64
쩨아리입니당 !! ❤️ 아 성운이 인기도많아 ,,, 여쥬 질투중? ㄹㅎㅎㄹㄹㄹㄹㄹㅎㅎㅎㅎ 쟈까님 ㅜㅜ 빨리 성우니랑 여주랑 다시 사겨버렸으면 좋겠어요유ㅠㅠㅠ유유유유유유유 오늘 브금 너무 씐나용>_< 잘읽꾸갑니당 ㅎㅎ
6년 전
독자65
하나둘셋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서요ㅠㅠㅠㅠㅠ 성운이랑 여주 정말 어떻게 될지ㅠㅠㅠㅠㅠ!!!! 자소서 힘드실텐데ㅠㅠ 항상 힘내세요!!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6
와우 저도 자소서 쓰고 있는데!! 고3이신가 봐요!!!!!!혐생 살기도 바쁘실텐데 이렇게 글까지 써주시고ㅠㅠㅠㅠㅠ 저희 둘 다 원하는 대학 착! 하고 붙어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다음번엔 암호닉 꼭 신청하겠습니다!!!! 화이팅!!!!!❤️❤️❤️
6년 전
독자67
일오입니당당 왜 이제 봤죠 저 바보 멍청이에요 흐앙 ㅠㅠ 오늘두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잘 보고 가요❤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8
암호닉을 놓치다니....(현기증) 괜찮아요 글만 볼 수 있다면....저리가 성운이 내꺼야 씌익씌익ㅠㅠㅠㅠㅜㅜㅠㅠㅠ넘 설레는 성운이 항상 글 잘 읽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6년 전
독자69
한유진......거슬리네요.....너모야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0
아 한유진 뭐죠... 제발... 빨리 ㅇ바이바이..ㅠㅠㅠㅠ
6년 전
독자71
성운아...ㅜㅜㅜㅜㅠ다른여자랑 밥먹찌마ㅜㅜㅜㅜㅜㅜㅜ아주 정말 성운이한체 들러붙는 아주 나빠요!!!! 증말 떨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공대트리오는 진짜 기여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자소서라니...고3이셧군여!!!자까님 화이팅!!! 이번화에 암호닉 신청하려고 햇는데...자까님 돌아오시면 신청해야갰어염!!!!!!
6년 전
독자72
마음있져 있어 ㅎㅎㅎㅎㅎ있다고 말해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73
아 대박이에요 ㅠㅠ 정주행하고 방금 신알신 했습니다 ! 재밌으면서도 묘하게 긴장되고 설레고 성운이의 마음이 뭔지 여주의 마음이 뭔지 궁금해요 ! 다음화에선 암호닉 신청 꼭꼭 하구 싶습니당 ,, ❤️
6년 전
독자74
우와 작가님 오셨네용>< 오늘도 좋은 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해요ㅜㅜ 아 저 유진인가 뭐ㅛㅣ긴가 아주그냥 확고냥...화날거같아요ㅜㅜㅠ 얼른 퇴치합시다!!!
6년 전
독자75
공대 트리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여자얜 왜 하성운 옆에 왜 달라붙냐구 우리 여주랑 다시 잘 되봐야하는데!
그리구 성운이는 멍청한거야 질투나게 만려고 그러는거야!!! 정말 내가 다 짜증나네
뭔가 작전을 짜서 여자얠 떼어내야되는뎅

6년 전
독자77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진짜...
6년 전
독자78
자소서 쓰는거 많이 힘드실텐데 화이팅 하세요 ㅠㅠㅠㅠㅠ 여주랑 성우가 언릉 다시 사귀었으면 좋겠어용
6년 전
독자79
안개에요! 오늘도 넘 재밌어요ㅠㅠㅠ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80
ㅜㅜㅜㅜ작가님!!자소서 화이팅!!!!입니다ㅜ!!
오늘편도 진짴ㅋ잼있구 질투하는거ㅜㅜㅜ귀엽네여

6년 전
독자81
[마요]입니다ㅠ작가님 글 진짜 설레요ㅠ저도 고3인데 대학은 안가지만 주위에 입시준비하는 친구들 보면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ㅠ 작가님도 꼭 힘내세요♡♡♡
6년 전
독자82
민트향입니다!! 저번화 암호닉신청도 안받으시는건가요??ㅠㅠ 민트라는 암호닉있길래 혹시 잘못 적으신건가 해서 적어봅니댜ㅜㅜㅠ 오늘도 넘나 재밌어욜ㅎㅎ 근데 유진은 먼가요ㅜㅠ 둘이 좀 다시 잘되나 했눈데ㅜㅜㅠ 저 여자분때문에 더 서로 맘 알아채겠죠..?ㅠㅡ
6년 전
독자8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성우 입 무게 일그램 각,,,, 온 동네방네 소문 다 났네요 ㅎㅎㅎㅎㅎ 이렇게 된 김에 그냥 사겨라 확~~!!
6년 전
독자84
둘이하루빨리잘되야지ㅠㅠㅠㅠ 둘이 예전처럼 다시 꽁냥꽁냥하라구ㅠㅠㅜ
6년 전
독자85
안녕하세여 쭈뿌쭈뿌에여 자소서 라니 진짜 빨리 쓸거같은데 계속 고치고 고쳐서ㅎㅎ 빨리 잘 마루리하시궁 돌아와주세욤ㅎ
6년 전
독자86
암호닉을 신청못해서 아쉽지만 신알신 누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87
자소서 쓰시는 구나 작까님 ㅠㅠㅠㅠㅠ 힘드시겠어요 그 와중에 새로운 고구마 생긴건가요 ㅎㅎ ? 진짜 벌써부터 입에 두 주먹 넣어버리고 싶은 데 어쩌지요 ... 전 틀려먹었나봐요 .....
6년 전
독자89
뭐야 저 후배ㅠㅠ어서빨리 달달해졌으면 좋겠네여 ㅎㅎ 저도 자소서때문에 골아파 죽겠어요ㅠㅠ 연재 꾸준하게 빨리해주셔서 감사해여 ?
6년 전
독자90
아 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1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제발 다시 사겨조라 젭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2
작가님 너무 재밋어요ㅠㅠㅠㅠㅠ앞으로가 더더더 궁금해지네요ㅎㅎㅎㅎ
6년 전
독자93
어피치에요!! 여주 성운이한테 마음 있구나?! 성우가 도와줘서 얼른 둘이 이어졌으면ㅠㅠㅠㅠㅠ 저 여자 후배 마음에 안들어요ㅜ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4
금붕입니다ㅠㅠㅠㅠㅠㅠ 요즘 개강하고나서 약속이 너무 잡혀서 늦게들어왔네욤... 작가님 글을 늦게 읽게되다니 너무나도 슬픈것! 잘읽고갑니당
6년 전
독자95
성운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작가님 글 넘 재미써요ㅜ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96
요번편도 잘읽고갑니당!~
6년 전
독자97
아ㅏㅠㅠㅠ자까님 너무 재밌게 보고가요ㅠㅠ
6년 전
독자98
아악 넘 설레요 ㅠㅠㅠㅠㅠ저런 전남친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임니다 ㅜㅜㅜㅜ
6년 전
독자99
둘이 다시 잘될기미가 보이네요~~질투하는 여주 짱귀에요!! 성운이도 스윗하구.....최고다최고
6년 전
독자100
한유진이라는애는 대단한건지 정말 ... 하성운 하나만 보고 대학교까지... 저같았음 아주 앞으로가서 성운아 !!하면서 팔짱도 끼고 아주 !!!!!어?!!!! 대놓고 엿먹어봐라 기분 안좋아봐라 하고 !!!!!!
6년 전
독자101
둘ㅇ이 다시 만나라.......~! 잘 읽구 갑니당
6년 전
독자102
와 이제 다 알았고 그러니까 더더욱 옆에서 도와주었으면!!빨리빨리 사겨라(짝)사겨라(짝)
6년 전
독자103
옹성우ㅋㅋㅋㅋㄱㅋㅋ역시 연애는 SNS에서 티를 내는 그 순간 흑역사가 됩니다..
6년 전
독자104
옹성우 진짜 씬스틸러 느낌ㅋㅋㅋㅋ저 뭔가 되게 여자애 재수 없네요 학교까지 따라오다닠ㅋㅋㅋㅋ
6년 전
독자105
으으으....왠지 저 후배 여자아이가 주기적으로 여주의 심기를 거슬리게 할거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ㅎ 그리고 이번엔 성운이가 단호하게 철벽을 쳐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드는구먼요...!
그와중에 성우한테 소름이 쫙돋아버렸네요...런ㅋㅋㅋㅋ

6년 전
독자106
여주 성운이한테 마음 있네 있어!!
6년 전
독자108
하 질투난대ㅐㅐㅐㅠㅠㅠㅠ갸악,,,,설레여
6년 전
독자109
둘다 마음있는거 빼박이네~ 자 이제 다시 사귀면 될거같아요
6년 전
독자110
왜 걔랑 밥먹어ㅠㅠㅠㅠ먹지마..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1
어머낫...옛날에 그렇게 깨를 볶아댔는데 왜 지금은 연애 안한대요?....빨리 재결합해라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2
작가님 요번편도 잘 보구 갑니당 ~~~~
6년 전
독자113
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
저 여자애 뭐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14
악...잠만 저걸 저렇게 들켜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둘은 뗄수 엄ㅅ어
6년 전
독자115
신경쓰여 겁나 쓰여 제바루ㅜㅜㅠㅠㅠㅠㅠ 한유진인가 뭔가 사라져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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