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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5 | 인스티즈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 5


ⓒ전팅






"성이름!"





나를 발견한 하성운이 날 웃으며 반겼다. 순간적으로 표정관리가 되질 않았다. 한유진이랑 같이 밥을 먹는 하성운의 모습이 맘에 들리가 없잖아.





"어, 어.."





손을 흔드는 하성운을 보며 나도 손을 어색하게 흔들었다. 옹성우는 하성운 옆에 앉으려는지 하성운 옆의 의자를 뒤로 뺐다.





"야, 우리 다른데 가자."


"어? 왜?"






나는 옹성우의 팔을 잡고 학생식당을 빠져나왔다. 도저히 걔 옆에서 아무렇지 않게 있을 자신이 없었다.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너무 자존심 상하고 기분이 이상했다.





"왜 그래..?"


"아 짜증나..."





왜 짜증나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둘을 볼 때부터 속에 큰 돌뎅이라도 앉았는지 갑갑해왔다.





"한유진 때문에 그래?"


"모르겠어..."


"너 하성운 좋아해?"





사실 나는 알고 있었다. 내가 왜 그 둘을 볼때 짜증이 났는지도,





"진짠가보네."






어느샌가 하성운이 내 마음 속에 들어왔다는 것도.





"....그런가봐."


"어?"


"나... 하성운 좋아하나봐."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마셔."






옹성우가 나에게 잔을 건냈다.






"뭐 하성운 좋아 할 수도 있는거지."


"그렇지..."


"뭐가 문제야?"


"몰라... 나 사귀지도 않는 사람 좋아해 본 적 없었단 말이야."


"진짜 니 인생에 남자라곤 하성운 빼고 한명도 없어..?"





모든게 처음이었다. 사귀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 모두 하성운이 처음이었다. 헤어지고 처음 좋아하는 사람마저도 하성운이었다. 이게 뭐야 진짜.





"그래서 뭐... 억울해?"


"그런 것도 있고..."


"그리고?"


"걔가 날 안 좋아 할 수도 있는거고 만약에 날 다시 좋아한다고 해도 그냥... 뭔가 무서워."


"뭐가?"


"다시 헤어질까봐. 그럼 진짜 지금만큼의 사이도 못되는건데."






헤어지고 난 남자친구를 잃은 것 뿐만 아니라 가장 친했던 친구도 한 명 잃은거였다. 서로에게 질려 헤어지고도 많이 외로웠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그러다가 어쩌다보니 지금 다시 이렇게 친해졌는데, 다시 사귀다가 또 다시 헤어지는 날이 온다면 그땐 정말 끝인거잖아.





"그게 너무 싫어."


"의외로 생각많은 스타일이네."


"뭔 뜻이냐."


"그냥 단순한 무대뽄줄 알았는데 되게 뭔가 많아. 여기에."





옹성우는 젓가락으로 내 머리위에 원을 여러번 그렸다.





"아 나 진짜 그냥 기분이 이상해..."


"괜찮아."


"니 일 아니라서 그렇게 말하지... 다 너 때문이야."


"뭐가?!"


"그때 니가 하성운이 술 마실때마다 내 얘기한다고 했을 때 뭔가 기분이 요상했다고..."


"반틈은 니 잘못이지 그 애가 너인거 알았으면 그 말 하지도 않았어."






주절주절 얘기하면서 한두잔씩 마시니 벌써 내 주량은 훨씬 넘었다. 다신 술을 안마시긴 개뿔...






"아 근데 진짜 한유진 그 년은 뭐야?!"





어차피 옹성우도 나도 내 마음을 알아버렸겠다 그냥 훌훌 털어버렸다.





"왜 이렇게 자꾸 한유진한테 신경 써?"


"걔 우리 고등학교 후배였는데 나랑 사귀는 거 알면서도 하성운 좋아해서 얼마나 하성운한테....어후."





옹성우는 재밌다는 듯 웃으며 내 얘기를 듣다가 한 마디를 툭 던졌다.





"웃기다. 진짜 하성운 좋아하나보네."


"그건 그런 문제가 아니고 그냥 걔만 보면 화가 난다고. 자꾸 하성운 옆에 붙어있는 것만 봐도 그때 생각이 자꾸 나는게 걔 기운이 좀 이상해."


"걔 남자친구 있어."


"...어?"


"걔 우리 과에 남자친구 있다고 거의 1년 되가는 것 같은데."





아..... 그랬구나. 나만 혼자 고등학교에서 멈춰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참나 하성운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불안해하냐."


"야 그건 좀 아니지."





일부러 날 놀리려는 듯한 말인줄 알면서도 갑자기 욱했다. 그러니까 옹성우는 더 웃겨하더라.





-





너무 마셨다. 자꾸 훌렁훌렁 술이 잘 넘어가는게 오늘 좀 괜찮은 날이구나 싶었는데 아니었다. 술은 갑자기 훅 올라왔고 술을 잘 마신다고 자부해온 나였지만 오늘은 몸에다 자석을 붙였는지 자꾸 축축 늘어졌다.





"야 성이름."


"아.... 왜."


"뭐하냐."





뭘 하냐니... 계속 같이 술 마셨으면서, 옹성우도 취했나보다. 일어나야지 싶어서 엎드렸던 몸을 다시 일으킬려고 계속 시도했지만 몸이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5 | 인스티즈

"일어나 빨리."





그때 내 어깨가 서서히 들어올려졌다. 누군가의 손에 의해.





"어.....어..."





눈 앞에 보이는 얼굴은 내가 너무 잘 아는 얼굴이었다. 오늘 진짜 취했나보네, 옹성우가 하성운으로 보여.





"야 너 언제부터 하성운 닮았냐?"


"뭐?"


"신기하네..."





하성운으로 보이는 옹성우는 난감한 듯 뒷머리를 긁적이다가 내 옆에 앉았다.





"아 니 자리 저기야! 가! 가!"


"물 좀 마셔봐."





물을 마시긴 하는데 이게 물을 마시는건지 물을 바르는건지 모를 정도로 입으로 들어가지 않는 물이 팔할이었다.





"아 다 묻었네."





휴지로 내 볼을 닦아주더니 마지막엔 손으로 한 번 슥 닦았다. 이 행동 완전 하성운 같잖아.





"너 진짜 존나 하성운같아. 짜증나."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5 | 인스티즈

"그러게 왜 갑자기 하성운을 닮아졌을까."


"....."





갑자기 몸을 더 가까이 들이미니깐 특유의 하성운 냄새가 훅 나면서 정신이 조금 말똥해졌다. 이건 하성운이었다.





".....뭐야."


"뭐긴."

"나가자. 바깥 공기 쐐면 좀 낫겠지."





이번엔 자신의 겉옷을 내 어깨에 걸쳐주더니 내 손을 당겨 자신의 손목을 잡게했다. 아마도 계속 비틀거리는 나를 잡아주려는 것이었다.





"왜 이렇게 술을 많이 마셨어."


"....."





차마 하성운 너 때문이라고 말 하기엔 내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았다.





"알빠야...."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5 | 인스티즈

"너 걱정되서 온 사람한테 말 참 예쁘게 하지?"


"너 진짜 짜증나."





어이가 없는지 하성운은 나? 하며 헛웃음을 지었다. 그도 그럴 것이 하성운은 되게 집에서 쉬고있다가 나온 차림이었다. 옹성우는 집에 있던 하성운에게 날 맡겨두고 튄게 틀림없었다.





"내가 왜 짜증이 나?"


"....자꾸 사람 마음 흔들지 말라고."





내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건지, 뇌는 말리고 있지만 주둥아리는 멈출 줄을 몰랐다.





"마음도 없는게 괜히 이런 말 하나 툭툭 던지는거 나쁜거야."





걷다가 갑자기 한 공원에서 멈춰서선 이런 얘기를 하려니 심장이 떨렸다. 나는 죄인처럼 땅만 보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했고 하성운은 그런 나의 말을 가만히 들어주고만 있었다.





"넌 항상 그랬어. 아무 마음없이 주위 여자 설레게 하는거. 그래서 니 주변엔 항상 너 좋다는 여자애들도 많았고."


"너한텐 그랬던 적 없는데."


"지금 그러고 있잖아. 지금."


"너한텐 한번도 마음없이 대했던 적 없어."





하성운은 숙이고 있던 내 머리를 당겨서 들어올리며 눈을 맞췄다.





"과팅 때 너 데려다줄려고 일부러 술 한잔 안 마시고 기다리고, 별 핑계대면서까지 너랑 조금이라도 같이 있으려고 아침에 니 집앞에서 기다리는거, 너 많이 취했대서 자다가 바로 나온거. 나 아무 마음 없으면서 그렇게까지 할 만큼 한가한 놈 아니야."





이 말로 이제껏 내가 혼자서 오해라고 생각해왔던 모든 것들이 하성운의 진심이였단 걸 알았다. 비록 말 뿐이었지만 알 수 있었다. 떨려하는 하성운이 바로 앞에서 느껴져서 더욱 그랬다.





"그럼 ....너 나 좋아한단거야?"


"아마도?"


"그게 뭐야."


"많이 좋아한단거일걸."





능글맞은 하성운을 보니 이제껏 답답했던 속이 풀리는 것 같고 편안해졌다. 하성운은 항상 그랬던 존재였던 것 같다. 같이있으면 좋고 편하고.





"술이 확 깨네..."


"너는 나 어떤데?"





누가봐도 하성운은 나한테 고백한거였고 당연한 순서로는 내가 그 고백에 대해 답을 하는 거였다. 하성운은 참 대단하다 그런 말을 어떻게 바로바로 한 거지. 나는 하려니까 죽을 맛인데.





"아....머리야... 어지러워.."


"어디서 뺄려고 해."





씨..... 언제 한 번 연기 학원에나 다녀야지 이래가지곤 원....





"나도 너 좋아. 근데.... 좀 무서워."





하성운은 내 얘기를 흐뭇하게 듣다가 뒤에 이어져 흘러나온 내 말에 살짝 표정이 굳었다.





"너랑 다시 좋은 감정으로 만나다가 또 ....헤어지면 그땐 정말 친구도 못 할텐데."


"....."


"넌 그거 감당할 수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그건 끔찍한 일이다. 하성운은 조금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나 너 한번 겪어봐서 잘 알아."





대답은 살짝 내 예상과 달라 놀랐다.





"니가 뭘 싫어하고 좋아하는지 어떤 날씨를 좋아하고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도 누구보다 잘 알아."


"......"


"그러니까 잘 할 수 있어. 생각대로 안되더라도, 노력하자 이번엔."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5 | 인스티즈

"너도 나도 헤어지고 힘들었잖아. 난 다 알어."





얘는 무슨 말을 이렇게 잘 하는지 사람 할 말 없게 만드는데 뭐가 있는게 분명했다. 그와 동시에 한켠 자리잡았던 조금의 불안감들이 해소되었다. 하성운은 적어도 나에겐 모든 감정의 키를 쥐고 있는 사람인듯 했다. 나의 모든게 하성운의 말 한마디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서 결정되었다.





"난 너 없으면 뭘 하던 재밌지가 않아. 그러니까 다시 같이하자. 뭐든."


"난 죽어도 그런 간질거리는 말은 못하겠어."


"난 잘해서 하냐?"


"조용하고 좀 가까이 와봐."





하성운을 한 걸음 더 걷게하고 조금 더 가까워진 상태에서 난 조용히 심호흡을 했다. 난 술 취했으니까 모르는 일이야.









많이 가까워진 하성운의 볼을 잡고 하성운의 입에 내 입을 갖다댔다. 한때 많이 부비댔던 입술이었지만 오늘은 느낌부터 달랐다.





"....가자."





막상 하고보니까 생각보다 말로 하는 것보다 더 부끄러웠다. 그래서 하성운의 팔을 잡고 끌며 빠른 걸음으로 걸었다.





"성이름 뭐 한거야?"





하성운은 웃으면서 나한테 질질 끌려왔고 사실 내가 끌었다기보단 하성운이 끌려져줬다.




[워너원/하성운] 전남친을 과팅에서 만나는 게 어딨어 05 | 인스티즈

"오늘 니 집에서 자고 가란 뜻인가."


"조용해! 니 집가서 자!"





쪽팔려서 버럭 소리를 지르니 왜애- 하면서 뒤에서 나를 끌어안았다. 그렇게 한참을 걸었다.









-----------------------------------


드디어 많은 분들이 바라시고 바라시던 전개가 시작되네요.ㅎㅎ

사실 정말 수시원서 끝내고 오려고 했지만 어제 연재 못 한게 너무 마음에 걸려서

조금 써 놓았던 거에서 어제 밤부터 써서 완성했습니다.ㅠㅠ

요즘 자꾸 썼다 지웠다 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아요.

더 나은 글을 위한 저의 욕심이라 생각하시구 조금만 기다려주쎄요...!!


아 그리구 성운이와 이름이가 다시 사귀게 된 지금 이 시점부터 소재 신청 받습니다!

보시고 싶은 것들 마구마구 찔러주세요~!

좋은 것들, 흐름에 맞는 것들 몇개 뽑아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마니마니 말해주떼욤... 정말 뻔한 것도 전 너무 조아요....


암호닉은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ㅠㅠ

한분한분 잘 챙겨드리고 싶어서 조금 바쁜 이 시기가 지나면 받도록 하겠습니다!!


암호닉

작소셍 나이키 코니코니 남융 쩨아리 설 제팅 자몽슈 하나둘셋 퍼퓸 운운운 체리워터 빰빰 빵빰

 하구름 뷔땀눈물 일오 린린 밀감 정수기 찐빵 구름요정 밍밍밍루 몽실이 괴도 셍구름 피치 ♡으거니여친♡ 0527 새벽

체리봄 경화수월 하성운통장 찬아찬거먹지마 마요 페이버 어이엄슴 배챙이 블체 윤맞봄 수 지 몽구 영민이의 토마토 덧니참새 철죽이 게으른개미 햄아 박참새 운깅 금붕 늘부

 구르미그린셍운 마음이 코코팜 구르미 옹히 새벽달빛 너구리 휘이니 구르믜 안개 자몽 룩스 강피치 똬리 구르미그린성운 람 어피치 휘둘리는둘리 우즈 옹청이

 하씨가문왕자님 황제 구르미❤ 장댕댕 옹성우 녜르 rd 초록하늘 봄파카 옹옹옹 구남칰 민트 오늘도행복해 다다다 비태긴 름둥이 아앙아 뿌제 알팤팤민 하츄 물결잉

미녀 여우별민현 딸기콩 탱운0610 윤맞봄 쭈뿌쭈뿌



그리구 제 고삼인생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복 받으실거에요....

같은 처지인 고삼 독짜님들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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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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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6년 전
독자3
세ㅠㅠㅠㅠ상ㅠㅠㅠㅠㅠㅠㅠㅠ에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쏘스윗 성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받으실때까지 기다릴게요! 항상 좋은 글 너무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요즘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계속계속 오래봬요ㅎㅎ?
6년 전
전팅
오래봬요 떠나가지말아요 독쨔님 ㅠ.ㅠ♡
6년 전
독자2
헐!!!
6년 전
전팅
왕!!!
6년 전
독자14
아 작가밈 저 지금 엄마가 빨리 씻으라고 하셔서 진짜 와 빨리 씻고 보겠습니다ㅜㅠㅜ 아ㅜㅠㅠㅠ
6년 전
전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빨리오셔요 ~
6년 전
독자50
아 저 진짜 많이 늦었어요... 왜냐하면... 변명이지만 저는 행동이 굼떠서... 저는 거북이라ㅜㅠㅜ 아 진짜 성운이 진짜 사랑해요... 아 아직 암호닉은 없지만... 그래도..! 작가님 사랑해요... 아 뭐 암호닉 있어야 작가님 사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잣가님 진짜 스랑해요... 체고... 제가 좋아하는 걸 너무 잘아셔... 다 일부러... 계략 된 거겠쬬... 저는 다 앚니다!! 아 진짜ㅠㅠ 사랑합ㄴ다!!! 암호닉 꼭 노력해볼게요!!
6년 전
전팅
50에게
맞아요...... 암호닉 없어도 절 사랑하실수 있다구요.........♡

6년 전
독자4
아 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
아 정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요 간질거려서 죽을 것 같아요 진짜 대박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GM까지 너무너무 잘 어울리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전팅
이번 브금 노래 제목에서 딱 여주랑 성운이 느낌이 났어요 ㅎ.ㅎ
6년 전
독자5
헉 기냥 알람보자마자 달려와보리기...! 오늘도 너무재밌어여 앞으로 더 기대할게욥??
6년 전
전팅
역시 독쨔님...♡♡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전팅
ㅎㅎ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8
민트입니다!!! 학 벌써 전개가!!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엉엉 성운이 말투는 왜 저렇게 설레고 난리ㅠㅠㅠ 작가님 수시원서 쓰시느라 힘드실텐데 화이팅하세요❣️
6년 전
전팅
민트님 감사합니다!! 설렘설렘 ~~
6년 전
독자9
ㅅㄷ
6년 전
독자35
덧니참새입니다! 드디어ㅠㅠㅠㅠ성운이랑 여주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런 빠른 전개 너무 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운이가 노력하자고할 때 심쿵.....심장이 쿵..한 번 더 쿵.....두 번 더 쿵....리플레이 쿵쿵쿵.......
6년 전
전팅
덧니참새님 ㅎㅎ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0
빵빰입니다 세상에나 드디어! 성운이랑 여주랑! 우와 신경쓰이던 친구도 신경 안 써도 되는 거였고! 대박이네요 진짜 ㅠㅠㅠㅠㅠㅠ 성운이 말하는게 너무 예뻐서 더 와닿아요 ㅠㅠㅠㅠㅠ 저런 사람 세상에 없는데 그죠... 오늘 편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전팅
빵빰님 감사합니다 ㅎㅎ 어차피 여주는 이름이.......다른여자들은 다 ....아웃....
6년 전
독자11
으악어우야오우아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진짜 너무 설레요 작가님...브금이랑도 잘어울리고 읽으면서 자꾸 상상되서 심장이 막 어우ㅠㅠㅠㅠㅠㅠ
6년 전
전팅
이번 브금 제목부터 너무 얘네 커플 느낌잉나서 좋아요 ♡
6년 전
독자12
수 지예요!!진짜 둘이 이제 엄청 달달하게쬬ㅠㅠㅠ기대돼요!!
6년 전
전팅
수 지님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3
ㅠㅠㅠㅠ 드디어 사귄다니 작가님 글 잘 챙겨보고 있어요!!!
6년 전
전팅
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5
계속챙겨보고있어요ㅎ 다음화기대할게요♡
6년 전
전팅
네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6
늘부입니다 오늘 바로 6개 다 넣으려고 했던 저는 경쟁률을 보고 눈치게임을 하리라 마음 먹었어요... 헤헹... 작가님도 그러신가요...? 수시 쓰느라 글 쓰느라 진짜 바쁘실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전팅
늘부님 반가워요 ㅎㅎ 아직은 아니지만 곧 눈치게임 할 생각에 뒷목이 뻐근하네요....ㅎ
6년 전
독자17
홀 작가님ㅠㅠㅠㅠ 하나둘셋입니다!! 바쁘실텐데ㅜㅠㅠㅠㅠㅠㅠ크ㅠ 사귀는군요ㅠㅠㅠㅠ 스윗하고 행복합니다.... 이제 와 막 흐흐 행복하네요 항상 수고하셔요 감사합니다❤❤❤
6년 전
전팅
하나둘셋님 감사합니다 ㅎㅎ ♡♡
6년 전
독자18
체리봄이에요!!!와 다시 합쳐져서 저 오늘 기분이 너무 신날것 같아요ㅎㅎㅎ
6년 전
전팅
체리봄님!!ㅎㅎ 감사합니당 ♡
6년 전
독자19
고3이라고 해서 한동안 못 볼 줄 알았는데 벌써 오시다니 ㅜㅜㅜㅜㅜㅜㅜ 기다렸어요... 드디어 성운이랑 여주가 다시 사귀게 되네요! 역시 마음이 없는 게 아니었다니까... ㅎㅎ 이젠 깨지지 말고 영사했으면!
6년 전
전팅
영원히 사랑하자 맞죠..?♡♡
6년 전
독자20
오늘도행복해입니다ㅠㅠㅠ아ㅠㅠㅠㅠㅜ둘이 다시 사귀는 모습을 보니 입꼬리가 저절로 막 오라가네요ㅠㅠㅠㅠㅠ오예에ㅔㅔ드디어 다시 만났다ㅏ!!! 수시원서쓰신다고 힘드실텐데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그래도 너무 무리는 하지마세요 전 잘 기다릴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파이팅♥
6년 전
전팅
오늘도행복해님 ㅎㅎ! 감사합니다 파이팅 ㅠㅠ♡♡
6년 전
독자21
헐 대박 성운이 너무 설레요 진짜 와... 보는 내내 흐뭇해서 계속 웃으면서 봤어요 ㅠㅠㅠㅠ 이제 깨지지 말고 영원히 만나주라...
6년 전
전팅
희흐ㅏ♡♡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22
질트질투 질투를 보고싶습이다 자까님 서우니의 질투를 보여주세얏♡♡♡
6년 전
전팅
소재신청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23
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혹시 아직도 암호닉 받으신다면 [알z알z]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다음화 기다릴게요❤️
6년 전
전팅
아앗 ㅠ.ㅠ 당분간 받지 않아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24
운깅이에요ㅠㅠㅜㅠ성운이 이게웬일...!이렇게사람이설렐일인가요 허휴ㅠㅠㅠㅠ 한번도거짓인적이없었다니후ㅠㅠㅠㅠ
6년 전
전팅
운깅님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25
옹성우입니다!! 이런 빠른전개 너무 좋아요ㅜㅠㅠ 전개도 빨라서 좋은데 내용까지 설레고 좋고 작가님 저는 그러면 심장마비로 죽어요ㅠㅠㅠ 저도 이제 원서 넣어야 하는데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여... 원서 넣는데 많이 힘드실텐데 이렇게 글 연재 해주셔서 감사해여ㅠㅠ 저는 성운이랑 여주랑 부산여행이나 어디 1박2일로 놀러가서 놀고 먹고 평범한 데이트 하는 모습이 보고싶어요ㅠㅠㅠ
6년 전
전팅
옹성우님!! 감사합니다 ㅎㅎ 힘드셔도 성운이 보면서 같이 풀기로 해요..ㅎㅎ 소재신청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26
어우 심장이...성운아 너 말 왜이렇게잘해...?진짜 이쁘게 말도잘해 정말..짱이야...짜릿해...
6년 전
전팅
하성운은 짜릿.....
6년 전
독자27
어이엄슴입니다... 이렇게 바로 사기다니....
둘 다 불같다고 했나요? 진짜 불같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6년 전
전팅
어이엄슴님 반가워요 ㅎㅎ ♡♡
6년 전
독자28
하츄 입니다ㅠㅠㅠ 진짜 드디어 제가 바라던 전개가!! (쩌렁쩌렁) 하성운 너무 스윗한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능글 거리는것 까지 최고ㅠㅠㅠㅠㅠ 우리 자까님 항상 독자분들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 앞으로두 좋은 글 많이 보여주세요!♡
6년 전
전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츄님 감사합니다 ㅎㅎ 하츄님이 제 글 좋아해주시는게 더 감사하쥬♡
6년 전
독자29
드디어 사귄다니ㅠㅠㅠ이제 제발 헤어지지말아ㅠㅠㅠ
6년 전
전팅
그로지말아ㅠㅠ
6년 전
독자30
쩨아리입니당 ! 와 드디어 둘이 다시 사귀네요ㅠㅠㅠㅠㅠㅠ ❤️❤️ 을매나 기다렸는지 몰라유 .. ㅠㅠ 성운이 오늘 세상설레게 다ㅎ하구 ,,, 진짜 너무 좋네여 ... 쟈까님 오늘도 좋은글 써쥬셔서 감사해요ㅠㅠ 지짜 한줄한줄 너무 소중하게 잘 읽고가요 !!
6년 전
전팅
쩨아리님 반가워요 ㅎㅎ!! 쩨아리님 댓글도 한줄한줄 넘 소즁...♡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전팅
세상 평화로운 제 글.....♡♡ 감사합니다 셍구름님 ㅎㅎ
6년 전
독자32
으아아으아우ㅜㅜㅜ작가님 고생많으샸어여ㅜㅜㅜ!!!!'ㅜㅜ드디어!!!!!!!사귀네영우우ㅜ우ㅜㅜㅜㅜㅜㅜㅜㅜ!!!!--!!기분이 좋네여!_!좋은 밤 보내세여ㅜㅜ乃
6년 전
전팅
독쨔님도 좋은밤 보내세요 ♡!
6년 전
독자33
헐 작가님 오늘도 제 심장을 두근두근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6년 전
전팅
아힠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34
초록 하늘입니다
헐 드디어ㅠㅠㅠㅠ
어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최고다ᅲᅲᅲ
작가님 환절긴데 감기 조심하세요..
전 이미 걸렸습니다ㅠㅠㅠ
아 근데 진짜 좋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초록하늘님 ㅎㅎ 에궁 감기 걸리셔서 어떡해요ㅠㅠ 빨리 나으세요 ㅠㅠ♡
6년 전
독자37
킁, 네에
작가님도 꼭 조심하세요!!

6년 전
독자36
억 자까님 일오입니다!ㅠㅠㅠㅠ ㅠ ㅜ ㅠ ㅠ ㅜ ㅠ ㅜ 아 성운이 넘 설레는 거 아니여요ㅠㅠㅜ ㅜ ㅜ ㅜ 심장 터진 고 가태요 저 지금 좀 주금 주금... 아악...ㅠㅜㅜ 너무 최거입니다 써주셔서 감사해요어으앙 ㅠㅠㅠ
6년 전
전팅
일오님 반가워요 ㅎㅎ! 제가 더 감사해요...♡♡
6년 전
독자38
흐아.. 사귄다니ㅠㅠ 몬가 몽글몽글하고 좋네요!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39
탱운0610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완전 짱이자나요ㅠㅠㅜㅜㅜㅜ 작가님 짐짜 오늘 잠못자면 작가님탓 0.< ㅋㅋㅋㅋㅋㅋㅋ 바쁜와중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대박 설레는 전개 부탁드릴게ㅔ용
6년 전
전팅
탱운님 반가워요 ㅎㅎ 잠은 잘 주무시고 계실런지....
6년 전
독자40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너무설레!!!!!!!!!!!!!으이어어어아악ㅜㅜㅜㅜㅜㅠ 작가님수시힘드실텐데 시간내서연제해주셔서감사해요ㅜㅠ 수시원하는곳다붙길 기도할게요!화이팅하셍르!
6년 전
전팅
좋은 기 받구가요 ㅎㅎ ♡
6년 전
독자41
헐 성운아… 세상에 마상에 이럴 수가… 작가님 고3 이신데도 불구하고 항상 이렇게 너무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매번 힐링이에요… 작가님 수능 완전 대박나실 거예요!!!!!!!! 매번 감사드립니다 정말루!!!!
6년 전
전팅
세상마상 독쨔님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42
사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얘네 사귄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둘다 ㅠㅠㅠㅠ 이젠 헤어지지 말고 잘 사겨라! 확실히 서로를 잘 아니까 그..편한? 분위기 친구같은 연인..?? 그런거 같아요! 너무 예쁘네요 ㅎㄹ 글 잘 봤습니다! 다음 편 기다릴게요~
6년 전
전팅
ㅎㅎ 감사합니당 독쨔님 ♡
6년 전
독자43
ㅅㄷ
6년 전
독자47
작소셍입니다!!! 작가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성운이랑 드디어 사귄다뇨!!!! 아니 이게 몬니리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ㅠㅜㅜㅜㅜ수시원서접수기간인데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까님ㅠㅠㅠ❤
6년 전
전팅
작소셍님!! 반가워요 ㅎㅎ 감사해요
6년 전
독자44
옹옹옹
작가밈 저 오늘 수시원서접수하고왔어요...ㅎ
아무튼! 둘이 다시 사귄다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ㅠㅠㅠㅠㅠ 성운이가 여주애교에 아주 좋아죽네여 ㅠㅠㅠㅠㅠ 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작가님 바쁜데도 항상 글쓰러 와주샤서 감사해요 ㅠㅠㅠㅠ 얼마나 바쁠지 저도 잘 아는데.. 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乃!

6년 전
전팅
정말요?! 꼭 원하는 곳에 붙으세요 ㅠㅠ!!
6년 전
독자46
하가왕 입니닷❤️
혹시나 싶어서 인티 들어왔는데 전팅님 신알신,, (입틀막) 이게 뭐에요 증말,, 물 흘러가는 듯한 전개,, 자까님 저보다 어리신데 글 넘나리 잘 쓰는 것 ㅠㅅㅠ ! 드디어 구름이랑 여주가 다시 사귀네요 ㅠㅠ 축하해,, 앞으로 있을 전개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커플로 이어나갔으면 하는 제 작은 바램을 살포시 써봅디다,, 남은 입시도 화이팅 하시고 바쁜 와중에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6년 전
전팅
하가왕님 ㅎㅎ 감사합니다 ♡
6년 전
비회원179.99
꺅 ㅠㅠㅜㅜㅜㅜ 넘나 설레요 저도 오늘 수시 원서 접수했는데 우리 같은 데서 만나는 게 아닐까요 낄낄 농담이고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 다ㅐ학개서.. 저런 남자... 만나.. 봅시다 ㅠㅠㅠㅠㅜ
6년 전
비회원179.99
꺅 ㅠㅠㅜㅜㅜㅜ 넘나 설레요 저도 오늘 수시원서 접수했는데 우리 같은데서 만나는게 아닐까요 낄낄 농담이구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 다ㅐ학가서.. 저런남자... 만나.. 봅시다 ㅠㅠㅠㅠㅜ
6년 전
비회원44.150
자몽슈입니다! 하 진쨔 미치겠어요....시험끝나고 밀린거보는데 그냥 계속 심장 폭격이고ㅠㅠㅠㅠ 그냥 만나는게 너무 좋고ㅠㅠㅠㅠㅠ 진짜 대리설렘 엄청 느끼고 가요ㅠㅠㅠ
6년 전
독자48
배챙이입니당!! 넘 달달해서 주글거같아여ㅜㅜㅜㅜㅜㅜ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전팅
배챙이님 반가워요 ㅎㅎ!!
6년 전
독자49
훠우~~
6년 전
전팅
유후~~
6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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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전팅
사랑함미다 ❤️
6년 전
독자52
블체입니다.. 아니선생님 이게 무슨일이죠.... 이런 급전개.... 매우당황스러운데 참 좋네요.....
6년 전
전팅
ㅋㅋㅋㅋㅋㅋ블체님 반가워요 ㅎㅎ
6년 전
독자53
밍밍밍루에뇨!! 둘이 다시 사겨서 너무 좋아요!!!! 성운이랑 둘이서꽁냥꽁냥 되겠죠?ㅜㅜㅠㅠㅠㅜ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전팅
밍밍밍루님 반가워요 ㅎㅎ ♡
6년 전
독자54
악 이글때문에 맨날 수십번은 더 글잡 들락날락했는데....바쁘실텐데 글 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ㅜㅜ!!
둘이 언제 이어지나 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빨리 이어주시면 세상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알콩달콩연애하는것도 꼭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쁜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전팅
제 글을 기다려주시는 분들 때매 글 쓸맛나요 정말 ㅎㅎ 감사합니다 ❤️
6년 전
비회원21.66
구름요정입니당'-'*드디어 원하고 원하던 러브러브ㅠㅠㅠㅠㅠ♡♡시원시원한 성격에 부끄럼 타는 것도 넘 귀엽네요 둘 다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6년 전
독자55
대박이에요..작가님덕분에 잠다잠진짜대박..어떻게이런꿀잼글을??죽기전에이런글읽을수있어서행복하네요 진짜너무재밌어요ㅠㅠㅠㅡㅠㅡ저는둘이으그냥꽁냥꽁냥거리거나 질투하거나 훅치고들어오는거좋아합니다..ㅎ
6년 전
전팅
감사합니다 질투!! 많은 분 들이 좋아하시네요 ㅎㅎ
6년 전
독자56
작가님 우즈입니닷 ><자소서 쓰시느라 바쁘실텐데 이렇게 글 올려주시다니 ㅠㅠ그리고 성운이랑여주 재결합이라뇨,, 완전 오예입니다❤️❤️ ㅎㅎ 오늘부터 원서접수시작했는데 작가님 좀만 힘내세요! 꼭 원하는 대학 붙으실꺼에요 ~~! 저도 수험생활 작가님 글 보고 힐링합니닷 ㅎㅎㅎㅎ너무 재밌게 글 읽고가여 ~!
6년 전
전팅
우즈님 감사함니다 ㅎㅎ 화이팅!!! ❤️
6년 전
독자57
와와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고삼인생 화이팅입니다!!!! 둘다 대학 잘 갑시다ㅠㅠㅠ
6년 전
전팅
상향 다 붙으시길 ❤️
6년 전
독자58
ㅠㅜ작가님 아무래도 암호닉에 못들었나봐요..다음에 꼭 신청할께요ㅜㅠ 드뎌 둘이 사귀네요 다시!! 대박이야ㅜㅜ!!!! 저는 둘이 헤어진사이에 있던 일로 질투하고 알콩달콩 거리는 거 보고싶어요ㅜㅠ 흔한소재지만 달달해서..ㅎㅎ 바쁘신데 이렇게 달려와서 글 올려주셔서 사랑해요♥
6년 전
독자60
작가님 ㅠㅠㅠ 너무 좋ㅇ요 너무너무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72.38
미녀에요!! 와 오늘은 진짜 심장떨려서 죽을뻔했어요ㅠㅜㅜㅜㅜㅜㅠㅠ 성운이 쏘스윗하다 진짜ㅜㅜㅜㅜㅠㅠ 작가님 어떻게 저렇게 간질거리고 이쁜말을 잘아세요ㅠㅠㅠㅠㅠ??저 죽어요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61
꺄라아아 작가님 새벽입니다!! 이렇게 설레도 되는건가요?? 이런 빠른 전개 아주 좋습니다ㅠㅠㅠㅠ 바쁘신 와중에 틈내서 글올려주시고ㅠㅠㅠ꼭 원하시는 대학붙으시길 바래요❤️
6년 전
독자62
강피치입니다! 쏴리질렁~~~~호~~~우!!!!드디어...드디어!!!!근데 그후배남친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의외였어요 헷. 작가님 천천히오셔도 되니깐 신경쓰지마시구 수시원서끝내구오세용 ㅠㅠㅠ안그래도 머리아플탠데 글까지 ㅠㅠㅠㅠㅠ천천히오셔두되요 ㅠㅠㅠㅠ화이팅!❤
6년 전
독자63
비태긴입니다! 작가님ㅠㅠㅠ 오늘 수시원서 때문에 맨탈 털렸었는데 성운이랑 여주랑 사귀어서 그나마 행복하네오 흑흑 작가님도 좋은 결과 보길 바라요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6년 전
독자64
하..대박 드뎌ㅠㅠㅠㅠㅠ흐아유ㅠㅠㅠ구르미어빠ㅠㅠㅠㅠㅠ하낭어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5
안녕하세요 찐빵입니다!! 크 드디어 다시 재결합을 하게 됐네요!!!! 좋아요 좋아 아주 좋아... 이제 헤어지지 말고 오래 가라... 결혼까지 해줘... ㅠㅠ
6년 전
독자66
아침부터 이렇게 설레기 있나요?ㅠㅠㅠ 진짜 막 가슴이 간질간질 거려유ㅠㅠ
6년 전
비회원131.196
영민이의 토마토입@)니다!ㅠㅠㅜㅜ재결합 아주 좋슴니다.........이대로 결혼까지 했음 좋겠네여
6년 전
독자67
구르믜예요ㅠㅠ ㅜ 으아 ㅅ하솅우니! 왤케 스윗한거죠..? 너무 스윗해서 죽을 것 같아요ㅠㅠㅜ ㅜ ㅜ 작가님 으앙 저 너무 좋아서 지금 쥬글 것 갗아요ㅜㅜ ㅜ ㅜ 성우니 최고 쓰윗해ㅜㅜㅜ
6년 전
독자68
똬리 입니다!
세상에 아침 등교하는 길에 읽는데 너무 설레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 어렵게? 다시 시작한만큼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6년 전
독자69
헉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욥!-!근데 성우니 고백 넘 설레네요 ! ! ! 너무너무너무 재밋어용 지그 심장이 막 쿵쾅쿵쾅 거랴요....하핫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 ?
6년 전
독자70
오 갓 하나님 헐 작가님 전 왜 이제 이걸 보게된거져 ㅠㅠㅠㅠㅠㅠㅠㅠ 어후 정주행 다하니까 인생 살맛이 텐션이 아주 확확 올라갑니다 정말 작가밈 ㅠㅠㅠㅠㅠ 암호닉 더이상 안 받으시죠 ㅠㅠㅠㅠ 흐어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1
아이고ㅠㅠㅠㅠㅠㅠ성운이 달달해서 취한다 취해!!우리 성운이 정말 쏘 달달해여..ㅠㅠㅠ이뻐라
6년 전
독자72
느아ㅠㅠㅠㅠㅠ 달달한 분위기에 취한다 취해,,,❤️ 너무 좋아여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73
으아가가갹 너무 달달해서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 하성운... 진짜 최고됩니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4
고삼 참 힘든 시기죠ㅜㅜㅜ 그래도 좀만 참고 견디면 좋은 날이 올거에요❤️ 오늘도 설레는 글 잘 일고갑니다! 건강 잘 챙기구요 :-)
6년 전
독자75
꺄 작가님 너구리에요ㅠㅠㅜㅜㅜㅜ 바쁘고 정신없으실텐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망설이지 않고 성운이가 고백해줘서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작가님 입시 화이팅이요❤
6년 전
독자76
코코팜이에요!! 자까님ㅠㅠㅠ이번편도 넘 설레고 달달하고ㅠㅠㅠ성운이 스윗하고ㅠㅠ넘 죠아여 드뎌 연애한다!!!! 넘넘넘 좋아요❤️ 성운이가 질투하는거 보고싶어요!!
6년 전
비회원70.64
정수기에오ㅠㅠㅜㅜㅠ 드디어 다스 만났구나아아아!!@@@@@@@!@풍악을 울려라!!!@~@~!@@@@@°●아 그나저나 자까밈 고삼이면 옴청 힘드시겠다..홧팅하시구 꼭 가고싶은 대학교 갔으면 좋겟어요..♡♡이번화 짱이었어요!♡!♡@♡@
6년 전
독자77
저도 같은 고삼입니다ㅠㅠㅠㅠㅠㅠ 고삼여러분 모두 다 힘내요 힘힘!!!!! 바쁜와중에도 이렇게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성운이랑 여주랑 다시 만난다니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8
고삼 힘내세요..! 좋은 결과!!!!!!!예!!!!!!!!!!!!!!! 하성운 진짜 말 간질간질하게 하네요 느왕아아ㅏ아아강가ㅏ 암호닉 기다리겠습니다..! 어제 연재 못한 거 마음 걸려서 오셨다니ㅠㅠㅠㅠ 너무 착하신 거 아닌가요ㅠ
6년 전
독자79
성우나 ㅠㅠ 앓다죽을 성운이 .. 암호닉 받으실때까지 기다릴게요 ! 저희 생각해서 이 바쁜 시기에 글을 올리셨다니 정말 감사해요 ㅠㅠ 전 성운이가 여주한테 질투해서 화내는 모습 보고시ㅠ어요 ㅠㅠ 예민ㅇ미 성운이 ..제가 참 좋아함니다 ❤️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6년 전
독자80
작가님 이렇게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작가님 대박 나실겁니다 화이팅!!!!!!!!!!! 우리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거니깐요 걱정말아요!!
6년 전
독자81
자몽이에요!! 생각지도 못한 작가님글이 알람떠있어서 기쁜마음으로 들어왔어요!! 소재받으신다는거 보고 바로 성운이 질투생각 했는데 댓글내리다보니 눈에 질투라는 단어가 엄청 스치네옄ㅋㅋㅋㅋ 바쁘실텐데 항상 감사해요 ㅠㅠ♡♡
6년 전
독자82
....!!!!! 아앙아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드디어 성운이와 여주의 재결합!!!!!! 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가운데에 낀 성우가 두사람 사이를 이어줬네요ㅋㅋㅋ 궁금한 게 그럼 그 여자애는 왜 자꾸 성운이와 같이 있었던 건지...ㅠㅠㅠ고등학교 때 여주가 여친인 걸 알면서도 들이댔던 여자애라면 저도 예민했을 것 같네용,,, 기발한 소재는 없지만 성운이 시점으로 길게 특별편을 써주시면 어떨까요??♡♡♡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데이트하는 모습도 보고싶습니다!! 성운이가 모든 여자한테가 아닌 여주한테는 진심으로 챙겨줬다고 말하는 부분이 너뮤 설레서 좋았어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83
이야 드디아 재결합인가요 정말기쁩니다~~~~~예이예~~~워후~~~~
저 암호닉신청해도되나요? [1102]로신청하고싶습니디

6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만나나요 ㅠㅠㅠㅠ작가님 짱입니다용 ㅠㅠ
6년 전
독자85
작가니뮤ㅜㅜㅜㅜㅜ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ㅜㅜㅜ 다음화부터 알콩달콩한 성운이와 여주 볼수있는건가요~?? 성운이 성격이 넘 좋아요 말도 이쁘게하고ㅠㅠ 설렘한가득안고가요??
6년 전
독자86
안녕하세여 작가님 쭈뿌쭈뿌에여ㅎㅎ신작알림떠서 벌써 자소서 완성하신건가?했는데 아니였네요 진짜 자소서 이상하지 않는 이상 괜찮을거에여 제 친구도 진짜 자소서 원서 접수 당일에 썼는데 그 학교 붙었어여 너무 머리 쥐어뜯어가면서 쓰진 마세여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댱
6년 전
독자87
안녕하세요 안개에요! 작가님 글 넘 재밌어요 둘이 다시 만나다니ㅠㅠㅠㅠㅠ 저두 고3인데 자소서쓰는거 힘드실텐데 연재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6년 전
독자88
와 작가님... 이렇게 무리하기 있기 없기... 와 댑ㄲ악.... 진짜 사랑하고 손도 벌벌 떨리고 난리네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작가님 글 잘 쓰시니까 수시도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6년 전
독자89
성운이 미친 거 아니냐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오늘 진심 심장 부여잡고 봤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저렇게 말을 설레게 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0
장댕댕입니다! 이번화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 작가님..... 이러시면 제가 잘 수가 없어요ㅜㅜㅜㅜㅜㅜ 성우나ㅠㅠㅜㅠㅜㅠㅠㅠㅠ 원서 얼른 내시고 편한 마음으로 다시 돌아와주세용 기다릴게요ㅜㅠㅜㅜㅠㅠ
6년 전
독자91
한ㅠㅠㅠㅠ고삼작가님도 힘 내세요!ㅠㅠㅠㅠㅠ우리 조금만 더 힘내면 돼요ㅠㅠㅠㅠ화이팅!!!!! 그리고 바쁜 와중에도 글 써줘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6년 전
독자92
마요입니다ㅠ이렇게 빨리 와주셔서 진짜 감사해요♡♡♡오늘 최고로 설레네요♡♡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3
하성운 왜 이로케 말 예뿌게 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현생으로 치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4
와 드디어 다시 사귀네 달달 그자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좋습니다
6년 전
독자95
으아아아 성운이 너무 스윗스윗해요 근데 마지막 움짤과 마지막 한마디가 참 잘어울리네요 부끄
6년 전
독자96
대박.... 와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 세상 스윗 성운이 ㅠㅠㅠㅠ 암호닉 받으실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
6년 전
비회원19.181
허루ㅠㅠㅠㅠㅠㅠㅠ성운이 너무 귀엽고멋있고혼바다해라...자까님 대학 꼭원하는곳 가시길 응원해용 ^_^!!성운이 질투하는모습많이볼수있을까요 헤헤
6년 전
독자97
꺄아아ㅜㅜㅜㅜㅜㅜㅜㅜ
드디어 시작됐네요ㅎㅎㅎㅎ
그래도 해명해라 하성운!! 왜 다른 여자랑 밥까지 먹은거야!
카페는 과제때문에 그런다치고
하성운 시점인 편으로도 써주셨음 좋겠어요!
한유진한테 완전 철벽치는데 여주가 못본 그런 식으로요?
근데 하성운 말하는거 완전 쏘 스윗ㅜㅜㅜ
이제 아주 달달하겠네여!

6년 전
독자98
세상ㅠㅠㅠㅠㅠㅠ성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 스윗해요ㅠㅠㅠㅠㅠㅠ드디어 둘이 만나는 건가요....?ㅍ???!!!ㅠㅠㅠㅠㅠ이장면만을 얼마나 기다렸는데!!!!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이제 알콩달콩 깨가 쏟.....음....뭔가 여주 성격상 그럴 것 같지는 않네염..ㅎㅎㅎㅎㅎㅎ 자까님 암호닉 신청 받으실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독자99
괴도입니다ㅜㅜㅜㅠㅠ자까니무ㅠㅠㅠㅠㅠㅠ어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 왜이리 제 맘을 흔드는 것입니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재결합하네여ㅜㅜ
6년 전
독자100
아 진짜 ....너무 설레하성운 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 엉어어엉엉ㅇ어어엉ㅇ ㅍ퓨ㅠㅠㅠㅠㅠㅠ 저 능글거리는 저거 너무 설레오 작가님ㅁㅁㅁㅁㅁㅁ!!!!!!!워후!!!!!!!!!
6년 전
독자101
성운이 귀여워 아파트 부셔 ㅠㅠㅠㅠ 렁엉어어 ㅠㅠㅠㅠㅠㅠㅠ 스윗해 벌써부터 스윗해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2
성운이 여주 둘 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가 기대되네요 미리 설렘 예약이요 ㅎㅎㅎㅎ
6년 전
비회원137.155
휘이니에요!드디어 재결합!!진짜 새로운 기분들거같아요 다시 사귄다는게 쉽지않으니까ㅠㅠㅠ
6년 전
독자103
구르미❤ 입니당 오랜만이에요 자까님 ㅜㅜ 흑흑 이게 대체 며칠만인지...저 또한 현생에 치이다가 왔습니다 따흐흑 ㅠㅜㅠ 작가님 수시 꼭 붙으실거에요♡ 제가 요 댓글에다가 기 놓고 갈게요 ㅎㅎ (총총) 오늘도 재미있게 읽다갑니다앙 사랑해요우❣❣
6년 전
독자105
성운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6
ㅠㅜㅠ생각보다 빨리사귀네요❤️ 설레 ㅠㅠ
6년 전
독자107
너무 설레요 ㅠㅠㅠ 저런 남자친구 어디없나요 ㅠㅠ
6년 전
독자108
넘 재미있어요 작가님!!!!!!막막 질투하는 성운이 보고싶습니다!!
6년 전
독자109
크흡.......달달해.....행쇼해라!!!!!
6년 전
독자110
저도 고3인데 유일한낛이에요ㅜㅜㅜㅜ 작가님사랑해욯ㅎ
6년 전
독자111
재결합너무좋아여ㅜㅜㅜㅠㅡ기여웡ㅜㅜ
6년 전
독자112
어피치에요!! 으앗 작가님! 드디어!!!!드디어!!!!!!!!!!!!!!!!!!! 와우!!!!!훠우!!!!!!!!워후!!!!!!!!!!!!❤️❤️
6년 전
독자113
몽구에요 아ㅜ ㅜㅜㅜ 둘이너무좋다
6년 전
독자114
작가님 금붕입니다! 요즘 원서 쓰시느라 힘드시겠어요ㅠㅠㅠㅠ 바쁜와중에도 글 올려주시고ㅎㅎㅎㅎ
고생많으세요... 이제부터 성운이랑 여주랑 사귀는거 볼수있겠네용! 하핫 벌써부터 기쁘다??
항상 작가님글 잘읽고가는거아시죠?!
작가님 힘내세욧??

6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ㅠㅠ성운이 스윗보스 ...
작가님이렇게글을잘쓰시면어떡해요 ....
둘이이제 행복할일만남은거죠 ?><
오늘도잘읽고가요 !!!!

6년 전
독자116
헐ㄹ앵 너무 좋아요 귀엽다 짤 너무 최고에요 흑흑 연애시작이라니ㅜㅜㅜ
6년 전
독자117
둘이 넘 귀여워요ㅜㅜㅜㅜㅠㅜㅜㅜㅜ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6년 전
비회원30.61
흐나ㅠㅠㅠㅠㅠ짝까님 ㅠㅠㅠ 휘둘리는 둘리여요 ㅠㅠㅠ흑흑규ㅠㅠㅠㅠ수학여행때문에 밀린 거 보는즁입네다.. 진짜 .. ㅠㅠㅠㅠㅠ 하셍우이... 싸랑해.. 그리구 작가님 진짜 제 마음속에 저장 안되나요? 이런 금손 필력 대체 어떻게 어디서 나오는거예요? 진짜 사라애요 우리 작까님 ... ❤️❤️❤️❤️❤️
6년 전
독자118
와 드디어ㅜㅜㅠㅠㅠ이번편두 너무 잼있어요ㅠㅜㅠㅠㅠ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119
코니코니에요><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20
엉어어어엍ㅇ앝어엉ㅇ 뿌셔 진짜 아파트뿌셔 너무 귀엽잖어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여주도 짱귀고 드디어 둘의 알콩달콩한 모습 보겠다ㅠㅠㅠ
6년 전
독자121
으악 너무 달달해요ㅜㅜㅜㅜ 새삼 부럽네요...
6년 전
독자122
드디어 사귄다 너무 좋아요ㅜㅜㅜ설레요 집중하느라 댓글을 못써서 이제 쓰네요 다시 다음편을 보러 갑시다 근데 너무 재미있네요 야자시간에 몰래 보고있어요ㅎㅎ
6년 전
비회원108.155
하구름입니당 ㅋㅋㅋㅋ 댓글 안 남긴 것 같아서 정주행중인데 정말 안 달아ㅛ그뇽!!ㅋㅋㅋㅋ 휴..덕분에 심장 터지는ㄴ듕ㅌㅌㅋㅋㅋㅋ 그대는 하성운을 닮앗궁요 ~~~~~ 닮은게 아니라 성운이 맞라요~~~~
6년 전
독자123
드디어 사귄당 !!!!!!! 행복해요~ 잘 읽구 갑니당
6년 전
독자124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아 진짜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5
드디어 사귀는건가요오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6
끄아아아앙....♡ 작가님 제가 뭘 본것이지요ㅠㅠㅠㅠ너무좋네요 설레서 터져버릴것만 같아욬ㅋㅋㅋㅋ하.... 여주 너무 박력넘치는것 그 와중에 성운이 차분하게 자기마음 여주한테 전하면서 좋아한다고 하는거 정말...크으으으 누가 이런 고백을 안 받아줄수 있겠나요ㅎㅎ
6년 전
독자128
크흐흡 진쟈.... 넘 설레궁여ㅕㅠㅠㅠㅜㅜ엉엉ㅠㅠ
6년 전
독자129
ㅠㅠㅠㅠㅜㅜㅜㅠ와아아아ㅠㅠㅠㅠㅠㅠ아파트뿌셔뿌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0
귀여워ㅠㅠㅠㅠㅠ둘이 너무 예쁘쟈나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1
아 미쳤다 이제 본격적으로 다시 연애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능글거리는것도 좋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2
악 ㅜㅜㅜㅜㅜ 대박 ㅜㅜㅜㅜㅜ
아니 이걸 왜 이제서야... 진짜 대ㅏ기에요ㅜㅜ

6년 전
독자133
큐ㅠㅠㅠㅠㅠㄴ둘이 다시 사귄다니 ㅜㅜㅜㅜㅜㅜㅜㅜ역시 둘은 헤어질수 없어
6년 전
독자134
좋다ㅏ아ㅏ~!~!~!지화자 얼씨구 이제 다시 재결합햌ㅅ으니 쿵짝쿵찍 그동안 못했덩거 다해ㅜㅜ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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