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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전체글ll조회 553

[강다니엘] 재벌3세 | 인스티즈

 

 

아, 피곤하게. 뭐가 그럴게 불만인데. 돈 준다고 하잖아. 니가 달란만큼 줄테니까 이제 좀 닥치고 꺼지지그래.  

 

재벌3세 녤, 그런 녤의 애인이엇던 너. 사실 녤 입장에선 엔조이였지만. 

집안에서 정해준 사람도 생겼고 원래 한 사람을 오래 만나는 스타일이 아니라 너도 정리하려고 하는거지. 근데 문제는 니가 임신을 해버린거. 원래는 말 안하고 있다가 내 태도가 너무 마음에 안드니까 홧김에 말해버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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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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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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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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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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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그런 같잖은 수작으로 나한테 조금이라도 더 붙어먹으려는건가 본데, 쓸데없는 짱구 굴리지마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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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야, 그 새끼가 내 새끼라는 증거도 없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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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처음부터 그렇게 나올것이지. 내가 여기까지 나와준 것만 해도, 너 고맙게 생각해야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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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갑자기 내한테 이라는 이유가 뭔데요. 내가 지금 돈 때문에 이러는 걸로 보여요, 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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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나한테 들러붙는 새끼들이면 전부 돈 때문이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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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햄은 뭘 몰라도 한참 모르네요.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내는 진심이었어요. 돈이 아이라 그냥 햄 자체가 좋았다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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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한 쪽만 잡아당긴다고 해서 이어지는게 사랑인 줄 아나본데, 이 기회에 배워간다고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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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우째 이래 냉정할 수가 있어요. 햄, 내가 진짜 이거 말 안 할라꼬 그랬는데, ...우리 애 생겼어요. 햄이랑 내 사이에서 생긴 애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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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지랄하네. 내가 너랑 몇 번 햇다고 애가 생기냐. 다른 새끼 애 베와서 나한테 돈 뜯어갈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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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내가 어떻게 햄이랑 사귀면서 다른 사람이랑 그런 짓을 해요. 이거 햄이랑 내 사이에서 생긴 애기 맞아요. 그러니까 내 그만 밀쳐내고 원래대로 돌아와요, 햄. 제발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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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원래대로고 자시고, 난 원래 이래. 니가 병신같이 못 알아차린거지. 너 빼고 다 알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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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그래서, 그래서 지금 우리 애기 버리고 가겠다는 거예요? 진심이에요, 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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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니. 니가 그 새끼 낳는 꼴은 못 보지. 지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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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내 자식이기도 하지만 햄 자식이기도 한데 그걸 우째 그래 냉정하게 말해요. 지금까지 내한테 잘해줬던 햄의 모습은 다 거짓이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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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니, 맞는데. 아니다. 그래, 뻥이야. 이럼 되지? 미련 안 생기게 했지? 그럼 이제 지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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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조금의 망설임도 없네요. 갑자기 와 이라는데요. 다른 사람이라도 생겼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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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다른 사람이 생긴게 아니라 원래 그 사람이었어. 넌 엔조이였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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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거짓말. 거짓말이라고 해줘요. 어떻게 그런 말을 그렇게 떳떳하게 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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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럼 뭐라고 해줄까. 말만 해. 그대로 씨부려줄테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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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너무 일방적이잖아! 돈? 지금 돈이 문제야? 내가 너 돈 때문에 사귀었냐? 왜 헤어지자는 건데... 이해할 수 없으니까 그러잖아. 지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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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럼 아니야? 맞잖아, 너도. 내가 이해까지 시켜줘야돼? 알아서 이해하라고 돈 주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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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나, 너 재벌인 거 몰랐을 때 부터 사겼어! 너 원래 이런 애 아니었잖아... 왜 그래 정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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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나 원래 이런 새끼야. 몰랐던 니가 멍청한거지. 나 바쁜 사람인데, 이렇게 시간 잡아먹는거 미안하게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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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다른 사람이라도 생겼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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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다른 사람이 아니라 애초에 정해져있던 사람이야. 내가 무슨 너랑 백년가약이라도 맺을 줄 알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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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결혼 하니? 내가 네 발목이라도 잡으면 아주 큰일나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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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걸 아는 새끼가 아직도 이 지랄을 하고 있으니 내가 빡치겠어, 안 빡치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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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네 말에 눈에 살짝 눈물이 고인 채로 파르르 떠는 두 손을 잡으며 입꼬리만 웃으며 널 봐) 애 생겼어. 네 애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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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네 손을 거칠게 쳐내며 ) .. 지랄하네. 니가 무슨 성모 마리아야? 섹스도 안 했는데 임신을 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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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했어. 너랑. 섹스. 5주 됐어. 그저께 알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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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씨발. 지워, 그럼. 말 다 했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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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입꼬리만 웃던 얼굴 정색하 듯 표정 지우며) 아니. 못지워. 절대 못지워. 내 아이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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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니 새끼면서 동시에 내 새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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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지우라는 너 말에 마음에도 없는 소리들을 내뱉어) 너 애라는 자각은 있구나? 평생 발목 잡을 거야. 크면, 네 후계자 자리에도 영향력 끼치게 할 거야. 이 아이 두고 협박할 거야. 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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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 야, 내가 돈 때문에 이러는 줄 알아? 나 임신했어. 네 애야, 너 때문에 생긴 네 애. 네가 술에 꼴아서 찾아온 날 그냥 하자며, 책임지겠다며 개새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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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그런 같잖은 이유로 매달려봤자 난 안 넘어가. 괜히 저 비참해지지말고 곱게 꺼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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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가방에서 초음파 사진이랑 산모수첩 꺼내서 던짐) 가져가 새끼야. 돈? 필요 없어. 평생 네 새끼 얼굴 못 보고 살 줄 알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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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허, 와 이거 진짜같네. 이런건 어디서 구해오냐. 대단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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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궁금하면 그 병원 가서 물어봐. 아, 지금 병원 갈까? 이 새끼가 애 아빠라는 새끼인데 닮을까 봐 무서우니까 지워달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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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그 새끼가 내 새끼라는 증거는. 있어? 없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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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너 진짜 쓰레기다. 그래도 제 새끼라고 감싸줄 거 생각한 내가 바보지. 나 혼자 낳고 기르고 다 할 거야. 네 새끼 아닌 거 같으면 그런가 보다 하고 살아. 나도 아빠 없이 키울 거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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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야. 누구맘대로. 지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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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왜? 네 새끼 아니라며. 나중에 내가 핑계 대고 돈 뜯을 거 같아? 걱정 마. 난 너만큼 쓰레기는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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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조금이라도 내 새끼라는 여지가 있는데 내가 곱게 태어나게 놔둘 것 같아? 지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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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내 새끼야. 네 새끼가 아니라. 착각하지 마. 나 혼자 애 생기게 한 거고 내가 애 아빠고 엄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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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허, 아주 성모 마리아 나셨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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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너보다는 깨끗하니까 걱정하지 마. 아빠 없이 키울 거야. 너한테 연락도 안 할 거고 돈도 안 뜯어내. 나중에 찾아오지나 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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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김태형. 지워. 분명히 지우라고 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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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싫어, 안 지워. 못 지운다고 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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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태형아. 옛 정이 있으니까 그마나 지금 참고 있는거야. 뒤지기 싫으면 지우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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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나쁜 새끼야. 돈 때문에 이러는 거 아니야. 헤어질 거면 우리 아가 양육비 넉넉하게 계산해서 입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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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애새끼도 없으면서 양육비는 무슨. 혼자 쇼하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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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초음파 사진 꺼내서 너한테 던짐) 나는 내 새끼 못 지우니까 양육비 내놔. 너 돈 많으니까 껌값일 거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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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허, 지금 다른 새끼꺼 베와서 나한테 돈 뜯어낼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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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무슨 다른 새끼야. 네가 두 달 전에 술 잔뜩 먹고 들어와서 억지로 해서 생긴 아이야. 나 다른 남자 만난 적도 없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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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지워. 두 번 말하게 하지말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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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네 씨로 생긴 앤데 되게 쉽게 말한다, 너. 쓰레기 새끼. 애초부터 널 좋게 본 내가 미친놈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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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래. 미친놈이니까 가서 지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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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미친놈이라서 못 지우겠는데. 나 절대 안 지워. 네가 헤어지자고 했으니까 우리 남남이야. 너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 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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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반 정도는 나한테 지분이 있지. 그새끼도. 그럼 반 잘라서 반만 니가 키우던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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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헛소리 하지마. 너한테 돈 달라고 안 해. 너 아는 척도 안 할테니까 신경 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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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근데 그 애새끼가 컸을 땐 다르겠지. 나중에라도 재산 얘기 하면서 나오게 되면 복잡해지거든. 그냥 지금 죽여버리는게 낫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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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너나 네 집안이랑 상관없는 아인데 왜 재산 타령이야. 더러운 돈 너나 많이 가져. 우리 아가는 내가 알아서 먹여살릴 거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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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렇게 빌빌대면서 자라게 하는 거 애한테도 고문이야. 니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애 입장도 생각해보지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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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부족한 거 없게 키울 거야. 너는 왜 생각하고 있는 건데. 너랑 아무 상관 없는 애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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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그렇게 밖에 말 못해요? 나는 형 돈 보고 만난 거 아닌데, 형 애에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형 애인데... 말을 그런 식으로 밖에 못해요? 원래 이런 사람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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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애는 무슨, 씨발. 너 쇼하냐? 할 거면 좀 말이 되는 얘기를 해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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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애 듣는데, 그렇게 욕할 거예요? 뱃속에 애 형 애에요. 형이 저번에, 억지로 했잖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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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하, 씨발. 애새끼가 한 번 했다고 생기겠냐? 어디서 딴 새끼 애 베고 와서 나한테 지랄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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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형... 저 진짜 형이 낭만 했어요. 형 아니고 내가 누구랑 했다는 거예요? 갑자기 헤어지자는 거부터... 저는 인정 못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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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니가 인정하고 안하고 선택 할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해? 똑바로 새겨들어. 넌 그냥 내가 까라면 까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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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그럼, 돈이나 많이 줘요. 형 애랑 집이라도 구해서 살 수 있게. 10달간 지낼 비용이랑, 애 양육비랑. 이 애 형 애 맞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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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양육비는 무슨. 지워, 씨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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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못 지워요. 내 애도 되는데, 나는 지우기 싫어요. 그러니까, 돈을 줘요. 아니면 나 이 애 낳아서, 형 부모님 찾아갈 거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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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내가 그 꼴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것 같아? 힘 쓸 일 만들지말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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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형한테서 최대한 멀리 도망칠 거예요. 그래서 이 애는 지킬 거예요. 왜 갑자기 헤어지자는 건지 모르겠는데... 나랑 우리 애한테 할 짓 그대로 돌려받을 거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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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배진영. 곱게 말 듣자. 슬슬 열받으려고 하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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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또 때리게요? 항상 화나면 때렸잖아요. 내 배에 형 애도 있는데, 때릴 거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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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난 그러고 싶지 않은데 니가 자꾸만 그렇게 비협조적으로 나오면 나도 어쩔 수 없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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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때려봐요, 어디 한 번 때려보라고요. 형은 무섭지도 않아요? 자기 애를 죽이는 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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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직 살아있는 새끼도 아닌데, 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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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진짜 형은 최악이에요. 이런 사람인 줄 몰랐어요. 나 진짜 지우기 싫어요... 낳을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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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난 분명히 경고 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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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제발요... 형, 나 진짜 지우기 싫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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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형은 저 진심으로 만난 거 아니에요? 저만 진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예요? 진짜 너무하다... 제 뱃속에 형 새잖아요, 근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말이 나올 수가 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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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니 뱃속에 씨발 뭐가 있다고 지랄인데. 내 알 바 아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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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형 애 있어요, 제 뱃속에. 형이 만든 거잖아요. 근데 왜 모른척하는 건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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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니 뒷구멍에 나만 쑤셨다는 증거라도 있어? 그 새끼가 내 새끼라는 증거 있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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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 형 어떻게 말을 그렇게 해요. 저 형만 만나고 있다는 거 누구보다도 잘 알잖아요. 왜 이제와서 자꾸 외면하냐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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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앞에선 실실 웃고, 뒤에선 호박씨 깔 지 누가 알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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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전 안 그래요. 형 말고 다른 사람 만난 적 없단 말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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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래? 그럼 지워. 내 말이면 뭐든지 다 듣는다며. 지우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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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그래도 우리 새잖아요... 어떻게 그렇게 쉽게 말해요. 키우면 안 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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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지랄하네. 닥치고 지우라면 지워. 왜? 너 벌리라면 벌리고 빨으라면 빨았잖아. 근데 왜 지우라는 말은 못 들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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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그건 형이 좋아서 그런 건데... 그래도 애는 못 지워요, 미안해요... 제 애잖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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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니 애면서 내 애지. 그럼 내 뜻도 어느정도 반영시켜야하는거 아닌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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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그래도 없애는 건 안 돼요. 지금 형 의견만 반영해서 말하고 있는 거잖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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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그럼 반 잘라서 반만 니가 키우던가. 그럼 공평하겠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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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형, 그게 말이 돼요? 그냥 제가 키우게 해주세요.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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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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