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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네명


상황, 연상연하동갑, 존댓말여부, 경수할지 종인이할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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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미안 나가봐야될거같다ㅜㅜㅜㅠ양보할게 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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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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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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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한테 전화온거 확인하고 다시 전화 걸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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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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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야근해서 지금 끝났어.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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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무서워? (날씨 보더니 이제 알았다는 듯) 아... 어떡하지. (다급한 목소리로) 경수야 전화 끊지 말고. 나 가고 있으니까 안 무서워 해도 돼. 지금 이불 안에 들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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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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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울음소리에 마음 급해져서 허둥대다가 마음 가라앉히고 운전하며) 경수야. 나 지금 가고 있어. 울지마, 응? 나랑 통화하고 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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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경수 달래면서 주차장 도착하자 차에서 뛰어내리듯 내리고 계단으로 뛰어올라가 열쇠로 여는 것도 까먹은 듯 문 쿵쿵 두드림) 경수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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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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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야 열쇠 생각난 듯 문 열고 뛰어들어가 소파에 있는 경수한테 다가감) 경수야, 나 왔어.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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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등 쓸어주며 끌어안음) 그래, 그래. 괜찮아...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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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경수 머리 부비며 경수 떼어내고 눈 마주하는) 많이 무서웠어? 혼자 있어서 무서웠지. 내가 미안해, 경수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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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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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안아올려 침실로 걸어가며) 우리 경수 이렇게 예뻐서 어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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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예쁘잖아. 어떡할거야 이거. (가볍게 웃더니 경수 침대에 내려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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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웃으며 겉옷 벗고 옷 갈아입은 후 침대 위에 올라가 경수 옆에 누우며) 내일이 휴일이라서 다행이다. 안 씻고 자도 좀 봐줘 그럼. (경수한테 팔베게 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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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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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머리 쓰다듬으며) 안 먹어도 돼. 간단하게 때웠어. 경수는 먹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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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왜 안 먹었어. 어이구... 밥 해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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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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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열고 피곤한 듯한 표정으로 들어옴) 경수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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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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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웃으며) 아냐. 배고프다, 니가 해준 밥 얼른 먹고 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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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끄덕이고 욕실로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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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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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털면서 나오다가 경수 뒷모습 보고 슬쩍 다가가 백허그) 우리 경수 오늘따라 이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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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가볍게 웃고는) 미역국 냄새난다. 아, 니가 미역국 하나는 끝장나게 잘 끓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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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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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먹어야지. 같이 먹으려고 일부러 일찍 퇴근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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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진짜 맛있다. (씩 웃으며) 피로 다 풀리는거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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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의아한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초인종 울리자) 누구 왔나보다. 나가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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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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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 갑자기, 택배 시킨거 온 거 같은데 잠깐만 받아줘. (경수 쳐다보지도 않고 밥 먹으며) / 참고로 배달온 건 꽃집에서 시킨 꽃다발이랑 케잌 XD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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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나오며) 어, 그거 맞는데? (배달원 보내고 꽃다발 경수한테 안겨주며 이마에 뽀뽀해줌) 생일 축하해 도경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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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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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경수 눈물 닦아주며) 내가 니 생일을 왜 까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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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기는. 당연한 거잖아. (경수 어깨에 쪽 뽀뽀하고) 태어나줘서 고마워 경수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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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웃고는 경수 입술에 입술 맞대고 키스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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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고등학교커플인데 종인이가선배!근데 입학하는경수보고 반해서 계속 챙겨주고 막 배고플때 빵이나과자 한보따리사오고 그런겈ㅋ근데경수는 무섭게생딘사람이자꾸자기쫓아다니니까 무섭고 당황하다가 마음여는거!/선톡해주라 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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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네 반 지나가다가 점심시간에 혼자 밥 안먹고 숙제하는거 보고 가까이 가서) 경수야. 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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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깜짝이야..(종인이를쳐다보며꾸벅인사하며)안녕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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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머리 쓰다듬어주고) 점심 안먹구, 왜 이러고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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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아..숙제때문에(교과서를 펼쳐보여주며)아직 이만큼이나 남았어요..(울상지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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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자리에 앉으며) 그럼 밥 못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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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아,빵먹었어요 (웃으며 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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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어떻게 배를 채우냐. (머리 쓰다듬고) 빵 한 개 먹고 배가 채워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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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아니요 배고파죽겠어요..근데 이거안하면 진짜 혼나거든요(재빠르게 글씨적다가 손이아픈지 탈탈털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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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스런 눈빛으로 팔 주물러주다가 일어섬) 숙제 하고 있어봐, 뭐 좀 사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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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아니요!괜찮아요!(종인이손목을잡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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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며. 내가 사올 수 있으니까 사올게. 나도 마침 매점 갈 일 있고. (경수 머리 손으로 부비더니 나가버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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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나가는걸멍하니쳐다보다가 다시 숙제하는데에 정신팔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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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거리며 문 열고 들어와서 경수 책상에 삼각김밥이랑 피자빵 올려놓고)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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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우와!(웃으며 삼각김밥을들고)이거 저 먹으라고 사오신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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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끄덕이며) 그럼. 빵보다는 이게 더 나을 거 같아서. 괜찮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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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네 완전좋아요(한입베어물고)전주비빔제일좋아하는데 어떻게 그걸 딱 사오셨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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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거 좋아하는데. (씩 웃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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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한입드실래요?(입으로갖다대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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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입 벌려 한 입 먹고 웃으며 경수 머리 쓰다듬어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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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다먹고 통에버린뒤 바나나우유를 먹으며)아..배부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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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는 다 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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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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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양보하셨는데 하실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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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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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자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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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기 왔다 :) 나 보고싶었지! 자기랑 톡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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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자기 보고 싶었지, 톡 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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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자기랑 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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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음.. 그러면 새로 댓글 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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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자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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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종인/연상/ 경수는 정신 연령이 자기 나이대보다 살짝 낮고, 그것 때문에 정신 병원까지 왔는데 정신과 의사인 종인이가 병원에서 갑갑해 하는 모습 보고 부모님께 허락 받아서 경수랑 같이 사는 거. 경수가 연령대가 조금 낮다 보니깐, 모르는 것도 많고 그래서 종인이가 하나하나 다 가르쳐 주고 그러면서 경수는 나이는 어리지만 종인이한테 끌리고, 종인이는 환자를 상대로 갖는 새로운 감정에 항상 고민하고 경수에게 이래도 될까 하는 생각이 커, 그런데 경수가 이렇게 연령이 낮아진 이유가, 자기 배 다른 형 때문인데 자기 형이 경수를 상대로 나쁜 짓 하려다가 실패해서 그 트라우마 때문에 경수가 이렇게 된거야. 종인이가 일하러 나간 사이에, 경수 혼자 노는데 어떻게 주소 찾아내서 경수 찾아갔는데, 경수가 종인이 인줄 알고 문 열었더니 자기 형. 경수가 옛날 일 생각나서 발작 같은 거 일으키고 그래, 경수 형은 경수 다시 데리고 갈려고 어떻게든 끌고 가고 막 그러다가 경수가 자해하고 그러니깐 무서워서 그 자리 떠나고. 경수는 자기 몸에 상처 낸거 종인이가 알면 큰일 나니깐 일단은 숨기고 아닌척 하는데, 종인이가 밤에 진료 끝내고 와서 발견한거. 자기랑 톡한다 신나네 경수 말투는 연령이 낮으니까 반말하는걸로? / ( 도어락 열고 들어오는 ) 경수야, 아저씨 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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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이. (도도도 달려와서 폭 안기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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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 경수 안기는 거 보고 웃으면서 가방 내려놓고 경수 머리 쓰다듬어 주는 ) 경수 혼자 잘 놀고 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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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하며 종인이 목에 팔 감고 헤실헤실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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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 경수 살짝 떼어내고 옷 갈아입으러 방으로 향하는 ) 밥은 먹었어? 아저씨가 너무 늦게 왔지, 아저씨 보고 싶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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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 따라가며 고개 도리도리 저음) 아니이... 아저씨랑 먹을려고 안 먹었는데. 아저씨 많이많이 보고싶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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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나도 보고 싶었어. 우리 경수(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부엌으로 향하는 ) 아저씨랑 같이 먹으려고? ( 기특한듯 경수 쳐다보며 웃으면서 밥 준비하는 ) 경수가 얼른 커서 아저씨한테 밥 해줘야 될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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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끄덕거리며 일부러 뒷짐지고 종인이 밥 준비하는거 쳐다봄) 나도 배울꺼야. 경수 요리 잘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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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 경수 보면서 웃는 ) 음.. 정말? 기대해야 겠다. 경수가 맛있는 거 해주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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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지 헤 웃고는 부끄러운지 팔 들어 자기 입술 만지작거리며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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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 경수 슬핏 보고 고개 돌리다가 경수 팔에 이상한 자국 보고 다시 경수 바라보는 ) 경수야, 이리와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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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멀뚱멀뚱 서있다가 종인이한테 다가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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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 경수 팔 딱 잡고 이리저리 살펴보다 상처자국이랑 피 묻어 있는 거 보는 ) 너 이거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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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싹 굳어져서 팔 빼내려고 낑낑대며) 아니야, 아니야... 경수 이거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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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 경수 빠져나가는거 잡고 딱 말하는 ) 뭐가 아니야.이거 왜 이랬어. 경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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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울먹거리며 횡설수설함) 경수...싫어... 형아, 형아 아니야... 형아 무서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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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 경수가 말하는 거 듣다가 형이라는 소리 나오자 마자 표정 굳는 ) 형? 형 만났어? 경수, 이리와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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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저으며 울다가 종인이한테 안기며) 경수 형이랑 안갈거야... 아, 아저씨랑, 아저씨랑 살꺼야... 경수 잘못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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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 경수 안아주고 토닥이면서 ) 경수야, 아저씨가 널.. 혼자두는게 아니였는데. ( 경수 우는 거 닦아주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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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이 품 속에서 덜덜 떨며) 무서워...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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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 경수 진정할 수 있도록 일단 계속 안아 토닥이는 )경수 잘못한거 아무것도 없어. 착하지..우리 경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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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떨림이 잦아들며) 으응...아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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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경수 안아주면서 토닥이고 경수에게 속삭이는) 괜찮아 경수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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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끄덕이며 종인이 올려다보는) 나... 아저씨랑 살아도 돼? 형아한테 가야돼? 형아가 같이 안가면 아저씨가 나 싫어할 거라고 그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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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 고개 저으면서 경수 내려다 보고 말하는 ) 안 싫어해, 아저씨는 오히려 경수 없으면 못 사는데. 지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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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경수도, 경수도 아저씨 없으면 안돼. (다시 울먹거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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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 경수 팔 잡고 상처에 입 맞추는 ) 그러니깐, 경수 이런거 하면 안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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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소리가 날 정도로 고개 끄덕이며) 응... 경수 안 그럴게. 경수 버리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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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오히려 경수가 아저씨 싫어질까봐 두려운데. 아저씨는 ( 경수 상처에 혀 내어 하나하나 쓰다듬어주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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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럽고 따가운지 몸 움츠리는) 아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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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 경수 하얀 팔뚝에 생채기 나서 한숨 푹 내쉬는 )이제 경수 상처 내면 아저씨도 낼거야? 아저씨도 막 아플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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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막 저으며) 아저씨는 아니야... 아저씨는 경수꺼라고 했잖아...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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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 경수 눈꺼풀 위에 입술 내리고 안는 ) 아저씨 경수 꺼야? 음.. 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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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야...? (금방이라도 울음 떠뜨릴 듯 눈물 차오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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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울려고 그런다, 또.( 경수 눈물 닦아주며) 경수가 아저씨 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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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삐죽이며) 몰라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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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 삐쭉이는 입술 귀엽다는 듯 머리 쓰다듬어주다가 몰래 뽀뽀하고 모른척 하는 ) 음.. 배고프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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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이 올려다보다가) 아저씨 배고파? 아저씨 경수 입술 제일 맛있다며. 경수 입술! (순진하게 웃으며 입술 하트모양으로 만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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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 경수 말에 귀엽다는 듯 웃는 ) 어디서 그런말은 또 들어서. 이리와, 경수. ( 경수 끌어 당겨 안고 뒷 머리 쓸어 내리며 입술 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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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눈 감고 종인이 입술 받아들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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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 경수 안아 올리고 입술 맞추다가 이마 대고 경수에게 말하는 ) 경수는 아저씨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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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끄덕이며) 응, 아저씨가 세상에서 제일 제일 최고로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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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 경수 끌어안고) 아저씨가 경수를 더 일찍 만났어야 하는 거였는데.. 그치? 경수랑 재밌는 것도 보고, 데이트도 하고... 사랑도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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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은 다 못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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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음.. 조금 어렵지. 경수 더 컸을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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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데... 경수도 하고 싶다. 경수 빨리 크고 싶어... 어린 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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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 고개 저으면서 ) 아니야, 아저씨는 어린 경수도 좋아. 지금도 좋고 큰 것도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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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경수 아저씨랑 전부 다 하고 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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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나도 경수랑 다 하고 싶어. 그리고 다 할거야, 그러니깐 우리 경수 기다려줄수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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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경수 열심히 할거야. 열심히 배워서 어른 될거야. (종인이 볼에 쪽쪽 뽀뽀하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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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 경수 안아주고 입술에 뽀뽀하면서 ) 응. 경수 아저씨랑 오래오래 살자. / 행쇼!!! 우리자기 수고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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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수고했어!!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 재밌다 ㅠㅠ 오늘 톡 할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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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밥 먹고 왔다! 음... 할까 말까? 좀 특이한거 하고 싶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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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하고싶은대로!! 난 관음할수도 있어 :) ㅋㅋㅋㅋㅋㅋ 특이한거 음... 뱀파이어톡 어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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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오! 나도 그거 생각해봤는데 근데 내가 못할거 같다.. 허접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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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금손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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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에이, 자기가 자꾸 잘한다고 해서 그런거지 나 내 톡보면서 한숨 내쉬어.. 자기가 착해서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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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야 ㅋㅋㅋ 그건 내가 내톡보면서 하는거고... 자기 톡 설렌다고 내가 했어안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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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그랬긴 했는데.. 응, 그랬어. 그래서 기분 좋긴 하다. 자기 설레게 만든다니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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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충분히 잘하니까 걱정마~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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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진짜? 난 오히려 자기가 잘해서 질투나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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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야 종인이는 자기가 진리지 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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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자기한테 한정해서 진리지롱
자기 톡은 그냥 달달한게 뚝뚝 떨어지는거 같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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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자기랑은 톡하면 항상 쑥쑥 써져서 신기해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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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나도 자기가 톡 하자고 할때 상황이 쑥쑥 써져 신기하게 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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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천생연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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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자기는 나랑 천생연분이고.. 천제일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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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하다!!! :D 자기랑 오래오래 알았으면 좋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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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밥 먹고 빨리 올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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