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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우이판 반인반수 설렘톡 불판 1차 | 인스티즈 

  

  

암호닉+캡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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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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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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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첨부 사진꽃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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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너 먹이곤 너보며) 이제 혼자 먹어봐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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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숟가락 받아드는데 꽤 긴 소매가 신경쓰이는지 밥 퍼먹다 말고는 후드티 끝 잡고 위로 올리는) 이거 불편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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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올리는 너에 놀라서 내려주며) ...옷....입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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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발 동동 구르다가 옷 끝만 만지작거리며) 고양이일때는 아무것도 안 입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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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고양이는 고양이고.. (옷위로 드러나는 가슴에 마른세수하고) ...아무튼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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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마른 세수하는 너에도 영 옷이 불편한지 식탁 밑으로 네 다리 툭툭 치며 투정부리는) 그치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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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미안한듯 보며) 안입으면, 내가 나쁜짓해서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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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미안한듯 보는 너에도 다리 계속 톡톡 치는) 나쁜짓 안해, 주인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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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야. 나도 막 나쁜짓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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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무슨 나쁜 짓, 주인도 막 욕하면서 때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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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 나는 그런거 안해. 이렇게 예쁜데 왜 욕을하고 때려. (머리 쓰다듬고) ...다른거야. 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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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그런거 빼고는 나쁜거 없어! (머리 쓰다듬는 너에 부비적대다가) 착해, 주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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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숨쉬고 너보며) ..아무튼 옷 꼭 입어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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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아니야, 입으면 움직이기 불편해.. 답답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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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랑 살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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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속상한지 살랑대던 꼬리 내리며) 아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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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럼 내 말 잘 들어야지. (너보며 머리쓰다듬고) ...많이 답답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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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고개 살짝 젓고는) 아냐, 참을수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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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예쁘다. (머리 쓰다듬고) 말 잘 들어서 예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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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정말? 말 잘들으면 예쁜거야? (웃다가 후드티 꼭 잡고) 이거 입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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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잘했어요. (머리 쓰다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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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맞아, 나 잘했어! (웃다가 너 보며) 주인도 잘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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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으며) 왜이렇게 귀엽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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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안 귀여운데, 나 귀여워? (귀 만지작거리다가) 이거 때문에 귀여운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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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닌데? 그냥 하는 행동이라던가.. 다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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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그래? 그러면 주인이 나 많이 이뻐해줘, 뽀뽀도 해주고 쓰다듬어주고 안아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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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그래. 안아주고 입맞춰주고 예뻐해줄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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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고마워, 난 주인 좋아. 그래서 여기까지 따라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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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랬어? (너보고 웃고) ..다행이야. 나 따라와줘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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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맞아, 나도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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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어버리고) 응 우리 서로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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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웃다가 네 손 보더니) 근데, 주인 손 짱 크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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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손과 대보고 웃는) 우리 애기는 작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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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손 슬쩍 슬금슬금 올리고는 네 손 끝과 제 손끝이 맞춰지자 웃는) 이러면 똑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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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어버리곤) 아닌데? 뒤가 남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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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기분 좋은지 귀 쫑긋이고는 웃으며) 주인은 나보다 모든지 다 크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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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러네, 너는 다 작으니까. (너보고 웃고) 귀엽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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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귀 쫑긋거리다가 보여주면서) 만져볼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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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손 만지작대고) ...어디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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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귀! (네 쪽으로 후드 모자 벗고는 상체 숙이며) 귀 만져봐, 부들부들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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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보다가 귀 만지곤 웃고) 느낌 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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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그치? (귀 내밀고 있는터라 상체 계속 숙이고 있는데 꼬리 살랑대다가 자리에 앉으며) 내 귀 엄청 부들부들이야, 젤리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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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만지작만지작 대며) 아 이거 진짜.좋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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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내 귀? 거봐, 내 귀 완전 젤리라니까. (귀 쫑긋대다가 네 손에 부비적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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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왜이렇게 예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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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예뻐? (방긋 웃다가 눈 꿈벅거리며) 나 그거 해줘! 뽀? 입술 이렇게...하는거, 있었는데. (입술 동그랗게 모아보이다가 단어 생각이 안나는지 찡그리며 생각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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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첨부 사진독자 4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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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숨쉬고 후드티 찾아내서 네게 주며) ...얼..른 입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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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어디서 난건지 옷을 찾아오자 입술 삐죽거리다 받아들고는 이떻게 입어야할지 몰라 살펴보며) ..주인님, 이거 어떻게 입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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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자꾸 눈이가는 하얀 몸에 한숨쉬고 고개 돌리는데 묻는 너에) ...입을 줄 몰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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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응. 입을 줄 몰라요. (시무룩한 척 눈꼬리 늘어트리고 말하고는 슬쩍 옷 저쪽으로 밀어놓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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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마른세수하곤 너보며 옷 입혀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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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결국 입혀주자 헐랑한 후드티 입고는 시무룩해져서 바라보며) ..옷 불편해, 주인님. (소매자락 붙잡고는 꼼지락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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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거 안입으면 내가 나쁜 짓하니까 안돼. 입어야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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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주인님은 좋은사람인데.. 나쁜짓 안해. (시무룩하게 있다가 다시 안겨서 부비적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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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야. 나도 나쁜짓 해. 그래서 입어야돼. (너 안아주며) 아가 아야해. 피도 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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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움찔하고는 눈꼬리 늘어트리고 올려다보며) ..진짜? 주인님도 고양이 아야하게 할거야? ..고양이 아야한 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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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 쓰다듬고) ...그러니까 옷 입자. 나쁜짓 하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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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그럼.. 주인님이랑 있을때는 입을게. (축 쳐져서는 말하고 다시 껴안고 부비적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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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안고 토닥이며) ...원래 남자는 위험한거야. 나 잡아먹으세요 하는거야. 그러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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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응? 고양이 잡아먹어? (무서운 듯 잘게 떨며 크리스 바라보고) ..고, 고양이는 먹는거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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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치? 그러니까 옷 꼭꼭 입어야돼. 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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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피이.. 전에 주인님은 그런말 안해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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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전에는 뭐라 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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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그냥 옷 안입어도 아무말도 안했어. 맨날 만지고 때리고 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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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만져? (심각하게 너보며) ...어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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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화내는건가 싶어서 움찔하다 눈 데구르르 굴리며) ..그냥.. 다리도 만지고.. (손으로 가슴 가르키며) 여기도 만졌어. 아야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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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숨 푹 쉬고 너보다가 안아주며) ....응. 이제 아야 안해도 돼. 아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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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크리스말에 다시 활작 웃으며 꼭 껴안고) ..응! 주인님은 좋은 사람이야! 우유도 주고 치료도 해주고! 이제 아야 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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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 쓰다듬고 이내 볼에 입맞추고) 이제 괜찮아. 아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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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볼에 입맞춰주자 놀라다가 활짝 웃고 저도 쪽쪽 입맞추고 핥으며) 응응! 주인님 좋아! 뽀뽀해도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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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럼- 해도 돼. (너보고 웃고) 예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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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고양이 예뻐? (방긋방긋 웃으며 꾹 입맞추고) 주인님 최고야. (베실베실 웃다가 링거 가르키며) ..근데 이제 이거 빼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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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돼- ...여기 있는거 다 쓸때까지 안돼. (머리 쓰다듬고) 착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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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끄응.. 그럼 주인님이랑 이거 다 쓸때가지 손잡고 있을래! 주인님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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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착하다. (너보고 웃고 손 꼭 잡아주는) 나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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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응. 너무너무 좋아. 주인님 너무 좋아. (베시시 웃으며) 앞으로 같이 살아, 우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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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같이 살아. (머리 쓰다듬으며)여기서 맛있는 것도 먹고.. 재밌게 보내자. 우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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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활짝 웃으며 기뻐서 쪽쪽 입맞추며) 우와, 우와! 주인님. 고양이 진짜 말 잘들을거야. 맨날 예쁜짓만 할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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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입맞추는 너에 푸스스 웃어버리고 이내 꼭 안고) 우리 예쁜 고양이. 앞으로 잘 부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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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꼭 안겨서는 부비적거리며) ..응, 주인님 잘 부탁해. 고양이 버리지 마. 고양이 주인님 벌써 많이많이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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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 많이 좋아? 아이구 좋다. 우리 애기가 나 벌써 좋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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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응. 많이 많이 좋아. 세상에서 제일 좋아.주인님이랑 평생 살래! 결혼할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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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결혼?(당황한듯 보다가 웃고)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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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응? 왜! 사람들은 결혼하면 계속 같이 사는거라고 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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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건 다음에 이야기 하고. 아무튼 (머리 쓰다듬고) 남자집이라 뭐.. 딱히 있을게 없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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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말돌리는 크리스에 입술 삐죽거리다 손 꼭 잡으며) 아무것도 필요없는데.. 고양이 생선만 있으면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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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생선? (너보다가) ....뭘 좋아하려나. 나중에 장좀 봐야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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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활짝 웃으며) 고양이일때는 캔에 있는거 먹어! 그것도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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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 사료도 사고 그것도 좀 사고 해야겠다. 맛있는거 먹여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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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바로 달려들어 입맞추고 부비적거리며) 우와, 우와. 짱짱! (다시 달려들어 입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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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달려드는 너에 뒤로 넘어가서 입맞춤 세례 받고) ...읍!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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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뒤로 넘어가는 크리스에 위에 올라타서는 더 여기저기 쪽쪽 입맞추고는 헤헤 웃고) ..주인님 좋아! ..사랑? 그거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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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허리 안고 입맞추는 너에 못이기겠다는 듯 웃어버리고) ...응. 나도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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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꺄르르 웃으며) 진짜? 주인님도 고양이 사랑해? 그럼 결혼해도 되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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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당황해서 너보며 웃어버리고) ...말이 왜 그렇게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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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면 결혼하는거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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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으음... (어색하게 웃고) ....사랑하는 사람이라기보다, 애기 키우는 아빠같아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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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아빠? ..그럼 주인님 고양이 아빠야? (시무룩해하며) 고양이는 주인님이랑 결혼해서 아가고양이 만들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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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뭐? (당황해서 너보며) ...아가 고양이 만드는거 어떻게 하는건진 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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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고개 도리도리저으며) 아니. 모르는데.. 주인님이 알려주면 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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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며) ...애기니까 몰라도 돼.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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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애기 아닌데.. 그럼 안알려줄거야? 응? 나는 주인님이 좋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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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알려줄꺼야. (너보고 웃고 볼 쓰다듬는) ....애기야. 우리 애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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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애기아닌데.. (입술 삐죽거리며) 주인님 이 애기라고 하면 애기지만.. 그래도 뽀뽀해도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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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그럼- 뽀뽀 해도 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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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푸스스 웃으며 쪽쪽 입맞추고) 그럼 애기든 뭐든 좋아! 주인님이랑 있을 수 있으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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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첨부 사진(추운지 살짝 바르르떨고는 너에게 안기며)..아까처럼 안아줘..추워..

/하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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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버버 거리며) ....ㅇ...아니... (너 밀어내며) ...저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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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자기 밀어내는 너에 잠시 머뭇거리다가 눈물고여서는)..왜..? 왜 나 밀어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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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황해서 너보며) 대체 정체가... (네 머리에 솟아난 고양이귀 보곤 눈감고 찬찬히 생각정리하다가 너보며) ...고양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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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너보고 고개 끄덕이고는 추운지 바들바들 떨어대며 너에게 안기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못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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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황한듯 보다가 담요 여며주곤 너 안고) ....그냥 고양인줄 알았는데... 반수라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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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네가 안아주자 품에 더 파고들며 안기고는 눈감고 꼬리 살랑대는)..으응..따뜻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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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 쓰다듬고) ....따뜻해? 다행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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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머리쓰다듬는 손길에 기분좋다는 듯 웃어보이다가 너 올려다보고 귀 쫑긋대고는)..나 여기서 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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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럼- 여기서 살지. 좋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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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그 말에 활짝 웃으며 네 입에 입맞추고 방방뛰어대며)완전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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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아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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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그런 너에 따라서 베시시 웃어보이고는 네 품에서 눈감고 기대는)...졸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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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안고 토닥이며) 졸려? 잘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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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응..졸려..(눈 느리게 깜박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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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안아들고 침대로 가서 눕히는) 자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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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침대에 누워서는 몸 웅크리고 이불끌어안고는 금방 고롱고롱 잠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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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잠든 너에 가만히 바라보다가 머리 쓰다듬는) ...잘도 자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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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머리 쓰다듬는 손길에 잠결에 웅얼대다가 고양이로 변해서 옆으로 들어눕고는 앞발 들어올린채로 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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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옆에 누워서 너보다가 웃고 품에 안고 쓰다듬으며 눈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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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품에 끌어안자 아까 다친 다리 눌려서는 잠결에 낑낑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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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낑낑대는 너에 놀라서 떨어지곤 바라만 보다 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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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한참을 네 옆에서 자다가 잠에서 깨선 기지개킨뒤 절뚝대며 네 가슴팍위로 올라가서 너 빤히 바라보며 입술 핥짝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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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첨부 사진거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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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사진찍고 안아들고 수술실로 가며 사진 보는) ..생각보다 심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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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네 손 핥짝이며 너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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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수술대 위에 올려놓고 너보며) ...자고 일어나면 다 괜찮아. (호흡기 달아주고 너보며) 예쁜 꿈 꾸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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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불안하게너쳐다보다가 이내 잠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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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마에 입맞춰주고 준비하곤 수술하고 끝나고 붕대 감아주고 수술실 나가서 캔 따고 영양제 섞는) ..다 먹어야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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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마취가 점점 풀려나자 눈뜨고서 네가 보이자 울음소리내며 너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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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캔 내려놓고) 이거 먹자. 버텨줘서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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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캔 내려놓자 킁킁대고 냄새맡다가 한입먹어보고선 맛있는지 계속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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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잘 먹는 너에 웃고 머리 쓰다듬는) 많이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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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다먹고나서 꼬리 흔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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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티슈로 입 닦아주고 웃는) 맛있었어? 몇개 가져가야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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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계속누워있는게 불편한지 일어나려고 낑낑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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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낑낑대는 너에 얼른 다가가서 안아주며) ...왜그래- 아직 아파서 안되는데. (어르듯 토닥이며) ...착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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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마음대로 못일어나자 우울해져서는 귀랑꼬리 축쳐져서 웅크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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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다 나으면 일어날수있고 걸을수 있고 뛸 수 있어. 조금만 참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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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꼬리한번움직이고서는 네품에서나와서 구석으로가서 벽보고서 웅크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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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삐진 것같은 모습에 웃어버리고 따라가서) 삐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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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너 슬쩍보고는 한숨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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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살살 간지럽히며) 애기- 응? 풀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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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간지럽히자 움찔움찔거리다 뒹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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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큭큭대며 웃고) 귀엽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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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네무릎위로올라가서 뒹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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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발 잡고 만지작대고 여기저기 입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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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앞발로 네입술 꾹꾹누르며 장난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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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장난치는 너에 푸스스 웃고 입맞춰주곤 앙 무는척 하는) 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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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그런너에 움찔해서는 손뒤로쏙뺏다가 다시 톡톡건들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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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앞발에 입맞춰주곤 또 앙 무는 시늉하는) 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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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재미있는지 계속 장난치다가 사람으로 변해서는 부비적거리며)주인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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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응. 나도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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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너보며 웃다가)근데 나이거언제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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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거 다 네 몸속에 들어가면. 그때까진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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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이거얼른빼고싶은데..불편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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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씁. 안돼. 내 말 들을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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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입삐죽이다가 고개끄덕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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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머리 쓰다듬는) 예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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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근데..우리집언제가?나도 집가고싶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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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제 가야지. 집에 갈까? (밖에 나가서 고양이 용품 하나둘 챙기며) 얼른 가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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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응!집가자-(고양이로변해서 꼬리흔들며 네다리 부비적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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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첨부 사진키티이이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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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노력해봐. 괜찮아. (너보고 웃고) 친해져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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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응!(고개끄덕이고는 집안을 신기한듯 둘러보면서)선생님은 이름이 뭐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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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이판. (너보고 웃고) 가운에 적힌걸 못봤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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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우이판?너무 어렵다...(몇번 중얼거리는)우이판..근데 이름도 멋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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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고마워. (머리 쓰다듬고) 어려우면 한글자로 불러. 판.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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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판~이렇게?(네손을 잡아 제뺨에 부비적대는)판.이렇게 부를래요,선생,아니.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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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그래, 판. (네볼 만져주며) 예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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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첨부 사진꼬마

(마취 때문인지 한참 깨지 못하다가 눈 떠 움직이려고 바둥대는데 아직은 다리가 욱신거리는지 끙 소리내고 너 찾아 슬금슬금 다가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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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움직이는 너에 놀라서) 아가. 움직이면 안돼. (너 안아들고 올려두곤 캔 내려놓는) ...자. 먹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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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제 앞에 캔이 보이자 너 한 번 보고는 캔에 얼굴 묻고 냠냠대며 맛있게 먹다가 너 다시 쳐다보고 기분 좋은 듯 울음소리 내며 남은것까지 다 먹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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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입가에 다 묻힌 너에 티슈로 닦아주는) 맛있었어? 예뻐. (머리 쓰다듬고 링거 액 맞추며) 이제 안아플꺼야. 걱정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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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배가 부르자 기분이 좋아져 네 손 할짝이며 갸르릉대는데 네가 움직이지 말라고 했던게 생각나 얌전히 네가 하는 걸 지켜보고 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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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이제 움직여도 괜찮아. (너 품에 안고 링거 액 들고서 나가는) 얼른 집에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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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네가 움직여도 된다는 말을 기다렸다는 듯 네게 안겨 꼬리 흔들고 귀 쫑긋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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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어주고 급한듯 집으로 가선 링겔 위에 걸어놓고 침대 위에 담요 깔아서 눕혀주며 병원에서 가져온 고양이 용품 한쪽에 꾸며놓는) ...됐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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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담요에 눕혀지자 편하고 포근한지 위에서 뒹굴거리며 갸르릉거리는데 네가 꾸며놓은 곳 보고 눈 반짝이며 천천히 다가가 장난감 가지고 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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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같이 놀아주는) 이거봐. 찍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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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네 목소리 들리자 그 쪽으로 몸 틀고 장난감 뺏으려 손으로 툭툭 건드리는) 야옹, 야옹.. (그러다 장난감 졸졸 쫓아다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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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 지으며 같이 장난치는) ..왜이렇게 예쁘냐..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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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결국 네게 장난감을 뺏어 신나는지 한참 가지고 놀다가 네게 살금살금 다가가 무릎 위로 올라가서 애교부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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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얼굴 어루만지며 웃고 연신 입맞추는)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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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냐아ㅡ (길게 울음소리 내고 갸르릉대다 혀 내어 네 얼굴 몇 번 핥더니 허벅지 꾹꾹 눌러주며 꾹꾹이 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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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푸스스 웃어주곤 편하게 다리 뻗고) 아- 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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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네가 다리 뻗자 저도 따라 네 다리 위로 축 늘어져 누워서는 발로 네 다리 툭툭 쳐주고 돌아누워 너 보고 꼬리 흔드는)

/ 이제 사람으로 변해야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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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들어올려서 가슴팍에 뉘이곤 쓰다듬는)...남자 혼자 사는 집이라 좀 그렇긴 해도 재밌게 살자. 우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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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꾸물거리고 네 가슴팍에 얼굴 부비다가 떨어져 방으로 들어가서 아까 제가 입었던 후드티 질질 끌고와 네 앞에 가져다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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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몸 일으켜서 너보며) ...이거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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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꼬물꼬물거리며 꼬리 흔들다 후드티 안으로 들어가 사람으로 변하는) 이거 할거야, 사람으로 뿅 했어. (아직 옷 입는게 익숙하지 않은지 팔 끼지 않은채로 소매 달랑거리며 너 쳐다보고) 이거 뭐야? 왜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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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곤 팔 끼워서 제대로 입혀주며) 이렇게 입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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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그래도 큰 소매 보며 달랑거리고 네게 다가가 옆에 앉아서 헤실거리며 웃는) 이제 다리 조금 아프다. 주인 의사야? 치료해줘서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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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의사야. (머리쓰다듬고) 고맙다고 하고 착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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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고맙습니다, 하면 착해? 그러면.. 고양이 데려와서 맛있는것도 주고 아프게 안 하고 예뻐해줘서 고맙습니다. (제 머리 쓰다듬는 너 보고 따라 머리 쓰다듬어주는) 주인이 이렇게 하면 기분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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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기분 좋아? (가만히 너보다가) 나도 고마워. 힘내서 나한테 와서 살려달라고 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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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고개 끄덕이며 배시시 웃고는 네게 안겨서 눈 살짝 감는) 어, 주인 아니였으면 나 또 무서운 주인 만나서 맞고.. 막 그랬을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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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 (토닥이며) 이제 괜찮아. 그런거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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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작게 하품하며 네 손 가지고 장난치는) 주인은 착한 사람이야. 그래서 너무 좋아. (어깨에 기대 배싯배싯 웃으며) 주인은 밥 안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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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다가) ...글쎄. 생각 없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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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그렇구나, 나는 아까 주인이 우유랑 밥 줘서 막 힘이생겼어! 배가 통통이야. 그런데 이거 왜 밑에는 안 입어? 우음.., 주인은 입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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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커서 흘러내릴까봐. (너보며) 입고싶어? 입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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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여기 막 허전해서.. (손 꼼지락거리며 휑한 제 아래 가리키고 다리 꼬아대며 후드티 죽죽 늘이는) 내가 맞는거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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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곤 눈 도로록 굴리고) ..지금 마트 하나. 속옷이랑 사줘야할 것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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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마트? 마트.. 어, 먹을거 사고 하는데야? 나도 가고 싶어! 거기 가면 맛있는거 이만큼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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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도? (당황한듯 보다가) ..옷이 없을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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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어, 음.. 그럼 나 고양이로 변할래! 야옹ㅡ (배싯 웃다가 네 표정 살피고)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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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고양이는 케이지에 들어가야하는데. 같이 못가. 보관소에 있어야하는데. (고민하며) ...여자가 있던 적이 없어서 옷이 없는데. (한숨쉬곤 너보다가 드레스룸 뒤적거리며) ..뭐 없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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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같이 있고 싶은데. 혼자 있다가 막 못된 사람이 문 열어, 하면서 쿵쿵 두드리면 어떡해? (안절부절 못 하며 너 보고 시무룩한 표정 짓는) 아무도 안 그래? 그러면 혼자 있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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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같이 가자. 기다려봐. (드레스룸 한참 뒤적거리다가 반바지 찾아주며) 이건 맞나.... 입어볼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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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이거? (고개 끄덕이고 얼른 입는데 흘러내리지 않자 너 보여주며) 짠! 이거는 안 흘러내려! 좋아. 이거 입고 마트 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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