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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lon - Thirteen Thirtyfive



영악한 토끼와 순진한 여우




E



[방탄소년단/전정국] 영악한 토끼와 순진한 여우 E | 인스티즈




□□




전정국과의 키스는 포근했다. 짜릿했다. 그게 다였다. 그 두말로도 충분했다. 키스의 끝을 알리듯 두 입술이 느리게 떨어졌다. 진하게 늘어지는 타래가 묘했다. 실타래가 늘어지면서 나의 입술에 묻자 전정국은 살며시 손을 들어 나의 입 주위를 닦았다. 꽤 오래 우리는 시선을 마주했다. 전정국의 눈은 맑음을 유지하였지만 묘한 다른 눈빛이 담겨있었다. 소유욕이 가득한 눈빛이었다. 전정국은 나에게 왜 그런 눈빛을 보이는 것인가. 나는 또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내가 해결해야 할, 전정국이 말했던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그 일을 나는 기억해야 했다.





"갈게요. 그럼"





내가 전정국을 붙잡을새도 없이 전정국은 나의 집에서 빠져나갔다.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을 제어할 수 없었다. 이프로 부족한 음식을 먹으며 찜찜함을 느꼈던 거처럼 지금 나의 기분 또한그랬다. 전정국과 내 사이를 뭐라고 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전정국에게서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은 무엇인가. 오히려 전보다 더 어지러워진 머릿속에 답답해졌다. 전정국은 어떤 생각일까. 그저 소유욕을 느끼는 걸까? 만약 그렇다면 어째서? 나 같은 여우 종족보다는 자신과 같은 종족인 토끼 종족을 소유하는 게 더 쉬운 거 아닌가? 여우 종족이 특이해서 그저 관심을 가지는 것일까?  마냥 순수하게만 생각했던 토끼가 나에게 혼란을 주는 순간이었다.






■■






전정국이 연락을 할 거라는 나의 기대와는 달리 전정국에게서 오는 연락은 없었다. 촬영을 하면서도 별다른 말이 오가지 않았다. 예전과는 달리 전정국은 내게 시선을 두지 않았고 피곤한지 자신의 촬영이 아닐 때면 눈을 붙이는 그였다. 어디 아픈 것인가 혹시 안 좋은 일이 있는 건 아닐까. 괜히 주제넘는 생각을 하는 나였다.





"정국이 오빠!"




촬영장에 의문에 손님이 들어왔다. 요새 인기를 몰고 있는 여자 아이돌이었다. 그녀의 이름은 한미진, 토끼 종족이었다. 토끼 종족 특유의 맑은 눈으로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이었다. 그녀는 한껏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전정국의 이름을 부르며 촬영장으로 들어왔다. 예상치 못한 손님의 등장에 스태프들은 잠시 당황을 하다가도 이내 그녀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계속 눈을 붙이며 나에게 시선 한 번을 안 주던 전정국이 무슨 일인지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를 누구보다 다정하게 맞이하였다. 나에게는 보여주지 않았던 미소. 그 미소를 보자 심장이 어디론가 강하게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전정국에게 애교 있게 안기며 무언가를 말했다. 전정국 또한 싫지는 않은지 그녀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담아주었다.






"뭐야 뭐야, 둘이 사귀는 거야?"





감독님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둘이 사귀는 사이냐는 질문이 왜 이렇게 반가웠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내가 가장 궁금해했던 것이었다. 감독님의 질문에 전정국과 그녀는 잠시 눈을 마주치더니 웃었다. 그리곤 그 여자가 입을 열었다.






"음... 아마도요?"



"에이- 사귀면 사귀는거지 아마도가 어딨어?"



"아직 정식으로 사귀는건 아닌데 제가 오빠 쫒아다니고 있어요"



"그래도 정국씨 반응만 보면 싫은건 아닌거 같은데?"



"귀엽죠. 미진이. 요새 얘 때문에 웃어요"






전정국의 그 말 한마디가 나를 지하까지 끌고 내려갔다. 얘 때문에 웃어요. 그렇구나 전정국에게 그녀는 그런 존재구나. 그렇다면 나는? 아, 어쩌면 나는 주제넘는 짓을 하는것 일지도 모른다. 그는 나에게 그저 호기심을 다가왔다는 게 거의 확실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내 앞에서 이런 식으로 행동을 할리가 없었다. 기분이 나빠졌다. 그에게 놀아난 거 같았다.






"근데 얼마전에 여주씨가 이상형이라고 하지 않았어?"





다시 이어지는 감독님의 질문에 모든 사람의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었다. 전정국의 시선도, 그녀의 시선도. 그녀는 이제서야 나를 발견한 건지 나에게 고개를 숙였다. 나 또한 같이 인사를 하였다. 전정국은 이런 나를 보고 웃더니 말했다.






"이상형과 실제 애인과는 다르죠. 그리고 이제 드라마 시작이잖아요.

굳이 다른 사람 언급하는 것보다야 여주씨를 말하는 게 낫죠. 아, 그래도 여주씨 미인이세요. 많이"






"뭐야- 정국씨. 정국씨 발언 때문에 여주씨가 얼마나 욕을 먹고 있는데, 여주씨 기분 상한거 아니지?"






다시 한번 느껴지는 전정국의 시선이었다. 전정국의 표정은 거만했다. 나에게 한번 해보라는 듯한 표정이었다. 마치 나를 실험하려는 듯한 전정국의 시선에 나는 어디서 깡이 나왔는지 전정국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말했다.






"괜찮아요. 딱히 신경쓰지 않고 있어서... 두 분 잘 어울리세요"






전정국의 표정이 묘하게 굳어졌다. 또한 눈썹 한쪽이 살짝 올라갔다. 나는 알았다. 저 표정은 무언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그런 전정국의 표정을 보자 이상하게도 통쾌한 느낌이 들었다. 나름 승리의 미소를 지었지만 가슴 한쪽에는 미친 듯이 화가 났고 아팠다.







□□







촬영은 무사히 끝났다. 전정국은 연기를 하는 순간을 제외하고 나에게는 시선을 주지 않았다. 둘은 정말 한 쌍의 커플처럼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주변 여자 스태프들의 질투 어린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나 또한 날 서린 눈빛으로 그들을 쳐다보았다. 한미진... 그녀는 확실히 나와는 달랐다. 쌍커플이 져서 한껏 큰 눈이지만 묘하게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나와 달리 그녀의 눈은 오로지 순수했다. 동그랗고도 맑은 눈이었다. 전정국도 결국 자신과 같은 종족인 사람에게 끌린 것일까. 저런 순수한 눈빛에 빠진 것일까. 나는 절대로 될 수 없는 모습에 절망감을 느꼈다. 그렇게 나를 이상한 감정을 느끼게 해놓고 그녀는 스케줄이 있다며 자리를 떠났다. 그러자 마음 한쪽이 안심이 되는 것은 기분 탓이었을도 모른다.






오늘 예정된 촬영이 끝이 났다. 전정국과 나는 단 한마디도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 그거에 씁쓸함을 느꼈다. 나는 코디 언니들을 도와 서둘러 짐을 챙기고 촬영장을 빠져나갔다. 아니 빠져나가려고 했었다. 내 앞을 막아서는 전정국이 없었다면. 이상하게도 전정국은 화난 표정을 내게 보였다. 지금 화를 낼 사람이 누군데 그가 화를 내고 있었다.  나는 얼굴을 굳히고 그를 피해서 갈려고 했지만 그가 거칠게 나의 손목을 잡았다.






"뭐하는거에요? 이거 놔요"



"할 말이 있어요"



"나는 없으니까 이거 놔요 피곤하니까"



"그럼 여기서 말 할까요?"






무엇을 말한다는 건지는 알 수 없었지만 두려웠다. 전정국이 나에게 어떤 말을 뱉을지. 거기다 지금은 아직 보는 눈이 너무 많았다. 나는 우리를 의심스럽게 쳐다보는 코디 언니에게 웃어주고는 먼저 가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코디 언니는 순순히 차로 향하였다. 전정국은 나를 데리고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갔다.






"할 말이 뭔데요"



"내가 꼭 이렇게 붙잡고 말을 해야 말하더라 여주씨는"



"...내가 뭘 말을 해야해요? 전정국씨한테?"



"그럴거면 아까도 그냥 여유롭게 있지 그랬어"



"...네?"



"그러게 왜 아까는 질투 섞인 얼굴로 나랑 미진이를 쳐다봤냐고 사람 착각하게"



"...그게 무슨"



"내가 너 그정도 표정 변화도 모를까봐?"



"뭐라고요? 너라니요? 전정국씨. 우리가 이렇게 말을 편하게..."



"다른 말로 돌리지마. 너랑 나랑 동갑이고. 이렇게 부를 자격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그쪽이 무슨 자격이 있는데요"



"키스까지 했잖아"



"..."



"너도 좋았잖아"



"..."



"아까는 질투 섞인 얼굴로 쳐다봤으면서 뭐? 할 말이 없어?"



"..."



"너는 사람이 이렇게 찌질하게 굴어야지 말을 하지"



"..."



"솔직하게 굴어도 괜찮아. 나는 그게 좋아"




"...이따가... 이따가 연락할게요. 오늘 사장님이랑 저녁 약속이 있어요"




"후- 알았어요. 그럼"






전정국은 화가 난듯 나를 몰아 붙였다. 전정국이 말하는 건 무슨 의미일까. 사실 한 가지가 떠오른다. 그런데 이게 맞을까? 내가 감히 그를 원해도 되는 걸까? 차를 타고 이동하는 와중에도 내 안에서의 두 가지 갈등이 싸우고 있었다. 걱정 섞인 매니저 오빠의 말에도 건성으로 대답을 하였다. 전정국. 전정국. 오직 그만을 생각하였다.







■■






"왔어? 앉아 여주야"



"일찍 오셨네요. 많이 기다리셨어요?"





사장님과의 저녁 약속이었다. 보잘 것 없는 나를 지금까지 잘 키워준 고마운 분이었다. 자주 먹던 레스토랑에서 항상 앉던 자리였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한명이 더 있는지 사장님의 옆자리, 즉 내 앞자리에 검은색의 코트가 걸러져 있었다.





"...오늘 다른 분도 있으세요?"





"아... 말을 안했구나... 너한테 투자하고 싶다는 분이 있어서... 요즘 높은 주가를 달리고 있는 기업의 이사님이야"



"...사장님. 저 그런거 안한다고 했잖아요. 저요. 지금도 충분해요."



"그게 아니고 여주야. 그런게 아니야"



"그게 아니면요? 신인때도 스폰하나 안했는데, 지금 하라는거 아닌가요?"



"..."



"저한테 투자한다는거... 대가가 있는거잖아요"





당황스러웠다. 쌩신인인 시절에도 사장님은 나에게 어떤 스폰도 권하시지 않았다. 주위에서 추파를 던진다는 소리가 들렸음에도 사장님은 나를 지켜주셨다. 그런데 왜 이제 와서. 지금에서야 나와 나에게 투자를 한다는 사람의 자리를 마련한 건지 모르겠다. 서러움이 몰려왔다. 이 정도면 된다고 생각했었다. 사장님께 서러움을 말하고 있었을까 어디선가 차가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대가 같은거 없어. 네가 생각하는 스폰은 더더욱 아니고"




"민윤기...?"



"자리에 앉아. 순수하게 너한테 투자하고 싶어"



"..."



"또한 보고싶었어"



"..."



[방탄소년단/전정국] 영악한 토끼와 순진한 여우 E | 인스티즈





"오랜만이야 김여주"





믿을 수가 없었다. 지금 내 눈앞에는 나를 매정하게 떠난 그가 있었다. 지독히도 아팠던 사랑. 지독한 첫사랑이었던 그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그와 잘 어울리는 이름이었다. 민윤기. 그의 이름이었다.






□■




캔디러브입니다!

오늘 늦었죠...ㅠㅠㅠ 죄송합니다...ㅎㅎㅎ



오늘 진짜 역대급으로 이상...ㅠㅠㅠ 죄송해요...


그래도 우리 독자님들은 재밌다고 해주시겠죠..ㅠㅠㅠ 착한 내님들....ㅠㅠㅠ 감사해요...



글쎄 신알신이 290명이 넘었어요(소곤소곤)







암호닉





 

겨울/ 몽9/ 퍄퍄/ @불가사리/ 해나/ 떡볶이/ 윤쏭/ 볼우물/ 보라색달/ 국이네/ 꾸꾸/ 요로시꾹/ 11000110/ 효비요니/ 0207/ 새싹/ 다니단이/ 꼬취꼬춰/ 이슬/ 초코맛솜사탕/ 

단미(사랑스러운여자)/ 젼국/ 보름달/ 랑짐/ 전정국/ ■계란말이■/ 사설/ 1013/ 뿜뿜이/ 아기어피침침/ 찰떡쿠키/ 봄봄/ 꿀레몬청/ 꾹토끼/ 꾸꾸/ 슈가나라/ 본싱어/ 요를레히/  

봄플/ 맑은 햇살/ 가봉/ 롤링/ 찬란/ 공좌님/ 슌/ 토토로/ 허쉬초콜릿/ 달리/ 지니/ 망개야/ 모란/ 만듀/ 감자/ 다카포/ 요진/ 할보할/ 사랑이모여/ 쿠키/ 짜몽이/ 꿀떡끌/ 유건/ 

뮤즈/ 0415/ 설레임/ 토쿠/ 밍숭늉/ 데이지/ 하늘맑음/ 꾹화/ 1307/ 유자몽/ 서딩딩/ 꼬취꼬춰/ 돌하르방/ 꾹침/ 향단/ 바리바리/ 미니혀니/ 보라도리/ 초코랑해피/ 찬란/ 핫초코/ 

알람/ 펭귄/ 식빵/ 꿀돼지/ 분위기/ 물빠않석/ 스타빌로/ 찜찜/ 바다코끼리/ 뉸기찌/ 꾸꾸야/ 117110/ 파슬리/ 김다정오빠/ 귤선생님/ 거창아들/ 요미공듀/ 낙월/ 쿄요테/ 꾸니/ 

망개하리/ 룰루랄라/ 초콜렛러브/ 노랑말/ 돼지고기만두/ 별의밤/ 포동이/ 가든천사/ aidram/ 뷔주얼/ 태태요정/ 이핏/ 다카포/ 보라색바다/ 지민이네집/ 큄/ 청록/ 띠로롱

꼬질이/ 치미아이/ 가근천사/ 애플파이


 



 

암호닉은 최신화에다가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암혹닉 신청해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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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짜몽이에요ㅠㅠㅠㅠ 인티 정말 왜이러는거니ㅠㅠㅠㅠㅠ 알림도 안울리고ㅠㅠㅠㅠㅠㅠ 오늘 정말 기다렸다가 들어온 시간이 아깝지 않은 내용이었어요ᅲᅲᅲᅲᅲᅲᅲ 그나저나 윤기의 등장이라니 분위기가 더 흥미진진 해 질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
돌하르방이에오ㅠㅠ 세상에 섭으남이 융기였다니ㅠㅠㅜㅠㅠ 대좋습니다ㅠㅠㅠㅜ 슈가슈가다운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길... 정국이 질투 이빠이 나것는디요? 정국이 분명히 여주 질투시키려고 저여자애 댈꾸왔을듯... 벝 여주에겐 융기가...
6년 전
독자3
ㅅㄷ
6년 전
독자7
슈가나라에요!!!
으허,,, 자까님,,, 이상하다뇨,,, 전혀요!!! 이번편 진짜 대박이라구요ㅠㅠㅠㅠ 여주가 정국이를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정국이가 갑자기 왜저러나 했는데 질투유발이였나요ㅠㅠㅠ 근데 표현을 안하니까 따로 데려가서 말하는데,,, 너무 발려요,,,으핳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 근데 서브가 윤기라니,,, 이사님이라니!!! 게다가 여주 첫사랑,,, 서브에 완벽합니다,,, 미뉸기이사님!!!!!!으허ㅠㅠㅠ 서브한테 마음 너무 주면 나중에 힘들어질텐데,,, 증말 저는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암튼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6년 전
비회원11.55
본싱어 입니다!! 와 윤기? 미쵸따 근데 정국이가 일부러 질투하라고 부른건가? 음 잘못된 방법...
6년 전
독자4
봄플입니다 윤기가 나타남으로써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굼하네욯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5
[꿀떡맛탕]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헉 작가님 이게 무슨..! 삼각관계 시작되는 건가요..! 허거허러거허걱 정국이 근데.. 전정국 너무 조아요 어흐어어유유ㅠㅠㅠㅠㅠ미진이한테 잘해주지마ㅠㅠㅠㅠ모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
띠로롱 이에요!! 정국이가 무슨생각을하고있눈지 여주를 어떻게보고있눈지 궁금하네요 ㅜ 점점더 재밌어지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
핫초코입니다
정국이 뭔가 지금 일부러 그러는고얌? 그러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
윤기의 등장 빠밤 과거가 궁금하구먼

6년 전
독자9
바리바리입니다!! 헉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어요 첫사랑 민윤기라니 이거 정말 흥미진진해지는데요?!(팝콘 와그작와그작) 담편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작가님 짱짱!! 그와중에 질투하는 여주랑 신경쓰는 정국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미소가 지어진다요 ㅎㅎ
6년 전
비회원18.4
1013이에요 첫사랑이라니.... 정국이 긴장 좀 타야겠네요
6년 전
독자10
해나예요ㅠㅠㅠㅠ 와 민윤기가 등장했어ㅠㅠㅠ 게다가 첫 사랑이라니 그래도 정국이랑 이어질걸 알아요!!! 저는 압니다!! 암튼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독자11
가봉이에여...!!
아 자까님ㅠㅠ제 심장을 울리시는군요ㅠㅠㅠ
사브남주는 윤기인가요ㅠㅠㅠㅠㅠ
질투하는 여주도 귀엽고...아...그냥 너무 재미있습니다ㅠㅠ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2
유자몽입니당❤️❤️ 이번화도 너무너무 재밌는걸요!! 서브남주 등장한대서 누굴까 궁금했는데 윤기였군요ㅠㅠ 다음화가 더욱 기대된답니다 늘 좋은글써주샤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3
호비요니에요 !!! ㅠㅠㅠㅠㅠㅠ윤기라니ㅜㅜㅜㅜ 벌써부터 저혼자 과거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찌통을 하고있어요....☆☆☆ 넘 좋아요 섭남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
만듀예요! 아 와 ....ㅎ.... 정국이... 너란... 남자.... 도덕책.... 아 보는 제가 넘 찌통이고 애잔했잖아요..... 그리고 그 찌통일 때 윤기가 하아 너무 완벽해서 좀 말이 안 나오네요 좀.... ㅠㅠㅠㅠㅠ 아 윤기라니 정국이에 이어서 윤기라니 윤기라니!!!!!!!! 작가님 !!!!!!!!!!! 대박이잖아요!!!!!!!!!!..............
6년 전
독자15
어머 저는 혹시나 정국이려나 생각했는데..윤기였네요 하하하 앞으로 윤기의 등장으로 어떻게 상황이 바뀔지궁금해지네요
6년 전
독자16
토토로입니다!!!
오늘도 재밌어요ㅠㅠㅠㅠㅠ정말정말 진심입니다ㅠㅠ 미진인가 뭐신가 때문에 ㅂㄷㅂㄷ했지만 윤기의 등장으로 다시 흐뭇ㅎㅎㅎㅎ 윤기의 등장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 넘 궁금하네요ㅠㅠㅠㅜㅠ기대기대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
토쿠입니다!!!! 여태 영토순여 중 이 편이 제일 좋아요 왠지 모르겠지만요! ㅋㅋㅋㅋㅋ 정국이 항상 찌질해주라.. 마음 표현하는 거 아주 굿이에요 굿 작가님 열심히 글 써주셔서 언제나 감사해요 원래 브금 들으면서 글 읽는 거 잘 못하는데 오늘 진짜 물 흐르듯 잘 읽었어요!!! 작가님 체고야체고??????
6년 전
독자18
0415에용 작가님!ㅠㅠㅠㅠㅠ윤기의 등장으로 정국이한테 영향을 주는건가요?ㅠㅠㅠㅠ그나저나 정국이 화내는거 넘나 섹시...?
6년 전
독자19
으아아아아!!!!! 융기라니 융기라니이이!!!!!!!!! 너무 흥미진진해여ㅛ ㅠㅜㅠㅜ
6년 전
독자20
허쉬초콜릿이에요!!! 완전재밌어요 윤기랑 여주사이에 어떤일이있었는지 궁금해요~~~엄청기다렸는데 알림도안뜨고...인티들어와서 알았네융..ㅠㅠㅠ정국이가 일부러 아이돌여자애 델꼬온거겟죠???여주질투나게할려고 그런건감,,,?잘모르겠지만 재밌어요!!!!!♡♡
6년 전
비회원5.19
117110입니다! 서브남이 연키민이었다니!! 첫사랑이었다니!!! 세상에 정국이 폭주하겠네요... 껄껄
6년 전
비회원80.110
[꿈틀]로 암호닉 신청이요!!글 진짜 재밋어욯ㅎㅎㅎㅎ게다가 융기라니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
헙 윤기 여기서 끊으시면 앙대요 흐그ㅡ릎거ㅏ흐흐드르흐그ㅓㅓ헙 ㅠㅠㅠㅠㅠㅠㅠ국이네 입니다 아가ㅏ아구가앋ㄱ... 소리지르고 갑니다 넘 좋아요
6년 전
독자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3
[룰루랄라뿜룰루랄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짱.......짱............글 너무 잘 쓰시는 것 같아요!!이제 윤기의 등장으로 어떻게 변할지 기대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55.38
[clkk]로 암호닉 신청해요!!!
오늘도 잘봤어요 작가님 완전 재밌어요ㅎㅎㅎㅎㅎㅎㅎ다음화도 기대할게용

6년 전
독자24
헐 윤기 모야....이제 삼각관계 시작인가요?!?!?! 빨리 다음편 보고싶네요ㅎㅎㅎ
6년 전
독자25
[슈가형]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윤기라니.......!!!그것도 첫사랑.....!! 이제 정국이가 질투할 차례인가요...두근ㄲ두근 삼각관계 기대돼여....

6년 전
독자26
보름달이에요! 와악ㅠㅠㅠㅠ 세상에 서브남이 윤기라니! 게다가 설정이 첫사랑이라니! 저는 서브남 등장한다길래 동료 연예인일까 싶었는데 예상을 확 깨버리셨네요ㅠㅠ 대박대박ㅠㅠㅠ 아니 그리고 이번 화 정국이는 첫 화에서의 정국이를 다시 보는 것 같았어요. '토끼 종족' 사람은 다른가 싶었는데 역시 이것도 '사람'이라고 쉽게 변하진 않네요. 허허 왜 또 그러는 거야 정국...? 의도가 뭐니...? 어찌 됐든 서브남 윤기의 등장으로 정국이가 더 집착하겠죠? 좋다 좋아ㅠㅠ 다음 화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27
[빙구]로 신청할래요.. 와..서브거 윤기라뇨@!!!!!!! ㅠㅠㅠ 걸수록 더욱더 재미있어지내요ㅠㅠ
6년 전
독자28
헐 [녜리랑]으로 분명히 신청했다고 생각했는데 전 바보인가봐요ㅠㅠㅠㅠ신청할게요 자까님!!! 오늘 글도 넘나 감정선 좋구 표현 좋구 다 좋아요!!!역시 필력 짱짱 윤기랑은 무슨 일이 있던건지 짱짱 궁금해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_<
6년 전
독자29
귤 선생님이에요! 작가님 저만 정국이 행동이 이해가 안 되나요..? 다음 편에는 무슨 일인지 다 풀리겠죠? 다음 편 너무 기대돼요 결제하고 볼 수 있었으면 다 결제해서 봤을 거예요ᄏᄏᄏᄏ
6년 전
독자30
거창아들입니다 와 민윤기.. 진짜 이름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 남자죠ㅠㅠㅠ 정국이가 많이 신경쓰겠어요ㅜㅜ 삼각관계 기대됩니다!
6년 전
독자31
[너구리구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재밌게 잘 보고있어용
6년 전
비회원235.243
꼬질이에요 ㅠㅠㅠ 윤기가 서브남주군요ㅠㅠ항상 잘 읽고있어요ㅠㅠ 다음편이 벌써 보고싶네여
6년 전
비회원123.253
저번화에 [정논]으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포함되지않은것같오요 ㅠ 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32
[하늘날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글 너무 재밌어요!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33
[clkk]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오늘도 잘읽었습니다ㅎㅎㅎㅎ 윤기도 여주 엄청 챙기는거같아요ㅠㅠㅠ 누구든지 잘됐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다음화도 기대할게욯ㅎㅎㅎ
6년 전
비회원136.189
꾹침이에요!
아.....새로운 인물이 등장했군요...아주 좋습니다...후후......

6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서브남주가 민윤기였다니... 이거 둘 다 신경전이 엄청 심해질 것 같아요 지금도 정국이는 여주한테 부드러운듯하다가 좀만 눈에 거슬리는 일이 생기면 까칠하게 반응하는데 윤기 등장이라니 더구나 과거에 깊은 사이였던 관계의 등장이라 다음 화 정국이의 반응이 상상이 가면서도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긴장하면서 볼 것 같아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34
태태요정이에요! 세상에ㅜㅜㅜ 서브남주 윤기라니...ㅜㅜ 벌써 다음화 기대되네요ㅜㅜ 정국이 질투하나요..ㅜㅜㅜ
6년 전
독자35
이슬이예요!!!!
드디어 미묘한 감정들이 생기기 시작했군요ㅠㅠㅜㅠ진짜 약간 퇴폐적이구ㅠㅠㅜㅜ작가님이 다 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하아 사랑해요 자까니뮤ㅠㅠㅠㅠ?????

6년 전
독자36
[Aiyana]암호닉 신청해요!
Bgm이랑 글이랑 분위기 너무 찰떡.. ㅠㅠ
잘읽었어요!

6년 전
독자37
[한샘가온]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 잘 보구 있어요!! 암호닉 신청을 깜박해 이제서야 하네요 ㅠㅠ 신알신도 누르고 갑니당~!! 뭔가 분위기가 아슬아슬하네요 우선 정국이의 마음이 너무 궁금해요... 그리구 윤기등장으로 또 어떤일이 생길지 넘 궁금해요 오늘두 잘 보구 갑니다?
6년 전
독자38
[사용불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늉기 등장쓰♡ 앞으로의 스토리도 두구두구 기대됩니당

6년 전
독자39
뿜뿜이입니당 정국이는 도대체 왜저러는거고,,스폰은 아니여서 다행이지만 윤기,,나쁜남자 모먼트가 물씬 풍기는데요,,
6년 전
독자40
[도리도리]로 암호닉 신청이요! 서브남주가 윤기였군여... 어떤식으로 전개가 되려는건지 너무 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닷!!
6년 전
독자41
작가님ㅠㅠㅠ악ㅠㅠㅠㅠ꿀돼지입니다ㅠㅠㅠ진짜 저 울고 있어요. 서브남 등장에 심장이 지금 난도질 당했습니다.. 심지어 첫사랑.. 첫사랑이 윤기..... 굿굿굿...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27.204
[라임슈가] 로 암호닉신청합ㄴ. 진짜 너무 재미써요ㅠㅠㅠ
6년 전
독자42
[망개문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제가 왜 이걸 이제 봤을까요ㅜㅜㅜㅜㅜ섭남 윤기라니ㅜㅜㅜㅜ담화도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43
@불가사리입니다 새벽에 일어났는데 인티가 정검중이라 애가 탔습니다ㅠㅠㅠ 윤기라니요... 첫사랑이라니 더 흥미진진해질거같습니다 또 정국이도 그 여자를 통해서 계속 여주의 표정을 보고있었네요ㅎㅎㅎ 셋이 어떻게 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감사해요!!
6년 전
독자44
[새우버거]로 신청합니당
와 역시 이번에도 정말 재미있어요
브금도 글이랑 찰떡인거 같고요!!!

6년 전
비회원188.22
밍숭늉입니다아ㅏ 흐어ㅠㅠ 서브..서브가 나오다니 ... 늉기얼굴 상 보면 늉기도 여우과일거같네요..ㅇ..아닌감
6년 전
독자45
[바다코끼리]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너무 재밋어요!!!

6년 전
비회원237.228
헉 작가님 데이지입니다! 서브남은 윤기였군요! 크흡 ㅠㅠ 윤기의 등장으로 관계가 더 꼬일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삼각관계의 시작! 근데 윤기는 또 어떤 이유로 여주를 매정하게 떠났을까요 ㅠㅠ 궁금하지만 나중에 밝혀지겠죠!? ㅎㅎ 오늘 글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글 전혀 안 이상해요!!!! 너무 재미있어요 ❤ 다음편도 기대하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109.218
잠시만 밍윤기 ... 갑자기 왜 나타나서 ,,, 저 [ 봉천동 핵미모 ] 암호닉 신청이요 ! 첫화에 한 거 같았는데 ㅠ ㅠ 지금 로그인 아직 못해서 이걸루 남겨요 ㅠㅠ 작가님 체고 다음허ㅏ 기다려집니다아
6년 전
독자46
망개하리에요!!!왤케 다음화가 기대되죠!?!?너무 좋아요!!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6년 전
독자47
물빠않석입니다 드디어 서브 남주가 등장하다니 정국이 반응 궁금해지네여
6년 전
독자48
쿠키예요!!! 정국이 뭐야 여주 좋아하는거 맞지? 일부러 여주가 너 좋아하는지 확인하려고 그런거지?? 윤기 이야기도 빨리 보고싶다ㅠㅠ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49
별의밤이에요!!!오늘 진짜ㅠㅠㅠㅠㅠ정국이 대박이에요 ㅠㅠㅠ이제 윤기까지 나왔으니 삼각관계인가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50
꼬취꼬춰에요! 섭으남이 누굴까했는데 융기였네요ㅠㅠㅠㅜㅠㅠㅠ윤기가 옆에서 꽁냥꽁냥 좀 해줘서 정국이 질투심 좀 많이 돋궈줬으묜,,ㅎㅎㅎㅎㅎㅎ그나저나 정국이만 기억하는 여주와의 과거를 빨리 기억해야될텐데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1
꾸꾸야 입니다! ㅠㅠㅠ흐엉너무재밌어요!! 윤기의등장이라니,,,, 좋습니다!!!
6년 전
독자52
윤기가 나타났다니 삼각관계 시작인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06.220
워씨 민윤기등장이라니!!! 이에여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3
지민이네 집입니다ㅜㅠ 정국이 ㅜㅠ 귀엽네요ㅜㅠ 근데 아직도 진짜 속마음을 모르겠어서ㅜㅠ 답답하고ㅜㅠ
6년 전
비회원206.220
[GRIT]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개학주갸버려ㅠㅠㅠㅠ 자까님 하루종일 글만 쓰게 하고싶은데여!!!! 넘 잼나여
6년 전
비회원230.108
으에! 윤기? 윤기가 갑자기? 서브남주의 등장인가요? 그리고 꾸기가 여주 좋아하는 것 같은데 괜히 질투유발하고... 여주가 고생이네요ㅠㅠ 어떻게 될지 넘나 흥미진진해요!
[봄혜향]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54
흐억 어떡해 서브남주 헐 아 진짜 갈수록 기대되고 너무 좋잖아요 하 증말 건강하세요 이 글 읽은 나 일류야 저 [설탕이당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55
겨울이에요!
윤기의 등장이라니... 뭔가 더 기대 돼요 ㅠ
브금도 정말 찰떡이에요.. 제가 이런 분위의 노래랑
글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던가요.. ㅠㅠㅠ 너무너무 잘 읽고 갑니다! 사랑해욤 ❤️🐰❤️

6년 전
캔디러브
.
6년 전
독자56
■계란말이■입니다 아 대박 대박 대박 진짜ㅠㅠ윤기라뇨 윤기라뇨!!!!넘나 좋은 것...여긴 왜 역할이 다 바뀐거 같죠 토끼가 더 여우같고 막 그러네요 새삼 넘나 좋은 것 ㅠㅠ오늘도 작가님의 글은 짱입니다 진짜 오늘 하루 넘나 즐거워요 호호홍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57
[블루데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제가 이제야 암호닉을 신청을 하네요ㅡㅠㅜㅜㅜ
저 진짜 안 하고 뭐했죠ㅠㅜㅜㅜㅜㅜㅡㅠ
근데 작가님 윤기의 등장이라니!! 거기다 첫사랑...♡
아주 좋아요ㅠㅜㅜㅜㅜㅜㅜ오늘도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58
작가님 모란입니다
작가님의 브금 선정은 항상 나이스 ㅜㅜ
넘 좋아요 💜
서브 남주 등장인가요~? 캬 넘 좋아요

6년 전
독자59
찜찜입니다 작가님!!!! 드디어!!! 윤기가!!! 나오네요!!!! 근데 서브겠죠 윤기는!!!??? ㅜㅜㅜㅜㅜ 찌통인가요ㅜㅜㅜ 점점더 재밌어지는거같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60
[꾸꾹]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이런 대작을 너무나 늦게....ㅠㅠㅠㅠ
6년 전
독자61
헐럴러... 서브남등자앙!!!!! 오또케오또케!! 여주가..뭘 빨리 기억해주길바라고있어여ㅠㅜ 정구가 기다려ㅠㅜ 아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욥!! [봉이] 로 신청하게씀다아!!
6년 전
독자62
코요테에요!
서브 남주가 윤기였다니 상상도 못했어요 게다가 첫사랑이었다니ㅠㅠㅠㅠㅠ 그것보다... 전정국 여주한테 그러지 마로라ㅠㅠㅠㅠ 둘이 키스까지 했으면서,, 흥

6년 전
비회원53.9
제가 왜 이 대작을 이제서야 본 걸까요 ? 윤기 등장하자 마자 눈물 쏟아질 뻔 했네 엉엉 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3
윤기사진 설레고 난리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5
가든천사입니다ㅠㅠㅜㅜㅠㅜㅜㅜㅠ
여주 질투하는거 ... ㅜ 서브남주 윤기 진짭니까..실홥니까..ㅠㅠ
너무 좋아요ㅠㅜ

6년 전
비회원124.87
[한겨울]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오오서브 남주라니!윤기 너무 잘 어울려요!!! 정국이 질투하는거 귀엽네용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66
[막사랑]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 이번 화 정국이 왜 이로케 섹시한거죠 ㅠㅠ 서브남 윤기도 발리고 ,, 저 서브병 있는 거 어떻게 아시고 ㅠㅠ 이번 화도 너무 재밌어용 ㅠㅠ(๑・̑◡・̑๑)
6년 전
독자67
암호닉 [디어heart]로 신청합니다! 정국이가 저 아이돌을 촬영장에 등장시킨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질투 유발인 건가요? 순간 정국이가 여주를 갖고 논 줄 알고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서브남 등장!! 융기야... 기대됩니다. 허허 그리고 저는 왠지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브남과 이어지길 바랄 거라는 느낌이요...
6년 전
독자68
애플파이입니다!
세상에 윤기라니! 누가 나올까 정말 궁금했었는데!! 우리 윤기라니ㅠㅠㅠ 오늘도 정국이는 치명적인 직진남💜

6년 전
독자69
꺄!!! 진짜...분위기 대박!!! 너무 좋아요!!! 어떻게 민윤기 전정국!!!
6년 전
독자70
슌이에요ㅠㅠㅠㅠ대박...민윤기가 섭이라니...서브남주병걸릴것같은데...저토깽이여자뇬 없애버리고싶내....
6년 전
독자71
볼우물이에요!! 윤기가 첫사랑이었군요 앞으로 질투하는 정국이가 나왔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
6년 전
비회원113.16
하늘맑음이에요!!!! 끄아 서브남주의 등장인가요?!! 윤기 대박 ㅠㅠㅠㅠ 삼각관계 기대됩니다 !!! ㅠㅠㅠ
6년 전
독자72
몽9입니다!!! 제가 늦게 왔죠 ㅠㅠㅠㅠㅠ죄성해여
오늘도 잘 읽고 가영!

6년 전
독자73
식빵입니닷 ㅜㅜㅜㅜㅜ 정국이 진짜 ... 후... 머 어쩌라고.... 정국이 대체 여주한테 먼.. 먼 일이... 하... 궁금해 쓰러지겟어여
6년 전
독자74
하억 보라도리 입니다
윤기가 서브남!!!!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5
세상에 정주행 합니다! 넘 재밌네요ㅠㅠㅠㅠ 정국이 저런 모습 넘 조아요휴ㅠㅠㅠㅠ
6년 전
독자77
워더입니다 와 서브남준가요ㅠㅠㅠㅠ 융기야ㅠㅠㅠ 너도 그렇게 멋잇게 등장하면 심장이 너무 아파요ㅠㅠㅠ
6년 전
독자78
윤기야ㅠㅠㅠㅠㅠ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 코 벌렁,, 진짜 드라마 무슨 아니 한편의 영화처럼 쫄깃해여.. 영화 한편 써주새오 작가님!
6년 전
독자7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0
윤기가 나타나다니 대박 ㅈᆞ
6년 전
독자81
윤기가 나타나다니 대박 근데 정국이 질투하라고 데리고온건가...
6년 전
독자82
와후💜💜💜 진짜 미쳤.. 전정국 여주한테만 저러는거 너무 치이는 부분입니드아😭😭😭 작가님 더더 해주시길..❤️ 빨리 다음화..! 다음화..!!
6년 전
독자83
와 진짜 중간에 정국이 질투작전인거죠? 너무해라ㅠㅠ
6년 전
독자84
변기임미다.... 정말 이번화는 저를 정말 어후 정말 죽이시는군요 작가님 ㅠㅜㅠㅜㅠㅠㅜ아흑흑 윤기의 등장이라니..ㅠㅜ..
6년 전
독자85
헉 윤기가 서브남주?????? 와씨,,, 정국아 밀당 말고 그냥 불도저로 밀고 나가야해 너ㅠ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6
헐 삼각관계인건가ㅜㅠㅠㅠㅠㅠ 이 무슨 ㅠㅠㅠㅜㅜ 대박적인 전개야 ㅠㅠㅠ
6년 전
독자87
아아 그럼 윤기랑 정국이 여주 이렇게 삼각관계인건가요.... 벌써부터 기대돼여 ㅠㅠ
6년 전
독자88
헐 엑스보이가 윤기라니 ,,, 또한 직급높은 역할에 넘 찰떡이에요 ㅠㅠ
5년 전
독자89
윤기의 등장이라니욧!!1 이제 정국이 질투가 폭발하겠네용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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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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