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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ighbourhood - Wires 

 


 


 


 

영악한 토끼와 순진한 여우 


 


 

F 


 


 

[방탄소년단/전정국] 영악한 토끼와 순진한 여우 F | 인스티즈 


 


 


 


 


 

□□ 


 


 


 


 


 

"...민윤기 네가 왜 여기있어?" 


 


 

"밥부터 먹자" 


 


 

"시끄럽고, 네가 왜 여기있냐고!" 


 


 

"...우리 회사가 너네 회사를 샀거든" 


 


 


 

"뭐?" 


 


 


 

"우리 할아버지가 우리 회사 회장이거든, 내가 사자고 추천했어" 


 


 


 

"..." 


 


 

"걱정마. 너네 기획사 사장님도 동의했으니까. 너한테 투자하고 싶다고 말했잖아. 아마 내일 쯤 기사 날거야" 


 


 

"민윤기! 너 진짜..." 


 


 

"오랜만에 보는건데 너무 그러지 말아라... 밥 먹자 우선" 


 


 


 


 


 

민윤기, 그 또한 나처럼 여우 종족이었다. 조금 더 따지자면 백여우. 점점 사라져 가는 종족은 여우 종족이었고 그런 현실 속에서 나와 민윤기는 서로를 많이 의지했었다. 내가 배우 쌩신인이었던 시절에도 그는 나를 아껴주고 응원해주고 오직 내 편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는 변했고 나를 떠나갔다. 아주 매정하게. 그랬던 그가 지금 내 앞에서 나에게 투자를 하고 싶다며 나타났다. 내가 거절을 하지 못하게 아예 내가 소속된 회사까지 사들이면서 말이다.  


 


 


 

그는 여전히 하얗고 차가웠다. 그런 겉모습 속에 남을 보담 아주는 따뜻함이 있어 나는 그에게 의지하고 사랑했지만 그런 사람에게 거절을 당한 나는 아주 큰 상처를 입었었다. 민윤기와 헤어진 이후 나는 웃음도 잃고 그저 일에만 빠져있었다. 그렇게 미친 듯이 살았고 견딘 결과 그를 겨우 잊을 수 있었고 내 마음속에 다른 사람이 들어왔다는 걸 인지했을 때 그가 내 앞에 나타났다.  


 


 


 


 

"그동안 잘 지냈어?" 


 


 


 

"..." 


 


 

"아, 나는 네가 나오는 드라마는 다 찾아봤어. 연기 잘하더라" 


 


 

"..." 


 


 

"예전보다 더 늘었던데" 


 


 

"..." 


 


 

"이젠 내 말은 다 무시하는거야? 서운하게" 


 


 


 

"서운? 지금 사장님 앞이어서 참고 있는거야. 너랑 이러고 있는거 불편해" 


 


 


 

"글쎄" 


 


 


 

"..." 


 


 


 

"이제부터 너도 내 소속인 사람이야. 너도 따지고보면 우리 회사 배우고" 


 


 

"..." 


 


 

"서로 사이좋게 지내야지" 


 


 


 

"...밥만 먹고 갈게" 


 


 


 

"좋을 대로. 밥이라도 먹는게 어디야" 


 


 


 


 

그렇게 서먹하게 밥을 먹었다. 사장님은 사장님대로 나와 민윤기의 눈치를 보았다. 민윤기는 여유롭게 나이프로 스테이크를 썰고서는 나를 쳐다보면서 스테이크를 입안으로 넣었다. 나는 애써 괜찮은 척을 하였지만 떨려오는 손과 심장을 느끼니 괜찮지 않았다. 아직은 아니구나. 아직은 민윤기를 완전히 잊은 게 아니었다. 이상하게도 전정국이 생각났다.  


 


 


 


 


 

■■ 


 


 


 


 

"내 차 타고 가자" 


 


 


 

"싫어, 매니저 오빠 있어" 


 


 


 

"내가 네 매니저 휴가 줬어. 당분간 네 담당은 나거든" 


 


 


 

"뭐? 내 동의도 없이 너 혼자서 결정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내 소속인 사람을 관리하는게 당연한거지 얼른 타- " 


 


 


 


 


 


 

이렇게 나오는 민윤기와는 말이 안 통했다. 민윤기와는 학창시절부터 알고 지냈는데 민윤기는 한번 원하는 게 있으면 절대 안 놓치는 스타일이었다.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모든 걸 말이다. 지금 이렇게 막무가내로 나오는 민윤기는 말릴 수가 없었다. 결국 나는 한숨을 쉬고는 민윤기의 차에 탔다. 민윤기의 차에는 민윤기 특유의 시원한 향이 맴돌아 있었다. 오랜만에 맡아보는 향기였지만 소름 끼치도록 익숙한 향기였다.  


 


 


 

민윤기는 아무 말없이 내게 다가와 안전벨트를 맺는지 확인을 하고는 시동을 걸었다. 시동을 켜자마자 나오는 노래의 볼륨을 민윤기는 최소로 줄이고 운전을 시작했다.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 이 차 안에서는 민윤기와 나의 숨소리만이 들렸다. 창밖을 바라보니 지금 달리고 있는 이 거리 또한 민윤기와 자주 갔던 거리였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던 이 거리를 민윤기와 함께하니 먹먹한 느낌이 들었다. 그때 침묵을 깨고 민윤기가 입을 열었다.  


 


 


 


 

"...어떻게 지냈어?" 


 


 


 

"궁금하긴 한가봐?" 


 


 

"..." 


 


 

"그렇게 떠났으면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말았어야지 뭘 잘했다고 뻔뻔하게 나타난거야?" 


 


 

"..." 


 


 

"네가 그렇게 떠나고 난 사람들이 떠들어대는 욕이랑 루머들을 나 혼자서 참았어" 


 


 

"..." 


 


 

"나한테 네가 가장 필요했던 시간에 네가 떠난거라고" 


 


 


 

"미안해" 


 


 

"..." 


 


 

"지금 너한테 할 말은 미안하다는 말 밖에 없다" 


 


 


 


 

다시 만나도 사과를 해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민윤기의 사과 한마디로 그동안 미웠던 감정이 사라져가는 게 무서웠다. 민윤기는 입을 다물고 운전에 열중하였다. 그리고 나의 후각을 자극하는 이 향기- 민윤기의 향기는 더욱 나의 마음을 약하게 만들었다. 어느덧 집 앞에 도착하였다. 민윤기는 아무 말없이 그저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나는 그런 그의 시선을 무시한 채 안전벨트를 풀었다. 그러자 민윤기가 나의 손을 잡아왔다. 


 


 


 


 


 

"다시 잘해보자는 말은 하지 않을게" 


 


 

"..." 


 


 

"나한테 기회를 줘. 네 옆에 있게 해줘" 


 


 

"..." 


 


 

"예전처럼 좋아해달라는 말은 안 할게. 어렵다는거 나도 아니까" 


 


 

"...갈게. 데려다줘서 고마워" 


 


 

"... 내일 아침에 데리러 올게. 촬영 있잖아" 


 


 

"알았어. 조심히 들어가" 


 


 


 

나름 냉정하게 말을 뱉고는 민윤기의 차에서 내렸다. 당당하게 아파트 안에 들어가 몰래 민윤기의 차를 바라보았다. 민윤기의 차는 한참을 그 자리에 있다가 그 자리에서 벗어났다. 나쁜 자식이다. 민윤기는. 이제 와서 이러는 거 다 소용없는데. 용서하지 않을 건데. 그러면서도 이제야 다시 와준 민윤기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나였다. 정말 바보 같았다.  


 


 


 


 


 


 

□□ 


 


 


 


 

지친 몸을 이끌고 집 앞에 다다랐을 때 나의 집 현관문 앞에 익숙한 형체가 있어 걸음을 멈추었다. 그 형체는 나의 인기척을 느꼈는지 나를 바라보았다. 전정국... 지금 시각은 10시를 넘어가는 시간이었다. 언제부터 그가 여기서 나를 기다렸는지, 밥은 먹었는지 걱정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멍청하게 서서 그를 바라보았다. 전정국 역시 그저 가만히 나를 바라보기만 하였다. 그 순간 갑자기 눈에 눈물이 고였다. 눈물이 흘렸다. 그렇게 참았는데, 다시는 민윤기때문에 울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었다. 그리고 민윤기 앞에서도 잘 참았다. 그런데 왜 전정국을 보는 순간 참았던 눈물이 터지는 것일까. 한번 터진 눈물은 금방 멈추지 않았다. 나를 그저 가만히 보고 있던 전정국 또한 내가 우는 것을 보니 당황을 하였는지 거의 뛰어오듯이 나에게 다가왔다.  


 


 


 


 

"...왜... 왜 여기있어요?" 


 


 


 

"여주씨는 왜 우는데요" 


 


 

"..." 


 


 

"말 안할거예요?" 


 


 

"나... 안아줄래요?" 


 


 


 

나의 말이 끝나자마자 전정국은 살짝 거칠게 나를 자신의 품에 끌어안았다. 그리곤 어설프게 나의 뒷머리를 쓰다듬었다. 나는 그의 품 안에서 울었다. 소리 없이. 그의 품에서 살짝 멀어졌을 때 그는 얼굴을 굳히고는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다른 냄새가 나" 


 


 

"..." 


 


 

"여주 냄새 말고, 다른 냄새" 


 


 

"..." 


 


 

"남자네, 같은 여우 종족이고" 


 


 


 

"...정국씨" 


 


 

"지금 나는 얼굴도 모르는 그 남자 때문에 네가 운거야?" 


 


 

"..." 


 


 

"어떤 새끼인지 궁금하네" 


 


 

"..." 


 


 

"여주가 다 울어주고" 


 


 

"..." 


 


 

"들어가, 내일 촬영있잖아" 


 


 

"정국씨" 


 


 

"그만. 지금은 어떤 말도 듣고 싶지 않아..." 


 


 

"..." 


 


 

"기다렸어. 연락 한다고 그래서. 근데 아무 연락 없어서 무작정 집 앞으로 왔어. 그런데 너는 다른 새끼 때문에 울고 있네" 


 


 

"..." 


 


 

"갈게요. 내일 봐요" 


 


 


 

전정국은 그렇게 뒤돌아서 나의 시야에서 벗어났다. 전정국이 뒤돌고 나니 거짓말처럼 멈췄던 눈물이 다시 흘렀다. 더 마음이 아팠다. 그 짧은 시간에 전정국이 민윤기보다 마음에 가득 찼던 것인지. 더욱 아팠다. 그리고 나는 그 자리에서 길을 잃은 아이처럼 한참을 울었다. 그리고 지쳐 집으로 들어갔다. 


 


 


 


 

■■ 


 


 


 


 

'아직도 자? 집 앞이야 촬영가야지'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와있었다. 문자 내용을 보아하니 민윤기임을 눈치챌 수 있었다. 전 날 많이 운 거 치고는 멀쩡한 나의 얼굴을 보고 안심이 되는 것과 동시에 두려웠다. 만약 얼굴 꼴이 말이 아니었다면 하루쯤 촬영을 미뤄도 상관없었다. 지금 당장 민윤기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전정국을 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너무나도 멀쩡한 나의 얼굴이었다. 


 


 


 

간단하게 옷을 걸치고 나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느리게 내려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1층입니다- 나의 바람을 무참히 짓밟듯이 1층임을 알리는 알림이 들렸다.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건물을 나섰다.  


 


 


 


 

민윤기는 차에 기대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를 발견하지는 못했는지 민윤기는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다. 민윤기에게 다가가려고 발걸음을 옮기려는데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김여주" 


 


 


 


 

전정국이었다. 여기서 밤을 새운 건지 어제와 같은 옷차림을 하고는 차에서 내려 나를 향해 걸어왔다. 그와 동시에 또 다른 목소리가 가까워지는 소리가 들렸다. 


 


 


 


 

"김여주?" 


 


 


 


 

정확히 민윤기와 전정국이 거의 동시에 나를 향해 다가왔고 지금 내 앞에 그들이 와있었다. 그리고 그 둘은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냥 쳐다보는 게 아니라 서로를 견제하듯이 쳐다보는 둘이었다. 


 


 

"그쪽은 누구십니까" 


 


 

"그러는 그쪽은요?" 


 


 


 

"민윤기라고 합니다. 지금 보니까 전정국씨군요. 티비에서 봤어요. 이번에 여주랑 같은 드라마에 나오는..." 


 


 


 

"네, 맞는데 그쪽은 누군데 여기 이러고 있는지" 


 


 


 

"오늘부터 당분간 여주의 매니저 대신에 제가 일합니다. 여주 옆에서 같이" 


 


 

"..." 


 


 


 

"이정도면 되겠죠? 여주 앞에 있을 이유" 


 


 


 

"..." 


 


 


 

"한가지 더 알려드릴까요" 


 


 


 


 

"...뭐죠?" 


 


 


 

"여주의 전남자친구입니다." 


 


 


 


 


 

정적이 흘렀다. 민윤기의 마지막에 나와 전정국 모두 굳었다.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건 오직 민윤기, 하나였다.  


 


 

□■ 


 


 


 


 

캔디러브입니다! 


 


 

요새 독자님들의 반응에 너무 감동을 하여서... 진짜 꿈인거 같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저는 자유가 끝이네요..핳핳 개학이에요...ㅠㅠㅠ 

근데 오늘 호석이... 우리 호석이 믹테가...ㅠㅠㅠㅠㅠ 이번 방학을 그거 하나만을 바라보고 왔기때문에  

과감히 믹테를 앓을 예정입니다...!! 너무 기대중이에요ㅠㅠㅠ 


 


 


 

그리고 작품에 대해서는 아마 다음편은 정국이의 번외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중입니다! 


 


 

오늘 편이 마음에 드실진 모르겠지만 많이 아껴주세요..ㅎㅎㅎㅎㅎ 


 


 


 

(신알신이 350이 넘었어요... 매회마다 높아져서 정말 감사드리고... 더욱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암호닉 


 


 


 

겨울/ 몽9/ 퍄퍄/ @불가사리/ 해나/ 떡볶이/ 윤쏭/ 볼우물/ 보라색달/ 국이네/ 꾸꾸/ 요로시꾹/ 11000110/ 효비요니/ 0207/ 새싹/ 다니단이/ 꼬취꼬춰/ 이슬/ 초코맛솜사탕/  

단미(사랑스러운여자)/ 젼국/ 보름달/ 랑짐/ 전정국/ ■계란말이■/ 사설/ 1013/ 뿜뿜이/ 아기어피침침/ 찰떡쿠키/ 봄봄/ 꿀레몬청/ 꾹토끼/ 꾸꾸/ 슈가나라/ 본싱어/ 요를레히/   

봄플/ 맑은 햇살/ 가봉/ 롤링/ 찬란/ 공좌님/ 슌/ 토토로/ 허쉬초콜릿/ 달리/ 지니/ 망개야/ 모란/ 만듀/ 감자/ 다카포/ 요진/ 할보할/ 사랑이모여/ 쿠키/ 짜몽이/ 꿀떡끌/ 유건/  

뮤즈/ 0415/ 설레임/ 토쿠/ 밍숭늉/ 데이지/ 하늘맑음/ 꾹화/ 1307/ 유자몽/ 서딩딩/ 꼬취꼬춰/ 돌하르방/ 꾹침/ 향단/ 바리바리/ 미니혀니/ 보라도리/ 초코랑해피/ 찬란/ 핫초코/  

알람/ 펭귄/ 식빵/ 꿀돼지/ 분위기/ 물빠않석/ 스타빌로/ 찜찜/ 바다코끼리/ 뉸기찌/ 꾸꾸야/ 117110/ 파슬리/ 김다정오빠/ 귤선생님/ 거창아들/ 요미공듀/ 낙월/ 쿄요테/ 꾸니/  

망개하리/ 룰루랄라/ 초콜렛러브/ 노랑말/ 돼지고기만두/ 별의밤/ 포동이/ 가든천사/ aidram/ 뷔주얼/ 태태요정/ 이핏/ 다카포/ 보라색바다/ 지민이네집/ 큄/ 청록/ 띠로롱 

꼬질이/ 치미아이/ 가근천사/ 애플파이/ 꿀떡맛탕/ 꿈틀/ 룰루랄라뿜룰루랄라/ 슈가형/ 빙구/ 녜리랑/ 너구리구리/ 정논/ 하늘날다/ 녜리랑/ Aiyana/ 한샘가온/ 사용불가 

도리도리/ 라임슈가/ 망개문지/ 새우버거/ 바다코끼리/ 봉천동 핵미모/ GRIT/ 봄혜향/ 블루데이/ 꾸꾹/ 토깽이/ 한겨울/ 막사랑/ 디어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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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가봉이에요!!!ㅠㅠㅠ
윤기가 여주를 떠났던 이유는 무엇인건가요ㅠㅠ
정국이와 윤기가 이렇게나 빨리 마주치다니!!!!ㅠㅠㅠ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요ㅎㅎ

6년 전
독자2
작가님 저 완전 알림 뜨자마자 달려왔어요 국이네 입니다 서브남주의 등장은 참 두근두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국이 막 질투하는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 좋아요 흑 흑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
ㅅㄷ
6년 전
독자4
작가님 [clkk]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알림 보고 바로 왔어요ㅎㅎㅎ 완전 정독햇어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요ㅎㅎ

6년 전
독자5
바다코끼리에여
아...이렇게 삼각관계가.... 빨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6
돌하르방이에오 헐 민윤기 너무 당당해.. 깜짜깅야 전정국 첨에 동공지진나다가 아닌척하는거 싱상가서 넘 귀엽규만... 여주가 이제 저둘사이에서 어케 지낼지ㅠ 흑흑
6년 전
독자7
안녕하세요 바리바리입니다!! 신알신 뜨자마 바로 달려왔어요 꺄아 오늘 드디어 3자대면을 했네요 덜덜덜.. 삼각관계다 삼각관계!! 윤기가 왜 여주한테 상처를 주고 떠났는지 그 이유도 궁금하네요 윤기 번외편도 궁금해집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6년 전
독자8
와 작가님..브금하고 내용하고 너무 찰떡이에요ㅠㅠㅠ 사랑해요작가님ㅠㅠ
6년 전
독자9
이핏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으ㅏ진짜 너무 재밌어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0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라이벌이라니........ 집앞에서 기다린 정구기는 뭐야ㅠㅠㅠㅜㅠ 넘 스윗하잔하......
6년 전
독자11
[지민이랑]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갑니다!!!
계속 글 봤었는데 암호닉신청을 안했네요!!! 다음편 넘 궁금합니다,,ㅑ

6년 전
독자12
꾹화 입니다!
정국이 있는그대로 감정 들어내는 모습이 그저 좋습니다ㅠㅠ 앞으로 셋의 관계가 어찌 흘러갈지 기대되네요

6년 전
독자13
핫초코입니더
와우 ㅋㅋㅋㅋㅋㅋㅋ 토끼와 여우의 싸움인가 ㅎㅎ
이거이거 아주 볼만하겠눈걸 ㅋㅋㅋㅋㅋㅋ
정국이는 가는척하면서 다시 온건가

6년 전
비회원160.214
보라색달입니다! 제가 혐생에 치여 글이 몇개 밀려있엇어요ㅠㅠ 오늘 다 몰아서 보고왔는데.. 글 전개가 빠른거 같아서 전 너무 좋아요.. ㅠㅠㅠ 진짜 정국이랑 키스할때 제가 다 심장이 떨렸어요.. 윤기랑 정국이랑 이제 본격적으로 삼각관계인가요!???!!???!! 너무 좋아요 ㅠㅠ 제 욕심으로는 정국이가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들이댔으면 좋겠어요 ㅎㅎ 빨리 여주가 기억못하는 과거의 뭔가 알고싶어요 ㅠㅠ 얼른 둘이 행쇼하길 ㅠㅠ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흘러가고 있어서 항상 작가님 글 기다리고 있습니다!! 브금도 너무 적절해서 좋아요 ㅠㅠ 앞으로도 좋은글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래두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ㅠㅠ 그러면 제 맘이 아파유 ㅠㅠ 글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학 힘내세요😘
6년 전
독자14
[망개하리]에요!! 삼각관계 시작인가요?!?정국번외도 궁금합니당ㅎㅎ다음편도 기다릴께요!!
6년 전
독자15
롤링입니다ㅠㅠㅠㅠㅠ진짜 윤기가 서브남주라니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
허려러ㅠㅜ 이러케 삼각구도 가 되는건가요!!!! 정구기 번외편궁금해요!! 아 전편에서 암호닉 신청했는데 누락됐더라구요 [봉이]로 다시 신청하게씀미당!!
6년 전
독자17
호비요니에요 !!! 정국이랑 윤기랑 신경전있는거 왜이렇게 좋죠 ,.... 그리고 컴퓨터로 글 보는데 브금듣는데 분위기가 아주그냥.....ㅠㅠㅠㅠㅠㅠㅠ넘 좋아요ㅠㅠ
6년 전
독자18
짜몽이에요 정국이랑 윤기가 만났네요ㅠㅠㅠㅠㅠ 삼각관계 시작 인건가요ㅠㅠㅠㅠㅠㅠ 윤기는 왜 여주를 떠난 건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
윤기랑 정국이랑 만났네요,.,, 정국이 너무 스윗해요
6년 전
독자20
끄아아아 윤기랑 정국이가 만났네요ㅠㅠㅜ!!! 너무 재밌어요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ㅠㅠㅜ 그리고 [키위맛푸딩]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6년 전
독자21
허쉬초콜릿이에요!!!!!!윤기가 여주를 떠났던 이유가 궁금하네용...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하는건가요????ㅎㅎㅎㅎㅎㅎ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22
토토로입니다!!
와...분위기...넘나 쩌는것ㅠㅠㅠ
저도 윤기가 여주를 떠났던 이유가 궁금하네요!! 서브남주도 넘 치명적이라서 제가 괜히 고민되네요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25
봄플이에욯.. 저두 네일 개학입니드.. 어주를 떠난 이유가 있었겟죠
6년 전
독자26
쿠키입니다!!
윤기가 왜 떠난걸까..ㅠㅠㅠㅠ그리고 삼각관계의 시작이군요!!! 점점 더 재밌어지고 있어요!!

6년 전
독자27
■계란말이■입니다! 아 대박 진짜 윤기라뇨..
정국이랑 서로 딱 ㅎ...ㅏ 넘나 좋은 것 ㅋㅋ정국이 번외도 궁금하네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거참ㅌㅋ저도 호석이 믹테 아주 기다리는 중입니다...그거 아니면 삶의 희망이 사라질거 같네요 개학 정말 너무 싫습니다 작가님도 너도 파이팅 하하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본격적인삼각관계시작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6년 전
비회원18.4
1013이에요 윤기 여우종족인 것도 발리고 정국이 완전 직진남인것도 발리네여
6년 전
독자29
이제야 이 작품을 알게 되었다니ㅠㅠㅠㅠㅠ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유뇽뇽] 암호닉 신청해봐요!! 오늘 편 대박입니다...

6년 전
독자30
물빠않석입니다 아 역시 삼각관계는 늘 흥미진진 따리 따...!
6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뭔가 윤기한테 사정이 있었을 것 같아서 그것도 궁금하고 돌려 말하지 않는 윤기라 흔들리네요 그러면서도 여주만 기다리고 또 기다린 정국이라... 와 본격적인 삼각관계에 들어가게 돼서 더 기대돼요 여우인 윤기랑 토끼인 정국이가 피 터지게 신경전 버릴 게 상상이가요ㅎㅎㅎ
6년 전
독자31
뿜뿜이입니달 역시 우리의 정국이는 실망시키지않아여,,구남친은 구남친일뿐! 이제 미래남친은 정국이니까여~
6년 전
독자32
룰루랄라뿜룰루랄라입니당!!!!! 오늘도 넘나리 재밌네여......브금이랑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서 빠져서 읽었던 것 같아요....자까님 짱........다음화 너무 기대되여.......둘이서 이렇게 막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3
@불가사리입니다!!!!!!!!! 대박!!!!!!!!!!!!!!!!!!! 작가님 진짜 대박이에요ㅜㅠㅠㅠㅠㅠ 정국이와 윤기가 둘이서 만났네요 둘이 경계하며 여주를 데려가려는게 너무 좋습니다ㅠㅠㅠ 윤기와 무슨일로 헤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상처주고 간 윤기를 조금 덜 좋아하겠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ㅠㅠㅠ
6년 전
독자34
새우버거입미다
집 앞에 정국이가 와 있을거람 생각은
안했었는데 깜짝놀랐어요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35
윤기의 대찬 tmi가 감명깊은 글이네요..윤기야 아무도 안물어봤는데 전남친...흠흠...쨋든 삼각관계 완전 좋구 오늘도 꾸르잼 아 글구 저 [설탕이당류]로 암호닉 신청했는데 안보여서..ㅠㅠ암호닉 다시 한번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36
해나입니다ㅠㅠㅠ 와 ㅠㅠㅠ 너무 좋아요 저는 정국이랑 잘 될걸 압니다!!!근데 윤기도 너무 좋아요 전남자친구라니 근데 과거는 과거 와우 요기 너무 설렘설렘합니다ㅠㅠㅠ 항상 잘 보고있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37
작가님[밍꼬]로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 !!!? ㅜㅜ
올라올때마다 보지만 진짜 분위기 너무죠아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ㅜ!

6년 전
독자38
와와 브금이랑 분위기 실화인가요? 글이 아주 술술 읽히는 게 다음 화가 아주 궁금한데요?ㅠㅠ크으 [짐느러미]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181.176
[토마토마]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ㅎ 정국이가 윤기한테 안밀리고 저렇게 나오다니 긴장감 뿜뿜이네요ㅎㅎ 설레면서도 둘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도 되구요ㅎ
6년 전
비회원113.16
하늘맑음입니다!!! 와.. 이렇게 빨리 마주치다니 정국이 번외 ㅠㅠㅠ 기다렸어요 퓨ㅠㅠㅠㅠㅠㅠ 도대체 어떤 생각들로 가득했는지 과거의 그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진짜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40
ㅅㄷ
6년 전
독자41
슈가나라에여!!!
으허,,, 정국이 너무ㅠㅠㅠㅠ저 지금 진짜 정국이 밖에 안보여요,,, 윤기가 나타났지만ㅠㅠㅠㅠ으러ㅠㅠㅠㅠㅠㅠ 여주한테 다른냄새가 난다는 걸 바로 알아챘는게,,, 진짜 와,,, 그냥 뭔지 모르겠지만 저 되게 설렜오요,,,ㅎㅎㅎㅎㅎ 윤기가 다시 나타난게,,, 아직 여주를 좋아하고 있으니까 그랬겠지만 그럼 왜 떠난건지,, 또 의문이 드네요,,, 이제부터 제대로 삼각관계시작인가요...?ㅎㅎㅎㅎㅎㅎㅎ오늘도 잘봤습니다!!!!!

6년 전
독자42
지민이네 집입니다ㅜㅜ ㅠ 정국이 ㅜㅠ다음편에 정국이가 왜기다렸는지 이유가 나오겠죠?
6년 전
비회원237.228
데이지입니다 작가님! 드디어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시작인가요!? 정국이란 윤기가 이렇게 빨리 마주치다니... 여주도 당황스럽겠어요 ㅠㅠ 막 여주 몸에서 다른 냄새 나니까 정국이가 질투하는 거 되게 귀엽네요 크흡 ㅠㅠ 윤기는 어떤 이유에서 여주랑 헤어짐을
결심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ㅎㅎ 그래도 정국아 난 널 응원해!!! 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 개학 힘내시구 넘 무리해서 연재하시지 마시고 몸 건강히 챙기세요 ❤❤ 다음편도 기대하고 갑니다!

6년 전
독자43
정국이 번외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당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44
꾸꾸야 입니다! 작가님이잉임 대박 ㅠㅠ 브금은어디서찾으시는지 ㅠㅠ 찰떡 ㅠㅠ 덕분에 몰입대에박입니당!! 윤기가 여주전남친이군요!! 정국이 상남자..... 하트하트
6년 전
독자45
정국이랑 윤기 둘 모두 속마음이 궁금하네요
6년 전
비회원230.108
봄혜향이예요! 전남친의 등장! 두뚠)) 과연 정국이의 운명은..! 개인적으로 꾸기가 안아주는 씬에 심쿵했어요! 오늘도 활력을 얻어갑니다....오늘 개학))
6년 전
독자46
몽9입니다!!
키야 킬링파트 과거는 과거입니도ㅓㅠ!’ㅜ
머시써여 ㅜㅜ

6년 전
독자47
랑짐입니다! 와우 역시 정국이는 보통 토끼가 아니네요 마지막 대사 깜짝 놀랐어요 다음편 번외 너무 기대되요ㅜㅜㅜㅜ대체 정국이랑 여주는 어떻게 만났을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48
꼬취꼬춰에요!
윤기는 뭐가 두려워서 뭐가 싫어서 뭐 때문에 여주를 떠나갔을까요ㅠㅠ
정국이 계속해서 여주 기다린거ㅠㅠㅠㅠㅠ막 우니까 확 안아서 달래주는 거ㅠㅠㅜㅜㅜㅠㅠㅠ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생각보다 빨리 삼자대면을 하게 됐네요! 앞으오 어떻게 될지 엄청 흥미진진하네용

6년 전
독자49
[둡부]로 암호닉이랑 신알신을 조심스럽게 신청해요...!! 하 점점 흥미진진해지네여ㅠㅠ 다음편이 궁금해요ㅠㅠ
6년 전
독자50
코요테에요! 새벽에 잠 안와서 들어왔는데 글이 올라와있었네요ㅠㅠㅠㅠㅠ 학교 가야된다는 생각에 짜증났는데 글 보니까 싹 사라지네요ㅠㅠㅠ 정국아 질투 더 해줘 ....헣
6년 전
독자51
이슬이예요!!!!
아 이제 삼각관계의 시작인가요?!?!?!
흥미진진 합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52
애플파이입니다! 와 벌써부터 정국이랑 윤기의 신걍전이 좋습니다ㅎㅎ 다음은 정국이 번외라니 ㅎㅎ
6년 전
독자53
와우 둘이 견제 난리!! 전남친이라고 말해버린 윤기도 대단하고 그걸 받아친 정국이도 대단하고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ㅎㅎ
6년 전
독자54
[싱브리]로 암호닉신청이요!!
6년 전
독자55
만듀예요!! 아 이번편 대박이네염........... 윤기랑 정국이가 만났다니 아...... 와 이거 대박 좋다 윤기가 전남자친구........ 그리고 꾸기까지.... 아 이거 관계가 너무 제 스탈이잖아요...... 아 역시 작가님 존경합니다 진짜
6년 전
비회원235.243
꼬질이에요ㅠㅠ오늘도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ㅠㅠ
6년 전
독자56
식빵입니당!! 헉 드뎌 정국이의 이야기가...!>_< 윤기는 또 여주를 왜 떠난 거지유...? 여주 매력이 아주그냥... 정국이는 왜 근데 그 토끼 여자애랑 ㅠㅠㅠㅠㅠ 질투 유발인가여... 그런 거 시러 꾹.. 어흑
6년 전
독자57
띠로롱입니다! 다음편 드디어 정국이의 이야기를 볼수있는건가요! 너무기대되네여ㅜㅜ 갈수록 점점더 재밌어져요 감사합니다 ㅜ
6년 전
독자58
Aiyana예요!
윤기등장으로 글에 텐션이 높아진 것 같아요..ㅠㅠ 취행저격 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요!
개학... 파이팅해요 우리...ㅠㅠ

6년 전
비회원233.120
스타빌로 입니다 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윤기랑 정국이 번외도 기대되요!
6년 전
독자59
ㅜㅜㅜㅜㅜ먼가 윤기와 정국이 서로 눈빛에서 레이저가나올듯한 과연 누가 여주의 마음을 차지할지 궁금해지네요ㅎㅎㅎ
6년 전
비회원150.122
초코맛솜사탕 입니다
우오와아아아악!!!! 뭔가요!!:! 이런전개!!!!!!!!!:!!(흥분) ㅠㅠㅠㅠㅠㅠㅠ저는 여주 버리고 간 윤기보다 정국이가 나을 것 같아요....작가님....!!!!!ㅠㅠㅠ
삼각관계 너무 흥미롭지만 저는 구남친보다는 정국이ㅠㅜㅜ

6년 전
독자60
[태자저하] 암호닉 신청해여 악 정주행 ㅏ고 왓어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편 넘나 궁금한 것 .. 그냥 큰 일 없이 바로 지나가서 바로 럽라 이어지면 졸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61
꿀돼지입니다.. 지금 너무 짜릿해서 이불을 뻥뻥 차고ㅠㅠㅠㅠㅠㅠ뒷구르기를ㅠㅠㅠㅠ하고ㅠㅠㅠ아악 신경전 짱입니다
6년 전
비회원180.16
[슝럽]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비회원206.220
GRIT이에요!!
아 믹테에사 못 헤어져나오고 허덕이다가 이제 망상들 다시 읽으려고 들어왓더니 이미 떠 잇었다니!!!!! 이 미늉기 전정국 시해ㅠㅠㅠ 집착슬슬시작되능간가야 여

6년 전
독자64
볼우물이에요! 윤기와 정국이의 불꽃튀는 대결을 응원합니다.. 흥미진진해지겠네요
6년 전
독자65
보라도리 입니다
융기...여주는 정국이꺼얌...안대...

6년 전
독자66
세상에 정주행 합니다! 넘 재밌네요ㅠㅠㅠㅠ 정국이 저런 모습 넘 조아요휴ㅠㅠㅠㅠ
6년 전
독자67
[석류] 암호닉 신청해여 ㅠㅠㅠ 자까님!!! 잘 보구있어요 ㅠㅠ
6년 전
독자68
보름달이에요! 세상에 삼자대면이라니.... 생각보다 더 빨리 나와서 놀랐어요... 빠른 전개 너무 좋습니다ㅠㅠㅠ 대박 흥미진진하고ㅠㅠㅠㅠ 윤기는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다음 화 읽으러 가보겠습니다♡
6년 전
독자70
워더입니다ㅠㅠㅠ 윤기랑 여주 사이에는 뭔일이잇엇던거죠ㅠㅠㅠ 윤기는 뭔 일이잇어서 떠난걸까요ㅠㅠㅠㅠ 정국이랑 윤기랑 서로 견제하는겁니까?ㅠㅠ
6년 전
독자71
윤기가 이러는 진짜 이유가 궁금하다 .. 어남정. 전 어남정이에오. 윤기가 그만둬!!!!(흔들림 그래도 이유가 있을테니까 ..(소심
6년 전
독자7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3
브금이랑 내용이랑 너무 좋아요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74
윤기가 서브 남주였군요!!!! 윤기와 정국이의 불꽃튀는 삼각관계 기대할게요 ㅎㅎ 흥미진진하니 재밌을거 같아요
6년 전
독자75
융기 너무 위험해요오💕👍🏼
작가님 지금은 개학하셔도 연재 계속, 길게 해주시길..😍
본격 삼각관계..! 너무너무 기대되는것😘
다음화가 너무 기대됩니다아

6년 전
독자76
크 정국이 이제 긴장 좀 타나요?ㅎㅎ
6년 전
독자77
변기입니다 와 윤기가 왜 여주를 떠난걸까요 진짜늠 너므너무너무너무너무궁금해요 세상에 정말 미쳤다 심리전 흐규ㅠㅠㅠ
6년 전
독자78
젠틀한 말투로 정국이를 막 뒤흔드네 우리 윤기가,,, 토끼 종족이라고 막 바로 여주체향이 아닌 윤기체향도 알아채네요,,,,캬. 자기편할대로 존댓말 반말 왔다리갔다리 하는거 우리 정국이가 하니까 또 괜찮게 보이네욬ㅋㅋㅋㅋ정국효과. 그나저나 여주 마음은 거의 정국이한테 기울은거겠죠? 윤기는 과거의 남자....
6년 전
독자79
헐 전남친인 걸 밝히다니 핵 폭탄을 던져 버렸구만,,,,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ㅠㅠ
6년 전
독자80
정국이랑 윤기... 신경전이 대박일듯요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81
으악퓨ㅠ너무 흥미진진해요 진짜 댓글 다는것도 끼먹고 읽었어요 ㅌ큐ㅠㅠㅠ
5년 전
독자82
윤기가 그럴거면 왜떠났던거니ㅜㅜㅜㅜ 다음편도기대할께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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