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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 I Love It (feat. Dok2)




영악한 토끼와 순진한 여우



H




[방탄소년단/전정국] 영악한 토끼와 순진한 여우 H | 인스티즈






□□




(정국 ver)





밤이 지나갔다. 매우 뜨겁고 끈적하고도 서로 깊은 소리를 속삭이던 그 밤이 지나갔다. 서로를 정신없이 탐하다 잠에 들었던 정국과 여주였다. 정국은 시끄럽게 울리는 전화에 눈을 떴다. 매니저였다. 매니저의 전화를 받으면서도 옆에 깊이 잠들어 있는 여주를 쳐다봤다. 술에 취해있어도 지난밤이 꽤나 힘들었는지 깊은 잠에 빠져있는 여주였다.





"어 형"




"아직도 호텔이야? 스케줄 늦게 생겼다. 얼른 내려와"




"지금?"




"어 지금 당장. 늦었어"




"아..."




"왜? 누구랑 같이 있어?"




"음... 어"




"누군데? 너 설마... 아니지? 너 토끼 종족이어서 조심해야한다고 했잖아"




"그런거 아니야"




"..."




"나 진심인 거 같아"




"..."




"내려갈게 기다려 형"





매니저 형에 급한 말과는 달리 정국은 내려가겠다며 대답을 하면서도 손은 느리게 움직였다. 가기 싫다는 듯이, 그녀의 떠진 눈을 보고 싶다는 듯이 그는 잠에 빠져있는 그녀를 계속 바라보며 손을 움직였다. 옷은 왜 이렇게 빠르게 입혀진 건지 어느새 옷을 다 입은 정국이었다. 그는 나가려다가도 이대로는 갈 수 없었다. 혹시나 싶은 마음이었다. 그녀가 술에 취해서 기억을 못한다면? 토끼 종족인 그는 첫밤을 치르는 사람을 원하는 욕망이 강한 호르몬을 가지고 있고 그녀를 그리워할 텐데 그녀는 기억 못한다면? 그는 절대로 참을 수 없을 것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그녀를 깨워서 데려가고 싶은 마음이 강한 정국이었다.





정국은 호텔 방안에 있는 종이에다가 자신의 번호를 적어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다. 기억은 못하더라도 이 쪽지를 보면 전화를 해줄 것이라고 굳게 믿은 그였다. 그는 스케줄을 하러 가는 차 안에서도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오직 여주만을 생각하였다. 단순한 작품을 보면서 생긴 관심과 호기심에서 이어져서 자신의 삶을 그녀에게 건 정국이었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났다. 정국의 심리는 매우 불편했다. 그날 바로 연락이 올 거 같았던 그녀에게서는 문자 한 통도 오지 않았다. 밤을 꼬박 새우면서까지 그녀의 연락을 기다렸던 정국이었다. 정국은 절망하였다. 그녀가 기억하지 못하는구나. 그날 밤을. 자신은 지금까지도 생각이 나 미칠 거 같은데 그녀는 기억도 못한다는 사실이 정국을 괴롭게 만들었다. 당장이라도 그녀를 데리고 와서 자신의 앞에 두고 싶은 정국이었다.





그러다 얼마 안가 정국에게 여러 개의 시나리오가 들어왔다. 정국의 컨디션은 바닥이었다. 정국은 건조하고도 무관심한 눈으로 시나리오들을 훑었다. 그러다 정국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시나리오가 보였다. 바로 전날, 기사에서 본 여주의 새로운 드라마였다. 그 드라마에 남주 역할에 시나리오가 정국에게도 들어온 것이다. 정국은 고민도 없이 이 드라마를 선택하였다. 요 며칠 웃음이라곤 보지 못했던 정국의 얼굴에서는 오랜만에 토끼 다운 모습이 보였다.







■■







대망의 그녀를 보는 날이었다. 대본 리딩. 그는 설레는 마음으로 일찍 대본 리딩 장소에 도착하여 문을 열었다. 눈에 띄는 뒤태가 보였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뛰는 모습. 여주였다. 정국은 설레다가도 이내 여주의 표정을 보자마자 기분이 상했다. 역시나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정국을 바라보는 여주 때문이었다. 마치 처음 보는 사람인 듯이 자신을 대하는 여주였다. 그렇다. 여주는 정말로 그날 밤을 기억하지 못했다. 정국은 심술을 부리고 말았다. 지금 이 장소가 대본 리딩 장소가 맞음에도 불구하고 정국은 여주에게 다른 장소라고 알려주었다. 흔히 토끼 종족들은 자신의 첫 여자들에게 모든 것을 바치고 아껴준다는데 정국은 아니었다. 화가 나고 심술이 났다. 자신은 매일을 생각하고 살았는데 막상 그녀는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이다.






그날 자신의 심장을 두드리고 아직까지 떨리게 만드는 살짝 풀린 눈이 오늘은 여우 종족 답지 않은 오히려 토끼 종족들보다 훨씬 맑고 순수한 눈이었던 여주였다. 그런 눈이 미웠다. 여우면 여우답게 그날을 기억하고 자신을 책임지라면서 달라붙어야 했던 여주였다. 그런데 여우 종족 답지 않게 기억도 못하고 순진하게 자신을 쳐다보는 여주가 미웠던 정국이었다. 그리고 그런 여주의 순진한 눈빛을 떠올리는 자신이 미치도록 미웠던 정국이었다.








□□






그로부터 자신을 묘하게 피하는 여주가 마음에 안 드는 정국이었다. 기억도 못하면서 끝내 자신을 피하는 여주가 미웠던 정국이다. 여주를 붙잡고 기억을 하라는 듯이 말까지 했지만 여주는 기억하기는커녕 자신을 어려워했다. 그러다 기회가 찾아왔다. 그녀와의 키스신. 어쩌면 그녀에게 그날의 기억을 찾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였다. 그녀는 NG가 여러 번 날까 봐 걱정스러운 듯이 정국을 쳐다봤다.





정국은 여유롭게 웃으면서 여주에게 걱정 말라는 듯이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촬영이 시작되었다. 두 입술이 부딪혔다. 묘하게 떨리는 여주의 입술에 정국은 자극을 받았는지 더 진하게 몰아붙였다. 감독님의 컷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정국은 미친 짓을 했다. 계속 키스를 이어나갔다. 오히려 전보다 더 진하게. 당황하여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여주에게 더욱 자극을 받아 그녀를 몰아붙였다. 입술이 떼지고 정국은 급하게 돌아서 촬영장을 빠져나왔다. 당황을 해야 할 여주 보다 자신의 얼굴과 귀가 더욱  빨개졌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 촬영이 있는 날부터 정국은 여주를 찾아가지 않았다. 자존심이 상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모든 여자들이 먼저 자신에게 다가왔는데 여주는 그렇지 않았다. 안달 난 쪽은 정국이었다. 그랬기에 정국은 억지로라도 여주를 보지 않았지만 더욱더 보고 싶어지고 말았던 그였다. 그렇게 홀로 앓다가 겨우 매니저에게만 말을 하였다. 매니저는 귀엽다는 듯이 정국을 쳐다봄과 동시에 걱정스러운 듯이 정국을 쳐다봤다. 당연했다. 정국에게는 모든 것을 걸었던 그 날 밤을 여주는 기억도 못하니 말이다. 그러다 둘이 찍는 촬영 날 자신의 차로 여주를 데려 온 정국의 모습에 매니저는 웃고야 말았다. 무서운 놈이었다. 정국은. 아니 토끼 종족은. 자신의 첫 사람을 원하고 아끼는 열망이 가득한 존재였기 때문이다. 거기에 물론 정국은 예외가 아니었다. 그녀를 사랑스러운 토끼의 눈으로 쳐다보는 정국이었지만 더욱 자세히 살펴보면 소유욕 가득한 눈빛, 어쩌면 육식 동물 종족보다 더한 눈빛을 가진 정국이었기 때문이다.






촬영장에서 여주가 다칠 뻔하였다. 정국에게는 심장이 떨어질 뻔한 감정을 실감한 순간이었다. 정국은 당황하고 놀란 나머지 그녀에게 화를 냈지만 이내 울먹이는 그녀의 표정을 보자 더욱 당황하여 그녀를 위로해주었다. 정적이 흐르는 차 안이었으며 그녀의 집에 다 도착해오자 몹시 아쉽다는 생각이 든 정국이었다. 물론 집으로 들어오라는 그녀의 말 전까지 말이다. 집으로 들어오라는 그녀의 말 다음에 정국에게서는 토끼의 모습은 사라지고 없었다. 정국은 원하는 것을 쫓는 샤냥꾼의 눈빛을 하고 있었다.  





분위기와 흐름이 있었다. 매니저를 나가게 한 뒤 여주의 집에서 흐르는 분위기가 그랬다. 정국과 여주 단둘이서만 있었다. 그것도 여주의 집 안에서. 상처가 난 정국의 얼굴을 치료하면서 마치 자신이 다친 것 같은 표정을 하며 약을 발라주는 여주가 귀여워서 웃음이 나왔다. 사랑스러웠다. 그러다 눈이 마주치고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그리고 흐름이 이어졌다. 키스로 이어진다는 흐름. 정국은 그걸 원했다. 그리고 원하는 것은 반드시 이루는 그였다. 그녀에게 당당히 키스를 한다고 말 한 뒤에 바로 여주의 입술을 물었다. 마침내 여주의 가늘고 하얀 팔이 정국의 목에 둘러졌을 때 정국은 묘한 쾌감을 느꼈다. 그날 느꼈던 여주의 얇은 허리를 끌어안고서 그녀의 입술에 파고들었다.







■■







그 키스 이후에도 그녀에게서는 연락이 없었다. 그녀는 그랬다. 분명 자신을 받아준 걸 보면 여주 또한 자신에게 마음은 있는 것이라도 판단한 정국이었다. 그리고 그는 생각했다. 자신이 먼저 다가가는 게 아니라 그녀가 자신에게 먼저 다가오게 만들겠다고. 그렇게 해서 시작한 게 유치한 질투작전이었다. 누군가가 그랬다. 질투만큼 간단하고도 아픈 사랑의 증거는 없다고. 요즘 자신에게 꼬리를 흔들면서 유혹을 해오는 토끼 종족 답지 않는 행동을 하는 여자 아이돌이 있었다. 너무 대놓고 유혹을 해서 당황스러웠던 정국이었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그런 그녀의 태도가 오히려 고마웠다. 그러면서도 생각했다. 이렇게 대놓고 유혹을 하는 여자가 김여주였으면 하고 말이다.





유치하게도 질투 작전을 위해 촬영장에까지 그녀를 부른 정국이었다. 진한 향수 냄새와 화장품 냄새 때문에 얼굴이 굳어졌지만 애써 얼굴을 풀고는 그 여자가 하는 짓을 다 받아주었다. 그러면서도 여주의 표정과 행동을 지켜본 정국이었다. 묘하게 굳어진 표정과 그 여자 아이돌이 들어오면서도 좀처럼 웃음이 보이지 않는 얼굴. 확실했다. 여주는 질투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애써 괜찮은 척, 자신에게 화를 내지도 그렇다고 다가오지도 않는 여주에게 화가 났다. 그다음 정국은 여주에게로 달려갔다. 여주가 먼저 다가오게 만들려고 했지만 자신이 안달이 나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어리석게도 그녀는 자신의 감정을 눈치채지 못한 거처럼 보였다. 정국은 차분하게 그녀에게 그녀가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힌트를 주었지만 그녀는 약속이 있다며 연락을 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그렇게 또 한번 더 그녀는 자리를 피했다.







여주가 연락을 한다는 그 날, 연락이 오지 않아 정국은 그녀의 집으로 찾아갔다. 아직 들어오지 않았는지 불도 켜지지 않은 그녀의 집이었다. 한참을 기다렸을까 그녀의 향이 느껴졌다. 여주 또한 정국을 발견하였는지 걸음을 멈추었다. 그리곤 눈물을 흘렸다. 정국은 당황했다. 갑자기 자신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뜨리는 그녀의 모습으로 인해서 말이다. 우는 그녀에게 단숨에 다가갔다. 우는 이유를 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안아달라는 말이었다. 정국은 말없이 여주를 안아주었다. 그리고 또다시 얼굴이 굳고야 말았다. 여주에게서 다른 향이 느껴졌다. 다른 여우의 향기. 정확히는 백여우의 향기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남자 향수의 향기.






정국의 심장이 떨어지는 느낌을 또 여주로 인해서 느끼고야 말았다. 정국과의 이야기를 피하고서 간 약속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누구를 만난 건지 모르겠지만 틀림없는 남자였으며 그녀는 서럽게 울고 있었다.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로 인해서 이렇게 서럽게 우는 여주 때문에 몹시 기분이 나쁜 정국이었다. 그래서 우는 여주를 두고 그대로 그곳을 빠져나왔다. 자신의 앞에서 자신으로 인해서 여주가 우는 건 상상하기도 싫었지만 다른 남자 때문에 여주가 우는 건 더욱 상상하기 싫은 정국이었다.






정국은 여주에 아파트에서 빠져나온 뒤 그 앞에 세워 둔 자신의 차에서 꼬박 밤을 지나고 말았다. 차 안에서 멍하니 생각을 한 정국이었다. 도대체 그녀를 울린 새끼는 누굴까, 뭐 하는 놈일까. 여러 가지 생각을 한 정국이었다. 그리고 우는 여주를 뒤로하고 혼자 나왔다는 생각에 여주에게 미안해진 정국이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아침이 다가오고 있었다. 마침 여주의 촬영 날이었기 때문에 정국은 여주를 촬영장까지 태워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차 안에서 나왔다. 마침 여주가 나오고 있었다. 여주의 이름을 부르며 다가갔지만 이내 다른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남자 또한 여주의 이름을 불렀다.






정국은 순간 그 남자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여주를 울린 남자. 여주가 서럽게 울었던 이유의 장본인. 하얀 얼굴과 묘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남자였다. 그리고 퍼져 나오는 향기, 지난밤 진한 여주의 향기 저편에서 느껴지는 다른 향기의 주인공이었다. 정국은 그가 싫었다. 당연한 현상이었지만. 그리어 이어서 들려오는 소리에 그를 싫어하는 걸 넘어서 견제와 경계를 해야 했다. 그는 여유롭게, 현재 키를 쥐고 있는 것은 자신이라는 듯이 자신을 소개하는 그였다.






그러니까 빌어먹게도 그 새끼는 여주의 전 남자친구였다. 하지만 정국은 지지 않았다. 정국은 원하는 것은 절대로 놓치지 않기 때문이다.







□■



캔디러브입니다...!! 우선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남깁니다...ㅠㅠㅠ

제가 학생이다 보니까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어서 적응과 동시에 빡빡한 학교 보충과 야자와 학원으로 인하여...

앞으로 연재가 주1~2회 정도만 가능할 거 같아요ㅠㅠㅠ 그래도 시간나면 꼭! 올리겠습니다....!!!




오늘로 정국이 번회는 끝이고요! 전 스토리들을 정국의 시점에서 보여주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딱히 스토리 진전은 없어요!




다음편부터는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이니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ㅎㅎㅎ


기다려주시는 많은 독자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암호닉




겨울/ 몽9/ 퍄퍄/ @불가사리/ 해나/ 떡볶이/ 윤쏭/ 볼우물/ 보라색달/ 국이네/ 꾸꾸/ 요로시꾹/ 11000110/ 효비요니/ 0207/ 새싹/ 다니단이/ 꼬취꼬춰/ 이슬/ 초코맛솜사탕/

단미(사랑스러운여자)/ 젼국/ 보름달/ 랑짐/ 전정국/ ■계란말이■/ 사설/ 1013/ 뿜뿜이/ 아기어피침침/ 찰떡쿠키/ 봄봄/ 꿀레몬청/ 꾹토끼/ 꾸꾸/ 슈가나라/ 본싱어/ 요를레히  

봄플/ 맑은 햇살/ 가봉/ 롤링/ 찬란/ 공좌님/ 슌/ 토토로/ 허쉬초콜릿/ 달리/ 지니/ 망개야/ 모란/ 만듀/ 감자/ 다카포/ 요진/ 할보할/ 사랑이모여/ 쿠키/ 짜몽이/ 꿀떡끌/ 유건/  

뮤즈/ 0415/ 설레임/ 토쿠/ 밍숭늉/ 데이지/ 하늘맑음/ 꾹화/ 1307/ 유자몽/ 서딩딩/ 꼬취꼬춰/ 돌하르방/ 꾹침/ 향단/ 바리바리/ 미니혀니/ 보라도리/ 초코랑해피/ 찬란/ 핫초코/  

알람/ 펭귄/ 식빵/ 꿀돼지/ 분위기/ 물빠않석/ 스타빌로/ 찜찜/ 바다코끼리/ 뉸기찌/ 꾸꾸야/ 117110/ 파슬리/ 김다정오빠/ 귤선생님/ 거창아들/ 요미공듀/ 낙월/ 쿄요테/ 꾸니/  

망개하리/ 룰루랄라/ 초콜렛러브/ 노랑말/ 돼지고기만두/ 별의밤/ 포동이/ 가든천사/ aidram/ 뷔주얼/ 태태요정/ 이핏/ 다카포/ 보라색바다/ 지민이네집/ 큄/ 청록/ 띠로롱 

꼬질이/ 치미아이/ 가근천사/ 애플파이/ 꿀떡맛탕/ 꿈틀/ 룰루랄라뿜룰루랄라/ 슈가형/ 빙구/ 녜리랑/ 너구리구리/ 정논/ 하늘날다/ 녜리랑/ Aiyana/ 한샘가온/ 사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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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뇽뇽/ 밍꼬/ 토마토마/ 둡부/ 싱브리/ 태자저하/ 슝럽/ 고기만두/ 꾸기여밍/ 잠깐만/ 가을/ 뉴리미/ 봉이/ 5반 25번/ 서제/ 봄이/ 메잉두/ 뿡쁑/ 슈멬이/ 망태태기/ 사과

짐그러미/ 치미치미/ 밍꼬/ 제희/ 5959/ 10041230/ 뽀작/ 무채색/ 인연/ 노나루/ 박우진/ 베개/ 쀼ㅣㄹ/ 파랑/ 0427/ 오앙/ 꾸깆꾸기/ 고구마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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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가을이에요! ㅘㅠㅠ 정국이... 멋있는 남자.. 아니 멋있는 토끼ㅠㅜㅠㅠㅠ 질투도 하고 귀여워요 ㅠㅠㅠㅠ 글 쓰시느라 넘 수고 많으셨구 현생.. 힘내세요! 응원할게요ㅠㅠ💜💜
6년 전
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5
슈가나라에요!!!
으헣,,, 역시,,, 여주와 정국이는 그 날 호텔에서 어쩐지 그런 것 같다고는 생각했어요 토끼종족 특성이 그런데 여주는 기억을 못하니 정국이 입장도 이해가 되네요!!! 다음화부터는 삼각관계가 시작되니까 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 자까님!!! 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욘!!! 화이팅입니당!!!!

6년 전
독자3
■계란말이■입니다 아 대박 ㅠㅠㅠㅠㅠㅜ흐에 다음편이 너무 너무 기대되네요 벌써 이렇게 설레도 되는 부분인가요 저...설레발 치다가 하루가 지날거 같네요 오늘도 작가님의 글은 짱입니다 어쩜이리도 잘 쓰시는지 정말 ㅠㅠ브음도 너무 잘 맞아요 노래 진짜 좋습니다 ㅋㅋ오늘도 넘나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4
롤링입니다!작가님ㅠㅠㅠㅠ정국이는 역시 스윗한 질투남!?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 조하요ㅠㅠㅠㅠ윤기가 전남친인것도 좋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
꿀레몬청입니다! 정국이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한 번 더 되돌아보니 정주행하는 것 같고 좋았어요 본격적인 삼각관계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현생 파이팅하세요 8ㅅ8
6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
해나입니다!!! 삼각관계 너무 좋아요 흐흫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정말 재밌어요 ㅋㅋㅋ
6년 전
독자9
뿜뿜이입니다ㅠㅠㅠㅠ우리 꾹이 본능이 아주 장난아니네욥,,!얼룬 다음화 나왓으면ㅠㅠ
6년 전
독자11
가봉이에여!!!정국이의 사정을 다 알게되니 더 흥미진진하네요ㅠㅠㅠ 처음에 여주를 곤란하게 했던 이유가 저것이었군요ㅠㅠ이제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니....!!!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ㅠㅠㅠ!!기다리고 있을게요~~^^천천히 오세요ㅎㅎ항상 응원합니다~~
6년 전
독자12
짜몽이에요ㅠㅠㅠㅠ 정국이가 그동안 왜 그랬던 건지 이제야 알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 본격적인 삼각관계라니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기대돼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
워더입니다!!! 정국이한테 그런일이 잇엇군요ㅠㅠㅠ 정국이가 좀 화날만하긴하지만 질투하는 거 보니까 약간 좋고....ㅎㅎㅎㅎ 다음화도 빨리보고싶어요ㅠㅠ
6년 전
독자15
박우진이에요!! 작가님 혐생 화이팅 이에요 ㅠㅠ♥️♥️ 그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본격적인 삼각관계 시작이라니.. 넘나리 두근거립니다 작가님 몸 조심하셔요 사랑합니당
6년 전
독자16
짐그러미입니당! ㅠㅠ이런이런 전정국 이사람..이 어니아 이 토끼야 이래야하는거죠? 질투하는게 아주 바람직하고 귀엽네여! 다음화 너무 기다려져요! 그치만 첫째는 작가님 현생인거 알죠? 기다리는거 잘하니까 작가님이 부담 안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7
유건이에요!!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이번화도 너무 재믺ㅇ어요ㅠㅠㅠㅠㅠ정국이 질투하는거 더 보고싶네요ㅎ8ㅎ 전 희망 없어보이는 민기를 밀어요ㅎㅎ헤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8
@불가사리입니다 와 정국이도 질투심과 그런게 되게 많네요 아닌척 여주 신경쓰는 모습도 너무 귀엽습니다 여주와 이제 어떻게 될지 너무 기대되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9
토토로입니다!
역시 그날밤....., 여주가 기억을 못해내는거였군요ㅠㅠ
정국이가 여주를 정말 좋아하고있다는걸 느끼게된 화ㅠㅠ 다음화도 기대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20
이슬이예요!!!
정국이가 애가 탈만도 합니닿ㅎㅎㅎㅎ
여주는 기억을 전혀못하니ㅠㅠㅠㅠ
윤기와 여주 정국이의 삼각관계라니 이거 완전 흥미진진 하겠는데욯ㅎㅎㅎㅎㅎㅎ
오늘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6년 전
독자21
치미치미예요! 질투유발 작전하는 정국이가 뭔가 귀엽네욬ㅋㅋㅋㅋㅋ 정국이 속마음이 이랬다니 첫만남때 대체 왜...?이랬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가네욬ㅋㅋㅋㅋ 오늘도 넘 재밌었어요!
6년 전
독자22
[미니핀]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아 왜 이제서야 작가님 글을 봤을까요ㅠㅠㅠ이제서라도 봐서 다행입니다ㅠㅠ
6년 전
독자23
꿀돼지입니다... 정국이 속마음으로 보니가.. 정국이가 얼마나 여주를 원하는지.. 너무 잘 보여서 제 광대가... 지금 너무 힘들어하네요오ㅠㅠㅠㅠ진짜 최고여요ㅠㅠ
6년 전
독자24
찜찜입니다 작가님!! 역시 정국이가 저런건 다 이유가있었네요 ㅜㅜ 담편부터 삼각관계라니 더재밌을거같아요ㅜㅜㅜ 기다리고있을게요!!!
6년 전
비회원18.4
1013이에요 정국이 귀여운 거 봐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
코요테입니다 리딩현장에서 만났을때 정국이가 여주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심술난거였군요... 왠지 귀여워.. 빨리 다음편도 보고싶어요ㅠㅠㅠㅠ 둘이 질투하는 거 보고싶네요
6년 전
독자26
하....정국이ㅠㅠ 현실에는 없는ㅠㅠ 잘 됐으면 좋겠다ㅠㅠ 여우는 왜 기억을 못 하니ㅠㅜ 기억을 해줘ㅠㅠ
6년 전
독자27
[참기름]으러 암호닉 신청해요!! 신청 받으시는건가요??
암튼 안달난 정국이 너무 좋아요 브금이랑도 찰떡에요ㅜㅜㅜ 오늘 분위기가 너무 좋은거 같애요ㅜㅜ 정국아 사랑한다!^!

6년 전
비회원237.228
데이지입니다 작가님! 에피소드들을 정국이 입장에서 돌아보니 정국이 맘이 더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자기만 기억하는 게 괜히 막 자존심 상하구 막 ㅋㅋㅋ 귀여운 정국이 ㅠㅠ 처음에 여주 곤란하게 했을 땐 정국아... 안 돼... 이러면서 봤는데 여주가 괘씸했나봐요 ㅋㅋㅋ 귀엽고 귀여운 정국이 아주 좋습니다 ㅠㅠ 촬영장에 다른 여자 아이돌 데리고 온 것도 질투 유발?이었고 ㅋㅋㅋㅋ 뭔가 초등학교 때 좋아하는 여자아이 괴롭히는 남자아이가 생각나는 것 같아요 ㅋㅋ 귀엽고 풋풋하네요 ㅠㅠ♡ 아무튼 다음편부터 본격적인 삼각관계 돌입이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ㅠㅠ 작가님 연재 너무 무리해서 하시지 마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28
바리바리입니다 질투유발하려했는데 못 참고 달려간 정국이가 왜이렇게 귀엽죠?? 둘이 언능 알콩달콩 연애했으면 좋겠어요 ㅠ ㅠ
6년 전
독자29
애플파이입니다!! 본격적인 삼각관계 마구마구 기대해봅니다 ㅎㅎ 우리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6년 전
독자30
꾸꾸야 입니다!! 할 ㅠㅠ 작가밈 ㅠㅠㅠ 너무재밌어여 ㅠㅠ 번외편 최고짜릿하네여 여주와 정국이이에 그런일이있었다니,, 여주가 기억을 못해서 정국이가 많이 심술날만했네여! 삼각관계흥미딘딘 ㅠㅠ 브금도 너무좋아요!!
6년 전
독자31
제희에요!!대본리딩때 여주가 기억못해서 삐진 거였군요ㅋㅋㅋ여주바라기 정국이 너무 좋아요ㅠㅠ이제 3각관계의 시작인가요ㅋㅋㅋ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32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ㅠ 이런리런 전정국 쏘 스윗보이ㅠㅠㅠㅠㅠㅠ 역시 최고여 넘어질것같으면 더세게밟아 임뫄!!!!!!! 윤기와 국이의 삼각관계가 더 고조된다니 너머 신나요... 껄껄 이런 변태취향을 어쩌지ㅠ
6년 전
비회원205.223
본싱어 입니다!! 어후 숨막히는 삼각관계네요 정국이가 토끼는 확실히 아닌것 같은데... 질투봐 사자 뺨치겠어요
6년 전
독자33
암호닉 받으신다면 [보라색하늘]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작가님 늦게나마 정주행한 독자를 용서하세요ㅠ
6년 전
독자34
허쉬초콜릿이에요!!!!!!언제든지 와주시면 항상 반겨드리지요ㅠㅜㅜㅜㅜㅜ정말 너무 재미있어요♡♡♡정국이 너무 멋있는거같아요 윤기랑 삼각관계도 너무 귀엽고 여주는 너무 예쁘고 여린거같아욤♡♡잘보고있습니당ㅎㅎ
6년 전
독자35
저번 화에서 암호닉을 신청했는데 제 암호닉이 안보이네용ㅠㅠㅠㅠㅠ 그래서 다시 신청해요! [너에게 닿기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가 그동안 무슨 생각을 하고 왜 처음에 여주를 괴롭혔는지 이유가 나와서 궁금증이 해소되는거 같아요! 이제 윤기 정국 여주 삼각관계 기대할게요 하지만 작가님 어남국인거 잊으시면 안돼요!!!
6년 전
독자36
[뉸기찌]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붐위기가 섹시해요ㅜㅠ
6년 전
독자37

암호닉 신청 받으신다면 [초록하늘]로 신청이요
와우
짱이다 진짜

6년 전
독자38
배게입니다! 질투 작전하는 정국이 귀여워요 ㅋㅋㅋ 윤기와 여주 정국이의 삼가관계 기대합니다~~! 이번편 너무 재밋어요
6년 전
독자39
볼우물입니다 다음화부터 시작될 삼각 관계 기대 많이 하고 있어요ㅋㅋㅋㅋ 정국이와 윤기가 어떻게 신경전을 벌일지 후후
6년 전
독자40
핫초코입니당
어ㅏ 정국이 시점 장난아니다
정국이가 엄청 고대하고 기대하고 있던 사람이였그먼 근데 갑자기 전남친이 딱!!

6년 전
독자41
암호닉[고로케]로 신청 합니다! 후 정국이 넘 설레요ㅠㅜㅠ 작가님 글 진짜 심장 도키도키 하게 잘 쓰시는 군요!! 윤기도 등장하고 이제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기대됩니다♡ 저도 같은 학생이기에 작가님 이해할 수 있어요ㅠㅠ 부담가지지 마시고 작가님 오실 수 있을 때 여유 있을 때 오셔도 괜찮습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년 전
독자42
쿠키입니다!!! 정국이가 그렇게 행동했던 이유가 그거였군요.!!!
6년 전
비회원206.220
GRIT이예요!
아 소유욕쩌는 정국토끼 느무 좋은 것ㅋㅋㅋㅋㅋㅋ
자까님 현생 응원합니다!!!연재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재미있는 글 써주세요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43
5959입니당!
크 뭔가 여주가 기억 못하는 일이 있었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정국이의 시점에서 보니 저였어도 심술이 났을것 같아요! 그나저나 전남친 윤기에 상대배우 정구기.. 이거이거 넘나 좋은 관계아닙니까 본격적인 삼각관계 사랑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44
밍꼬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는 여전히 설레는군여ㅠㅠㅜㅜㅜㅜㅜ다음편에서 삼각관계 진짜 기대되여! 늦게봤지만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45
블루데이 입니다!!
정국이 너무 스윗하고....질투하는 것도...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삼각관계도 너무 좋고ㅠㅠㅜㅜㅠ본격적인 삼각관계라니!! 더더더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46
[김가루]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이번편 너무 은혜로운 편..크..
정국이 질투가 화르르륵ㅋㅋㅋ
항상 은혜로운 정국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7
[히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주행 했어요 ㅎㅎㅎ 정국이 설마설마했는데 그렇고 그런...ㅎㅎㅎ 여주를 그렇게나 좋아했구나ㅠㅠㅠㅠ 서브남도 등장했으니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6년 전
독자48
봉이에요!!!! 이번화 지짜 다리에바다리ㅠㅠㅠ 작가님 감사햅니더아ㅠㅠㅠㅜ브금이랑 찰떡파이인거 실홥니까ㅠㅠㅜ 작가님 현생화이팅!!!!!!!!!!! 기다릴게유!!!!!!
6년 전
비회원201.50
[노나루]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저런 토끼... 위험한 토끼...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글 쓰시느라 정말 수고하셔요 ㅠㅠ 화이팅 언제나 응원합니다!
6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정국이 관점에서 보니깐 이해도 되고 더 정국이가 귀여워보이는데요ㅎㅎ여유롭고 나른미 넘치는 윤기랑 소유욕도 사랑도 넘치는 정국이와 그리고 그 사이에 낀 여주라 다음 화부터 본격적으로 나올 삼각관계 마구마구 기대하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50
보름달이에요! 정국이 시점으로 보니까 되게 새롭네요♡ 그래서 그런지 정국이 귀여운 면이 좀 보이는 것 같아요ㅋㅋ 여주가 다가오도록 만들려고 생각한 게 겨우 질투 작전이라니ㅠㅠ 정국이의 질투를 응원해야 정국이가 여주에게 더 안달 나겠죠? 윤기의 등장이 참 알맞은 시기였네요♡ 아슬아슬한 삼각관계 기대할게요!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51
몽9입니다! 정국이 ㅜㅜ시점으로 보다니 질투가 만쿠나!
6년 전
비회원150.122
초코맛솜사탕 입니다!!
와 정국이 상황을 이랗게 자세하게 풀어주시니까 너무 좋아요ㅠㅠ 꼬인 실이 풀리는 기분입니다..ㅎㅎ앞으로의 정국이가 더더 기대됩니다ㅠㅠㅠㅠ 작가님 기다릴께요오>_<♡

6년 전
독자52
[물결잉]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6년 전
독자53
[aidram]입니다!
정국이 너무 섹시ㅠㅠㅠㅠㅠㅠㅠ너무 조하!!!!!!!!!!!!꺄꺄꺄

6년 전
독자54
[아메트린]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이걸 이제 보다뇨ㅠㅠㅠ 완전 명작이에요ㅜㅜㅜ 넘나 꿀잼.. 다음편에서 또 뵐게요! 작가님ㅎㅎ
6년 전
비회원136.189
꾹침이에요!!
아~~ 삼각관계 넘 좋구요♡♡♡ 매번 잘 읽고 갑니다!!!ㅎㅎㅎ

6년 전
독자56
망태태기에여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 삼각관계ㅜ기대됩니댜ㅠㅠㅠ
6년 전
독자57
보라색달입니당! 제가 예상했던 것이 맞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ㅎㅎ 역시 둘이...(흐뭇) 그리고 오늘 브금 제가 좋아하는 노랜데 글내용ㅇ랑 찰떡이여서 좋았어요ㅠㅠㅠ 정국이가 약간 집착아닌 집착을 하는 것이 왜이렇게 좋을까요 ㅎㅎ 이제 좀 더 많이 솔직한 정국이를 볼 수있을까요? 직진정국? ㅎㅎ 일단 제가 삼각관계 겁나 좋아하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라니 넘무 신나요🎉 그리구 작가님 개학하셔서 바쁘시니까 천천히 연재하셔도 다 이해합니다☺️ 전 글 적어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한걸여 ㅠㅠㅠ 다음화 신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잇겠습니당💕 글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58
Aiyana입니다!
정국이... 아닌척 했지만 이렇게까지 맹목적이었다니 으아ㅏㅏ 귀욥
오늘도 잘 읽었어요!!

6년 전
독자59
왜 이런 띵작을 이제서야 알았을까요 ㅠㅠㅠ [우리사이고멘나사이]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6년 전
독자60
변기입니당!! 따흐흑 정국.. 윤기한테 지지 않으려구 하네요... 따흐흐ㅡ흐흑..... 정말 띵작입니다 이건 흐규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유ㅠㅠ
6년 전
독자61
앞으로 정국이가 어떻게 할지 궁금해요. 정국아 들이대 들이대!!! 들이대야해!!!!
6년 전
독자62
정국이 질투한다!!! 아주 제대로 홀렸구만!!!!!!!
6년 전
독자63
오늘처음보고 다봤는데ㅠㅠㅠ진심 정국이가ㅠㅠ넘나 매력적이네여ㅠㅠ다음편이 너무나기다려져여ㅠㅠㅜㅠ
6년 전
독자64
자까님 .. 글 기다리고있읍니다 .... 사랑해요...
6년 전
독자65
삼각관계라니요 , , 너무 좋잖아요 ,, 작가님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 잘 읽고 가요 !!
6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이런 대작을 왜이제서야 발견했을까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덕분에 현생이 너무 행복합니다ㅜㅜ 사랑해요😭 작가님 적게일하고 많이버세요ㅠㅜ 가능하다면 암호닉 [오연]으로 신청합니다💓
5년 전
독자67
첫화부터 쭉 읽고왔어요 !
서브남이 궁금했었는데.. 저는 태형이가 나올줄알았어요! 근데 윤기라니ㅠㅠㅠ 그것도 백여우로 나오다니 !! 진짜 심장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작아진것같아요... 우리 정국이 ㅠㅠ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움직이지않는 여주덕분에 꾹이의 질투와 초조함을 볼수있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 좀 더 질투를 해줬으면 .. 더 더 초조해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윤기의 여유로운 모습뒤에 숨겨진 다른 모습도 얼른 보고싶습니다 ㅋㅋㅋㅋ 울 남주들이 애타는모습이 왜이렇게 좋은지.. 그리고 예쁜우리여주는 꽃길만 걷길(๑˃̵ᴗ˂̵)
그리고 지금도 받아주신다면!
[@쿠키@]로 암호닉 신청하고갈게요 ㅎㅎ

5년 전
비회원214.5
임호닉 받으세요? 혹시 몰라 신청해요 [마카롱] 오늘 처음 정주행 하고 이 댓글 남긴 후 바로 로그인 하고 신알신 등록할 예정,,,너무 이건 끊을 수 없는 하루 정주행 2번합니다 최고,,,
5년 전
독자68
작가니이이이임 다음이야기ㅠㅠㅠㅠㅠㅠ 느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5년 전
독자69
전정국 입니다,,,,,,,, 흑흑 작가님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넘 재밌어요 특히 영토순여,,,,,,,,,,,,,,,,,,,,,
5년 전
독자70
정국이가 질투하는게 너무 좋아여ㅜㅜㅜㅜ
5년 전
독자71
자까님...이건 띵작이라구여...부디 돌아와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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