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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u - American Girl (ft. Wafia)




영악한 토끼와 순진한 여우




G



[방탄소년단/전정국] 영악한 토끼와 순진한 여우 G | 인스티즈



(정국 ver)






□□





'몸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쉽게 마음을 주지 말고 한 여자에게 너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그게 우리 토끼종족의 전통이자 습성이다'





어릴 적부터 정국이 들어오던 말이었다. 다른 종족들과는 달리 토끼 종족은 오직 한 여자, 한 남자에게만 모든 걸 걸어야 하는 전통이자 습성이 있었다. 그렇기에 더욱더 바른 몸가짐을 가졌어야 했다. 초식 동물 종족과 육식 종족 동물들이 서로를 물어뜯으며 싸울 때, 유일하게 어쩌면 유독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 모두에게 지지를 받았던 존재가 바로 토끼 종족이었다. 모든 종족들이 사랑하는 존재, 지지하는 존재가 바로 토끼 종족이었다.





토끼 종족의 대표적인 가문이 바로 정국이네 가문이었다. 그렇기에 정국이는 토끼 종족들에게도 찬양받는 존재였다. 어릴 때부터 그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많았다. 남자든. 여자든. 그가 시키지 않아도 원하지 않아도 그의 옆으로 다가왔다. 정국은 적절하게 선을 그으며 행동하면서도 그런 시선들과 관심을 즐겼다. 사람들의 찬양과 관심은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짜릿한 것이었으니까.





대대손손 큰 회사를 경영해왔던 정국이네 집안이었지만 정국이는 정국의 어머니의 바람대로 배우가 되었다. 다행히도 관심을 좋아하는 정국은 배우가 적성에 맞았으며 뛰어난 연기력과 만인의 호감인 토끼 종족, 잘생긴 얼굴, 뛰어난 피지컬로 인해 그는 배우로써도 승승장구를 하게 되었다. 남부러울 것 하나 없는 삶은 산 정국이에게, 사람들을 원하는 대로 긁어모았던 정국이에 예상치 못한 사람이 나타났다. 김여주. 그녀는 심지어 여우 종족이었다.








■■







남에게서 받는 관심이 좋았던 정국이었지만 정국은 남에게는 관심이 없었다. 드라마나 영화, cf에서 함께 했던 파트너들도 단순한 비즈니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으며 촬영한 후에는 마치 남처럼 행동하던 정국이었다. 그래서 그와 함께 했던 파트너 모두들 안달 나있었으며 어떻게든 정국의 눈에 들어가고 싶어 노력했지만 안타깝게도 정국은 눈길 한 번도 주지 않았다. 그런 그에게 눈에 들어온 것은 김여주였다. 심지어 실물로 본 것도 아닌 화면을 통해서 본 김여주에게 푹 빠져버린 전정국이었다. 때는 매니저가 정국이에게 드라마를 추천하던 날이었다.





"정국아, 너 이 드라마 봤냐?"





"무슨 드라마? 나 드라마 안 봐"





"야- 근데 이건 진짜 대박이다- 그리고 여기 여주인공이 진짜 끝내 줘"





"형이 찬양하는 드라마인걸 보면 진짜 재밌나봐? 원래 드라마 재미있게 안 보잖아"





"그러니까 너한테 추천하는거 아니냐- 내가 웬만한 드라마 보고 재밌다는 소리 안하는데 이건 재밌다"





"...뭔데?"





"그리고 이건 드라마도 드라마인데 여주인공이 진짜 짱이다"





"누군데?"





"김여주"





"...김여주? 누구... 아, 그 여우 종족?"





"응 그 여우 종족- 확실히 여우 종족은 맞긴한가봐? 완전 사람 홀린다 홀려-"






원래 드라마 칭찬을 잘 안 하는 정국의 매니저였다. 수많은 히트를 친 정국의 드라마나 영화들도 그는 재밌다는 말을 하지 않았었다. 그랬던 그가 재밌다고 추천하는 드라마라니 정국은 호기심을 가졌다. 거기다 여배우 칭찬이라니. 정국의 매니저는 유쾌했지만 독설 또한 잘하였다. 정국이 듣기에도 냉정하게 자신의 파트너들을 평가하던 매니저의 말들이 생각났다. 그런 그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여배우에게 호기심이 생긴 정국이었다. 김여주. 남에게 관심 없는 정국도 종종 듣던 이름이었다. 현재 핫한 배우였으니까. 여우 종족... 모든 종족들이 싫어하는 종족이었다. 그런 종족이 연예계에 데뷔를 하여 지금 같은 반응을 이끌어내는 건 어려운 게 당연하였지만 당당히 이루어낸 배우라는 수식어를 여주는 가지고 있기에 정국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드라마 자체를 챙겨보진 않았던 정국이었다.





그런 정국이에게 매니저는 여주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를 추천해주었다. 확실히 여주는 매력있었다. 크고 살짝 올라간 눈이 매력적인 얼굴이었다. 높은 코와 코 옆에 있는 매력 점. 그동안 여우 종족의 비열한 웃음과는 달리 웃을 때 살짝 피어나는 보조개까지 그녀는 다른 여우 종족과는 달랐다. 하지만 그녀가 여우 종족은 맞는다는 걸 느끼는 정국이었다. 사람을 주목시키는 매력과 홀리는 매력이 상당하였다.





그날 이후로 정국은 스케줄이 없을 때마다 집에 틀어박혀 여주가 나오는 드라마와 영화들을 모조리 챙겨보았다. 그러다 문득 정국은 여주를 실제로 보고 싶어졌다. 한 번도 실제로 본 적이 없던 여주였다. 그렇기도 한 게 여주는 본인의 종족이 여우 종족이니만큼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시상식에서 상을 받아도 좀처럼 참석하지 않고 대리 수상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수상소감을 전하였다. 또한 여러 배우들이 속해있는 모임에도 속하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여주를 만날 수 있을까 고민하던 그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여러 연예인들이 참석하는 호텔에서 열리는 파티에 여주도 참석한다는 소식이었다.








□□






정국은 그날 이상하게도 옷차림과 헤어스타일, 향기에 신경을 썼다. 정국의 이런 모습을 처음 보는 스타일리스트와 매니저는 당황을 하였지만 이내 좋은 현상이라는 판단을 하였다. 정국은 파티장으로 이동하면서 콧노래를 불렀다. 머릿속으로는 그녀의 실물을 상상하면서






수많은 기자들에게 사진을 찍히고 오느라 지친 몸과 아픈 눈을 가지고 파티장에 들어온 정국이었다.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면서도 눈은 급히 여주를 찾았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여주는 금방 눈에 띄 줄 알았지만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찾다가 드디어 여주를 찾았을 때, 정국은 숨을 참았다. 무언가에 화난 듯 거침없이 술을 마시는 여주였다. 여주의 옆에서는 스타일리스트가 그녀를 말렸지만 그녀는 계속 술을 들이켰다. 정국은 심호흡을 하고 그녀에게 다가가 인사를 하였다. 그녀의 스타일리스트는 정국을 발견하고는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인사를 하였고 여주에게 말을 하였지만 여주는 대충 고개를 까딱하고 다시 술을 들이켰다.






기분이 나쁠 법하였지만 정국은 그런 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실제로 본 여주는 상상보다 더 매혹적이었다. 유독 까만 머리카락은 그녀의 하얀 피부를 강조하였으며 그녀의 하얀 피부 때문에 빨간 드레스는 더욱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느껴지는 여주의 매혹적인 향기에 정국은 이성을 잃을 뻔하였다. 정국은 빨리 걸음을 옮겨 그 자리에서 벗어났지만 계속 남아있는 여주의 향기와 모습이 정국의 곁에 맴돌았다.








■■







정국은 파티장에 분위기가 싫었다. 늦은 시간까지 많은 사람들이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는 게 싫었기에 매니저에게 방 하나를 잡아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피곤한 몸을 조금이라도 쉬기 위함이었다. 정국은 매니저에게 카드와 예약한 방을 확인한 다음 스위트룸이 있는 건물로 걸음을 옮겼다. 정국은 예약한 방으로 향하여 걸음을 옮겼다. 거의 다 도착했을 때 정국이 머물 바로 옆방 앞에 한 여자가 몸을 기대며 서있었다. 정국은 골치가 아플 거 같아 다시 뒤돌아서 다른 방으로 예약을 하려고 했지만 이내 그 여자가 누군지를 확인하고 나서는 걸음을 멈추었다. 그 여자는 바로 김여주였다. 정국은 그녀에게 다가갔다.







"...여기서 뭐하세요? 김여주씨?"





"...누구...? "





"전정국이라고 합니다"





"아- 코디언니한테 이야기 들은거 같아...요"





"근데 여기서 뭐하세요?"





"아... 이 방에서 있으려고요"





"아...네"






술에 취해서 살짝 어눌한 발음과 약간의 홍조를 띠고 있으며 매혹적인 향을 내뿜는 여주의 상태에 정국은 위험함을 느꼈다. 그녀의 옆방에 있다가는 제대로 쉬지 못하고 밤을 새울 거 같았기에 그는 더욱더 방을 옮기고 싶었다. 하지만 그냥 지나가기에 여주는 문 하나 제대로 못 열고 있었다. 거기다 이상한 사람이 지금과 같은 여주의 모습을 본다면 무슨 일을 당할지 몰랐었다. 원래 남에 일에 참견 안 하는 정국이었지만 이번만큼은 그냥 지나갈 수 없었다. 과연 무슨 감정일까. 혼란스러웠던 정국이었지만 그녀에게 자꾸만 눈길이 가는게 사실이었기에 그는 단순한 호기심이라고 정의하였다.





정국은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가 손에 쥐고 있던 카드키를 빼앗아 그가 대신 열어주었다. 그런 그에게 그녀는 매혹적인 웃음을 지으며 고맙다는 말을 하였다. 그리곤 그녀를 부축하여 그녀의 방 안으로 들어갔다. 또다시 감사하다는 그녀의 말을 뒤로 하고 그는 방에서 나가려고 했다. 정확히 그녀가 입을 열기 전에.





"...정국씨?"





"...네"




"...제가 왜 이렇게 술을 마시고 있는 줄 알아요?"




"..."




"제가 여우 종족이라서 이렇게 술을 마시면 안되거든요? 근데 왜 술을 마시는 줄 알아요?"





"...아니요"





"오늘 화보를 찍었는데... 그 사진 작가가 막 은근슬쩍 막 내 몸을 만지는거 있죠? 내가 신인때도 당하지 않았던 거였거든요?"





"..."





"정말...더러웠어요... 그 손길이"




"..."





"그래서 정국씨가 저 좀 위로해줄래요?"





"..."





"...아- 그렇다고 나 몸 막 쓰는 여자 아니에요... 아직 경험도 없어요"





"..."





"미친소리죠? 제가 이래서 술을 마시면 안돼요. 아니지, 이래서 우리 여우 종족은 술을 마시면 안돼요"







정국은 언젠가 여우 종족에 대해서 찾아본 적이 있었다. 정국은 알고 있었다. 여우 종족이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이유. 지나치게 솔직해지기 때문이다. 비열함과 배신이라는 행동을 밥 먹듯 하는 게 여우 종족이었기에 솔직함은 그들에게 독이었다. 지금 여주는 지나치게 솔직하였다. 처음 보는 사람, 그것도 남자에게 지나치게 많은 것을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여우 종족이 술을 마시면 안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향기였다. 유혹적인 향기. 여우 종족을 끔찍이도 싫어하는 사람들도 이 향기를 맡으면 미칠 만큼 매혹적인 향기가 뿜어져 나온다. 지금 여주의 향기가 그랬다. 나쁜 생각이 들 정도로 여주는 매혹적이었다. 순진한 여주라는 평판이 자자한 여주였지만 술에 취한 여주는 정말 여우 그 자체였다.






"...그럼 가봐요- 정국씨, 고마웠어요"






고맙다는 말을 하고는 아찔한 향기를 뿜어대며 여주는 물이 담긴 컵을 가져다 마셨다. 양을 조절 못한 건지 여주의 입술 옆으로 약간의 물이 흘렀다. 그 물들은 그녀의 입술에서 빠져나와 턱을 지나치고 목을 천천히 타고 내려갔다. 그리고 목을 지나쳐 쇄골에 머물렀다. 그걸 본 정국의 이성은 끊어졌다. 여주에게 다가가 꽤나 거칠에 입술을 부딪혔다. 여주의 손에서 컵을 빼앗아 테이블에 내려놓으면서도 입술을 놓아주지 않았다. 다급한 손놀림으로 자신의 양복 재킷을 벗으면서도 입술을 놓아주지 않았다. 맞물려진 입술 사이로 따뜻한 서로의 무언가가 부드럽게 만났다. 정국의 머릿속에는 아버지의 말이 생각났다.






'몸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쉽게 마음을 주지 말고 한여자에게 너의 모든것을 걸어야한다'





'그게 우리 토끼종족의 전통이자 습성이다'






여주를 침대에 눕히고는 여주의 입에서 입술을 떼고는 서서히 움직였다. 입술을 지나쳐 목으로 목을 지나쳐 아까의 물들이 머물다 사라진 쇄골로. 그녀의 목 주변과 쇄골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었지만 그녀의 직업이 있으니 입술을 붙였다 떼는 걸로 만족했다. 정국은 생각했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끝나기에는 여주의 매력은 정국의 철벽같은 자제력을 끊어낼 정도로 넘쳤다. 그리고  정국 또한 이대로 끝나고 싶지 않았다. 정국은 자신의 선택으로 후회를 할까 두려웠지만 이내 결심하였다. 이 여자 정도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도 충분할 여자라고 생각하였다.







□■




캔디러브입니다!


정국의 번외는 어떠셨는지...ㅎㅎㅎㅎ 아마 많은 분들이 추측하셨을... 그것...네 핳핳



아마 다음편도 정국의 번외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편은 이제 본격적인 3각관계가 시작인...흠흠



그리고 항상 이런 글에도 많은 사랑을 주시는 독자님들 감사드립니다♥





(우리 호석이 믹테 너무 칭찬해...ㅠㅠㅠ 너무 좋아여ㅠㅠㅠ 어제 개학날이었는데 새벽 4시에 잤어여...헤헤)





암호닉



겨울/ 몽9/ 퍄퍄/ @불가사리/ 해나/ 떡볶이/ 윤쏭/ 볼우물/ 보라색달/ 국이네/ 꾸꾸/ 요로시꾹/ 11000110/ 효비요니/ 0207/ 새싹/ 다니단이/ 꼬취꼬춰/ 이슬/ 초코맛솜사탕/  

단미(사랑스러운여자)/ 젼국/ 보름달/ 랑짐/ 전정국/ ■계란말이■/ 사설/ 1013/ 뿜뿜이/ 아기어피침침/ 찰떡쿠키/ 봄봄/ 꿀레몬청/ 꾹토끼/ 꾸꾸/ 슈가나라/ 본싱어/ 요를레히/   

봄플/ 맑은 햇살/ 가봉/ 롤링/ 찬란/ 공좌님/ 슌/ 토토로/ 허쉬초콜릿/ 달리/ 지니/ 망개야/ 모란/ 만듀/ 감자/ 다카포/ 요진/ 할보할/ 사랑이모여/ 쿠키/ 짜몽이/ 꿀떡끌/ 유건/  

뮤즈/ 0415/ 설레임/ 토쿠/ 밍숭늉/ 데이지/ 하늘맑음/ 꾹화/ 1307/ 유자몽/ 서딩딩/ 꼬취꼬춰/ 돌하르방/ 꾹침/ 향단/ 바리바리/ 미니혀니/ 보라도리/ 초코랑해피/ 찬란/ 핫초코/  

알람/ 펭귄/ 식빵/ 꿀돼지/ 분위기/ 물빠않석/ 스타빌로/ 찜찜/ 바다코끼리/ 뉸기찌/ 꾸꾸야/ 117110/ 파슬리/ 김다정오빠/ 귤선생님/ 거창아들/ 요미공듀/ 낙월/ 쿄요테/ 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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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이슬이예요!!!!
아ㅏ아 정국이 번외라니ㅠㅠㅠ넘나 좋잖아요ㅠㅠㅠ
매혹적인 꾸기,,,삼각관계가 시작되면 흥미진진 할 거 같아욯ㅎㅎㅎㅎㅎㅎ
오늘도 넘나넘나 재밌어요💜💜💜

6년 전
독자3
갸아아아아야아아아아아악 넘 좋아요ㅜㅠㅜㅜㅜㅜㅜㅜㅜ 브금도 너무 좋아요ㅜㅠㅜㅠㅠㅜㅠㅜ 여주가 이렇게 섹시하다니ㅠㅜㅜㅠㅜ 정국이도 너무 세쿠시해요ㅜㅜㅠㅜㅜㅜ
6년 전
독자4
새우버거입니다
정국이의 과거!! 브금도 역시 찰떡이군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용

6년 전
독자5
[너에게 닿기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대직을 이제서야 발견한 저를 매우 치고 싶습니다 정국이는 혼자만 기억하고 혼자서만 애타게 여주를 좋아하니까 답답해하면서 사실대로 다 말할 법도 한데 바로 안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답도 다음 화에서 나오나요?? 다음 화 올라올 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꺄아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
[망개하리]에요!와우! 기다리고있을때부터 대박일꺼라고생각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ㅎㅎ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건데 항상 이렇게 끝나면 매일매일 기대하고 있을것같아요😘 노래도 너무 잘 어울려요!!기다리고있을께요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7
헐 대박.... 완전 달달해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홓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9
[잠깐만]암호닉신청이요^_^
항상 잘 보고있습니당

6년 전
독자10
작가님!! 0415에용!! 정국이 번외ㅠㅠㅠㅠㅠ너무 좋잖아용ㅠㅠㅠ 연재가 이렇게 빠르다니...작가님 어디계시죠?? 제 절을 받아주세요ㅠㅠㅠㅜㅜ 저는 어남국!!어남국!!어남국!!!!!ㅠㅠㅠㅜㅜㅠㅜㅠ
6년 전
비회원8.143
117110입니다! 이런 일이 있었군요ㅜㅠㅠㅠㅠ 삼각관계 시작하면 정국이 속은 타들어가겠지만 더 재미어질듯해용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11
핫초코입니다
이런 과거가 있었다니ㅠㅠㅠ 정국이가 만나고 싶어했다니 므흐흫ㅎㅎㅎ 과연 저 다음은 뮤슨 일이?

6년 전
독자12
허쉬초콜릿이에요!!!!!!정말 잘보고있어요!!!정국이가 화면으로만보고 여주한테 빠졌다는건 정말 여주매력이 넘치나봐요!! 둘다 서로 좋은감정을 알고 더 좋아졌으면 좋겠어요!!!여주는 넘 예쁘고 정국이는 너무 멋있어요!!!작거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당ㅎㅎㅎㅎ
6년 전
독자13
봄플입니다.. 파티장에선 그런일이 있었군요..! 헣 정국이 번외가 참좋네오
6년 전
독자14
드디어 정주행을 끝냈네요! ㅠㅠㅠ 세상에 ㅠㅠㅠㅠㅠ 글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암호닉 [가을]로 신청할게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5
토토로입니다!
역시 그랬군요... 여주가 기억한다면 좋을것을ㅠㅠ 섹시한 여우 여주ㅠㅠㅠ 넘 매력적입니다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6
[뉴리미]신청합니다! 오늘 정주행했어요 ㅠㅠㅠㅠ 이번편너무좋아서 스크랩도 하고갑니다ㅠㅠㅠ 작가님이랑 자주 소통하고싶어요 ㅠㅠ
6년 전
독자17
슈가나라에요!!!
와,,,진짜 대박이에여ㅠㅠㅠㅠ 저런 일이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아 하나 예상하지 못한건,, 정국이가 여주에게 호감을 느껴서 드라마도 다 찾아보고 파티도 여주가 간다고 해서 실물을 보고 싶어서 찾아갔다고 하는 거요!!! 으헣ㅠㅠㅠㅠㅠ진짜 전정국ㅠㅠㅠ 너무 멋잇는구 아니에요...? 저런 세쿠시함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6년 전
독자18
[설탕이당류]입니다!시점 변환 너무 좋구여^^다음편도 시급하구여~~너무좋네요 이런 시점변환 자주 써주시면 저는 감사합니당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19
[봉이] 로 신청할게요!! (신청했는데 없어서 또 했었는데 없어서 또 다시 해욥ㅠㅜ)
아 역시 약간 예상은 했지마는ㅠㅜㅜ글로보니깐 더 쩌는ㅠㅠㅜ 자까님 천재ㅠㅠㅜㅜㅜ

6년 전
비회원22.120
본싱어 입니다!! 어후 만난적 확실 하네요 기억을 못하니 정국이가 그럴만 했네요
6년 전
독자20
디어heart 입니다. 정국이 번외라니 넘 신선한 내용이었습니다. 토끼 종족이 많은 사람에게 환영받을 거라곤 생각했지만 한 사람만 바라봐야 하는 순애보 기질을 가진 종족일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또 정국이가 인기가 많은 만큼 그 인기를 즐기며 여자를 여럿 만났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예상도 틀려버렸네요. 여주,, 사람들이 다 경계하고 싫어하기만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매력도 뿜뿜 넘치는군요. 아마 언젠간 또 여주가 술 취한 장면이 나오겠죠? 정국이와 함께? ^^*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06.220
GRIT이예요!
섹시 토끼 정국 워후!!!!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1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ㅠ여주야 왜저런일을 기억모태ㅠㅠㅠㅠㅠ너ㅠ이눔시끼ㅠㅠㅠㅠ 담날일어났을때 뭔가ㅠ달라진게 있었을꺼아녀ㅠㅠㅠㅠㅠ 전정국이 왜기억해내라고 하는지 알것네..알것어... 여주야 반성허자! 그나저나 호도기 믹테 리얼루다가 매력넘치고 중독성 대박인것...
6년 전
독자22
■계란말이■입니다 와 대박 이건 진짜...아 그랬구나 진짜ㅠㅠ전 저 뒷내용이 더ㅜ궁금합니다 삘이 아무일도 없었을 거 같은데요 그냥 정말 잠만 잔...그런...? 아니면 더 좋구요 네 ㅎㅎㅎㅎㅎㅎ오늘도 넘나 잘 읽고 갖니당♡
6년 전
독자23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정국이 번외라니ㅠㅠㅠㅠㅠ 진짜 분위기 대박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그날 호텔에서 둘이 무슨 일이 있었을 거 같은데 했는데 저런 일들이 있을줄이야ㅠㅠㅠㅠㅠ 여주야 얼른 기억하렴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
지민이네 집입니다 ㅠㅜㅠㅜㅠ작가님 ㅠ ㅜㅠㅜ이럴줄 알았습니다!! 정국이 장난이 아니였고 그날일을 기억을 못하는 여주한테 화가나서 그랬던 거 군요 ㅠㅜㅠㅜㅠ확실히 정국이 입장에서 읽으니까 아무도 못 믿겠고 심지어 여주까지 경계하게 되네요 ㅠㅜㅠㅜ정국이 번외 정말 잘나온 것 같아요!!
6년 전
비회원18.4
1013이에요 정국이 진짜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
6년 전
독자25
유건입니다ㅠㅠㅠㅠㅠ작가님 아 진짜 대박이셔요...다음화 기다릴게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6년 전
비회원113.16
하늘맑음이에여ㅎ! 와... 대박 분위기 뭐죠 진짜 대박 입니다 !!!! 정국이 여주 이런 일이 있었군요 와....
6년 전
독자26
블루데이 입니다!!
정국이 번외라니.....너무....좋아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
여주가 기억하면 좋을텐데...
오늘도 잘 보고 가요!!! 항상 글 써주시는 거에 감사한 마음이에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비회원124.18
ㅠㅠ받으시는 줄 알았으면 먼저 신청해두고 인사드릴걸그랬네요ㅠㅠㅠㅠ [5반25번]으로 신청해요!항상...ㅎ 잘 보고 있어요~~
6년 전
독자27
헉 여주가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네요 부럽다는 하하하 다음 번외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비회원8.216
꼬북이입니다!!!세상에!!!번외가 더 궁금해집니다!!!>_<
6년 전
비회원151.75
[서제]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항상 너무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ㅠㅠ 너무 섹시해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38.17
[봄이]로 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유ㅠ
6년 전
비회원20.135
[메잉두]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소재 너무 색다르고 좋은 거 같습니다!!
6년 전
비회원237.228
데이지예요 작가님! 둘이 그렇게 첫만남을 했군요! 여주가 기억을 못할만한 상황이긴 했네요... 나쁜 사진 작가님... 맨정신으로는 버티지 못하겠어서 막 술 마시고... ㅠㅠ 여주 불쌍해요... 아무틈 정국이도 첫만남의 기억을 혼자만 가지고 있어서 답답할 것 같아요! 여주가 얼른 알아주길 ㅎㅎ 아니면 정국이가 다 말해줬으면... 하지만 호락호락하진 않을 것 같네요! 아무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다음 편도 기대하고 갈게요! ❤
6년 전
비회원235.243
꼬질이에요 정국이 번외라니... 너무 좋아요 ㅠㅠㅠ 너무 잘 읽고 있어여!!
6년 전
독자29
찜찜입니다 작가님!! 정국이랑 역시 만났었네요!!! 다음편도 정국이번외라니!! ㅎㅎ 기다리고있을게요
6년 전
비회원181.176
토마토마에요!!! 정국이 번외라니ㅠㅠㅠ정국이도, 여주도 모두다 넘나 매혹적이고 섹시합니다ㅠㅠ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더 심화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오네요!!!
6년 전
독자31
@불가사리입니다 아 역시 그 호텔이서 둘이 이러쿵저러쿵 일이 있던게 맞았네요ㅠㅠㅠ 그래서 정국이가 여주에 대한 집착과 애정이 있는거라고 생각해요ㅠㅠㅠㅠ 정말 이 날 여주는 지나치게 솔직하고 매혹적이였을거같아요 꾸기가 이제ㅔ 윤기로부터 여주도 지켜야하고 여주의 마음도 확 끌어야겠어요 꾹이를 응원합니다!!ㅁ 진짜 최고로 감사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32
호비요니에요!! ㅠㅠㅠㅠ정국이 기억쪽에서 보니깐 새롭네오ㅠㅠㅠ
6년 전
독자33
[슈멬이] 암호닉 신청합니다! 왜 이런글 글을 이제야 봤을까요ㅠㅠ 정말 최고에요ㅠㅠㅠ
6년 전
독자34
하늘날다입니다. 와 그래서 정국이가 그랬던거군요. 여주는 언제쯤 그 날을 기억하게 될까요? 다음 글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비회원123.253
정논입니다 ㅇㅣ번화도너무재밌게잘읽고가여 ㅜ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비회원141.163
꾹토끼에요ㅠㅠㅠㅠ와 진짜 오늘편 ㅠㅠㅠㅠㅠㅠ미친거에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35
[ 망태태기 ] 신청해요ㅠㅠㅠㅠ 아니 정국이 왜이렇게 섹시해오 ,,,,!
6년 전
독자36
Aiyana예요!
역시 파티날에 여주가 기억못하는 일이 있었군요..!!!ㅠㅠ 너무 매혹적이잖습니까...
꾸기며 노래며 다 홀립니다 잘읽었어요!
다음 작품 착하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37
애플파이입니다 와 정국이 번외 너무 좋습니다ㅜㅠ 처음부터 정국이는 관심이 많았군요ㅠㅠ 삼각관계 기대됩니당 ㅎ
6년 전
비회원233.120
스타빌로 입니다 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스라니여... 역시 그럴줄 알았어... 그래서 다음편응 언제라구욥... 시급하다ㅠㅠㅠ
6년 전
독자38
아 자까님 포동이에요ㅠㅠㅠㅠ 진짜 현생에 치여 사느라 오랭만에 들어와서 전편들 정주행 했ㅅ네요 하 진짜 정국이 너무 섹시한거 아닙니까 엉엉 오빠 ㅠㅠㅠㅠ 이렇게빠져서 보는 작품도 오랜만인거 같아요 ... 진짜 작가님 금손❤사랑합니다 ㅠㅠ 다음편 아니쥬 ㅠㅠ
6년 전
비회원6.203
[사과]로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글을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ㅠㅠ 처음부터 최근화까지 다 봤는데 정말 재밌어요 ㅠㅠ 앞으로 일어날 이야기들이 궁금해지는 것 같아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39
가봉이에요!!!ㅠㅠㅠ아 정국이와 여주의 과거가 이렇게 밝혀지는군요ㅠㅠㅠ기억을 못하는 여주를 보고 정국이가 답답할만하네여ㅠㅠㅠㅠ아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40
보름달이에요! 아니 어떻게 이런 설정이 사람 머리에서 나온답니까...? 작가님 천재...? 여우 종족이 술 마시면 솔직해진다는 거에서 진짜 대박이다 싶었어요ㅠㅠ 이렇게 납득이 잘 되는 설정이라니... 취했을 때를 기억 못 하는 건 같은 종족이라도 사람마다 다른 거겠죠? 여우 종족이 취하면 필름이 끊기고 그 순간들을 기억 못 한다는 말은 없었으니까요. 그럼 여주도 언젠간 기억을 할 것 같은데...! 빨리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41
끌돼지입니다.... 정국이 번외로 보니까... 정국이가 얼마나 더 여주를 원하는지.. 보여서 너무 짜릿하네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2
[🐳짐느러미]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ㅠㅠㅠ브금이랑 분위기 찰떡인것...본격 삼각관계 다음화에 시작되는건가여
6년 전
독자43
[치미치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흐규ㅠㅠㅠ넘 재밌어요 정국이 번외라니 이번편도 재밌게 읽었어요ㅠㅠ앞으로의 삼각관계가 넘 걱정되면서도 기대되고....
6년 전
독자44
꼬취꼬춰입니당
워후...!!!!!!!!!!!!!!!!!!어우 정국아 너...화끈하구나!!!!!!!!!!!!!!정국이만 기억하는 그 과거가 저거였군여 그 과거가 저런 장면일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네 다음 거짓말은 뭐죠?) 네 죄송합니다
정국이가 여주한테 들이대는 거 너무 좋아여,,,,더 들이대줘 정구가,,,,,

6년 전
독자45
[밍꼬]로 암호닉신청할게요! 매일 빠짐없이 보눈데 너무 재밌어요ㅜㅜㅜ 정구기ㅜㅜ너무 섹시하네오,,,ㅜㅜ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46
으악 너무 재밌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 그때 언급했던게 이런 기억이었군요... 정국이가 단순한 호기심으로 촬영때 접근한게 아니라 진짜 진심이었다는걸 알고나니 또 치이네요.... 아 넘나 멋있고.. 작가님 글은 항상 읽을때마다 되게 상상이 잘되는거같아요 상황설명을 되게 실감나게 잘 해주시기도 하고 브금도 항상 그때그때 글 분위기하고도 너무 잘맞구요ㅠㅠㅠ 항상 너무 잘 읽고있습니다❤️
6년 전
독자47
띠로롱이에요!정국이번외라뇨 ㅜㅜ 너무좋네요 ㅜㅜ 오늘도 너무 재밌고 감사합니다 ㅜㅜㅜ! 여주랑정국이가 앞으로 어떻게될지 더더 궁금해지네요!
6년 전
독자48
[제희]로 암호닉 신청해요!! 정주행 하고 왔는데 너무너무 재밌어요ㅎㅎ이런 일들이 있었는데 여주가 기억을 못하니 정국이가 섭섭할만 했네요ㅋㅋㅋㅋ다음화도 빨리 읽고싶어요♡
6년 전
독자49
[5959] 암호닉 신청이요!!!
크 이런 글을 왜 제가 늦게 발견했을까요ㅜㅜㅜ 이리도 섹시한 정국이라니... 처음 보자마자 홀렸지않습니까ㅜㅜㅜ 세상에.. 초면에 사랑합니다 작가님. 토끼 정국이와 여우 여주의 조합은 크.. 아주 최고입니다.. 오늘 정국이 시점은 저를 정국이의 섹시에서 못빠져나오게하네요... 오늘 잠은 다 잤어요👍🏻

6년 전
독자50
헊 댑악적.... 정국이가 왜 여주한테 빠졌는지 알게 되었네여
6년 전
독자51
[10041230]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6년 전
비회원24.220
[뽀작]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사실 토끼 종족 특징?을 여주가 읽었을 때 설마 했지만 설마가 맞았군요..! 댓글은 오늘 처음 달지만 항상 잘 보고 있어요!!
6년 전
독자52
아아아아악!!!!!!! 너무 좋아!!!!!!!! ㅇ이런 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정국 번외 많이 해주시요ㅠㅠㅠ 삼각관계도 재밌겠다.. 하지만 어남국!!!! 둘이 빨리 사귀어주세요ㅠㅠㅠ 현기증날 것 같아요ㅠ 코요테였스빈다..ㅠ
6년 전
독자53
꾸꾸야 입니다 ㅠㅠㅠ 치명,,, 미퍽팔,,,, ㅠㅠ브금도 너무좋아요 ㅠㅠ 핳 정국이번외,,, 아이시떼루 ㅠㅠㅠㅠ 다음번외너무궁금하네요 !!
6년 전
독자54
작가님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이번편 진짜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86.88
헐헐 진짜 제가 보고 있는 글들이 제가 지금 읽고 있는것들이 금손으로 쓴 이글을 제가 보고 있다는게 실화인지여......꼭 암호닉을 신청해야만 합니다 작가님 전 [쩌리]로 신청해요...꼭 받아주세요....제빌요...
6년 전
독자55
룰루랄라뿜룰루랄라입니당...정국이 시점 넘나 좋은 것!!!!!! 브금도...짱이에여:.....글로만 봐도 약간 홀리는 듯한 그런 느낌이네여!! 좋은 글 감사합니당!❤️
6년 전
비회원251.136
[무채색]으로 신청하겠습니다 어디인가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나른한 분위기가 되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러면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년 전
독자56
쿠키입니다!! 대충 예상했던거랑 맞았네요!! 정국이 번외라니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 정국이는 왜 알면서 말을 안하는걸까??ㅠㅠㅠ
6년 전
독자57
빙봉S2 입니다ㅠㅠㅠ 작가님 정국이 번외도 후덜덜하네요..ㅠㅠㅠㅠㅠㅠ 으헝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8
[인연]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지난번에 제목 보고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다음에 몰아서 읽어야지, 하고 신알신부터 해뒀다가 이제야 겨우 정주행을 다 했네요. 가만 보면 정국이는 드라마를 같이 하기 이전부터 여주를 좋아했다는 건데, 첫 리딩을 했던 날 여주에게 왜 그런 짓을 했던 건지 그것도 참 의문이에요. ㅠㅁㅠ 와중에 윤기까지 나타나서 더 여주를 혼란스럽게 하고...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59
와 분위기 짱입니다 작가님 방금 다 정주행핬는데 와우 [또비또비]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겟습니다
6년 전
독자60
거창아들입니다ㅜㅜㅜㅜㅜㅜㅠ 와 진짜ㅠㅠㅠ예상했던 과거지만 와.. 하ㅜㅠㅠ 여주가 빨리 기억했으면ㅠㅠ
6년 전
독자61
둡부에요ㅠㅠ 세상에 아니 정국이 원래 여우아닌가여?! 왜이리 섹시한지ㅠㅠㅠ
6년 전
독자64
워더입니다ㅠㅠㅠ 진짜 정국이 너무ㅠㅠㅠ 심쿵ㅠㅠ 정국아 사랑한다 진짜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01.50
[노나루]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런 아슬아슬한 느낌의 글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재미있게 보고 가요 ㅠㅠㅠ
6년 전
독자65
꿀레몬청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정주행하고 왔어요 작가님 열일 감사합니다 8ㅅ8 그나저나 정국이 오늘도 섹시하고 삼각관계도 시작될 것 같고 희희 다음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66
오늘도 취향저격 분위기ㅠㅠㅠ 넘나 좋아요!!!ㅠㅠㅠ다음화도 기대할께요ㅎ
6년 전
독자67
귤선생님이에요! 오늘 정국이 넘나 섹시하네용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69
뿜뿜이입니당 역시나 저때 무슨잉이 있었던게 맞군여!!!’꺄핳 그냥 얼른 사랑하자 얘도라,,
6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역시 둘 사이에 무언가 있을 것 같았어요 그렇지 않고서는 까칠하면서도 애정의 눈빛으로 보는 정국이를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종족이기때문에 앞으로 정국이의 쟁탈전이 많이 많이 기대돼요 진짜로 섹시한 토끼 찰떡이에요ᅲᅲᅲᅲ
6년 전
독자70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욘...? [박우진] 입니당 ..! 아 진짜 다음편 너무 기대돼요ㅠㅠ 너무 잘 쓰시고.. 심장 아프고 분위기가 섹시하고.. 작가님 사랑합니당...!ㅠ
6년 전
독자71
몽9입니다.
둘이..했네 했오.. 정국이ㅠㅠ하

6년 전
독자7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3
[베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오늘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74
물빠않석입니다 저런 일이 있었군여... 여주 얼마나 예쁜 건지 감도 안 잡히네요
6년 전
독자75
[쀼ㅣㄹ]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와 작가님 배경음악이랑 글 내용 너무 잘 어울려요 그리고 진짜 대박인거 같아요 헝헝 사랑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76
[파랑]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ㅠㅠㅜ 섹시한 정국이... 정말 대박이얘요 작가님 소재도 대박... 탄소는 기억 못하는 날 밤이 워후~~~😭 파랑이 자주 도장은 못찍어도 틈틈히 댓글 남기겠습니다👍🏻

6년 전
독자77
바리바리입니다!! 꺄아 정국이와 여주가 이렇게 처음 만나게 되었군요 근데 여주는 기억을 못하니 ㅠ ㅠ 언능 기억해라...
6년 전
비회원82.237
요미공듀에요!
정국이상상되요ㅠ젤섹시해ㅠㅠㅠㅠ

6년 전
독자78
[0427]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79
태자저하에요ㅠㅠㅠㅠ 오늘 분위기 완전 멜랑꼴리하네요 ㅎㅎㅎ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어요ㅠㅠ 유일한 낙,,
6년 전
독자80
학 작가님 모란입니다
오 정국이 번외라니
너무 조아요
이런 사건이 있었네염 !!!!!
다음화 얼른 보고 싶슴당

6년 전
비회원136.189
꾹침이에요!!
아...이런 과거가...!!! 이걸 기억 못했다니.......나중에 알면 정말...(말잇못) 그나저나 정국이가 세쿠시하군...♡

6년 전
독자81
[오앙]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넘 재미있게 보구 있습니다ㅜㅡㅜㅜㅜㅜ❤️
6년 전
독자82
[꾸깆꾸기]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어제 새벽 두시부터 정주행하고있는데 세시에 점검이라고해서 이제서야 다 봤답니다..... 인생작느낌.... 너무 재미있어요...! 신알신하고 다음화기다릴겡 작가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3
[고구마라떼]로 신청해요!!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명작을 왜 이제 본 걸까요..힝 정국이랑 여주가 둘 다 매력이 너무 넘쳐요💜💜
6년 전
독자84
볼우물입니다 이렇게 섹시한 정국이 아주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ㅎㅎㅎㅎ 역시 호텔에서 만났었군요
6년 전
비회원45.234
[오블리] 암호닉신청합니당ㅎㅎ넘나재밌어여
6년 전
독자85
정국이 번외..아아..ㅠㅠㅠ
짝사랑을 길게 했군여ㅋㅋㅋㅋ👍🏼
여주가 더 애타게 했으면 좋겠어요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6년 전
독자86
오오 술을 마시면 솔직해지다니 진짜 신선해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6년 전
독자87
변기입니드ㅠㅜㅠㅠㅠ 이번화 진짜 아니 매화매화가 정말 미쳐써요 이건 흑 어르우률흑ㅎ그류ㅠㅠ
6년 전
독자88
아이고 여주야 기억을 다시 살려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여주야 저걸 잊으면 우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야
6년 전
독자89
헐 ㅠㅠㅠㅠㅠㅠㅠ 정국 ㅠㅠㅠㅠㅠㅠ로맨틱하다고해야하나 ㅠㅠ 모든 것을 충분히 걸어도된다니 ㅠㅠ
6년 전
독자90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 정국이랑 여주랑 그런 일이 있었다니... 앞으로가 더 기대 되는걸요?
6년 전
독자91
정국이가 다른사람한테는 철벽인것같아서 더 재밌고 좋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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