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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태권도징어 전체글ll조회 2740l 75

 

 

징어가 예기치않게 아는 선배의 권유로 2학년 때 뒤늦게 학생회에 들어가게 되거든?근데 2학년이니까 늦게 들어왔어도 바로 부장으로 들어와. 그걸 안좋게 보는 동갑 친구들도 있고,심지어는 1학년에 어떤 애가 징어를 뒤에서 욕했다는 말도 들었었어. 근데 징어는 말이 많은 편도 아니고,일 크게 만드는 것도 싫어해서 그냥 넘기고 말았거든. 그래도 징어는 항상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그래서 항상 학교 행사에 학생회 애들이 단체로 도우미로 가도 징어는 더 많은 일 하려고 하고,다른 애들이 1학년 시킬 일을 징어는 징어가 하고 그래.

이번이 거의 마지막 일이었어. 졸업식이었거든. 징어는 또 다른 때와 같이 되게 열심히 일해. 아니,마지막이라서 다른 때보다 더 열심히 일 해. 커피를 100잔은 넘게 탄 것 같고,또 졸업식이라서 강당 창고에 있던 의자를 있는대로 다 펴놨었는데 그걸 다 접고 다시 쌓아올리고 하니까 어깨에 무리가 많이 갔나봐. 결국 징어는 다음날 온몸이 근육통 때문에 움직이질 않아. 그 날이 방학식이었고,끝난 뒤에 세훈이랑 만나기로 했거든. 설까지는 이틀정도 남았는데 세훈이네 코치님께서 특별휴가를 주셔서 처음으로 세훈이네 집에 놀러가기로 한 날이었어. 근데 막상 몸이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니까 징어는 다 때려치고 싶은거야. 사실,어제 그렇게 일한 것도 있고 징어가 요즘 도통 잠을 못 자서 많이 피곤한 상태였거든.

그래도 간신히 일어나서 씻고 학교가고,또 청소하고,방학식 하고,집에 왔다가 세훈이네 집으로 가기로 했어. 징어는 너무 귀찮고 힘들지만 세훈이한테 미안하니까 감기는 눈을 억지로 참아가며 씻고 사복으로 갈아입은 뒤에 세훈이네 집에 갔어. 처음 와 봤는데도 징어는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눈에 안 보이는거야. 근데,참 포근하고 되게 가정적인 느낌이 물씬 든다는 것 하나는 확실했지. 오히려 그런 분위기가 징어를 더 잠의 나락으로 빠져들게 하는거야. 세훈이네 집엔 이른 시간이라 아무도 없었어. 세훈이랑 뭐할까 말하다가 같이 노트북에 영화를 다운받아서 보기로 해. 세훈이가 자기 방으로 들어가더니 곧 징어보고 들어오라고 해.

와..근데 세훈이 방이 되게 심플하고 이쁜거야. 딱 블랙&화이트로 잘 꾸며져있고. 징어가 세훈이 방을 잠시 감상하는데 세훈이가 자기 침대에 엎드려서 노트북을 켜더니 징어보고 옆자리와서 누우라는듯이 옆자리를 통통 쳐. 징어랑 세훈이는 사귄지가 꽤 돼서 이젠 그런 것쯤은 별거 아니라서 세훈이 옆에 나란히 엎드려 누워.

세훈이가 징어가 예전에 보고싶었는데 못봐서 아쉽다고 했던 영화를 용케도 기억하고 켜 줘. 그럼에도 징어는 푹식한 침대에까지 누우니까 진짜 주체못할 정도로 눈이 무거워지는거야. 그래서 징어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다가 놀라서 깨고,다시 졸고 깨고를 반복해.

세훈이가 그런 징어를 눈치챘는지 영화를 멈춰놓고 징어에게 말을 걸어.

"졸려?"

"..응...미안해"

"졸리면 조금 자. 불편하면 나갈게"

사실,징어가 대답한뒤에 세훈이 대답이 바로 안 나오고 조금 텀이 있었어서 징어는 잠결에 세훈이 대답을 들어. 그러니까 이미 징어의 정신은 8:45한거지. 징어가 자세를 고쳐서 옆으로 돌려 눕는데 또 마침 평소 징어가 편한 방향이 세훈이 쪽인거야. 징어가 그렇게 누우니까 세훈이가 조심스럽게 징어 머리를 들어서 편하게 벨 수 있도록 베개를 고쳐잡아줘. 징어들은 평소에 세훈이 옷에서 희미하게 났던 세훈이네 섬유유연제 냄새가 강하게 나는걸 느끼면서 그대로 잠들어.

 

징어가 평소에 잠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 살짝 잠이 깬 상태에서 여긴 어디,나는 누구하는 약간 낯설은 감정에 놀라서 확 일어나. 뭔가 되게 덥고,방안은 블라인드까지 다 쳐져있어서 어둡고 징어가 상체만 일으킨채로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거리는데 어떤 손이 다시 징어 어깨를 잡아서 눕혀놔. 징어가 아직 잠이 덜 깬 상태라서 이건 뭔가…하면서 눕히는 힘이 쎄서 그냥 눕는데, 헙!바로 앞에 세훈이가 있는거야. 징어가 일어난 자리를 확인해보니까 세훈이 바로 옆자리고,게다가 징어가 벤 곳으로 추정되는 곳엔 세훈이 팔까지 있어. 이게…이게 뭐지…하고 골똘히 생각하는데 세훈이가 팔베개를 안 해주고 있는 나머지 손으로 징어를 감싸안아. 한마디로 징어는 지금 세훈이 품 안에 갇힌거지. 당연히 세훈이가 더 크니까 이마에서는 세훈이 뜨거운 숨이 느껴지고, 아직도 세훈이는 자는 것처럼 눈을 감고 있고…상황 파악이 잘 안되는 징어가 꿈뻑꿈뻑 눈을 느리게 깜빡이다가 웃으면서 안겨있는 채로 세훈이 배를 살짝 때리면서 팔도 푸르고 일어나.

"장난치지마. 진짜 깜짝 놀랐잖아"

"윽…. 장난 아냐. 진짜로 너 이렇게 자고 있었어. 이 자세 그대로,무방비하게"

세훈이 말이 거짓말이 아닌지 어딘가 잠이 묻어나있는 세훈이의 얼굴을 보며 말을 듣고있는데, 마지막에 무방비라는 단어에 힘을 실어서 샐쭉 웃으며 말하는 세훈이에 징어가 옆에 있던 베지도 않은 베개를 세훈이에게 던져. 운동신경이 좋은 세훈이가 그걸 맞을리는 없지. 그냥 가볍게 잡고 같이 일으켰던 몸을 다시 같이 눕히려고 하면서 '다시 자자. 너 피곤해보이던데'하고 말해.

"나 이제 안 피곤해. 무엇보다 지금 몇시야. 너희 부모님은 언제오셔"

징어가 결국 세훈이의 팔을 이겨내고 다시 앉아서 말하니까 세훈이가 '오늘 안 오시는데…'하고 말 끝을 흐려. 어딘가 위험하다고 느껴지는 말에 징어가 머쓱해하면서 침대에서 나와서 일어나는데 세훈이도 따라 일어나.

"걱정하지마. 아무짓도 안했으니까"
"누가 뭐래?"

괜히 징어가 생각을 들킨 것 같아서 버벅거리면서 말을 더듬으니까 세훈이가 웃으면서 징어 머리를 정리해주면서 징어한테 다시 말하지.

"다른 남자 앞에서도 그렇게 무방비하게 자면 안돼"

 

자고 일어나서 약간 흐트러진 머리를 하고 있는 세훈이도 그런 말 하는 세훈이도 괜히 설레여서 징어는 헛기침을 하면서 팔돌리기 운동을 해. 사실,이것저것 무거운 짐들을 옮겼더니 어깨고 등이고 근육통 때문에 아팠는데,잠깐 잔 게 몸을 더 노곤노곤하게 만들어줬는지 그게 한 층 심해져서 징어가 아이고아이고…하면서 어깨를 탕탕치면서 자가 안마를 하고 있었지. 징어가 먼저 일어났기 때문에 세훈이가 징어보다 뒤에 있었는데 어깨를 자가 안마하는 징어를 보고서는 세훈이가 '어깨 아파?'라고 물으면서 징어 손을 잡아서 내리고 대신 자기 손으로 직접 안마해줘. 처음에는 안마가 아니라 그냥 세훈이 기준에서 엄청 약하게 두드려주는 거였는데 징어가 생각보다 근육통이 심한지 그것도 아파하니까 세훈이가 다시 침대에 앉더니 징어보고 침대에 걸터앉으라고 해.

징어는 아프면서도 시원해서 세훈이가 시키는대로 침대에 걸터앉는데,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세훈이가 안마를 해주기 시작해. 두드려주는 것보다 주물러주는 게 더 빨리 풀어진다고 징어 어깨를 요리조리 만지는데, 징어는 진짜 너무 아픈데 또 시원한거야. 그래서 아무말 안하고 얼굴만 빨개져서 아파하면서도 시원해하고 있는데 세훈이가 제일 뭉친 부분을 손으로 주무르는거야. 근데 거기는 진짜 너무 아파서 징어가 아아…이러면서 소리 내니까 세훈이가

"와…너 진짜 많이 뭉쳤다. 무슨 여자애가 어깨가 이렇게 뭉치도록 일을 시켜?"

"으…아파"

"나중엔 시원해져. 이렇게해야 풀리니까 좀 참아봐"

하고 세훈이가 진짜 야물딱지게 잘 안마를 하는데 징어가 아프고 시원해서 소리를 계속 내니까 세훈이 손이 딱 멈춰.

"징어야…"

"왜?"

갑자기 멈춘 세훈이 손길에 징어가 의문을 가득 품은 채 대답을 해.

"너…음…그 소리 안내면 안돼?"

"……뭐?"
갑자기 왠 쌩뚱맞은 말인가 생각하던 징어는 그렇게 순수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되물어 놓고도 금방 깨달아. 아…미안해. 그렇게 사과를 해놓고도 한편으로는 왠지 세훈이가 귀여워서 다시 안마를 하는 세훈이의 손길에 이번엔 징어가 큭큭거리면서 웃음을 참아. 징어가 왜 웃음을 참는지 잘 알고 있는 세훈이가 다시 안마하던 손을 멈추고 징어를 돌려앉혀서 입술에 쪽 뽀뽀를 해.

"징어야. 너와 나를 지키려는 내 인내를 제발 실험하지마"

어딘가 장난스럽기도하고 울먹이는 것 같기도 한 세훈이에 말에 징어가 빵 터져서 이번에는 징어가 먼저 세훈이 얼굴을 잡고 뽀뽀를 해.

"그럼 이걸 마지막으로 우리는 침대에서 내려오는 걸로…"

그리고 징어가 먼저 폴짝 침대에서 내려와서 거실로 나가. 잠깐 진지+야릇해질뻔한 분위기에 살짝 땀을 흘리며 주방으로 간 징어가 요리를 해준다며 세훈이를 식탁에 앉히는데 재료가 아무것도 없는거야. 그래서 세훈이보고 '너 뭐 먹고 살아?'했더니 당연스럽게 돌아오는 대답에 징어가 또 혼자 빵터져 웃지.

"니 사랑"

"은 학교급식이겠지."

심심하게 농담이나 주고받으며 만든 김치볶음밥을 둘이 같이 다 바닥내고,설거지까지 끝내니까 벌써 밖이 깜깜해진거야. 오늘 오시지 않는다던 세훈이네 부모님은 진짜 안오시는건지 10시가 다 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고…. 배도 부르고 잠도 잘 잔 징어가 집까지 가기 귀찮다고 하는데 세훈이가 아무 남자 집에서나 자는 거 아니라고 징어를 일으켜서 겉옷을 막 입혀줘.

"아무 남자 집 아니잖아"

"뭐?"

"내 남자집인데…"

평소 닭살스러운 말은 거의 세훈이 몫이었는데, 막상 징어가 하니까 너무 부끄러워서 징어가 말끝을 흐리면서 야상에 얼굴을 파묻어. 그런 징어를 보고 세훈이가 징어 얼굴을 잡고 또 뽀뽀를 하지. 뽀뽀쟁이들.

"오빠를 실험하지말자"

진짜 평소에 징어가 오빠라는 말을 굉장히 싫어하는걸 알면서 더 능글맞게 그런 말을 하는 세훈이를 보면서 징어가 소름이 돋는듯한 팔을 슥슥 문지르면서 짐을 챙겨.

"누가 오빠냐. 내가 너보다 생일 빠른데, 혼난다. 누나 간다."

서로 오빠다 누나다 별 거 아닌 것 가지고 또 벌이던 애정싸움은 세훈이가 징어를 바래다 주겠다는 말에 의해서 끊겨. 세훈이도 야상 하나를 걸치고 나와서 징어 집 앞까지 데려다줘. 걸으면서 이 골목은 너무 위험하다. 여자가 다니면 안된다. 꼭 큰 길로 돌아가라. 여기 가로등은 왜 불이 나갔냐. 시청에 전화를 해야한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게 돼.

그렇게 세훈이가 잘 바래다 줘서 집에 들어와서 카톡을 하려고 핸드폰을 꺼내는데, 마침 타이밍 좋게 세훈이한테 카톡이 와.

'사진'

이라고 쓰여져 있는 미리보기 팝업창에 징어가 보기를 클릭해서 들어가봤더니…

!징어가 자고 있는 사진이 완전 가깝게 찍혀있는거야. 사실, 추하진 않았는데 너무 부끄럽잖아.그래서 세훈이한테 지우라고 말하려고 쓰고 있는데 세훈이가 먼저

'안 지울거야. 평생 간직!'

'아까 너 이만큼 거리에서 계속 봤어'

'이쁘다.'

'잘자'

하고 선수를 쳐버리지. 그래….지우라고 해봤자 안지울 세훈이를 알기 때문에 징어도 그냥 내일보자는 하나도 안 무서운 협박을 하고 씻고 다시 잠에 들지.

 

 

 

 

 

 

 


태권도 징어의 말!

늦게 온 주제에 짧기까지에서 죄송해요. 엉엉 사실 맛보기에 굉장히 많은 내용을 썼더라구요?그것도 그렇게 야심한 시각에(의심미)

그리고 암호닉 정리하기 너무 힘들어요. 엉엉엉. 앞으로 암호닉 정리할 때는 바로 전편에 달으신 분들만 정리하도록 할게요! 없어도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바보인 저를 욕하시면서 말해주세요ㅠㅠ

태권도부 세훈이썰을 이렇게까지 많은 분들이 읽어주실지 몰랐는데,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사랑합니다. 하트하트.

답글은 최대한 힘 닿는 곳까지 달아볼게요!

아마도 암호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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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신 분 있으면 댓글로 살짜쿵 화내주세요ㅠ.ㅠ


 

 

+)암호닉 받냐고 안 물어보시고 그냥 신청해주셔도 되어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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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리야.. 으아 설레라ㅠㅠㅠㅠㅠ 진짜 내가 다 간질간질하네..ㅠㅠㅠㅠㅠ 여중여고 루트 밟는 나에게 이런 연애는 언제 올까ㅠ.ㅠ 항상 기대하고 있어 쓰니징어야!ㅋㅋㅋㅋㅋ
11년 전
태권도징어
예얍! 이런 루트는 대학가면..기대해봐요. 생길 것 같죠..?안 생...미안해요. 생길거예요! 얍!
11년 전
독자2
우와우와 코알라입니다~~ㅠ.ㅠ세훈이 멋지다멋지다 작가님 레알금손 짱짱bbbb완전설레네요...♥완전잘읽고갑니다...!!
11년 전
태권도징어
코알라님 안녕하세요! 금손이라뇨 아니아니아니아닙니다!..감사합니다 허허허하하허하핳
11년 전
독자3
우와암호닉에저잇네요!!!!칸쵸에요!ㅎㅎ쪽지오자마자열심히클릭해서왓네요ㅠㅠ진짜세훈이너무달달한것같아요ㅠㅠㅠ작가님도세훈이도내사랑ㅠㅠㅠS2
11년 전
태권도징어
달달한 세훈이라니…현실 속에..왜 제 주변엔 없는 것이죠?허허 제가 할 말은 아니네요..제가 써놓고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4
뾰루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쪽지오자마자 읽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11년 전
태권도징어
저 뾰루지 났어요ㅠㅠㅠㅠㅠ엉엉엉엉엉 쪽지 오자마자 읽으러오셨다니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5
으아아ㅠㅠㅠ 이번에도 설레네요ㅠㅠㅠ 대박설레ㅠㅠㅠㅠ 금손작가님ㅠㅠㅠㅠ 세훈이가오덕의마음을설레게하네요ㅠㅠ 혹시 암호닉받으신다면오덕으로....ㅎㅎㅎ
11년 전
태권도징어
오덕으로 암호닉 기억할게요~금손은 아니아니아닙니다!ㅎㅎㅎㅎ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6
찬부에요ㅠㅠㅠ로그인하자마자알림이떠서바로달려왔네요ㅠㅠㅠ진짜짱이에요!!!ㅠㅠㅠㅠ
11년 전
태권도징어
찬부님!오늘도 오셨군요^0^! 바로 달려와 주시고 감사합니다!ㅎ.ㅎ
11년 전
독자7
흥냐 징징이에요ㅠㅠㅠㅜ작가님 수니쥬금 왕쥬금 대바기다 ㅇ<-< 금손작가님 글하나로 절 듯이 설레게 하시네요 사랑합니다/진지/ 오늘도 두쿤두쿤하게 잘보고가요 ㅠㅠ
11년 전
태권도징어
징징이님 안녕하세욬ㅋㅋㅋ갑자기 아까봤던 드립이 떠오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징징거리지 마세요 징징이세요?/진지/ 두쿤두쿤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8
별루에요ㅠㅠㅠㅠ으아진짜 볼때마다 설레요 이건..오늘도 이렇게 절 망상에빠뜨리시는 작가님..네..사랑합니다ㅠㅠ짱ㅜㅜㅜ
11년 전
태권도징어
별루님이시네요! 뭔가 강렬해요 암호닉이..! 바꾸라는 뜻은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세요!ㅎ.ㅎ 망상에 퐁당퐁당 빠지셨다면 성공이네요~감사합니다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태권도징어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언제 나올지는 저도 모르고,스엠도 모르고 엑소도 모르겠죠...확실한건 엑소 컴백하기 전엔 다음편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10
안설레는 편이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도 얼른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태권도징어
안 설레는 편이 없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11
내안의 감자에여ㅠㅠㅠㅠㅠ아오늘진짜ㅠㅠㅠㅠ보면서ㅠㅠㅠ계속ㅠㅠㅠㅠ엄마미소랑 변태처럼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화도 전부다설렜지만 오늘이 제일 설렜어요ㅠㅠㅠㅠ아진짜 오세훈ㅠㅠㅠㅠ잘보고가요 작가님흐헣ㅎㅎ♥♥
11년 전
태권도징어
오늘이 제일 설레셨다니…! 뜻밖의 수확이군요.(의심미)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12
김종순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설날이라할머니댁갔는데느려서그냥인티껏었어여ㅠㅠㅠㅠㅠㅠ오늘꺼ㅠ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ㅠ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세후뉴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하트하트
11년 전
태권도징어
김종순님 안녕하세요! 저 위에 암호닉 있으신가요? 왜인지 안 넣은 것 같은 이 불길한 예감 뭐죠..?아니예요. 넣은 것 같네요!ㅎ.ㅎ오늘도 감사합니다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33
저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항상잘읽고있어여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3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죽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슬며시 암호닉신청할게요 뽀솜이요!
11년 전
태권도징어
뽀솜!으로 암호닉 기억할게요~앞으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0^
11년 전
독자14
헝 아메리카노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저 설레쥬금ㅜㅜㅜㅜㅜㅜㅜㅜ헝 세후나오빠라고부르께ㅜㅜㅜㅜㅜㅜ
11년 전
태권도징어
아메리카노님! 제가 글잡에 와서 처음으로 댓글 달아주신 분이라서 제가 기억하고 있는 거 아시나요?ㅎㅎㅎㅎ 세훈이보고 오빠…음..좋아요! 우리 같이 불러봐요!
11년 전
독자42
헝 저를 기억하고계시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하요 자까님ㅜㅜㅜㅜㅜㅜㅜㅜ항상 잘보고있어요!!
11년 전
독자43
는거야 사랑해요..ㅋㅋㅋ
11년 전
독자15
헐헐 완전 설레네욯ㅎㅎㅎ 현실감도 넘치고ㅠㅠㅠㅠ
11년 전
태권도징어
이번편이 특히나 현실감 안 넘칠까봐 걱정했는데 현실감 넘친다니 다행이에요! 그럼 저는 한 숨 놓습니다 휴우우우으으으으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16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할게요 핫쉐요!ㅠㅠㅠ
11년 전
태권도징어
핫쉐! 왜인지 핫초코와 쉐이크가 떠오르는 암호닉이네요! 설레여주셔서 감사해요./부끄/
11년 전
독자17
둑흔둑흔!!항산 잘보고있어요ㅎㅎ
11년 전
태권도징어
항상 잘 보고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11년 전
독자18
으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태권도징어
ㅠㅠㅠㅠㅠ울지마thㅔ요
11년 전
독자19
잘자요예요! 밖에 잠시 나갔다가 방금 집에와서 보니 글이 올라와 있네요! 마치 제가 세훈이하고 연예....하는 것 처럼 음 대리만족...? 어쨌든 오늘도 대게 많이 설레고 가요!
11년 전
태권도징어
대리만족이라니!대리만족이라니…!영광입니다! 앞으로 세훈이같은 남친 사귀실 수 있으실거예요~
11년 전
독자20
스펀지에요!! 학교갔다오자마자 들어왔는데 완전 달다ㅏ류ㅠㅠㅠㅠㅠㅠㅠ완전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태권도징어
오늘 학교를 가셨군요 스펀지님! 호호!호.호 약올리는 거 아닙니다/진심/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21
민트초코예요ㅠㅠㅠㅠ 작가님 이거 어떡해요 왜이리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 오세훈ㅠㅠㅠㅠㅠㅠㅠ 세훈이가 안마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징어 죽어갑니다 끙끙.... 마치 세훈이가 제 옆에서 말하는 듯한 이 현실감 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 글이 짧다니요 절대 짧지 않습니다(단호) 완전 빙의 제대로 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완전 사랑합니다!!!!!
11년 전
태권도징어
현실감 있다고 말씀해주시니 저는 너무 감사해서 몸둘 바를 모르게쩡은 이제 눈이 서서히 아픈 저 징어이 막말…. 짧지 않다니 다행이에요. 저번 맛보기 편에 이어서 써서 너무 적게 쓴 것 같아서 걱정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린 시간은 비슷하다는게 함정이지요.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해요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22
6911이예요!!엉어엉너무좋다...세훈아..진짜설렌다....저징어가나징어라면우어세훈아...진짜 대박ㅓㄹ레요!!!잘읽고가요!
11년 전
태권도징어
6911님 반갑습니다! 저 징어가 6911님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으시면 됩니다!!!!!하허하하하하핳하
11년 전
독자23
젤리에요ㅠㅠㅠ아진짜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작가님진짜완전사랑해요ㅠㅠ저랑사귀실래여ㅠㅠ
11년 전
태권도징어
젤리님 안녕하세욯ㅎㅎㅎㅎ아이코홓홓호호홓 저랑 사귀시려구요?(의심미)
11년 전
독자24
뽀에요!!! 아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왤케설레요 진짜 ㅠㅠ 연휴때 잘못먹고앓아누웠는데 완전 흐흐흐흐흐흐 안아파요 ㅋㅋㅋ큐ㅠㅠ
11년 전
태권도징어
ㅠㅠ! 탈이 나셨군요!!! 그러면 안돼요. 잘 지내야죠. 탈나도....세훈이같은 남자가...챙겨주지 않...잖.......아....요..........!!! 흡 미안해요. 감사합니다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35
왜죠? 왜없는걸까요 세훈아?.......ㄸㄹㄹ.......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25
우슈에요ㅠㅜㅠ아완전정말설레요ㅠㅠㅠㅠ사랑해요작가니뮤ㅠㅠ
11년 전
태권도징어
우슈!타오!세륜 아육대!....는 저도 모르게 튀어나온 징어본심....저도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26
경수야입니다.....와. 진짜 설렌닼ㅋㅋㅋㅋㅋㅋ 오세훈...내꺼...흡
11년 전
태권도징어
설레여주신다니 감사한데.....오타가^0^! 저는 태권도부 세훈이썰을 쓰기 전에 그냥 징어라 넘어갈 수 없어영!!! 놉!!!!!
11년 전
독자27
ㅠㅠㅠㅠㅠㅠ아방금봤는데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으엉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아..........자까님사랑해요..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 도비로ㅠㅠㅠㅠㅠㅠㅠㅠ신청할께요 끄어유ㅠㅠㅠㅠㅠ난왜이거ㅠㅠㅠㅠ이제봐찌ㅠㅠㅠㅠ
11년 전
태권도징어
도비!로 기억하고 있을게요~걱정말고 암호닉 신청해주셔도 되어요~ㅎㅎㅎ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36
설레게 썰 풀어주셔서 사랑해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8
헐 암호닉 신청해도되면 한무 신청할께요!!!!
11년 전
태권도징어
한무!로 기억하고 있을게요ㅎㅎㅎ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29
암호닉받으신다니!!ㅠㅠ저는그럼열녀할게요ㅠㅠㅠ작가님댜릉해요...♡
11년 전
태권도징어
열녀!로 기억하고 있을게요~저도 댜릉합니다..하트
11년 전
독자30
암호닉 신청 자몽으로 할게요!!잘 보고있습니다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태권도징어
자몽!으로 기억할게요 자몽 먹고 싶어요ㅠㅠㅠ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31
트윙클입니다!!ㅠㅠㅠㅠㅠ겁나ㅠㅠㅠㅠㅠㅠㅠ달ㅠㅠㅠㅠㅠㅠ달ㅠㅠㅠㅠㅠ세훈아진짜많이많이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사람을정말설레게하시는데도가트셨네요진짜작가님도많이사랑합니다하트하트!!!
11년 전
태권도징어
도가 트였다니 아니예요! 사실 이거 쓰기 전까지 굉장히 많은 고민의 고민의 고민을 하고 올리는거라지요~ 열심히 쓰고 있는데 거기에 또 많은 분들이 좋게 반응해주시니 저는 그저 감사하지요~저도 감사합니다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32
저 암호닉 신청할게영!!! 마이걸 로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여중여고라 로망이 많아서ㅎㅎ 현실은 시궁창이라 읽고나면 슬프긴 하지만..ㅠㅠㅋ 대학가서 사겨야죠ㅠㅠㅠ 1년만 참죠 뭐ㅠㅠ 어쨌든 설레서 보다가 쓰러질 것 가타요ㅠㅠㅠ 실제 이 얘기 주인공분들 해피엔딩 하셨는지 물어봐도 되영?
11년 전
태권도징어
이 이야기 실제 주인공들이 해피해피했냐구요?허허 묵비권 행사하겠습니다~ 마이걸로 암호닉 기억하고 있을게요~현실이 시궁창인건 저도 마찬가지예요ㅠㅠㅠㅠㅠ엉엉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태권도징어
몽구님!안녕하세요~항상 암호닉을 뒤에 쓰셔서 제가 기억하고 있지요~오늘이 더욱 더! 설렌다니 다행이에요~공학에 가도 이런 남자 없어욯ㅎㅎㅎㅎㅎ저도 옛날일이라 잘 모르겠으나,아마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지요~오늘도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37
우와.... .....정주행하고왓습니다!!!으악설레여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나도그렇게해줘ㅠㅠ작가님..전...여중여고에여..대학교에 저런애 있나요??ㅠㅠ그리고암호닉신청할게여저뭐하죠..학생회할래여힣..다음편도기다릴게여
11년 전
독자38
저 암호닉 신청할게요 흐흐 이쁜이@'▽'@
11년 전
독자39
혹시 이거 예전에 태권도썰올리시고 누구로할까 물어보셨던거에요??? 만약에 맞다면 저!!!세훈이랑 징어로 써달라고 댓글단 징어에요!!! 이거 완전 설레네요 암호닉 신청할께요!! 먹물 로요!!
11년 전
독자40
헐...이런 선뭉 주시면 저 현실설레서 잠을 못자요 ㅠㅠㅠㅠㅠㅠㅠ엉엉 너무 좋아여 ㅠㅠㅠㅠ스마트폰이예요 ㅠㅠ
11년 전
독자41
멍멍이에요~! 항상 잘 보구 있어요ㅠㅜㅠ 너무 설레요ㅜㅠㅠㅠ
11년 전
독자44
기린그림으로 신청해요!! ㅠㅠㅠㅠ징어님아얼마나기다렸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설레고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항상잘보구잇어요 작가님사랑해요하트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6
만두만두만두에여!!!!어휴ㅠㅠㅠㅠㅠㅠ나오늘 듀금 ㅠㅠㅠㅠ설레듀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니징어 항상 스릉스릉~핫트핫ㄱ트~
11년 전
독자48
아나로 신청해요!! 방금 정주행했는데 짱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거 써주셔서 감사합니당...흡...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9
처음부터 봤는데 암호닉 지금신청ㅇ하네요ㅠㅠㅠㅠㅠ호두로 신청할게요ㅠㅠㅠ너무설레요 진짜 글대바규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0
암호닉 체리새우 신청할게요!! 정주행하고 왔는데 왜 이렇게 설레는지ㅠㅠㅠ 재밌게 보고 갑니다!!
11년 전
독자50
아대박이예요독방부터타고온저징어는여기서눕습니다 아진짜너무좋아서바닥펑펑치면서웃었네요 암호닉333으로신청할게요!
11년 전
독자51
루에요!!!진짜 신알신들어올때마다 너무 조아요!!오늘도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2
베라에요!!ㅠㅜㅠㅠ 이밤에두준두준하네요ㅠㅠㅠ음마안가고참는착한세훈이!!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52
빨대빨대에요!!ㅠㅠㅠㅠㅠ쪽지와있길레뭔기히고봤더니..!!!!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태퀀도썰이엿어여ㅠㅠㅠㅠㅠㅠㅠ보자마자바로글잡와서읽었습니다!!ㅜㅜㅠㅠㅜㅠㅠ항상설레는글감사해여!!!사랑해여ㅜㅜㅜㅜ♥
11년 전
독자53
여세훈이에요이럴수가겁나달달하다!!!!!!!!!!!!
11년 전
독자53
셜록이에요! 아 설레ㅔ 설렙니다ㅜㅜㅜ
11년 전
독자54
이런건 신알신이죠ㅠㅠㅠㅠㅠ 암호닉 생수 신청이요!
11년 전
독자55
하......나는어째서글잡을이제야들어온것인가.......왜나는며칠동안독방에서만이설레는태권도썰을기다리고있던것인가.....암호닉...암호닉이필요해요......108배!!!!저는108배입니다ㅠㅠㅠㅠㅠㅠ으아작가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독방에서이썰처음봤을때부터댓글꼬박꼬박달고스크랩도하고ㅠㅠㅠㅠㅠ지금글잡에서발견하고다시처음부터읽고왔어요!!!!!암호닉계속받으신다니다행ㅠㅠㅠㅠㅠ이게실화라니.....약간픽션소재가있긴해도쨌든실화ㄷㄷ그것도탑닮은태권도부......작가님어디사세요?저지금굉장히진지해요....는무슨저는비루한여고생...ㅎ 아진짜사랑해요ㅠㅠㅠ이런소중한썰공유해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ㅠ앞으로도꼬박꼬박댓글달게요!!!화이팅화이팅~^^
11년 전
독자56
이물론신알신도하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엉엉쪽지오기만을기다리겠ㅇ여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7
복숭아에요ㅠㅠ역시 오늘도 달달 to the 달달이네요ㅠㅠ아오ㅠㅍ징어도귀엽고 세훈이도귀엽고ㅋㅋㅋ진짜 이런남친 가지고 싶어요
11년 전
독자58
구름신청할게여!!!! 진짜설레여....ㅠㅁㅠ
11년 전
독자59
아아아아아가아ㅏ!!!!!!!독방에서맨날보고댓글달앗는데 계속안보여서 어디계시나햇는데 글잡에잇엇다니...독방에서만 사는 징어는 웁니다...ㅜ ㅜㅜㅜ암호닉 세훈아가 로신청할께여ㅜ ㅜ ㅜ
11년 전
독자60
키세스예요! 아구구... 이제서야 읽어버렸네요... 우선 손 떨려서 오타 많이 날거예요ㅠㅠㅠ허헝... 어제 읽으려고 쪽지를 클릭하는 순간 점검하는 바람에 읽지도 못하고 그냥 잠들어버렸지 뭐예요. 그 덕에 이제서야 봐버리고!!! 내용 추가된 건 줄 모르고 어, 같은 글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여서 헿...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하고 또 사랑해요...하트하트
11년 전
독자61
와내심장..완전설레여....ㅠㅠㅠㅠㅠㅠ암호닉 오리 로신청할께요ㅠㅠㅜㅠㅠ다시 처음부터또읽엇는데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ㅡ언제봐도 설레네요ㅠㅠㅠㅠ진짜능력자세요!!!!
11년 전
독자62
이불입니다 아고 설레라ㅠㅠ 아침부터 요렇게 꽁기꽁기한 태권도썰읽고 좋네요 세훈이는 당장 우리집으로 옵니다^^ 내가갈까요? 는 무슨... 네 여튼 다음편도 두근두근 기다리고있겠습니다! 감사해요~
11년 전
독자64
암호닉치킨신청할게요ㅜㅠㅡ진짜느무설렌다으아ㅠㅠ
11년 전
독자65
으어어엉 설레ㅓㄹ레 진짜 사랑해요ㅠㅠㅠ 아 저 우주인이에요ㅠㅠㅠ 암호닉에 잇는게 얼마나 조은지ㅠㅠ
11년 전
독자66
안녕하세요 쓰니님ㅠㅠㅠㅠ 독방에 왜 글이 안올라오나 했었는데 알고보니 글잡으로 옮기셨네요!! 진짜 글 읽는 내내 너무 설렜어요ㅠㅠㅠㅠ 오랜만에 처음부터 그냥 정주행 했습니다!!^^ 하하 그리고 암호닉 빠오즈로 신청할게요!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11년 전
독자67
ㅠㅠㅠㅠ아니 이런 은혜롭고 달달한 나에게 치킨같은 글이라니!!! 하태권도부 세훈찡이라니ㅠㅠ 느므느므 달달해여... 암호닉신청해도되죠? 하하핳 ㅋㅋㅋ 저는 쿠우로암호닉할게요 작가님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68
유네입니당♥
작가님 ! 설은 잘 보내셨나요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달달한 글 .. 연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독자들이 정~말 많이 작가님 사랑하는거 아시죠? ㅎㅎ
매번 드리고픈 말씀이지만 언제나 감사합니다 .. ♡ 오늘은 더더더 설렜어요 .. 세훈이한테요 .. !!

11년 전
독자68
비빔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렌다ㅠㅠㅠㅠㅠ세훈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9
크레용이에여!!어제서울가서씐나게쇼핑하고이제집와서봤네요ㅠㅠㅠㅠㅠ초달다름ㅠㅠㅠㅠ어쩜이러지??ㅠㅠㅠㅠㅠㅠ담편기대즁이에여흐르
11년 전
독자70
가란이예요ㅠㅠㅠ멋지다ㅠㅠㅠ완전설레요ㅠㅠㅠㅠ 금손bb달달하다ㅠㅠ
11년 전
독자71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부루마불로 해주세요ㅜㅜㅜㅜㅜㅜ너무 달달한 내용에 둨흔듘흔해요ㅠㅠㅠ
11년 전
독자72
아진빠ㅜㅜㅜㅜ 독방에서보고 바로 달려와서 다시읽었어요!!! 암호닉은 바람꿀떡으롯 신알신신청하구가요!!!
11년 전
독자73
헐 나이거 왜이제 봄?헐 정주행하고 와야지ㅠㅠ 암호닉 루루 로신청할게요
11년 전
독자74
ㅠㅠ이거 너무 재밌어요ㅠㅠ이거 보고있으면 막 설레요ㅠ지금 암호닉 신청해도됄까요?ㅠ돼면 뿅뿅으로 해주세요!ㅠ
11년 전
독자75
암호닉 생수로 신청할께요ㅠㅠ 작가님 금손ㅠㅠ 사랑해여ㅠㅠ
11년 전
독자76
암호닉 오뎅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아겁ㅂ나ㅏ저아영 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6
검은새에요!!이제 보았네요 ㅎ 암호닉 나도 있다 껄껄 앞에는 독방에서 본건가 썰에서 본건가 으..헷갈리네요 세훈이 너무 설레가지고 시험에 들지 말라니 응큼하네 ㅋㅋ요망한것 역시 너도 남자구나!!!! 담편은 부모님 만나는 건가요? 기다릴게요 ㅎㅎ
11년 전
독자77
나그랑이에요 끕 세훈아...... 세훈아.......... 나를 지켜주지 않아도 돼..☆ 고딩때 이런 연애 안 해본게 한이에요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8
글지금봤는데저번에도암호닉에제가없어서댓글달았었는데이번에암호닉에도제가없네요ㅠㅠㅠ작가님제가미우신가여ㅠㅠ엉엉두번이나썼는데ㅠㅠ찬블리!!로신청할게요!!이번에는빠트리지말구넣어주세요...열녀쿠크가바스락깨질지도몰라영작가님스릉해여♥♥♥♥작가님!!이제제암호닉빠트리지말아주세요ㅠㅠㅠㅠ암호닉신청하는거세번째란말이에욬ㅋㅋㅋㅋ
11년 전
독자79
으억.......ㅠㅠㅠㅠ예~전에 독방에서 봤었는데 생각나서 보러왔습니다ㅠㅠㅠ흑흑 왜케설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0
으아 ㅠㅠ 저쥬거쥬거 ㅜㅜ
저 쥬거쥬거로 암호닉신청할게요 ㅋㅋ댓마다 쥬거쥬거 하고 시잣했다는ㅋㅋㅋㅌ정주행완료 아 이행복한기분이란 ㅋㅋㅋ얼른다음편좀 주세요♥♥♥♥♥♥

10년 전
독자81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보러왔어요ㅠㅠㅠㅠㅠㅠ 언제오시눙고야 작가님 미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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