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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2l 3

씨블 종현 아니죠 샤이니 종현 맞습니당

퓨전도 좋고 샤이니도 좋아요!

배틀호모가 더 좋은데 아니여도 괜찮아여

이왕이면 잘 싸우고 욕 맛깔나게 하시는 분들 오세요 왜냐고? 나는 할 거니까 흫켜ㅕㄹ캬ㅑ캬

상황은 자유 카톡도 되고 학교물도 되고 리얼도 좋고 !@#$%^&*( 없으면 자러 갈게요 카캬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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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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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독자1
진기// 진기랑 종현이랑 둘다 불량학생인데 종현이가 정신차리고 그 무리에서 나온거야. 진기는 원래 걍 평범히 공부잘하고 선생님들한테 칭찬받는 아이였었는데 종현이가 꼬셔서 나쁘게 물든거였는데 이제와서 정신차리겠다고 자기전화도 안받고 그런게 너무 씅나서!! 집에 찾아온상황.서로마음돌릴려고하는거. 둘은 너무 친해서 친구이상 연인미만인 관계/(씩씩대며 종현이네 집 도어락 비번 누르는)
11년 전
글쓴이
밤에도 보고 싶은 마음은 여전해
는 이빨털기고 너무 늦어서 못 놀까? 응헝엉으

11년 전
독자2
아나 내 사랑 배틀호모를 놓을순없음.. 놀자 동지여
11년 전
글쓴이
흐으흐흐 수정은 빠를수록 좋다 동지여
11년 전
독자4
그랗소
11년 전
글쓴이
(주방에서 물 마시다가 도어락 풀리는 소리 듣곤 망했다는 표정 지으며 컵 내려놓는)
11년 전
독자5
(문 쾅 닫고 들어오며)김종현!! 개새끼야,어딨냐? 나와라
11년 전
글쓴이
(거실로 나서며) 개새끼 여기 있다, 병신아.
11년 전
독자7
(삐딱하게 서서 팔짱끼며)야,옷입고나와. 술마시러가게
11년 전
글쓴이
(잠옷차림인 자기 몸 가리키며) 이 시간에는 자는 게 맞다, 진기야. 자고 갈래?
11년 전
독자9
니가 언제 이시간에 잤냐? 지금부터 시작아니야?
11년 전
글쓴이
니가 나한테 관심이 없어서 몰랐나본데 지난 주부터 일찍 주무셨다, 형님은. 머리를 좀 굴려보니까 내 키가 작은 이유는 잦은 흡연 및 음주와 불규칙적인 수면…그러니까, 이제 그런 짓 끊겠다고. 알아먹냐, 내 사랑스러운 병신아?
11년 전
독자11
미쳤나봐 김종현..술 담배 일주일동안 못해서 미쳤냐? 니가 이런다고 키가 최민호처럼 쑥쑥 뻗을꺼같냐? 너 다컸어 새끼야,빨리 옷 갈아입으라고 내 사랑스런 개새끼야
11년 전
글쓴이
아, 이 씨발. 여기서 최민호가 왜 나오냐고 좀 물어보라는데? 너나 좀 생각 접고 오늘 자고 가라. 내일 아침에 학교 같이 가고 좋네.
11년 전
독자12
니 키때문에 이러는거면 관두라고, 이런다고 니가 최민호처럼크냐고 새끼야!! 아 진짜!! (짜증나는지 몸부림치는)
11년 전
글쓴이
(시끄럽다는듯 찌푸리며 귀 막는 시늉 하고) 최민호 어깨 실종신고는 어떻게 됐다는데? 지랄 그만 떨고 같이 자자. 좀, 개새끼야, 어?
11년 전
독자14
걔는 얼굴이 작잖아,아오 진짜. (시계한번보고)존나 일찍자네 이새끼? 아까부터 말하는데 종현아,너 일찍잔다해도 나만큼도 못커.. 넌 날 죽을때까지 올려다봐야되는 운명이야.. 내가 위로해줄테니까 술마시러가자
11년 전
글쓴이
아. 이 사랑스럽고 머리도 존나게 안 굴러가는 내 병신아. 내가 키 때문에 이러는 것 같냐? 이제 이렇게 사는 거 좀 거지같다고.
11년 전
독자16
니 존나 말은 번지르하게 늘어놓고 속으로 키컸으면하고 있잖아,존나 사랑스러운 내 지랄견아
11년 전
글쓴이
뭔 말을 더 하냐, 어? 이 무지막지하게 무식한 새끼야. 술이 그렇게 먹고 싶으면 혼자 가서 먹던가. 난 이제 안 먹어.
11년 전
독자17
아오,나한테 술 마시라고 꼬신 개새끼가 누구였더라? 어? 니가 나한테 무식하다고할줄은 존나 꿈에도 몰랐네
11년 전
글쓴이
그래, 상상도 못 했지? 기분 좆같지? 그러니까 같이 자자.
11년 전
독자18
아,진짜. 왜자꾸 잠타령이야,니 새끼랑 같이 안잔다고 너 데리고오겠다고했다고
11년 전
글쓴이
(얼굴 찡그리며) 누구한테.
11년 전
독자20
누나들이랑,최민호한테
11년 전
글쓴이
(뭐라고 하려다가 참고는 정색하고) 내가 가지 말라고 해도 넌 가서 술 부을 거지?
11년 전
독자22
당근이지. 너 데리고갈꺼라니까,누나들이 너 안데리고온다고 나한테 뭐라고한단말이야
11년 전
글쓴이
그러니까 왜 그렇게 피곤하게 살고 싶냐고. 난 이제 도저히 이해가 안 가거든, 진기야? 좋은 말로 할 때 지금 같이 자던가, 아님 나랑 지금 함 붙던가.
11년 전
독자23
씨'발,난 니가 어이없다. 니가 하던거고 니가 나한테 가르친건데 이제와서 이해안된다고? 뭐,붙자고 그랬냐 지금?
11년 전
글쓴이
그러니까, 난, 아. 씨발. 정신 차렸음 된 거 아니냐? 너 더럽게 사는 꼴도 보기 싫어서 같이 그만 두자는데 뭐가 문젠데. 씨발년이 진짜 말도 못 알아처먹고.
11년 전
독자25
(어이없다는듯이 웃고) 그니까 그게 왜 이제와서냐고, 너때문에 지금 외우고있는 공식이 하나도없어. 개새끼
11년 전
글쓴이
그래. 그래서 내가 존나 미안. 근데 나한테 넘어온 너한테도 책임 있거든, 이진기야. 지금부터 공식이든 씨발이든 하나하나 같이 채우자고. 이해 안 가? 머리 안 굴러가?
11년 전
독자26
어디서 책임을 나한테 돌려? 존나 하나부터 백까지 니 책임임,이제와서 사과하면 뭐 어쩌라고 놓친거 잡는게 존나 쉬운줄안다?
11년 전
글쓴이
어려운 거 아니까 같이 하자는 거 아니냐, 호구 병신새끼야. 뭐가 이렇게 부정적인데? 같이 개같이 살자고 꼬실 땐 넘어와놓고, 사람답게 살자니까 안 넘어와? 어?
11년 전
독자27
에이씨발, 멍청이 개 지랄견이랑 뭘 같이한다고..,니가 개같이사는거엔 존나 짱인데 사람답게 사는거는 영 믿음이 안가서
11년 전
글쓴이
안 믿으면 씨발 어쩌자고. 나는 내 길, 너는 니 길 가고 이대로 쌩까자고? 미친년아, 그러자고 진짜?
11년 전
독자28
씨발, 니 쌩까자고하면 존나 갈굴꺼야
11년 전
글쓴이
갈구기는. 나중에 후회하면서 질질짜지 말고 내가 잡을 때 돌아라?
11년 전
독자29
그럼 정식으로 잡아봐,사랑스러운 내 지'랄견아
11년 전
글쓴이
야, 이진기. (목소리 낮게 깔고는 천천히 벽으로 몰아 세우는)
11년 전
독자30
(뒷걸음질치며) 뭐야,시벌
11년 전
글쓴이
(등이 벽에 닿을 정도로 몰고는 코앞까지 얼굴 들이대고) 내 아이를 낳아줘, 는 드립이고. 같이 사람같이 좀 살아보자.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잖아.
11년 전
독자31
(가슴 쓸어내리며) 존나,김종현 애 낳아야되는줄알았네.. 가까이 오지말라고..
11년 전
글쓴이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자 눈썹 한 번 꿈틀 하고는 코끝이 닿아 눌릴 때까지 들이대곤) 알잖아, 너.
11년 전
독자32
(눈을 깜빡거리고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며)몰라, 뭘알아 내가
11년 전
글쓴이
아, 씨발. 존나 답답해. 너 좋아한다고 이미 했잖아, 병신아. 답답해서 못해먹겠다. 가서 술이나 퍼먹던지.
11년 전
독자33
(눈치보다가 알아들은듯 실실웃으며)어? 나 진짜가?
11년 전
 
독자3
진기 / 진기는 모범생 코스프레하는 양아치 공원에서 밤늦게 애들이랑 술마시면서 밤새 놀다가 혼자 담배피면서 터덜터덜 집에 오는데 자기를 겁나 모범생으로 아는 후배 종현이 만난거 겁나 당황해서 담배 지져끔 / 어, 김종현, ( 당황해서 담배불 손으로 끄다가 손뎀) 아뜨, !
11년 전
글쓴이
수정~
11년 전
글쓴이
아, 형. (그 선배가 맞나 눈 가늘게 뜨고 보다가 옆으로 가선 데인 손 잡아주며) 괜찮아요?
11년 전
독자6
왜욕이필터링되는거지!!// 어, 괜찮아. 너, 여기 어쩐일이냐. (대충 손 잡아빼고 담배 뒤 풀숲으로 던짐)
11년 전
글쓴이
나도 가끔 그래 내ㅐ 창조적인 욕들이 필터링 되는 고통이란/(입을 뗄 때마다 입새로 나오는 담배연기 보다가 멀리 떨어진 담배꽁초 발로 지져 끄는) 그러다 불 나는데. 요.
11년 전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필터링되 개 / (머쓱하게 뒷머리 긁적이며) 어, 그래? 다 꺼진줄 알았어. 아무튼 시간도 늦었는데, 너 집에 왜 안가고 있냐.
11년 전
글쓴이
형은요? 공부하러 간다며. 머리를 존나게 굴리셔서 충전이 좀 필요하신가봐. (무덤덤한 표정으로 말하다가 씨익 웃는)
11년 전
독자10
나는 공부하고 이제 집에 가는 길이지. 담배는 그냥 뭐 가끔 피는거고. (일부러 태연한척 눈마주치며 웃고)
11년 전
글쓴이
(빤히 보다가 가까이 가서는 진기 목가에 가까이 얼굴 들이밀고 킁킁대는) 무슨 공부, 술 공부?
11년 전
독자13
(종현이가 가까이 와서 냄새 맡자 살짝 몸 뒤로 빼더니 저도 한번 맡고는 좀 나는 것 같자 작게 욕뱉고는 표정 구겼다가 이내 억지로 웃어보이며 ) 아, 그게…, 냄새가 왜 나지.
11년 전
글쓴이
마셨으니까 냄새가 나지. 똑똑한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좀 멍청하네, 선배. 그래서 척은 오래 못 가. 안 그래요?
11년 전
독자15
(종현이 말에 표정 살짝 굳히더니 이내 제 머리를 거칠게 헤집으며) 씨발, 아, 이렇게 빨리 까발려질 줄은 몰랐는데.
11년 전
글쓴이
생글생글 웃으면서 책이나 끼고 사는 병신인 줄 알았는데 다른 의미의 병신이었네요, 이진기.
11년 전
독자19
(종현이 말 듣고 어이없는지 코웃음 치다가 고개 끄덕임) 어, 나 원래 병신이야. 이러나 저러나 다 병신이지 뭐.
11년 전
글쓴이
(꽁초 주워들어선 탁 하고 손가락으로 튕겨 진기 얼굴에 맞아 떨어지게 하고선) 너한테는 그렇긴 한데, 속은 기분은 좀 좆같아.
11년 전
독자21
(딱 얼굴이 꽁초 맞고 떨어지자 인상 확 찌뿌리더니 종현이 노려봄) 속은 니가 잘못이지. 뭐, 딱히 우리가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니었는데, 이거 과민반응 아닌가.
11년 전
글쓴이
(길게 숨 내쉬고는 비꼬듯 웃으며) 그런 것 같네요, 선배. 그냥 쌩까고 지나가면 되나요, 제가?
11년 전
독자24
그러던가. 지금까지 병신한테 선배 대접 해주느라 존나 수고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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