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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공지※

오늘 아칸님의 작품 sex partner는

작가님의 사정상 올라오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6-1 [현성] | 인스티즈

 

남우현x김성규

김명수x이성열

이호원x장동우

이성종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6-1 [현성] | 인스티즈

 

 

 


뱀파이어 시티 06-1 [현성]

BGM이 재생됩니다.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6-1 [현성] | 인스티즈

남우현 x 김성규

뱀파이어 x 인간

 

 

 

 

 

 

 

 

 

 

 

이 거의 새어 들어오지 않는 이곳은 뱀파이어 정부 대표 이성종의 저택. 거실 한가운데에 와인빛 벨벳으로 덮인 쇼파, 그 위에 다리를 꼬고 편한 자세로 앉은 성종이 있다. 빛날 듯 말 듯한 은발의 키가 제법 큰 남자가 성종의 시중을 드는 것마냥 그 옆을 꿋꿋히 지키고 있었다. 살짝 내리 깔린 속눈썹이 그의 위치를 말해주는 듯했다.

 

 

 


“남우현의 근황은.”


“평범한 대학생과 한 집에 사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신경 억제제 의존도가 낮다는 실험 결과 데이터를 연구소로부터 받아왔습니다.”


“그 자료 좀 보고싶은데.”

 

 

 


은발의 남자가 기다렸다는 듯이 등 뒤로 감춰둔 파일 하나를 성종의 앞으로 정중히 내밀었다. 성종은 받은 파일을 제 무릎 위에 올려놓고 그것을 한 장 한 장 감상적으로 넘겨냈다. 제법 빠른 속도로 자료들을 훑어 내려가던 성종의 눈이 돌연 날카롭게 뜨였다.

 

 

 


“…그 망나니처럼 전쟁터를 누비던 남우현이 약도 안먹고 인간과 어울린다라….”


“저도 지켜보는 내내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약을 안 먹는다는 것. 어찌보면 간단히 넘길 수 있는 사실처럼 다가올 지 모르나 뱀파이어들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인간에게 해를 입히지 않기 위해 저 자신을 약으로 통제하는 것은 뱀파이어에게 있어서 아주 당연한 생활이다. 하지만 남우현은 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저 스스로를 통제한다. 그것은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남우현한테 변화가 왔다는 건 확실한데….”


“…….”


“아니면 그 연구소가 보고도 없이 남우현에게 손을 썼을 수도 있지. …내가 우스워서라도.”

 

 

 


더 이상 인간의 피를 원하지 않는 뱀파이어로 만들어놨을 줄 누가 알아? 화를 눌러 담으려는 듯 성종의 눈꺼풀이 약간의 힘을 싣고 감겼다. 덩달아 감쳐 물렸던 입술이 고집스럽게 열린다.

 

 

 


“인피니트 부대에 속해 있던 놈들… 조금 더 가까이에서 지켜보도록 해.”


“네.”


“특히 남우현의 본능이 죽었는 지 살았는 지는 꼭 확인해야 돼. 전성기의 남우현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면 최고의 병력으로 쓸 수 있을테니까.”


“…….”


“그리고, 남우현이랑 같이 산다던 인간 말인데….”

 

 

 


제 무릎 위에 올려둔 파일을 테이블에 아무렇게나 던져둔 성종이 쇼파에서 일어나 은발의 사내와 거리를 조금 씩 좁혔다.

 

 

 


“우리 계획을 위해서라면 죽여도 상관없겠어.”


“…새겨 듣겠습니다.”

 

 

 


성종의 손이 저보다 조금 더 큰 사내의 얼굴에 닿는다. 한참동안 사내의 눈과 마주하던 성종은 살풋 웃어보이며 그의 허리춤을 감싸 안았다. 사내의 어깨에 가볍게 기댄 성종이 무언가를 상기하는 듯이 중얼거렸다.

 

 

 


“세훈아….”


“…네.”


“니가 있어서 다행이야….”


“…….”


“조금만 참아.”


“…….”


“이 개같은 세상 끝내는 날, …… 목줄 꼭 풀어줄게….”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6-1 [현성] | 인스티즈

Vampire City

 

 

 

 

 

 

 

 

 

 

오후 중 가장 한가롭고 평화로운 시간에는 뭐니뭐니해도 엄마가 보내준 딸기를 먹으며 뒹굴거리는 게 최고인데, 내 집에 남우현이 들어온 이후론 그런 거 꿈도 못꾼다. 좀 쉬겠답시고 누우면 덤비고 누우면 달려들고 누우면 깔고 앉….


성규의 평화로운 시간은 남우현으로 인해 사라진 지 오래였다. 이 황금같은 시간에 쉬기는 커녕 공부도 못한다는게 말이나 되나? 지금도 남우현은 딸기를 먹는 성규의 맞은 편에 앉아 헤헤실실 좋다고 웃으며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 그런 우현을 애써 무시하며 기계적으로 딸기를 입 안에 우겨넣던 성규가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너도 이거 먹어볼래?”

 

 

 


라며 딸기 하나를 집어들어 우현에게 내밀어 보였다. 우현은 성규의 손에 들린 딸기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며 입을 열었다.

 

 

 


“이게 뭐야? 맛있어?”

 

 

 


딸기라는 걸 잘 알면서도 성규와의 대화를 이어가고자 우현은 굳이 그것의 이름을 뻔뻔하게 묻는다. 그 질문에 성규가 머뭇거리며 뒷목을 긁었다. 우현을 예전처럼 대하기엔 아직도 지난 밤의 여운이 컸던 탓이었다. 제가 들고 있는 새빨간 딸기를 흘기던 성규가 딴에는 무심한 어투로 대답했다.

 

 

 


“딸기인데…, 너 이게 뭔지 몰라?”


“전부터 그게 뭔지 묻고 싶었어, 딸기 이거 핏덩어리야? 피로 만든거야? 내가 먹어도 돼?”


“피, 피… 핏덩어리는 아니고… 과일이야 과일, 더 묻지 말고 먹기나 해.”

 

 

 


우현의 입 안에 반강제적으로 들어간 딸기의 시식평을 들으려는 듯 성규의 시선이 우현의 입에 머물렀다. 맛있지? 맛있을 걸? 아직 확실한 답변을 들은 것도 아니면서 반응을 거의 확실시하는 듯한 성규의 말투에 우현은 터져 나오려던 웃음을 딸기와 함께 집어 삼켰다. 김성규는 볼 수록 귀여운 구석이 있다. 늘 제 연기에 깜빡 속아 넘어가는 모습도 그렇고, 제가 제일 세다는 듯이 떵떵 거리다가도 쩔쩔 매는 모습도 귀엽다. 우현이 해사하게 웃으며 말했다.

 

 

 


“맛있네!”


“그치? 맛있지? 맛있을 거라니까.”

 

 

 


김성규는 딸기에 대한 자부심이라도 갖고 있던 건지 제가 다 뿌듯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런데 말이야. 칼로 그은 듯 날카롭게 떨어진 우현의 목소리에 성규의 입술이 긴장을 안은 채 꾸욱 다물렸다. 왜 그러냐고 묻는 대신 우현의 얼굴을 쳐다본다. 우현이 선하게 웃으며 성규에게 제 얼굴을 천천히 들이밀었다.

 

 

 


“성규보다 맛없다.”


“뭐, 뭐? 뭐??”


“내가 먹었던 성규는 진짜….”

 

 

 


달았는데. 우현의 말 한 마디에 성규가 질색하며 얼굴을 일그러트렸다. 이, 망할 얼굴 좀 치워줄래?! 짜증 섞인 성규의 목소리에도 아랑곳않고 우현은 제 고집대로만 굴었다. 성규가 얼굴을 뒤로 내빼느라 의자가 뒤로 넘어갈 듯이 위태롭게 기울어지자 우현이 한 팔로 성규의 등을 받쳐 당겼다. 균형을 잃어 앞으로 쏠리려는 성규의 입에 그대로 입을 맞춘 우현이 푸스스 웃으며 떨어져 나갔다. 성규는 제 얼굴이 화륵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고 양 뺨을 움켰다.

 

 

 


“다시는 이런 짓 하지 마!”

 

 

 


씩씩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난 성규가 입을 삐죽이자 우현은 그 모습도 귀엽다며 성규의 손을 잡아 제자리에 끌어앉혔다. 딸기는 마저 먹어야지 성규야. 못이기는 척 자리에 다시 엉덩이를 붙인 성규가 심통한 표정으로 딸기 하나를 입에 쏙 넣었다. 오물거리며 맛을 감상하던 성규가 구겨놓았던 인상을 풀자 입 밖으로 흘러 넘친 과즙이 입술 밑으로 한 줄기 선을 그리며 떨어졌다.


아, 흘렸어. 팔자 눈썹을 한껏 찌푸리고 제 소매로 입가를 닦으려는 성규의 팔을 잡아 챈 우현이 망설임 없이 성규의 입가로 혀를 가져갔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제 턱을 진득하게 핥아 올리곤 입맛을 다시는 우현에 성규의 미간이 조금 다른 의미로 좁혀졌다. 미친놈아 뭐 하는 짓이야! 울그락 불그락해진 성규의 얼굴도 귀엽다며 연신 우쭈쭈 거리던 우현이 목소릴 가다듬고 제법 진지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 역시 평소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이었다.

 

 

 


“성규야.”


“…뭐, 왜 인마…!”


“내가 지금 무슨 생각 하는지 알아?”


“……?”


“…….”


“…….”

 

 

 


무게 잡지 마 미친놈아…, 생각대로라면 진작에 뱉었어야 했던 말이 어쩐지 성규의 입 안에서 맴돌기만 했다. 우현의 사뭇 진지한 얼굴이 성규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성규가 못이기는 척 제 성격을 죽이고 물었다.

 

 

 


“무, 무슨 생각을 하는데 그래….”


“야한 생각.”

 

 

 


우현이 던져놓은 망설임 없는 대답에 성규의 말문이 턱, 하고 막혀버린다. 미친, 야한 생각이래, 미친, 미친, 그 딴 개소리 할 거면 나가! 당장이라도 던질 생각으로 야심차게 쥔 딸기가 냉큼 성규의 입 속으로 들어간다. 헐, 이게 아닌데. 당사자가 생각해도 황당한 제 행동이었던 지라 우현은 마냥 재밌다고 배를 잡고 웃어 재꼈다.


자존심이 상했다는 얼굴로 탁한 숨을 내뱉은 성규가 이내 체념했다는 듯이 입 안에 머금은 딸기를 마저 삼켜냈다. 딸기로 인해 붉은 생기를 띠는 성규의 입술은 우현에게 있어 충분한 자극제가 될 만도 했다.


우현이 날카로운 제 송곳니를 드러내며 성규에게 다가갔다. 숨이 닿을 만큼 좁혀진 거리는 성규가 당황할 세도 없을 만큼 빠르게 만들어졌다. 너무 놀란 나머지 딸기를 집은 손에 힘이 풀린다. 성규는 떨어진 딸기가 테이블 밑을 구르는 모양을 눈으로 쫓지도 못하고 무시무시한 우현의 입이 떨어지는 것만 바라봐야 했다.

 

 

 


“나 못 참겠어 성규야.”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6-1 [현성] | 인스티즈

 

 

참지마요 우현아.

(의심미)

 

성종이 성격이 좀 파격적이죠?

일전에도 예고 해드렸지만,

exo의 오세훈님도 나오셨어요.

 

 


 

 

 

 

 

 

 여러분께 알려드릴 어메이징한(?) 소식 (클릭)

 

 

 

달간 워더

달간 워더

달간 워더

 

 

저 좀 패기있죠.

ㅇㅇ 달간 제꺼.... 귀엽지 않아요? .... 귀여워더 죽겠음 진짜 ...

잉피한테도 안 낀 콩깍지가 얘한테 끼고 난리임....... Hㅏ......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6-1 [현성] | 인스티즈

제가 얘한테 이렇게 무너져요 ㅇㅇ..

 

 

아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달간은 저 꼬신 적 없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얜 가만히 있는게 더 매력이라 제가 혼자 물고 빨았죠.

얘가 얼마나 까칠한 지 아세요?

 

그리고 너.

이렇게 공개적으로 워더당한 소감이 어떠세요.

내 뱀시와 맞바꾼 워더 .. (의미심장한 또모)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6-1 [현성]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간은 그렇게 달청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 진짜 귀엽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좀

친한거라고 생각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좀 더 많이 좋아하고 아끼는 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맞다. 앨범.

저도 예약 했지요 ~.~

한 장은 요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달간한테 주고.

한 장은 나한테 괴롭힘 받느라 고생 많은 아칸한테 줄 겁니다.

 

추가 예약을 할까 생각중이에요. 음.

음..

음....

 

어떻게 끝내더라.

 

 

 

 

 

 

 

 

여러분.

 

 

 

 

 

 

 

 

굿 월요일.

(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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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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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정한해에요!어휴ㅠ 성종이왜이르캐사악해보여요ㅠㅠ 뎨후니도 불쌍해보이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 어휴ㅠ달간님이랑또모님이라우왜이르케 귀여워요ㅠㅠㅠ 둘다워더허고싶지만 참을께요ㅠ엉엉 오늘횬송진짜달달달퓨ㅠㅜ 좋다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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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그린티에요. 아칸님 많이 아프신가보네요 ㅠㅠㅠㅠㅠㅠ 얼른 쾌차하시길...! 역시 현성커플은 투닥되야 재밋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훈?씨는 성종이의 시종인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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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풀빵이어요. 우현이참지마세요....(의심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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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김우민이에요! 헐 성종이.....아..악역....데스네.....우리규 죽이면 앙대여...성종아..... 그나저나 남우현ㅋㅋㅋㅋㅋ이런 밝히미 (의심미) 행쇼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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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롤롤.......! 우와 오세훈이다..... 뎨후니다............... 뎨후니랑 뎡둉이..... 우왕 굳ㅋ 겁나 좋은데요? 하 남우현 진짜 설레ㅠㅠㅠㅠㅠㅠ 성규 목숨이 위험해지고 있는데 둘이는 태평하게 꽁냥꽁냥하고앉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어어ㅓ 잘 읽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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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세츠입니다~ 성종아 왜그래ㅠㅠㅠ 그르지마ㅠㅠㅠㅠ 월요일 아침부터 뱀시 보고 좋네요 히힛♥ 우현아 참지마!! 참으면 병나!!!! 으흐흐...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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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우아ㅏㅏ 작가님! 저 코넛입니다~~ㅎㅎㅎ 현성 오래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아ㅠㅠ진짜 갈수록 진심!! 너무 재밌어요~~ㅠㅠ
다음편까지 또 언제 기다리나요ㅠㅠ빨리 보고프네여ㅠㅠㅠㅠㅠ 이번글 정말 잘읽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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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재채기에요!!!ㅈ성종이 박력..오..올ㅋ월요일에 뱀시를 봐서 왠지 멘탈이 상쾌해진거같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금 학교끝나고왔는데..그대는 나의 힐링힐링♥나도 그대의 힐링힐링♥어..음..우현아....참지 않아도되. .(의심미) 엑소 세훈찡도 나오고!!팬아트 짱이에요bb다음현성편은 우횬이가 참지않고 나오는 건가요????ㅎ힣히히히ㅣ다음편에서 뵈요 뿅 하투하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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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민트에요!!!!!헐헐 안그래도 글때문에 설렘설렘했는데 달간그대랑 자까님이랑 카톡한거....와...겁나설레....행쇼....bbㅋㅋㅋㅋㅋㅋㅋ우현아...안참아도되는데...(의심미)ㅋㅋㅋㅋㅋ하튼 다음편은 수열이네요 오올!!!ㅋㅋㅋㅋ다음편에서 뵈요 힝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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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바보멍청이엥ㅅ. 나 지금 아주 징지징지해요. 왜냐구요? 월요일이니까요.. 하지만 뱀시 보니까 겁나 좋은데? 조쿤? 이성종도 조쿤? 오세훈도 조쿤? 현성이 제일 조쿤? 다 조쿤? 사랑해요 뾰요뾰요뾰ㅛ요용~~뿅뿅뾰~ㅛ~~ 하트 무한 발사!!!!!! 자꾸 이렇게 빠져들면 수열도 기대하게 돼는ㄴㄴㄴ데..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편히 잘 ㅅㅜ 있을것 같아요ㅠㅠㅠㅠㅠ 또모님 그대여~ 미리 말하는건데, 굿 화요일(의심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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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호닉이에영히히힣ㅎ히 자까님카톡은 왜저렇게설레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간님도속으론설레하실거야(의심미) 아님말고옄ㅋㅋㅋㅋㅋㅋ아니그렇다고ㅠㅠㅠㅠ그냥그렇다고ㅠㅠㅠ아나 뱀시진짜 내스탈..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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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목도리에요..ㅠㅠㅠㅠㅠㅜ오랜만이죠? 저 잊었죠?...미안해요 새학기가 적응안되서 미치겠네요 그래도 뱀시로 힐링힐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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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굳 월요일....그대 시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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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뀨뀨에요!!!!!!!!!! 헐..달간님이랑 또모그대랑 톡한거 bbb...왜이리 설레죠? 저만 설레는거 아니죠? 원래 설레는 거죠? 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뱀시 잘보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앙뇽히계세요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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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NEW에요! 남우현진짴ㅋㅋㅋㅋ완전능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야한생각이라니..우현아..덮...(의심미) 달간님이랑또모님이랑알콩달콩한모습보기좋슴다 두분진짜 귀여유ㅓ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기다릴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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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쩝쩝이에요 드디어 데후니가 나왔네요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성종이랑 엮이는거네욯ㅎ그런거네욯ㅎㅎㅎㅎㅎㅎ아니 근데 성규는 왜 이렇게 귀욥지?????딸기만 만나면 더 귀여워 지네?????????ㅠㅠㅠㅠㅠㅠㅠ안돼ㅜㅜㅠㅠㅠ납치하고 싶다.....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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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헐 드라이에요! 카토톡 완전 박력넘치시넼ㅋㅋㅋㅋㅋ 설레 우현이 안 참아도 되는데ㅎㅎ(의심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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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JJ입니다 예아. 또모또모,달간 그대들 행쇼. 현성이들행쇼. 치명적인 쫑이는,,, 츙격이에여 헐.. 오세훈시장님나오셨네영ㅋㅋㅋ 다음편 수열이네던가... 흠.. 하... 기대하고있겠어여. 티저는 언제나오지? 예약해야겠지영? 정신이 나갈것같아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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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추챙이에요!!!!!우현아 참지마세요 안참아도듸옇ㅎ(의심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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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뽀뽀틴 능글공의 최고봉은 남우현인듯ㅋㅋㄱㅋㅋㅋㅋ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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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프라푸치노에요!!!!!!!!!!!!!!!!! 어제 안들어왔더니...ㅎ흐흐 우현아 참지마.....흫헿 성규를 마구 잡아먹으라고....!! //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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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특별한새싹이에요!!안참아도 되 우현아ㅋㅋㅋㅋ박력 넘친는 것도 괜찮은데?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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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참지마 우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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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익명인이에요! 참지마렴 우현아 ㅇㅇ 근데 성종이ㅠㅠ 뭔가 무섭게 나오네요 ㅠㅠ 호름 ㅠㅠ 성규 죽이지마 ㅠㅠ 다음편은 수열편인가요? ㅎㅋ 기대할게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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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친구친구에요 오랜안이네요ㅠㅠㅠ 새학기라 바빠서 잘 못들어와요ㅠㅠㅠ 재미있어요 ! 잘보고 가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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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보보왔어여!!!!!!!!!!!!!!!!!!!!!!!!!!!!!!!!!!!!!!!!!!!오랫만이에여!!!!제가좀 바빠요(찡긋) 근데 우현아 안참아도 돼...흐흐힣 역시 남우현은 능글거릴때 제맛! 헐 이게아닌데 오세훈 세훈아엉ㅇ엉ㅇ어어엉ㅇㅇㅇ 제가 오세훈의 핑꾸핑꾸한 머리에 반했....어여..잘생겼어 사랑해(호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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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으아 딸기규에요 그래 우현아 참지 말아....헣ㅎ허헣ㅎㅎㅎㅎ근데 성종아 죽인다니..? ㄱ그런 나ㄴ쁜말은 어디ㅣㅣ섭배워서11!! 그나저나 달간님 진짜 귀여우시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모 그대가 그러는 이유를 알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굿 월요일이라니 ...하.. 물론 괜찮아요 나는 이미 월요일 끝자락즈음에 보고있으니까 ^^ 신알신이 없어 다행인 경우..어쨌뜬 오늘 현성도 잘봤어요 수열도 기대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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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짱아에요 너무늦게봣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요즘나뭐하고사나...그래도꾸준희 준희? 보고잇자나여^*^...담푠기다려야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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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코코팜입니다ㅜㅜㅜㅜㅜ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 잠시나마 인피니트를 멀리하고싶엇지만 역시나 마성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오랜만이예요ㅠㅠㅠ역시 재밋어여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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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푸딩이에요ㅠㅠㅠㅠㅠㅜ 성종이포스장난아니네욬ㅋㅋ큐ㅠㅠㅠㅠㅠ역시울림일찐..근데 죽여도상관없겟다니ㅜㅜ설마성규를?ㅜㅜㅜㅜ안되요ㅠㅠㅠ아휴ㅋㅋㅋㅋㅋㅋ우현이능글맞은거봐..왜이리기분좋은거죠ㅋㅋㅋㅋㅋㅋㅋ 딸기규ㅠㅠㅠㅠㅜㅜ우현이인내심테스트받는기분이겠네용ㅋㅋㅋㅋㅋㅋ또모그대랑달간그대랑 귀여우세여.....!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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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롤롤입디다요 어우 현성이들 그 후로 진도 팍팍나가는 느낌이네여리 우현이랑 성규가 나름 알콩히 달콩히 지내는 것 닽은데 음... 성종이랑 세훈? 이가 무슨 일을 벌이는 갓 같은데 조만간 뻥 터져가지고 난리나겠네여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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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날개에요 ㅠㅠㅠㅠ아오랜만에읽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닷 ㅠㅠㅠㅠㅠthㅏ랑이식으면안대는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뱀시로 다시불타오르겠어여!!활활활활=_=☆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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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오전이라능 아 거기서 끊으시면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지마!!!!참디마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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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뀨잉입니다! 우어어어엉 현성...ㅠㅠㅠㅠㅠ 좋구로잉... 아 또모님 또 아슬한 곳에서 끊어버리시네여..ㅎㅎㅎㅎ 안돼요 남우현이 뭐하는 지 봐야한다그여...ㅋㅋㅋ 근데 중간에 세훈이 등장! 의외였어요 근데 비주얼은 갑갑갑! 저도 잉피앨범 주문했습니다~ ㅋㅋㅋㅋ 빨리 무사히 오길 빌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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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쑥이에요 핡 그대 왜 끊어요 더보고 싶잖아요 핡학 하 그리고 성종이..... 그러지마 성종아...헝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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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뒷간신이예요~~우현아 참지마!!!! 작가님계속써주셔야지요!!ㅋㅋㅋㅋㅋ담으편기대기대할게요~저는작가님워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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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튀김이에요!!!!데후니나왔니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 달달함.ㅠ.ㅠㅠㅠㅠㅠ그보다 성종아 그럼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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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소녀) 재밌다ㅠㅠ성규 쥬기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참지마세요 성규에게 보여주세요(의심미)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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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2G에요ㅠㅠ 현성편을 왜 못봤지..ㅠㅠ 성종이 컨셉이 좀 많이 파격적이네요ㅠㅠㅠㅠ 무셔무셔 우리 성규 건들지맛!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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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내사랑 또모님 남지예요 저 며칠 못왔다고 저 까먹으신건 아니죠???? 그나저나 다음편에는 불맠붙는건가요 ㅎㅎㅎㅎㅎㅎ (의심미) 이번편도 잘읽고갑니다!! 달달한 현성이들 너무 좋아요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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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됴종이에요!!세후니가~!!!!나왔다!!!!!!기쁘네요ㅎㅎ현성 너무 좋아요ㅠㅠㅠㅠ딸기로 많은것을 할수있다는걸 보여주는 커플인듯해요ㅋㅋㅋㅋㅋㅋ
12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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