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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종인] 군인 연애썰 7 | 인스티즈

 

 

 

 

종인이는 3학년이었고, 아무래도 임관이 가까워질수록 자잘한 훈련이 늘어났어. 1,2학년 때는 생도생활에 적응하고, 군인이 되어가는 과정이었다면 3,4학년 때는 정말로 임관해서 장교가 되기 위한 기술을 익히는 과정? 그런 식이었지. 나도 생도생활 때 3,4학년이 제일 힘들었던 기억이 나. 실습에 시험에 지친 우리를 데리고 훈련까지 가던 잔인한 학교 커리큘럼때문에 다 때려치고 싶었을 정도로.  

 

 

쨋든 종인이도 지금 그 과정에 서있었고 며칠 뒤에 있을 야전훈련때문에 이런저런 준비를 하느라 바빴어. 나는 훈련 전체를 참여하는 게 아니라 일주일에 한 번 가서 부상자들 봐주는 걸로 결정되어있었고 어김없이 일주일 동안은 종인이 얼굴도 볼 수 없게 된거지. 

 

 

그렇게 종인이는 여느 때와 같이 씩씩하게 훈련을 떠났어. 휴대폰 사용도 못하고 편지를 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니까 연락은 두절될 수 밖에 없었고. 

 

 

가끔 김민석한테서 오는 연락만 받았지. 사적인 이야기는 없었고 애들 훈련 도중 다친 걸 세세하게 보내주는게 다였어. 

 

 

[박찬열 생도 걸을 때마다 왼쪽다리가 불편하다고 합니다.] 

 

[김종인 생도 어깨가 많이 부었습니다. 냉찜질이 필요할 것 같은데.] 

 

[올 때 파스 좀 많이 가져와, 내가 가져온 건 다 떨어졌다.] 

 

 

역시나 마이웨이 김민석 갈 수록 말이 짧아지더니 마지막 문자는 아예 쌩 반말로 보내버렸어. 이 것 말고도 김민석이 문자로 보낸 환자생도 파악해서 필요한 물품 준비하고 야전 구급차에 짐을 다 실었어. 운전병이랑 구급차 타고 3학년들이 훈련하고 있는 곳에 도착했어. 차에서 내리자마자 대기하고 있던 김민석이 보였고, 이것저것 차에서 끌어내리는 걸 도와줬어. 

 

 

"길 험한데 멀미는?" 

 

"안했습니다." 

 

"그럼 다행이고, 뭘 이렇게 많이 챙겼어?" 

 

"이번 훈련이 유독 환자가 많던데요." 

 

 

종인이 어깨까지 다치고. 뒷말은 꾹 눌러 삼켰지만 괜히 김민석 얼굴이 보기 싫었어. 따지고 보면 김민석 잘못도 아닌데 김민석이 유독 훈련을 독하게 시킨건가 싶은 어린애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고..내가 양손에 낑낑대고 구급함 들었더니 김민석이 재빨리 와서 자기가 두개를 다 드는거야. 김민석이 내 물건 이것저것 다 들어줬던게 습관이 되어서 그랬는지, 나도 자연스럽게 짐을 김민석한테 넘기고 김민석뒤를 따랐지. 

 

 

"왜, 종인이 다친게 나 때문 같아?" 

 

"아니, 무슨.." 

 

"허리도 안좋은데 어깨까지 다쳐서." 

 

"..." 

 

"괜히 내탓같지?" 

 

 

소름돋을 정도로 핵심을 콕 파고드는 말에 가만히 입 다무니까 김민석이 푸스스 웃었어. 김민석도 많이 고생한건지 그 깔끔한 성격에 전투복이 엉망인거야. 원래 정복입을 때도 구김하나 없이 깔끔하게 챙겨입었던 사람이었거든. 

 

 

"찬열이 다리때문에 종인이가 도와주다가 무리했나봐, 심각한거 아냐." 

 

"아.." 

 

"부은 것도 찬열이 때문에 안거야." 

 

 

아.. 대충 고개를 끄덕이고 계속 걸어서 도착한 곳에는 텐트가 일렬로 세워져있었어. 김민석이 가르키는 텐트 안으로 들어갔더니 찬열이는 이미 와있고, 종인이는 아직 안 온듯했어.  

 

 

"김소위님! 충성! " 

 

"어, 그래 찬열이 잘 있었어? 다리 다쳤다면서." 

 

"저 앞으로 고꾸라져서 발이 이렇게, 꺾였습니다!" 

 

 

찬열이 전투복도 흙투성이에 지저분했는데, 발목 보겠다고 양말이랑 벗겼더니 방금 씻은 애처럼 깨끗한거야.  

 

 

"씻었어? 발이 왜이렇게 말끔해?" 

 

"김종인이 안 씻고가면 죽여버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발만 씻었어?" 

 

 

찬열이가 울상으로 종인이가 그랬어요,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터졌어. 찬열이 발목만 다친 줄 알았더니 무릎도 많이 상했길래 지금 할 수 있는건 응급조치밖에 없으니까, 파스도 뿌려주고 압박붕대로 칭칭 감아놨어. 대충 찬열이 끝내고 찬열이 다음 생도 봐주려고 하는데 텐트 문이 열리더니 살이 쭈욱 빠진 종인이가 들어왔어. 나보다 찬열이가 먼저 반갑게 인사했는데, 

 

 

"어 김종인!" 

 

"발은?" 

 

"씻었어!" 

 

"아니, 발 괜찮냐고." 

 

 

김종인이 무덤덤하게 내뱉은 찬열이 발 걱정에 우리 찬열이, 감동받았다는 표정으로 종인아.. 이러는데 둘다 너무 귀여워서 주체할 수 없는 엄마미소가 피어올라.  

 

 

대기하고 있는 줄에 종인이가 털썩 앉더니 옆으로 쪼르르 달려온 찬열이랑 뭐라뭐라 얘기하고 있었어. 사실 찬열이 혼자 얘기하고 종인이는 중간에 웃거나 맞장구 조금 쳐주는 정도?  

 

 

그렇게 세명정도 봐주고 종인이 차례가 왔는데 종인이가 내 얼굴 보자마자 웃는거야. 눈까지 휘어지며 웃는데 종인이 몸조심 안했다고 화낼 수가 없어서 같이 웃었더니 김민석이 옆으로 와서 종인이 옷 벗는 걸 도와줬어. 그러면서 김민석 특유의 폭풍 잔소리가 시작됐지. 

 

 

"웃음이 나오냐. 어제까지 죽어가던게." 

 

"이제 좀 괜찮습니다." 

 

"내일부터 군장 더 무거워지니까 치료 제대로 받고, 오늘은 쉬어." 

 

"박찬열 생도 군장은.." 

 

"걔도 쉴거야." 

 

 

어깨를 제대로 들 수가 없는지 옷도 혼자 못 벗는 지경이 된 거야. 김민석이 한바탕 잔소리를 하고 나서야 종인이의 퉁퉁 부은 어깨가 드러났는데, 겉으로 봐서는 그냥 조금 부은정도? 였거든. 

 

 

"팔 이렇게 들어봐, 못 들겠어?" 

 

"응." 

 

"야, 너.." 

 

 

뻔히 김민석이 옆에 있는데 당당하게 응, 이라고 대답한 종인이때문에 내가 놀라서 고개 들어 쳐다봤더니 종인이는 하나도 당황하지 않은 얼굴인거야. 자연스레 김민석 눈치본다고 김민석을 쳐다봤는데 김민석이 종인이 발을 퍽 차는거야. 

 

 

"야, 왜 애 발을 차고 그래! 아, 아니 그러세요?, 그러십니까?" 

 

"말 꼬이고 난리났다." 

 

"종인이 군장 20짜리 맞아요? 혼자 더 많이 짊어진거 아냐?" 

 

"종인이는 40이었지." 

 

"왜?" 

 

"찬열이꺼 같이 드느라." 

 

 

이게 뭔 소리야, 찬열이 군장을 종인이가 왜 매? 의아하게 종인이 쳐다봤더니 종인이가 또 슬금슬금 웃는거야. 얘, 자기 불리할 때만 웃는 버릇이 있는데. 내가 다그쳐 물었더니 그제야 입을 열어. 

 

 

"나 때문에 박찬열 다쳐서." 

 

"너 때문에?" 

 

"내가 박찬열 뒤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걔도 넘어져서 다리 접지른거야." 

 

 

이 답답이, 답답이. 찬열이 입장에서는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다리로 군장을 짊어지고 갈 수도 없고 종인이는 또 저때문에 다친 찬열이가 다른애들 눈치보는게 싫어서 찬열이 군장까지 짊어진게 뻔했어. 거기서 어깨 아프다고 했다간, 찬열이가 미안해할게 당연하니까 아무소리 않고 두개 다 짊어지고 돌아왔겠지.  

 

 

팔도 제대로 못드는 우리 종인이 어떡하나 싶어서 속상한 맘에 두손 놓고 종인이 얼굴만 쳐다보고 있는데, 김민석이 종인이 짐이랑 이것저것 챙기더니 먼저 가겠다며 나가버렸어. 그렇게 그 텐트안에 종인이랑 나만 남게 됐지. 

 

 

"김종인, 웃지말고 나 봐." 

 

"왜 또 그런표정해." 

 

"너 훈련 가기 전에 안 다친다고 약속 했어, 안했어?" 

 

"다친거 아니야." 

 

"그럼 팔 들어봐." 

 

 

내 말에 김종인 팔 들지도 못하고 머쓱하게 웃길래 또 맘이 아릿한거야. 얘네는 우리랑 달라서 진급도 많이해야하구, 그 진급마다 중요한게 체력측정인데 어깨랑 허리 둘다 안좋아지면 불리해지기 딱이잖아.  

 

 

"아, 진짜 속상해.." 

 

"오랜만에 봤는데 울상이야." 

 

"네가 그렇게 만든거잖아." 

 

"이제 조심할게, 약속." 

 

"뻥.." 

 

"오면서 멀미는 안했어?" 

 

 

종인이의 마지막 질문에 순간 멍,해지는게. 아까 김민석이랑 똑같은 질문을 종인이가 한 거잖아. 그런데 그 느낌이 확 다르다고 해야하나, 김민석도 물론 나에게 몸에 밴 다정함으로 물었지만 종인이는 정말로 걱정이 뚝뚝 떨어지는 말투였거든. 

 

 

"누가 누굴 걱정해.. 살 빠진 거 봐, 김종인." 

 

"종인아." 

 

"뭐?" 

 

"김종인은, 딱딱하잖아." 

 

 

내가 말 끝마다 종인아, 종인아. 이러는게 습관이었는데 오늘은 속상해서 김종인이라고 끝에 붙였더니 그게 싫었나봐 우리 종인이. 애교아닌 애교에 결국 또 웃어버렸는데 지금 시급한 건 종인이 어깨였잖아. 구급함에서 얼음찜질팩이랑 꺼내서 어깨에 얹어줬어. 

 

 

"종인아, 뒤 돌아봐. 어깨 뭉친 것 좀 풀게." 

 

"안 풀어도 돼." 

 

"너 지금 어깨 완전 돌이야, 돌." 

 

"뒤돌면, 얼굴 안보여." 

 

 

하.. 진짜 이 맛에 연하를 만나는건가 싶을 정도로 씹덕터지는 이유를 갖다 붙인 종인이가 너무 귀여워서 웃음도 울음도 아닌 표정을 하고 내 자신을 추스렀지. 결국 종인이가 원하는 대로 뒤 안돌고 어깨를 주물러줬는데, 목 뒤랑도 풀어줘야하니까 내가 일어서서 약간 종인이 안듯이 만져주고 있었어. 종인이는 앉아있고 나는 일어서서 목 뒤쪽 풀어주는 자세? 그랬는데 종인이가 내 어깨에 자기 얼굴을 턱 올리는거야. 

 

 

"으, 이것 봐. 김종인. 다 뭉쳤는데 아프지도 않아?" 

 

"아기가 만져주는 것 같다." 

 

"뭐야, 안시원하다고? 

 

"더 꽉꽉 해봐." 

 

 

그러곤 종인이가 열심히 조물딱거리는 내 손을 붙잡더니 자기 목 뒤로 잡아 당겨. 덕분에 종인이쪽으로 주욱 딸려가서 휘청했는데 종인이가 휘청하는 걸 잡아주기는 커녕 자기 몸을 뒤로 주욱 빼버리는거야. 

 

 

"어..종인아?" 

 

 

내가 당황해서 발끝으로 균형잡으려고 버둥거렸는데 종인이가 내 어깨에 턱 대고 있었다고 했잖아. 그 상태로 그냥 내 허리를 감싸 안았어. 그 와중에 나는 귀 쫑긋 세우고 누가 들어올까봐 당황타고 종인이는 그저 여유로웠지. 

 

 

"종인아, 너 옷 벗고 막 이러는거 아니야.." 

 

"아무렇지도 않던데, 넌." 

 

 

그래, 아파서 웃통 시원하게 깐 애 보고 우리 종인이 몸 탄탄하네, 이런 못된 생각을 하기엔 양심이 없으니까..애써 나쁜생각 떨구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발해버리면 내 심장건강 누가 책임지나. 

 

 

"남자친구가.." 

 

"어?" 

 

"옷 벗고 코 앞에 있는데도," 

 

"..." 

 

"어떻게 눈 하나 깜짝 안하냐." 

 

"그거야..!나는, 직업..일이니까!" 

 

 

종인아 그렇다고 내가 여기서 너를 덮칠 순 없잖니?ㅇㅅㅇ? 어색하게 허허..웃어버렸더니 종인이가 천천히 몸을 일으켜서 나를 똑바로 세워줬어. 괜히 민망해서 눈 둘 곳을 모르고 종인이 머리카락만 매만졌어. 

 

 

"일하면서.. 어디까지 봤어." 

 

"으응..?" 

 

"일하면 다 보나?" 

 

"어, 어..다보지.." 

 

"..어디까지?" 

 

 

어디까지 보긴 종인아..전부 다보지..군병원 실습 나가면서 이미 남자의 모든 걸 보고왔는걸. 

 

 

"..다." 

 

"전부..다?" 

 

"응.." 

 

"아..위험한데, 직업이.." 

 

 

이 누나는, 종인이만할때 군병원 비뇨기과 실습도 다녀왔는걸요. 까지 얘기하면 종인이 식겁할게 뻔하니까 입 꾹 다물고 헤실헤실 웃었어. 그러다 장난기 발동해서 종인이 배를 손으로 스윽 훑었더니. 

 

 

"우리 종인이, 몸 탄탄했네요?" 

 

"야.." 

 

"누나 마음 설레게.." 

 

"무슨 누나야, 누나는." 

 

"종인아, 누나가 너보다 두살이나 많아요." 

 

 

내가 단호한척하면서 소위 장교표정이라 불리는 입술 꾹 다물고 입꼬리 내리는 표정을 지었더니 종인이가 푸흐흐하고 웃는거야. 종인이 몸이 중독성이 있는지 한번 만지니까 계속 만지고 싶어져서 내가 계속 쪼물딱 댔거든. 막 등도 만지고 배도 만지고 어깨도 만지고. 그러는데 종인이가 손목을 턱 붙들었어. 

 

 

"종인이 몸 되게 쫀득쫀득하다, 운동 많이 했네 우리 종인이~" 

 

"이게..겁도 없이." 

 

"이게 막 손이 감기는, 그런거 알아? 예전에 김민석도.." 

 

 

아, 뒤늦게 망할 내 입을 틀어막았지만 종인이의 두 귀가 멀쩡히 달려있는 이상, 못 들었을리가 없었지. 내 손목 단단하게 쥐고 있던 종인이 손에서 힘이 풀리더니 툭 하고 내 손이 떨어져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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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이씽이에요!!
9년 전
독자10
오엠지오엠지오엠지!!!!!! 저 내일 시험이라 공부하다가 배고파서 된장찌개에 밥말아먹고있었는데 딱 인티 들어오니깐 신알신와서ㅠㅠㅠㅠㅠ바로다로왔더니ㅠㅠㅠㅠ일드유ㅠㅠㅠㅠㅠㅠ우럭우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근데 오늘진짜 종인이 연하남을 사겨야하는 표본을 보여줬어요ㅠㅠㅠㅠㅠㅜㅜㅜ막 존대 반말 오가는 것도 귀엽고ㅠㅠㅠㅠ사람들 없다 싶으면 그틈 놓칠세라 반말하는 것도 씹귀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흡 왜 말 실수를 해가지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는 내가 다 안타까워서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주워담을 수도 없구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ㅠㅠㅠㅠ
다음화 기다려요ㅠㅠㅠㅠㅠ저는 다시 공부하러갈께요ㅠㅠㅜ보면서 찌개다먹었는데 또 배고파요...ㅎ 뱃속에 거지들었나...ㅎㅎ

9년 전
꼬잉또오잉
이씽님 일등이라니 저도 너므 기뻐여ㅠㅠ오늘 시험은 잘보셨는지..새벽에 먹는 된장찌개와 밥의 조합은 환상이져ㅠㅠ사실 야식 이즈 뭔들..ㅠㅠ!!!저는 어제 밤에 치킨을 뜯었다죠..♥ 공부열심히해서 꼭 좋은결과 얻길!!
9년 전
독자2
.
9년 전
독자15
냉면이에요!!!!오늘은 여주가 조금 잘못한듯 하네요ㅠㅠㅠ!!!!조니니 앞에서 민석이 살이야기를하다니 (ㅇㅅㅁ) 민석이 나타난 후 로 종인이가귀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여러모로 뭔가좀 그런것 같아요ㅋㅋㅋㅋ분위기 좋았었는데 (아쉽) 둘이서 크게 안싸웠으면 좋겠어요...!!!!!근데 저도 종인이 복근 잘 만져볼 수있는데....
9년 전
꼬잉또오잉
저..저도 잘 만져볼수있다죠..ㅠㅠ..♥ 종인이 이 보수적인남자 자기 속살노출에 쓸데없이 철벽이라는..!!!!! 제가 좀 변탠가봐여'ㅅ' 왜케 싸우는게 좋죠..♥
9년 전
독자3
쭈야
9년 전
독자6
민석이라닠ㅋㅋㅋㅋ그상황에서!!!!!!!!!!좋앗는데 우리종인이화나겟네ㅠㅠㅠㅠ오랜만에얼굴봣는데ㅠㅠㅠㅠㅠㅠㅠ아 종인아 설레쥬금 ㅠㅠㅠㅠㅠㅠㅠ 민석이앞에서 반말한다고 민석이가 걷어찬것도 설레쥬금 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말더듬는것도ㅠㅠㅠㅠㅠㅠ 아너무사랑스러워여ㅠㅠㅠㅠㅠ 연애하고싶다.....
9년 전
꼬잉또오잉
저도 연애하고파여..♥ 우리의 여주 눈치코치가 없졐ㅋㅋㅋ사실 싸움붙이고싶어서 안달나쑴'ㅅ'
9년 전
독자4
가장 좋아하는 이예요 !
저번부터 종인이 속상하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그래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뙇+_+

9년 전
꼬잉또오잉
가장좋아하는님~~~♥ 내 사랑~~♥ 종인이 속이 썩어 문드러져여ㅠㅅㅠ
9년 전
독자5
드라이기에여 어머어머ㅠㅠㅠㅠㅠ말실수했다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ㅠㅠㅠㅠ니니속상하잖아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니니ㅠㅅㅠ 니니의 마음 누가지켜주나..★
9년 전
독자7
아 분위기 좋앗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 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니니 맘 아야해쩌여.
9년 전
독자8
김민석도????????????????!!!!!!종인이또 삐질거생각하닠ㅋㅋㅋㅋㅋㅋ긔엽네얔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종인이몸....탄탄....나도만질수...흡....
9년 전
꼬잉또오잉
탄탄한 종인이몸 시원하게 공개하라!
9년 전
독자9
냐옹이에요. . .
어이구야. . . . . . . . 어뜩해요ㅜㅜㅜㅜㅜㅜㅜ저기서 저런 말실수를ㅜㅜㅜㅜㅜㅜㅜㅜ제발 아무렇지 않게 잘 넘어갔으면 좋겠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한창 분위기 좋게 알콩달콩 꽁냥 거리다가! 종인이 맘 다치면 안되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걱정이에요ㅜㅜㅜㅜㅜㅜ

9년 전
꼬잉또오잉
원래 좋다가도 싸우는게 커플의 묘미..ㅎㅎ..
9년 전
독자11
김민석도....김민석도...왜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상황에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어ㅓㄷㄱ해 종인이 또 삐지면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종이니 삐지면 풀어줘야져..♥
9년 전
독자12
헐......헐.......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많이아픈데왜말실수를해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흐어엉ㅠㅠㅠㅜㅠㅜㅠㅠㅜㅜㅠㅜㅜㅜㅠ
9년 전
꼬잉또오잉
종인이 분노게이지 상승!
9년 전
독자13
엘르에요.
아이고 지지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을 잘못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니랑 대판싸우는거 아닌가 몰라요..어떡해...ㅠㅠㅋㅋㅋㅋㅋ

9년 전
꼬잉또오잉
대판싸우면 또화해하겠죠 머..'ㅅ'(무책임)
9년 전
독자14
아나..오눌 시험인대 보러오ㅓㅆ어여퓨ㅠㅠㅠㅠㅠㅠ종인이ㅠㅠㅠ꿀떨어진다ㅠㅠㅠㅠ그나저나 왜끝에실수를해가지구어어어유 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ㅠㅠ오늘 셤 잘봤으려나요!
9년 전
독자16
미스트입니다 헐ㅋㅋㅋㅋㅋㅋㅋㅋ바버야 그 상황에 김민석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이르케 입 조심을 못해서 어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종인이 민석이 그 자체만으로도 폭풍 질투나는 거 계급 안 돼서 꾹 참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 진짜 근데 저는 왜이렇게 귀엽죸ㅋㅋㅋㅋ찬열이랑 종인이 둘이 꽁냥거리는 것도 마냥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꼬잉또오잉
ㅋㅋㅋ저도 애들끼리 꽁냥거리는게좋아서..♥특히 막내라인 꽁냥이가 너무좋은데 여기선 찬여리가나왔네욧!
9년 전
독자17
아 말실수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 분위기 좋았는데 왜 그랬어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싸워라 싸워라!
9년 전
독자18
배긴이예요!! 징어바보.. 말실수 제대로 했다ㅠㅠㅠ 어쩔 거야 이 바보야ㅠㅠ분위기 설레고 아주 좋았는데ㅠㅠㅠ종인이는 또 이렇게 다쳐오니 너무 속상하네요ㅠㅠㅠㅠ찬열이도ㅠㅠㅠㅠㅠ아 징어 말 때문에 종인이 마음까지 아프면 안돠는데ㅠㅠㅠ저 말 제가 주워담고 싶네요ㅠㅠㅠ아 그나저나 은근히 툭툭 내뱉는 말로도 설렘을 주는 민석이도 참.. 좋..좋네요..
9년 전
꼬잉또오잉
배긴님♥ 설렘을 주는 민석이 곧 찾아갑니닷 커밍순..♥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꼬잉또오잉
니니..♥
9년 전
독자20
모카입니다.
ㅇㅇ양 고놈의 입이 문제군요. 아아.. 우리 니니.. 또 상처받을까요??ㅠㅜ 아니면 그냥 넘길까요ㅠㅠ

9년 전
독자62
솔찌키 걍 넘기기엔 종인이가 보살이라도 좀 심각한듯여..(무책임)
9년 전
꼬잉또오잉
나왜 독자62됐냐능..저예욧'ㅅ'♥
9년 전
독자21
이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만나서ㅠㅠㅠㅠㅠ 갑자기 예전 김민석얘기가왜나와ㅠㅠㅠㅠㅠㅠㅜ속상해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입이 문제져ㅠㅠㅠ!
9년 전
독자22
슘슘이에여ㅠㅠㅠㅠ
아 여주 바보ㅠㅠㅠㅠ 바보야 완저뉴ㅠㅠㅠ 거기서 민석이 얘길르 왜해ㅠㅜㅜㅜㅜㅜㅜ 진짜 아 답답해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답답이죠ㅠㅠ사실종인이보다 더 답답이..!
9년 전
독자23
연!!!!!!!!!하!!!!!!!!!!!!씹덕!!!!!!!!!!!!!!!!!!!!!!!!!!!!
간간히 나오는 민소쿠가 훅훅 치고 빠지네요...하..설레...

9년 전
꼬잉또오잉
간간히 치고빠지는 민소쿠 곧 한마리 몰아올게요~♥
9년 전
독자24
말조심해요ㅠㅠㅠㅠㅠ왜그랬어요ㅠ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싸워야죠 뭐..별수없져...
9년 전
독자25
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이고 오늘도 쓰러죽습니다. 늘 내용이 너무좋아요..탄탄..
9년 전
꼬잉또오잉
탄탄한 종이니 배!
9년 전
독자26
헐 데동..여주 미쳤어ㅠㅠㅠㅠㅠ미쳤러미쳤어ㅠㅠㅠㅠㅠ어떡해니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니니도 서서히 미쳐가겠죵...
9년 전
독자27
으아니 여주 대체 뭘한겨ㅠㅠㅜㅠㅜㅠㅜ전남친 얘기를 왜해ㅠㅠ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전남친이 너무 쎗더랬죠..ㅠㅠ
9년 전
독자28
민속만두에요!! 엇..?말실수ㅠㅠㅠㅠㅠㅠㅠ 으앙 앙대ㅠㅠㅠㅠ 여주가 잘못했네 괜히 조잘거리다가ㅠㅠㅠㅠㅠㅠ 이런ㅜ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조잘조잘 조잘이ㅠㅠ사고쳐써여
9년 전
독자29
세젤빛입니다.....헐......여주야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그말으누ㅠㅠㅠㅠㅠㅠㅠ위험하다!!어뜩해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여주가사고뭉치..!ㅠㅠ
9년 전
독자30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입이방정이야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이를어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그게아니라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어흑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종이나그게아니라ㅜㅜ사랑해..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1
오 세상에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이 헛 나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된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헛나와도 단단히 헛나왔네여ㅠㅠ
9년 전
독자32
벚꽃입니다! 으아니.. 세상에.. 이런 말실수는 어떻게 풀어줘야할까..? (혼란) 종인아 내가 진심으로 사과할게 ㅠ.ㅠ 무릎이라도..! (주섬주섬)
9년 전
꼬잉또오잉
벚꽃님이닷♥^♥ 무릎은..꿇으라면꿇어야지여 좃이나ㅠㅠ
9년 전
독자33
짜요짜요/나니......?무....무슨 소릴.......다정하려고 하던 찰나에............갑자기 아찔하네여.....땀땀
9년 전
꼬잉또오잉
아찔..어질..혼돈..
9년 전
독자34
분위기조았는데ㅠㅠㅡ어뜨케요니니
9년 전
꼬잉또오잉
니니상처..
9년 전
독자35
고기만두입니다!!!여주 엄청난실수를 했네요...그냥 김민석 애기도아니고 김민석 쫀득한 살 얘기라니...
9년 전
꼬잉또오잉
민서기쫀득한 살얘깈ㅋㅋ앜ㅋㅋㅋ
9년 전
독자36
엠씨엠이예요 엄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김민석얘기를 왜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민석이의 후폭풍이 너무쎘지요..
9년 전
비회원123.62
어떡해...어떡해어떡해...아 애봉이에요!
딱 어떡해 밖에 안나와요..아 어떡하니 어떡해....
왜 김민석 얘기를 한 거야 왜에.....아..종인아........
내가 대신 사과할게....어떡해..아 진짜....
미련한 김종인은 박찬열 군장까지 매고..아니 왜 김민석이 나온..아유 증말...속상해라...
저 시험공부하다가 때려치고 왔어요....
이번시험 망했네요..큰일이에요...

9년 전
꼬잉또오잉
애봉이님♥셤잘봐야지여!!!!찍은거다마자랏 얍
9년 전
독자37
왜그랬어!!!!왜그랬니!!!!! 입조심좀하라고!!!!!
9년 전
꼬잉또오잉
입이문젭니다 항상..
9년 전
독자38
어머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말실수햇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때연인얘기를왜현재애인한테와서그랫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도충갹받고너도충격받고ㅠㅠㅠㅠ하지만종인이는이해해주겟지?ㅎㅎ...
9년 전
꼬잉또오잉
종이니..이해못하면..뭐..헤어지는 수밖에..★
9년 전
독자39
아왜하필...갑자기민석이말을.......후......
9년 전
꼬잉또오잉
민석이의쫀득한살..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꼬잉또오잉
실성하셨어여ㅠㅠ..!!
9년 전
독자41
윤느님이에요 군인 종인이너무좋아요ㅠㅠㅠㅠ 군인로망생길꺼기타여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저는이미군인로망이..!!!
9년 전
독자42
안되안되안되!!!!!!!!!!못들은걸로해요못들은걸노!!!!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김종인너무달달하잖아ㅠㅠㅠㅠㅠㅜ
9년 전
꼬잉또오잉
종이니 종이니 우리 종인이..
9년 전
독자43
변골반)아니!!!!!!!!!!!!!!!!!!!!!나어제피곤해서..그냥..저냥..겁나게..잤습ㄴ디ㅏ.예...ㅎ.....오셨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아닌가?.몰라...내체감상오랜만이예여..ㅎ...아니근데!!!!!!!!!!!ㅏㅇ할!!!!!!!!!여주!!!!!!!!입!!!!!!!!!!그입!!!!!!!!!!!!!분위기조았는데!!!!!!!!!!!!!!!아나!!!!!!!!!!!1ㅠㅠ우리종인이...ㅠ_ㅠ...민석이앞에서반말한걸로보아, 이미 둘은 서로 말을 한거같은데!!!사귀고잇다고!!!....하아ㅏ..이좋은분위기에..말실수를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까워증말..증말!!!!!!!아무리전남친인줄알고잇ㅇㅓ도!!!일하면서보는남자몸에도질투하는?!!!!!!!!우리니니인데!!!!!!!!!1..전남친이엇던것도빡이치는데,몸까지그리봣던걸..그걸!!말실술ㄹ하면!!!!!!!!1...하아..몰라..난몰라..나는모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몸도아픈데..우리니니...흡..ㅠ-ㅠ..부쨩한것...
자까님방학은잘보내고계세여?~저는..음...ㅇㅏ직..ㅋ...예..그렇죠뭐..주말에친구랑씐나게놀앗더니..몸살도나고...참나.ㅋ...오랜만에노래방갓다가 엑소노래를!!!!!!!!11..불럿는데..ㅋ.......내가 이렇게 박치였나...느꼈답니다?ㅎ..썬더는..참으로..부르기힘든박자입니다..같이간친구는타팬이였는데ㅋㅋㅋㅋㅋ중독듣더니, 야 이노래생각보다괜찮은노래네!!했다는!!!역시!!!!!음원차트롱런중인이유가다있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이니와쏘시랑걸데여자대통령부르면스트레스직빵으로다풀립니다!!!!!!!!!!추천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아걸식스센스돜ㅋㅋㅋㅋㅋ항..친구랑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목은다나갓습니다.저란닝겐은,배가아닌쌩목으로노래를보르는일반인ㄴ이니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ㅎㅎㅎ....아..그럼전이만...배가슬슬고파오네옇....ㅋ....빠이

9년 전
꼬잉또오잉
ㅋㅋㅋㅋㅋㅋ썬더..부르셨어여? ㅎㅎㅎ전 썬더가 나온 직후 따끈따끈할때 가서 불렀다가 낭패를보고..그거굉장히 힘든 노래져..그쳐..애들이대단한거예영..ㅎ.. 저는 굉장히 고전적인 사람이라 아직도 스트레스풀이로 티어스부르고나온답니닼ㅋㅋㅋㄱㅋㅣㄱㅋㅋㅋㅋ휴..언젯적노래..^^....저는 어제 해캠을 자막없이 보겄다고 틀었다가 10분만에 껐답니다..언니한테같이보자구 했따가 쌍욕을얻어먹꼬..★ 언니 중궈했다그래서 부른건데..왜때문에 해캠중국어 수다맨마냥 빠른거죠...ㅎ..결국 자막판이업뎃되었꼬..전 이제 그걸..보고있겠..죠..ㅎ..^^!!!!!!
9년 전
독자44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말실수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꼬잉또오잉
망해써여!
9년 전
독자45
아냐!!!!!종이나ㅠㅠㅠㅠㅠ네몸이 더좋다? 어?말이 이상한데 아니 쨌든 네가 더 좋아!!
9년 전
독자46
워후~~~~~~~~~~~~~~~~~종인이 ㄱ여우ㅠㅠㅠ
9년 전
독자47
헐 ㅠ ㅠ아휴입이방정이야 ㅠ ㅛ
9년 전
독자48
헐 헐 오엠지 ㅋㅋㅋ김민석도라니...덜덜어떡햌ㅋㅋㅋㅋ
9년 전
독자49
헉........왜그랫어왜!!!ㅠㅠ거기서 민석이가 왜나와!!!!ㅠㅠㅠ바보야!!!!!! 여주는 바보멍충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할꺼야!!!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종인아ㅠㅠㅠㅜㅠㅠㅜ미안해ㅜㅠㅠㅠ그상황에서 왜 그런말을했을까요...ㅠㅠㅠ
9년 전
독자51
호미에요! 옴마나ㅠㅠㅠㅠㅠ우리 여주 일 하나 벌였군요ㅠㅠㅠㅠ어흑....... 어떻게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이웃집여자입니다
와 어떠케 넌어쩌자고 민석이얘기를 했냐ㅜㅜㅜㅜ분위기좋았자나ㅜㅜㅜ어뜨케ㅜㅜㅜㅜㅜ진짜본위기갑이었는데ㅠㅜㅜㅜ

9년 전
독자53
허헐헗렇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썰7목빠지게기다렸는데 이렇게 감칠맛나게 끊기있는거예용?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
9년 전
독자54
준짱맨이에여ㅠㅜㅠ ㅇㄴ 잘나가고있다가ㅠㅜㅜㅠ 끄어ㅠㅜㅠ 어뜨케ㅠㅠㅜㅠㅜ
9년 전
독자55
어.....!!!!!이런ㄴ!!!!!!!!!××××××으아아아가어ㅓㅇ!!!왜하필거기서?.?!!!후....작가님 밀당...재밋자나여ㅜㅜㅠㅠㅜㅠㅠ다음이야기너무궁금해요ㅠㅠㅠㅠ읗ㅎㅎㅇ후웅재밋게잘봣습니다...
9년 전
독자56
규야에요!!헐..실수했네...허류..ㅜㅜㅠㅜㅜㅜ달달하다~하고있었는데 저도 같이 심쿵했네요...거참... ㅜㅜㅜㅜㅜㅜㅠ말실수ㅜㅜㅜㅠ아이고야...
9년 전
비회원251.106
얼음입니다!
시험 정말 못봐서.....잔뜩 우울우울하고 있었는데 작가니글은 언제나 사랑입니다♥ㅇ♥
어이코 왜그랬대ㅠㅠㅠㅠㅠㅠㅠ사고쳤네 쳤어ㅠㅠㅠㅠㅠ어카냐ㅠㅠㅠ한창 두근두근하고 있었는디ㅠㅠㅠㅠㅠ종인이 또 뚱해있겠네ㅠㅠㅠㅠㅠ잘했다 아주 자아알 했어(반어법)

9년 전
꼬잉또오잉
잘 하는짓이죠 아주!!!내가종잇이여친이면 아주그냥떠받들고살텐데!!!
9년 전
독자57
헐 왜그러셨어여!!ㅠㅠ....큰일났네...므흣한분위기에서...어카노..ㅠㅠ빨리후기들고와요!!ㅠ ㅎ
9년 전
독자58
백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한동안 못들어왔는데 시험때문에 못들어왔어요ㅠㅠㅠㅠㅠㅠ 이해해주실꺼죠ㅠㅠㅠㅠ 한 여섯편정도 밀린거오늘 한번에 정주행했는데 후덜덜...! 조니니 진짜 설레고 뒤로 돌면 얼굴 못보잖아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말도 이렇게 이쁘게할까요ㅠㅠ 근데 이 눈치없는 여주는 민석이 얘긴왜 꺼내가지구ㅠㅠ 우리 사랑둥이 종인이를 아프게할까여ㅠㅠ... 근데 작가님은 또 제가 누나성애자인건 어떻게 아시구 연하로 쓰시는거져....? 음.... 제 사담좀 해두대나여ㅎ.ㅎ 저 과학 망했어요! 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 사실 이번시험 공부를 많이 안했긴했지만 이건정말... 인간이 받을수 잇는 점수가 아님ㄷㅏ..ㅠㅠ... 이래서 의대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ㅏ 갑자기 우울해지네여 시험은 끝났지만 저는 또 다시 공부하러 가야게써여...(침울)(암전)
9년 전
꼬잉또오잉
과학이여..?문돌이었던 제겐 생소한..과학..그렇게 대학을 왔으나 제앞에놓여진 해부학 생리학 미생물학...나니..?^^...?제가 잘 헤쳐나갈수있길바랍니닷...^^..!!
9년 전
독자64
ㅋㅋㅋㅋㅋㅋ저ㄷ도 이번에 생물에서 망했어요ㅋㅋㅋㅋㅋ 꼬잉또오잉 님도 저도 다 화이또ㅠㅠ
9년 전
독자59
지블리ㅠㅠㅠㅠ아ㅠㅠㅠㅠ여주진짜ㅠㅠ아진짜뭐야ㅜㅜㅠㅠㅠㅠㅠㅠ종인아갠찬아ㅠㅠ전남친이야 괜춘괜추뉴ㅠ싸우지마둘이ㅠㅠㅜ아ㅠㅠㅠ정신분열올거같아욬ㅋㅋㅋㅋ큐ㅠㅠㅠ여기서끊으시먄 우짭니꺼ㅠㅠㅠㅠㅠ아ㅠㅠㅠ진짜ㅠㅠㅠㅠㅜ빨리오셔야해요!!ㅜㅜㅜ꼭이요!!
9년 전
독자60
헐.....말실수......망했다.....이럴수가....우리쿠크다스같은 종인이 마음에 상처를 또....이 망할 입방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1
뀰이에요!!!!! 종이니앞에서김민석이라니ㅠㅠㅠㅠㅠ울종이니아픈데ㅠㅠㅠㅠ나도종인이복근만지고싶은데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3
오마이갓!!!!!!완전달달터졌는데...끝에실수...ㄸㄹㄹㄹㄹㄹㄹㄹㄹㄹ
9년 전
비회원215.214
수쌤!
아니......종인이 몸이 식빵위에 누텔라 발라놓은듯이 쫀득쫀득하죠........수쌤 보고싶당....경수쌤,,,,수호쌤....꾸요ㅜㅜㅜ종인아 나도 허리랑 어깨 안좋아서 많이 힘들어요,너도 아프지마요ㅠㅠ♡

9년 전
독자66
니니야 예요!! 윽!!!...... 잘나가다가 마지막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다가 진짜로 윽!! 그랫어오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종인이 사서 고생을 하고 다치는데 어쩌면 좋죠?ㅠㅠㅠㅠ 보는내가다아프네ㅠㅠ
9년 전
독자67
소희예요~ 오늘아니12시지났으니까어제!!시험끝났어요 뭐 공부도안해서아무생각도없지만 아무생각이없다왜냐하면아무생각도없기때문이다ㅎㅎㅎㅎ 아!!! 입이방정이야!!입이!!!!!비뇨기과는잘참았으면서민석이는왜못참은건데 잘참았으면종인이몸더만질수있었잖아!!!!(철컹철컹)ㅋㅋㅋㅋㅋ 종인아아프지마... 니덕후인나는쿠크가깨진단다 허리아픈것도맨날신경쓰이고걱정하는데ㅠㅠㅠㅠㅠ어깨까지아프면나덕후죽으뮤ㅠ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마ㅠㅠㅠㅠ나따위가대신아플게엉어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8
아...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이!!!!!!!! 실수할게 따로 있지!!!!!!!!!!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함여ㅠㅠㅠㅠㅠㅠㅠㅜ큐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엄마미소 짓고있다가 급정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이 심각하게 궁금해지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9년 전
독자69
헐 대박 근데 제가 여기에 암호닉을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ㅎㅎㅎㅎ...혹시 암호닉에 양양 이라는 이름 있나여...?ㅎㅎㅎㅎ..죄소앻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양양님 이써용!제 기억속에 콕..♥
9년 전
독자70
헐....아어ㄸㄱ해요!!!!ㅠㅠㅠ이커플 아슬아슬 위태위태 시작되는show!!!!!!!!!! 즐겨 읽고있었는데 신알신을 안햇더라구요 신알신하고갑니당
9년 전
독자71
헐 어째......으아 ㅜㅜㅜ 우리 종인이 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72
헐...여주야 왜그런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실수ㅠㅠㅠㅠ어떻게ㅠㅠㅠㅠ
9년 전
독자73
츄파츕스 !! 드디어 ㅠㅠㅠㅠㅠ제가 지겹디지겨운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났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내일 모의고사라는거.......하...ㅎ......ㅎ... 그래도 셤끝ㄴ나고 ㅈ작까님 글 보니까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힐링힐링~.~ 역시 짱짱걸 ㅠㅠㅠㅠㅠ♥♥ 니니몸....은 참 좋죠^^^^^^설레게ㅠㅠㅠㅠㅜㅜㅠ그나저나 여주....김민석 얘기했어.......ㅎ큰일났당ㅇ질투요정 김종인씨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김민석 얘기하는데 저도 모르게 육성으로 헉 소리네서 깜짝 놀랬어여ㅠㅠㅠㅜㅜ우쯔켕......ㅠㅠㅠㅜㅜㅜ 오늘도 잘 보고 갈께요(*・ω・)b
9년 전
독자74
허류ㅜㅜㅜ 종인이 몸 탄탄한거 상상했어...
9년 전
독자75
그입막으라ㅠㅠㅠㅠㅠㅠㅠㅠ말하지마ㅜㅜㅠㅜㅠ유ㅑㅏㄱ래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76
김민섭 얘기는 왜했어ㅠㅠㅜㅠㅠㅜㅜㅜㅜㅡ우리 종인이 질투한다구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종인아 아프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씹덕터졍ㅜㅜㅜㅜ내새낑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77
비회원으로 훔쳐만보다가..ㅎ..회원되서 댓글 처음 달아봐요!! 역시종인이..ㅠㅠ너무끼오워..ㅠㅠㅠㅠㅠㅠ.....종인이화나면..무서워요 흐앙 잘봤습니당 감사해요~♥
9년 전
독자78
괘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아 말실수해두 그래두 너 좋아하는 거 알지? 막 오해하고 그러믄 앙대영~
9년 전
독자79
그러고 보니 육사 경례구호는 충성이 아니라 통일이죠.....ㅋㅋㅋㅋㅋㅋ 해사나 공사는 모르겠는데 저러고 있다 걸리면 징계겠네요 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ㅋㅋ알구있어요~어차피 망상글이고 그저 보기 편한대로 쓰려고 바꾼게 많답니당ㅎㅎ공사인가 해사는 필승이라고 하는것같던데ㅋㅋㅋ
9년 전
독자80
눈두덩이예여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장교님 입을 원망함다ㅜㅜㅠㅜㅜㅜㅜㅠㅜㅠㅜㅠㅠㅠㅠㅜ한창 분위기좋았는데 이게 뭡니까ㅠㅠㅠㅠㅠㅠ근데 김종인 생도 몸 저도 만져보고싶은데요(미침)저도 그 쫀득쫀득한거 느껴보고싶습니다(도름)후..삼각관계는 머리아프지만 사랑입니다...
9년 전
독자81
입이 방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 아프지마ㅜㅠㅠㅠㅠ
전에 암호닉 b아몬드d로 신청했는데...없네요ㅜㅜ

9년 전
독자82
쇼쇼// 헐..아....왜...김민석을ㅠㅠㅠㅠㅠㅠㅠ이재까지 계속 저에게 설렘을 줬던 민석이었는데 지금 너무 미워요ㅠㅠㅠㅠ안그래도 연하인 우리 종인이인데
9년 전
독자83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수했어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4
오 마이 갓.... 무덤을 팠군요...... 첫째도 입조심 둘째도 입조심!
9년 전
독자85
해서는 안될 말은 했다!!!!!!!!!!!!!!!!!!!!!!!!!!!!!!!!!!!!!!!!!!!!!!!!!!!!!!!!!!!!
9년 전
독자86
작가님. 어쩌면 실례되는 말일 수도 있지만 백현이썰 종인이썰 두개 다 너무 좋아서 욕심같아서는 동시 연재라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말 현실 연인상을 너무 잘 그려내 주시는 것 같아서 볼 때마다 간질간질하고 괜히 마음아파가며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종인이썰도 같이 연재를 하실 계획은 아예 없으신지요? 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큽..저 댓글 미리보기로 보고 심쿵했어요..종인아..!!!!종인아!!!!!(오지않는다) 사실 종인이썰보다 백현이를 더 오래써서그런지 백현이가 편하고 술술 써지는게 사실이에요..ㅠㅠ저랑 더 관련이있기두하고..종인이 썰이..메모장에..써둔게 있는데..맘에 안들어서 박아두고 수정해야지해야지 하면서 이뤘어요ㅠㅠ(의지박약세계1위) 시험과 과제가 끝나면! 종인이두 들고올게요! 저도 잊어가는 글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0♥
9년 전
독자87
끄으 ㅠㅠ 이 늦은 밤에, 게다가 생각치도 못한. 거기다 이렇게나 장문의 답글이라니. 작가님 감동입니다. 여러가지로 바쁘실텐데 어언 50화가 넘어가는 의사 변백현 꾸준히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독자의 입장에서 작가님의 답글이나 글을 만나게 돼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시험 과제 세상에서 최고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김종인을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싸라해요 작가님♥
9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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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꼬잉또오잉
쪼..쪼끔만...기다려 주..세..여......(눈을 피한다)
9년 전
독자89
자까님.....자까님.......군인썰..ㅇ올려쥬세여ㅕ......
9년 전
꼬잉또오잉
기..기다려..!!!기다려요!!!!!(대책없는자까.. )
9년 전
독자90
헐허라하러라하러하헐ㄹ헐ㄹ흐르ㅓ하랗하럴저기요제정신이세요하ㅓ러라라러러러엃러
9년 전
독자91
헐...여주야..안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2
헐... 마지막.......... 니니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 읽으러 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93
ㅠㅠㅠ애기애기하다 연하 ㅠㅠ 으으 이러료ㅜ가...ㅠㅠ
8년 전
독자94
와..진짜ㅠ종인이말투 설레서 자꾸 생각나잔항여우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1.117
흐잉 ㅠㅠㅠㅠㅠ군인연애썰 짱이에여...얼릉 써주세여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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