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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전체글ll조회 281


다시 여는 댓망!! | 인스티즈

 

랜..랜짤...? 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머옄ㅋㅋㅋㅋㅋ

 

큼큼.. 아니 웃을때가 아니지

아까꺼 하던 독자님들 죄송해요 ㅠ^ㅠ

주제가 똥같아서 도저히... 이 똥손 쓰니를 용서하세요....흡흡

 

그대신 자유댓망 할께요!!!!

다다다 프리 입니다~~

근데 저는 연상보다는 연하가 좋아요 (속닥속닥)

동갑이면 더 좋구용ㅋㅋㅋ

음마는... 음마는... 음마는... 대 놓고 음마하면 못하니까

음마로 끌고 가세요...헿헼ㅋㅋㅋㅋㅋ

 

흡... 독자님들 화이팅..!

아까는 죄송해요 흡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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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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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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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호오호 일등!! 자철이가 연상!!/사귄지 얼마 안되서 풋풋? 학교 끝나고 앞에 데리러 온거쥐!!/교문에서 기다리고 있는 자철이 뒤로 몰래가서 허리 껴안아)구자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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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다른곳 보고있다가 깜짝 놀라서 쳐다보고) 뭐..뭐야! 놀랐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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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씩 웃으면서)많이 기다렸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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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웃는거 따라웃다가 픽 웃으면서) 음... 한 1시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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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응? 한시간이나? 헐..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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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놀라는 네 표정보고 웃다가) 농담이야, 농담! 이렇게 사람말 잘믿어서 어쩌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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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뭐야아-(팔짱끼면서)그러게.. 어떡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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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김쭈, 연인이하 친구이상인 사이임 ( 노래들으니 아련해짐 ) 아무래도 둘이 이러고 오래있었는듯 좀 내가 좀 많이 지친듯 서로 맨날 저런상태로 살다가 내가 김쭈한테 고백을해 근데 술먹고 함 그런데 김쭈가 선듯 대답을 못해줘서 뒤돌아 혼자와버림 근데 비쫄딱 맞고 집에가서 엄청 열나고 아픔. 근데 나는 자취생 서러움 폭발 그러다가 2틀정도 지나서 대충 추스렸을때쯤 김쭈 찾아오는거지 그래서 음마로..가든 행쇼로가든 가겠지요? ㅋㅋ 아.. 이름 지어도돼나 지어도 안걸릴려나.. 짓고싶은데 ㅠㅠ
.
.
( 한 이틀 누워 앓더니 기운도 없 힘든듯, 아직도 침대에 누운채 천장만 바라보고 있다가 누군가가 현관을 두드리는 소리에 몸을 일으켜내곤 거울에 비친 퀭한 제 얼굴에 가로로 고갤 저어내다가 나가서 현관을 열어보니 김쭈 서있음에 멀뚱히 널 바라본다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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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무슨 이름?? 지어도 됭ㅋㅋㅋ

(멍하니 서있다가 네가 나오자 정신 바짝들어서 여기저기 바라보다가 이마에 손 얹고) 괜찮..은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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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그냥 내이름..불러주면 좋겠다 흐헝헝.. 그럼 은 ..하겠음 이은
.
.
( 이마 손 얹은 네 손을 살짝 떼어내고는 몸을 살짝 돌려 내며 ) 안 괜찮으면, 혼자라서 서러운데 버텨야지.. ( 너가 들어오던지 말던지 작은 원룸인듯 다시 침대안으로 기어 들어가며 ) 무슨일이야, 왜 갑자기 찾아오고 그래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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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말없이 따라들어가서 입고온 코트 침대옆에 걸면서) 그냥 와보는것도 안돼? 친구사이에 뭐 어때 (가져온 가방에서 죽 꺼내주면서) 이거 먹어

오키오키 알았더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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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 며칠전 제가 한 고백을 기억못하는건지 술먹은 나도 기억난다는 듯한 표정짓고 말에 몸을 돌려 누워내고는 ) 아 그렇지 친구사이,
.
.
눈이감겨 ㅜㅜ 낼 이어햐줌앙대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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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오키오키 알았어요~ 근데 내일 저녁일꺼야ㅠㅠ흡ㅎ브

야, 그래도 성의를 봐서 좀 먹어봐라 응? (돌려 누운널보고 작게 한숨쉬고) 친구긴 친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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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풀린 눈으로 헤벌쭉 웃으면서 올려다보고) 흐... 형이네? 형이구나... 형아... (허리 끌어 안으면서 쭉 미끄러지는)

아참 술집이에요 굿굿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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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뭐...뭐야 왜이래, 응? (미끄러지는거 붙잡아서 자세 고쳐주고) 무슨일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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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배시시 웃다가 목 둘러안고) 형아가 왜 여기 있지…. (피식 피식 웃으면서 목덜미에 입술 부비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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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너는 왜 여깄지? (한숨 푹 쉬고 업고 나가면서) 이런데 오면 나쁜 어린이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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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갑자기 얼굴 홱 들고) 어! 나 술! 술 아직 다 안 마셨는데…. (업힌 채 낑낑대면서 테이블로 손 뻗다가 포기. 등에 고개 묻고 부비는) …집에 가자, 형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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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바보같아..! (툴툴거리면서 방에 데려다 놓고 침대에 눕히고 이불 덮어주면서) 얼른 코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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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술 기운에 빨개진 얼굴로 쿨럭대면서) 이러고 어떻게 자…. 답답해. (눈썹 찡그리면서 단추 풀려는. 계속 헛손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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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바보같긴... (이마에 땀 닦아주고 옷 단추 풀어서 옷 벗겨주고 이불 덮어주는) 이제 괜찮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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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이불 덮어주는 팔 끌어다 그대로 짧게 키스하는. 침대에 앉은 채로 어깨 꼭 끌어안고) …이제 나 질렸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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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윽- 그... 그런거 아니거든? (침대에 걸터앉고) 그냥 안하는거야, 질리긴 누가 질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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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다른 사람 생긴 건 아니고? (일부러 시선 피하면서 돌아눕는) 됐어요. 그냥 잘래. 나 아직도 되게 어지럽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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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응... 푹자 (머리 천천히 쓰다듬어 주다가 자기도 옆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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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기가 막힌 표정으로 자는 거 보다가) …뭐해요, 지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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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비몽사몽으로 잠 깨서 멍한눈으로 너 바라보다가 손으로 눈 후다닥 가리고) 응...? 응?! 아...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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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졸리면 형 방 가서 자요. (한숨 쉬면서 다시 등 돌리는) 그래야 그 누나한테 연락하기도 쉬울 거 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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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누나? 누나라니? (고개 갸우뚱하면서 바라보다가 혼자 웃음터져서) 너 무슨 소리야 바보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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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모르는 척 하지마요…. 내가 바본 줄 알아? (이불 끌어다 머리까지 덮어쓰고) 형 동창회 갔다온다고 했던 날…그 여자랑 새벽까지 같이 있었잖아. 문자랑 통화한 거 다 봤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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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응? 무슨소리 하는거야 너? (표정 살짝 찌푸리고 이불 걷어내고 몸 돌리게 하면서) 오해야. 너 무슨 소리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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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잤어요? 둘이? (입술 깨물면서 마주 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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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뭐...? 야이 바보야! (손간 욱해서 올라타서 몸으로 꾹 누르며 내려다보고) 뭐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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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그대로 쏘아보고) 잤냐고요. 둘이 잤어? 왜 아니라고 말을 못 해? (제 풀에 화나서 씩씩대는) 나랑은 안 하잖아. 그러니까 질렸냐고 묻잖아. 남자새끼 같은 거 만나지 말걸, 뭐 그런 후회하고 있냐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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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너 정말..!! 오해라니까!! ( 뚫어져라 얼굴쳐다보다가 한숨쉬며 눈코입에 키스하고) 넌 이것만 사랑이라고 생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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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그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해. (입술 깨물면서 다가가 앉는. 억지로 단추를 하나씩 풀어버리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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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연하로 가봅시다 / 흥민 / 나 좋다고 따라다니는 후배. 내가 며칠 감기를 심하게 앓아서 학교 못 나갔는데 어떻게 알고 우리집 와서 나 간호해주고 딱 남자답게 고백하는거! / (이불만 싸매고 침대에 누워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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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고민하다가 초인종 누르고 똑똑 문 두들이면서) 저기.. 계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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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초인종 소리에 비틀거리며 나가는) 누구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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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나오는 네모습에 놀라서 팔 붙잡고) 누나, 괜찮아요? 꼴이 이게 뭐에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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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어지러운듯 휘청거리며) 아, 잠깐만- 어지러워. 너 감기 옮을지도 몰라, 비켜-

/ 쓰니야ㄴㅏ 지금 눈이 막 감기는데 이어서 해주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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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웅웅~ 내일 이어서 해주껭!

싫어 (휘청거리는거 붙잡아서 안아올려서 침대에 눕혀주고) 몸도 못가누면서 고집은 왜이렇게 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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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몸 가눌 수 있는데 지금만 잠깐 그런거야, 바보야. 왜 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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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키키! 괜찮아요~ㅎㅎ/그럼 연하로! 정호선수! 정호가 많이 아픈데 아픈티안내려고 하다가 내가 알고 집찾아가서 간호해주는 상황! 카톡으로 하다가 전화로 알게되는거에요!
.
정호야~
자?
뭐하니이이~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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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어...?
아니야 나 안자
헤헤...
왜? 무슨일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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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니 그냥
보고싶어서!ㅎㅎ
뭐하고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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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나?
그냥... 졸고있었어..
헤헤 오늘따라
피곤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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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으이구..
뭐했길래..피곤해
내가 푹쉬라그랬지~
자장가불러줄까요?
푹 잘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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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응...?
응 불러줘
ㅎㅎ
그럼 잘 잘오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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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알았어ㅎ
(전화걸고)정호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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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연하가 좋다니..연하흥민이로 기기!
오랜만에 만나서 내가 예쁘게 보일려고 짧은 원피스 입고 온거야. 내가 입고 와놓고선 계속 신경쓰이는지 뒤에 가리고 그러니까, 흥민이가 그럴꺼면 왜 입고왔냐고 혼내는거..☞☜
.
.
(뒤에서 툭툭치며) 어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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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어? 누나! 오랜만이네요~ (활짝웃으며 보다가 옷에 시선가다가 거두고 손 잡으면서) 뭐할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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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손 잡고 앞뒤로 흔들흔들하며) 요앞에 카페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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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자꾸 네 옷이 신경쓰이는지 힐끗힐끗 보다가 작게 한숨쉬고 앞에보면서) 응! 카페가요, 맛있는거 많이 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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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헤헤 웃으며 걸어가다가 치마가 신경쓰이는지 걸음을 천천히하는) 오늘 날씨 좋다,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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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응? (네 말에 하늘 올려다 보다가) 응 날씨 진짜 좋아요! (걸음 천천히 하는 널 보고 의아해 하다가 바람부니까 표정 찌푸리고) 마음에 안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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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바람불자 치마자락을 잡은채 엉거주춤하게 걸으며) 응? 뭐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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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동갑.
홍정호, 둘다 대학생
전 눈치없는 편이라 작업거는거 잘 모르고 헤헤 웃으면서 장난인줄 아는 그런애에요.
근데 그런 저를 정호는 3년정도 좋아하고 있는거.
그런데 오늘도 정호랑 놀려고 기다리는데 어떤 남자가와서 나랑 막 이야기를하다가 머리쓰다듬거리다 가는거에요.
그래서 정호는 마음에 안드는거에요.
꽁냥거리다가 행쇼해여!!!!
선톡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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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톡이라 그래서 순간 카톡인줄알았어요ㅎㅎ

(머리 쓰다듬고 가는거 보고 인상 찌푸리며 다가와서) 저 녀석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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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ㅋㅋㅋ죄송해요ㅜ
.
.
(미소지으며)음....선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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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아니에요~!!!

선배인데 왜 니 머리 쓰다듬고 가는데? (괜히 툴툴거리다가 만졌던 자리 똑같이 쓰다듬고) 기분나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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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해맑게 웃으면서)친하게 지내고 싶어서그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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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뭐어? 왜!!! (해맑게 웃는 널보고 더 기분이 싱숭생숭해져서 발로 툭툭 땅차고) 아으... 정말 너란 아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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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고개숙인너보다가 얼굴가까이해서올려다보며 )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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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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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ㄴ...난 연상이 좋은데 하면 화낼거니ㅠㅜ//김쭈/연인사이♥그냥 편하게 톡하는거!
오빠아아ㅏ아아아앙ㅇ아앙
뭐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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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아닝ㅋㅋㅋ 그냥 그게 더 좋다는거였지 싫은건 아냥!


왜부르는건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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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난 오빠 여자친군데
부르지도 못해요?ㅜㅜㅜㅠㅠ
오빠 사랑이 식었어요(눈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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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ㅋㅋ너 갑자기
왜그러는 거야ㅋㅋ
음....
그런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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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오빠지금
진심이에요?
아니죠?
아니라고해요 오빸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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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쓰니야 나 내일저녁에 이어서해도되겠닠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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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쓰니가 좋아하는 동갑으로! 헤헿.. 윤석영으로 가쟈!
같이 집에서 무서운 영화보는데, 내가 막 무서워하니까 석영이가 장난끼 발동해서 계속 겁주고 장난치는거! 꽁냥꽁냥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쿠션으로 얼굴 반을 가린채 힐끔힐끔 영화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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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쿠션으로 얼굴 가린거 바라보다가 큭큭 웃으면서 쿠션 빼앗고) 이런건 이런거 있으면 재미없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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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 내놔! (다시 빼앗으려다 화면에서 귀신이 나오자 비명지르며 너에게 안기는) 엄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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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터지려는 웃음 꾹 참고 눈가려주면서 앉아주고) 바보야, 너 놀라는거보고 귀신이 더 놀라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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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널 한번 째려보고는 다시 떨어져앉고는) 그러게 내가 이거 보지말자 했잖아! (궁시렁대다가도 화면보고 움찔움찔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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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움찔움찔하는거 보고 작게 웃으면서 손 꼭 잡아주고) 뭐, 재밌다니까 이거? 보다보면 너도 매력을 알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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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매력은 무슨! 보기싫어, 난 그냥 너 볼래. (몸 옆으로 틀어 너를 빤히 바라보며 볼 쿡쿡 찌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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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동갑! 같은반 친구! 썸같은사이랄까.. 내가 너한테 톡을 보내고 서로 카톡하다가 너가 내 카톡을 보고 씹은거야! 난 또 그거보고 꽁기꽁기하다가 카톡안할려하다가 먼저 다시 카톡보내는겅 왜 읽고씹었는진 맘대로해줘ㅎㅎ 지동원!
.
.
.
..야
읽고 씹냐
개나쁘다
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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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어?
아미안, 읽다가 일생겨서
잠깐 폰 켜놓고 나갔어;;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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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ㅠㅠㅠㅠ
난 너가 보고 씹은줄 알았다고
엉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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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에이, 내가 그래도
매너가 있지
보고 씹겠어?
ㅋㅋㅋㅋㅋ
오 내 답장
기디렸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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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부끄)
아닌데
안기다렸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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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근데 왜그렇게ㅋㅋ
하여간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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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나 좀 귀여워?
(웃음)(하트)

토나오겠다..
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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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동갑남자친구홍정호요!!! 익스니 휴대폰 사진첩에는 한가득 흥민이 사진!!! 질투해쥬세요!!!
.
.
.
(익스니네 집에서 저녁 먹고 설거지 중인 익스니 그리고 정호는 거실에 뒹굴거리고 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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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뒹굴 거리다가 네 핸드폰 보고 몰래 사진첩 구경하다가) 야! 김익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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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그릇 행궈내며) 왜? 물소리 때문에 잘 안 들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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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한숨쉬고 핸드폰 집어들도 네 곁으로 다가가서) 이게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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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고개 돌려 흘끗 핸드폰 보다 베시시 웃으며) 흥민이 사진,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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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왜라는 말이 나와 지금?!!!! 손흥민이 반을 넘잖아!! 나는!! 와.. 너 정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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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설거지 끝난듯 고무장갑 벗어 정리하며) 사진 봐봐, 완전 귀엽지? ...너는 이렇게 직접 보면 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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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윤석영. 동갑. 무서운 영화 보는데 잘 못 본다고 자꾸 놀려서 결국 나 삐지고 화나서 다른 방에서 잘 거라고 큰소리 치고 나가서는 혼자 자려니깐 너무 무서워서 다시 침실로 들어가는 거. 오랜만이예요ㅜ.ㅜ
.
.
(슬그머니 들어가서 침대 끝자락에 눕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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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오랜만이에요~~ㅎㅎ

(누워서 잠들려다가 누가 침대에 앉는느낌들어서 올려다보다가 푸시시웃으면서 옆자리 톡톡치면서) 얼른 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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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석영이 힐끗 보고 고개 절레절레 흔들며) ..싫어, 나 아직 삐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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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싱닝이
그으래? (힐끗힐끗 보다가 이불 푹 덮으면서) 그럼 나는 먼저 잘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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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이불 슬쩍 잡아당기며) 얼굴은 내놓고 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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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흡흡 난왜 그 시간에 자고있었죠..?ㅜㅜㅜㅡㅠ
12년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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