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랑 수는 3년정도 같이 동거하는 연인사이 근데 공이 일년전부터 권태기때문에 수한테 폭언,폭력등을 하고 여자집에들여놓고 자면 수는 아침에 콘돔사다놓고 침대시트바꾸고 여자랑공이 먹을 음식을 차리는등 그냥 식모생활을 해 수는 그냥 멍청이 라고 할 정도로 착하고 남한테 모진말도 못하고 혼자끙끙거려 그러다가 여차저차해서 공이 수한테 다시 잘해주는데 수는 아직 공이 무섭고 두려움 예전엔 안아주면 허리잡고 부비적거렸는데, 요즘은 안아주면 그대로 얼어서 덜덜떨고 쓸데없는 말 하면 혼난다는 생각에 말도 먼저 잘 안걸어 그래서 공이 어르고 달래는 토쿠토쿠 수가 대들거나 피하는거말고 얼어서 덜덜거리는 토끼같은거!! 아고물이나, 리맨물로 하자. 겊/멤버/상황자세히/선톡 공2명 수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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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