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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전체글ll조회 32061
새불판-. 

 

새로 하는 아가들은 전에썼던 글에 있는 양식대로써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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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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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찬백/ 스엠,수치, 스팽킹, 기구같은거 쓰고, 본디지 다 좋아함. 자세는 뒷치기나 아니면 벽에 세워놓고 몰아붙히는거./
연인인데 관계할땐 주종관계. 찬열이가 요즘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 평상시엔 찬열이가 백현이한테 다정한데 스트레스때문에 차갑게 굴고 그러니까 백현이가 찬열이 기운내게 해준답시고 이것저것 준비해서 찬열이가 집에 들어오기 몇분 전부터 안대 차고서 큰 박스티만 입고 무릎 꿇고 찬열이 기다리는거.
.

(답답한듯 안대 풀어 손에 쥐고 있다가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 빠르게 제 눈에 안대 차고 찬열이 쪽 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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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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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나 왔어.(백현이보고) 뭐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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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저씨 원기보충 시켜주려구, 주인님. 백현이 잡아먹어주세요. (무릎걸음으로 엉금엉금 기어가서 찬열이 바로 앞으로 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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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얼굴 굳히고)누구 마음대로 이런거하래, 주인님한테 혼나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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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으응, 혼내주세요. 백현이 벌 주세요. (위 올려다 보며 손 뻗어 찬열이 앞섬 훑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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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발로 배 차내고) 알아서 방으로 기어들어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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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발로 차인 배 감싸쥐고 작게 기침하다가 네발로 찬열이 뒤 따라 기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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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얇은 회초리 들고) 벽잡고 엉덩이 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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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네. (안대 풀어 바닥에 떨구곤 벽에 손 짚고 박스티 위로 걷어올리며 찬열이 쪽으로 엉덩이 내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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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허벅지 두대 때리고)다리 더 벌려. 한두번 맞아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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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읏, 죄송해요. (아예 박스티 벗어버리고 다리 크게 벌린채로 다시 엉덩이를 내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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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엉덩이 세게 한대 때리고) 몇대맞아야 정신차릴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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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흐으, 주인님 화 풀리실때까지... (엉덩이 파르르 떨었다가 고개 저으며) 아, 아니. 다섯대요, 다섯대 때려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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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한대때릴때마다 숫자 새. 제대로 안하면 처음 부터 다시야.(한대 때리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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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 읏. 하나..! (벽 짚은 손에 힘 줘 버티며 허리에 꼿꼿이 힘 주는) 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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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한대 더 때리며)허리 무너져도 다시 맞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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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둘.., 흣. (따끔함에 눈 질끈 감았다 뜨며 숙였던 허리 세우고 자세 고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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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이제 잘 참네. 이런건 아무것도 아닌가봐?(여덟대 까지 때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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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아...파요.. (여덟대 때리자마자 다리에 힘 풀려 저도 모르게 주저앉았다가 놀라서 찬열이 올려다보는) 죄,죄송해요. 주인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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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미친년. 잘 참아서 칭찬해주려고 했는데, 니가 그럼 그렇지. 엉덩이도 다 터졌네, 뺨 맞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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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아니, 아니요. 엉덩이 맞을게요. (다시 몸 일으켜서 벽에 상체 기대고 엉덩이 내미는데 다리 부들부들 떨어대는) 때려주,세요.. 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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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회초리로 허벅지 다섯대 한번에 때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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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다시 주저앉을뻔 한거 버티고 눈물 고인채로 찬열 쳐다보며) 하응, 아파. 주인님, 이제 그만 때리시면 안돼요? 아직 화 덜 풀리셨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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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헐킈ㅋㅋ미안해아가ㅠㅠㅠ
/
(말하는거 씹고) 벽잡고 서서 다리벌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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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쿠크가 바스락바스락ㄱ....주섬주섬 붙여야게따.....흡ㅂ 근데 쓰니 암호닉 받아요?

.
(울상 지으며 다시 벽 짚고서서 다리 벌리곤 몸 살짝 씩 떨어대는) ...잘못했어요. 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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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ㅠㅜ진짜미안해, 암호닉 받아!!
/
뭘 잘못했는데? (구멍 아무렇게나 찔러주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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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꾸꾸 로 신청할게요 그럼
.
.
(벽 짚은 손 주먹 꽉 쥐고 다리 후들거리는거 참으며 고개 젓는) 다, 다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그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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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이런거 해달라고 현관에서부터 그지랄떤거 아니였어?(딜도 빼더니 제성기 한번에 쑤셔넣으며)니가 환장하는 좆이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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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아흐, 아악! 하, 아읏. (억지로 밀어넣는 성기에 허리 크게 젖히며 헐떡이는) 계속, 때리기만, 하잖아, 흐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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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스팟만찾아 찔러주면서)하잖아? 어디서 반말이야. 또 맞고싶어서 발악을 하는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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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스팟 찌를때마다 조여대며 허리 살살 흔들어대는) 하으, 앗. 잘,못했어요. 나도 모르,게. 그만, 으응,읏. 하아,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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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허리흔드는거보고 터진엉덩이 한대 더 때리면서)요부년, 찔러주니까 좋다고,헐떡거리는,것좀 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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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엉덩이 때리자 울상 지었다가 쾌감에 제 손으로 벽 긁어내리며 휘청이는) 하,아앙. 읏! 주,인님. 흐으,읏. 백현,이 앞도 만지고 싶,어요. 읏, 허락 해주세,요. 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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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만지고싶다는말에 사정방지링 끼워주고)이거 빼기만 해. 잘라버릴테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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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아...아읏, 나빠..! (찬열이 쳐올릴때마다 눈 앞이 번쩍여 밭은 숨 내쉬어대며 아예 벽에 몸 기대서 엉덩이만 쭉 빼는) 언제 빼,주실 거예요, 하응, 흣. 네? 아! 아아,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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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주인님소리 어디다 버렸어. 나보다 먼저가려고?(스팟찌르면서)꿈도 야무지네, 개새끼주제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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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사정하지 못한채로 자극받자 점점 아랫배가 당기는듯 헐떡이며 다리 힘 풀리는) 주,인님. 하아, 흡! 아, 아앙. 읏...! 가, 가고싶,어...흐윽, 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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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사정감밀러와서)퍽퍽쑤시고) 안에다, 싸줄테니까. 임신해, 알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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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으응, 알았어,요. 하으,응! (고개 젖히고서 스팟 문질러질때마다 찬열이 성기 꽉꽉 조이며 울먹이는) 하,하읏. 빨리 싸,주세요. 주인님꺼 먹고싶,윽, 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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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세게 박다가 안에 사정하고선 사정방지링풀어주며)하윽, 진짜 천상 요부년.
/
엉덩이터진데약바르고안아줘야겠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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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방지링 풀리자마자 저도 사정하더니 휘청이며 벽에 아예 온몸 기대다싶이 서는) 하아,앗! 아. 응... 뜨거워어.. 흐으..
.
.
토닥토닥....다정한차뇨르 컴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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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다리후들거리는거보고)아가, 아저씨한테기대. 씻으러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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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찬열이 쳐다보다 제 몸 기대곤 찬열이 손에 깍지 껴는) 이제야 좀 예전같네. 우리 아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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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욕실로데려가서 기댄체로 씻겨주며)엉덩이랑 허벅지 많이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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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제 엉덩이 한번 만져보곤 고개 살짝 끄덕이며) 그냥 좀 뭐 닿을때만 따끔따끔해.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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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괜찮기는, 다터져서 부어올랐구만.(타올로 감싸서 안아들고 침대로가며)약바르고 자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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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아저씨 이제 기운좀 나? 맨날 피곤해 보여서 걱정했어. (웃으며 볼에 쪽 뽀뽀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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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아저씨 걱정했어?(머리쓰다듬으면서)예쁘네-,엎드려서눕자, 약발라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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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엎드려서 엉덩이와 허벅지 쳐들며 장난스레 흔드는) 아저씨가 요즘 피곤하다구 밥도 안먹고 그러잖아. 당연히 걱정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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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엉덩이 때려달라고 흔드는거야? 밥대신 아가먹으니까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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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더 때리면 아가 엉덩이 진짜 터질걸? 아저씨, 언제 그 프로젝트 끝나요? 내가 회사에 항의전화 넣을까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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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내일이면끝나는데?(연고발라주면서)엉덩이 다 까졌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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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진짜? (엉덩이에 약 바를때마다 움찔거리며) 그럼 내일 우리 놀러가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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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이엉덩이로 걸을 순 있어? 어디가고싶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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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그런가... 그럼 엉덩이 좀 낫고 나서 놀러가자. 내일은 그냥 집에서 이것저것 먹고 영화보고 그럴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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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옆에누워서머리쓰다듬으며)아가하고싶은거 해, 다 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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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찬백/찬열이랑 나랑 동거하는 사이인데 찬열이가 출장을 가게 됐어, 자기 없는동안 얌전히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고 갔는데 내가 못참고 혼자 풀다가 예정보다 일찍 돌아온 찬열이가 그걸 보고 나 벌주는거/때려도 좋고, 뭐든 좋아요. 기구로 하는것도 좋아해요./
(찬열이 이름 부르면서 바쁘게 손 움직이며) 아, 흐.. 찬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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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해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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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현아, 아저씨 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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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소리 못듣고 계속 손 움직이다가 인기척에 뒤 돌아보고는 눈 마주치고 당황하며) 어.. 아,아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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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미친년아 얌전히 있으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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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급하게 옷 추스려 입고는 고개 푹 숙이며)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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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얌전히 안있으면 어떻게 한다고했는지 니입으로 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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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고개 들어 놀란 눈으로 찬열이 바라보다가 천천히 말 이으며) 그게, 벌.. 줄거라고 하셨어요.. 말 잘 들을때까지 엉덩이 때릴거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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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그래, 잘알고있네아가.(회초리 가져오며)몇대정도 맞아야 말을 들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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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회초리 보고 잔뜩 겁먹어서 찬열이랑 회초리 번갈아 보다가 작은 목소리로) 아저씨가 때리고 싶은만큼 때려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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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그래? 아가 엉덩이 다 터질지도 몰라. 벽잡고 엉덩이 내밀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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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바지랑 드로즈 내리고는 벽 짚고 엉덩이 내밀고 금방이라도 울듯한 표정으로 뒤 돌아보며) 흐으.. 살살 때려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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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살살? 아가 아직상황파악이 안돼지, 아프라고 맞는거야. 한번만더 물어본다, 몇대 맞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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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네대, 아저씨 손으로 네대만 맞으면 안돼요..? 다신 안그럴게요, 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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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건방지게 자꾸 기어오르지. 손으로 어디맞게,(뺨 툭툭치면서)여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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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눈물 맺혀서 벽 짚고는 시선 아래로 깔며) 엉덩이 때려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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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손으로?(엉덩이 세게치며)이렇게?
그럼 회초리로는 허벅지 맞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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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참기 힘든 고통에 고개 뒤로 젖히며) 아..! 흐, 알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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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엉덩이 네대, 허벅지 여섯대만 맞자.한대맞을때마나 숫자 제대로 안세면 처음부터다시맞을 줄 알아. (손으로 엉덩이 한대 내리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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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부들부들 떨리는 다리에 애써 힘주며) 윽, 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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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다리에 힘 줘.(두대때리며)엉덩이 다 터지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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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눈물 뚝뚝 흘리며) 흐.. 으윽, 두울, 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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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뭘 잘했다고 울어.(엉덩이 다 때리고)이제 허벅지 맞자. 침대 잡고 허벅지 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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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넷..! 으,흑.. (힘겹게 걸으며 침대로 가서 손 짚고 눈 꼭 감으며) 때려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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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허벅지는 한번에 맞자.(회초리로 여섯대 내려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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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침대 위로 쓰러져 참았던 눈물 터뜨리며) 흐윽, 끄으.. 다시는 안그럴게요.. 아저씨 화 다 풀렸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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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아 때리고나니까 미안해지네..
/
아니, 지금까지 니가 벌받은거지 내가 화푼거 아니잖아. 누워서 다리벌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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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천장 보고 눕는데 이불이 스치는 엉덩이에 얼굴 찌푸리며) 으.. 아직 벌 받을거 더 남았어요?
/더 괴롭혀줘도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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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구멍에 아무것도 안바르고 딜도 쑤시면서)한참남았지.
/
다끝나고 상처난곳에 약발라주고 안아줘야지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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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고통에 몸 잔뜩 굳은채로 이불 그러쥐며) 으, 아,아저씨-! 아파요.. 읏, 아파-!
/그래그래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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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무작위로 쑤셔주면서)아파? 니가 좋아하는거잖아, 걸레년아. 처녀인척 하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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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고개 절레절레 하며) 오랜만인데 갑자기.. 그렇게, 읏, 넣으니까 아프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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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어디서 말대답이야. (하나 더 넣고)가짜도 좋아서 질질 흘리는것 봐.(백현이거 잡고 흔들어주면서)이거 잘라버릴까? 필요도 없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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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앞,뒤 동시에 느껴지는 자극에 정신 못차리고 몸 비틀며) 으윽, 너무해..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계속 흔들어주자 몰려오는 사정감에 고개 젖히며) ㅆ,쌀것 같아요.. 흐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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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구멍막고 구멍에 있는거 다 빼더니 성기 집어넣으면서) 누가 싸게 해준데? 참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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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헤헿사랑♥백종/백현이는 직장에 다니고 종인이는 학생인데 둘이 동거를 해. 백현이가 종인이를 돌봐주는 식인데 둘이 연인사이인거지. 근데 어느날 종인이가 갑자기 말도없이 연락도 안되고 집에 들어올 시간 되서도 안들어오다가 새벽이 넘어서야 집에 들어온거야. 백현이는 엄청 걱정하면서 기다리다 애가 새벽에서야 너무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으로 들어오니까 안심되는 한편 매우 화가 나서 애를 데리고 너무 거칠게 안는거지. 종인이는 그냥 내일이 주말이니까 친구네집가서 놀고 오던 거였는데 밧데리가 나가있던 거야. 백현이 성격은 평소엔 잘해주는데 화나면 정색하고 제멋대로고 엄청 무서운걸로!/정자세랑 뒤집어놓고 기구로 뒤치기하는거! 책상 끝에 다리세워서 앉혀놓고 공이 서서하는것도 좋아함 ㅜㅜ 장소는 기본 침대로가여~/ (새벽에 현관문 열고 들어오는데 불 다 켜져있고 백현이가 쇼파에 앉아있어서 놀람) 어!..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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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흐규 ㅏ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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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해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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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미친년아, 어디서 다리벌리고 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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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 그런 거 아니에요! (눈 동그래져서 놀라더니 그제서야 백현이한테 연락도 없이 이 시간까지 있다 왔단 거 깨달음) 아.. 늦게 들어온 거 죄송해요, 형. (고개 푹 숙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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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머리채 잡아서 침대에 던지고)옷벗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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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흐으..형, 죄송해요. 응? 핸드폰 배터리가 나간 걸 깜빡했어요. (입술 깨물고 눈물 살짝 고여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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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변명은 나중에 해. (뺨한대치고) 얼른 안벗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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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뺨 맞고는 울먹울먹거리다가 결국 떨리는 손으로 와이셔츠 단추 하나씩 풀어나감. 겁먹은 눈길로 백현이 올려다보며) 잘못했어요, 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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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닥치라고 했지. 오늘은 어떤 새끼한테 다리벌려줬어,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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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아니에요, 진짜 다리 안 벌렸어요.믿어주세요, 흐윽, 형. 저 그런 애 아닌 거 알잖아요. (눈물 가득 고여있다가 툭툭 흐르는 거 두 손으로 닦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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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그런애가 아니긴 뭐가아니야. 다리 벌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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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흐으..(서러운 듯 울상짓더니 별 수 없이 뒤로 팔 짚어서 다리 세운 채로 살짝 벌림. 백현이 바라보며) 혀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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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허벅지 안쪽 때리면서)쫙 안벌려?!처녀인척 지랄떨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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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흐아읍! (눈 꽉 감는 동시에 무서워서 얼른 다리 양 옆으로 쫙 벌려버림) 무서워요, 형..흐으, 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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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구멍안풀고 억지로 넣으면서) 힘 안풀어?1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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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아! 아, 형, 잠시, 흑, 만! 아아..! (백현이 어깨 잡고 고개 묻은 뒤 많이 힘든지 끅끅거림) 아파요, 아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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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머리 한대 치고)안맞으면 말 안듣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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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흑, 아니에요, 아, 형, 혀엉.. 으.. (애써 힘 조금씩 풀며 백현이 어깨 껴안고 숨 불규칙하게 내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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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스팟안찾아주고 마구잡이로찌르다가)후으, 무릎잡고 엎드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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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너무 아파서 소리도 못 내고 울고 있다가 끙끙거리며 힘들게 자세 뒤집음) 형, 끄윽, 흐, 제발, 제가 잘못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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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스팟찾아 계속 찔러주면서 등짝 두대 때리고)개같은,년아, 늦게,돌아다니지,말라고 했어,안했어,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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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아, 앙! 으, 혀엉, 잠시마, 하, 아읏! (너무 빨라서 허리 제대로 못 맞춰 흔들고 쾌감에 침만 질질 흘리며) 잘못, 했, 다신 안 그럴, 흐응..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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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다신? 이제, 너 밖에,못나가. 밧줄로 묶,어야, 정신차리지.(허리잡고 흔들어주면서) 이것봐,걸레년아. 물이 질질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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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아, 아, (얼굴 붉어지며 침대시트 꽉 쥐고 앞뒤로 흔들거리는데 오랜만에 하느라 제대로 느껴버려서 정신 나감) 우으, 흐.. 앗, 으응, 아.. 빨라 형, 아으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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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사정감 밀려오자 더 세게 쳐대면서)종인아, 아저씨애기, 갖을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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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흐윽! 하으, 하, 형이, 원하면, 아, 안에! 흐, 해줘요, 아아.. (시트에 얼굴 묻으며 침 질질 흘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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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세게 박다가 안에 한가득 싸고 종인이 등에 엎어지며)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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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흐윽, 흐으.. (자기도 사정하고 나서는 서러워졌는지 침대시트에 고개 묻고 한참을 끅끅거리다) 미안해요 형, 그런데 나 다른 사람한테 다리 안 벌렸어요. 그거 진짜 형이 오해한 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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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다정하게어르고달래줄까요?
/
왜 연락안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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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무뚝뚝하게 좀 안받아주고 혼내는 쪽으로 가다가 이쪽에서 먼저 울면서 앵기면 토닥토닥하는걸로 해주세여~/

핸드폰 배터리 흑, 나갔다고 했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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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어디있었는데,핸드폰 충전하나못해? 빌려서라도 했어야지. 나로는 부족해서 밖에 돌아다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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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그런 거 아니에요.. 친구네 집에 있었어요. 진짜 그런 말은 안 하면 안 돼요, 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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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그럼 그런말 안듣게 연락해. 친구네집에서 핸드폰 충전하면 됐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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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첨부 사진(제가 느끼는곳 쑤셔지니까 정신없이 엉덩이 흔들며 고개 젖히고 손 같이 움직이는) 아흣, 앙, 백현아 너무, 빨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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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이게 박히니까 은근히 반말하네. 뒤에 아저씨 안붙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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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그 말에 작게 웃더니 손 앞으로 해 제 페니스 잡고 흔들며 메롱하듯이 혀 내밀고) 왜, 나는 그냥, 읏..이름이 더 좋은데, 하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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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혀내민거에 등위로 올라타서 혀섞고)그럼 오빠라고 불러, 건방지게 굴지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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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저도 혀 열심히 음직이며 얽어대다 숨 차는지 입술 떼고 고개 식탁에 박고서 힘겨운지 제 페니스 흔들던거 놓고서 허리 움직이며 제 페니스 식탁 위로 비벼지게 하는) 오빠, 흐읏, 백현오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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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안아서침실로 데려다놓고 누워서)이리와서 니가 넣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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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잔뜩 풀린 눈으로 비틀거리며 백현이 위로 올라가 앉고는 엉덩이 들고서 백현이 페니스 붙잡고 구멍에 맞추다가 한번에 끝까지 들어가게 앉고서 들어가자마자 고개 젖히고 소리 내지르는) 아윽..! 아, 너무, 하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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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좋아? 오랜만에 박히니까 당연히 좋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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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백현이 배에 손 대고 지탱하고 엉덩이 천천히 움직이며 제 스팟쪽으로 뭉근하게 움직이는) 아흣, 흐.. 오빠거,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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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경수꺼 흔들어주며)걸레년 좇은 왜 세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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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오빠좆이 좋으니까, 아흣, (백현이가 제 페니스 흔들자 더 흥분돼 엉덩이 빠르게 들썩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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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좋아?(누워서 골반튕겨서 더 깊게 들어가게 해주면서)왜이렇게 헐거워. 나없을때 구멍대주고 다니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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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응..! 읏, 아니, 안 그랬어.. (더 깊이 들어오는 느낌에 고개 젇히고 새된 소리로 신음내지르곤 헐겁단 소리에 밑에 힘주어 더 조이게 만드는) 안, 헐거워, 아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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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헐거워 미친년아. (엎드리게한다음엉덩이들고)그거 잠깐을 못참고 벌렁거리는거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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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아으..오빠 얼른, 응? (제 안을 채우던 백현이 페니스가 빠져나가자 움찔거리며 엉덩이 들썩이며 재촉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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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엉덩이 벌려서 한번에 쑤시고 엉덩이 치면서)흐읏, 더 조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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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찬백/뒷치기, 선녀강림, 수치스러운 자세? 장소는 학교. 오늘 체육창고 정리 때문에 늦게 까지 남아서 정리하고 있는데 체육선생님인 찬열이가 전부터 관심있게 보던 찬열이 보고 의심미 지으며 다가와 힘들지? 하고 도와주는 척 하다가 싫다는 찬열이 강제로 음패하며 떡치는 거. 아, 소문내면 안되니까 비디오도 찍으면서 체육창고에 있는 도구도 사용해보고 그럼. 백현이는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애원하다가 욕도 하고 살려달라고 빌기도 하고 난리 침. / (엉망으로 정리 되어있는 창고보며 한숨 푹) 이래서 창고정리는 힘들다니까. 같이 해야된다는 자식들은 다 도망이나가고 그것들을 친구라고 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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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해요.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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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백현이보고 그쪽으로가서)현이 청소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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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다가오는 너 보고 생긋 눈웃음 지으며) 아, 선생님! 오셨어요. 오늘 하필 창고 청소가 걸려가지고요, (멋 쩍은 듯 머리 긁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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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머리쓰다듬고)착하네, 무거운건 쌤이 들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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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어색한지 킁킁 거리다 살짝 웃고) 아니예요 저 혼자 할 수 있어요. 쌤은 바쁘실텐데 들어가보세요 (평소보다 살가운 듯한 너의 행동에 약간 거리감 두고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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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어색한지 킁킁 거리다 살짝 웃고) 아니예요 저 혼자 할 수 있어요. 쌤은 바쁘실텐데 들어가보세요 (평소보다 살가운 듯한 너의 행동에 약간 거리감 두고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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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악 더 하고싶은데 밖이라서 데이터...시작도 못했는데 이게 머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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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아까 대기탄다던 아가 어딨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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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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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다행이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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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나도 내 반응속도가 놀라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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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하ㅏ...왜난안달아주는거니......ㅠㅇ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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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와우 이미끝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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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첨부 사진아읏! (세훈이 목에 팔두르며)그러니까 세훈이가 벗겨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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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벗긴 뭘벗어.입고해. 이게 더 예뻐(블라우스위로 유두 쪽쪽 빨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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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흣..! 루루 이뻐? 그럼 빨리 괴롭혀주세요, 오빠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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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너 내 선물아니야? 니가 해야지.(엉덩이 한대 때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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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엉덩이 들썩거리며 세훈이 셔츠 단추풀곤 젖혀서 유두 쭙쭙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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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흐, 루루 왜이렇게 예쁜짓만해. 고롭히기 미안해지게.
/
아진심예뻐서 때리고욕하기 시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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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힝.. 이쁜만큼 때리고 욕하고 괴롭혀줘ㅠㅠ/

(헤- 하고 웃으며)그래도 난 오늘 아저씨한테 잔뜩 당하고 싶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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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알겠어. 그럼 우리개새끼가 해달라는대로 해줘야지.(엉덩이 두대 때리고) 오빠 좆 잘 빨 수 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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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으읏! (밑으로 내려가 혀 내밀어 기둥 핥다가 안아프게 귀두 앙 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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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아으, 이쁜년. (뺨한대때리면서) 더 예쁘게 빨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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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우응! (세훈이 골반잡고 입술 모아 성관계하듯 머리 앞뒤로 움직이며 빠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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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머리두대때린다음 베란다 앞으로 데례가서)밖에 보면서 하자.벽잡고 다리벌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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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베란다 창문잡고 엉덩이 내밀고 다리 벌리며)으응.. 누가 보면 어떡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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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누가 보는거 좋아하잖아. (엉덩이 벌려서 바이브레이터 꽂아두고) 혼자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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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흐윽, 아, 세후나아.. (눈가 빨개져서 고개돌려 세훈이 보다가 뒤로 손 뻗어 바이브레이터 잡고 흔드는)아, 흐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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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커피마시면서) 루루도 마실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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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계속 잡고 흔들면서 고개 끄덕이는)으응, 루루, 흣, 커피 마실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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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바이브레이터빼고 엎드리게 한다음 구멍에 커피 부워주면서)뜨거우니까 천천히 마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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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깜짝 놀라 손톱으로 바닥 긁으면서)하읏! 아저, 아저씨이, 뜨거워어, 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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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엉덩이 때리면서)다 흘렸잖아-.다시 먹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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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살짝 눈물 고여선 구멍 움찔대며 세훈이 올려다보며)흐..뜨거운데.. 커피 또 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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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왜 울어? 아저씨가 너한테 나쁜거줬어? (커피 다 넣어주며)구멍조여, 흘리기만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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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최대한 허리 낮추고 엉덩이 들어서 달달 떨리는 다리로 간신히 지탱해 구멍 조이려 애쓰는)으응.. 이상해, 아저씨.. 안에서 막, 출렁거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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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다 흡수될때까지 기다려. (바이브레이터 꽂아주며서)자, 이저 다시 일어서서 밖에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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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힉! 흐으.. (천천히 일어나 다시 창문잡고 서면서 눈 꼭 감고 바이브레이터 뿌리끝까지 쑤시는)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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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예쁘다.(치마안으로 손 넣어서 백현이꺼 만지면서)어, 루루야 이건 뭐야? 루루 여자아니였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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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 배큥이꺼?
.
흐으응, 루하니꺼야.. 여자 아니야아..(칭얼거리며 바이브레이터 천천히 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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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어이쿠미안..뉘집백현이지..ㅠㅠ
/
이거 루루꺼야? 근데 루루 치마 입었잖아. 내일도 입을꺼지?
(바이브레이트빼는거보곤)루루 커피 다 마셨어? 이제 오빠꺼 넣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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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ㅎㅎ윗집배큥인가보다~
.
(눈꼬리 접으며 웃음지으며)으응..커피 다 못마셨는데.. 아저씨거 먹고싶어. 박아줘요.. 루루 치마입은거 이뻐? 이쁘면 내일도 입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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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루한구멍에 한번에 밀어넣고 스판만 찾아서 쑤시며)내일은,그거,입고,아저씨랑 쇼핑,가자. 아저씨가, 우리 걸레 치마랑,속옷 사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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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처음부터 스팟만 찌르자 자지러지며 다리 휘청거리는)아앙! 아! 오, 빠아, 하앙! 아, 속옷, 으응! 싫어어, 흐으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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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자지러지는거에 웃으면서)왜 잃은데, 말을 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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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자기거 흔들며)흐읏! 아! 거기만, 아응! 튀어, 앙! 나와서, 흣! 못생겼어어.. 아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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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스팟 쾅쾅쳐올리면서)예쁜지안예쁜지 니가 어떻게 알아, 입어보기라도 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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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미칠거같은 쾌락에 기어이 눈물 쏟으며 세훈이한테 맞춰 허리 흔드는)흐끅, 응! 아까, 흐윽! 입어봤어, 으응! 못생겨서, 아으! 읏! 벗었어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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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입었었어? 그럼 나중에,그거입고 ,자자.응?(사정감밀려와 쾅쾅쳐내면서)흐으,루루 우유먹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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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빠르게 제 거 잡고 흔들며)흐으, 루루, 아응! 우유 줘, 흣! 세후니 우유, 아앙! 먹고시퍼어.. 흐앙! 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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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퍽퍽처올리다 안에 잔뜩싸고 나와서)하으, 예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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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저도 곧 사정하곤 구멍 헐렁해져서 벌렁거리는게 느껴지자 힘줘서 조이며)우으.. 세훈이 우유 가득 찼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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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구멍 빤히 처다보면서)힘줘도 벌렁거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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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방금 아저씨꺼 먹어서 그래애. (말꼬리 늘리며 세훈이 목에 팔감고 매달리며)아기 밸거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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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안아들고 욕실가서)응, 아가 맞은데 많이아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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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다리로 허리 감으며 베시시 웃으며)아니이-. 아저씨가 때려서 하나도 안아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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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얼굴에뽀뽀해주며)엉덩이는 이렇게 부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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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기분좋게 웃으며 세훈이 뺨에 볼 부비는)으으응, 그래도 하나도 안 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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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푸스스웃으면서) 이제 정액 빼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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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화장실에 도착해 욕조에 들어가 앉으며 입 부루퉁하게 내미는)..빼기 싫다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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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저번엔 루루가 안에다 했다고 아저씨 때린거 기억안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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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눈 데굴 굴리다 그냥 헤 하고 웃으며)응..? 내가 그랬나? 몰라, 지금은 빼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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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지금 안빼면 내일 배앓이하는데, 아픈거 싫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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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배앓이한다는 말에 끙..하다 군소리없이 무릎 세우고 다리 벌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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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루루착하다, 얼른 빼고 아저씨랑 자자.(손가락넣어서 빼주면서)커피부워서그런가 빨갛게 부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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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움찔움찔거리며)흣, 응.. 커피 뜨거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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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많이 아팠어?(정액다빼고 씻겨준다음 타올둘러주고 안아서 침대눕히고)약바르자,루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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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엉덩이 빨갛게 터진채로 이불에 부벼지자 따가워서 엎드리며)응, 커피먹을땐 조금 힘들었어. 아저씨가 약 발라줄꺼야? 내가 바를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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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아저씨가해줄게.(구멍살살만지더니)얼음찜질먼저해야겠다. 지금 구멍뜨겁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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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배게 가져와 얼굴 묻으며)응.. 막 화끈화끈거린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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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얼음주머니에넣어서 얼음 대주면서)이제 좀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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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으아, 차가워어.. (바르르 떨며 몸에 힘주다 천천히 힘 풀며)으응... 괜찮아진거같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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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헐..나 깜빡 잤어요......어떡하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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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괜찮아-. 해도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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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흡흡....잤어요ㅠㅠㅠ오늘 또 올꺼죠..?
12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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