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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전체글ll조회 630
그런데 씽크가 없다. 

그러니 그대들 씽크로 톡을 하자. 

제발..ㅠ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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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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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세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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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하자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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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너무졸려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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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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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하자하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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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데얼왔서여!! 불맠되나여?(의심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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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하자메마시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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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음마b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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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카백/ http://www.instiz.net/bbs/list.php?id=pt&no=1145522 이걸 주제로 해도 대나여? 베이스로! 클럽나들이 처음 간 백현이는 친구가 덕지덕지 붙여준 스티커만 내려다보면서 어쩔줄 모르는데 종인이가 다가와서 음패날리고 만지작대고 하다가 음마음마...ㅎㅎ

(몸 여기저기에 붙은 스티커 멍하니 내려다보며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귀 살짝 틀어막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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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안봐도 알것만같다. 터치스티커죠?허헠ㅋㅋㅋ
/
엉덩이 만지면서) 귀는 왜막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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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허헣음마음마...-//-

/
(들리는 목소리에 고개 들어서 쳐다보고) 시끄러워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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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엉덩이 계속 쓰다듬으면서) 스티커른 왜이렇게 덕지덕지 붙였어, 발정났나보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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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약간 불편한듯 안절부절 못하고) 제가 붙힌게 아니라..친구가 막 붙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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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백현이뒤에 바짝 붙어서서)아가, 여기 처음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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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백현이뒤에 바짝 붙어서서)아가, 여기 처음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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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고개만 살짝 끄덕이고 어색하게 웃으며) 그래서 그런지 조금 불편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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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근데 싫진 않은가봐? 이렇게 만지는데도 피하지도 않고-(귀에 숨 불어넣으며) 착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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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묘한 흥분감에 얼굴 달아올라서 두 손으로 가리고) 나 착해요? 싫지는 않은데.. 어색해서 그러죠. 이런거 처음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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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가슴팍에 손 올리면서)오빠가 익숙하게 해줄게, 아가 섰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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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부끄러운듯 고개 다른데로 돌려서 딴청피우며) 아,안섰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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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엉덩이에 앞섬 살살비비면서)아가, 왜 이렇게 움찔거려? 더 만져달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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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종인이 허리 끌어안고 앓는소리 내며) 으응..몰라아,흣... 자꾸 그러지 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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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허리 끌어안는거 더 밀착하며)너 처음 맞아? 끼도 떠네. 어디서 배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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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종인이 턱에 살짝 뽀뽀하고 울상짓는) 부끄러우니까 그런 말 하지 마요.. 진짜 처음 맞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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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부끄러우면서 뽀뽀는 어떤 용기로 했데?(앞섬 살살 자극하면서)애교 좀 더 부려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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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흥분감에 눈 살짝 풀렸다가 다시 정신 차리고는 눈웃음 지어보임) 이렇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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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진짜 아가네-.(쇄골에 뽀뽀하면서) 애교는 이렇게하는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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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곧바로 따라하듯 종인이 쇄골 살짝 물고 할짝이다가 입 떼고서 귀엽게 웃음) 이렇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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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응. 그렇게.(허리 쓰다듬으면서) 잘따라하네-, 그럼 이제 오빤 가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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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울상짓고 팔 잡은채로) 어디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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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다른 아가 만지러 가는데,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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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허리 끌어안고 까치발 해서 종인이 귀 할짝이다가 귀에 대고 끈적이는 목소리로) 나 두고 다른년들 만지러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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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허리에 두른 손 풀면서)응, 나는 처음인 애들보다 자연스러운 애들이 더 좋아(볼 몇번 핥아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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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머뭇대며 고민하다가 손 내려서 종인이 아래 자극함) 나도 잘 할수 있는데.. 나랑 놀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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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손 쳐내면서)오빠는 여기에 스티커 안 붙였는데? 아가, 버릇이 없네- 혼나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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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오기로 구석까지 가서 안긴채로 서툴게 키스하면서 더 짙게 쓰다듬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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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서툴게 키스하는거 밀어내고 우스면서)아가, 오빠랑 뭘 하고 싶은거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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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칭얼대듯이 울상짓다가 풀죽어서 고개 푹 숙이고) 나 싫어요?.. 계속 밀어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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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이렇게 서툴면서 뭘 하겠다는거야-.오빠가 아가 구멍이라도 따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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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베시시 웃으면서 종인이 손가락 하나 앙 물고 야하게 할짝이며 고개 끄덕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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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이거 아가가 아니라 걸레아니야?(바지안에 손넣어서 엉덩이 주물거리면서) 걸레야, 잘 조일 순 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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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종인이 손바닥 고양이처럼 할짝이며) 나 걸레 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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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걸레아니면 뭔데? (손 핥는거 보곤)넣어달라고 적시는거야, 지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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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엄마는 구경와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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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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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내시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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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오늘 피자헛가서 폭풍 흡입했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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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나도데꾸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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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나역시싱크가없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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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측은지심이 생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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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나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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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그래요, 그대 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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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루민/내가민석/루한이랑민석이는 사귐 근데 민석이가 회사에선 팀장이고 루한은 사원이야.아무래도 회사에서는 팀장다워야되잖아? 그래서 루한하고 말하다보면 팀장으로서의 체통? 이깨질까봐 말하는거 접촉하는걸삼가하는데 루한이 능글거리고 음패하면서 민석이 놀리는거!// 카톡하는거부터 선톡좀해주라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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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민석
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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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일해
너일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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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니 뒷구멍 생각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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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여기회사거든
일이나해
보고서 다썼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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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보고서?
안썼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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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그거오늘까지제출이라했지
너가안하면
내가혼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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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아 힘들어
요즘
애인이
섹스를 잘 안해줘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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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그게
뭐가힘들어
여기회사거든
자제해;

12년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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