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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는 정수정이에여! 취미는 자판 워리어져! 얘기하는 거 좋단 거져! | 인스티즈

 

 

 

 

이제 목요일이져! 

치인트랑 연애혁명 나왔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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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저는 개가 아닙니다. 물지 않습니다. 저는 사람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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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네! 금방 돌아와여! 잠시 후 커밍쑨이에여!
9년 전
정석봉
친구분들이 세훈이들이 많으신가 봐여! 세훈이님들의 편한 숙면을 기원할게여! 자장, 자장! 독자님네 세훈 친구님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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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정석봉
그쳐, 친구는 많을수록 좋져! 제 글씨가 예쁘다기보다 예쁜 곳에 쓰여서 예쁘게 보이는 거에여! 다음에 또 글씨 쓸 일 있으면 와주세여!
9년 전
정석봉
아직도 세훈님들과 돈독한 우정을 다지고 계신지 모르겠네여, 이렇게 갑자기 묻는 게 실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여 ㅠㅠ. 다름이 아니라 올해가 마무리되는 이 시점에서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리고 새로 다가올 한 해에 대해서 신년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찾게 되었습니다! 다가올 한 해에는 예쁜 일들만 가득하시길, 메리 2015!
9년 전
정석봉
이게 그 프랑스 한국어 교본? 거기에 있는 말이래여!
9년 전
정석봉
근데 생각해보면 미국인들이 우리 영어 교과서 들면 어떤 생각을 할까여?
9년 전
정석봉
되게 웃기겠져?
9년 전
정석봉
지금 되게 발에서 한기가 느껴져여.
9년 전
정석봉
막, 저 가을 즈음부터 추워지면 손이랑 발이랑 진짜 차여.
9년 전
정석봉
그래서 그런가 봐여, 발 시렵다...
9년 전
정석봉
지금 걸스데이 새로 나온 노래 듣는데 좋아여!
9년 전
정석봉
귀여워여... 언젠가 제 글에서 걸스데이를 보고 싶다는 건 욕심이겠져? ㅠㅠㅠ
9년 전
정석봉
혜리찡...
9년 전
정석봉
아, 내일 학교 가기 귀찮다...
9년 전
정석봉
아,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네여!
9년 전
정석봉
오늘이 벌써 28분이나 지났는데 벌써 내일 생각을 해버렸네여...
9년 전
정석봉
요즘 되게 피곤에 쩔어있어여... 피곤 피곤
9년 전
정석봉
이제 독자님들 더 글씨 쓰실 분 있으실까여? 없으시겠져... ㅠㅠ
9년 전
정석봉
굿밤! 예쁜 밤이에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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