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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봉! 아아아 석! 봉! 아아아 글씨 쓰는 정석봉이에여! | 인스티즈

 

 

 

 

글씨 쓰는 정수정이져! 

글씨 써드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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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안녕! 오늘도 부탁 하러 왔어요ㅠㅠ써주세요!!
9년 전
정석봉
전에도 오셨었져!! 50일이신가 봐여! 금방 올게여!
9년 전
독자3
네! ㅠㅠ 고마워요ㅠㅠ
9년 전
독자5
혹시 모르니까 펑펑!!
9년 전
정석봉
그럼 저도 펑펑할게여! 조금만 기다려주세여!
9년 전
독자6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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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1
ㅠㅠㅠ고마워요!! 곧 생기실거에요~
9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 감사해여! 나중에 100일 때도 오세여!
9년 전
독자12
네네ㅠㅠ 그런 의미로 사진 펑펑..ㅎㅎ..
9년 전
정석봉
12에게
네! 사진 펑펑할게여! 50일인데 짝꿍님하고 좋은 시간 보내세여!

9년 전
정석봉
다시 찾아주신 소중한 독자님, 이미 말씀드렸겠지만 메리 2015! 감사드려여.
9년 전
독자2
. 써주세여 헤헤
9년 전
정석봉
잠시후에 글씨랑 돌아올게여! 커밍쑨이에여!
9년 전
독자4
감사합니당. 헤헤. 짝짝꿍 같이 있어서 숨길게여. 헤헤.
9년 전
정석봉
서프라이즈신가 봐여! 금방 빨리 올게여!
9년 전
정석봉
짝꿍님한테 서프라이즈 꼭 성공하세여! 그리고 또연인들의 사랑의 하트는 빨강이 짱이져! 맘에 드셨으면 좋겠어여!
9년 전
독자9
헐 대애박 존귀. 진짜 고마워여. 헐 대ㅏ박. 알라뷰..
9년 전
정석봉
허허, 그렇게 칭찬해주시니... 부끄럽네여... 맘에 드셔서 다행이에여!
9년 전
정석봉
제 거지같은 글씨도 귀여움으로 포장해주신 소중한 독자님! 그동안 잘 지내셨구여? 갑자기 댓알을 울려서... 소중한 독자님 놀래시지는 않으셨는지...! ㅠㅠ. 다가올 한 해에는 독자님 예쁜 마음처럼 예쁜 세상만 보시길. 메리 2015!
9년 전
독자7
저도 써주세요
9년 전
독자8
행복하십쇼
건들거리는 글씨로 써주세요 아니꼽게 아주 별로인 말투처럼

9년 전
정석봉
음, 노력 해볼게여! 건들 건들한 글씨! 독자님 맘에 들도록 제 마음도 건들 건들하게 하고 써올게여!
9년 전
독자10

9년 전
정석봉
음, 제가 혹시 몰라서 세 개 정도 썼거든여?
9년 전
독자13
세 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정석봉
넹... 건들 건들한 글씨를 노력했으나 보시기에 좋으신지 모르겠네여 ㅠㅠㅠ
9년 전
정석봉
보시면서 맘에 드시는 게 있으시면 다행이지만...
9년 전
정석봉
없으시다면 다시 말씀해주세여!
9년 전
독자14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정석봉
글씨 괜찮으세여...? ㅠㅠㅠㅠ 최대한 건들 건들하게 쓰려고 했어여!
9년 전
정석봉
건들건들... ㅋㅋㅋㅋ. 제 건들건들하게 쓰려고 했던 글씨가 이제 보니 진짜... 휴... 귀엽게 봐주신 독자님께 감사의 큰 절을...! 그리고 다가올 새해를 맞아서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큰 절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메리 2015!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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