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노래가 좋은 게
그 거리가 좋은 게 아냐 아냐
같이 듣던 노래가
함께 걷던 거리가 좋아
정말이야
첨부터 이런 못난 모습을
초라한 날 먼저 보여줄걸
먼저 말해줘 애매하게 말고
좀 더 확실하게
바보처럼 난 잘 지내란 그 말
고마웠다는 말
나 어떡해요 아무것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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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고 오는 노래네요ㅎㅎ 절 기억하고 계신 분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오늘 딱 떠오르는 노래라 들고 와봤어요 ♥
잘 부르지는 못했지만요ㅎㅎ 그럼 다음에 또 언젠가 들고 올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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