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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엄마 돌아가신지 3년된 애가 기일에 오열하는 거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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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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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1/1/2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내 주변 친구가 이런 상황이라서 나는 이해하는데 다른 아는 애는 이해안된대 3년이나 되면 어느정도 추스를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는데 나 처음으로 얘한테 정 떨어질려고 함... +오열까진 아니라고 아빠가 더 힘들꺼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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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2
당연하지 진짜
3년 전
익인533
말을 뭐 그렇게 하냐
3년 전
익인534
십년 뒤에도 나는 오열할 수 있을거 같은데
너무 보고싶어서
3년 전
익인535
참 ㅋㅋ 뭐냐 진짜? 3년이면 다른 지인이라도 슬픔을 추스리는거에 대해 짧은시간인데.. 와..;
3년 전
익인536
매일매일을 울면서 보내는 거면 친구말 이해라도 해보겠다만 기일이면 당연히 오열할 수 있는데ㅠㅠㅠ 또 3년이면 얼마 되지도 않았구만...
3년 전
익인537
자기가 뭔데 추스러야된다 어쩐다 말본새나 추스러
3년 전
익인538
당연하지...기일이니까 맘 놓고 울 수 있는 거야...진짜 남이 울던 말던 뭔 관심이 그렇게 많대? 위로해즐 거 아니면 뒤에서 얘기도 안 했으면...
3년 전
익인539
13년 지나도 울 수 있을 것 같은데
3년 전
익인540
.....어이없네
3년 전
익인541
너무 이해가능 난 절대 못살아
3년 전
익인542
진짜 이해 가능 반대로 생각해도 진짜 나는 평생 울어 ..진짜
3년 전
익인543
3년이든 30년이든 남 슬픔에 공감 못하는 걸 떠나서 지적질까지 하는건 무슨 예의인지 모르겠네 진심 정뚝떨
3년 전
익인544
난 아직도 외할머니 생각하면 눈물나는데... 굳이 기일에까지 추스르고 그래야돼?
3년 전
익인545
뭐라는 거야 지가 뭔데... 나같아도 기일되면 평생 슬프고 울듯
3년 전
익인546
다른사람도 아니고 엄만데 3년...? 자기일 아니라고 진짜 쉽게 말한다...
3년 전
익인547
어떻게 저렇게 말 할 수가 있지...
3년 전
익인548
오열하는 거 보면 그냥... 같이 슬퍼지는데. 음 솔직히 내 가족이 그렇게 울고 있으면 걱정 될 것 같아.
3년 전
익인549
난 평생 울거같은데
3년 전
익인550
무슨 말을 저렇게 하지 난평생 울것 같은데
3년 전
익인551
당연하지 그건 내가 할머니가 돼도 슬플드ㅅ
3년 전
익인552
난 내가 죽을때까지 기일마다 울듯
3년 전
익인553
기일엔 그럴 수 있지....난 아버지 돌아가신지 3년차인데 아빠 생신날이랑 기일되면 그 주 내내 힘들어
3년 전
익인553
그리고 사정이야 모르겠지만, 혹시 아프셔서 돌아가신거면 옆에서 간호한 사람은 더 오래 기억에 남아...죽어가는 과정을 보는거라, 난 내가 거의 혼자 병수발 다 들었는데 아빠 돌아가시고 일년은 폐인처럼 지냈어
3년 전
익인554
너무 이해되는데... 말하는 애 공능제같음
3년 전
익인555
나는 내가 관짝에 들어가면서도 우리 어머니는 이런 기분이었구나 하면서 보고 싶어 울 것 같은데 심지어 기일이면 더더욱...
3년 전
익인557
100000000000000000년이 지나도 이해함 어디서 입을 털어 확 그냥 꼬집어줄라
3년 전
익인558
자기가 뭔데 남의 슬픔에 대해서 판단하지,,? 무례함
3년 전
익인559
손절감임
3년 전
익인560
와 그 친구랑 절연할래... 남의 감정을 왜 본인이 판단해?
3년 전
익인561
엄만데 나도 친구가 그런말하면 정 떨어질듯
3년 전
익인562
아니 기일인데 생각나서 그럴수도있지 ㄱㅒ인성 무엇ㅇㅎ
3년 전
익인563
본인 입장 생각하면 이해가 안될 수 없을텐데 본인 일이 아니라고 말 하는거 보소
3년 전
익인564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에 오늘도 놀라고 간다.......
3년 전
익인565
직접 안겪어보면 설명할 수 없는,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이야.. 기일이면 더욱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3년이면 오래된 것두 아니네ㅠㅠ 나도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신지 3년 조금 지났는데 엄청 그립고 슬퍼.. 평소엔 티 안내지만 혼자 눈물 훔칠때도 있고 항상 너무 보고싶고 그래..
3년 전
익인565
그리고 우리 아버지 기일엔 나뿐만아니라 가족 친척분들 중에서도 펑펑 우시는분도 계셔 쓰니야 그걸로 친구한테 어질일 절대 아닌거같아
3년 전
익인566
한대 치고 싶다 꼭 지도 그 기분 느껴보길
3년 전
익인567
기일 아니더라도 엄마 생각나는 물건이나 장소 보는 것만으로도 울 것 같은데..?
3년 전
익인567
부모님은 아니지만 나 아껴주셨던 분 사고로 돌아가신지 4년쯤 됐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면 울어
3년 전
익인568
평생 기일에 울어도 이건 이해가 아니고 슬픈게 당연한거지 뭘 추스를 줄 알아야해야...
본인 인성이나 잘 추스렸음 좋겠다...
3년 전
익인569
10년 지나도 30년이 지나도 슬픈건 슬픈거지 그냥 그 순간 잊고 사는거지 아픔의 무게를 왜 남이 가늠하는지 모르겠음 그건 다 다른건데
3년 전
익인570
이해 못 할 수는 있겠지.
하지만 그렇다고 그 친구의 슬픔을 부정하거나 재단하는 건 안된다고 생각해.
이해를 못 하더라도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인정은 해줄 수 있는 거잖아.
3년 전
익인571
나여도 정 뚝...
10년이 지나서 울든 20년이 지나서 울든
내가슬퍼서울겠다는데 뭔상관이여
3년 전
익인572
몇 년이 지나도 보고싶고 슬프고 그게 당연한건데
3년 전
익인573
정말 내게 소중하고 함께한 시간이 긴 사람일 수록
10년이 되도 100년이 되도 잊혀지지 않는법이야
다른사람도 아니고 엄만데..
3년 전
익인574
본인 상황 아니라고 막말하는 것 같음 자기 상황이어도 그런 말 할 수 있을까
3년 전
익인576
평생 울듯.....
3년 전
익인577
평생 생각나고 보고싶고 울거같은데..
3년 전
익인578
나 햇수로 10년 됐는데 생각만 해도 눈물 남
3년 전
익인579
기일이면 그럴 수 있지..
3년 전
익인580
그냥 마음아파ㅠ
3년 전
익인581
당연히 이해하지 저 친구는 뭔데 말 함부로 하냐 ㅋㅋㅋㅋ
3년 전
익인582
공허하고 허전함에 나도 같이 갈듯
3년 전
익인583
..? 나 엄마 껌딱지라 평생 울거같은데
3년 전
익인584
기일이면 내가 이해를 하고 말고 할게 있나....그 친구 입장에선 슬픈게 당연하지
3년 전
익인584
본인이 저런 상황에서 추스른 경험이 있는거 아니면 저런 말 하면 안되지;
3년 전
익인585
나는 엄마 기일은 평생동안 울거같아.. 3년이 뭐야 30년이 지나도 못추스를듯
3년 전
익인586
죽을 때까지 울 듯
3년 전
익인587
오..공감능력 무슨일이지..3년이 아니라 10년 20년 죽을때까지도 엄마생각하면 눈물날거같은데...
3년 전
익인588
멍멍이 소리다 진짜 공감능력 뭐야 ?
3년 전
익인589
와 정말 안 만나고 싶은 사람이다 공감능력 제로
3년 전
익인590
뭔 ㅋㅋ
3년 전
익인591
와 진짜... 할말이 없다 싸패같아 아니 다른 이유도 아니고 가족이 돌아가셨다잖아 것도 엄마가..... 3년이던 몇년이던 그게 뭐가 중요해 가족이 죽었는데..... 내 옆에 계속 있을 수 없고 앞으로도 볼 수 없는 거잖아 그게 왜 이해가 안되는거지 이해 안돼도 앞에서 대놓고 그렇게 발언한 점도 그렇고 진짜 사람 감정같은걸 공감을 못하는 거 같음......
3년 전
익인592
공감능력을 떠나서 저런얘기 하는건 그냥 맥락파악을 전혀 못하는 것 같음 분위기라든가... 읽는 능력이 아예 없는거같애.... 자기가 연장자인 입장에서 그런말을 하는것도 아니고... 사회성 부족? 지능문제? 다 이정도면
3년 전
익인593
오열했다는 말 보고 생판모르는 나도 괜시리 마음 아파지는데 .......
3년 전
익인594
300년지나도 마음아플거같은디. 상상만해도 마음아픈데. 무례갑이네.
3년 전
익인595
몇십년을 같이 살았는데 고작 3년으로 어떻게 그 추억을 다 정리하냐
3년 전
익인596
몇년이 지나도 엄마 생각나면 울 것 같은데 심지어 기일이면 이해해줘야 하는 거 아님? 아빠나 친구나 가족을 잃은 건데 누가 더 슬플 거다라는 말은 왜 하는 거지;
3년 전
익인597
공능장같음
3년 전
익인598
제목만 봐도 심장 쿵함 기일아니어도 엄마 생각날때마다 울듯
3년 전
익인599
남의 감정을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하냐..
3년 전
익인600
30년이 지나도 그리워서 울텐데
3년 전
익인601
당연하지
3년 전
익인602
내 감정을 뭔데 판단하지 당장 손절
3년 전
익인603
기일이면 그럴 수 있는 거 아냐? 너무...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 같아 이것도 이해 못 해준다니
3년 전
익인604
추스르고 말고를 왜 걔가 결정해
뇌가 텅텅 빈 소리하고 있네..
나도 주변에 누가 상 당해본 적 없는데
그냥 걘 인성이 ㅃ은거임
3년 전
익인606
우리엄만 30년 지났는데도 우셔
3년 전
익인607
참나.. 친구가 이상한듯
3년 전
익인608
지가 뭔데 그리 말해 꼭 똑같이 돌려받길
3년 전
익인609
난 내가 좋아하는 가수 우주여행 간지 3년 지났는데도 그 달만 되면 숨이 턱 막혀 난 평생을 그렇게 지낼 것 같은데
근데 가족이면 얼마나 더 힘들겠음
3년 전
익인610
지 일 아니라고 막말하네;
3년 전
익인611
맨날 맨날 그래도 난 이해해... 남의 감정을 남이 함부로 재단하는 거 진짜 웃기다.. 나였어도 걔한테 어질듯
3년 전
익인612
당연한 거 아냐? 몇십년이 지나도 기일이라면 눈물날 것 같아
3년 전
익인613
이해되는데
3년 전
익인614
33년 지나도 슬퍼
3년 전
익인615
예전에 무슨 예능에서 할머니가 어머니 묘 찾아갔을때 엄청 오열하시는거 봤었는데... ㅠㅠㅠㅠㅠㅠ 할머니 나이가 돼도 슬프고 가슴 아플거같아
3년 전
익인616
와 난 내가 공감능력 별로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충격먹고간다 이걸 뭐라고 한다고? 부모님 돌아가신 일로 오열한다고 뭐라하는 사람은 대체 어떻게 살아온거임 ㅋㅋㅋㅋㅋㅋ 지가 뭔데
3년 전
익인616
부모님 죽음은 상상만 해도 슬픈데ㅠㅠㅠㅠㅠ30년이 지나도 슬플것같고만
3년 전
익인617
부모님 죽음이 추슬러 질 수가 있나 그냥 괜찮은 척 살다가 기일이라서 운 거를 자기가 뭐라고 이해하고 말고 해
3년 전
익인618
기일이라면 충분히 .. 평소에 억눌러온걸 그 날이라도 터트릴 수 있다고 생각해. 부모의 죽음은 생각보다 쉽게 덤덤해지지 않아..
3년 전
익인619
사람마다 기리는 방식은 다 다른데 그렇게 자기 잣대 기준으로 다른사람 이상하다는 투의 얘기 하는 사람 난 싫어해 ㅎㅎ
20년 지나서 오열한다 해도 그건 오열하는 사람 마음임 누가 굳이 인정해주고 말고 할 영역이 아님
3년 전
익인619
애초에 세상 만물을 본인의 이해 영역에 집어넣으려 애쓰는 게 이상함ㅋㅋㅋ,, 그 친구가 부모님의 죽음을 겪어 봤든 안 겪어 봤든 본인 어머니 돌아가신 슬픔은 본인만 아는 거야
3년 전
익인620
우리 고모는 할아버지 기일에 매번 대성통곡 하셔 4년이 지났는데도 쓰니 아는 애라는 사람이 어느 부분에서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건지 나도 이해가 안된다
3년 전
익인621
3년만에 어떻게 담담해질수가 있어
3년 전
익인622
...???? 그 사람만의 아픔 슬픔 고통을 맘대로 판단하고 지 기준에 욱여넣는 거 진짜 지능낮아보임....... 그 사람이 오열할 정도로 슬프다는데 그걸 이해못한다는 걸 도저히 이해못하겠다.....
3년 전
익인623
추스를 줄도 알아야 한다니 어떻게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그런 말을 해? 말 너무 쉽게 한다 생각은 하는지 궁금... 감정이라는 게 있는지 궁금... 3년이면 전혀 긴 시간도 아닌데
3년 전
익인625
어... 정 떨어지는게 정상이고..... 좀... 싸패같음
3년 전
익인625
나도 엄마 돌아가신지 딱 3년 넘었거든 나는 빨리 추스린 편인데도 종종 생각나면 가슴이 먹먹하고 이건 평생 갈 거라고 생각함... 근데 그건 나고 ... 다른 사람은 또 나랑 다른 거 잖아... 그런 걸로 누구든 뭐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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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변호사 부부들이 금슬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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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4/29 20:44 ~ 4/29 20:4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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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여친 살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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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지여친한테 뺨을 맞고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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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똥배가 많이 나왔는데 무슨 운동해야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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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45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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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때 부모님한테 뭐 드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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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들의 사고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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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호드백 두번 받아봤는데 향수 뭐냐고 길거리에서 쫓아와서 물어본 고딩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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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릴스 내리다가 너무 놀랬어.. 너무 위험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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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허리 잴때 힘빼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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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 하기 글러먹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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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중에 한가해서 월급루팡하는 익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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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선풍기 안에 있는 먼지는 못닦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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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삐딱선 타는 경우 처음봐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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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내 허락없이 지맘대로 닉넴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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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이 가방 어때 너무 사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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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한 말인데 엄마가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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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깔나게 맛있는 거 먹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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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결핍 없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 결핍을 잘 알아채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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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옷 한번 입고 바로 세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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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선배님덜 다들 적금 얼마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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