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랑 사이 안 좋았고 혈육이랑 지금 잘 지낼려고 노력중인데

내 애인이 혈육 똑같이 싫어하고 좀 무시해 근데 혈육이 나랑 혈육의 관계고 내 애인이 자기를 싫어하고 무시할 자격이 뭐가 있냐고 나랑은 남남이고 봤던 적도 아닌데 자기가 뭔데 나를 싫어하고 무시하냐고 나한테나 소중한 애인이지 자기는 본적도 없는 남인데 지가 뭔데 공개적인 곳에서 싫어하고 무시하고 인사도 안 받고 그러냐고 그러는데 뭐가 맞는 지 모르겠다...애인은 혈육때문에 내가 힘들었으니까 밉고 싫다는데..

[익인1]

내 가족은 나만 깔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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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그냥 혈육때문에 힘들다고 한건데 애인이 이후로 혈육을 싫어하고 무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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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나도 그건 이해가 안 가

[익인3]

애인도 참 예의없는데 쓴이가 욕을 많이했나보네

[글쓴이]

욕을 한게 아니고 혈육때문에 내가 너무 힘들다 이런 이야기를 한거야 내 가족인데 욕을 왜 해 근데 이후에 애인이 혈육보고 너때문에 내 애인이 힘들어했어 짜증나 싫어 이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