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나 고2때 슬럼프가 와서 3~4등급 왔다갔다했어 그러다가 고2에서 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때 윤혜정의 나비효과 완강했어 미니숙제? 그거 시키는대로 꼬박꼬박하고 강의듣기전에 예습 꼭꼭 하고 강의들은후에 학교에서 복습하고! 그리고 매삼문 풀었어. 매삼문 풀때 혜정선생님께서 말씀하신거 적용하려고 노력많이했어. 비문학같은경우는 마더텅사서 하루에 3지문씩 매일 풀었어. 윤혜정의 나비효과 강추!!! 수학) 여기 강사언급가능한가? 신승범 강추!! 솔직히 고1.2때는 고쟁이도 대충대충 풀고 어려우면 그냥 넘어가고 풀기싫은건 안풀어서 효과를 못봤거든? 근데 고3때 수학4찍고나니까 정신이 번쩍 들어서 쌤 강의듣고 해당범위 고쟁이 풀고 이렇게 했어. 모른거는 답지보고 어떻게든 이해해보려다가 도저히 모르겠는거는 접어서 학교선생님께 물어봤어 그리고 고쟁이 한번 다 풀었다고 끝내지말고 2번3번 계속풀어보는게 좋아 그리고 나는 쉬는시간에 간단한 수학계산같은거 하면서 수학계산을 빨리하는데 노력했어 어려운문제는 야자시간에 풀고. 고난도 문제같은경우는 20개만 풀어도 시간이 훌쩍 지나가더라고. 아 그리고 진짜 기출돌려!나는 학원에서 모의고사치기전에 사설,교육청 모의고사 다 뽑아주거든? 그거 3번씩돌렸어 나중에는 답이 기억나더라.. 영어) 영어는 고1때부터 지금 고3까지 쭉 1등급 중학교때 유학갔다오고 화상수업하고 이래서 그런것도 있는데 내가 생각할때 영어는 양이 중요해 진짜 영어는 꾸준히, 많이 하잖아? 그러면 가장 빠르게 점수 올릴수있는 과목이라생각해 한달에 책 2권씩 풀고 그래서 엄마가 책좀 그만사라고했던기억이...★ 아, 참 난 이과생이야 생물 지구과학치고, 둘다 등급이 그렇게 높은편은 아니야 2,2이긴한데 혹시 이중에서도 궁금한거있으면 물어봐 근데 쓰고보니까 너무 다들 아는 내용만 적은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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