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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el 전체글ll조회 10813l 7

 

 

 

 

 

 

 

늦게 들어온 만큼 졸음이 밀려왔다. 잠자리에 들기 위해 잠옷으로 갈아 입고 이불 안으로 들어갔다. 방 안의 온도는 따뜻했지만 워낙에 추위를 잘 타는 탓에 이불을 목 끝까지 덮은 채로 눈을 감는데, 안 그래도 아까 전까지 내 머리를 어지럽히던 누군가가 이제는 눈 앞에 있는 것 처럼 선명하게 보이며 나를 괴롭혔다.

웃고 있던 그의 모습, 그리고 짧게 귀엽다, 하고 말하던 그 목소리, 나를 보던 그 눈빛.

어떡해. 보고 싶잖아…. 자꾸만 생각나는 그 얼굴에 결국 다시 눈을 떴다. 이불 밖으로 나와서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복도로 나와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그의 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내 방과 다름 없는 문 앞에 조심스레 섰다. 바비는 우리 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었다. 따지고 보면 여기가 바비의 방이기도 했고, 또 다르게 보자면 그의 사무실이기도 했다.

방 문 손잡이를 잡고 열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문을 여는 건 왠지 아닌 것 같아서 조심스레 그 방 문을 두드렸다. 똑똑,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안에서는 아무런 말이 없다. 들어 가도 되는 걸까? 나 노크도 했는데…. 그 방 문을 열고 고개만 빼꼼 내밀어 방 안을 바라보니 어두운 방 안, 책상 앞에 스탠드 불 같이 작게 불을 하나 켜둔 채로 그가 앉아 있다.

서류를 보고 있는 듯 그에게서 종이 넘기는 소리가 간간히 들려온다. 빛이 옅게 비춰진 그의 얼굴은 굉장히 피곤해 보였다.

 

 

 

 

 

 

그렇게 문을 열고 그를 바라보는데 그는 아무런 말도 없다. 눈치 못 챈건가…. 소리가 나지 않도록 문을 조금 더 연 뒤에 그 안으로 조심스레 들어갔다.

문에서부터 몇 걸음. 그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며 그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는데 갑작스럽게 바비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 안 주무시고 왜 여기 오셨습니까. "

 

 

 

 

 

 

순간 놀래서 나도 모르게 흡, 하고 숨을 들이켜버렸다.

알고 있었구나. 하긴, 경호원이 이 정도 인기척도 모를 리가 없긴 했다.

들이킨 숨을 조금 진정시켜 보려는데 쉽게 진정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는 히끅, 하는 소리와 함께 숨이 꼴깍 넘어가는 느낌이 든다.

설상 가상으로 딸꾹질까지 나버렸다.

 

 

 

 

 

 

" 그냥, 히끅, 잠이… "

 

 

 

 

안 와서요.

딸꾹질을 하며 중간중간 힘겹게 답하는 나를 물끄러미 보던 그가 픽 웃는다. 그리고는 서류를 잠깐 내려놓으며 몸을 일으켰다. 여기 앉으세요. 쇼파를 가리키며 나를 앉힌 그가 어디론가 걸어가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따뜻한 물 한 잔을 내게 내밀었다.

 

 

 

 

 

" 이거 마시세요. "

 

 

 

 

 

고개를 끄덕이며 그가 내민 물잔을 받아 들자 그가 내 맞은 편 쇼파에 나를 마주보고 앉아 온다. 몇 모금 목 뒤로 삼키자 조금은 딸꾹질이 잠잠해 지는 것이 느껴졌다. 괜히 그 잔을 양 손으로 꼭 쥔 채로 바비를 바라보는데 그와 눈이 딱 마주쳤다. 밖에 있을 때면 늘 단정하던 그와는 다르게 조금은 흐트러진 모습. 넥타이도 없이 하얀 셔츠만 입은 그는 목 쪽의 단추를 두어 개 풀고 있었다.

 

 

 

 

" 안 피곤해요? "

" 괜찮습니다. "

" 엄청 피곤해 보여요. "

" 아가씨는 왜 안 주무십니까. "

" 그냥 잠이 안 와서…. "

" 다른 애들 보낼테니까 재워 달라고 하십시오. "

" 그래도 잠 안 와요…. "

 

 

 

 

 

 

나 그냥 여기 조금만 있다 가면 안 돼요?

내 질문에 바비가 잠깐 멈칫하는 것이 보인다.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까 잠깐 뜸을 들인 그는 그러세요, 하는 짧은 대답과 함께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또 다시 몸을 일으켜 어디론가 걸음을 옮겼다. 방이라고는 하지만 침대가 있는 곳, 그리고 지금 내가 있는 곳, 그리고 간이 부엌으로 보이는 곳까지. 말하자면 이 곳은 작은 집과 같았다. 

바비가 사라진 곳을 잠깐 바라보다가 다시 고개를 돌렸다. 아까 바비가 앉아있던 그 책상 앞에도 그렇게나 많은 서류가 있더니 여기, 쇼파 앞에 있는 작은 탁자 위에도 꽤나 많은 서류들이 펼쳐져 있다.

 

 

 

 

 

" 진짜 많다…. "

 

 

 

 

 

이게 다 뭘 하는 거지. 이걸 바비가 혼자 다 해?

손을 대볼까 싶다가도 왠지 손을 댔다간 바비에게 혼날 것도 같아서 손을 대진 못하고 그냥 눈으로만 바라보았다. 뭐라고 적힌 서류들 사이로 영어도 보이고, 한자도 보이고… 괜히 공부 하는 것만 같은 기분에 머리가 띵했다. 

대충 서류들을 눈으로 훑다가 나도 모르게 어딘가에 시선이 멈췄다. 결제를 위해 서명을 필요로 하는 부분에 적힌 글자들이 눈에 들어왔다. 옆에 있는 서류에서도, 여기 있는 서류에서도, 또 저쪽에 있는 서류에서도 서명은 모두 동일했다. 흘려서 쓴 영어같은 그 모양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K… 그리고 …J? 이게 누구 서명이지.

 

 

 

 

 

 

 

그렇게 물끄러미 바라보는데 언제 돌아온 건지 바비가 손에 이불을 든 채로 내 뒤로 걸어왔다.

 

 

 

 

 

 

" 춥습니다. 덮고 계세요. "

 

 

 

 

 

짧은 말과 함께 내 어깨에 이불을 덮어주는 그의 손길이 좋아서, 아직 방이 따뜻했지만 그냥 베시시 웃으며 가만히 그의 손길을 받았다. 내 어깨 위로 이불을 둘러준 바비가 다시 원래 앉아 있던 책상 앞으로 가서 몸을 앉힌다. 작은 불만 비춘 채로 서류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그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조심스럽게 말을 걸었다.

 

 

 

 

 

 

 

" 원래 이렇게 일이 많아요? "

" 오늘은 K의 일까지 모두 맡아서 하느라 좀 많습니다. "

" K의 일을 왜 바비가 해요? "

" K가 좀 아프다고 하더군요. "

 

 

 

 

 

 

 

K가? 그 강철 체력 아저씨가? 나도 모르게 나온 내 말에 바비가 순간 고개를 들어 날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아주 옅게 미소를 지었다.

 

 

 

 

 

 

 

 

" 그냥 감기니까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하십니다. 근데, "

" 네? "

" 원래 다들 그렇게 아저씨라고 부르십니까? "

 

 

 

 

 

 

 

아… 그냥 뭐. 그게 편해서요.

아무렇지 않게 대답을 하다가 말고 순간적으로 나도 모르게 고개를 저었다.

아니. 전부 다는 아니고, 바비는 아니에요!

 

내 말에 바비가 잠깐 날 바라보다가 아까 전보다는 조금 더 크게 피식, 하고 웃음을 뱉었다. 뭐야. 이 사람 어제부터 왜 이렇게 잘 웃어 주는거야….

 

 

 

 

 

 

 

 

 

" 그럼 전 뭐라고 부르십니까. "

 

 

 

 

 

 

바비의 말에 잠깐 고민을 했다. 그냥 바비라고 부르는데…. 왠지 그냥 말하고 싶지 않은 기분에 입을 꾹 다물었다가 대답 대신 괜히 다른 말을 물었다.

거기 말고 여기 와서 하면 안 돼요?

내 앞으로 오라는 말에 바비가 잠깐을 대답 없이 날 바라보다가 손에 있던 서류를 놓았다. 그리고는 책상 위에 차곡히 올려져 있던 서류들 몇 가지를 챙기곤 몸을 일으켰다. 내앞으로 다가와 쇼파에 마주보고 앉은 그의 셔츠와 정장 바지가 여전히 불편해 보인다.

 

 

 

 

 

 

" 옷은 안 갈아입어요? "

" 일 다 끝나면 갈아입을 겁니다. "

" 일 할때 불편하잖아요. "

" 괜찮습니다. 저는 이 옷이 제일 편합니다. "

 

 

 

 

 

 

그리고는 아까 전에 책상 앞에 앉았을 때 처럼, 다시 서류를 펴서 그 일에 집중했다. 이쪽 탁자에는 스탠드가 없기 때문에 대신 방 안의 조명을 약하게 켜놓은 채로 제 일에 집중하는 그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따뜻한 물을 또 한 모금 마셨다가. 두 가지만 반복하고 있으니 조금은 졸음이 느껴지는 것도 같다.

나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하품에 크게 흐으, 하고 하품을 뱉었더니 바비가 서류에서 시선을 떼곤 날 바라보았다.

왠지 모르게 하품을 하다 걸린게 부끄러워서 잔을 내려놓았다. 그리고는 헤헤, 하고 민망한 웃음만 보이는데 그가 서류에 아까 본 정체 모를 그 모양으로 결제란에 싸인을 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저게 바비의 싸인이었구나….

 

 

 

 

 

 

" 지금 거기에 쓰는 거 바비 싸인이에요? "

" 네. "

" KJ… 그리고 마지막은, 어, 음, W? "

" ……. "

" KJW… 이게 뭐야. 혹시 이름이에요? "

 

 

 

 

 

 

 

 

내 물음에 바비가 아무런 대답이 없다. 조금은 웃음이 가신 얼굴이지만 그래도 평소보다는 표정이 부드럽다. 어깨를 으쓱하는 그에게 조금 더 몸을 가까이 가져가선 맞구나? 하고 되물으니 그가 대답 대신 다른 걸 물어온다.

 

 

 

 

 

 

" 아가씨 여기서 주무실 겁니까. "

" 음… 여기서 자도 돼요? "

 

 

 

 

 

 

갑작스러운 그의 질문에 잠깐 뜸을 들였다가 조심스레 묻는데, 그는 참 단호하게도 안 된다고 대답해 온다. 칼 같이 거절해오는 그의 대답에 치, 하고 작게 칭얼대곤 입을 꾹 다물었다. 사실 KJW라는 그 이니셜에 대해서 더 물어보고 싶었지만 관둬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더 물어도 대답 안 해주겠지, 저 사람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물어봐야지.

 

 

 

 

 

 

 

 

다시 일에 집중하는 그를 바라보는데 조금씩 밀려오던 나른함이 또 다시 밀려왔다. 일 하다 말고 힐끔, 날 바라보는 바비의 눈길에 괜히 졸린 모습을 보이면 다시 방으로 돌아가라고 할 것 같아서 아무렇지 않은 척 했더니 그가 피식 웃곤 손에 쥔 서류를 내려놓았다.

 

 

 

 

 

 

 

" 졸리세요? "

 

 

 

 

 

졸리면 가서 주무세요. 늦은 밤이라 그의 말투가 조금은 부드럽게 가라 앉았다. 아니라는 뜻으로 고개를 저었지만 또 다시 새어나오는 하품을 막을 길이 없다. 짧게 하품을 하곤 잠꼬대를 하듯 웅얼거렸다. 오빠는 언제 자게요….

 

 

 

 

 

 

졸림에 웅얼거리다 말고 순간 헉, 하고 입을 막아버렸다. 나 방금 오빠랬나? 진짜? 나… 방금 뭐랬지? 오빠? 순간 놀라서 바비를 바라보자 바비도 굳은 채로 날 바라보고 있다.

잠깐의 정적.

그리고 바비는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처음 보는 모습이었다. 뭐가 그렇게 웃긴 건지 눈이 휘어져라 웃던 그가 웃음을 잔뜩 머금은 목소리로 내게 물어온다.

 

 

 

 

 

 

" 방금 오빠라고 하셨습니까. "

 

 

 

 

 

웃는 그의 모습에 순간 뭔가 부끄러운 기분이 들었다. 오빠 맞긴 맞잖아요…. 사라질 듯 점점 작아지는 내 목소리에 바비는 대답 없이 웃기만 한다. 저렇게 웃으니까 내가 더 부끄럽잖아…. 부끄러워 아무 말도 못하고 으, 하는 소리만 내고 있는데 바비가 갑작스럽게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내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 왜요…? "

 

 

 

 

 

그를 올려다보고 왜요, 하고 물으니 그가 짧게 답했다. 자러 가셔야죠.

그의 말에 그가 덮어준 이불을 내 몸위로 덮어 내 얼굴 위까지 뒤집어 썼다. 그리고는 안 갈 거에요, 하고 고개를 숨긴 채로 내뱉는 내 말에 바비는 여전히 웃었다. 그만 좀 웃으란 말야. 부끄러움에 얼굴로 열이 오르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갑자기 느껴진 붕 뜨는 느낌.

날 이불과 함께 통채로 안아든 바비가 걸음을 몇 걸음 옮기더니 어딘가에 조심스럽게 날 내려놓았다. 이불 밖으로 고개만 빼꼼 내밀어 밖을 바라보니 아까 같이 앉아있던 그 쇼파에서 조금은 떨어진, 그의 침대 위에 와있다.

 

 

 

 

 

 

 

 

" 주무세요. "

" 저 여기서 자요…? "

" 가기 싫으시다면서요. "

" 그건 그렇긴 한데, 제가 여기서 자면 바비는 어디서 자요…. "

 

 

 

 

 

 

내 말에 바비가 씩 웃었다. 그리고는 내 몸을 덮고 있던 흐트러진 이불을 바로 정리해 주더니, 그 손으로 내 얼굴을 가린 앞머리를 천천히 쓸어 넘겨 준다. 부드러운 그 손길에 가슴이 떨려서 몸이 순간적으로 굳었다. 멍하니 그의 얼굴만 바라보는데 바비가 살짝 몸을 굽히더니 내게 눈을 맞춰온다.

 

 

 

 

 

 

 

" 제 걱정은 말고 주무세요. "

 

 

 

 

 

 

 

진득하니 눈을 맞춰오는 그. 그리고 다시 웃음을 지으며 휘어지는 그 눈. 그리고 장난기 가득 담은 그 말투.

 

 

 

 

 

 

 

" 오빠는 저기 가서 잘테니까. "

 

 

 

 

 

 

얼굴로 열이 확 오르고, 금새 붉어졌을 게 뻔한 내 얼굴이 생각나 이불을 얼굴 위로 덮었다. 눈만 빼꼼히 내놓은 채로 그를 바라보니 그가 픽 웃곤 내 머리를 다시 한 번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그 부드럽고 낮은 목소리로 한 마디 더 이어온다.

 

 

 

 

 

 

 

 

" 좋은 꿈 꾸세요. 아가씨. "

 

 

 

 

 

 

 

 

자주 못 올텐데 가려니까 발이 안 떨어져서 완성하고 가는 아가씨 3화!

사진은 웃는 지원이에요

[IKON/김지원] 아가씨 3 | 인스티즈

다들 좋은 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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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수박이에요! 으아아아 일빠다!!!ㅋㅋㅋㅋ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까 준회글도그렇고 아니 왜이렇게 설레는거에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원아 ㅠㅠㅠ 아니 오빠 ㅠㅠㅠㅠ오빠는 저기가서 잘테니까...ㅠㅠㅠㅠ 아니 오빠 내옆에서자 ㅠㅠㅠㅠㅠ 흐어 작가님 저오늘 잠못자요...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새내기도뱉고가요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앙 작가님 이런말 어떨지모르겠지만...................사랑합니다♥
9년 전
uriel
♡ 수박님
새내기까지 뱉고 가요? 저 오늘 못 자고 밤샘 해요? 불타는 일요일 밤?! 이라고 하기엔 내일이 왜 월요일이죠 (ㅠ_ㅠ) 요기까지만 써도 봐줘요, 그래도 설레는 거 들고 왔잖아요..♡ (자기 합리화)
이런 말 어떻긴요 아주 좋죠 제 수박님 루팡하고 싶을 만큼! 준회 글로도 심쿵 지원이 글로도 심쿵, 설레설레 하면서 오늘도 좋은 밤 보내요 내 이쁜이!♡

9년 전
독자10
설렜으니까 봐주죠뭐...♥♡ 작가님도 잘자요~
9년 전
독자2
오빠래 ㅠㅠㅠㅠㅠㅠ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아설래잖아여 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김밥 ㅠㅠㅠㅠㅠ어휴휴휴휴휴ㅠㅠㅠㅠ
9년 전
uriel
오빠는 여주가 했지만 바비의 오빠 소리가 더 큰 효과가..! 흐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이쁜이! ♡
9년 전
독자3
아 미치겠네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진짜 보일듯말듯 흘릴듯말듯 하면서 툭툭 건네는 말들이 아ㅠㅠㅠㅠㅠㅠ설레 쥬금
9년 전
uriel
느끼셨어요? 할 듯 말 듯 툭툭 뱉는 지원이의 매력!!!!!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9년 전
독자5
헐...오빠라니.......이 새벽에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입막으면서봤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uriel
저도 사실 입 막으면서 써요 (소근소근) 현실에선 저 이런 오글거리는 거 안 좋아하는데 글로는 왜 이렇게 미친 듯 분출해내죠.. 흐흐
쨌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9년 전
독자6
ㅠㅠㅠㅠㅠㅠㅠ두둠칫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쪽지 알림 오자마자 달려왔습니다ㅠㅠ아 진짜 작가님 마지막까지 절 이렇게 울리시고ㅠㅠㅠㅠㅠ늦은밤 저를 잠 못들게 하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원이땜에 설렘사 하겠어요ㅠㅠㅠ흐루우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이제 이 글 이후로 한달동안 못뵐텐데 슬프기도 하고ㅠㅠㅠㅠ작가님 작품 시험 끝나고 열심히 재탕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도 좋은 결과 얻고 오세요!
9년 전
uriel
♡두둠칫님
울지마! 울지마! 제 이쁜이 왜 울고 그래요 설렘 느끼라고 썼는데 울지마요 (ㅠ_ㅠ) 힝힝
한 달 못 보는게 영영 이별은 아닐 테니!!!!!!!! 딱 기다리고 있어요 요기, 없어지면 아주 내가 끝까지 쫓아가서 궁팡할 거야..
제 이쁜이도 시험 잘 보고 언제나 힘!
응원 잘 받고 열심히 지내다 올게요
좋은 밤 돼요 제 이쁜이♡

9년 전
독자16
작가님도 좋은 밤 되세요!!♡
9년 전
독자7
오ㅓ 헐 대박 설레 미쳤자 렁 어떡해요ㅠㅠㅍㅍ퓨ㅠㅠㅠㅠ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ㅍㅍ퓨ㅠㅠ
9년 전
uriel
설레요? 설레설레, 두근두근, 설리설리...♡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이쁜이 좋은 밤 보내요!♡
9년 전
독자8
아가야에요!!! 아나 김지원 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저기서 잘게요라니 ㅋㅋㅋㅋ 철벽남 인줄 알았더니 오빠 소리에 약하네 ㅋㅋㅋ
9년 전
uriel
♡아가야님
ㅋㅋㅋㅋㅋ걸려버린 지원이.. 오빠 소리가 마음에 들었던 거겠죠?
지원이는 철벽남 아닌 철벽남 이에요 사실 굉장히 보수적인 남자.. ☆
쨌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이쁜이, 좋은 밤 보내요♡

9년 전
독자9
으아아아아아대박 진짜.대박 으와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라는말바께안나온다진짜ㅠㅠㅠ헝엉ㅇ 어떠케ㅠㅠㅠㅠ진짜장이야 김지원 대박 자기전에 이렇게.설렐수잇다니ㅠㅠㅠㅠ진짜ㅠㅠㅠ너무설레다ㅠㅠㅠ여운장난아니야ㅠㅠㅠ 몇번을 반복해서읽엇는지ㅠㅠㅠ 진짜자까니뮤ㅠㅠ짱이세요ㅠㅠ
9년 전
uriel
몇 번이나 읽었어요 제 이쁜이 ㅠㅠㅠㅠ? 어휴 다음 편을 얼른 들고 와야 할텐데! 짱이라니요, 제 독자님이 더 짱!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늦은 밤 잘 자요 이쁜이♡
9년 전
독자11
아 정말 진짜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9년 전
uriel
늘 잘 읽어주시는 거 감사합니다! 좋아해요, 독자님♡ (하트)
9년 전
독자1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댑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uriel
설렘 설렘 두근 두근..♡ 잠들기 전에 기분 좋게 잠드시라고!
좋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좋은 밤 보내요 이쁜이!

9년 전
독자13
아 왜 자꾸 나혼자 현실적이어질라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다가 아빠한테 들키면 그때 바비는 어떻게...! 라는 생각이 자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술이에요!!!! 어흐핳흫ㅎ 3이 지그마지나온 아가씨중에 제일 달달구리하네여. 엏어으억거ㅠㅠ
9년 전
uriel
♡입술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우신 제 이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스토리도 고려를 해봐야 하겠어요 왠지 재밌을 거 같애
제가 느끼기에도 3화 중에서 오늘이 제일 달달하긴 한 거 같아요! 지원이의 말투가 그래서 그런가..
뭐 어쨌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요♡

9년 전
독자31
그러다가 아빠가 아 바비가 남자로서도 괜찮은 사람이구나 해가지고 경호원이자 남자친구...? 엥...? ...몰라여 잘부탁드릴게여(찡긋) 좋은꿈꿔요 작가님
9년 전
독자14
헐이거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리질렀어요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좋아요!!!!!
9년 전
독자15
아 진짜 대박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김지원 진짜 미쳤어여ㅜㅜㅜㅜㅜㅜㅜ굉장해여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7
헐 이 작가님 미쳐써...어쩜 이렇게 취향저격,심장멎게할 말들을 잘 아는거지...일단 지원이가 멋진 수트 뙇! 조용한 성격에서 뙇!하고 발렸자나..*^^*야밤에 이렇게 달달한 글을 읽다니ㅠㅠㅠㅠ잠을 이룰수없다ㅠㅠㅠㅠㅠㅠ심지어 문체도 완전 제스타일; 하엌 작가님 제 마음에 이렇게 들기 있기 없기! 그냥 이글은 모든게 좋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제가 많이 ㅅrㄹ6ㅎhyo♥
9년 전
독자18
아세상에...아진짜설레....도키도키....자기전에 이글읽고잔다는게 너무행복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3편을 얼마나기다렸는지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
bobb_y입니다.. 헐.. 오늘 이 글 보고 잘 줄은 몰랐는데..진짜..죽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경호원이면.. 나중에.. 막연해하고 그러면 가족 반대는..(먼 산) 너무 멀리 왔나요? ᄏᄏᄏᄏ 오늘 편 너무 달달하네요! 오빠!!!!!!!!!!!!!!!!!!!!!!!!!!!!!!!!!!!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9년 전
비회원55.109
오늘밤잠은다잣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슈트지원은사랑이에요!!!!암호닉되면전
일이세번으로해주세요!

9년 전
독자20
문토에여!! 지워나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란말이 그르케져아써??? 오빠ㅠㅠㅠㅠㅠㅠ오빠오빠오빠!!!!ㅠㅠㅜㅠ
9년 전
독자21
오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는저기서잔다니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우리비니
헐헐헐헐헗ㄹㄱ헗헐 어떡해 너무설레 ㅠㅠㅠㅠ 제심장 책임지실건가요 자까님 ㅠㅠㅠㅠㅠ 세상에나 세상에나....!!!!!! 이런글은 처음이야 !!!!!!진짜 설레쥬금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자까님 스크랩하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 ♥♥♥

9년 전
독자23
들레에요...허...작가님진짜ㅠㅠㅠㅠ글정말잘쓰시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한빈,아가씨,애둘어른하나...다다른사람이쓴것같이내용도완전히다르고말투도다르고ㅠㅠㅠㅠㅠㅠ존경스러워요
9년 전
독자24
혹시 암호닉 목록에 들어갔을진 모르지만,..[밤샘] 이에요!! 와..작가님..이건 심장폭행 정도가 아니라 그냥 제 심장을 쥐어짜내는줄 알았어요..어감이 뭔가 이상하지만..진짜 그랬어요ㅠㅠㅠㅠㅠㅠㅜ다음에는 진짜 심장부여잡고 글 읽어야 할거 같아요ㅠㅠㅠㅠㅜ어후ㅠㅠㅠㅠㅜ설렘사ㅠㅠㅠㅠㅠ글 써주셔서 감사해요.작가님ㅠㅠㅠㅠㅠ 글 잘 보고 있어요!!
9년 전
독자25
헐...김지원 진짜 설레ㅠㅠ어떻게ㅜㅠ오빠라고 말하는 여주는 귀엽고ㅠㅍ너무 좋아요ㅠㅠㅠ
9년 전
독자26
헐 저 현실ㄹ 욕함 ㅇ 대박 오빠는 저기서 ㄱㅇㄹㄴㅅㅇ랏ㅁㅅㄴㄱㅇ솔ㅇ랏ㅇ랄ㅇ갈ㅇ삿ㅇㄹㅇㄱㅁㄹ사랑해요 오빠님
9년 전
독자27
아진짜 작가님ㅠㅠㅠㅠㅠ저 죽습니다 취향저격 탕탕탕
9년 전
독자28
매력넘치는입니다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정말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어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
밍밍이에요!!!!!!!!오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설레는썰들고오시면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0
아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아가씨 진짜 계속 기다리게되요ㅠㅠㅠ바비야ㅠㅠㅠ지원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한테오빠도 아닌데 오빠라고부르고 싶네요ㅠㅠ
9년 전
비회원151.129
와............김지원 사람이야????응????? 이렇게 설레다니ㅠㅠㅠㅠㅠ 작가님 시험 치신다고 하셨죠! 잘치시고 돌아오세요 ♡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

9년 전
독자32
꺄악 세상에ㅜㅠ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바비가 후..ㅜㅜㅠ 오빠 소리 듣고 좋아하는걸 상상했더니 너무 설레네요..!
9년 전
독자33
빈블리에요! :D 개한빈과는 또 다른 매력을 풍기는 아가씨.. 개한빈이 꿀이 떨어지면서 한편으로는 긴장되는 분위기라면 아가씨는 그냥 꿀 한통을 들이붓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헤헤.. 역시 작가님이세요. 작가님의 시험이 무사히 끝나기만을 빌며.. 기다릴게요 ㅠㅠ
9년 전
독자34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달달할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다나까체가 이렇게 설레는 말투였나요ㅠㅠㅠㅠㅠㅠㅠ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정타를 날렸네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보디가드가 처리할 서류들 같은게 있다니...지키는것만이 일은 아닌가보니요! 무슨 서류인지 궁금하다능....ㅎㅎㅎㅎ아 작가님 ㅠㅠㅠㅠㅠㅠ자주오셨으면 좋겠지만 ㅠㅠㅠㅠㅠㅠ바쁘시나여ㅠㅠㅠㅠㅠㅠㅠ김지원 ㅠㅠㅠㅠㅠ나중에 마음 활짝 열고 자기 이름 말해주면 진짜 대박 설레겠죠ㅠㅠㅠㅠㅠㅠㅠ으앙 ㅠㅠㅠ심장 폭행....
9년 전
독자35
아..대박...명불허전 작가님... 저 암호닉 개한빈이랑 같은 [코카콜라]로 신청할게요.. 아 설ㄹ레ㅠㅠㅠㅠㅠㅠ 작가님진짜제잉좋아오ㅜㅜㅜㅠㅠㅠ
9년 전
독자36
개한빈에서 드라이기로 암호닉신청했는데 여기도 드라이기로 신청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진짜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김지워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초코파이입니다......아 세상에....작가님 저 아침부터 설렘사로 황천길 다녀올 뻔 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왜 이렇게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지원ㅜㅜㅜ하ㅜㅜㅜ오빠는 저기가서 잔다니ㅠㅠ끄으ㅏ그아ㅡ아ㅠㅠ신알신 뜬 거 일어나자마자 보고 달려왔더니ㅠㅠㅠ흐뷰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 시험 잘 보고 오세요!!!ㅠㅅㅠ
9년 전
독자38
김빱
9년 전
독자39
와진짜.........지워니 ..... .설렘사...... 진심......웃는거왜케상상되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으으아아ㅏ아아아아ㅏ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설레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1
헝ㅠㅠㅠㅠㅠ지원아ㅠㅠㅠㅠㅠㅡ사라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2
ㅇ...오빠ㅠㅜㅠㅜㅠ지원아ㅠㅜㅠㅜㅠㅜㅠ지원오빠ㅜㅜㅠㅜ
9년 전
독자43
으어어어어ㅓ어어 작가님 저 아침부터 설레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젯밤에 못 보고 잤는데 아침부터 설렘사 위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 재밌어요 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작가님
9년 전
독자44
으어ᆞ어어ㅜㅜㅠㅜ김지원ㅜㅠㅜ대박진짜ㅜㅠ완전심쿵ㅠㅜㅜ설렘설렘ㅜㅠㅠ와ㅠㅜㅠ
9년 전
독자45
흐허러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완전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믿고보는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6
뿌리에여ㅠㅠㅜㅜㅜㅠㅠㅠ헐 마지막 심쿵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작가님땜에 나 심장에 무리와여 자꾸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53.2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원!!!!!!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이렇게 설렘포인트를 아시고 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ㅎㅎ
9년 전
독자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 쓰시는 글들 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스크랩해두고 맨날 봐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원아ㅠㅠㅠㅠㅠㅜ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9
아 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원이 진짜 이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하지 지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심장 떨어질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워후! 맘비니에여 오ㅏ 오늘 설렘에 정점을 찍엇네여 와 오빠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그것보다 오빠는저기가서잔다니 와진심심쿵 오빠는 저기 가서 잘테니까. ㅁ이ㅏ허ㅏㅁㄴ왛뫼아하머아ㅣㅓ하ㅣㅓㅁㅇ나ㅣㅣㅎ머이허ㅏㅣㅁㅇ너히ㅏㅡ아아ㅡ아ㅡ아ㅡ아ㅡ아ㅡ아ㅡㅏ!!!!!!!!!!!!!!!!!!!!!!!!! 김젼!!!!!!!!!!!!!!!!!1 ㅈ검나설레!!!!!!!!!!!!!!!!!!!!!!!!!!!!!!!!!!!!!!!! 아 워더한번만ㅇ하고 지옥갈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느므조타ㅜㅜㅜㅜㅜ읗아하어ㅏㅓㅏㅓ아허앟 ㅜㅜㅜㅜㅜㅜ
9년 전
비회원120.95
아진짜 ㅜㅜㅜ젤재밌어요 ㅠㅠㅠㅠㅠ짱짱짜유ㅠ♡♡
9년 전
독자51
끄아아아아아아앙 세상에 오빠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악 저 죽어요ㅜㅜㅜㅜㅜ 작가님 진짜 제 사랑..(하트)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설레요ㅜㅜㅜㅜ
9년 전
독자52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는 저기서 잔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수니는 덕통사고로 쥬금..ㅠㅠㅠㅠ 이게 뭐람 완전 설레잖아요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28.183
참....저 잠못잘꺼같잖아요!!ㅜㅜㅜㅜ심장아 나대지마ㅜㅜㅡ
9년 전
독자54
어ㅓ우유어어ㅠㅠㅠㅠㅠ설레게 진짜ㅠ 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 구래 오빠다 오빠!!!! 와 오빠!!!! 어흐어ㅓ너ㅠㅠㅠㅠㅠㅠ심장이 아주 러ㅠㅠㅠ
9년 전
독자55
아 세상에......세상에.....살려주세요 김지원이 잠을못자게해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어우ㅜ우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58
[소녀]로암호닉신청가능하다면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6
야밤에 너무 설레잖아요 아 진짜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원아 내가 경호할게 넌 몸만 있어 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제가 태어나서 설렌단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는데 덕분에 잘 느끼고 가요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은 [케스퍼]로 신청 가능할까요? 와 진짜 최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7
비니입니다!
와...진짜 설렘폭발이에여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오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9
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설렐 수 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0
와이거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미치겟네ㅠㅠ
9년 전
독자61
아 너무 설레요ㅠㅠ 간질 간질거리는 이 기분..ㅠㅠ 작가님 대단해요ㅠㅠ
9년 전
독자62
오빠래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3
뭐야 김밥오빠;오빠..!ㅠㅠㅠ 진짜 설렌다ㅠㅠ오빠라니 이게무슨 ㅠㅠㅠㅠㅠ핰 설렘 ㅠㅠㅠ엉엉
9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저 설레서 숙제를못하게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ㅓ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떠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아ㅏ아아아아아앙지원ㅇ아ㅏ앙아ㅏ아앙아ㅏ 저 지원이앓이하다가쥬글것가타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5
아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암호닉신청이요ㅠㅠㅠㅠㅠ풉사과요ㅠㅠ 댓글잘안쓰는데작가님글이완전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ㅜ작가님이쓴글다읽었어요ㅠㅠ다음편기다릴께요
9년 전
독자67
ㅇㅏ...신알신하고갑니다..............너무설레쟈냐......어휴....
9년 전
독자6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설레서 신알신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47.45
헐ㄹ미쳣ㄴ다요ㅠㅠㅜㅠㅠㅠㅠ헔ㄹㅠㅠㅜㅜㅠㅠ지오남ㅠㅠㅠㅜㅠ
9년 전
독자69
..헐 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숨멎을뻔했어요ㅠㅠㅠㅠ철벽치더니ㅠㅠ오빠라니까좋아하는거보ㅏ!ㅋㅋㅋㅋㅋㅋ쿠ㅠㅠㅠㅠ진짜설렌다ㅠㅠㅠ ㄱ신알신하고가요!
9년 전
독자70
나 죽어요...나 죽일려고 작정했어ㅜ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진심 행복해ㅜㅠㅠ
9년 전
독자71
핫초코예요...아진짜ㅠㅠ김지원때메 못산다ㅠㅠ왜 이렇게 설레ㅠㅠ 일부러 막 오빠라고 하고ㅠ나진짜ㅜ 너왜그래ㅠㅠ 왜이렇게 설레게 행동하냐고ㅠㅠㅠ 넌 그저 김밥일 뿐인데ㅠㅠ 왜 ㅠㅠ
9년 전
독자72
말도안도ㅑ..... 이번편이 제일설레요 .... 저도 지원이한테 오빠라고부를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지원오뻐 ..
9년 전
독자73
오마이 ..갓........잠못잔다나오늘
9년 전
독자74
헣 오빠라니 지원아!!!!!!!!!!!!!!!!!지원!!!!!!!!!!!!!!!!아!!!!!!!!!!!김밥 ㅠㅠㅠㅠㅠㅠㅠ너자꾸이렇게 설레게하면 내가 주글꺼같자나 ㅠㅠ작가님 이런글 정말 사랑해요 ㅠㅠㅠ
9년 전
독자75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설레......... 하..... 미치겠다 정말......
9년 전
독자76
오빠는 저기서 잘테니까 !!!! 나 한마디로 게임끝났네요ㅠㅠㅠ 김지워뉴ㅠㅠㅠㅠㅠㅠ

저 [초코송이]로 암호닉 신청할께용

9년 전
비회원131.121
미쳤어미쳤어 이건 미쳤고 김지원 저놈무도 미쳤고 저 텐귀여자애도 미쳤고 자까님도 단단히 미치셨고 회원이 아닌 나도 미쳤어 다 미쳤어
9년 전
비회원21.32
달달구리해서 미칠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오빠래.....오빠래........말로 심장폭행하기 있나요? 이게 바로 언어폭력.....? ㅋㅋㅋㅋㅋㅋㅋ바비가 짱짱맨이었네. 아이쿠야. (부끄)
9년 전
독자77
하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보고시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8
정말.. 죄송한데...언제쯤 오실지 말햐주실 수 있을까요ㅠㅠㅜㅠ
9년 전
독자79
진짜ㅠㅠㅠㅠㅠㅠㅠ이런 글을 왜 이제야봤는지 전 제 자신을 아해할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지원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80
오빠는저기가서잘테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진짜ㅏ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1
아으으으..진짜 심장떨리네 ㅜㅜㅜㅜㅜㅜㅜㅜ아좋다 ㅜㅜㅜ오빠래 ㅜㅜㅜ ㅜ오랜만에순수하게떨리네ㅜㅜㅜㅜㅠ유유유ㅠㅇ
9년 전
독자83
아ㅓㄹ....(오열) 개설레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4
으앙 설렌다이우ㅠㅠㅠㅠ바비 설레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85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본 글중에 제일 설레능것강숨다.....
9년 전
독자86
아헐 듀금 지원아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마니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7
응헐 류러유ㅓㅇ우우어어어 바비야ㅠㅠㅜㅜㅜㅜㅜㅜㅜ지원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오나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겆나 설렌다ㅜㅜㅜㅜㅜㅜㅜ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88
바비오빠다!!!!!!♥
9년 전
독자89
세상에 이게 무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서 죽을꺼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1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다ㅠㅠㅠ 저존대가 이내마음을 뒤흔드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 경호원이 막폭행해도되요? 심장폭행ㅠ
9년 전
독자92
헐헐허러허러허렇러러 잠깐만여 이거 너무 설레자나요...저큰손으로 머리쓰다듬고 오빠는저기가서 잔다니요오오호호호호호ㅎ으러허허ㅓ허허 저지금 설렘사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진짜 진짜 너무 설레서 눈물이나여진짜 우아대박 진짜 글잘쓰시네요우와 완전설렘설렘설렘의 끝을 보여주네요진짜 우와 어어어허허허허허댑가대박대박 우와 정주행계쏙하러갑니다 우호허ㅓ허

9년 전
독자93
어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오빠와뽜이ㅇ빠ㅣ와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ㅃ라~!!!!!!!!!!!!!!!!!!오빠!!!!!!!!!!!!!!!!!!!!!!!!!
9년 전
독자94
아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오빠...ㅠ설레ㅠㅠㅠ
9년 전
독자95
와ㅏ내ㅏ바ㅏㅜㅠㅠㅠㅠㅜㅠ대박김지워ㅓ뉴ㅠㅠㅠㅜㅜㅜㅜㅜㅜ오빠는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들은거바로사용하는ㄴ거봨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6
초반에 여주가 네살 더 많은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다시봐도설렌다ㅠㅠㅠ
9년 전
독자97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8
ㅠㅠㅠㅠ 아 지원 오빠... 아 제가 이 글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 ㅠㅠㅠㅠ 설레서 죽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됴니 ㅠㅠㅠ 로 신청ㅇ이여ㅠ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증ㅇ말 ㅠㅠㅠㅠㅠㅠ 완전 취향저격....!!!!!
9년 전
독자99
난 몰라.....으앙 ... 조아요 짱짱....ㅎㅎㅎㅎㅎㅎ....흐흐히히헤헿
9년 전
독자100
어휴 세상에 지원 오빠 오메 진짜 이 글 갈수록 진국이네요♥ 대박 너무 설레요. 설렘사
9년 전
독자101
아가씨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는 저기잔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옆에서자라 김바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2
지원오빠...♥ 더럽.. the love..♥ 와ㅠㅠ 짱설레ㅠㅠ바바바비빕
9년 전
독자103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좋은꿈꿀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대박설렌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4
오빠는 저기가서 잘테니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테니깐 ㅠㅠㅠㅠㅠ 정말 바비오빠는 설렘포인트를 제대로 알고계신것 같네요. ㅠㅠ
9년 전
독자105
아진짜설레ㅠㅠㅠ오빠는저기가서잘테니까ㅠㅠㅠ이말너무설레ㅠㅠㅠㅠ지원이오빠ㅠㅠㅠㅠ아대박진짜ㅠㅠㅠㅠ심장폭행당했어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6
헐로러러ㅠㅠㅠㅠㅠㅠ오빠랴ㅠㅠㅠㅠㅜㅜ지원아 겁나 설렌다ㅠㅠㅠㅜㅠ아가씨우ㅠㅜㅠㅠㅜ
9년 전
독자107
와아 이글 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원이 장난스럽게 말하는것도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여주랑 장난치는 모습 더 보고싶네요.!!
9년 전
독자108
오빠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09
오빸ㅋㅋㅋㅋㅋㅋㅋ귀엽닽ㅌㅋㅋㅋㅋ지원이는 오늘도 저를 설레게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0
와 헐....대박 진짜.....ㅇ와
9년 전
독자111
으어어어어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2
ㅠㅠㅠㅠㅠㅠㅜ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오빠옼바ㅓ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3
작가님ㅠㅠㅠㅜㅠ여기가 제가 누울곳인가요ㅠㅠㅜ설렘사로 죽을듯ㅠㅠ
9년 전
독자115
오빠ㅠㅠㅠㅠㅠㅠ왜이리 설레고 난리ㅠㅠㅠ
9년 전
독자116
아진심...심장아파요.....으.....ㅠㅠㅠㅠㅜㅠ.
9년 전
독자117
와.. .ㅠㅠㅠㅠ오빠ㅠㅠㅠ완전설레요ㅠㅠㅠㅠㅠㅠ아진짜대박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8
아.....헐....소리지를뻔 했어요....ㅠㅠㅠ 정주행하고 잡니다 작가님ㅠㅠㅠ
9년 전
독자119
으아아아아 지원오빠두 잘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한테내가뭐래냐..휴
9년 전
독자120
뭐가이렇게 오빠소리하나로도 달달 그자체가 되는지...ㅠㅠㅜㅠㅠ
9년 전
독자122
......와ㅏㅏ......와응.........짖짜 설렌다ㅏㅡ................오빠래...오빠 ㅎ....헣ㅎ헣
9년 전
독자123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대박설레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
9년 전
독자124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5
하.......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아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6
아ㅠㅜㅜㅠ진짜ㅜㅜㅜㅜㅜ어쩌면 좋을까여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ㅜ제가 아가씨가 되고 싶네여 저런사람이 제 경호원이라면 얼마아 좋을싸요..
9년 전
독자127
ㅠㅠㅠ아가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아가씨 되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 경호원이라며뉴ㅠㅠㅠ뭔들ㅠㅠㅠ
9년 전
독자128
오빠는 저기서 잘테니까 .....오빠에 반말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쓰러질것같아요 ㅠㅠㅠ아 좋다좋다....이래ㅛㅓ 연상이좋은ㄴ이유즁하나 ..☆★
9년 전
독자129
오빠어ㅓㅏㅓ유오아빠퓨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까지제가본 글중에서 제일 제 취향이에요ㅠㅠㅠㅠ오빠는ㄴㅇ엉우규규ㅠㅠㅠㅠㅠ 지워뉴ㅠㅠ오ㅓ쥬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0
설레죽겠다 이 경호원 오빠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퓨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1
헐 오빠....오빠...... 오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오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2
...오빠라니...설레죽어요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01.104
이와중에 나는 추하게 잔다고 걱정하고앉았다..
9년 전
독자133
나한테도오빤데김지원ㅜㅠㅠ오빠라는단어가이렇게설렐줄이야ㅜㅠ김밥이오빠라는게새삼상기되네요ㅠㅠㅠㅜㅜ
9년 전
독자134
흐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심쿵ㅎㅎㅎㅎㅎㅎ오빠......김지원 오빠........저더 오빠라고 불러도되여......??ㅜㅠㅜㅠㅠㅠ
9년 전
독자135
이건 뭐 편편마다 설렘이....하...
9년 전
독자136
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거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너무재밌어요
9년 전
독자137
아작가님.......저설레서 죽을거 같아요 진짜 아.......앓다죽을 김지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설레
9년 전
독자138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오ㅓㄴ전 설레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0
오빠...거기 말고 옆에 누워서 자요..오빠...지원오빠..왑...우ㅜㅇ두ㅠ유ㅠㅠㅠ
9년 전
독자141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지원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2
지으ㅓㄴ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가많이좋아해
9년 전
독자143
와와오빠래ㅜㅠㅠㅠㅠㅠㅠ누우무우웅누ㅜㅠㅠ
9년 전
독자144
와 마나니어투야ㅏ니니눙댜ㅣ는아김지원겁나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5
와제가읽은글중에 진짜 역대급으로 설레요ㅠㅠㅠㅠㅠ어엉어어엉ㅇ어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6
헐진짜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7
하ㅜㅜㅜ오빠는저기서잔대ㅠㅠㅠㅠ어떻게..ㅜㅜㅜㅜ설렘폭탄ㅜㅜㅜㅜㅜ지원이웃는게너무이뻐서웃는다할때마다머릿속에상상되네요ㅜㅜㅜㅜㅜ하우리애기❤️
9년 전
독자148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지원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9
아 숨멎을뻔 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글이 나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9년 전
독자150
내 심장아 나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원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1
어우세상에왜이렇게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래두되는거에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2
오빠ㅠㅠ래ㅠㅜㅜㅜㅠㅠㅠㅠ믿힌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나도 백번천번 오빠라고 불러줄수있는데....!!!!!!!!!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4
사진 또 저장했네 ㅋㅋㅋㅋㅋ설렘사 할드슈ㅜ
9년 전
독자155
헐 오빠래ㅠㅠㅠㅠ헝헝ㅠㅠㅠㅠㅠ다들 왜 아가씨아가씨하는지 알겠어요ㅠㅠ설렘폭발ㅠㅠ
9년 전
독자156
오빠!!!!아흑 ㅠㅠ 오빠...앓다 쥬글 어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7
ㅇ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오빠ㅜㅜㅜㅜㅜ 오라버니 오빠 아 사랑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라버니 백번 천번불러드릴수있어여ㅜㅜㅠㅠㅠ
9년 전
독자158
정주행 시작이요ㅠㅠ지원이 너무 심쿵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9
와 진짜 작가님 아주 작정하고 쓰셨네요ㅠㅜㅠㅜㅜㅠ진짜 설렘사로 죽을거깉아요 진심으로ㅠㅜㅜㅜㅜㅠ지원오빠 어헝허ㅠㅜㅜㅡㅜㅠㅜ사랑합니다 지원이도 작가님도ㅠㅜㅜㅠ
9년 전
독자160
ㅠㅠㅠㅠㅠㅠㅠㅜㅜ오빠는 거기서 자세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9년 전
독자162
ㄴㄷ르래ㅓ래ㅠㅜㄴ후ㅝ러라아아아ㅏㅏㅏ!!!!!!!!!!!!!!!!!!!!!!!!!!!!!!!!!!!!!! 오빠 하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3
헐 오빠라니... 오빠ㅠㅠㅠㅠ 저도 오빠라고 부르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4
와대박 심장이 콩닥콩닥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없는연애세포가 되살아나는느낌이에요 헐ㄹ
9년 전
독자165
헐...전 오늘 설레서 죽습니다...오빠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원오빠ㅠㅠㅠ댜랑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지원 오빠가 꿈 속에 나올 것만 같아요ㅠㅠ 마지막 말 왜때문에 설레죠? ㅋㅋㅋㅋ
8년 전
독자168
지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오빠라고 해줄수잇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걍 발립니다 작가님 새벽 세시에 설렘이 폭팔하네여 흐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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