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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엑소 성찬
DUSK 전체글ll조회 10395l 8










당연히 네가 준 거니까 특이해 보이고 예쁘지. 이 멍청아!

그렇게 나는 어젯밤도 뜬 눈으로 지새우고 일어났어. 하지만 해가 중천에 있는게 함정.

내가 왜 얘 하나 때문에 잠을 잤다가 못 잤다가 반복을 해야 하니.


… 짝사랑 한번 힘들다.

짝사랑이라고 하니 조금 억울하네.


정신은 멀쩡한데 잠을 제대로 못 자 정신을 못 차리는 몸 덕분에 옷을 주워입다시피 하고 집을 나섰어.

그래도 신기한게 수업시간 즈음 되니까 저절로 몸이 일으켜 지더라.

아무튼, 집 문 꼭 잠그고. 휴대폰도 챙겼지.


근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옷을 내려다봤는데,

그 옷이었어. 내가 수능 망치고 마지막이라고 울면서 입었던 옷.

조선 시대 정국 전하께서 보신 유일한 내 사복.

어제 모든 걸 잊겠다며 혼자 난리를 치며 바닥에 내팽개친 옷을 내가 그대로 주워입고 나온 거였어.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한숨이 절로 나오더라.

하기야, 알아보지도 못하는데 이런 거 입는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다시 집 돌아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학교로 갔어.

오늘 1교시가 뭐였더라. 전정국 때문에 제대로 기억나는 게 하나 없네.

나 기 빨리는 거 아니야? 설마 귀신은 아니겠지.

투덜거리며 휴대폰을 꺼내서 시간표를 확인하는데 누가 어깨동무를 해왔어.

갑자기 쏠리는 무게감에 허리를 살짝 숙이고 옆을 돌아보는데,

아니나 다를까.




[방탄소년단/정국] 우연히 조선시대에 갔다 온 썰 12 | 인스티즈





"내 친구 짝사랑녀, 오늘도 좋은 아침!"



아침 아니야 병신아. 옆에서 들려오는 정국의 무심한 타박까지.

짝사랑녀라니. 저게 무슨. 부들부들 떨리는 내 손은 전혀 관심도 없는 태형이 그새 정국과 투닥거리고 있더라.

저 초등학생들을 어떻게 말려야 잘 죽였다고 소문이 날까.


날 못 알아보는 정국도 괘씸하고, 옆에서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듯한 태형도 괘씸했어.

마음만 같아선 다 엎어버리고 소리를 빽 지르고 싶었지.

내가 너랑 연애했다고 전정국. 그리고 넌 그냥 지나가는 백성1만도 못한 병풍이었을 거야 김태형!

정황상 태형은 조선 시대 석진과 같은 입장인 것 같긴 한데 왜 저럴까. 저러고 싶을까.


아무 생각 없이 정국을 쳐다보는데,

태형을 제압하는 정국의 손에서 내가 끼고 있는 옥색 반지와 똑같은 것이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져 있었어.

잠시만. 내 손가락 한번, 다시 정국의 손가락 한번.

번갈아 쳐다봐도 내 머릿속은 정리가 안 되더라. 눈을 비비고 쳐다봐도 똑같았어.

조선 시대에 이 반지를 팔던 분이 현대에 와서 온라인 쇼핑몰을 열었나….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을 쳐다보는 게 느껴졌는지 정국이 내 쪽을 돌아봤어.

여느 때와 다름없이 나를 위아래로 쭉 보더니 피식 웃더라.

뭐야 왜 웃는 거야. 왜 비웃는 것 같지.

갑자기 기분 상하길래 그냥 휙 돌아서 수업이 있는 교실 쪽으로 걸음을 옮겼어.


쟤네는 게이가 틀림없어.

아니고서야 저렇게 하루가 멀다 하고 몸 치대고 그럴 리가 없잖아.

그렇게 저주 아닌 저주를 하고 있을 때 누가 또 내 어깨에 팔을 둘러 왔어.

내가 받침대도 아니고 끈질기네, 정말.



"아, 김태형 그만 좀… 어?"





[방탄소년단/정국] 우연히 조선시대에 갔다 온 썰 12 | 인스티즈





"안녕."



어, 어. 그래. 안녕. 좋은 하루네.

떼어내려고 잡았던 팔을 살짝 놓자 그걸 보더니 또 웃는 정국.

얘는 왜 또 적응 안돼게 해맑아.


근데 이 와중에 내 어깨 위에 올라와 있는 팔이 괜히 기분 좋게 느껴지면 나 바보인 건가.

반지를 낀 손을 뒤쪽으로 숨기는데, 정국이 자기 손을 내 얼굴 앞으로 들이밀더라.

아까 전부터 이상한 짓만 해 왜. 오른손을 들어 손을 내리려는데, 반지가 눈앞에 딱 들어왔어.

보란 듯이 흔들흔들 흔드는 손에, 내 머릿속도 흔들흔들.



"반지 특이하고 예쁘지."

"어?"

"오늘 햇살도 되게, "



따사롭지 않냐. 정국이 다시 나를 쳐다보며 씩 웃었어.

어, 햇살이 3월치곤 굉장히 따사롭, 예?


설마. 설마. 두 손으로 입을 가리자 내 손을 내리는 손길이 익숙했어.



"부끄러웠던 게야."



정국 전하?


헐. 엄마 저 울 것 같아요. 이게 진짜 무슨 상황인 거야.

기억 못 하는 거 아니었나. 나 못 알아봤으면서.

장난치는 거겠지. 아니야, 누가 어떻게 알고 저런 장난을 치겠어.


전정국이 역사학과였나. 아닌데. 아니면 수업이 그런 건가.

자기 개발과 어쩌고 그거 듣는다고 김태형이 그랬었는데.


진짜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고.

뭔가 생각을 하고 싶은데 도저히 머리가 돌아가지 않았어.

이대로 그냥 접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다시 촤르륵 펼쳐지는 기분이었지.

꿈은 아니었던 건가. 아니면 지금 이것도 꿈인 건가.

내가 좋아하는 거 아니까 괜히 떠보는 건가.

그러면 괜히 조선 시대 말투 쓸 필요가 없을 텐데.

이거 김태형이 꾸민 몰래 카메라 이런 거 아닐까. 아니야 나 그 누구한테도 조선 시대 언급한 적 없단 말이야.


내 손을 잡아오는 정국의 손이 따뜻했어.


사실 너 처음 봤을 때부터 이상했어.

수능을 기점으로 한 달 가량 꾼 꿈이 있는데 거기에 네가 나왔거든.

사실 그게 누군지도 모르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여기 와서 실제로 보니까 되게 당황스럽더라.

마냥 꿈인 줄 알았는데, 보이지 이거. 이 반지도 내 손에 끼워져 있고.

근데 내가 왕이었다니까. 왕. 역시 난 어디 가서 빠지질 않아요.

아무튼, 좀 긴가민가했는데 너 반지 보고 맞나 싶었다.

근데 네가 오늘 이게 입고 와서 완전 확신이 드는 거야.

좀 웃기긴 한데 꿈이었어도 내가 너 많이 좋아했나 보더라고.


너도 그 꿈을 꿨어? 야, 미쳤다고 한강 물에 뛰어들어. 니가 무슨 심청이도 아니고.

그러다가 골로 갔으면 어쨌으려고 그랬냐. 애도 아니고 무슨 생각을….

어, 그럼 나 이거 작업 거는 거 아니겠네.

사실 이거 말할까 말까 고민 많이 했거든. 좀 진부한 작업 멘트 같지 않냐.

꿈에 네가 나왔는데 내가 너를 많이 사랑했거든, 그러니까 우리 사귈래. 이게 뭐야. 으, 오글거려.

근데 너도 꿨다니까 다행이네. 우리 천생연분 아니야?



"그럼 이제 들어볼까,"

"뭐를…."

"여행 소감 좀."



늦어서 미안해.

귓가로 내려앉는 정국의 속삭임이 간질거리게 들렸다.

오늘도 잠자긴 글렀네.






---




설날님, 눈설님, 장희빈님, 민슈가님, 이킴님, 권지용님, 꽃잎님, 꾹꾹이님, 비빔면님, 정국전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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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헝꾹님, 하얀눈님, 정구기님, 스냅백님, 다이님, 태태랑님, 뿌링클님, 입술연지님, 정국꽃님, 소녀님,

퐁퐁부인님, 솔님 , 둧이님, 기린님, 꿍잉님, 듀드롭님, 닭다리님, 단미님, 아쿠아리움님, 정국친구님, 주땡님, 돌트문트님, 낄룩님, 초코님  




---



안녕하세요 DUSK 입니다.


독방에서 짧게 써내려가던 조각글을 바탕으로 '열기'라는 태형이 빙의글을 시작하다가 연중.

그러던와중 심심풀이로 적어본 '우연히 조선 시대에 갔다 온 썰' 이 이렇게까지 사랑을 받으니 항상 감사 할 따름이에요!


하지만 조각글을 중심으로 두고 써내려가던 즉흥 글이었던 것 만큼 연재도 들쑥날쑥이었고,

하루에 두편을 올리는 가 하면, 공지도 없이 아예 안 올리는 날도 있었던 것 같네요.

바빴다고 하기엔 사실 모든 게 다 핑계에요. 하루 종일 인티에 있으면서 연재를 안했다는 건 제가 게을렀던 거겠죠 =)


항상 모든 분들께 너무나도 감사하고, 또 감사 할 뿐입니다.

어떻게 더 좋게 쓸까 고민도 많이 하지만 썰이다보니 조금 한정적인 면도 있네요.

제가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쓰다보니 글도 가벼워지구요.

항상 금손이라 해주시고, 내용 좋다고 해주시는데 저한텐 과찬이에요, 듣기 조금 부담스러울 때도 있어요.

그래서 늘 그런 칭찬을 보고 더 발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공지를 본편에 껴넣는 이유는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 많았던 이유에요.

따로 공지를 올리기엔 더 많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이렇게 짧게 적어보는 겁니다.


전개 상으로 따지면 이 작품은 여기까지가 완결이에요 :) .. 사실 더 이어나갈 자신도 없는 탓이 크지만.

다른 작품이 준비 중이니까요, 기대해주셨으면 합니다.


마음만 같아서는 지금 암호닉 신청하신 분들, 그리고 꾸준히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그리고 지금 이걸 읽고 계실 모든 분들을 이끌고 다음 편으로 넘어가고 싶지만 그건 제 욕심이겠죠?

다음 편에서 혹시라도 또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자연스럽게 저 누구에요~ 하고 암호닉 알려주시면 됩니다!

저는 같은 작가이고, 독자분들 또한 같은 분들이니까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땡큐 베리 감사!

앞으로도 쭉 계속 만났으면 좋겠어요!



---



~ ~이랑 연애하는 썰 /  199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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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꾹꾹이에요!!! 우와 저 처음해봐요!!(짝짝짝) 반지 똑같은거 보고 심쿵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어깨동무부터 심상치 않았서....해피엔딩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끝나서 너무너무 아쉽지만 뭔가 여운이 남아서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 작품도 꼭 기대할게요!!!
9년 전
DUSK
꾹꾹이님 안녕하세요 =) 오늘은 첫번째이시네요! 다음에도 꼭 와요~
9년 전
독자2
민슈가
9년 전
독자6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이 이렇게 되었던거라니ㅠㅠㅠㅠㅠㅠㅠ같은 꿈을 꿨던거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정국이가 못알아봤나했네ㅠㅠㅠㅠㅠㅜㅜㅠ작가님 결말이 완전ㅠㅠㅠㅠㅠㅠㅠㅠ취저탕타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적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절대 글지우지마세여ㅠㅠㅠㅠㅠ재탕 맨날할거야ㅠㅠㅠㅠㅠㅠ그럼 저는 이 달달하고 긴 여운을 이어서 치킨 먹으러 갈게여!! 작가님 글 하나 완결 내시느라 수고하셨어여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ㅎㅂㅎ♡♡♡♡❤❤❤❤
9년 전
DUSK
민슈가님 안녕하세요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치킨 저도 오늘 먹었어요!
9년 전
독자3
눈설입니다!
9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ㅣㅍ엔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작품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쭉 저와 함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DUSK
눈설님 안녕하세요 =) 다음에도 꼭 뵈요!
9년 전
독자5
낄룩이에요!! 오오옹오 정국이도 같은꿈을 꾸었던것이네요 인연이 저렇게 끝나는줄로만 알아서 되게 아쉬웠는데 다시만났다니ㅠㅠㅠㅠㅠ행쇼행쇼!! 그나저나 여기서 마무리라닛..여운이남는 작품이네요 다음작품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당!! 잘읽고가요:-)
9년 전
DUSK
낄룩이님 안녕하세요 =) 그러게요, 다행히 같은 꿈을 꿔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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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DUSK
뿌링클님 안녕하세요 =) 우와우.. 이번에도 역시 정성이 가득 들어간 댓글..!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9년 전
독자8
꿍잉이에오아나ㅏㅠㅠㅠㅠㅠ왘ㅋㅋㅋㅋㅋ전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레알 소리지르뮤ㅠㅠㅠㅠㅠ아ㅏㅠㅠㅠㅠ정국아ㅜㅠㅠ진짜ㅠㅠㅠ작가님사랑해ㅠㅠㅠㅠ오ㅠㅠ
9년 전
DUSK
꿍잉님 안녕하세요 =) 현실 비명!! 꺆!
9년 전
독자9
허유ㅠㅠㅠ 하얀눈이에여 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정구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어윾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 자까님 사랑해여!! 딴 작품도 꼭 모두 출췤할께여♥
9년 전
DUSK
다음 작품에서도 만나요~
9년 전
독자10
으아 대박이예여ㅠㅠㅠㅠㅠㅠ 똑같은 반지를 끼고왔다는 구절을 보자마자 설마..설마..설마..!했는데 으헝헝헝헝 진짜 그동안 조선시대 완전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께여♥
9년 전
DUSK
다음 작품에서도 꼭 만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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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DUSK
그렇다고 한강에 뛰어드시는 건 안돼요. 픽션은 픽션일 뿐!
9년 전
독자13
으아쿠웅카!!!!!!!!!!내심장!!!!!!!!!너무 짧게끊난거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스토리는역시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유유유우어유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유고육ㅇ ㅠㅠㅠㅠㅠ
9년 전
DUSK
짧아서 죄송합니다! 대신 다음 작품에도 찾아와주세요 =)
9년 전
비회원21.173
단미 입니다!! 흐헣ㅎ허휴휴류ㅠ루ㅜ 사랑합니다ㅜ 정국아 역시 넌! 겁나 내사랑이였어ㅜㅜ 아진짜 작가님ㅜㅜ 제가 사실 열기1부터 봐왔던 독자인데요 진짜 제가 댓글 다는 법을 몰라서 못달았지만..ㅎ 그래도!! 진짜 사랑합니다 역시 작가님은ㅜㅜㅜㅜ 게다가 똑같은 반지가 있다뇨ㅜㅜ 이게 무슨소리요 같은 반지라니!!ㅜㅜ 아 천생연분은 사랑입니다. 저도 일단 이 일화를 계기로 나중에 고3때 한번 시도 해보도록 할까요...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가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그럼 작가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아 그리고 어제 제가 못왔어요ㅜ 그래서 11화, 12화 정주행 하고 댓답니다!
9년 전
DUSK
단미님 안녕하세요 =) 헐 열기 1부터 보셨어요? 대박..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봐요!
9년 전
비회원21.173
헝헝ㅜㅜ 다른 아이돌 픽도 좋지만 그래도 제가수 보는게 재미죠ㅜㅜ 다른 아이돌들도 재미 있지만 유독 저는 방탄이 조금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이 돼서..(지극히 개인적!) 아무튼 사랑합니다ㅜㅜ
9년 전
독자14
와우 와...저는 작가님에게 더 감사해요! 저의 잉여같은 나날을 이런 썰으로 채워주시다니...그저 감사할 따름이죠..장희빈이예요! 정국이 너무 설레네요ㅠㅠ작가님 잘 주무세요!(꾸벅)
9년 전
DUSK
저도 감사합니다 =) 장희빈님 다음에도 또 만나요!
9년 전
독자15
대박....역시 전정국이...꿈꾼거 알고있는거 긴가민가한거 숨기고 있었구만...!!!!
9년 전
DUSK
때를 노리고 있었던 겁니다!
9년 전
독자16
정국아누나가미안해에요! 부끄러웠던 게야라니... 완전 넉다운됐어요ㅠㅠㅠㅠㅠㅠ 무지 달달하게 끝난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9년 전
DUSK
정국아누나가미안해님 안녕하세요 =) 다행히 해피로 끝냈네요.. (먼산) 그럼 뭐해 내가 솔로인데..
9년 전
독자17
헐ㅠㅠㅜㅠㅠㅠㅜㅠ전정국ㅠㅠㅠㅜㅠㅠㅠㅠ(오열)ㅠㅜㅜㅠㅠㅠㅜㅠㅠㅜㅠ넌 짱이야 ㅠㅠㅠㅜㅠㅠㅜㅠㅜㅠ
9년 전
DUSK
울지마여 아직 크리스마스가 안왔으므로!
9년 전
독자18
와ㅠㅜㅠㅜㅜ역시 알고있었구나ㅠㅜㅜㅠ!! 부끄러웠던게야..ㅠㅜㅠㅠㅜㅠㅠㅠ♥ 작가님 그동안 수고많으셨구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9년 전
DUSK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뵈요 =)
9년 전
독자19
귤이에요ㅠㅠ
꾸기와 같은 꿈이라니ㅠㅠㅠㅠㅠ역시 기억할줄 알았어ㅠㅠㅠ긴가민가했구나ㅠㅠㅠㅠ똑같은 반지 보자마자 진짜 심쿵했어요ㅋㅋㅋㅋㅋ이 글 되게 묘해요...꿈인데 같은 반지 있는것도 신기하고ㅠㅠ평생 슼해두고 읽을 것 같네요..ㅠㅠㅠㅠㅠ 전정국은 끝까지 절 설레게 하네요...휴ㅜㅠㅠㅜㅠㅠㅠ

9년 전
DUSK
귤님 안녕하세요 =) 스크랩이라니.. 너무너무 감사해요!
9년 전
독자73
언젠가는 번외도 한번..보고싶..네여...정구기시점... 죄송합니다..이런말을하다니ㅋㅋ.. 끝났다는게너무아쉬워요ㅠㅠ
9년 전
독자20
흐헝꾹이에여ㅠㅠㅜㅜㅜㅜ아ㅠㅠㅠㅜ역시정국이는알고있었던거였구나ㅠㅠㅠㅠ흐허유ㅠㅠㅜㅜㅜ다행이다ㅜㅠㅜㅜㅜ진짜몰랐으면한대때릴뻔..ㅎㅎㅎ휴ㅠㅜㅜ이렇게마무리된다니ㅜㅜㅜㅜ아쉽네요ㅠㅠ이제우연히조선시대에갔다온썰을못본다니ㅠㅠㅜㅜ다른작품도많이볼테니지금까지수고하셨어요!♡너무잘보고갑니당~~~:)사랑해요자까님^♡^
9년 전
DUSK
흐헝꾹님 안녕하세요 =) 다음 작품에서도 봐요!
9년 전
독자21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끝이라니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작품기다릴게여ㅠㅠㅠㅜ사랑해야
9년 전
DUSK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에서도 뵈요!
9년 전
독자22
허류ㅠㅠㅠㅠ정국아 전하ㅠㅠㅠ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ㅎㅎ!!
9년 전
DUSK
다음 작품에서도 꼭 만납시다!
9년 전
독자23
아 대박 작가님 대박이라는 말밖에 안나와요 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정말 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DUSK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꼭꼭 뵈요~
9년 전
독자65
나중에 짤막하게라도 번외 써주실 수 있나요...?ㅠㅠ 안된다면 어쩔 수 없구요!
9년 전
독자24
우러규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ㅜㅜ진짜재밌었어요감사합니다ㅠㅜ다음작품도기대할게요ㅠㅠㅠ이거봤으니까시험공부하러가야지ㅠㅠㅠㅠㅠㅠㅠㅜㅠ
9년 전
DUSK
감사합니다! 시험 잘 치고 와요~
9년 전
비회원196.130
꽃신이에요! 저...지금 울어도 되죠?ㅠㅠㅠ 아 같은 꿈이래ㅠㅠ아 그래도 좋아요ㅠㅠㅠㅜㅡㅠ자 이제 너네들은 행쇼만 하면 되!!!행쇼해버려!!!!!
9년 전
DUSK
꽃신님 안녕하세요 =) 울면 안됩니다. 크리스마스 지나고 우세여!
9년 전
독자25
어머...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랗게 설레게해도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작가님은 더럽이예요ㅠㅠㅠㅠthe love♡ㅠㅠㅠㅠㅠㅠㅠ제 사랑을 받으세요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이놈시끼ㅠㅠㅠㅠㅠㅠ부끄러웠던게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오늘도 헕어택 받고 가여..ㅁ7ㅁ8..다음 작품도 쫒아갈꺼예요!!ㅋㅋㅋㅋ
9년 전
DUSK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에서 보는걸로 =)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DUSK
맑음님 안녕하세요 =) 완결.. 저도 아쉽습니다! 다음에도 만나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DUSK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뵈요!
9년 전
독자28
기린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만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쑤~~~~~~~~~±~±풍악을울려라 요로로로로로로로으악 여행소감 그부분 설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시험 끝남과동시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피앤디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좋으댜좋으댱♥ 다음작품도 기대할개요 연재 수고하셨습니다_(≥∇≤)ノミ☆
9년 전
DUSK
기린님 안녕하세요 =) 시험 끝나셨으니 이제 좀 홀가분 하시겠네요! 다음에도 뵈요!
9년 전
독자29
후어어어이어어어이대박.....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에요정국이가알아봐시ㅠㅠㅠ근디ㅣ둘다같은꿈을꿨다니...신기한데요?ㅅㅎ아재밋다!!시험기간이라서스트레스받고있었는데덕분에풀고가요!thank you!:)
9년 전
DUSK
저도 땡큐! 감사합니다 =) 다음에도 뵈요!
9년 전
독자30
전 왜 이걸 이제봤을까요...독방에서 소문듣고 왔다가 심장폭행당했어요.... 이제야 이 좋은글을 봤다는게 한심하네요ㅠㅠㅠㅠ무튼 다음글도 기대할께요!
9년 전
DUSK
독방에서 소문 듣구 오셨나요! 독방은 너무 좋은 곳이에요.. 더럽; the love... 다음에도 뵈요!
9년 전
독자31
설날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 정국이 뭐야ㅠㅠㅠ알아봤으면서..진짜 나빠ㅠㅠㅠ 작가님 꼭 텍파..★사랑해요 이런 작품 써주셔서ㅠㅠㅠㅠ
9년 전
DUSK
설날님 안녕하세요 =) 텍파 나중에 들고올게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9년 전
독자32
소녀입니다ㅜㅜㅠㅠㅠㅠㅜㅜㅠㅜ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연재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ㅠㅠ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9년 전
DUSK
소녀님 안녕하세요 =) 다음에도 뵈요!
9년 전
독자33
이킴이에요! 다행이에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같은 꿈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둘이 만나서 너무 다행이에요! 작가님 연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 다음 글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9년 전
DUSK
이킴님 안녕하세요 =) 독자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9년 전
독자34
[뽀뽀]로 신청 가능할까요...
와 진짜 대단해요 와... 진짜 입 밖에 안 벌어지네요... 인연 진짜 우와..

9년 전
DUSK
다음 작품에서 다시 신청해주세요 =) !!
9년 전
독자35
헐랭 스웩!
9년 전
독자36
아니 내가 그럴줄알았어요 그래 기억못하면 넌 완전 나쁜남자 되는거였지ㅜㅜ그래도 진짜 다행이라 생각해ㅜㅠㅠㅜㅠ저렇게 멋있게 다가오는거라곤 생각했겟어? ㅜㅠㅠㅠㅠㅠㅠ나 엄청 무지무지 감동받았다ㅜㅠ흐규규규ㅠㅠㅠㅠㅠ흐엉어ㅠㅠㅠㅠㅠ그냥 처음부터 찔러보지 왜그랬대ㅠㅜㅠㅠㅠ맘아프구로ㅠㅠㅠ진짜 같은꿈을 꾸었다니 정말ㅜㅠㅠㅠ그럼 조선시대에서 들엇던 얘기는 다 알고잇던거엿네? 응? 와 전정국 너좀 쩐다?ㅠㅠㅠㅜㅜㅠㅠ아고아고ㅠㅠㅠㅠㅠ그래도 왠지 모르게 설레네ㅠㅠㅠ진짜 둘이 행쇼해ㅠㅠㅠㅠㅠㅠ정마류ㅠㅠ끄아융유ㅠㅠㅠㅠㅠㅠ전정국전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작품도 기대만발이염ㅜ
9년 전
DUSK
스웩님 안녕하세요 =) 아쉽네요. 나쁜 남자 정쿠키를 만들 걸 그랬나.. (먼산)
9년 전
독자67
헐 완죤 나빳어ㅜㅅㅜ
9년 전
독자37
허류ㅠㅜㅜㅜㅠㅡㅠ대박ㅠㅜㅜㅜ드디어 이루어졌네요ㅜㅜㅠㅠㅠㅠ셀렌다ㅠㅜㅜ
9년 전
DUSK
드디어! 완결입니다! 다음에도 뵈요!
9년 전
독자38
비빔면이에여ㅠㅠㅠㅠㅠㅠ끝이라니 완전대박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기억을 찾아서 완전 다행이네요ㅠㅠㅠ진짜ㅠㅠㅠㅠ그동안 재미있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DUSK
비빔면님 안녕하세요 =) 저도 너무너무 아쉬워요! 다음에도 뵈요~
9년 전
독자39
헐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더 있었으면 하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쉽지만 진한 여운이 남네요!!!
9년 전
독자40
아!!저는 정국친구 입니다!!!!
9년 전
DUSK
정국친구님 안녕하세요 =) 다음에도 뵈요!
9년 전
독자41
헐 대박이야 짐짜
9년 전
DUSK
감사합니다 =) 다음에도 만납시다!
9년 전
독자42
초코와써영!!!으어 벌써 완결이라니ㅜㅜㅡㅠㅜㅠ수고하셨어여ㅠㅠㅠㅠㅜㅠ 마지막까지 설렐일이야ㅠㅠㅜㅜㅠㅜㅠㅡ어후ㅠㅠㅜㅠㅠㅠㅜ같은 꿈이었다니 알아봐서 진짜 넘 감겨규ㅠㅜㅜㅠㅠㅠ다음 작품도 기대 하겠습니다. 착한 어린이니까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게요♥오래봐요♥
9년 전
DUSK
초코님 안녕하세요 =) 다음 작품에서도 뵈요!
9년 전
독자43
권지용이에요! 전정국이 너무 싫다, 내 심장 자꾸 때려 ;ㅅ; 저 오늘 이야기 읽으면서 눈물 쏟을 뻔 했어요 ㅠㅠ! 정국이도 같이 꾼 꿈이었다니 ,, 한 편의 동화 같다 ,,,! 후반부에 이러이러했다 - 하고 정국이가 자기 꿈 이야기 해주는데 전 그거 읽으면서 얘네가 드디어 행쇼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이게 왠 일! 진짜 행쇼했어 ㅠㅠㅠㅠㅠ 어쨌든 돌고 돌아 정국이가 여주 만난 건 사실이니까 정국전하는 약속을 지킨거네요 ㅠㅠㅠㅠㅠ 이게 완결이라니 아쉽긴 하지만 얘네는 얘네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아가겠죠!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ㅅ; 햇살같이 따사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덕분에 그간 하루하루 행복했어요! 그럼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 있을테니 그 때 다시 뵈요! 사랑합니다 ^ㅅ^ ~ ♡
9년 전
독자44
아 그리고 혹시 텍스트파일 생각은 없으신가요 ;ㅅ; 두고두고 소장하고 싶을만큼 예쁜 글이라서 ,, 사실 제가 오래 보고픈 욕심이 커요 ,,,
9년 전
DUSK
권지용님 안녕하세요 =) 텍본은 지금 수정하고 있어요~ 흐름 같은 것도 메꿔야하고 음.. 외전도 추가 될 지도 몰라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9년 전
독자66
앗 사랑합니다 ;ㅅ; !
9년 전
독자45
워훜ㅋㅋㅋㅋㅋ드디어ㅠㅠㅠㅠㅠ전정국 아닌척하더니 행쇼해라~~~~~
9년 전
DUSK
아닌 척 하더니~ 너어~ 정국이 너어~
9년 전
독자46
해피엔딩이라다행이애요 ㅠㅠㅠㅠㅠㅠ으어 정국아유ㅠㅠㅠㅠㅠㅠ다행이야 ㅠㅠㅠ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허윽 진짜 이게 최고의 글인거같어여 ㅠㅠㅠㅠㅠ다음 작품도 볼거에요 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수고하셧어요 !! ♥♥
9년 전
DUSK
다음 작품에서도 뵈요!
9년 전
독자47
와ㅜㅜㅜㅜ너무설레는마지막이네요ㅠㅠㅠ다행!ㅠㅠ작까님수고많으셨슴다!♡
9년 전
DUSK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놀러와요~
9년 전
독자48
홀!!!!!!라!!!!바ㅇ!!!!!구!!!!!!!!이게뭐람ㅁ!!!!!!!!!!이게뭐에여자까님!!!!!!!!!!시상에나!!!!!!정국아!!!!!!알고있었던게야!!!!!!
9년 전
DUSK
감사합니다 =) 정국이는 모든 걸 아니까여. 다음에도 뵈요!
9년 전
독자49
솔이에요! 헐 제 최면이 통했습니다 정국아 기억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운 완전 대박이네요 아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9년 전
DUSK
솔님 안녕하세요 =) 최면 성공하셨습니다!
9년 전
독자50
태태랑이에요!! 보면서 엄마미소가 떠나질 않았어요ㅠㅠ 완전 달달 심쿵 제가 항상 꿈에서 만났던 사람이 나랑 같은 꿈을 꾸진 않았을까 많이 생각해봤는데 이런 글을 써주셔서 뭔가 되게 대리만족? 진짜 말 그대로 빙의 돼서 잘 봤던 거 같아요 이대로 끝난다니 너무 아쉽지만 작가님 선택이라면 존중해요! 이런 좋은 글 끝 마무리까지 예쁘게 써주셔서 감사하고 읽을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 다른 작품이 또 나오면 찾아 뵐게요ㅎㅎ!
9년 전
DUSK
태태랑님 안녕하세요 =) 세상엔 좋은 인연들이 많아요, 정말 혹시 그럴지도!
9년 전
독자51
듀드롭이에요
9년 전
독자52
작가님덕분에 오늘도 잠자긴 글렀어요ㅜㅜㅜㅜㅜㅜㅜ 아니 전정국.... 꾹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와 진짜... 대박인것이야ㅜㅜㅜ 진짜 이거 끝나서 너무 아쉽긴 하지만 작가님 다음 작품을 기대하며..! 밤을 지세울렵니다ㅜㅜ 한번 독자는 영원한 독자!! 작가님 저 잊으시면 안되여ㅜㅜㅜ
9년 전
DUSK
듀드롭님 안녕하세요 =) 다음 작품도 달달하게 들고 올테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9년 전
독자53
ㅠㅠㅠㅠ벌써이게끝나다니 댓글은 꾸준히 썼느데 암호닉신청은 안했네요 ㅠㅠㅠ 도브로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 재밌는글써주시느라 수고하셨고 다음글에서 뵐께요~
9년 전
DUSK
다음 작품에서 암호닉 신청해주세요 =) !! 기다릴게요!
9년 전
독자54
빨강이에요ㅠㅜㅜㅜ눈물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ㅠㅡ또 울었어ㅜㅜㅜㅜ새벽에 봐서그런지ㅋㅋㅋㅋㅋㄱㅋ감성이 엄청터집니다ㅎㅎ..아 아쉬워요...
9년 전
DUSK
빨강이님 안녕하세요 =) 일찍일찍 주무셔요!
9년 전
독자55
우와... 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9년 전
DUSK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해요!
9년 전
비회원72.239
정국꽃입니다!! 좋은글 써주신 작가님에게 몇글자 올려봅니다ㅠㅠ단언컨데 제가 읽은 빙의글중ㅇ에 제일설렜던것같네요ㅠㅠ 작가님빙의글이 되게 신박한 소재니까 세상에 글안읽는와중에도 떠오르고 그러더라구요..갑작스런 심쿵으로 큰일날뻔...암호닉생각도안했는데 이 글보고 처음으로 암호닉신청도 해보았어요! 원래 정국이 좋아했지만 요며칠간은 얼굴볼때마다 정국전하가 떠오를것같습니다(오열) 시험기간인 가뭄에 내리는 단비같은 글이었어요!! 덕분에 설레면서 잠들수있었고 하루를시작하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답니다:) 작가님 글이 설레임종합선물세트인가봐요ㅠㅠ반지가 똑같다니ㅠㅠㅠ휴ㅠㅠㅠㅠ처음부터알았다니ㅠㅠㅠㅠ작품은 끝났지만 평생 기억에남을듯해요! 생각날때마다 글 정주행해야지♡ 오늘도 고맙습니다 작가님:-) 새벽감성으로 찾아오는거라 글이 횡설수설이네요ㅠㅠ다음작품도 기대할게요!
9년 전
DUSK
정국꽃님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정말로! 늘 감사했어요. 다음에도 뵈요! 꼭!
9년 전
독자56
글잡담에 처음 댓글 달아봐요! 1화부터 작가님이랑 꾸준히 달려왔지만 댓글은 한 번도 안 달았어요ㅠㅠ 이제야 댓글 달아서 죄송해요ㅠㅠ 사담이지만 제가 오늘 하루 종일 아파서 잠만 잤는데 꿈에 자꾸 정국 전하가 나오는 거 있죠ㅠㅠ 다음 편을 보고 싶어서 그랬던 거 같아요ㅠㅠ 근데 잠이 안 와서 잠깐 인티에 들어왔는데 다음 편이 딱 올라와있네요ㅠㅠ 이렇게 좋은 썰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신알신 취소 안 하고 앞으로도 작가님이 써주시는 썰 잘 보고 댓글 꼭 달게요! 앞으로도 좋은 썰 더 많이 써주시길 바라요! 12화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9년 전
독자57
뒷이야기, 번외를 원한다면 전 참 욕심 많은 독자겠죠? 12화까지 글 쓰시는 것도 힘드셨을 텐데.. 번외는 제가 상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망상하는 거는 자신 있어요:-) 이왕에 암호닉도 신청하고 갈게요! 망상으로 부탁드려요! 다시 한번 12화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9년 전
DUSK
정말 감사합니다 =) 외전은 아마 텍본에 들어갈 거에요 (소근소근) 암호닉은 다음 작품에서 다시 신청해주세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DUSK
감사합니다 =) 다음에도 봐요~
9년 전
독자59
모나미예요ㅠㅠ! 쓰차당한 사이에 두개나 올라와서 댓글을 못달았어요ㅠㅠ저번 화에서는 되게 안타까웠는데 이번화보면서 막 엄마미소지으면서 역시! 정국전하가! 잊을! 리가! 없엉! 하고 혼자 감격해서ㅋㅋ부끄러운게야 에서 절정ㅋㅋㅋ벌써 완결이라니 아쉽지만 다른 작품으로 오신다니ㅠㅠ그동안 너무 설렘설렘하게 열심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DUSK
모나미님 안녕하세요 =) 다음 작품에도 꼭 와주세요~
9년 전
독자60
헐 전정국 ㅠㅠㅠ 심쿵 대바긔다 진짜 ㅠㅠㅠ 엉엉 저 주거요ㅠㅠㅜㅜ 작가님 감사합니다 ♥♥♥
9년 전
DUSK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에도 뵈요!
9년 전
독자61
이건진짜 명작인듯합니다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전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DUSK
명작이라니.. 과찬입니다! 다음에도 뵈요!
9년 전
독자62
아 세상엥 작가님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욱ㄱ이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ㅈ니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DUSK
울지마요! 크리스마스 지나고 울기~
9년 전
독자63
꽃잎잉에요! 마지막에 이러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알고있었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항상 재미있게 읽고서 덧글쓰면 항상 예쁘게 답글달아주시규ㅠㅠㅠㅠ너뮤 감사합니더ㅠㅠㅠㅠ다음작퓸이 태태 생일인가요! 태태랑 연예썰인가 기대되네요 기다릴게요 얼릉오세요 ÷)
9년 전
DUSK
꽃잎님 안녕하세요 =) 다음에도 꼭 만납시다!
9년 전
독자64
헐ㅠㅠㅜㅠㅜㅠㅜㅠ 결말 생각치도 못했어요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 이렇게 되니까 좋네여ㅠㅜㅜㅡㅠㅜ해피엔딩ㅠ 작가님스ㅜ고하셧어여!!
9년 전
독자68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예상이맞았군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피라서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ㅠㅠㅠㅠㅠ다음에도 이런글로 꼭와주셔야되요!! 조선시대 순수한..아 이런사극에서현실은 처음이엇는데 너무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절울린작가님 처음이에요ㅠㅠㅠㅠ다음에꼭뵈요 그땐 정주행제대로하고 암호닉도할테니까ㅠㅠㅠㅠ
9년 전
독자69
헐...전정국 진짜 너 어후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주땡/ 아 작가님 진짜 헐... 알아봐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끄러웠던게야 할 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 반지 있는 거 보고 좀 뭐지? 뭐야. 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진짜 꿀손 금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거 너무 좋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마지막에 너무 설레네요ㅜㅜㅜㅜㅠ아휴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72
역시..정국이가 못알아봤을리가 없어여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조선시대썰이..완...결..이라..니.....ㅜㅜ정국전하와 헤어지기 아쉽지만 또 다른 글에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다릴게용 작가님 수고많으셨어요!!
9년 전
독자74
꾹왕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이구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그동안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도 꼭 보는 걸로 ㅎㅅㅎ!!
9년 전
독자75
헐 세상에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셋ㅇ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ㅠㅠㅠㅠㅠ아헝ㄹ대바듀ㅠㅠㅠ정국아사랑해ㅠㅠㅠ해피엔딩퓨ㅠ
9년 전
독자77
안.ㅣㅣ...나무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근데 해피엔딩이랏 ㅈㅎ긴한데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8
와...열린결말.........그리고 내심장도 남아나질않았다고한다... 정국전하말고 그냥 학생인 정국이도 저 설레죽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12화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ㅠㅠㅜㅜ 다른 글도 기대해도될까요!!! 기대하겠습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79
입술연지입니다!! 워어어아우아우아우
설렘사 저 돌연사...너무 설레서 돌연사 그리고 완결이 아쉬워서 돌연사...ㅠㅠㅡ 너무너믄 재밌었는뒈
벌써 완결이라니욧ㅠㅜㅜㅠㅠㅜ 그래도 해피엔딩에 설렘가득한 엔딩이라서 너무좋아요 수고하셨구요 앞으로도좋은작품 많이 써주세요 사랑해요ㅠㅠ작가님 알러으유ㅠㅠ

9년 전
독자80
우으어엉으얽ㅠㅠㅠㅜ드으디어 정국이가 여주를알아봤군여ㅠㅠㅠㅜ감덩이 밀려옵니다ㅠ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81
으아우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9년 전
독자82
세상에 마상에 (설렘사)
9년 전
독자83
아쿠아리움이예요!!
와ㅠㅠㅠ대박ㅠㅠㅠ정죽아 ㅐㅅ살이 라는 멘트 나오자마자 전율이..온몸을 타고
저도 모르게 진짜 제입을 막고 놀라고 있더라구요 너무 몰입해서ㅋㅋ
정국이가 알아보다니 순간 너무 감동해서..
이 스토리 진짜 완전 재밌게 봤어요 달달하고 짱!!!심심할때 자주자주 다시 두고두고 볼거 같아요ㅎㅎ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가요 쓰니님짱

9년 전
독자84
퐁퐁부인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알고있었다니ㅠㅠㅠ고생 하셨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85
와와 좋아요 좋아요!! 반지가 같은 것에 심쿵! 사극체에 또 한번 심쿵ㅠㅠㅠ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작품때는 암호닉도 신청하고 처음부터 같이 달릴게요!! 일단 신알신 신청하고 가요!

9년 전
독자86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이런글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7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피엔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사랑해여 아설렝ㅀㅀ
9년 전
독자88
헐 끝이야? 아쉬워요 정국이 더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당 이번 화에 정국이가 요거요거 뭔가 엄청 지나치게 해맑더니만... 그렇게 해피엔딩입ㄴ디ㅏ 와아아ㅏ앙 이번엔 그래도 정국이가 먼저 고백한 거나 다름 없네요 오늘 몇 시부터 이 글을 보기 시작했는지 기억 안 나지만 참 재밌었어요 예전엔 주구장창 팬픽이나, 빙의글이나 자주 읽었었는데... 요즘은 아니어서...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봤어요 열린 결말을 되게 좋아하지만 이 결말 되게 마음에 드네요. 근데 현실에서 누가 옥가락지 끼고 있으면 신기할 것 같다ㅋㅋㅋ 태형이가 여주랑 정국이랑 갑자기 급속도로 잘 된 걸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요 그리고...석찌니...넌 뭐해? 보고 싶다... 조선 시대 때 정국이랑 좋은 친구였다고 한 것 같은데 석진이 어디 갔어요ㅠㅠ아 정황상 태형이가 석진이 같은 입장이랬으니까 없나 부당... 보고 싶다 방금 text보니까 석진이 너무 귀여워요... 생각나는 대로 댓글을 막 순서 상관없이 적어 두서 없는 댓글만 달아서 죄송합니다 여하튼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9
그리고 암호닉 받아주세요! [현이]라고 신청할게요 가끔이라도 들어와서 몰아서 볼게요'ㅁ'!
9년 전
독자90
엌..............................결국 둘은 꿈에서 만났던거였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해ㅐ피앤딩으로 끝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ㅇ릭었습니다 작가님! 앞으로의 작품들도 기대할게요!!!헤헿
9년 전
독자91
헐ㅠㅠㅠㅠㅠㅠㅠ정국전하ㅠㅠㅠㅠ
9년 전
독자92
아ㅠㅠㅠㅠ 정국이도 꿈을 꿔서 여주를 알고 있었던 거군요!! 정국이 손에도 반지 껴있었다는 문장 보고 설마? 헉 했는데 진짜 기억 하고 있었네요ㅠㅠㅠ 너 이 자식... 현실에서도 설레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정국이 그 자체가 여주와 저를 설레게 했던거네요... 설마 이대로 기억 못하고 새드로 끝나는건가 했는데 다행이도 해피로 끝나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이 썰이 대박이라면서 계속 친구가 말해주길래 읽어봤는데 진짜 대박이네요...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9년 전
독자93
아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결국 안코있었던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를 농락하다니..ㅠㅠㅠㅠㅜㅠ
9년 전
독자94
아 헐 대박.... 대박이다.....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이자식아ㅠㅠㅠㅠㅠㅠ 아오ㅠㅠㅠㅠㅠㅠㅠ 사람 간 떨리게나 하고말이야ㅠㅠㅠㅠㅠㅠ 죽을래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5
헐 ㅠㅠㅠㅠㅠㅠㅠ 햇살좋으니까 이제 손만내어주면 되겠네ㅠㅠㅠㅠㅠㅠㅠ 같은 꿈을 꾸다니 신기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뜩해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96
와 이걸 왜 지금봤을까 나는ㅠㅠㅠㅠㅠ 이걸 만나기전 내 삶은 온전하지 못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7
헐....기억하는게아니고 꿈울 꾼거구나....ㅜㅜㅠㅠㅜㅠㅠㅠㅜ아정국아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내심장 나대지마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ㅠㅠ사랑해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9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조타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마쳤는데 브금도 하나하나 주옥같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9
헐 정국이도 현대사람이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전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웠던게야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가 부끄러워여 전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해피엔딩 되서 좋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00
후제발ㅠㅠㅠㅠㅠ맞지요??ㅠㅠㅠ정국ㄱ아후ㅠㅠㅠㅠㅠ다행이다
9년 전
독자101
이렇게끝나는게뭐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물론여기서끝나는게맞는얘기고제일이상적인결말이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욕심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보고싶은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전하가더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사극말투써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2
워ㅜㅜㅜㅜㅜ완결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 둘이 행쇼 전정국 너이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3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집중한거 오랜만이네요ㅎ 조선시대에 저런 사람 없나여!!! 현실에도 없나여!! 정국 전하ㅠㅠㅠㅠ정국아ㅜㅠㅠㅜ
9년 전
독자104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피엔디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5
아진짜..전정국 왜 늦게 알아봐ㅠㅠㅠㅠㅠ진짜 작두타는 느낌잉ㅅ다고ㅡ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06
이렇게좋은해피엔딩이..ㅠㅠㅠㅠㅠㅠ너무자밌어요ㅠ진짜사랑이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7
여행소감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괜히 밀당을 잘하는게아니었어 그럼 다 알고있으면서 얘기를 들었던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
9년 전
비회원70.79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8
정국아ㅠㅠㅠㅠㅠㅠ큽ㅠㅠㅠ늦게라도와줘서고마워ㅠㅠ
9년 전
독자109
꿈이였다니!!!!서로같은꿈을 꿨다니!!!!전생을 꾼건가??아무튼 짱이다ㅠㅠㅠ
9년 전
독자110
헐....정국이도 같은 꿈을 꾼거구나....와...싱기해....오...대박....이런게 실제로 일어날수있다면 진짜 싱기방기
9년 전
독자111
헐ㄴ헐헗ㅀㄹ헗ㄹ젖엊ㅇ국ㅇ 이자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태태에요ㅠㅠㅠㅠㅠ허류ㅠㅠㅜㅜㅜ이런 ㅠㅠㅠ전ㅇ국이랑 천생연분 짝 짝♥
8년 전
독자113
ㅜㅜㅜㅜㅠ우와아아ㅠㅜㅜㅜ드디어ㅠㅜㅜ꽁냥꽁냥인건가ㅠㅜㅜㅜㅜㅠ속이 탁트이네ㅜㅜㅜㅠㅜ
8년 전
비회원170.59
네... 오랜만에 정주행을 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감회가 새롭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달다... 다시 봐도 달아요 이 글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그런지 작가님 보고 싶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4
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반년만에 또 정주행햇네여.. 아 눙물나
정구기는 정말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와ㅠㅠㅠㅠㅠㅠㅠㅠ결말도 완전 마음에 들어요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너무 잘맞고 완전 취저♡♡ 정국이가 드디어 알아봐서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여운이 장난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헐 ㅜㅜㅜㅠ대박이다 정국이도같은 꿈 ㅠㅠㅠ
8년 전
독자119
대박와...운명이다ㅠㅠㅠ
8년 전
독자120
으아 드디어 서로를 알아봤네요ㅠㅠㅠ실제로도 이런 일이 일어날수있다면 좋을텐데!!ㅎㅎ글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21
아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이런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하...ㅠㅠ전정국....ㅠㅠㅠㅠ같은 일을 겪다니 증말....그래도 둘이 만나서 다행이야ㅠㅠㅠ이제 현대에서 행쇼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세상에ㅜㅜㅠㅠㅜㅜㅜ행쇼ㅜㅜㅜ
8년 전
독자123
와 진짜 신기하네!!! 눈물이 나게 제가 울컥 하네요 다른 글도 보러갈께요!!
8년 전
독자124
하ㅠㅠㅠㅠㅠ 다행이도 해피엔딩이네여ㅠㅠㅜ 후 만나서 완전 좋아요 ㅡㅎㅎㅎㅎㅎ 이제 행복한 일만 남앗네요 어휴 부러워라
8년 전
독자125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헐정ㅅ구가...드디어알아본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꿈을꿧다니..스토리진짜넘나짱짱ㄷ이당...자까님내사랑받아여
8년 전
독자127
정국이도 꿈꾼거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 이제둘이꽁냥꽁냥할일만남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했는데 지금까지잘읽었어요!!!!
8년 전
비회원67.13
미친 .....누가 관 좀 짜줘요.... 심장이 자꾸 나데 여ᅲᅲᅲ
8년 전
비회원70.16
아뭐야진짜대박이다ㅠㅠㅠㅠㅜ정국이넘나설레는것ㅠㅠㅠ 마음을들었다놨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작가님 사랑드세요 사랑...진심 넘 재밌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0
다행이다... 진짜 난 정국이가 기억 못할줄알았는데 ㅠㅠㅠ 기억해줘서 고마워 ㅠㅠ
7년 전
비회원197.62
와.. 최고네요 정말...와...ㅜㅜㅜㅜ와....
7년 전
독자131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해요!! 언제봐도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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