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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전체글ll조회 1124l 3

 


0313

지금까지 시험공부 하느라 늦었네요...! 는 무슨 공부는 안 했는뎅ㅎㅎㅎ오늘도 시간 간신히 내서 온 거라는 게 TㅡRㅜ..

재미없는 픽이지만 봐주시는 여러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B1A4/진들바들] atrocious 06

 

 

 

 

 

 

계속 보다가는 스스로를 죄인이라 칭할 것을 알았지만 눈은 돌아가지 않았다. 그들을 똑바로 주시하고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하는 행위는 설령 그것이 동성이라 해도 선우에게는 다르게 다가오지 않았었다. 하지만, 그것이 좋아하는 형과 좋아하는 친구 ㅡ혹은…몰래 좋아하고 있었던 친구라면 약간은 달랐다. 아니, 약간도 아니었다. 무언가에 의해 조종을 당하는 자의적인 행위가 아니라고 해도 결론적으로 선우는 힘겨워지고 있음을 느꼈다. 좋아하는 형의 집착이 자신이 사랑한다던 사람과 아끼는 동생을 모두 이렇게 만들어버렸다. ‘사랑’ 이라는, 저만의 합리화를 시킴으로써.

 

 

 

 

“들아, 넌 누구꺼야?”

 

 

 

 

“……하.”

 

 

 

 

“나, 나는…진영이형…아악!!”

 

 

 

 

선우의 한숨소리에 이어 들려온 정환의 대답이었다. 진영이형, 이라는 제 맘에 충분히 들만한 대답에도 진영의 손은 정환의 것을 세게 움켜쥐었다. 왜 이렇게 대답이 느린데? 고민이라도 한 거야? 라고 말하는 진영은 지독했다. 저게 소유욕인지 그저 하나의 장난인지 구분도 못 짓겠다. 선우가 고개를 돌려버렸다. 아니, 고개가 안 돌아갈까봐 몸 자체를 돌려 그들을 등대고 섰다. 하지만 나갈 수는 없었다. 몸을 돌려도 귀를 파고 들어올 소리를 충분히 예상하고 있으면서도 정환이 다치면 구해줘야 한다는 어리석은, 지금은 행하지 못하고 있는 그저 생각에 불과한 것들을 머릿속에 집어넣어가며 풀리려 하는 다리에 애써 힘을 주었다. 고통스러운 듯 정환의 신음소리가 늦은 시각, 어둠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방을 울렸다.

 

 

 

 

“들아ㅡ. 대답이 느리면 형 화나. 넌 영원히 내꺼잖아, 근데 왜 2초 씩이나 대답을 망설였냐구.”

 

 

 

 

“형…이것 좀 놔주,흐으…하…….”

 

 

 

 

“들아. 대답 안 할거야?”

 

 

 

 

“나 형 꺼 맞아…나 진영이,흣,형꺼…”

 

 

 

 

제 친구라지만 못 듣겠다. 어떻게 몇 년을 알았던 친구가 다른 남자 밑에서 내는 신음을 들을 수 있겠는가. 지금까지 들은 것만으로도 용했다. 그리고 선우는, 제 미련함과 나약함에 욕했다. 친구도 구해주지 못하는 사람이었다니. 진영이 손은 여전히 둔 채로 선우를 스윽 , 올려보았다. 뒤를 돌아보고 있었다.

 

 

 

 

“구경이 재미 없으면, 너도 한 번 해볼래?”

 

 

 

 

“………….”

 

 

 

 

“아 뭐야. 차선우 너도 하고 싶었던 거 맞구나? 부정도 안 하네?”

 

 

 

 

“………….”

 

 

 

 

“대신 넌 두 번째야. 아 그리고 만약 니가 산들이와 하게 된다면,”

 

 

 

 

넌 나한테도 지는거고, 들이한테도 씻을 수 없는 죄를 지는거야. 그건 선우가 진영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다. 하지만 선우는 그것에 반항할 말이 잔뜩 떠오르고 있는 것이 무색하게 그저 서 있기만 했다. 이정환은 나만의 것이야.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어. 아이같은 진영의 말이었지만 유난히 잔인하게 들려왔다. 선우에게도. 정환에게도.

 

 

 

 

묵묵부답인 선우의 태도에 피식, 웃은 진영이 손을 놓았다. 축 늘어지는 정환과 기다렸다는 듯 흩뿌려지는 액들. 정환은 지금의 부끄러움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애인인 것은, 아니 이 사람 앞에서는 앞으로 당할 수치스러움은 이것보다 더 할것이리라 생각했기에 상관 없었지만 자신의 친구였다. 친한 친구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였다.

 

 

 

 

“중요한 건 너의 선택이겠지? 뭐 하지만 그래도 산들이가 니 남자가 될 거라는 허튼 생각은 말고ㅡ”

 

 

 

 

“……말 걸지 마.”

 

 

 

 

“넌 너무 나약하다고.”

 

 

 

 

무언가에 찔린 듯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할 수 없었다. 진영은 선우의 속내를 전부 간파하고 있었다. 이게 잘못 된건지는 알면서 구해주지 못하는 나약함과 집착인 것을 알면서 그러지 말라고 하지를 못하는 저의 어리석음까지. 그들의 감히 끼어들지도 못 할 대화를 듣고만 있던 정환이 선우를 불렀다. 선…우야. 그 겨우 세글자의 목소리 크기는 점점 줄어들었다. 진영이 그의 얼굴 위로 손을 내리며 말을 제지했기 때문에 방 안은 그들에게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지만 지금 이 순간을 대변해줄 수 있는 유일한, 정적으로 메워졌다. 애초에 산들이를 건들이지 않았으면 됐어. 그렇게 태평하던 진영도, 약간은 분을 이기지 못한 목소리였다.

 

 

 

 

“…관객이 관람을 거부하네.”

 

 

 

 

언제 돌아온건지, 정환은 차츰 흥분을 가라앉혔다. 그 특유의 귀여운 표정만이 자리잡고 있었다. 아까의 색정적인 모습과는 상반되게. 진영이 기가 차다는 듯 정환을 쳐다보며 말했다. 실패네. 그리고는 다시 선우에게로 시선을 돌리며 무표정으로 얘기했다.

 

 

 

 

“나도, 잠시 공연을 중단해야겠어. 그래도 그거 하나만은 알아둬.”

 

 

 

 

“정환아. 다행이다.

 

 

 

 

“절대 끝나지 않아. 남의 물건을 탐하려는 사람을 벌하는 것도, 사랑을 지키려는 것도.”

 

 

 

 

 

 

 

 

 

 

 

 

 

 

 

 

 

 

 

 

 

 

 

 

 

 

진영이는 참....집착을 사랑이라고 하고...자신이 잘못됐다는 걸 모르는 듯 하지만 전 차서누도 문제 있다고 봄 저걸 왜 보면서 가만있지?알 유 방관자?방관자데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써놓고 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선우 캐릭터도 여러분이 씹고뜯으시라고 해놨어요 물론 그보다 지녕찡이 더하겠지만...

 

어렵게[는무슨] 시간내서 썼는데 댓글이 없으면 I Crying...제 본진 무대 놓친 저번주꺼 보러감미다 ㅎㅎㅎㅎㅎㅎ핳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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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음ㅁㅁ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늦게와서 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잠자다가 일어ㅏ니 4시쫌지나가지고 비몽사몽한상태로 쇼음중보다가 끝나니 꺼ㅓ져잇는폰을충전하고 게임하고잇는동생을 치우고 인티에오니 자까님글이뙇ㅎ!!!!!!!!!!!!!!!1111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3시간전에.....☆★ 흑 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보고싶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진짜 차서눙 저멍청한ㄴ놈은왜 가만히잇어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말대로 방관자ㅏ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하여튼 ㅠㅠ 진들집착은사랑입니다ㅠㅠs2s2 하 좋은픽이 많아서 너무너무 기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진영ㅇ!!!!!!!!!!!!!!!!그래!!!!!!!!!!!1사랑을지켜!!!!!!!!!!!!!!!!!!!!!!넌ㄴ집착을계쏙해야해ㅠㅠㅠ!!!!!!!!!!!!!!!!!!!!!
11년 전
0313
늦게 왔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글이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오늘 생일이에요 흐긓ㄱ..063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서누 멍청해서 주거..방관자~~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들은사랑이에요 왜냐구요? 제가 진들을 좋아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픽 아닙니다..근데 반응이 없어서 좀 서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독자님은 댜룽..♡
11년 전
독자2
헐생일축하해요
11년 전
0313
감사합니다 흑흑
11년 전
독자3
ㅓㄹ1분남앗네여자까님!!!!!!!!!!!
11년 전
0313
디엔드ㅋㅋㅋ
11년 전
독자4
급해서 답글로 못달았어요ㅠㅠㅠㅠㅠㅠ생일 너무너무축하드려요..♥ 하 전 그것도모르고 이제야 인티와서 이제야답글확인ㅋㅋㅋㅋㅋㅋㅋ아으ㅠㅠ 진짜축하드려여~~♥♥ 하 근데 이 좋은픽에 반응이없는것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 전편에 댓글달던 진들러들 어디갔어!!!!!!!!!! 시험기간이라 그런가요...☆★ 하 그래도 자까님은 제샤릉이여요 ㅠㅠ♥ 알러뷰자까님!!!!!!!!!
11년 전
0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에요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픽이 아니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정답이다 진들러들 어디가써 이거!!!!사실 저도 오늘로써 시험이 8일 남았고 이따 밤새서 공부할 거라는 게 트루..감사합니다 저도 러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
ㅋㅋㅋㅋㅋ진들러들 다 공뷰하러갔나봐요 시험끝나고 많이찾아들오시겟져???^^* 작가님 공뷰열심히하세용 ㅠㅠ!!!!!!! 근데 인티에있으면 공부룰미루게된다는함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까님 파이팅이에여~ 응ㅇ원하께요!!!
11년 전
03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티에있으면 못나가요 무서워주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응원 받고 시험 잛 ㅘㅆ음 좋겠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0313
댜룽합니다..사실 저 필명은 제 본진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멤버 한 명의 생일이에요..바나가 아닌데 진들 핥아서 죄송하맏..공부 안해요..
11년 전
독자6
아아 ㅋㅋㅋㅋㅋ그런거군요 아 제 고자손으로 잘못눌러 댓글이 삭제됫네여 이런...... 3월13일은 누굴까요??????? 3월20일은 들이들이산글이생일인뎈ㅋㅋㅋㅋㅋㅋ근데 죄송하실꺼까지야업슴죠ㅠㅠ!!!이렇게 운혜로운 픽을써주시는데ㅠㅠㅠㅠㅠㅠ흡 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0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리 제일 좋아하는ㅠㅠㅠㅠ흐뷰ㅠㅠㅠ무ㅏㄹ느ㅠㅠㅠㅠ..3월13일은 명수 생일이에요ㅎㅎ흫ㅂㅎㅎㅎ
11년 전
독자7
아ㅋㅋㅋㅋㅋㅋ방금 찾아보고왔어요! 들이생일 일주일전이 명스생일ㅋㅋㅋㅋㅋㅋㅋ오오오 그랬었군여!! 자까님 인슾이셧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인슾분들중엔 금손분들이 많으셔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집착픽도 잘쓰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흐흐좋네요
11년 전
0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명구..명수..죽부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인슾이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수많은 금손중에 저는 없다는 게 함정ㅎㅎㅎㅎ집착픽...네 솔직히 전 집착에 집착하는 집착피릿이라 집착을 진들에 집착을...ㅁ7ㅁ8..
11년 전
독자8
무슨ㄴ말쓤이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금손맞구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바난데 집착이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한이들 가사너무좋아미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떡좋아하는 욕정바나 ㅠㅠ....... 그니깐 금손피릿님 떡 마니마니넣어주세요...♥ 흐흫♥♥♥.......>.<♥
11년 전
0313
금방망할 손이요?아핳핳 감사합니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ㅜㅠㅠㅠ이제우리는 가사에 집착이 없으면 어떻게해서든 집착섞인 가사로 해석함미닼ㅋㅋㅋㅋ비포는..지.착노래가..Fooool인가..아닌가..욕정바나시군요ㅋㅋㅋㅋㅋㅋ이게 길어지면 떡이 많져 흑흑..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9
아닙니다ㅠㅠㅠㅠㅠㅠ금손이요 황금빛나는금손ㄴ......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착이없으묜 어떻게든 딥착으로해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한집착피릿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오옹 아시네요!!!!! 푸우우우웅ㄹ을듣고 한동안 앓앗다는...ㅜㅜ언제한번 대놓고집착해라비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하 또 ㅇ랜만에 푸우우우울을들어야겟네요 떡 기대하겟습니다 저도으즈므니사랑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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