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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
4년 전
독자2
햐.. 하루를 마무리하는 섹시한 글이네요..♥ 행복합니다 정말 이 나른한 분위기..쓰러져요 저 ㅇ<-< 정국이랑 대사가 넘 잘 어울려요>< 늪에 빠지는 기분이라,, 작가님은 어쩜 표현을 이렇게 찰떡같이 하시나요..? 제 취향이 저격당하느라 바쁘네요ㅠㅠ 퇴근하시고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두 태풍 조심하시고 문 꼭꼭 잠그세요!! 히히 다음 글이 올라오면 또 달려올게요! 아 그리고 중간에 정국이 걷는 속도로 조금 빨리했다. 라고 돼있던데 오타가 난 것같아요..! 저 원래 글 대충대충 읽고 지나가서 이런거 잘 못찾는데 작가님 글은 너무 집중해서 꼼꼼하게 읽느라 이런게 눈에 들어와버렸네요ㅎㅎ 벗 작가님은 오타가 20130613개 있어도 저한테 최고의 작가님이에요><ㅎㅎ 하튼.. 사랑한다구욧~!!💕
4년 전
침벌레
우리 와!님, 이제서야 예쁜 마음에 답장드립니당!8ㅅ8....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침벌레가 살고있는 동네는 다행히 바람이 조금 많이 불고 가끔 스콜처럼 비가 후두둑 떨어지는 정도에서 그쳤습니다! 오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막 내용을 계속 수정하고 수정하고 수정...(웃음) 무한루프를 반복하다가 보니까 오타를 챙긴다구 챙겼는데 꼭 한두개씩...9ㅅ9...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보다 더 꼼꼼하게 읽어주셔가지구...(감동) 저도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조만간 다음 글 들고 만나러 올게요!'ㅅ')/ 오늘도 즐거운 일이 많은 하루 보내세요♥
4년 전
독자15
77ㅑ 폰을 잡자마자 알림이 떠서 넘 신나네요ㅎㅎ 감사합니당! 작가님두 좋은하루 보내세요~♥♥
4년 전
독자3
와...제목처럼 정말 불건전해서 너무 좋아오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ㅡ정국이 분위기 무슨 일이야 증말
4년 전
독자4
토마토마에요!! 새로운 글은 언제나 보기전에 설레는데 이번 글은 섹시하면서도 몽롱한 느낌이 드는 글이네요! 움짤들이랑 글이 아주 찰떡 그자체라 더 집중해서 읽었어요^^ 작가님도 오늘 태풍 조심하시고 비 꽤 오는거 같은데 집에서 푹쉬시길 바랄게요
4년 전
독자5
단아한사과
이건 진짜 제목부터 제 취향을 아주 제대로... 저격....
내용도 내용이지만 사진이랑 짤들이 진짜 싱크 서 더 몰입하면서 읽었던 거 같아요
작가님 태풍오니까 문 잘 잠그시구 ㅠㅠㅠㅠㅠㅠㅠㅠ 창문 꼭꼭 잠그시구 조심하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싸랑해요

4년 전
독자6
제목 글 맞게 내용이 너무 섹시해서 나도 모르게 집중하게 되네요. 잘 읽고 갑니다!
4년 전
독자7
래번클로여요 ! 작가님 불건전한 꾸기 넘 조으다요 .. 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8
와 자까님ㅠㅠ 넘 좋어요ㅠㅠ흑흑
4년 전
독자9
꺄아ㅏ ㅠㅠㅠㅠ 내꺼래 ㅇ<-<
4년 전
독자10
아 ㅠㅠㅠㅠ 진짜 아슬아슬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
4년 전
독자11
제가 불건전한 거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아시고,,^^,, 작가님 충성충성!7
4년 전
독자12
크흡 ㅠㅠㅜㅜㅜ작가님 넘 좋아여
4년 전
독자13
악!!!!!! 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ㅠㅜㅠㅠ더 써주세요ㅠㅠㅠㅜㅠㅜㅜㅠ기다릴게요,,,🥺👍
4년 전
독자14
작가님 레드불이에요ㅠㅠㅠㅠ 저번글 읽고 꾸준히 와서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ㅠㅠㅠ 역싀 작가님 글 최고에요 ㅠㅠㅠㅠㅠㅠㅠ 한 번 더 읽어야겠어요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18.27
사랑해요ㅠㅠㅠ
4년 전
독자16
작가님..알파쿠키.너무 좋아요ㅠㅠㅠ 글이 너무 재미져서 한순간에 끝나버려 아쉽네요ㅠㅠ그래도 여운은 오래간다느뉴ㅠ
4년 전
독자17
아 미쳤다 진짜 섹시하가 전정국 진짜 와 작가님 ㅜㅜㅜㅜ하. 이건 아니지오 지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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