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샤이니 온앤오프 엑소
슈퍼마리오 전체글ll조회 4370l 1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좋아해, 아미야"  

   

   

태형이가 날 더 꽉 안으면서 말했다. 실은 약간 예상은 하고 있었다.   

근데 이건 예상 못 했었다. 가슴이 쿵쾅쿵쾅, 난리가 날 줄은 몰랐었다.  

   

   

"좋아해, 많이"  

   

   

태형이 심장소리인지 내 심장소리인지 쿵쿵쿵 엄청 뛰어대네. 태형이 말에 어떻게 대답을 해줘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정말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일단 좀 누워봐. 너 지금 많이 아퍼. 병원도 안 간다며. 기다려봐 얼음주머니라도 만들어 올게"  

   

   

일단 피해야지 싶었다. 그리고 지금 태형이는 아프니까... 조심스럽게 태형이 가슴팍을 밀어서 태형이를 떼어놓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태형이 방에서 나와 문을 닫고 그 문에 기대어 섰다. '아이고....' 어제 밤 당당하게 정면승부한다고 들어온 패기는 어디가고 막상 들으니까 다리가 아주 후들후들....  

'너는 내게 최고~'  

건너 내 방에서 벨소리가 들렸다. 아, 정국이. 정국이 약속.....
후들거리는 다리에 힘을 빡 주고 내 방으로 가서 전화를 받았다.  

   

   

[누나, 아직 다 안 했어요? 그 정도면 충분히 예]  

"정국아"  

[네, 누나]  

"오늘... 나 못 나갈 것 같은데"  

[무슨 일 있어요?]  

".....태형이가 많이 아파...."  

[....]  

"그래서 내가 태형이 옆에"  

[누나가 왜요]  

"나까지 나가면 태형이 혼자니까...."  

[누나]  

"응...."  

[휴... 아니에요. 그럼 저녁에는 나보러 나올거에요?]  

"근데 정국아. 너 집에 안 와?"  

[저 이제, 그 집, 안 가요.]  

"뭐? 무슨 소리야?"  

[일단... 끊어요,누나. 이따가 다시 전화 할게]  

"잠깐만 정국아! 안 온다니"  

   

   

핸드폰을 두 손으로 잡고 정국이를 불렀는데 결국 전화는 끊겨버렸다. 집에 안 온다니?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이사간다는 말 안했는데...
정국이 화난 것 같은데... 화김에 그런 말 할 애는 아니고... 아 머리 복잡해...태형이 아픈데 두고 나갈 수도 없고...
한숨이 푹푹 쉬어졌다. 일단 태형이 아프니까 태형이부터!  


부엌에 가서 냉동실을 열었더니 얼음주머니를 만들만큼 얼음이 없길래 서랍을 열어서 제일 작은 수건을 찾아 찬물을 묻혔다.
쟤 약도 먹어야 되는데, 집에 감기약 있나? 밥 먹고 먹어야 되는데.. 죽도, 일단 수건부터 올려주고 오자.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아까랑 똑같은 자세로 눈만 감고 있는 태형이가 보였다. 누워있지 뭐하는 거야  

   

   

"누워"  

   

   

내 말에 날 올려다 보더니 천천히 눈만 꿈뻑 거리는거다. 누우라니까!
태형이 옆으로 가서 몸을 꾹 눌러 억지로 눕히고 머리 위에 차가운 수건을 올려줬다.  

   

   

"이거 올리고 있어. 죽 끓여 올테니까"  

"아미야"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태형이 목소리가 날 붙잡았다.
'왜' 다시 자리에 엉덩이를 붙이고 태형이를 보면서 물었다.  

   

   

"아니야"  

   

   

싱겁긴는... 날 보던 눈빛을 거두더니 벽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거다. 너도 맘이 복잡하니. 나도 복잡하다.....하...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갔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을 대충 썰어서 보글보글 죽을 끓였다. 멍하니 주걱으로 죽을 휘휘 젓고 있는데....아휴....이게 뭔지...
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내가 이 집에 들어온 것부터가 잘못이었나...  

'꼬르륵-'  

아나 진짜 눈치도 없는....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 먹은지라 꼬르륵 거리는 배를 괜히 퉁퉁 쳤다. 눈치도 없이 이 와중에 난 배가 고픈가봐....
머리 속으로 온갖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날려버릴만큼 배가 참 고팠다...난 세상에서 제일 답이 없어ㅠㅠㅠㅠ  

대충 다 끓인것같아서 그릇에 죽을 담았다. 좀 많이 할껄...아 나도 먹고 싶다 쩝.
입맛을 다시면서 쟁반에 죽이랑 물이랑 약을 챙겨서 태형이 방에 들어갔다.  

자나? 눈을 감고 아까보단 나아졌는지 편하게 숨을 쉬면서 똑바로 누워있는 태형이가 보였다.
옆으로 가서 쟁반을 놓고 앉으니까 눈을 안 뜨는거다.  

   

   

"자?"  

   

   

대답도 안하고. 어쩌지. 이거 식으면 맛 없을텐데... 잠든 애 깨울 수도 없고.  

'닌자가 돼 다시 돌아왔지'  

아, 깜짝이야! 태형이 책상에 놓여있던 핸드폰이 시끄럽게 소리를 뱉어냈다. 태형이가 깰까싶어 얼른 들어서, 거절 한다는게 왜...  

   

   

[야야야 김태형!]  

   

   

왜 받아버렸니....  

   

   

[여보세요?]  

"아...저기..."  

[태형이야?]  

"저 태형이랑 같이 사는"  

[아, 아미씨다! 맞죠?]  

   

   

아미씨....그 누구누구씨라는 소리 엄청 어색하네.... 맞긴 하지만.
목소리나 말투나 박지민이란 사람 같았다. 나도 지민씨라고 해야 되나...으...이상해  

   

   

[태형이 전화를 왜 아미씨가 받아요? 오늘도 태형이 빼갈려고! 오늘은 좀 양보 해줘요! 걔 곧 생일인데 그날 남준이형 못 볼지도 모른단 말이에요...]  

   

   

뭐라 말을 꺼내지도 못하게 따다다닥 말을 뱉어댔다. 어후... 끼어들지도 못하겠네
곧 태형이 생일이구나... 근데 내가 언제 태형이를 빼갔다고...  

   

   

"저기"  

[네? 왜요? 태형이 못 나와요?]  

"태형이가 아파요"  

[헐? 또! 어제도 아프다구 그랬는데 나한테 들켰으면서! 이제 안 속거든요-]  

"태형이 진짜 많이 아파요... 그래서 지금 잠 들었구요"  

[진짜 아파요? 우아 말이 씨가 됐네? 하여간...벌 받은거야! 그쵸?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니까. 아미씨도 거짓말 하지말아요. 알겠죠?]  

   

   

진짜 사람 혼을 빼 놓는 저 언어구사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왜 이렇게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간호 좀 잘해줘요, 우리 대신에. 태형이 없어도 난 놀거니까. 우리 맛있는 것도 먹고 엄청 재밌게 놀건데 지만 손해지,뭐. 생일날 넌 죽었다고 전해줘요! 그럼 끊을게요~~]  

   

   

혼자 엄청 말을 늘어놓다가 알겠다고 대답도 하기전에 전화를 끊어버렸다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는 사람이야....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야?"  

   

   

깨지 말라고 일부러 전화까지 받았는데 결국 깼구나....  

   

   

"응... 일어났으면 죽 먹어"  

"싫어"  

   

   

?뭐라고? 싫어? 싫다고? 갑자기 어이가 없어졌다. 날 보다가 싫다면서 또 몸을 벽쪽으로 돌려서 날 등지는거다.
기껏 끓여왔더니!! 또 뭔가 문젠데! 뭐 때문에 안 먹겠다는 거야!!  

   

   

"왜 안 먹어"  

"너 미워서"  

   

   

뭐래.. 내가 왜 미운데....   

   

   

"그러지 말고 일어나서 좀 먹지? 끓여온 사람 성의를 봐서"  

   

"나 그거 다 먹으면 너 전정국 만나러 갈거잖아"  

   

   

   

   

   

   

   

   

   

   

   

   

   

   

   

분량도... 적고.... 내용은... 더 적고..... 오늘은 지민이를 보는걸로...하하하하하하ㅏㅎ  

다음편은 아미가 모르는 얘기를 들고 올거에요! 그래서 여기서 자르고...하하하하....  

요즘 왜 바쁘ㅠㅜㅠㅜ 왜 바쁠까요ㅠㅜㅠㅜㅠㅠㅠㅠㅜㅠㅜㅜ   

허헝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ㅜ   

그만! 전 가보겠습니다ㅠㅠㅠㅠ   

   

   

♥♥♥♥♥♥♥♥♥♥암호닉♥♥♥♥♥♥♥♥♥♥  

모카님♥ 런치란다님♥ 민슈가님♥ 권지용님♥ 단미님♥ 기화님♥ 스웩님♥ 랩모니님♥ 현기증님♥ 태태님♥ 신발끈님♥ 나침반님♥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민슈가
9년 전
독자7
아 태형아ㅠㅠㅠㅜㅜㅜㅠ찌통ㅠㅠㅠㅠ마지막 대사 진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맴이 찢어지다못해 너덜너덜해졌어여...태태야ㅠㅠㅠㅠ이런 널 두고 어딜가겠니ㅠㅠㅠㅠㅠ아미는 당장 옷을 갈아입고 태태옆에만 있어라!!!ㅠㅠㅠㅠㅠ지민이가 귀여워서 싱글벙글했었는데 태태가 맴찢대사를 치니..ㅠㅠㅠㅠㅠㅜ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아픔이란...ㅠㅠㅠㅠㅠㅠ물론 지민이는 이번편의 힐링요정인가, 잔망폭발이었는데ㅋㅋㅋㅋ하..태태도 그렇고, 사정을 알 수 없는 정국이도 그렇고...작가님 글의 전매특허는 맴찢인가봅니다...ㅋㅋ큐ㅠㅠㅠㅜ바쁘시면 천천히 오셔도 돼요..! 항상 제가 말씀드리잖아요ㅎ 재촉은 글의 퀄리티와 작가님의 건강을 해하는것빼곤 하는게 없어요.. 전 얼마든지 작가님 기다릴 자신이 있슴다! 이번 편도 잘 읽었어요~항상 감사합니다ㅎㅅ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역시 일등이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신데ㅠㅜㅠㅜㅠㅜ 피곤하시겠다ㅠㅠㅠㅠ 이따가 정국이 만나려는 마음 싹 접게 어쩜 저런 말을 할까요ㅠㅠㅠㅠㅠㅠ태형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아후ㅠㅜㅠㅜㅠㅜ 정말 나갈 생각 말고 태태 옆에만 꼭 붙어있어야 겠네ㅠㅠㅠㅠ 요즘 태형이 때문에ㅠㅠㅠㅠㅠ맘이 많이 찢찢 합니다ㅠㅜㅠㅜㅠㅜㅜㅠ 너무 분위기가 칙칙하길래 지민파워 살짝 얹었더니 그 부분만 귀염터지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좀.... 슬프고 막 아련돋고... 이런 걸 좋아해요...하하하하 우아.....맞아요!!!! 민슈가님 말이 백번 맞네ㅠㅜㅠㅜㅠㅜㅜ 허구ㅠㅜㅠㅜㅠㅜ 제가 더 감사하죠ㅠㅜㅠㅜ 항상 감사합니다ㅠㅜㅠㅠ
9년 전
독자2
악 태형아... 아 마지막 말 왜케 아....태형아ㅠㅠㅠㅠ안쓰럽다고 해야되나ㅠㅠㅠㅠ 흐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정국이 만나러 갈꺼냐니ㅠㅜㅠㅜㅠㅜㅜㅠ아니다 태형아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3
아ㅜㅜㅜㅜㅜㅜ태형아ㅜㅜㅜ아프지마ㅠㅠㅜㅜㅜ엉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죽먹어ㅜㅜㅜㅜㅜ꾹이한테안갈게...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 말한마디가 참ㅠㅜㅠㅜㅠㅜㅠㅠㅜ사람 맘 찢어지게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4
런치란다에요...아......으아..........하....ㅇ.......아ㅏ.......진짜 어쩜좋아........뭔가 알거같아서 더 속터지고.....태형아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 지민이 귀여워서 중간에 웃다가 마지막에 또 아............. 작가님.. 점점 더 재밋어지는데요ㅠㅠㅠ? 신알울림 뜨자마자 달려왔는데 두번읽다가 첫댓 놓쳤네요ㅠㅠㅠ근데 짧으니까 더 여운이.. 다음편 기대되요ㅠㅠㅠㅠ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맞아 아프지마 태형아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 지민이 보고 잠깐 웃으셨다니 성공했다..헤헤....ㅎㅎㅎㅎㅎㅎㅎ 진짜요!? 진짜죠~~?히히히 아이 기분이 좋네요~~~ 이게 뭐라구ㅜㅠㅜㅠㅠㅜㅜ 두번이나ㅠㅜㅠㅜ 읽어주셔시고ㅠㅜㅠㅜㅠ 아뇨ㅠㅠ 제가 더 감사하죠ㅠㅠㅠ 항상 와주시고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5
정국이만나러안갈게ㅜㅜㅜㅜㅜㅜㅜ너 다 나을때까지옆에읶을게ㅔㅜㅜㅜㅜㅜㅜㅜㅜ쥭먹자ㅏㅏ
9년 전
슈퍼마리오
으구 태형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배고플텐데 죽먹자 태형아ㅠㅜㅠㅜㅠㅜㅠ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먹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약도먹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래 태형아ㅠㅜㅠㅜㅠㅠㅜㅠㅜㅜㅠ 아프지말구ㅠㅜㅠㅜㅠㅜㅠㅜ 죽먹어야 약을 먹지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8
헐....마지막 대사 심쿵.....왜이렇게 아련해 태형아....아프지마 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아련 돋는 태형이 제가 짱짱 조아한답니다!! 아프지마 태형아ㅠㅜ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9
신발끈-와태형아 어떡해ㅠㅠ정말대단하다ㅜㅜ이제삼각관계가될수도있겠다ㅠㅠㅠㅠ정국이는 왜나간거죠앙대여 돌아와여
9년 전
슈퍼마리오
본격 삼각관계!! 시작....할까요 아님 그냥 여기서 끝낼까요...ㅋㅋㅋㅋㅋ 고민 중이라죠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얘기는 다음편에! 나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9년 전
독자10
태형아....사랑해...
9년 전
슈퍼마리오
나도 많이 좋아해 태형아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1
정국이 안만날게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먹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래 정국이만나러 안갈게 태형아 죽먹자ㅠㅜㅠㅜㅜㅠ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렇게 말하는데 어떻게 나가나요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3
모카에요 두사람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아미가 부럽기도하고....? 그르네요 정국이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태형이가 좋아한다고 하니까ㅠㅠㅠ정국이는 이제 집에 안온다는데 이건 또 뭔소린가 싶고 복잡한 내용이네요 오늘은....마지막말이 너무 마음아파요ㅠㅠㅠㅠ이거다먹으면 전정국한태 갈거잖어ㅜㅜㅜㅜㅜ다음편은 그겅가요 혹시 꾹이랑 탸탸랑 저번에 톨화한거....ㅠㅠㅠㅠ기다려요다음편도!!
9년 전
슈퍼마리오
부럽고....저까지 혼란스러운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 와....모카님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카님은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아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ㅋ네네!! 정국이랑 태태랑 통화한거~~ 그거 들고 오겠습니다!! 정국이랑 통화한거 어떻게 아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셔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4
정국이가 왜저러는거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작가님
9년 전
슈퍼마리오
정국이ㅠㅜㅠㅜㅠㅜㅜㅠ꾹이ㅠㅜㅠㅜ 꾹아ㅠㅜㅠㅜ 왜 그럴까요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5
안갈께안갈께그니까죽먹어ㅠㅠㅠㅠㅠ정국이는또왜그러는거지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허엉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 죽 먹어 태형아ㅠㅜㅠㅜ 정국이보러 안갈게ㅠㅜㅠㅜㅠㅜㅜㅠ 정국이....정국이도 걱정이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16
마지막 대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련하쟈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갈께 임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죽좀 먹ㅇ라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임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안갈게 태형아ㅜㅠㅜ 죽 먹자 착하지ㅠㅜㅠㅜㅠㅠ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7
태형이에요
에휴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ㅠ
태형야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ㅡ
진짜내가너랑아미사이응원할께!!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태? 태태님 맞으시죠? 나도 응원할게ㅠㅜㅠㅜㅠㅜㅠㅜ정국이한텐 좀....미안한데 많이 미안한데ㅠㅜㅠㅠㅜㅠㅜㅠ 그래도 태형아미를 응원한다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8
네저태태에요ㅋㅋㅋ
바본가봐요ㅎ

9년 전
슈퍼마리오
히히히 맞죠? 아뇨아뇨ㅠㅠㅠ 제가 혹시나 잘못 적었나 싶어서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
이게무슨일인지.....저번부터이게무슨일인지... 전말 혼란.... 정국이는어떻게된일이고 태형이는어떻게해야하는것인지....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ㅜㅠㅠㅜㅠㅜㅜ 아미와 더불어 혼란혼란ㅠㅜㅠㅜㅠㅜㅠㅜ 이게 어떻게 잘 풀려야 할텐데..... 잘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9
안나갈테니까 빨리 먹엉ㅠㅠㅠㅠㅠㅠㅠ바부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그ㅜ기는ㅠㅠㅠㅠㅠㅠ왜 이러는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 귀엽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안갈게ㅠㅜㅠㅜ 정국이는 왜 그럴까요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20
아냐!!!!안가!!!!!!안간다고!!!!!!!!!!!!안갈꺼야ㅜㅜㅜㅠㅜㅜㅠ너약먹어야하는데ㅠㅠㅠㅠㅠㅜㅜㅜㅜ빨리 밥먹어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아이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안나갈꺼야!!!!!!! 약먹게 빨리 죽먹자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1
ㅜ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ㅜㅜ아니야 ㅠㅠㅠㅠㅠ정국이보러안가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응 안갈거야ㅜㅠㅜㅠㅜㅠㅠㅜㅜ그니까 죽먹자ㅠㅜㅠㅜ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2
진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도좋고ㅜㅠㅠㅠㅠㅜ태형도좋고ㅠㅠㅠㅠㅠㅠ고를수가없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지민인 또귀엽고ㅋㅋㅋㅋ큐ㅜㅜㅜㅜ하.. 전 이 글에 중독됐어요..사랑합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ㅠㅜㅠㅜㅜㅠㅠㅜㅜㅠㅜㅠㅜㅜ태형이가 좋은데ㅠㅜㅠㅜ 정국이 생각하면 정국이도 좋고ㅠㅜㅠㅜㅠㅜ 저도ㅠㅜㅠㅜㅠㅜㅠㅜ 맞아요ㅠㅠ 지민인 또 왜 저렇게 귀여운지ㅠㅜㅠㅜㅠㅜ 아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 사랑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23
안 가 안 나가
9년 전
슈퍼마리오
단호하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아 안 나가신데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9년 전
독자39
진짜 내보내지마세요 제발...
방딥권을 드리겠습니다 ㅠㅠ ,....

9년 전
슈퍼마리오
어....? 내보내라고 하시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4
헐 ㅠ ㅠ정국이만나러안간다고해 ㅠ 안가는거다알아 ㅠ ㅠ 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안나가야 하는데ㅠㅜㅠㅜㅠㅜㅠㅜ정국이 생각하면 나가야되고ㅠㅜㅠㅜㅠㅜ아이구ㅠㅜ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25
으ㅜㅜㅜㅜㅜ귀여운태형이ㅜㅜㅜㅜㅜ정국이 만나러간다고 안먹는데ㅜㅜㅜㅜ안나갈테니까 먹으면안돼?ㅜㅜㅜ일으단너가아프잖아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투정부리는거ㅠㅜㅠㅜㅠㅜㅜ 귀엽고 아련하고ㅠㅜㅠㅜㅠㅜ 태형이가 다 해먹네요ㅠㅜㅠㅜㅠㅜ아구ㅠㅜㅠㅜㅠㅜㅜㅠ 안갈게ㅠㅜㅠ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6
아 찌통ㅠㅠㅠㅠㅠㅠㅠ으ㅠㅠㅠㅠㅠ태형이ㅠㅠㅠ재밌게 봤어요ㅠㅠ글 올라올때마다 진짜 기대하고 보게되요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 찌통! 으윽...태형아ㅠㅠㅠㅠㅠ 아구ㅠㅜㅠㅜㅠ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더 힘내서 써야겠네ㅜㅠㅜㅠ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비회원148.101
후..................김태형 씹어먹고싶다.................귀엽고 난리...........하...............으.........
9년 전
슈퍼마리오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좀 위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아련하게ㅠㅜㅠㅜㅠㅜ 맘아프게 저런데요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 정국이는 왜 또 그러구ㅠㅜㅠㅜ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28
기화입니다.
태형아ㅠㅠㅠㅠㅠㅠ마지막 대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ㅠㅠㅠㅠ전정국한테 간다니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안갈게 태형아ㅠㅜㅠㅜㅠㅜㅠㅠㅜㅜㅠㅜ발걸음 안 떨어지게ㅠㅜㅠㅠㅜㅜ 저렇게 말하구ㅠㅜㅠㅜㅠㅜ 맘이 아프요ㅠㅠ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9
만나러 안 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어구 태형이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ㅜㅠㅜ 사람 발목 잡고ㅠㅜㅠㅜㅠㅜㅠㅜ안가안가ㅠㅜ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0
데미소다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그거 다먹으면 전정국 만나러 갈꺼잔하아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야 아픈데 왜 왜왜 내가 널두고어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옆에만있엉홰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인왜 왜가!!!!!!왜가는거야!!!!!!!!!!!!!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번퍼ㅕㄴ도 잘 읽었어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안가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 아픈애 두고 어떻게 가니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안갈게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죽 먹구ㅠㅜㅠㅜㅠㅜ 정국이는 왜 그럴까요ㅠㅠㅠㅠㅠㅠㅠ 네네!! 이번편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1
권지용인데요! 살다살다 김태형 때문에 심장이 조각나는 날이 올 줄이야 ,,, 산산조각 ,,,,! 마음이 찢어진다 ;ㅅ; 죽 먹으란말이야 ㅠㅠ 다 먹어도 안 나갈게 ㅠㅠ 전정국 말고 너 볼게 ㅠㅠㅠㅠㅠ (마른세수) 그나저나 저 통화할 때 ' 아미씨다! ' 만 듣고 박지민인 거 눈치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어쩔 수 없는 지민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맴찢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쩜 저런말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 나갈게ㅠㅜㅠㅜㅠㅜ 걱정말고 죽 먹자 태형아ㅠㅜㅠㅜㅠㅜ 지민이ㅋㅋㅋㅋㅋㅋㅋ 아미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지민앓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귀여운 존재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2
와 김태형 ㅠㅠㅠㅠㅠㅠ 내가 너를 두고 어딜가겠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대안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두고 어딜갑니까ㅜㅜㅠㅠㅜㅜㅠ태형이 옆에 꼭 붙어있어야지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21.173
단미입니다ㅜ 아 진짜 난 전정국을 좋아하는ㄴ 여주화가 돼가고 있다구ㅠㅜ 날 막지마ㅜㅜ 너의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 뇌리에 박혀서 나가질 않는단 말이여ㅜㅜ 작가님 도대체 왜 때ㅜ네.. 제 심장을 .. 제 마음을 살려주시질 않는거져.. 아 맴찢맴찢 그리고 너희 여주 갖고 싸우지마!! 흐엉.. 차라리 나갖고 싸웠으면.. 그리고 작가님 저는 작가님이 언제 오시든 상관이 없어요!! 작가님을 기다리는 제 마음은 매번 설렘설렘 그 자체니까요 근데 안오지만 마세요ㅜㅜ 그거 하나면 돼요ㅜㅜ 기다리는건 언제까지나 가능한데 근데 안오시는거 그게 제일 마음이 찢어져요ㅜㅜ 헝 사랑해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좋아요 좋아요 점점 아미가 되 가시면서 태태 때문에 마구 흔들리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 말한마디 한마디가 톡톡 박혀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 말도 어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아구 그럼요ㅠㅜㅠㅜㅜㅠ 저는 꼭!! 끝까지 연재 하겁니다~~ 걱정마셔요ㅠㅜㅜㅠㅜㅠㅠㅜㅜㅠ 제 글 기다려주고ㅠㅜㅠㅜㅠㅜㅜ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ㅜㅠㅜㅠㅜㅜㅜㅠㅠ
9년 전
독자33
스우에구스우읏으승 ㅔㄱ스웩이예여ㅠㅠㅜㅠㅇ으어어ㅠㅠㅠㅠㅠㅠ세상에ㅜㅠㅠㅠㅠㅠ태태ㅠㅠㅠㅠㅠ떼쓰는아이같애ㅠㅠㅠㅠㅠㅠ아이고 그러면 안되지 빨리 먹고 나아야지 임마!!!! 얼른 죽 먹어!!! 투정부리지말고!!!!아프면 내맘도 아프아구ㅠㅠㅠㅠ그나저나ㅠㅠㅠㅠ꾸기....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뭔가 일이 있는데 왜 안들어온다는것인지...ㅠㅠ 꾸가 뭔지 몰라도 화내지마ㅠㅠㅠ 무서워ㅠㅠㅠㅠ 짐니는 여전히 귀여워요ㅎㅎ
9년 전
슈퍼마리오
투정부리는 아가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 저렇게 말하면 어떻게 나가나요ㅠㅜㅠㅜㅜㅠㅜㅠ 죽먹고 약먹고 얼른 나아야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아프면 안되는데ㅠㅜㅠㅜㅠㅜㅜㅠ 꾹이는 왜 그럴까요ㅠㅜㅠㅜㅠㅜㅠㅜ 짐니는 귀욤귀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귀여운 지민이ㅠㅜ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4
안 나가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니까 먹으라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ㅜ 먹어야지ㅠㅜㅠㅜㅠㅜㅠㅜㅜ 아프면 안돼ㅠㅜㅠㅜㅠㅜㅜㅠ 먹어야 안아픈거야ㅠㅜㅠ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
9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맴찢 제대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저렇게 마음 아픈 말을 막막 하냐고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미는 당장 정국이에게 안간다고 연락을 합니다!!!!! 저런 애를 두고 어디를 가!!!! 가지마!!!!ㅠㅠㅠㅠㅠ 진짜 지민이 덕에 오구오구 우리 지민이 말하는거 봐라 꾸여워 죽겠네 이러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우리 태태 라스트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먹어ㅠㅠㅠㅠㅠ 죽먹어ㅠㅠㅠㅠㅠㅠㅠ어디 안가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미야 가면 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자까님!!! 드디어 정주행이 끝났어요!!! 진짜 읽으면서 태형이 때문에 너무 맘찢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울때는 귀여워서 난리 아련할때는 아련해서 난리 진짜 작가님은 밀당은 잘하시는듯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릴게여!! 잘읽었어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정말 맘 아프게 어쩜 저런 말을 할까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그럼그럼ㅠㅜㅠㅜㅠㅜㅠ 정국이한테는 미안하지만 태형이가 저러는데ㅠㅜㅠㅜㅠㅜㅠㅜ 나가면 안되죠ㅠㅜㅠㅠㅜㅠㅜㅠ 앗! 정주행!! 혹시 전편에 댓글 하나하나 달아주신 분이신가ㅠㅜㅠㅜㅠㅠㅜㅜㅠ 감사합니다ㅠㅠㅜㅜㅠ 고생하셨어요ㅎㅎㅎㅎㅎ 히힛 독자님과 밀당하는 저ㅎㅎㅎㅎㅎㅎ 다음편 곧 들고 오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36
정국이랑약속취소했는대저렇게질투해주는거보면ㅋㅋㅋ진짜 확나가버리고싶다
계속질투햐줘...질투하는거너무귀엽자나ㅠㅠㅠㅠㅠ 아근데저기잠깐지민이나왔는대뭔갘ㅋㅋㅋ음성지원되구 되개귀여워ㅠㅠㅠㅠㅠ아진짜지민이겁귀 그래두아미가계속태형이신경쓰고하는거보면 관심있는거갰죠 ..?빨리둘이알콩달콩하는거보고싶어ㅠㅠㅠ
이거보면서 자꾸몰입하고 아미인척착각하는 나 경고....작가님이런글써주시면 제가너뮤사랑하는거알죠?♥♥♥♥앞으로도잘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투정투정 부리고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애기야 애기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 지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지민이 귀여워서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귀여서워 누가 보쌈해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빨리 둘이 알콩달콩 핑크빛이 보구싶은데ㅠㅠㅠㅠㅠㅠ가는길이 참 머네요ㅠㅜㅠㅜㅠㅜ 얼른! 꽁냥거리기를ㅠㅜㅠㅜㅠㅜ 어휴 우리 모두가 아미인걸요! 대리만족이라도 합시다ㅠㅠㅜㅠㅜㅠㅜㅜㅠ 이런글 읽어주시면 제가 너무사랑하는거아시죠?ㅠㅜㅠㅜㅠ 저두 잘부탁드립니다ㅠㅜㅠ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7
현기증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 널 어쩌면 좋니ㅠㅠ 정국이 왜 안들어와요...? 왜죠... 왜ㅠㅠㅠㅠ 그래도 정국이는 만나러 가야지 이싸람아ㅠㅠㅠ 정국이도 아미를 좋아하는건가... 아 진짜 정국이 맘이 뭔지 모르겠어요... 태형이는 안쓰러워 죽겠고ㅠㅠ 아미도 빨리 맘 잡아야 될텐데ㅠㅠ 근데 둘 사이에서 고민하는게 묘하게 재밌네요ㅎㅎ 커플탄생은 앙.대. 내가 솔러니까!!!! 는 너무 악마같나... 튼 오늘도 재밌었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화이팅!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아ㅠㅜㅠㅜㅠㅜ그렇게 말하면ㅠㅜㅠㅜㅠㅜㅠㅜㅠ 정국이는 무슨일이 있는 걸까요ㅠㅜㅠㅜㅠㅜ 아미 마음은 종잡을수없고ㅠㅜㅠㅜㅠㅜㅠㅜ정국이 맘은 다음편에!!ㅎㅎㅎ 그러게요ㅠㅠㅠㅠ 아미가 빨리 맘을 잡아야 하는데말이에요ㅠㅠㅠㅠㅠ 둘 사이에서 고민하는게 좀 오래 갈수도...있고 그냥 끝낼...수도 있고...하하하하하ㅏ하 다음편 곧! 들고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ㅜ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41
안갈께태형아ㅜㅜ내가안갈께 흐어얽어아앙
9년 전
독자42
태형이 질투한다ㅋㅋㅋ큐ㅠㅜㅠㅜㅠ
그와중에 지민이도 귀엽ㅠㅜㅠ

9년 전
독자43
안가ㅠㅠ이눔아ㅠㅜ너 아픈데 어딜가ㅠㅠ 으어ㅠㅠㅠ내가 널두고 어딜가냐ㅠㅠ엉?ㅠㅜ그러지말고 먹어ㅠ
9년 전
독자44
정국이는 무슨일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얘들아ㅠㅠㅠ
9년 전
독자45
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아니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ㅜㅠㅠ안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내가보는 태형이는 다 여주가 등진애들인지ㅠㅠㅜㅠㅠㅠㅜ뭐 곧 얼굴을 마주할 거같긴하지만
9년 전
독자46
태태 질투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국이랑은 무슨일이 있었던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태형아ㅠㅠㅠㅠㅠ정국이한테안가ㅠㅠㅠㅠㅠ지민잌ㅋㅋㅋ심각한와중에웃기닼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8
안가ㅜㅜㅜ안간다고ㅠㅠㅠㅠ머겅 ㅜㅜㅜㅜㅠㅠㅜㅠㅜㅜㅜ먹어ㅜㅜㅠㅠ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49
아 너 미워서라는 말이 왜케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갈등이시작되었네용ㅠㅠㅜㅜ
9년 전
독자51
아너무금방끝났어..훅훅지나가버리네완전! 쫌더길게보여주지 작가님 밀당완전신이네밀당녀야밀당녀!!
9년 전
독자52
안만나러가 이것아ㅜㅜㅜㅜㅜㅜ너간호해야지ㅜㅜㅜㅜ
8년 전
독자53
아ㅠㅠㅠㅠㅠ진짜ㅠㅠㅜㅠㅜㅜ마지막대사ㅠㅠㅠㅠㅠ아찌통ㅠㅠㅠㅠ흐아어ㅓㅠㅠㅠㅠㅠ안갈께 니옆에 붙어잇을게ㅠㅠㅜㅜㅜㅜ아프지마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ㅠㅠㅠㅠ태태ㅠㅠㅠ아겆나설렌다진짜ㅠㅠㅠ정국이는뭐지
8년 전
독자55
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ㅠㅠㅠㅠㅠ태형이ㅜㅠㅠㅠㅠ아진짜ㅜ대박
8년 전
독자56
마지막말 살짝 맴찢...지민이는 전화로도 겁나게 시끄러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6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4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19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7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18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0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8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