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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슈퍼마리오 전체글ll조회 4401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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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가 나가고 태형은 아미 방 문 앞에 몇 분이고 계속 서 있었다. 할 말.... 있는데... 꼭 지금 하고 싶은데...
몇 분을 그렇게 서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잔에 남은 와인을 입에 다 털어 넣고 아미와 함께 꾸민 트리를 바라봤다.
이게 다 무슨 소용이야. 태형은 괜히 반짝반짝 예쁘게 빛나고 있는 트리를 툭 쳐서 넘어뜨렸다.
내 말도 안 듣고 나가버린 아미에게 서운했고, 한편으론 너무 성급하게 행동만 먼저 나간 것 같아서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났다.
어쩌면 자신 때문에 아미가 오늘 집에 안 들어올 수도 있다고 판단한 태형은 자리에서 일어나 와인병과 잔을 치웠다.
꺼져 있던 불을 켜고 거실을 둘러보니 자신이 넘어뜨린 트리가 눈에 들어왔다. 어떡하지 잠깐 고민을 하다가 심술이 나서 버리자 싶어 문 앞쪽에 세워두고 다시 불을 끄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침대에 누워 팔을 베고 천장을 바라봤다. 예전에 한번. 고백할 타이밍을 놓쳐 좋아했던 사람을 친구에게 빼았긴 적이 있었다. 문득 그게 생각이 난 태형은 인상을 마구 구겼다.
또 그런 일이 반복되긴 싫어. 그래서 아미가 정국을 좋아한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그렇게 행동을 한 듯싶었다. 이번에도 그렇게 되면 내가 너무 불쌍하잖아. 

'닌자가 돼 다시 돌아왔지' 

그냥 그런 기분이 들었다. 저건 별로 기분이 상큼하진 않을 전화라고. 안 받는 게 더 나을 전화라고.
계속 울리는 벨소리를 무시하고 눈을 감았다가 혹시나 해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형] 

  

  

정국이었다. 왠지 내 예상이 맞을 것 같은 기분. 

  

  

[우리 할 말 있잖아요] 

"어?" 

[누나가 말 안 해요?] 

"무슨 말" 

[형 지금 어디에요] 

"집" 

[누나는요] 

"잠깐 나갔어. 무슨 말" 

  

[나, 계약 깼어요] 

  

  

날도 어쩜 이렇게 엿 같은 지. 정국의 말에 태형의 표정이 한껏 일그러졌다. 

  

  

"너 설마" 

[네. 이제 그만 하려구요] 

"....." 

[누나한테 내일 만나자고 했어요. 누나도 그러자고 했고" 

"하나만 묻자" 

[네] 

"오래 안 갈 거란 건 생각하고 있었지만, 갑자기 이러는 이유가 뭐야" 

[봐 버렸거든] 

"뭘" 

  

  

설마 싶었다. 태형은 핸드폰을 잡고 있는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 

  

  

[둘이 키스한 거] 

  

  

화가 치밀어 올랐다. 정국이 보든 말든 상관없었다. 아니, 보는 게 더 다행이라고.
태형이 화난 이유는 

  

  

"단지 아미를 나한테 뺏기는 기분 때문에 아미한테 그러는 거라면" 

[그런 거 아닌데] 

"그럼 뭐야" 

[그때 내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알아요? 내가 왜, 이 집이 뭐라고] 

"....." 

[형이 알려준 거예요, 내 감정이 어떤지. 갑자기? 내가 지금까지 왜 형 말대로 한 줄 알아요? 나 같은 쓰레기 새끼 만나는 거, 누나한테 못할 짓인 거 아니까. 나도 알거든요. 나 쓰레기라는 거.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한테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 근데, 내가 바뀌면 되니까. 나도 할 수 있어요, 아미 누나만 보는 거. 그깟 계약 때문에 참고 있었던 게 아니라고] 

  

  

'쿠당탕-'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고 태형은 핸드폰을 귀에서 살짝 떼고 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곧, 나갈 거예요. 아미 누나랑 같이] 

  

"아미 온 것 같아. 이따가" 

  

  

태형은 전화를 끊고 문을 열었다. 

  

  

"아미야?  왜, 괜찮아?" 

  

  

깜깜했지만 보였다. 아미라는 게.
태형은 얼른 달려가서 불을 켜고 아미의 옆에 앉았다.  

  

  

  

.... 

아미가 있는 곳에서 더 이상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일단 태형은 집 밖으로 나왔다.
아미랑 내가 키스하는 걸 봤다니, 그때 분명 문이 열리는 소리는 못 들었는데. 하긴 가까이서 아미의 벨소리가 크게 울리고 있었으니 못 들었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그땐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으니까.
쌀쌀한 바람에 고개를 푹 숙이고 손을 주머니에 깊게 찔러 넣고 태형은 계속 걸었다. 

정국이 우리 집에 들어와 살게 된 건 지민의 부탁 때문이었다. 자기가 무척 아끼는 동생인데 당장 지낼 곳이 없다고. 남자를 집에 들여놓다니 아미가 걱정이었다. 나? 나는 예외다. 그냥 예외야.
안된다고 단칼에 거절했는데 지민이 난리 난리 생난리를 치길래 어쩔 수 없이 나와 계약했을 때 아미처럼 아미는 절대 건들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집으로 들였다.
근데 알고 보니 여자가 수시로 바뀌는 바람둥이었고 지민은 태형에게 매장 당했다고 한다. 는 뭐, 과장한 거고. 그것도 몰랐냐고 지민을 타박하는 태형에 지민은 그냥 인기가 좋은 줄 알았다고 울먹거렸었다.
그 뒤로 태형이 말한 '건들지 말라'는 의미는 조금 바뀌었다. 정말 건들지 마. 좋아하지도 말고. 찝쩍거리지도 말고. 말도 걸지 마. 에이, 어떻게 말을 안 걸어요. 대답해. 만약 어기면 넌 이 집에서 나가!!라고.
하지만 정국의 몸에 배어있는 매너는 어쩔 수 없었다. 그쯤 되면 정국이 바람둥이인 건 주위에서 만들어서가 아닌가 하는 바보 같은 생각도 했었다. 꼭 꼬신것도 아닌데 자기들이 착각해서 좋다고 난리.
그리고 그걸로 아미가 정국을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다. 아미가 많이 취한 날 내게 하는 소릴 듣고 심장이 쿵 하고 떨어졌더랬다.
그래도 정국은 아니니까. 건들지 않는다고 했으니까. 약간은 안심했었다. 근데.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라고 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벌써 태형은 동네를 한 바퀴나 돌았다.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전화를 걸었다. 

  

  

[누나는요] 

"집에 있어. 난 지금 밖이고" 

  

  

연결음이 얼마 나지 않고 정국은 전화를 바로 받았다. 정국과 통화를 하면서 태형은 공원으로 가서 그날 아미를 앉혔던 자리에 앉았다. 

  

  

"그래서 언제 나갈 건데" 

[곧이요. 아까 내 말, 안 들었죠] 

"또 무슨 말" 

[누나도 데리고 나간다고] 

"...뭐..?" 

  

  

태형은 아랫입술을 꽉 깨물었다. 

  

  

[나 알아요. 누나가 나 좋아하는 거] 

  

  

오늘 뒤통수 여러 번 맞는구나. 

  

  

"어디서 그딴 소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형 지금 불안해하잖아] 

"....." 

[어쨌든, 그거 말하려고 전화한 거예요. 이사하는 날 봐요. 못 보면 더 좋고] 

"못 보자" 

  

  

.. 

말을 끝으로 태형은 전화를 끊었고 정국은 뚜-뚜- 소리만 흘러나오는 핸드폰을 아직 쥐고서 작게 말했다. 

  

  

[누나나, 형이나 모르는 게 있어. 누난 날 좋아하는 게 아니에요. 그렇다고 착각하고 있는 거지. 근데 그걸 말해줘서 나한테 좋을게 없잖아] 

  

  

어떻게 보면 내가 맨날 훔쳐보는 거라고 볼 수도 있는데 그냥 보인거다. 그날, 아미 누나가 많이 취한 것 같았다. 

'화나니까!' 

라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길래 혹시나 싶어 정국은 목소리가 나는 쪽으로 갔고 의도치 않게, 원하지 않는 걸 봐버렸다.
물론 누나가 날 좋아한다는 건 참 좋은 소식이었지만. 아니, 그 반대일지도.
태형과 아미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정국은 주먹을 꽉 쥐었다. 참았다. 그때는, 참았다. 내가 나란 놈을 잘 아니까. 

근데 두 번째. 터져버린 거다. 

  

.. 

"하..." 

  

  

정국과 통화를 끝내고 태형은 한숨을 푹 쉬었다. 머리가 찌잉- 깨질 듯이 아팠다.
지끈거리는 머리에 인상을 썼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미가 정말 정국을 따라서 나가버리면 어떡하지. 같이 산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아미가 없는 집은, 상상하기도 싫었다. 

걷고 또 걷고. 머릿속으로 아미, 아미,  아미만 그리면서 동네를 몇 바퀴나 돌았다.
그러다가 아미 생각도 흐릿해질 만큼 머리가 아파오길래 발길을 돌려서 아미가 있는 '우리 집'으로 돌아왔다. 

  

  

  

  

  

  

  

  

  

  

  

  

  

  

  

아구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벌써 3시네ㅠㅠㅠㅠ 올리고 언능 자야지ㅠㅠㅠㅠㅠ 

음 이번편은 아미는 모르는 이야기! 이구요~ 정국이 마음을 훌쩍ㅠ 알 수 있는ㅠㅠㅠㅠㅠㅠ 대충 어떻게 된 건지 잡히시려나...ㅠㅠㅠ 제가 잘 표현 해놨는지 모르겠네여...하하하하하.... 오늘 왠지 기분이 붕붕 떠 있어서 실은 지금 제정신이지도 모르겠어여..... 

이거 올리고 또... 저는 한동안 못....핫..ㅠㅠㅠ 못들어올것 같습니다ㅠㅠㅠㅠ 또 무슨 멘붕이나 뭐 이런건 아니고 장기 프로젝트가 뭐 하나 생겨가지고....하하... 

근데 또 이렇게 올리고 생각보다 금방 올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저도 고민 중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표!! 해주셨으면 하는게 있습니다!! 태형이랑 빨리 행쇼해서 둘이 꽁냥거리는걸 빨리 볼까요 아님 좀 답답하고 길게 돌아서 삼각관계를 발전 시킬까요? 둘 중에 참.... 저도 결정을 못하겠어서ㅋㅋㅋㅋ 저는 둘다 좋거든요~헤헤헤  

  

♥♥♥♥♥♥♥♥♥♥암호닉♥♥♥♥♥♥♥♥♥♥ 

모카님♥ 런치란다님♥ 민슈가님♥ 권지용님♥ 단미님♥ 기화님♥ 스웩님♥ 랩모니님♥ 현기증님♥ 태태님♥ 신발끈님♥ 나침반님♥ 데미소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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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현기증 선댓
9년 전
독자6
얼마만의 일등이죠..ㅠㅠㅠㅠ 와 진짜 정국아ㅠㅠㅠ 드디어 나온 정국이 시점...!!! 우리 정국이도 아미를ㅠㅠ 어쩌면 좋아ㅎ 좋아요 이런 삼각관계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 태태는 여전히 안쓰럽네요... 정국이는 박력있고... 저런 연하남한테 안 반하는게 이상하죠ㅠㅠ 그래서 아미는 나갔을까요?! 작가님 글은 진짜 다음편이 자꾸 궁금해져요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정국이도....ㅠㅠ 아미를 좋아하고 있었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삼각관계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ㅋㅋㅋㅋㅋ 근데 계속 이어가다가는 내용이 너무 쭉쭉 늘어질것 같고 그래서ㅠㅠㅠㅠㅠ 태형이가 너무 힘드러서ㅠㅜㅠㅜㅠㅜ 으구ㅠㅠㅠㅠ 맞아요!! 정국이같은 연하남한테 안 반하는게 이상하죠ㅠㅠㅠㅠ 제가 다음편을 꼭! 보고 싶게끔 짜르는게 특기입니다만~히히히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
아앙어 정국이 모야...아..이게무야ㅑ.....
9년 전
독자3
작가님 암호닉받아여?
9년 전
슈퍼마리오
네네!! 그럼요ㅠㅜㅜㅠㅜㅠㅜ언제나 환영입니다~~!!!!
9년 전
독자4
다행이에여ㅠㅠㅠ 그럼 민트로신청할게여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암호닉 감사합니다!! 추가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
세상에...............정국이도 아미를 좋아한대 헐..................................................이 복받은 여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태형이가 다 널 좋아한대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 어쩜 저렇게.... 세상을 다 가진 여자여..... 한명만 주지... 둘다 줘도 되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
이게뭐시여....정국이도.....어ㅏ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정국이도 좋아한다니ㅠㅠㅜㅠㅜㅠㅜㅠㅜ 정국아ㅠㅜㅠㅜㅠㅜㅜㅠ 널 좋아해ㅠㅜㅠㅜㅠㅜ 태형이는 어쩔까요ㅠㅜㅠㅜㅠ 핫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
정국이도 아미르루ㅜㅜㅜ우리아미 남자복 터졌네ㅠㅠㅜㅜㅜ근디 태태여.. 꾹이야...
9년 전
슈퍼마리오
제 남자복을 다 가져갔나봐요....부러워서 진짜ㅠㅜㅠㅜㅠㅠㅜㅜㅠ 둘남자 다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9
헐..삼각관계...좋아여 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굶주리고있었는데 딱오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정할수없다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삼각관계 좋아합니다!! 삼간관계가 뭔가...더 긴장감 넘치고...ㅎㅎㅎㅎㅎ 맞아ㅠㅠ 한명을 고를수가 없는데 어쩌나요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
어우우어오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맘고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작가님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ㅠㅜㅜㅠㅜㅠㅠㅜㅜㅠ 태형이ㅠㅠㅜㅠㅜㅠㅜ 어휴 우리 태형이 어쩐다요ㅠㅠㅠㅠ 제가 좋아서 글쓰는데요~ 전 좋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1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ㅜㅠㅜㅜㅜㅠ점점 꼬인다ㅠㅠㅠㅠㅠㅠ빨리 아미랑 태형이랑 잘되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정국이가 빨리.... 상처 받지 않고.... 태형이랑 아미도... 잘 되야...하는데... 어떻게 제가 잘 풀어서ㅠㅠㅠ 전부 행복하게ㅠㅠ 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2
그랫던거였어ㅠㅠㅜㅠ뭔데둘다아련터지고 난리ㅠㅜ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ㅠㅠㅜㅠㅜㅠㅠㅜ 역시 짝사랑은 힘든것.....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투표가 막상막하다..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 둘다 아련해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역시 독자님들도 제 마음과 같았어ㅠㅠㅠㅠ 전 삼각관계도 좋고ㅠㅠ 태형이랑 얼른 행쇼하는 것도 좋은데 말이죠ㅠㅠㅠㅠㅠㅠ 흐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14
신발끈-와정국아 좋아하는거 알고있었네ㅠㅠㅠㅠ 제가 삼각관계더더로투표했는데 지금 두개가 비기고있어요ㅠㅠㅠㅠ계속더웡해요ㅠㅠ 태형이랑 빨리 행쇼못하는거 짜증나긴하겠지만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삼각관계 발전에 투표하셨구나ㅠㅠㅠㅠ 어째요.... 행쇼가 이겨가지구....허유ㅠㅠ 삼각관계..는.... 좀 줄어들었다죠......안타깝군 쓰읍! 얼른 태형이랑 행쇼하는 걸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5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는 내내 태형이 안쓰러워서 맘찢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박력 넘치는 정국이에 당황ㅠㅠㅠㅠㅠ 넘치다 못해 흘러 내리는 정국이의 박력에도 불구하고 태형이가 더 좋은 나란 여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각도 좋지만 태형이가 너무 안쓰러워서 1번에 투표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아미바라기 같으니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여 자까님???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 혼자 생각하면서 걷는게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ㅠㅠㅠㅠㅠ 저는 둘중 한명을 고르지 못하겠네요ㅠㅠㅠㅠㅠㅠ 왜 자꾸 태형이를 밀어내고 들어오니 정국아..... 자까가 실제 연하를 좋아해서 그런가봐요...하하... 태형이가 안쓰럽기도 하죠ㅠㅠㅠㅠ 삼각구도 계속 이어가면 다들 힘들긴 할거에요ㅠㅠㅠㅠㅠㅠ 네네!! 암호닉! 전 언제나 팔을 활짝 벌리고 있습니다~! 신청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6
ㅠㅠㅠㅠ태태도안쓰럽고정국이도뭔가안쓰럽다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둘다ㅠㅜㅠㅜㅠ 안타깝고ㅠㅜㅠㅜ 안쓰럽고ㅠㅠ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17
태태에요
제가답답한걸못참아서행쇼로투표했네요
ㅋㄲㅋㄱㅋㅋㅋㅋㄱ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삼각관계 생각하면서 이 느린 전개를 어째야 되지 엄청 생각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8
모카왔어요 제가 말한게 맞았었네요.....태형이랑 통화한사람이 정국이였다는거ㅜㅜㅜㅜㅜ그래도 정국이가 그냥 만나려는게 아니라 진짜 마음이 있어서 만나려고 했다는거에 조금 마음이 놓인 1인...ㅎㅎㅎ간보고 있는게 아닌거 같아서 좀 다행이다 싶었어요 정국이 들어온게 지민이 때문이였구나 복받은아이에요 정국이와 태형이의 사랑을 한꺼번에 받는ㅜㅜㅜ언른 다음편 보고싶어요ㅠㅠㅠㅠ나가지말라고 한 말 다음에 뭐라고 했을지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모카님은.... 진짜 제 마음을 너무 잘 아셔.... 마치 머리속에 있는 원고를 모카님께 넘겨드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마음은 참 진심이라죠ㅠㅠㅠㅠㅠ 단지 주위에 여자가 좀 많아서 그렇지ㅠㅠㅠㅠ 아미한테만큼은 진심인 정국이ㅠㅠㅠㅠㅠㅠ 아미는...네... 엄청 복받은 아이죠...... 부러워 죽겠습니다.. 다음편에서 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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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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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슈퍼마리오
암호닉 받습니다!!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요~~ 저야 감사하죠ㅠㅠㅠ 마자요 삼각관계엔 긴장감이 참ㅠㅠㅠ 크.. 꿀인데ㅠㅠㅠㅠ 근데 졌네....하핫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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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슈퍼마리오
정국이는... 모든걸 알고.. 모든 걸 봤고.... 정국이가...실은 제일 불쌍...하다고ㅠㅠㅠ 생각합니다..저는....꾹이ㅠㅠㅠㅠㅠ 아미가 정국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니!! 뭘까요 하핫...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2
삼각관계라니.....삼각관계라니....??!?!??!?!?!?!?!!?!?!??!?!???!!?!?!?
9년 전
슈퍼마리오
삼각관계!!!!를 더 밀려고 했으나!! 접고... 얼른 태형이가 행복해지는 쪽으로! 하게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3
와현기증날려그래ㅠㅠㅠ이런재밌는글써주시다니 나는정국이가그런것도모르구 ㅠㅠㅠㅠㅠㅠㅠㅠ아뭔가이번글읽고 아미가더더더더더더 부러운순간이다 근대 정국이가 둘다착각하는개있다고그러면서말하응대 뭐야뭔거야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재밌게 봐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마음은 참으로 진심인데 말이죠ㅠㅠㅠㅠ 저도요...아미가 진짜 부러워서ㅠㅠㅜㅠㅜㅠㅜ 정국이편으로 더 자세하게 가지고 오겠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4
ㅇ..우와.......저 이렇게 댓 늦은건 처음인거 같은데...저 런치란다......런치..란다....헐..작가님 인기대박ㅠㅠㅠㅠㅠ저 왜 빨리자고 늦게일어났죠ㅠㅠ흐규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좋아하는거 맞죠..? 이해력똥인 저로써는..그렇게 믿을게요.ㅎ.. 근데 왜때문에 전 아미가 태형이한테 갔으면 할까요...뭔가 태형이가 더 막 간절하고..막..으....어휴ㅠㅠ태형아..정국이는 무슨 꿍꿍이가 있는거 같은데..으아우아으ㅏ어ㅏ 모르겠다! 시험문제보ㅓ다 어렵다!!!!!! 무튼.....ㅠ....작가님..사랑해요 진짜 사랑해요 막막막 계속 막 사랑할께요ㅠㅠㅠㅠㅠ늦게오셔도 반갑게 맞아드릴께요ㅠㅠ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어후 인기라뇨.... 아닙니다ㅠㅠㅠㅠㅠㅠ 네네!! 정국이도 아미를 좋아하는 거ㅠㅠㅠ 맞습니다ㅠㅠㅠㅠㅠ 그죠ㅠㅠㅠ 태형이는 계속ㅠㅠㅠ진짜 맘고생 많이하고 일편단심으로 계속 아미만 보고ㅠㅠㅠㅠㅠ 태형이ㅠㅜㅠㅠㅜㅜ 아미가 태형이한테 가야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에 대해 자세한건 나중에 또 가지고 오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저도ㅠㅜㅠㅜㅠ 런치란다님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 저도 계속 사랑할게요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5
민슈가예여! 아침일찍봤는데 학교오느라 이제서야 왔네요..ㅠ정국이가 이럴줄은..ㅠㅠㅠㅠㅠㅠ같이 나간다니ㅠㅠㅠ안돼여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ㅜㅠ제발 아미마음이 태태한테 기울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ㅠㅠ진짜, 정국이 말처럼 아미랑 태태가 착각하고 있을수도 있잖아여ㅠㅠㅠ근데 정국이는 그걸 알면서도 아미를 데려간다는건, 자기도 좋아는하지만 태태랑 있는게 싫어서 데려간다는거 아닐까요...?진짜 정국이는 나쁜남자야...ㅠㅠㅠㅠㅠㅜ하지만, 한편으론 막 뭐라할수없는게, 정국이도 자기가 인정하잖아요...ㅠㅠㅠㅠㅠ그거보고 더 눈물났었던ㅠㅠㅠㅠㅠㅠㅠ우리태태..진짜 험난하다...퓨ㅠㅠㅠ맘같아선 태태를 오래보고싶지만, 제 욕심으로 끌었다간 더 제맘이나 태태맘이나 다 아플것같아서..ㅠㅠㅠㅠㅠ우리태태 얼른 빛보게 해줘야죠ㅠㅠㅠ보충 열심히 들으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오셨군요!!ㅎㅎ 정국이가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어후 정국이ㅠㅜㅠㅜㅠㅜ 아미랑 태형이랑 얼른 잘 되긴 해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그쵸 아미 마음은... 아미밖에 모르는데 아미도 모르는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아미야...... 그렇겠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아미 좋아하니까 태형이랑 같이 있는게 싫어서ㅠㅠㅠㅠㅠ 자기보구ㅠㅠㅠㅠ쓰레기라니ㅠㅜㅠㅜㅠㅜ어후 미안해 정국아ㅠㅜㅠㅜㅠㅜㅠㅜ 그러게요... 쉽게 이루어지질 않네 태형아 좀만 기다려라ㅠㅜㅠㅜㅠㅜㅠㅜ 곧 행쇼해야죠ㅠㅠㅠ 우리 태형이 마음 다 찢어질라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9년 전
독자26
아니야...... 됐어.......나가지마
9년 전
슈퍼마리오
어딜... 나가지말까요... 아 어쨌든 집이겠구나...하하하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불쌍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불쌍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둘다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ㅠㅜㅜ 제 맘을 아주 찢어놓네요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안쓰러워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28
제대로 나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저런일들이 있었군요ㅠㅠㅠ잘보고가요작가님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렇다면 다행ㅠㅠㅠ다행입니다ㅠㅠㅠㅠ 아미 모르게 저런 일들이 있었다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랬구나...아 ㅠㅠㅠㅠㅠㅜㅜㅜ빨리 다음편.....ㅠㅠㅠㅠㅜㅜ시급합니다ㅜㅜㅜ작가니무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다음편!! 나왔죠!!!ㅎㅎㅎㅎㅎ 제가 답글을 너무 늦게 달아드렸네요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비회원148.101
허럻ㅎㅎ 정국아............니맘은 잘 알지만.......................... 그럼 나한테 와
9년 전
슈퍼마리오
이분 위험하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아 얼른 도망가야겠어!!!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21.173
와 잠시만요 와 헐 대박사건.. 와 아! 일단 전 단미 입니다....!!!!!!!!! 아 진짜 작가님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이런 정말 좋으신글으르ㅜㅜ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8배라도 할까요?헝.. 너무 좋으다ㅜㅜㅠ 근데 작가님.. 작가님은 사람마음 들었다 놨다 하는게 취미이신편..? 안돼겠다.. 작가님 오늘도 역시 잘보고 가요! 오늘도 감사합니당~
9년 전
슈퍼마리오
네~ 단미님!!ㅎㅎ 칭찬이시죠?ㅋㅋㅋㅋㅋ 칭찬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 제가 단미님 마음을 한번 들어다 놨다!!! 해보겠습니다~!!!ㅎㅎㅎㅎㅎ 오늘도 와서 댓글도 달아주시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어잉 스웩입니당ㅠㅠㅠ오자마자 눈물바람이네여ㅠㅜㅠㅠ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왜이랗게 가슴아픈사정이 많은건지....전 도저히 못보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삼각관계 아프거아파요!!!ㅠㅠㅠㅠㅠ안돼유ㅓ어너뉴ㅠㅠㅠ전빨리 해피가 보고싶다구여! 꾸기랑 태태 싸우는거 잖아요ㅠㅠㅠㅠ으엉유웡유유ㅓ어유유유태태가 많이 생각하고 생각하는게 보여ㅠㅠㅠㅠ아미 많이 좋아하나봐요ㅠㅠㅠ꾹이도ㅠㅠㅠㅠㅠㅠ아이코 마음만 아프네요ㅠㅠㅠㅠㅠ둘이 언넝 행쇼해ㅠㅠㅠㅠㅠㅠㅠ하라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요즘 참 글이 우울하고 눈물바다네요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 어떻게ㅋㅋㅋ 못보시면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ㅠㅜㅠㅜㅠ 삼각관계는 여러 사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꾹이랑 태형이랑 싸우면 안되죠 그럼그럼요ㅠㅠㅠㅠㅠㅠㅠ 아 태형이랑 정국이랑 둘다ㅠㅜㅠㅜㅠㅜㅠㅜ 마음 참 아프게ㅠㅜㅠㅜㅠㅜㅠ 얼른 행쇼해야죠ㅠㅠㅜ 다들 상처 덜 받게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1
기화입니다!!!!!!태형이 마음이 많이 아프긴 하겠지만 삼각관계 더 발전시켜요ㅠㅠㅠㅠ앙대ㅠㅠㅠㅜ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ㅠㅜㅠㅜㅠㅜㅠㅜ마음이 아프다ㅠㅜㅠㅜㅠㅜㅠㅜ 결국... 투표는... 얼른 행쇼가 이겼고.. 삼각관계는 축소되었다고 하죠...하하하...죄송함미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32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그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삼각관계는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정말 아미야 나가지마 그냥 내생각엔 그냐ㅑㅇ응.ㅎ..태형이 ..ㅎ.ㅎㅎ데미소다입니당~
잘보곡가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정국이가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미를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하는데ㅠㅜㅠㅜㅠㅜㅠㅜ 둘다 아미를 좋아한다니ㅠㅜㅠㅜㅠㅜ 저는 부러워서 이름을 아미로 개명하렵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 나가면 안되는데..아미야..... 네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3
권지용인데요! 밀당 그딴거 필요 없이 행쇼부터 시켜놓고 다시 얘기하도록 합시다, 작가님. (현기증)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럽시다!(탕탕!) 일단 태형이 맘이 너무 아프니까 행쇼부터 하고 다시 얘기합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4
헐...진짜...이거 갈수록 제스타일이예요....안더ㅣ겠어 작가님 나한테 와요 잘해줄게ㅠㅜㅜㅜㅜㅠ정국이 마냥 바람둥이인줄로만 알고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한테 관심 하나도 없는줄 알았더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이자식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근데 태형ㅇ 전화끊고 한말 이해는 안가지만 찌통....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어구 비루한글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그럼 또 저는 얼른 달려가서 안겨야죠ㅎㅎㅎㅎㅎ 그런줄 알았는데ㅠㅠㅠ 그냥 바람둥이인줄 알았는데ㅠㅜㅠㅜ 아미한테는 진심이고ㅠㅠㅠㅠ 진짜 좋아하는ㅠㅠㅠㅠㅠㅠ 음.. 그말은.. 다음에 정국이편으로 자세히...는 또 잘 못 표현하면 어쩌지.. 일단 들고 올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5
으허렁ㅎ어ㅜㅜㅜㅜㅜ저런일이있었다니ㅜㅜㅜ태형아 어서 붙잡아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정국이 나ㅏㅃㅆ어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정국이ㅠㅜㅠㅜㅠㅜㅜㅠ 마냥 나쁘지는 않답니다ㅠㅜㅠㅜㅜㅠ 정국이... 네 그래요...ㅋㅋㅋㅋㅋㅋ 태형이랑 행쇼해야지...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6
태태 부짜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해 얼른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 맘아퍼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어떡해요ㅠㅜㅠㅜ 우리 태형이를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37
작가님 현기증나요ㅠㅠㅠㅠㅠㅠㅠ빨리 태태랑 행쇼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글잡 많이 읽는데 댓글다는거 오랜만이니까 빨리 행쇼하게해주세요ㅡ류누ㅜㅜㅜㅜㅜㅜㅠㅡㅠㅜㅜㅜㅠㅜㅜㅜㄴ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럼요!! 얼른 태형이랑 행쇼해야죠ㅠㅜㅠㅜㅠㅜㅠㅜ 어구! 댓글 감사합니다ㅠㅜㅠㅜ 얼른 핑크빛이 나게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9년 전
독자38
그래도태형이ㅠㅠㅠㅠㅠㅠ맘찢...정국이도좋아한다는걸알아도태형이가친구한테한번뺏긴적이있다하니까더불쌍해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하 태형이.....저 때문에 너무 많이 힘들었지...우리 태형이 이제 행복해야 되는데ㅠㅜㅠㅜㅜㅠㅜ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39
삼각관계는다메요... 정국이랑 아미는 언제쯤 행쇼한대? ㅠㅠㅠㅠㅠㅠㅠ 얼른 행쇼하는걸 보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좋지만.....흐어ㅠㅠㅠㅠㅜ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럼요!! 얼른 행쇼해야죠ㅠㅠㅠㅠㅠㅠ 삼각관계는 긴장감 넘치고 참 좋은데 맘이 너무 아프다죠ㅠㅜㅠ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0
랩모니에여...아..정국아..너이놈..
9년 전
슈퍼마리오
우리 꾹이.....나름... 생각이...하핫.. 있으니까.. 너무 미워하지 말세용...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1
헐ㅠ정주행중이었는데 지금으로썬 이게 끝이네요ㅠㅜㅜ기다릴께요!!@완전재밌어요ㅠㅠ우리태형이부쨩해ㅠㅘ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답글을 얼마나 늦게 달았길래....이제야 답글 다네요ㅠㅠㅠ 지금은 다음편이 나왔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2
헐헐 정국이도 좋아한다니!!!정말 복받은여주ㅠㅠㅠㅠㅠㅠㅠ두남자의 사랑을 받는다니ㅠㅠㅠㅠㅠㅜ
9년 전
슈퍼마리오
맞아요ㅠㅜㅠㅜㅠㅜㅠㅜ최고로 부러워요ㅠㅜㅜㅠㅜㅠ 정국이랑 태형이라니ㅠㅜㅠㅜㅠㅜ어후ㅠㅜㅠ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태형이가 안쓰러워 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아미는 모르는 두 남자만의 대화구먼...어이고...정국이도 좋아하는구나 이 삼각관계를 어찌하면 좋니ㅜㅠㅠ
9년 전
독자46
정국아ㅠㅠㅠㅠㅠ정국이도 진짜..아..ㅠㅠㅠ정국아..ㅠㅠ
9년 전
독자47
아프지마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꾹이 나쁜ㄴㅓㅁ...나쁜ㄴ마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러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태형이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아... 정국이도 불쌍하고 태형이도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애잔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9
태형아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이런일이있었구나ㅠㅠㅠㅠ정국아너무햇써ㅠㅠㅠ태형이랑여주맘고생시키고ㅠㅠㅠ
9년 전
독자50
아 헐 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너무해써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ㅠㅠㅠㅠㅠㅠㅠ도대체어떻게끝이날까요ㅠㅠ
9년 전
독자52
벌써제가읽은화가 10화를넘기고달리고있네요 재밌어...ㅠ이렇게뒷북에다가꾸준댓은작가님도처음이겠죠..?막저를막원망하거나그러는건ㄴ아니겠죠?? 올린지가언젠데이제와서계속댓글을쓰나 쪽지가계속오네 이러시면서...ㅠ 저미워하지마세요저는그냥작가님이좋아요!!!♥
9년 전
독자53
대박... 태형이는 고백했는데 정국이가 좋다고 할줄이야ㅠㅠㅠㅠㅠ 삼각관계 대박이다ㅠㅠㅠ 어뜩행 태형이도 좋은데ㅠㅠㅠㅠㅠ아 정국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54
정국이도 안타깝다ㅜㅜㅜㅜ넌더좋은여자만날꺼야 꾹아ㅜㅜㅜ
8년 전
독자55
아ㅠㅜㅜㅜㅜ꾸기도 좋아햇구나ㅠㅜㅜㅜㅜㅜ근데 미안해꾸가ㅜㅜㅠㅜㅜㅜ너도 내가 마니 애정하지만 태태랑여누랑 이어졋으면 좋겟다ㅜㅜㅜㅜㅜㅜ얼른 이 골치아픈 관계가 풀어졋으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세상에ㅜㅠㅜ두남자가아주그냐유ㅠㅠㅠ여주복터져요
8년 전
독자57
정국이도알고있었구나...짐작은했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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