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방에 글을 올리고하는 재미에
짧게 짧게 글을 써서 독방에 올리던 제가
이렇게 글잡에 글을 올리는게
이제 마지막이지 않을까싶은기분이네요
신알신하고 가신다는 분들의 댓글을 여럿봤었는데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별 볼일 없는 제 글 읽어주시는
그대들의 하루가 행복하길,
제가 여유가 생긴다면 또 오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