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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귀신 전체글ll조회 7993l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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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무서움 주의

-----------------------------------------------------

 

 

난 서울로 대학을 왔다.

기숙사에 들어갈 성적이 되지 않아 자취방을 구해야했다.

학교와 가까운 자취방은 월세가 비싸서 구할 엄두도 못 냈다.

자취방을 구하기 전 까진 친구 자취방에서 지냈다.

하루의 반을 자취방 구하는 시간으로 보내다시피 살다가

학과 선배의 연락을 받았다.

 

 

"어 탄소야, 너 자취방 구한댔지?

내가 아는 곳이 하나 있는데

월세도 싸고 시설도 그럭저럭 살만하고

학교랑 그렇게 멀지도 않아

지하철로 30분? 정돈데.."

 

월세도 싸, 시설 좋아, 학교랑 멀지도 않고

이게 얼마나 좋은 조건인가.

난 당연히 바로 소개를 요청했다.

 

"이 년아 선배 말 좀 끝까지 들어봐.

거기가 귀신 나오는 집이야.

그것도 남자귀신.

거기에 살던 남자가 죽고 나서 3명인가

들어와서 살았는데

일주일도 안 돼서 바로 방 뺐대.

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받을래?"

 

조금은 망설여졌다.

귀신 나오는 집을 누가 좋아하겠는가.

그래도 내 팔자에 무슨 조건을 따져.

그리고 어려서부터 기가 쎄다는 소리를 들어왔으니까 괜찮겠지.

난 소개를 받겠다고 했고

지금의 자취방을 얻었다.

 

 

 

 

 

 

귀신 나오는 집인 만큼 나에겐 많은 일이 생겼다.

자취방을 얻고 생긴 대표적인 무서운 일을 말하자면

내가 죽을 뻔 한 일.

한 번은 꿈에 5살 정도 돼 보이는 아기가 나왔었다.

그 아기는 웃는 모습이 정말 예뻤었다.

"누나! 우리 놀러가자!"

아기는 내 손을 이끌며 놀이터를 가리켰고

난 순수한 아기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손에 이끌려 갔다.

놀이터에 거의 다 왔을 때 알람소리가 들려 잠에서 깼고

잠에서 깬  순간의 내 자세는

방 옆에 있는 베란다 창 틀에

 나의 한 다리를 걸친 자세였다.

땅에 닿아있는 다리의 힘이 풀려 뒤로 꼬꾸라졌고

내 귀에 낮은 남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 아까워."

 

이 일은 자취방에 들어오고 이틀 후에 생긴 일이였다.

 

 

 

 

 

자취방에서 이주일을 버텼다.

주인 아줌마는 내가 걱정스러운 듯 항상 안부를 전했고

난 괜찮다고 버틸만하다며 아줌마를 안심시켰다.

기가 쎄니까 버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오늘만 버티면 귀신이라는 놈도 지쳐서 그만하겠지.

하루하루를 두려움의 눈물로 보냈고

자취방을 나가선 애써 괜찮은 척을 했다.

 

 

 

 

 

 

 

 

 

 

 

 

-쾅쾅쾅!!

새벽 3시 쯤이 되면 현관문에서 저 소리가 난다.

오늘도 여김없이 난 잠에서 깼고

극도의 무서움에 떨었다.

-쾅쾅쾅쾅!!

이번엔 방 문.

손이 덜덜 떨렸다.

3분 쯤 지났을까

더 이상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항상 이 패턴이였다.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다가

곧 방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더 이상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자기 위해 애써 다른 생각을 했다.

내일은 무슨 강의가 들었었지?

친구랑 약속은 있었나?

몇 시였지?

내일은 태형 선배가 어디 자리에 앉을까?

 

 

 

 

 

 

 

 

 

 

 

 

 

 

 

 

 

 

 

-끝난 줄 알았지?

-쾅쾅쾅쾅쾅쾅쾅!!!!!!!

 

 

 



 

 

눈을 떠보니 아침 7시였다.

기절을 한 듯 싶었다.

오늘 내로 당장 방 빼야지.

이런 곳은 살 곳이 아니야.

이주일 넘게 버텼으면 오래버틴거지.

이 만큼 버틴 나도 신기하네.

씨발, 진작에 소개 안 받는다고 할 걸

빨리 이 집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머리도 감지 않고 세수와 이만 닦은 채로

대충 옷을 갈아입고 나가려고했다.

화장대 위에 올려져 있던 폰을 가지고 방을 나가는데

방 안에서 남자목소리가 들렸다.

 

-오늘은 일찍 나가네. 샤워도 안 하고.

 

순간 머리부터 발 끝까지 소름이 돋았고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지갑은 안 챙겨?  놓고가면 나중에 또 집에 들어와야 할 텐데.

너, 집에 들어오는 거 싫어하잖아. 나 때문에.

 

눈을 굴려 화장대의 거울을 보았다.

방 안엔 아무도 없었다.

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났지만

인간의 심리가 원래 그렇다.

무서워도 궁금증은 해결하고 싶은 법.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았을 땐

한 남자가 활짝 웃고 있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내 자취방엔 남자귀신이 산다. (1) (약간 무서움 주의) | 인스티즈

 

-안녕.

 

 

 

 

 

 

 

 

 

 

 

 

------------------------------------------------------------------

 

읽으면서 무서우셨다면 참 뿌듯합니다...^^

다음 화부터는 정상적인 밝은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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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그냥 집에서 평생 살자!!!!!!!!!!!!!!!!!! 민윤기 나랑 살ㄹㄹ자!!!!!!!!!!!!!!!!!!!!!!!!!!!!!!!! ㅈ자까님 사랑해여!!!!!!!!!!!!!!!!!!!!!!!!!!!
8년 전
비회원170.59
야 나 안나가!!!!! 너나 나가지마!!!!!!!! 늉기야 나랑 푱생 살자!!!!!!!!! 가정을 꾸리자!!!!!!!!!!!!!!!!!!!!!!!!
8년 전
비회원166.23
왜 나가죠 여기 요정이 있는데 제가 여기서 살아도 될까요 아니 거기서 살게요 물론 윤기랑
8년 전
독자2
헐헐다음화기대되여ㅠㅠ
8년 전
독자3
재미잇겟다ㅜㅜㅜㅜㅠ윤기라면 환영이야ㅠㅜㅜㅜㅠㅜㅠㅜㅜㅜ저 끝난줄알았지? 여기서 완전 식겁했어요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7.172
아 놀래라... 빨간 글씨에서 흠칫했어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4
와우와웈ㅋㅋㅋㅋㅋㅋㅋ무서웠지만 ㅠㅠㅠ 다음화 얼렁 보고 싶어여
8년 전
독자5
나랑평생살자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도좋아..
8년 전
독자6
헐 마지막 심쿵 좀 무서웠는데 마지막 워후 안나가야지 ^0^
8년 전
독자7
? 누구쉐여 꺅 !! 변태다 !!!!! (변태취급하기) 여기 변태가 사라여 !!!!!!!! 으갸아아아!!
8년 전
독자8
제가저집사겠습니다얼마죠??사서평생살껍니다ㅎㅎㅎㅎㅎㅎ윤기와함께라면♥♥♥♥♥♥
8년 전
독자9
헐...다음화가 시급합니다.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라면 뭔들 으아앙
근데..빨간 글씨가 매우 무서웠다는 점..밝은 아침인데 뒤를 돌아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저런 귀신이면 걍 살겠습니다 하 안녕.반갑다.나랑 평생살지않을래?하 심장아 나대지마라
8년 전
독자11
무섭다길래 읽는거조금 고민했는데ㅠㅠㅜㅠㅠㅠㅜㅜㅠㅜㅜㅠㅜㅜ빨간글씨진짜 무서웠어요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ㅜㅠ그래도 윤기니까ㅠㅠㅠㅜㅠ 다음화는진짜 밝은거맞죠!ㅠㅜㅠㅠㅠㅜ다음화빨리보고싶어요ㅠㅠ
8년 전
독자12
안나가!!!!!!안나갈거야!!!!!평생 너랑 살거야!!
8년 전
독자13
평생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퓨ㅠㅠㅠㅠ안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필명 제발 만들어주세요... 신알신할수있게해주세여......... 아 다음편 궁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필명 만들었어요!
8년 전
독자15
아싸!!!!!!!!!!!!!!
8년 전
독자16
헐 무서웠는데 마지막에 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발랄해보이는 안녕 ㅋㅋㅋㅋ 귀엽다 절대 안 나갈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면 환영 ㅠㅠㅠ
8년 전
독자17
다음화가시급합니다!!!!!!!!!!!!!!!!!!
8년 전
독자18
와나 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남자귀신이 윤기라면 살맛나겠다 윤기야 우리집 와서 살래?
8년 전
독자19
아 헐 무서운데 왜 설레는거죠....?다음화 기대하고 있을게요 자까님 언능 와주세요(찡긋)
8년 전
독자20
오오오오오오 완전 취처!!!!!!!!! 사랑해요 작가님 처음 뵙지만 정말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1
엌빨간글씨 깜놀했어여.....심쿵
8년 전
독자22
빨간글씨빼고 다마음에 들어여!!!!!!!!!!!윤기야!!!!!!!!!!!!나랑살자!!!!!!!!!!!!!!!!!!군주님!!!!!!!!!!!!!!저랑살아요!!!!!!!!!!!!!!!!!!
8년 전
독자23
흐허 하 긐항퇑퇑쾅할때 ㅠㅠㅠㅠㅠ 화면 내리는데 두려웠어욬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남자귀신이 륜기라면 살먼한것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 윤기야.. 난 너가 귀신이라도 괜찮을듯해ㅎㅎ
8년 전
독자24
어이구 저런 남자귀신이라면!!!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굽신굽싣ㅋㅋ
8년 전
비회원55.122
솔직히 무서웠는데 윤기라면.....무서워도 눌러앉아야지
8년 전
독자25
아ㅏㅏㅏㅏㅏㅏ!!!!!!읽다가ㅏ 종쳐서 더깜짝ㄱ놀랬더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세상엨ㅋㅋㅋ얼마나 무서울까 했능데 ㄹㅇ 소름 ㅠㅠㅠㅠ빨리 다음편 봐야겠어요...
8년 전
독자27
와...윤기.......그래도 좋다..
8년 전
독자28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윗댓분들 유쾌하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선하네여!! 다음화 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30
우왕ㅎㅎㅎㅎㅎㅎ기대되요!!!!!내용도신박하고ㅠㅍㅍㅍ퓨ㅠㅠㅠ
8년 전
독자31
민윤기라면 그냥 평생 살아야겠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와 진짜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정주행 하구가요 근데 윤기가 아니엇으면 무서웟을듯,,,,ㅎㅎ
8년 전
독자34
허류ㅠㅜㅠㅠㅠㅠㅠㅠㅠ무서웠지만 마지막 심쿵..ㅎ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갑니다
8년 전
독자35
무섭지만 윤기귀신이라면!!ㅠㅠㅠㅠㅜㅠㅠㅠ몇달이고 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저기어딘가요!!!!무섭기도한데민윤기갖고싶다!!!!깉이살고싶다!!!!!!!!!!
8년 전
독자37
으하어후라ㅓ실눈뜨고 봤는데 다행ㅇ히 귀신사진이 상당히 준수 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8
으허헝 핸드폰떨겼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왜귀엽죠??
8년 전
독자40
으아아ㅏ아 윤기귀신 ㅠㅜㅜ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41
ㅋ민슈가아면귀신이여도좋으니나와살자 오빠나와가정을꾸리자
8년 전
독자42
어우..끝난줄알았지....개소름아ㅜㅜㅜㅜㅜㅜ무서우어녕 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허으르으ㅡㅇㅇ 깜빡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아ㅠㅠㅠㅠㅠㅠ쾅쾅쾅저건 언제봐도 무서워요ㅠㅠㅠㅠㅠ그동한장난이 다윤기였다면....ㅠㅠㅠㅠ용서해줄깨ㅠㅠㅠㅠㅠㅠ그리고안나가지뭐..ㅠㅠㅠ
8년 전
독자45
웍 무서웠어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니가 귀신이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와 민윤기 이 못된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무섭게하기 있기 없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헐 저 보면서 소름 온 몸에 쫙 돋았어요..... 와 진짜.... 아.... 그런데 민윤기같은 귀신이라니. 뭔가 좀 좋ㅇ.......라하ㅏ하하하ㅏ 무튼 글 진짜 재미있어요!!!!!
8년 전
독자48
응 안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신이 넌줄 알았더면 내가 먼저 붙잡았을텐데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워!!!!!!윤기야!!!!!!나랑살자!!!!!!
8년 전
독자51
와 진짜 깜짝놀랐어요...ㅎㄷㄷ
8년 전
독자52
워.....어ㅓㅠ빨간글씨 깜짝놀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합니다!!
8년 전
독자53
헐세상에 윤기가귀신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 무서우면서도 흥미진진해요!!!!
8년 전
독자54
아니..귀신이 저렇게 잘생기는 법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 귀신이면 그냥 평생 같이 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평생살자!!!!!!!!!!!!!!!민윤기라면!!!!!!!!!!!!!!!!!!가능햐!!!!!!!!!!!!!!!!!!!!!!!!!!!!!!
8년 전
독자56
윤기야 넌귀신이야도안무서우니까 나랑살자 납치ㅎㅎㅎㅎㅎㅎㅎㅎㅎ헤헷
8년 전
독자57
뭐야..그게민윤기라면장난꾸러기같잖아....아아...귀여워....심쿵이야너
8년 전
독자58
전 안나갈래요..나랑 살자 윤기아ㅠㅜ
8년 전
독자60
나안나갈거야ㅎㅎㅋㅋㅋㅋ너두나가지마
8년 전
독자61
어우 뒤돌았을때 얼굴 보이는게 다행이네요ㄷㄷ 안보였으면 네버엔딩 호러ㄷㄷ
8년 전
독자62
윤!!!!!!!!!기!!!!!!!!야!!!!!!!!! 안 나갈게 평생 너랑 살게!!!!!!!! 심장마비로 죽어도 좋아!!!!!!!!!! 윤기야!!!!!
8년 전
독자63
정주행시작!!!! 소재에 끌려서 들어왔네요 ㅎㅎㅎㅎ
8년 전
독자64
엉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무서워라ㅠㅠㅠㅜㅠㅠㅠ윤기야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우오씨...ㅠㅠㅜㅠㅠ 끝난줄알았지 쿵쿵..에서 심장이나 간이나 둘 중에 하난 떨어진줄ㅠㅜㅠ
8년 전
독자66
저는방안빼요...죽을때까지너랑살래윤기야....ㅠㅠ무서웠는데윤기라생각하니다용서가됨...ㅠㅠ
8년 전
독자67
헐 대박 분위기는 무서운데 그 귀신이 윤기라니.. 심쿵사로 죽으면 엄저지
8년 전
비회원194.189
그 집 제가 살게여!!!!!!!!융기야!!!!!!!!!
8년 전
독자68
그 남자귀신이 윤기라면 괜찮을수도..(?)ㅎㅎㅎㅎㅎ...아좀 무섭네여..
8년 전
독자70
윤기야 나랑 같이살자ㅠㅠㅠㅠ정주행 시작합니다
8년 전
독자71
헐....소름.........이걸오ㅑ이제봤을까요ㅠㅠㅠ 정주행이랑 신알림하고갑니다!!!!!!
8년 전
독자72
그냥 이집에서 평생 살게요!!!!!!!!!! 귀신이 슈가라면!!!!!!!!!같이살자!!!!!!
8년 전
독자73
헐 다 읽고 뒤 돌아봄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핵소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어우어뉴뉴뉴ㅠ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재미있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헐 세상에 융기야 너라면 같이 평생 살 수 이써!!!!!!!!!!!!!!!!!!!!!!!!!!!!!!!!!!!!!!!!!!!!!!!!!1
8년 전
독자75
와 읽는 내내 너무 무서워서 천천히 읽었는데 그 사이에 손에 땀...ㅠㅠㅠㅜㅜㅜㅜ 그래도 융기라면 용서가 됩니다 ㅎㅎㅎ
8년 전
독자76
오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ㅍ이게 뭔일이예요ㅠㅠㅠㅠ 저란 사람은 왜 글인데도 엄청 깜짝놀래가지고 눈 질끈갑고 귀를 막았는지 아시는분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윤기야!!!!!!!!귀신이 너라면 난 좋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가 내가 디비고 잘 곳이네 데헷
8년 전
독자79
헐 아 아 아 지짜 무서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끝난줄알았지? 으 소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두 다음편이 듀큰두큰 기대되네여♡
8년 전
독자80
와 무서워 지금 왜 밤이져 정즈행 하ㅓ러갑니다!!
8년 전
독자81
나였다면 정화의식을 했겠짘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2
우왘ㅋㅋㅋㅋㅋ귀신잌ㅋㅋㅋ잘생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가노크소리를무서워서해섴ㅋㅋㅋ읽은거겁나힘들었지마ㅏㄴㅋㅋㅋㅋㅋㅋㅌ사진보자마잨ㅋㅋㅋㅋ내꺼
8년 전
독자83
예헷 윤기이즈 뭔들 나랑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와살림을 꾸리자 윤기야 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84
평생 살아야겠구만!!!!!! 이까짓꺼 다 버텨!!!!!!
8년 전
독자85
어머..귀신이 아니라 집요정아닌가여??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헐 완전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헝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아깜짝이야ㅠㅠㅠㅠ귀신 진짜 무서워하는데 중간에 빨간색보고 진짜 놀랬어요 으헝허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야심한 새벽이라 실눈뜨면 봣어여..하하
예상햌ㅅ어요!!전혀 무섭지 않은대여!!!하하하라
손이 떨리는건 금주현상 때무니에여 하하하

8년 전
독자89
방탄중에서 제일관심있는 슈가글이라니!!ㅠㅠㅠ오늘 제가 수학공부끝내고 인스티즈 초록글을 켰는데 뙇 흥미로운 글이 있는거에요!!그래서 이렇게 1편을 보려고 구독료 30포인트를 지불하고 1편을 봤는데...세상에ㅠㅠㅠ필력도 완전 좋으시고 막 윤기가있는게 상상되는...ㅎㅎㅎ제가 빙의글 읽다가 입덕하는 경우가 많거든요!!근데 남자귀신 님 덕분ㅔ 방탄 입덕할것...같습니다ㅋㅋ책임지세욧!!ㅎㅎㅎ아무튼 일케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밤되세요!!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0
와낮에봐서다행이네요...밤에봤으면큰일치룰뻔...ㅠㅠㅠㅠㅠㅠㅠ오늘부터정주행시작해야겠어요...!
8년 전
독자91
헐 윤기야ㅠㅠㅠㅠㅠ 처음엔 무서웠는데 윤기라면야ㅠㅠㅠㅠ 윤기야 여기로 와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왜 집나가!!!!!!!!!!!!!!!!저런귀신이라면 무거워도 참고 살아야지!!!!!!!!!!!!!!!!!!!!!!!!!!
8년 전
독자93
엄마랑 잘거예요ㅠㅠㅠㅠㅠ진짜 무섭네ㅠㅠㅠㅠ읽다가 안 울어서 다행ㅋㅋㅋㅋㅋ 칭찬의 박수 짝짝짣
8년 전
독자94
아아 조금무서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걍 윤기니까 읽을거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ㅏ아ㅏㅏ!작ㄱ까닝ㅇㅁ이ㅣㅣ!!!!!!!!!!!11
8년 전
독자95
안녕!!!!!!! 이제 나랑 쭉 같이 살면 되는거야 !!!!
8년 전
독자96
와앀ㅋㅋㅋㅋㅋㅌㅋ 제가 다른건몰라도 방문 캉쾅쾅거리는거 진짜무서눠하는ㄴ뎈ㅌ엌튜우ㅜ뉴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ㅜㅜ저 무서웠어요...성골ㅇㅎ셧슴다...
8년 전
독자97
아이고 갑자기 사진이뜨길래 쫄았어요 윤기넹ㅎㅎㅎ 윤가라면 괜찮아요
8년 전
독자98
무섭다고해서손으로가리고봤어욬ㅋㅋㅋㄱㄱ다음편보럭ㄱ
8년 전
독자100
저 이런 글 진짜좋아해요..ㅎㅎㅎㅎㅋㅋㅋ큐ㅠㅠㅠ아 진짜 약간의 무서운분위기진짜좋아하지만밝은분위기도읽으러가야겠어여!!
8년 전
독자101
무서운걸 좋아하는 저는 재밌게 봤네여
귀신이 윤기라면 그집에 지박령처럼 눌러서 살겠슴다...ㅇㄴ기야..스릉해..

8년 전
독자102
안무섭다 하나도 안무섭다 오빠 나와 가정을 꾸려요 ㅎㅎㅎㅎ
8년 전
독자105
헐헐ㅠㅠㅠㅠ정주행이요!!
8년 전
독자106
저런 귀신이면 평생 살겠습니다 후하
8년 전
독자107
민윤기가 귀신이라면 무섭지 않아.. 평생 살거야.. 윤기야 나랑!!!!!!!! 살자!!!!!!!!!!
8년 전
독자108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윤기니까괜차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심장 쫄렷어...ㅠㅠㅜㅜㅠ윤기사진보고 마음 놧어요ㅎㅅㅎ정주행할게요ㅠㅜㅠㅜ기대되요ㅠㅜㅜㅜ
8년 전
독자110
으앙 소름이... 그래도 꿀잼일것같아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당
8년 전
독자111
깜짝아 ㅜㅠㅠㅠㅠㅠㅠㅠㅠ 중간에 갑자기 글씨 커져서 놀랐네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저런 잘생긴 귀신이 어딨나요..
8년 전
독자113
와 추천 받고 왔어요 정주행 갈게요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5
아무서워 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6
아 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윤기였늨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
8년 전
독자117
헐 대박 윤기귀신이라니 ㅠㅠㅠ 신알신하고 정주행이요 ㅠㅠㅠㅠㅠ 이 작품 꼭 한번 읽어봐야지 했는데 이제야 읽어보네요 ㅠㅠㅠ
8년 전
독자118
허어엏우ㅜ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46.4
위험한남자 잠 안와서 정주행하러 와썽요! 아이고내용을 알고있음에도 집이 어두우니 무섭네요 하핳ㅎㅎ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까만배경에 저 뭐야 저거 빨간글씨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 헷 윤기 짱
8년 전
독자119
와 무서운거 잘 보는 편이라 새벽억 읽으니까 엄청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0
너라면괜찮을거같아!!! 방뺀다는거 취소할게!!!!!!!!!!!!!!! 집에항상들어오고싶다오오오호오호오
8년 전
독자121
으아ㅠㅠㅡㅠㅠㅠㅠㅠㅜㅠㅠㅜ이시간에보는건 너무 무섭...하
8년 전
독자122
쾅퇑쾅 ㅠㅠㅠㅠㅠㅠ너무소름ㅠㅠㅠㅠ그래도윤기라니ㅎㅎㅎㅎㅎ정주행해야짓
8년 전
독자123
막 귀신사진 나오는줄알거 완던 쫄아서보는데 윤기사진ㅋㅋㅋㅋㅋㅋ아놀래랔ㅋㅋㅋㅋㅋ왜또 사진이 흑백ㅠㅠㅠㅠㅠㅠㅠ빨간글씨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방에서 추천받고 왓써용~
8년 전
독자124
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무서워요ㅠㅠㅠ소름....근데 윤기라면 버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5
워...나같으면 하루만에 방뺀다...와 나진짜 내소중한집...
8년 전
독자126
거울에 요정이 있다는 소문듣고 왔습니다 하하 정주행말이죠 지금부터 하죠
8년 전
독자127
정주행시작이여 윤기가남자귀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박하다
8년 전
독자128
아어떡해ㅐ개ㅐ무서워진ㅋ자ㅣ이건윤기라도때렸을드슈ㅠㅠㅠ넌무ㅜㅜ무서웡
8년 전
독자129
넘나 무섭지만 윤기는 귀여운 것-
8년 전
독자130
이걸 왜 지금 봤을까요ㅠㅠㅠㅠㅠ정주행하러 떠납니다ㅜㅜ
8년 전
독자131
무서웠는디 막짤때문에 무섭지 안았숴!!!! 나는 저 집에 살란다!!!!!!!!
8년 전
독자132
아 설렜어 (심장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재완전 참신해요!!!! 정주행해여~~~~
8년 전
독자134
얼굴확인 같이 살아도 되겠다 윤기야
8년 전
독자137
첸구기 추천해서 봤는데 ㅠㅠㅠㅠ 1화가 좀 무섭다고했는데 이정도일줄이야 ㅠㅠㅠㅠ쾅쾅코아코아큐아쾅 !!무서웠는데 재미있당 ..쭉봐야겠어영 ㅎㅎㅎ 이 친구놈 오늘잠다잤다 ..
8년 전
독자138
헐.. 글읽으면서 무섭긴 했지만 귀신이 윤기면 그 집에 평생 살래요ㅠㅜㅠㅠㅠㅠㅠ 윤기 사진이 나올걸 알면서 혹시나 귀신사진 나올까봐 엄청 천천히 내린ㅋㅋㅋㅋㅋㅋ 하 글 너무 제 취향이에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어ㅏ...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짴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웤ㅋㅌ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한다 정주행.
8년 전
독자140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오늘 이 글 처음 읽는데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부터는 밝은내용이라니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ㅋ항쾅거릴때제심장도같이쳐버렸네요^^!!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쫄보입니다예 ㅠㅠㅠㅠㅠㅠㅠ암튼재밌을거같아요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그집 저랑 계약하죠 (심각)
8년 전
독자143
무서워요ㅜㅠㅠㅜㅜㅜㅜㅠ근데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무서운데 재밋네요 정주행 시작!!!!!!
8년 전
독자145
와...귀신이 민윤기면....계약합시다. 평생계약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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