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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회색 글씨 민윤기 

----------------------------------------------- 

 

"김탄소! 오늘 알바 몇 시에 끝나냐" 

 

"왜?" 

 

"곱창 먹으러 가자" 

 

"나 돈 없는데" 

 

"거지년.. 오빠가 사줄게 

형, 오늘 김탄소랑 알바 끝나고 곱창 먹으러 갑시다" 

 

전정국은 이래서 내가 미워 할 수가 없다. 

폰을 보다가 전정국의 '형'이라는 말에 귀를 쫑긋 세우고 

태형 선배의 대답을 기다렸다. 

 

"아, 미안 나 오늘 약속 있어서." 

 

나름 아쉬웠지만 어제 같이 저녁을 먹었으니 참았다. 

전정국은 앙탈을 피우며 약속을 취소하라고 했으나 

선배는 칼 같이 거절을 했다. 

 

"중요한 약속이에요?" 

 

전정국이 시무룩 하게 다시 한 번 물어보자 

태형 선배는 정국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안하다고 했다. 

 

"아, 탄소는 알바 끝나고 너 있는 곳까지 데려다 줄게." 

 

난 또 그 한 마디에 기분이 좋아졌다. 

전정국은 알겠다며 알바를 하러 갔고 

나와 태형 선배도 가게로 향했다. 

 

 

 

 

 

 

 

 

여느 때와 같이 일을 하고 있었다. 

약간의 시간이 있어서 카운터에서 쉬고 있는데 

태형선배의 폰이 보였다. 

으.. 보고싶다.... 

홈 버튼 하나만 눌러볼까? 

아니야 

김탄소 참아라.. 이건 범죄야.... 

태형 선배의 폰을 보고 싶은 욕구를 꾹꾹 누르고 있는데 

폰에 카톡이 떴다. 

 

"...여자네" 

 

'어디야?' 

어디긴 알바하고 있다 이 년아. 

괜한 질투심에 폰을 계속 보고있었다. 

혹시나 톡이 또 올까 싶었기도 했다. 

 

'출발하면 전화 해♡' 

뭐야.. 하트는 왜 붙여.. 

그리고 선배가 자기 시다바리야? 

웃겨 진짜 

혹시 여자친군가? 

..설마, 여자친구 없다고 그랬는데 

 

"뭐 해?" 

 

뒤에서 태형 선배의 목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란채로 뒤를 돌았다. 

태형 선배의 눈이 폰이 있는 쪽으로 향하고 

선배는 폰을 가져가며 카톡을 확인했다. 

 

"카톡 봤어?" 

 

태형 선배의 목소리가 약간 낮아졌다. 

이런 모습은 처음이었다. 

 

"아.. 네.. 저, 그 일부로 본 게 아니라.." 

 

"괜찮아, 친구 동생이야. 중학생." 

 

태형 선배는 다시 웃어보이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중학생이라는 말에 안심이 됐다. 

그래, 선배가 날 속일 리가 없지. 

내가 선배를 의심하다니.... 

 

"근데 중요한 약속이 뭐에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내 자취방엔 남자귀신이 산다.(6) | 인스티즈 

 

 

"유학 가서 몇 일 전에 온 친구랑 친구 동생이랑 밥 먹기로 했거든" 

 

선배의 표정이 약간 굳어진 것 같았다. 

기분 탓이겠지. 

민윤기가 한 말 때문에 선배의 표정, 말투 하나 하나 신경 쓰게 됐다. 

하여간 민윤기 진짜.... 

 

"아.. 그렇구나" 

 

난 살짝 웃어 준 뒤 주방 쪽으로 갔다. 

중간 중간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보통 때와 달리 줄어든 대화를 했다. 

 

 

 

 

 

 

 

 

"저희 가 볼게요." 

 

"내일 봬요." 

 

알바를 마친 후 태형 선배와 함께 전정국과 약속 한 곳으로 갔다. 

그나저나 왜 그 여자애한테 전화 안 하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집착 하는 거 같아 질문을 삼켰다. 

 

"어? 선배 전화 왔어요" 

 

"응?" 

 

전화 온 사람은 아까 그 여자애 였다. 

선배는 몇 초간 고민하더니 전화를 거절했다. 

 

"왜 안 받아요?" 

 

"너랑 있는데 다른 사람 전화 받는 거 실례잖아" 

 

태형 선배의 세심한 배려에 정말 감동을 받았고 

가게에서 의심을 했던 사실이 너무 미안해졌다. 

하지만 이 상황에도 의심이 끝나진 않았다. 

 

 

태형 선배는 전정국이 있는 곳까지 날 데려다 준 뒤 

우리와 헤어졌다. 

 

"치즈 곱창 먹을거지?" 

 

전정국의 말에 짧에 끄덕이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야, 기분 왜이래, 형이랑 뭔 일 있었냐?" 

 

"일은 무슨.." 

 

전정국은 꼬치꼬치 캐물었고 난 결국 고민을 털어놨다. 

 

"야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이야 

그냥 형 피곤해서 그렇겠지" 

 

역시 전정국은 아무 것도 모른다. 

 

"네가 그럼 그렇지..  

곱창이나 먹자." 

 

다운 됐던 분위기는 술을 먹음으로 인해 업 되었고 

태형 선배와의 일은 잠시 접어뒀다. 

 

 

 

 

 

 

"야 정국아!" 

 

"왜 내 새끼!" 

 

"누나랑은 잘 사귀고 있냐!" 

 

"아무렴! 우리 손까지 잡았어 임마!" 

 

"오구오구 기특하다 우리 꾹이!" 

 

"헤헤..." 

 

"꾹아!" 

 

"왜 내 새끼!" 

 

"너 만약에.. 너가 지금 사는 집에 말이야.. 

존나 예쁜 여자 귀신이 있으면 어쩔래?" 

 

"미친... 야 존나 소름 돋아.." 

 

"아니이.. 그냥... 사람 모습인데 존나 예뻐." 

 

"그럼.. 흐흐...." 

 

"미친새끼ㅋㅋㅋ 니가 그럼 그렇지.. 

그러엄.. 너 누나 조오오온나 좋아하잖아" 

 

"당연하지!" 

 

"근데 자꾸 다른 여자한테 눈이 가면 어쩔거냐..." 

 

"어쩌긴... 야, 그럴 일도 없는데 뭐하러 고민하냐! 

김탄소 혹시..." 

 

"아 그냥 만약에!! 만약에.. 메이비..." 

 

"흐음.. 난.. 난.... 난.... 

눈이 가는 여자를 더 좋아 할 건데.. 

왜냐하면... 내가 좋아 하는 여자보다 

그 여자가 더 나으니까 눈이 가는 걸 거니까.." 

 

"그렇구나..." 

 

"...김탄소... 다른 남자가 눈에 들어오냐.." 

 

"아니야아ㅏ.." 

 

"그럼.. ㅇ.. 여자?" 

 

"미쳤냐!!!" 

 

"하긴..." 

 

나와 정국이는 서로 헤실헤실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섰고 가게를 나왔다. 

 

"으으... 너 집에 혼자 갈 수 있겠어?" 

 

"응... 나 걱정말고 너나 걱정해 

가다가 노상방뇨 하지 말고.." 

 

"난 택시타고 갈 거다!" 

 

"난 술도 깰 겸 걸어 가련다" 

 

조금 어지러웠지만 전혀 비틀 거리지도 않았고 해서 

천천히 밤 공기를 마시며 걸어갔다. 

5분 쯤 걸었을까 조금 멀리에서 태형 선배의 모습이 보였다. 

아니, 태형 선배와 비슷한 모습이 보였다. 

천천히 걷던 내 걸음이 점점 빨라졌다. 

그 사람의 옆엔 여자가 있었다. 

가슴이 푹 파인 옷과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가. 

여자의 모습을 보니 술이 확 깼고 다시 정신을 차리고 그 곳을 봤을 땐 

그들은 저 멀리 가버리고 없었다. 

탄소야.. 잘못 본 거야.... 

오해하지 말자.. 친구 보러 간댔잖아.. 

그 여자애도 중학생이고.. 

불안한 느낌이 계속 들었지만 애써 의심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비밀번호를 치는 소리가 들린다. 

김탄소는 여자면서 뭐 이렇게 늦게다녀 

큰일을 당해봐야 후회하지. 

[방탄소년단/민윤기] 내 자취방엔 남자귀신이 산다.(6) | 인스티즈 

 

 

 

-많이 늦었다? 

 

"민윤기" 

 

-뭐 

 

"너 태형 선배 알지." 

 

순간 멍 해졌다. 

쟤가 어떻게 아는 지 

김태형이 내 얘기를 했을 리도 없고 

스스로 날 기억해낼 리도 없는데. 

 

-네가 좋아하는 놈이잖아. 

 

"아니, 너 죽기 전부터 태형 선배 알고 있었지" 

 

-오자마자 무슨 뭣 같은 소리야 

 

"내가 집 오면서 생각 해 봤는데 

너가 태형 선배 좋아하지 말라고 했을 때 

내 눈 보면서 말했잖아." 

 

-그거랑 내가 김태형 아는 거랑 무슨 상관인데. 

 

"그 때 너 눈빛 이상했어. 

태형 선배 아는 거 같았어." 

 

 

 

---------------------------------------------------- 

bgm

디어(d.ear) - you make me feel good

 

독자님들 댓글 왜 이렇게 귀여워요ㅋㅋ 

씹덕사 할 뻔..(윽) 

혹시 일던 도중에 시다바리라는 말 궁금하신 분들 있을까봐 알려드려요 

시다바리는 심부름꾼이라는 말과 비슷한 말입니당.. 

저가 지방사람이라 자꾸 사투리가 나오네요 허허 

그리고 암호닉 와... 정말... 

해 봤자 한 두명? 신청 해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이렇게 감동주시면 

진짜 사랑합니다.... 

댓댓글? 

이제 그거 꼬박꼬박 달겠습니다..♡ 

(참고로 암호닉은 계속 받아요!) 

 

 

 

 

-----------------암호닉---------------- 

[민슙슙][라 현][들레][군주][진격탄소][민윤기]
[카누][낭자][미융][민슈가][도라에몽][순둥순둥]
[예워아이니][윤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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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윤민기]ㅎ러 작가님 왜이렇게 일찍오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감동받았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태형이 진짜 거짓말!!!!!!!!!!! 아오!!!!!!!!!!!!김태형!!!!!!!!이못된놈!!!!!!!!!!!!!윤기가 제발 말해서 빨리 여주가 태형이에 대한 마음 접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내용 진짜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싸라해요!!!!!!!!!!!!!(와 첫댓 처음 해봐요!)
8년 전
남자귀신
독자님들 빨리 보고 싶어서 일찍 왓죵ㅎㅎㅎ 내용 좋다니 감사드려요.. 저 같이 비루한 작가의 글에 암호닉도 신청 해 주시고.. 오히려 저가 더 감동입니다ㅠㅠㅠㅠㅠ 싸라합니다잉!!!
8년 전
독자2
허류ㅠㅠㅠㅠㅠ므ㅓ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김태형 무ㅓ지....윤기야ㅜㅜㅜ말해주ㅜㅜㅜㅜ
8년 전
독자3
예워아이니에요 ! 윤기야 어서 ! 진실을 밀해주렴 !! 으응!? 알려줘어어 윤기씡 ~~
8년 전
독자4
헣ㅜㅜㅜ융기야ㅠㅠ 나구윽ㅁ행ㅜㅜㅜ알른말해봐ㅜㅏㅜㅜㅜㄹ김태태 너 뭐냐!!!!!!ㅠㅠ 그럼앙대..
8년 전
독자5
미융이에요!
아 이게 뭔가요 무슨 일인가요 그 다정다정하던 태형이가... 큰일이네요ㅠㅠㅠㅠ 내 쿠크 흑ㅠㅠ 윤기가 얼른 말해줘야할텐데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 그냥 나랑 연애하자ㅠㅠㅠㅠ 근데 귀신이랑 연애해도 되는건가요?ㅠㅠㅠ 아무렴 어때요ㅠㅠ 상대가 윤기인데ㅠㅠㅠㅠㅠ 윤기야 어차피 동거하는 사이인데 플러스로 연애도 낑구자 좋다좋다 잘된일이야ㅠㅠ 아주 바람직해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귀신이랑 연애... 연애.. 까짓거 뭐 상대가 윤긴데 합시다!! 저도 윤기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먼저 윤기랑 연애해보겠습니다..^^ 농담이고 글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211.209
작가님 오늘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네요ㅠ
취처했어요!
너무 감질맛 나게 끊으시네요..!!
저도 강원도 사람이라서 시다바리를 정말 자연스럽게 읽었네요ㅋㅋㅋㅋㅋ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6
민슙슙이에요!!!!윤기야 어서 태형이에 대해 말해줘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 귀엽네여ㅠㅠㅠㅠㅠ태형이는 윤기와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궁금하네용!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민슙슙님! 암호닉 입에 착착 달라붙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정국이 참 귀엽죠 저도 저런 친구 좀...(눈물)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
윤기야ㅠㅠㅠ그냥다말해줘ㅠㅠ
8년 전
독자8
아니 윤기가 태형이 만나지 말라고한이유 알것같네요ㅠㅠㅠ태형이 나빴어! 여주한테 거짓말이나하고 누가 그런거 배워오래!! 여주 나중되면 상처받을거자나! 윤기야 다 말하고 사귀자고해!! 귀신이랑 연예할수있나여...
8년 전
독자9
여주는 명탐정이세요?????완전 눈치가 빠르네요
8년 전
비회원27.172
으어여ㅡ으ㅓ!!!!!! 드디어 알았네요 여주가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알려줘 윤기야!!!!!!!!
8년 전
독자10
라현이에여!! 와ㅠㅠㅠ 드디어 태형이와 윤기의 사이가 나오나여!! 기대만발ㅎ...
8년 전
남자귀신
뒷 내용 궁금해하시다니 정말 뿌듯합니다ㅋㅋ 암호닉 신청 감사하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
허어ㅠㅜㅜㅜ 드디어 태형이의 실체가나오는건가여ㅜ ㅠㅜㅜ 작가님 혹시 [짱구] 로 암호닉신청될까요?!...
8년 전
남자귀신
네!! 다음 화에 이름 넣어드릴게용ㅎㅎ 감사합니당~
8년 전
비회원55.122
카누예요
작가님 맨날 어? 이렇게 매일같이 글 올려주시면!! 독자들이 좋아할거란건 크나큰 오예입니다ㅠㅠㅠㅠㅠㅠ♡♡♡
여주는...그저 태형이가 가지고 놀다 버리지만 않길 바랄뿐이고...아니 그전에 윤기때문에 정신차리려나?
암튼 뭣 보다 제일 궁금한건 태형이랑 윤기랑 어떤사이였는지가 젤루 궁금ㅠㅠㅠㅠ어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세요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독자님들 오예 더 받고 싶은데 아쉽게도 주말에만 글 올릴 시간이 있네요...ㅠㅠㅠ 주말에만 시간 나는 저를 원망하세요ㅜㅜ 비회원이신데도 암호닉 신청 해 주시고 그냥 제 사랑 가지세요. 거절은 거절합니다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2
아니!!! 태형이 정체가 뭐죠... 윤기가 살아있을때 태형이랑 뭔가 있는거같은데 뭐에여ㅜㅜㅜㅡ 궁금하잖아요.. 다음화에는 태형이의 실체가 나오겠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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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21
ㅠㅠㅠㅠ으아소름
다음화겁나궁금해요ㅠㅠㅠㅠ
윤기컨셉조아조아..❤️
암호닉[뿌야]로가능한가요?!

8년 전
남자귀신
네 당연하죠!! 다음 화에 암호닉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 윤기컨셉 마음에 드신다니 참 뿌듯합니다^^ 제 이상형이 저런 컨셉이라..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4
민슈가에여!!나레기..왜 좀 더 일찍보지 못했을까여..(아쉬움)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랑 태형이 뭔가 있었던거겠죠..다음내용 궁금해여ㅠㅠㅠㅠㅠ귀신이랑 라뷰라뷰는 안되나여..ㅎ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민슈가님! 귀신이랑 라뷰라뷰... 귀신이 윤기인데 귀신이즈 뭔들..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5
헐 허ㅓㄹㅇ 태형이랑 윤기랑무슨사이엿을까요ㅠㅠㅠ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저가 좋다뇨.. 짱이라뇨... 그런 말 저가 좋아할 거란 거 심각한 오예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다음 편 댓글에는 일찍 만나길!!! 참고로 전 새벽에 자주와요ㅋㅋ
8년 전
독자17
오모오모!!!!!여주눈치없는줄알았는데아주정곡을찌르네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18
순둥순등이에여ㅋㅋㅋㅋㅋㅋ나레기 암호닉신청하고 신알신은 안 신청했지 뭐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남자귀신
오모.. 순둥순둥이 아니라 순둥순등이였어요..??ㅜㅜ 죄송해요 순둥순둥이라고 적어써옇ㅎ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4
아녀아녀 오타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순둥순둥 맞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남자귀신
놀래라ㅋㅋ
8년 전
독자19
헐작가님너무재밌어요ㅠㅠ
8년 전
독자20
[린슈가]신청ㅇ해요!! 그봐 이그이구ㅡ 나쁜 태형센빠이 ㅇ그여자 만날거면 나한테 잘해주지 말란말이야
8년 전
남자귀신
다음 화에 암호닉 넣어 드릴게요!! 독자님 글에 진심이 묻어나요ㅋㅋㅋ (아니면 죄송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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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남자귀신
암호닉있는 독자님들한테만 답답글 하려고 했는데 타팬이라 하길래 달아요!! 이 글로 민윤기한테 빠지시면 저 정말 좋아죽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66.23
지금부터 암호닉이 된 [그리]ㅇㅣㅂ니다 지금 진짜 와 김태형진짜 걔 와 걔 그 아이 그 나쁜 아이 와.. 허 참 나 오늘은 늦었으니 작가님 워더하고 윤기랑 결혼하고 내일 올게요 바잇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다음 화에 암호닉 넣어드릴게요!! 절 워더하신다뇨... 환영입니다. 어서오세요. 저는 처음이죠^^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3
[너구리]로 암호닉학게야!!!!!!!!!!!!!!!!!!!!!!! 일단 민윤기가 환생을하던가 사람이되었으면좋겠다 진짜 내이름으로 읽으니까 느낌이달라요 몰입도 쩔어
8년 전
남자귀신
다음 화에 암호닉 넣어드릴게요!! 윤기 환생하면 아기 되는데...?? 본격 철컹철컹..??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87.50
(국화꽃)신청해도 되는거죠?하하하...
아 진짜 다음 편이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 진짜 워후!

8년 전
남자귀신
네! 다음 화에 암호닉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더 많이 많이 궁금해주세욥..ㅋㅋㅋ
8년 전
독자25
으어어ㅓㅓ어어어ㅓㅓㅓㅓ어여기서 끝으면ㅠㅠㅜㅜㅜㅜㅜ태형이 거짓말일거이요ㅠㅠㅠ태형ㅇ이가 그럴리가ㅠㅜㅜㅜ아니라고 해줘 융기야우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54.218
민슈가에여!!!
미늉기.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자나여ㅠㅠㅠ
늦게 들어온다고 고나리하고ㅠㅠㅠ
태태 동거녀인가ㅠㅠㅠㄸㄹ
작가님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숩니다!!
사댱해여♥♥♥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민슈가님!! 수고라뇨 저도 쓰면서 스트레스 풀어요ㅋㅋ 민슈가님도 제 사랑 가지세요 거절은 거절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6
도라에몽이에요!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ㅜㅜㅜ 진짜 융기가 죽기전부터 태형이를 알고있던거 아닐까요??ㅎ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차차 비밀이 풀리겠죠..?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7
아아..신알신..이거슨ㅅㄴ알신을하여야만하는그런글....(죽는다)
8년 전
남자귀신
윽...신알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8
저저저저저저ㅓ[뱅탠덕후냄새나]로 암호닉신청하고가여!!!신알신도하구갑니닫ㅅ
8년 전
남자귀신
다음 화에 암호닉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 신알신 사랑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29
으어ㅠㅠㅠㅠㅠㅠ김태태가 잘못했네 나쁘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워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혀유ㅠㅠㅠ 너무했네 태태가 아이고ㅠㅠㅠㅠ 그 와중에 윤기 생각 하는 것 봐...와...
8년 전
독자31
맞아윤기야ㅠㅠㅠㅠ그니까ㅠㅠㅠㅠㅠ알려줘ㅠㅠㅠ궁금해ㅠㅠㅠㅠ태형이가 더무섭다 어째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와 진짜 집중도 쩔어요 읽는 도중에 끝나는데 글이 이렇게 짧게 느껴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와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이게 바로 혁명. 아 이거 보니까 저도 치즈곱창이 먹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같은 친구 있었으면 ㅡㅠㅠㅠㅠㅠㅠ남사친ㅠㅠㅠㅠㅠ으오ㅠㅍㅍ퓨ㅠㅠㅠㅠㅠ김태형 너 뭐냐 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34
김태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너무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는 이와중에 츤데레처럼 그러고 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그냥 귀여워 죽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끄어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알려줘퓨ㅠㅠㅠㅠㄱ태태!!!너 뭐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아진짜 둘 사이 ㅈ궁금하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 무슨생각인건지도 궁금하고ㅠㅠㅠㅠㅠ아 자까님 최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혹시 여주ㅜ가 민윤기 아픈곳 끄집어내는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나빴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 태형이랑 무슨 사이인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 좋은 놈같지 않아...
8년 전
독자39
윤기야퓨ㅠㅠㅠㅠㅠㅠㅠ알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본상황그대로인거같튼데ㅠㅠㅠㅠㅠㅠㅠㅠ허튼짓하기전에뿌리박게ㅠㅠㅠㅠ ㅠㅠㅠ
8년 전
독자40
아아아 너무재밌어ㅜㅜㅜ이제 진실이 밝혀지느건감
8년 전
독자41
니마음이향하는윤기를봐!!!!그리고이미윤기는여주를아는것같은데...뭐지?..
8년 전
독자42
그냥진실을알아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어서말해버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윤기야 진실을 말해줘 김태형 나쁜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얼른 태형이를 접어ㅠㅠㅠㅠㅠ 윤기랑 헹쇼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으아아 점점 김태형을 좋아하면 안되는이유들이 스르륵 나오네요ㄷㄷ (두렵,무섭)
8년 전
독자45
역시ㅠㅠㅠㅠ그냥 윤기랑 잘되라(짝) 잘되라(짝)
8년 전
독자46
오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미리 예리하네ㅠㅠㅠㅠㅠㅠ태형이수상하다
8년 전
독자47
옼... 귀신도 찔리나..?
8년 전
독자48
아ㅠㅠ무슨일이있었거거냐그!!얼른말하라그!!윤기와삼각관계였낭?ㅠㅠ의문투성이네요ㅠㅠ이렇게자연스럽게다음화로넘어가는...ㅋㅋㅋㅋㅋㅋ우리윤기ㅠㅠ오늘도넌사랑이다ㅠㅠ
8년 전
독자49
누구야 태형아 저 여자는!!!!ㅠㅠㅠㅠㅠ윤기랑은 무슨 일 있었던건데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태형아 ...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얼른 사실을 밝혔으먄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사실을말해봐 윤기아ㅠㅠㅠㅠ무슨일이있었던거니ㅠㅠㅠ
8년 전
독자53
당장 말해바 윤기야!!!!!!! 태형ㅇ이가 나쁜이유를 뭘알고있는지1!!!!!!!!!뀨
8년 전
독자54
오옹 여주 눈치빠르다....빨리 윤기야 말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다음편을봐야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55
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그르는 거 아니다 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핵상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오호.....그렇군....김태태....아주.....혼내줘야게쒀......민윤기 소름돋았ㄹ듯 ㅋㅋㅋㅋ
8년 전
독자57
여기서 끊으시다니ㅠㅜㅠㅠㅠㅠ태형이 역시 ㅈ좀 위험한 애였구나......
8년 전
독자58
으으어아어ㅓ우우우우아우유우우 갈수록 김태형 너무 궁름해지네여 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야 입을 털어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9
역시 아는사이맞네욬ㅋㅋㅋㅋㅋㅋㅋ역시역시 제가우와웅 예상을너무빨리해버리니까 다음편으로 그냥넘어갈뻔했잖아요ㅋㅋㅋㅋㅋㅋ댓글은소중ㅇ하니까
8년 전
독자60
그래 빨리 얘기해ㅠㅠㅠ
8년 전
독자61
오예 ㅎㅅㅎ 귱금ㅎ다 뭔일인가ㅜㅠㅠㅠㅠ 윤기야 얼른 ㅏㄹ해주ㅜ 정국이랑 내새끼 뀩아ㅠ이러는거 사 하...
8년 전
독자62
그래윤기야 그냥 사실대로 말해줘ㅠㅠㅠㅠㅠㅠ그게더속편할것같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윤기야 빨리ㅠㅠㅠㅠㅠ빨리 알랴줘ㅠㅠㅠㅠㅠㅠㅠ직가님 어ㅐ이렇게 재밌어요???
8년 전
독자64
여주가 눈치가 겁나빨라서 너무좋아요ㅠㅠㅠ저렇게 직설적으로 뽝!! 당당하고 멋있어요ㅠㅠ 그나저나 태형이의 정체가 진짜 도대체 뭔지ㅜㅜㅜㅜ
8년 전
독자65
악! 정국이가 여주한테 왜 내새끼!하는거 완전 좋아요ㅠㅠㅠㅠ둘이 서로 친하고 아껴주는게 눈에 보임ㅠㅠ
8년 전
독자66
이렇게되면 민륜기 김태형 둘 다 의심스러워지는데...
8년 전
독자67
태형이가 잘못했네ㅜㅜ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야주 불쌍해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으ㅓㅇ유ㅠㅠㅠㅠㅠㅠ암호닉은 최근꺼에 달아놓을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11
8년 전
독자69
와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짱이신것같아요ㅠㅠㅠㅠㅠ필력도 좋구ㅠㅠㅠㅠㅠ짱짱!!!!
8년 전
독자70
크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는 나쁜남자인건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래ㅛ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생긴얼굴가지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착하게살란말리야ㅠㅠㅠ제발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할 두근두근...!!! 원래 술마시면 인사불성인제 여기 여주는 이성을 잘 찾는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어똑해 여기서 끊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ㅡㅜㅜㅠㅠㅠ최소 코난이다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72
이제 여주가 조금씩 태형이에게 의심스러운 마음을 갖네요..ㅠㅠ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역시 뭔가...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사이 아니엿길 난 둘다 좋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드디어ㅠㅠㅠㅠㅠㅠ알게되는건가 여주랑꾹이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아ㅠㅠㅠㅠㅠㅠ 사실대로 말해줘 윤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예리한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아아아ㅠㅠㅜㅜㅜ태형이 머야ㅠㅠㅜ나빳어ㅠㅜㅜㅠ그나저나 술취한 정국이는 왜이리 귀여운겁니까..ㅎㅎㅎㅎ
8년 전
독자80
허어유ㅠㅠㅠㅠ 대체 무슨 사이신데요..... 궁금해 죽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해죽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군주님ㅠㅠㅠㅜㅠ태형이가 뭐 했는지 알려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해 죽겠네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태형아 아니라 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와 태형이 이럴줄이야 ㅜㅜㅜ 윤기랑 무슨 사이였길래 대체ㅠㅠ
8년 전
독자85
김태혀 뭐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ㅑㅇ 말해주렴
8년 전
독자86
와 윤기 늦게 들어왔다고 은근 틱틱거리면서 걱정해주는 거 ㅠㅠㅠ 진짜 발리네여.. 캬 역시 군주님 ㅠㅠㅠㅠㅠ 태형이 진짜 수상하네요 전편 통화 내용도 그렇고.. 드디어 윤기가 태형이에 대해 입을 여는 건가요?! (두근두근)
8년 전
독자87
이제 여주가 태형이의 실체를 알게 되나요!!!!!!!!!!
8년 전
독자88
김태형뭐하는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빨리 밝혀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가르쳐줘ㅠㅠㅠ
8년 전
독자89
그래 여주야 그냥 민융기랑 행ㅅ쇼하는걸로 하자....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90
윤기의 과거가 궁금합니다!!!!!!!!!!그리고 태태의 진실과 윤기와 태형이의 사이도요!!!!!!궁금해여!!!!!!!전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내새끼래ㅠㅜㅜㅜㅜㅜ헐랭 나도 그러케 불러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윤기야ㅠㅠㅠㅠㅠ진짜 무슨 일인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너의 정체가 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와...김태형 배신감 쩔어 와 나쁜놈맞네!!!! 왜그런애를 좋아하고 그러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러지마 차라리 윤기를좋아해라ㅜㅜㅜ
8년 전
독자93
와....태형이 좋아하면 안되는 거였어....물론 아직 사실은 모르지만......그래도 불안하다
8년 전
독자94
헐ㅋㅋㅋㅋㅋㅋㅌ대박이네야여주가눈뜬건가손나코토다행임니다메ㅔㅔㅔ!!!!
8년 전
독자95
무슨 일있었는지 넘나 궁금하쟈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 근디 시다바리가 사투리라니... 처음알았네여
8년 전
독자97
김태형 진짜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뭐지뭐지뭐지 ? 윤기야 말햐줭 ㅜㅜㅜㅜ
8년 전
독자99
뭐지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빨리 봐야겠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0
윤기야 어서 말해쥬.. 말해달란말이얏...ㅜㅜㅜ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01
드디어 윤기가 말을 해주는 건가요?!
8년 전
독자102
이제 태형이의 정체?가 슬슬밝혀지는 것인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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