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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꿍 전체글ll조회 24022l 16

 

[방탄소년단/김태형] 연애의 온도 02 | 인스티즈 

 

 

 

 

 

 

 

 

 

 

 

 

연애의 온도 02 (부제: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그니까 지금까지의 상황을 정리해보자면 저 사람이 김태형이라는거, 아까부터 내 신경을 거슬리게 하던 그 수많은 일들의 원인이 저 남자라는거 그리고 내가 처음 보자마자 심장이 쿵하고 떨어질만큼 설렜던 사람이랑 앞으로 같이 알바를 한다는거, 일단은 이거다. 

 

 

 

 

" 김태형.. " 

 

 

나도 모르게 터져나온 그 이름에 놀라 다급하게 입을 막았음에도 내뱉어진 말은 내 손보다 빨랐다. 빠르게 전해진 말은 김태형의 귓가에 사뿐히 내려앉았고 그 덕에 김태형은 열심히 하던 대걸레질을 멈추고 나를 바라보았다. 

 

 

 

 

 

" 네? 왜요? " 

" 아아, 아니에요. 잘못 말했어요. 죄송해요. " 

" 아, 괜찮아요! " 

 

 

김태형은 해맑게 답하며 천진난만하게 웃었다. 그리고는 다시 열심히 대걸레질을 하기 시작했다. 바닥을 아주 빡빡 닦는데 그 격정적인 동작을 하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귀여울 수가 있는지 하마터면 심장을 부여잡을 뻔 했다. 

 

그래, 이제야 이해가 간다. 아이돌도 아니고 배우도 아닌 그저 알바생에 불과한 김태형을 사람들이 왜 그렇게 찾고 찾았는지. 저렇게 잘생겼는데 귀엽기까지 한 알바생이 있는데 사람들이 그를 보려고 찾아오지 않을리가 없다. 특히나 여학생들이라면 더더욱. 

 

 

 

 

 

 

 

웃기게도 나에게도 그러던 시절이 있었다. 고등학교에 막 입학해서였나, 동네 치킨집 알바 오빠가 있었는데 진짜 너무 잘생긴거다. 그 집 치킨이 사실 되게 맛없었는데도 그 오빠 한번 더 보려고 치킨 시킬 때마다 꼭 그 집에서 먹겠다고 고집을 부려 엄마에게 혼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렇게 고집을 부려 치킨을 시켰는데 그 오빠가 아닌 다른 알바 언니가 배달을 오는 날이 있었다. 그럴 때면 난 괜히 그 언니를 노려보며 퉁명스럽게 굴었었다. 막 짜증도 내고. 그 언니가 무슨 죄가 있다고. 

 

 

생각해보면 진짜 철 없는 짓이었다. 그 오빠는 예쁜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 오빠가 치킨집에서 일하는 동안 내가 본 것만해도 알바 언니는 수차례나 바뀌었다. 아마 나같이 철없는 애들의 히스테리 때문이었을 것이다. 

 

 

 

 

 

 

 

어쨋든 스쳐간 그 언니들을 떠올리면서 나도 그만둬야하나, 하는 진지한 고민에 빠졌다. 하루만 해도 찾아오는 사람이 이렇게 수두룩한데 앞으로도 저 잘생긴 얼굴을 보려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줄을 지어 설 것은 안봐도 뻔했다. 

 

 

 

 

 

 

고개를 돌려 슬쩍 김태형을 쳐다보았다. 그저 싱글벙글 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이 그는 딱히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듯 했다. 알아도 막을 방법은 없겠지만 그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았다. 

 

아니 어쩌면 속으로는 즐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까 말을 들어보니 자기가 나오고 싶을 때만 나온다던데 사장님이 자기 인기때문에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서 못 자르는 걸 아니까 그렇게 막나가는 걸지도 모른다. 그래서 사장님이 그런 김태형이 꼴보기 싫어서 카페에 안 나오시나. 

 

 

 

 

 

 

 

 

 

 

" 후배님! " 

" 악! "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있는데 갑자기 들려온 김태형의 목소리에 괴상한 비명을 질렀다. 진짜로 놀라기도 했고 사실 속으로 김태형의 흉 아닌 흉을 보는 중이어서 찔려서기도 했다. 

 

 

 

 

 

" 네? 왜..왜요? " 

" 후배님은 이름이 뭐예요? " 

" 네? " 

" 후배님이라는 호칭도 좋긴 한데 이름은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이제 앞으로 자주 볼텐데. " 

" 아.. " 

" 내 이름은 이미 알았고.. 우리 이 참에 자기소개 좀 할까요? " 

 

 

 

 

 

김태형의 물음에 내가 작게 고개를 끄덕이자 김태형은 그 자리에 대걸레를 버려놓고 한달음에 내 옆으로 달려왔다. 그리고는 내 손목을 잡아끌어 가까운 테이블에 앉히고는 자기는 그 앞에 마주 앉았다. 

 

가까이서 보니까 진짜 더 강아지같이 생겼다. 참고로 하나만 말하자면 나는 강아지 덕후다.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 그런 강아지 상덕후란 말이다. 그래서 사람도 고양이상보다는 강아지상인 사람들을 참 좋아하는데 강아지같이 생긴 김태형은 그것마저도 내 취향을 저격했다. 

 

 

 

 

" 어.. " 

" ... " 

" 그러면 후배님부터 시작할까요? " 

 

목소리는 또 어떤가. 낮고 또 적당하게 울리는게 듣는 사람을 참 편하게 만드는 그런 목소리다. 듣고만 있어도 편해지고 괜시리 웃음이 나려고 하는 그런 목소리. 게다가 눈빛도 또 죽인다. 사람 볼 때마다 꿀 떨어질 것 같은 그런 눈으로 보는데 쳐다보고만 있어도 얼굴이 빨개질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시선을 돌리게 된다. 바라보고 싶어도 담담하게 그러지 못한다는게 새삼스럽게 참 슬퍼진다. 

 

 

 

 

 

 

" 음.. 이름은 ㅇㅇㅇ이고요, 나이는 23살이에요. " 

" 네. " 

" 대학 입학하자마자 유학을 갔다가 올해 초에 돌아왔어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지금은 방학이라서 알바를 하는 중이고요. " 

" 알바를 왜 하시나요? " 

" ..네? 아, 오빠랑 내기를 했는데 졌거든요. 대가를 치뤄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하게 되었습니다. " 

" 무슨 내기였나요? " 

" 오빠가 살 빼고 여자친구가 생기나 안 생기나, 이거로 했는데 진짜 금방 생겨버리더라고요. " 

" 그러면 다른 카페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우리 카페를 선택하게 되었죠? " 

 

 

 

 

이게 무슨 단독 인터뷰도 아니고 그냥 이름하고 나이 정도만 말하면 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전혀 예상치 못했던 질문이 막 날아온다. 그래도 뭐.. 아까 아저씨랑 면접 같은 것도 안 보고 쉽게 들어왔으니까 그 대신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 딱히 이유는 없고요. 그냥 알바 알아보다가 붙어있는 전단지 보고 왔어요. " 

" 진짜 다른 이유 없어요? 단지 그거? " 

" 네. " 

" ..그럼 마지막 질문. 진짜 나 몰랐어요? " 

" 네? " 

" 김태형, 그니까 나요. 진짜 여기에 나 있다는거 몰랐어요? " 

 

 

 

눈빛이 억울해보이는게 내가 자기를 몰랐다는 사실에 꽤나 자존심이 상한 모양이었다. 여자애들은 좋다고 찾아오고 따라다니는데 내가 자기를 모른다는 사실에 조금 당황스러웠나보다. 그래도 모르는걸 뭐 어떡하겠나. 

 

 

 

 

 

 

 

" 네. 몰랐어요. " 

" 아이쿠. " 

" ... " 

" 제가 더 노력해야겠네요. " 

 

 

아니 도대체 뭘? 노력을 하다니? 길거리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호객행위라도 하겠다는 건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그냥 넘겨두었다. 왜냐면 이제 내가 질문 할 시간이니까. 

 

 

" 그럼 이제 제가 물어봐도 되죠? " 

" 네? 어.. 그러세요. " 

" 이름은 김태형. 나이는 몇 살이세요? " 

" 23살. 우리 동갑이에요. " 

" 아, 그렇구나. 이 카페에서 일하신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 

" 엄청 오래됐죠. 이 카페 생길 때부터 있었어요. " 

 

 

대답하며 김태형은 가게를 한번 쭉 둘러보았다. 표정이 뿌듯해보이는게 가게에 대해 자부심과 애정이 꽤 있는 듯 했다. 그런 생각이 들자 왜 자기 마음대로 출퇴근을 하는지 그게 궁금했다. 

 

 

 

 

" 근데 왜 나오고 싶을 때만 나오세요? " 

" 음, 묵비권. 이건 묵비권 할래요. " 

" 아 그런게 어딨어요. " 

" 선배니까. 내가 선배니까 특권이죠. " 

" 치. " 

" 그럼 마지막 질문 하나만 더 받을게요. " 

" 어.. 그렇게 마음대로 하면 사장님이 싫어하지 않으실까요? 되게 예민하신거 같던데. " 

" 사장님이 예민해요? 우리 사장님이 예민하다고? 누가 그랬어요? " 

" 아저씨가.. " 

 

 

내 말에 김태형은 작게 헛웃음을 지었다. 내가 어리둥절해하자 김태형은 다시 말을 이어갔다. 

 

 

 

 

" 아저씨가 또 장난을 쳤네. 우리 사장님 하나도 안 예민해요. " 

" 네? " 

" 우리 사장님이 얼마나 멋있는데요. 진짜 존잘 그자체인데 성격까지 좋고. 게다가 카페 사장이니까 능력까지 있고. " 

" 남자분이세요? 저는 여자이신줄 알았는데.. 아무튼 정말 뭐라고 안하세요? " 

" 네. 게다가 사장님이 나 완전 좋아해요. 진짜 잘해주시고 예뻐해주시고. " 

" 아.. " 

" 사장님 인기도 많아요. 좋다는 사람도 많고요. 아마 후배님도 우리 사장님 한번 보면 반할거에요. " 

 

 

 

 

 

이 가게는 사람 얼굴을 보고 일을 하나. 뭐 이렇게 잘생기고 좋다는 사람이 많은지. 사장이 그러니까 알바까지도 그런가보다. 

 

도대체 얼마나 잘생긴건지. 설마 김태형보다 잘생겼을까? 그래도 나도 여자인지라 그 잘생겼다는 사장이 궁금해지기는 했다. 뭐 언젠가 만나겠지. 에, 그러려면 여기서 계속 일해야하는데.. 어떡하지. 

 

 

 

 

 

 

 

" 자, 그럼 이제 다시 일해볼까요. " 

" 아, 네. " 

" 사장님이나 아저씨 안 계실 때는 내가 여기 짱이거든요. 그니까 내가 막 체크할 거에요. " 

" 네? 뭘요? " 

" 일 안하고 놀고 그러면 다 체크해서 이를거라고요. 그니까 열심히 하셔야 해요. " 

 

 

 

쉣. 널널하게 놀면서 일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대실패다. 일단 저 잘생긴 김태형 때문에 손님이 계속 올 것 같은게 첫번째 이유고 방금 들은 대로 농땡이 피우면 다 적어서 이르겠다는 김태형의 선언이 두번째 이유다. 

 

이쯤 되니 정말 진지하게 의문이 든다. 내가 앞으로도 이 카페에 남아서 일을 해야 하는가. 나는 계산이 철저한 사람이라서 나에게 득이 되는게 무엇일지 꼼꼼하게 따지는 성격이다. 그래서 계산해보기로 했다. 오늘 하루동안 일해보면서 그 득실을 따지기로 했다. 

 

 

 

 

 

 

 

 

 

 

긴 알바 생활을 증명하듯 김태형은 카페 메뉴의 이것 저것을 다 만들어 냈다. 그런데 만들어놓고 정작 본인은 하나도 마시지는 않았는데 덕분에 심심해서 그 옆에 서있던 내가 많이도 얻어 먹었다. 보기도 좋고 먹으면 더 좋은 김태형의 작품들을 보며 확실히 알바를 오래했구나 싶었다. 맨날 이렇게 잘 얻어먹을 수 있다면 그건 좀 좋은데. 

 

 

 

 

 

 

" 맛있죠? " 

" 네. 완전 달달해요. " 

" 처음에 이거 만들 때 되게 힘들었어요. 만들 때마다 너무 달게 되서. " 

 

 

무용담을 늘어놓는 것처럼 말이 술술 나오는 김태형에게 나도 꼬박꼬박 반응해주었다. 맛있는 걸 만들어준 대가라고 해두자. 아무튼 마주 보고 서서 얘기하고 있는데 종소리가 들렸고 어느새 익숙해진 나는 반사적으로 인사를 건넸다. 

 

 

" 어서오세- " 

" 오빠!!! " 

 

 

 

물론 그 인사는 비명 아닌 괴성에 단번에 묻혀버렸지만.  

 

 

 

 

 

문을 열고 사뿐사뿐하게 들어와야 할 것처럼 청순하게 생긴 여학생은 박력 넘치게 문을 열고 들어와 비명을 지르며 한걸음에 우리 앞으로 달려왔다. 그리고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 듯 몸을 구부리고 들뜬 숨을 내쉬었다. 이내 차분해진 여학생은 우리를 향해 고개를 들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김태형을 향해서다. 

 

 

 

 

 

" 와 오빠, 진짜 대박. 진짜 오랜만이에요. " 

" 응응. 오랜만. " 

" 그동안 뭐하느라 안 나왔어요. 다들 얼마나 보고싶어 했는데. " 

" 그랬어요? " 

" 네! 근데 특히 제가 제일 보고싶어 했어요! " 

 

 

보고싶어 죽을 뻔 했다는 여학생의 칭얼거림에 김태형은 싱긋싱긋 웃으면서 답했다. 해맑은 눈웃음까지 보여주면서. 저렇게 친절하고 심쿵당하게 맞이해주는데 어느 누가 안 좋아할까. 저러니까 여자애들이 기를 쓰고 줄을 서서 찾아오지. 

 

 

 

 

 

 

 

" 그래도 다른 애들한테 나 여기 있다고 말하면 안돼. 오랜만에 나온거니까. 알겠죠? " 

" 네. 알았어요. " 

" 응. 너 혼자만 특별하게 보고 가는거에요. " 

 

 

 

또 여자들이 설레할 멘트들은 얼마나 능청스럽게 잘하는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뭐 마시겠냐고 다정하게 물어보고 조금만 기다리라며 웃어주고. 엄마가 예전부터 잘생긴 것들은 꼭 얼굴값을 한다고 그랬었는데 하나도 틀리지 않다.  

 

 

 

 

 

 

새삼스럽게 어이가 없었다. 내가 김태형을 썩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 지켜본 바로는 여러 사람 피곤하게 만들 스타일이었다. 자기 찾아오는 사람들 때문에 주위 사람이 피곤하다는 것은 까맣게 모르는 듯 했다.  

 

 

그리고 그제야 계산을 끝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상황이 이어진다면 내가 얻는 득은 없고 실만 가득할 것이다. 안봐도 비디오, 뻔할 뻔자다. 

 

결국 그냥 카페를 관두기로 결심했다. 분위기도 좋고 편안하고 다 좋았지만 내 정신적, 심적 안정을 위해 그냥 그러기로 했다. 

 

 

 

 

 

 

 

 

 

그렇게 결심하자 느리게만 흘러가던 시간이 언제 이렇게 빠르게 지난건지 어느덧 시계 바늘이 9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래도 하루동안 일하면서 제법 정이 든건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밀려오는 아쉬움에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를 않았다. 

 

 

" 벌써 9시네. 아저씨랑 9시까지만 일하기로 했죠? " 

" 네. " 

" 그럼 후배님 먼저 가요. 내가 뒷정리하고 갈게요. " 

" 아니에요. 같이 해도 되는데. 시간 많아요. " 

" 그냥 먼저 가요. 별로 할 것도 없어서 나 혼자 해도 금방 끝나. " 

 

 

기어코 나를 먼저 보내려는 김태형에 결국 먼저 가방을 챙겼다. 대충 나갈 준비를 마치고 카페를 한번 둘러보았다.  

진짜 벌써 정이 들었나. 왜 이렇게 아쉽지. 

정말 마지막으로 카페 모습을 꾹꾹 눈에 담아 마음에 새기고 발걸음을 옮겼다.  

 

 

 

 

 

카페 문 바로 앞에 서서야 그런 생각이 들었다. 김태형한테 그만둔다고 말을 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말아야 하나. 내일 아침에 아저씨한테 말하러 왔을 때는 아마 김태형이 없을 거 같은데. 그럼 이게 진짜 마지막일 수도 있는데.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고 문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그냥 관두었다.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닌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했고 김태형에게서 전혀 아쉬워하는 기색이 안 보이면 또 그것대로 나 혼자 서운할 거 같기도 해서. 

 

 

 

 

 

 

 

 

" 저 먼저 갈게요. 수고하셨어요. " 

 

 

그냥 오늘 수고하셨다는 정말 흔한 인사만 하고 문을 열어 나가기 위해 손잡이를 잡았을 때 갑자기 김태형이 나를 불렀다. 

 

 

 

 

" 후배님! " 

" 네? " 

"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같이 있으면서 재밌었고. 앞으로 같이 일하게 되서 좋아요. " 

" ..네? " 

" 아 그냥.. 좀 뜬금없을 수도 있겠는데 꼭 말하고 싶었어요. " 

" ... " 

" 아까부터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왠지 오늘이 지나면 이제 못 볼 수도 있겠다는 그런 생각. " 

" ... " 

" 아니라고, 쓸데없는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 

 

 

고개를 숙이고 뒷머리를 긁으며 머쓱한 듯이 말하는 김태형을 그저 바라보며 서있었다. 왠지 그런 그를 보고 서있자니 몸에 힘이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이게 찔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갑자기 긴장을 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다. 그냥 그랬다. 그냥 갑자기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손잡이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줘서 손잡이를 꽉잡았다. 

 

 

 

 

 

 

 

" 사실 어떡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게 계속 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보이더라고요. " 

" ... " 

" 그래서 생각했어요. 아, 결국 결심했구나. " 

" ... " 

" 그리고 또 생각했죠. 내가 이렇게 생각했어도 아니었으면 좋겠다. " 

" ... " 

" 이 생각이 진짜 그냥 쓸데없고 이상한 생각이었으면, 내가 혼자 오해한 거였으면 좋겠어요. " 

" ... " 

" 나 그렇게 생각해도 되나. " 

 

 

그저 잠자코 김태형을 바라보다가 김태형이 고개를 들자 허공에서 그와 눈이 마주쳤다. 그러자 내 두 눈이 갈 곳을 잃고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이걸 어쩌지 하다가 결국 그냥 김태형과 눈을 마주했다. 두 눈이 흔들리던, 얼굴이 빨개지던 일단은 그냥 한번 부딪혀보기로 했다. 

 

 

 

 

 

 

" 이런거 물어보기 좀 긴장되고 무섭긴 한데, " 

" ... " 

" 내일도 나올거죠? " 

" ... " 

" 그럴거죠? " 

 

 

그의 물음에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었기에 그저 입을 꾹 다물었다. 아니라고 말하면, 고개를 가로저으면 과연 김태형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 내일 봐요. " 

" ... " 

" 기다릴게. " 

 

 

 

 

어쩌다가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지금 왜 김태형이 내게 그런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또 나에게 느껴지는 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 뭔지 그것도 알 수 없었다.  

 

그냥 김태형의 그 말에, 눈빛에, 표정에 그리고 우리를 감싸고 느껴지는 이 분위기에 의해 힘이 풀렸을 뿐이다. 뭔가에 홀린 것 같았다. 그 덕에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려 그대로 주저앉으려는 것을 막기 위해 온몸에 힘을 줘야만 했다. 그렇게 온몸에 힘을 꽉 준 채 나는 김태형을 바라보며 나도 모르게 작게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현재 연애의 온도 : 20℃ 

 

 

 

 

 

 

 

 

 

 

 

 

 

안녕하세요 야심한 밤에 불쑥 찾아온 태꿍입니다! 

불타는 금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번 첫화를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더 열심히 할게요ㅠㅠㅠㅠㅜ 

공지했던 대로 암호닉 신청은 마감하겠습니다!! 

간혹 겹치시는 분들이 계신데 안바꾸셔도 괜찮은데 바꾸시려거든 말씀해주세요!!! 마감전에 신청하셨는데 빠지신 분들도요!! 

항상 감사합니다:) 

 

 

[암호닉] 

까만색 / 여기봐전정꾸 / 소금 / 까까 / 탷 / 통통 / 태에태 / 토마토마 / 꾸꾹이 / 전국정국 / 침침쓰 / 핫초코 / 초딩입맛 / 그렇게 / 태태뿡뿡 / 모카 / 비비빅 / 누텔라 / 슙끼슙끼 / 한탄 / 꾸꾸 / 망고 / 꿀비 / 모카 / 센빠이안녕 / 반딥 / 틸다 / 포뇨 / 백설기 / 돈까스 / 디즈니 / 달걀8 / 도담 / 소문의김태형 / 단미 / 스키니 / 부쨩뿌쨩 / 햇님 / ☆요다☆ / 마름달 / 꾸루곰 / 눈부신 / 츄파춥스 / 잼잼 / 원 / 민트 / 꾹블리 / 알라 / 민빠답없 / 민슈가 / 연꽃 / 알바생 / 미융 / 젤리 / 윤기모찌 / 봄비 / 정수정 / 태태한 침침이 / 히동 / 라리아 / 아쿠아리움 / 태븅 / 김태태 / 치카치카 / 샴푸 / 소녀 / 마끼 / 정글곰 / 포세이돈 / 아이스티 / 태태라떼 / 꽃반지 / 유채 / 명탐정코코 / 쭈꾸미 / 됼됼 / (태태) / 쀼쀼 / 토토 / 흑장미☆ / 꼬잉꼬잉 / 콩콩이 / goodbye summer / 비타민 / 미소 / 은하수 / 산들코랄 / 김치만두 / 콜라 / 핑슙 / 와다 / 숲 / 침침쓰 / 쀼꾸뺨 / 호빗 / 새우튀김 / 짝짝 / 뀨뀨 / 밍뿌 / ♡태태♡ / 호이윤기 / 연이 / 짐솔 / 꿍야 / 8ㅅ8 / 음향 / 잉여 / 꽃차 / 트롤리 / 김태형 / 버누 / 귤 / 열아홉 / 설레임과자 / 설날 / 윤기야 나랑 살자 / 안티 / 영국 / 론 / 요맘때 / 사설 / 정구기쿠키 / 아이스초코 / 스무살의봄 / 븅븅딱딱 / 둥이 / 슙슙 / 외로운쿠키 / 공중전화 / 김태태 일로와 / 새온 / 랩모네이드 / 내태형 / 망고 / 꾸꾸기 / 민빠답없 / 찍먹파 / 사용안함 / 준회 / 홉부인 / 하늘하늘해 / 현지 / 사과맛오렌지 / 사랑입니다 / 아가야 / 이현 / 요를레히 / 탱탱 / 천상여자 / 낭낭하게 / 윤아얌 / 김까닥 / 라 현 / 전장꾸 / 더럽 / 자몽 / 그냥돼지 / 핑퐁 / 융융융털 / 채영 / 하울 / 펜잘규 / 히라 / 감귤 / 탄뚱탄뚱 / 들러 / 복숭아 / 루비 / 현복 / 푸랑푸 / 윤기워더 / 꺄룰 / 윤기나는윤기 / 딘시 / 쵸니 / 태형아♡ / 김태훙 / 주지스님 / 기린 / 슙두비 / 아카시아 / 너를 위해 / 허니버터잼 / 설레면딸기우유 / 햇살 / 선배님 / 슙슙 / 빠밤 / 설렘쿵 / 집순이 / 망고맹고 / Real V / 카라멜 / 전루살이 / 슈나무 / 망구 / 카페모카 / 눈웃음 / 닥구 / 밤잠 / 김뷔 / 뀨쯉쯉뀨 / 연금술사 / 슙슙 / 레몬녹차 / 나침반 / 파파 / 니나노 / 슈끄 / 정희망 / 코코팜 / 뚱이 / 계피 / 쎄라비 / 코끼리열차 / 프리 / 꿀떡맛탕 / 김데일리 / 찌지지직 / 태태이즈뭔들 / 바떼 / 망고빙수 / 야끙 / 뽀삐 / 세젤예세젤귀 / 음모 / 짱구 / 택배전쟁 / 삥꾸 / 쿨밤 / 뷔글 / 당긴윤기 / 햇살 / 슙 / 요다 / 메르츠 / 알매V / 돈까스 / 예원 / 꿍잉 / 사라다 / 리베♡ / 쿠키 / 9495 / 됴종이 / 0326 / 1600 / 레몬 / 막둥이 / 달달한설탕 / 내윤기야 / 낑투더깡 / 부끄럼 / 뀨류뀨뀨 / 라코 / 0618 / 코코볼 / 꾹이 / 콩콩 / 차녜 / 윤기쑤쑤 / 그린티 / 핑쿠핑쿠 / 침침맘 / 무지개 / 덕쿠빠 / 윤기융털 / 태친 / 폭탄초코 / 졸사 / 셜록 / 눈을감자 / 린월 / 뽀로로 / 1013 / 라온이솔 / 나키 / 끼야아 / 하리보 / 폭염주의보 / 옒 / 식빵 / 가란 / 융융 / 꽃보리 / 박력꾹 / 인사이드아웃 / 헬로키티 / 바람에날려 / 더콩 / 옥수수수염차 / 영감 / 자몽퍼퓸 / 이얏호 / 슙듑 / 수련 / 녹차라떼 / 우린운명이야김태형 / 루이비 / 7358 / 자라 / 1290 / 냐냐 / 반지 / 헤일로 / 화원의 낭자 / 햇살 / 퍼플 / 상상 / 연애학개론 / 지민이와함께라면 / 태형아 / 구리짱짱 / 봄 / 갈매기끼룩 / 자몽 / 슬요미 / 퓨어 / 다굠 / 짜끄리 / 감자깡 / 우리둘이둘리 / 민윤기 코딱지 / 곰씨 / 배꾸 / 집순이 / 0808 / 창문너머할매 / 꾹토끼 / 찡찡이 / 꽃님 / 슈웁슙 / 유로파 / 나사용법 / 마을버스 / 세균맨 / 뷔러먹을 / 공격 / 뚜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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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8ㅅ8입니다 와 작가님 제가 일등이라니ㅠㅠㅠㅠ 태형이의 정체가 뭘까요 뭔가 말하는 거 보면 태형이가 사장 같은데... 아니면 말고 ㅎㅅㅎ... 여주가 그만 두려는 이유도 이해가지만 조금만 더 버텨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 그치만 앞으로 좀 험난할 것 같은 기분은 들어요ㅠㅠ 그나저나 태형이가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태꿍
8ㅅ8님! 감사합니다♡ 여주가 힘을 내서 잘 견디길 바래야죠~ 안녕히 주무세요!
8년 전
독자2
태태라떼에요!
8년 전
독자28
태형이가 사장님이면 그 카페 매일 출석도장 찍으러가야겠네요. 여주랑 태형이랑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이네요 여주가 태형이 만나러 왔으면 좋겠는데 왠지 안와도 태형이가 알아서 여주를 찾을 듯한 느낌이..! 여주때문에 태형이가 자주 카페에 나와서 꽁냥꽁냥했음 좋겠어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불금에 선물같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
누텔라!
8년 전
독자12
허헣 뭔가.태형이가 카페사장같아옄ㅋㅋ
귀엽고! 태형이가 여주 관심이있나봐요
그런 느낌까지든거보면요
작가님도 불금 잘보내세요 8ㅅ8

8년 전
태꿍
누텔라님도 불금 잘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8년 전
독자4
택배전쟁입니다!!!! 현재의온도가 점점올라가고있는데 많이 도키도키하네여..! 다음날에도 태형이가나와있다면 여주가 매우힘들텐데.. 여주짜요!!! 서로 뭔가 묘한 기류가 흐르는것같은데...ㅎㅎ 전 이만 자러갈께요=33
8년 전
태꿍
택배전쟁님 감사합니다♡ 아주 묘하고 그렇고 그런 기류죠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8년 전
독자5
단미입니다!!아니.. 진짜ㅜㅜ 사랑해요.. 진짜 누누히 말하는 건데요 작가님 글은 왜 이렇게 좋은거죠? 왜 이렇게 예쁜거죠 왜 이렇게 아름다운거죠? 그냥 저랑 결혼하면 되는거죠?!와.. 진짜 글이 어쩜 이럴수가 그냥 저한테 시지비나 오세요ㅜㅜ 헝.. 와 진짜 어쩜 윤기물도 좋지만 태형이물도 좋아요ㅜㅠㅠ 저는 그냥 다 좋아요 작가님이ㅠ쓰신거라면야 뭔들..☆ 사랑해요 뭬니매니!! 하.. 오늘도 좋은글 정말 감사드리구요! 그대.. 워더하고 사라집니다 바잇!
8년 전
태꿍
단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이렇게 귀여우세요 아무래도 단미님이 제 워더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안녕히 주무세요!
8년 전
독자19
작가님의 워더로 사는 삶은... 사랑해요ㅜㅜㅠ
8년 전
독자6
뽀삐
8년 전
독자8
알림 뜨자마자 바로 보러 왔어요!! 오늘도 설레는 태형이..♡ 근데 뭔가 계속 전단지 보고 온 거 맞냐고 물어보면 여주와 예전에 알던 사이였나 혼자 곡괭이질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제 심장 후드려패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태꿍
뽀삐님! 감사합니다♡ 심당 후드려팬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는 더 조심하셔야 할거에요
8년 전
독자7
트롤리에용
8년 전
독자9
태태 왜이리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흐앙 개쥬앙.. 태태 보러 오는 여자애들=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탵태 말하는 거 짱설레ㅜㅜㅜ태태랑 오래오래 일했으면 좋겠어여..
8년 전
태꿍
트롤리님! 감사합니다♡ 마치라잌 주위의 훈남을 찾아다니는 저의 모습...
8년 전
비회원91.92
명탐정코코에요!
8년 전
비회원91.92
흐아ㅠㅠ태형이가카페사장님인거겠져?근데왜노력해야겠다구그런걸까여??아근데마지막에태형이ㅠㅠ뭔가찌통이면서아련ㅠㅠㅠ
8년 전
독자10
꿍잉이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촉이좋네여ㅠㅠㅠㅠ오래오래같이일했으면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태꿍
꿍잉님! 감사합니다♡ 태형이 촉 짱짱
8년 전
독자11
여기봐전정꾸에요 아 진짜 왜이렇게 설레죠 별거없는데... 그냥 김태형이라서 설레는건가 기다린다니 ㅠㅠㅠㅠㅠ겁나설레네 도키도키하게읽고가요 ㅠㅠ
8년 전
태꿍
여기봐전정꾸님! 감사해요♡ 태태이즈뭔들이죠...
8년 전
독자13
짐솔이에여!나완전심~쿵~해~지챠ㅠㅠㅠㅠ태형아내가대타뛰면안되는부분..?ㅠㅠㅠㅠ강아지처럼일할게시켜만주렴..뭔가태형이가뭘많이알고있(?)고눈치도빨리서더쥬ㅏ아여ㅠㅠㅠㅠㅠㅠㅠ물론자까님도죠아여워더.♡
8년 전
태꿍
짐솔님! 감사합니다♡ 아니, 워더라니.. 그냥 제가 짐솔님 워더해야하는 부분이에여ㅎㅎ
8년 전
독자14
론이에요!!! 뭔가 과거에 태형이가 미리 여주을 알았던 것 같은 8ㅁ8 얼른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고ㅠㅠㅠㅠ아니면 막 여지만 주고 밀당했으면 좋겠고ㅠㅠㅜㅜㅜㅜㅜㅜ어우 설레네요 오늘도ㅠㅠㅠㅠ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8년 전
태꿍
론님! 감사합니다♡ 태형이가 밀당하면 저는 애타서 쓰러질거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
녹차라떼에요!!!
8년 전
독자21
진짜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머릿속에 장면이 하나하나 다 떠오르면서 상상이 잘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실에 저런 사람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 밤은 도키도키한 마음으로 잠들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태꿍
녹차라떼님! 감사합니다♡ 태형=현실사람x인거죠... (눈물을 삼킨다)
8년 전
비회원26.209
흐아 부쨩뿌쨩입니다!!태형이 촉이 좋네요...내일도 나와줄거죠하고 묻는게 너무 애잔해보여요....ㅠㅠ여주가 계속 머물러줬으면!ㅠㅠ
8년 전
태꿍
부쨩뿌쨩님! 감사합니다♡ 안돼요.. 태형이는 행복해야해...(태태맘)
8년 전
독자16
까까예요 와 작가님 역시재밌어요 태형이는 원래 여주알고있었나 기다린다니! 근데 저런카페에서 일하면 진짜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평생일할수있을것같아요ㅋㅋㅋ
8년 전
태꿍
까까님! 저도요ㅠㅠㅠ 시켜만 주신다면 열일하겠습니다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달달한설탕이에요!작가님완전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태형이가여주알고있는거같아여!저런카페있으면평생일할텐테ㅎ.....암튼항상재밌게잘챙겨보고있어요!!
8년 전
태꿍
달달한설탕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카페 주소가 뭐라고요?(다급)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착한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잘 읽고 가요!! 둘이 어떻게 될지 두근두근...ㅎㅎ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8
채영이에요!!!! 아 기다렸어요작가님ㅠㅠㅠㅠ
태형이가 이렇게 눈치빠른 캐릭터로 나오다니ㅠㅜ 너무 설레요 ㅠㅠㅠ 태형이랑 같이 일하면 진짜 행복할거같아여...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ㅠㅠㅠ♥️

8년 전
태꿍
채영님! 감사해요♡ 같이 일한다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도 가능합니다!!!
8년 전
비회원1.246
정글곰 이에요!!!! 마지막에 물어보는 장면에서 괜히 심쿵해서 설레요ㅜㅜㅜㅜㅜ!!!!! 아이고 앓다죽을 태형아ㅜㅜㅜ 근데 태형이가 잡는게 알바생 다시구하기가 힘들어서 인지 아니면 마음이 있어서 인지 헷갈려서 앞으로가 더 궁금해요ㅎㅎ 오늘도 잘 읽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94.141
히라입니다'0'저런 카페라면 백년넘게 알바할수있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는글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20
예헷 ㅠㅠㅠㅠ사장이 태형인가 흠... ㅋㅌㅌㅌㅌㅋㅋㅋ태형이워더하고 사라질게여
8년 전
독자22
포뇨에요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작가님필력은 한번봐도 두번봐도 짱짱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읽는데 태태표정이 자꾸생각나서 좋아죽는줄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사장님은 누굴지..(두근두근)
8년 전
태꿍
포뇨님! 과분한 칭찬이에여ㅠㅠ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21.184
암호닉 신청한줄랄았는데 안했더라구요..
[꿀떡맛탕 ]으로 신청합니다!!
태태는여기서도 귀엽구나... 이 잔망덩어리!!!
ㄱ작가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하핳 짱!이에어

8년 전
독자23
빠밤입니다!!!와 눈치도빠르다 저런걸얼굴표정보고 눈치채고 또 안올수없게얘기까지하는너란남자ㅠㅠㅠㅠ
8년 전
태꿍
빠밤님! 감사합니다♡ 김태형 하나부터 열까지 짱짱맨...
8년 전
독자24
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은 되게 아련한것같네요ㅠㅠㅠㅠㅠ근데 어떻게알았대ㅠㅠㅠㅠㅠㅠㅠ 눈치완전빨라
8년 전
독자25
꺄룰입니다!!!!태태 왜이리 설레죠...?하.........여긴가봐요 제가 오늘 누울 자리가.......
8년 전
태꿍
꺄룰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6
레몬이에여!!태태 눈치빠른거에요 아님 처음 만나자마자 관심이 생긴건가요...온도 100도 되면 물처럼 막막 끓나요흫흫(음마)
8년 전
태꿍
레몬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뜨겁죠?(ㅇㅅㅁ)
8년 전
독자27
통통입니다! 1화부터 설레게하더니 2화의 태형이도! 제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만들어주네요. 태형이가 눈치가 정말 빨라요. 그만둘 것을 예상하다니.. 아마 지금까지 많은 알바생들이 스쳐지나가면서 사람 보는 눈을 늘린 것일수도 있겠네요. 끙 ㅠㅠ 여자에게 사랑받는 태형이가 부럽기도하면서 안쓰러워요. 주인공을 만나면서 조금씩 나아질까요? 후휴슈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요. 자주 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즐거운 밤 보내세요.
8년 전
태꿍
통통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찾아올게요! 우리 자주 만나요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8년 전
독자29
정수정이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태형아 진짜 ㅜㅠㅠㅠㅠㅠㅠ 엉엉 왜이렇게 설레져ㅠㅠㅠㅠ
8년 전
태꿍
정수정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0
퍼플 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페알바가 꿀이긴 한데 알바할 분위기도 중요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같아도 외로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태형이와의 만남을 위해서 용기내봅시다!!
8년 전
태꿍
퍼플님! 감사합니다♡ 결국엔 강한자가 얻게 되는 미남~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1
헐 태형이 뭔데 설레죠? 저런 남자가 카페에 있다면 그 카페를 매일 가도 모자랄거예요ㅜㅜㅜ
8년 전
독자32
ㅜㅜ대바구ㅜㅜ태형이가사장이군여ㅜㅜㅜㅜ
8년 전
독자33
와 진짜 와ㅏ대박 ㅠㅠㅠ 태형이 넘 설레고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사과맛오렌지입니다! 작가님 이런 설레는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와ㅠㅜㅜ현실에서 저런 사장님이 잇다면 진짜 일하다가 설렘사당해서 쥬글수도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밤은 잠도 못 잘것 같네요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사과맛오렌지님! 감사합니다♡ 현실이라면 매 순간마다 설렘사일거에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화원의 낭자입니다! 눈치도 빠른 태형이... 설렘설렘열매 먹은 태형이ㅠㅠㅠㅠㅠㅠ 붙잡는거 왜이래 설레죠ㅠㅠㅠㅠ 저라면 저 카페 사라질때까지 있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어디어디 저런카페 진짜 없나요ㅠㅠㅠㅠ 글 잘읽었어요! 무료한일상에 재밌는글 넣어주신 작가님께 제 사랑드림!♡
8년 전
태꿍
화원의 낭자님! 감사합니다~ 새삼 느끼는데 암호닉이 참 예뻐요ㅎㅎ 저도 읽어주신 화원의 낭자님께 사랑드림♡
8년 전
독자36
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ㅠ진심 설렘사할거가타요...카페에 태형이같은 남자가 알바한다면 여주말고 여학생에 빙의할듯ㅠㅠㅠ
8년 전
독자37
으아 영국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진짜 귀신 같다 자기 때문에 알바들이 그만두니까 자기도 이제 삘이 생기나 보네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태형이 뭔데 설레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영국님! 감사합니다♡ 스쳐간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거죠.. (((태태)))
8년 전
독자38
윤아얌 이에요!! 흐어어엉.. 오늘도 빨려들어갈 정도로 집중력 몰입도 최고였어요ㅠㅠㅠ 태형이가 사장인걸 모르는규나.. 알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네용ㅋㅋㅋ 오늘도 태형 선배님은 멋있어요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자까님~♡
8년 전
태꿍
윤아얌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형선배님은 짱짱이에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1.177
반지입니다! 와 글잡 목록 보자마자 작가님 글만 보였네요 ㅎㅎ 오늘 되게 힘들었는데 좋은 글 보고나니까 힐링되는 느낌입니다ㅎㅁㅎ 잘 보고 가요!;-D 좋은 주말 보내세요~
8년 전
독자39
침침쓰입니당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항상ㅠㅠㅠㅠㅠ 재밌어요ㅠㅠㅠㅠ
8년 전
태꿍
침침쓰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8
이렇게 답글 달아주실 줄 몰랐어요ㅠㅠ 항상 재밌게 읽고 갑니다 혹시 9년째 연애중 텍파 신청은 못하죠..?
8년 전
독자40
꾸꾸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태형이는 ㅠㅠㅠㅠㅠ멋쁨이 넘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계속 기다릴게요!!!오늘도 설레는 맘으로 잠을 잘 수 있겠네요 ㅠㅠ
8년 전
태꿍
꾸꾸기님! 감사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잠드실 수 있다니 기뻐요! 안녕히 주무세요~
8년 전
독자41
핑퐁이예요! 연애온도가 상승햇네요ㅎㅎ 태형이가 사장님인것같은데..ㅋㅋ 여주야 그만두지 마ㅠㅠ 태형이 눈치도 빠른것 같고...그나저나 태형이는 무슨 존재이길래 여주에게 계속자기모르냐고 묻는거죠..? 이글읽을수록 궁금한것투성이 ㅎㅎ
8년 전
태꿍
핑퐁님! 감사합니다♡ 태형이는 신비스러운 존재에요 아마 낫닝겐..?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2
태형아♡ 입니다.
어후 진짜 신알신뜨자마자 너무 행복해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ㅠㅠ 읽는내내 너무 설레요.. 태형이.. 작가님 글쓰시느라 항상 수고하시고 고생하십니다 @.@♡

8년 전
태꿍
태형아♡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8년 전
독자43
미소에요 !
글 읽는 내내 설레서 몸이 베베...ㅠㅠㅠ
여주가 그만 둬야겠다고 하는데 깜짝 놀랬어요ㅠㅠ 여주야 그것만큼은 앙대...
그리고 마지막에 태형이가 기다릴게 하는데 진짜 심쿵당해서 내적고함 질렀어요
아 또 태형이가 타준 달달한 커피 먹고싶어요 아니다 써도 되고 몸서리치게 달아도 되고 완전 차갑거나 뜨거워도 되니까 태형이같은 알바생 좀...ㅎㅎ
오늘도 잘 읽었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태꿍
미소님! 감사합니다♡ 베베꼬인다니ㅠㅠㅠ 귀여우세요ㅠㅠㅠㅠㅠㅠ(사)
8년 전
독자44
8ㅅ8 태태ㅠㅜㅜㅜ겁나설리네진짜 ㅜㅜㅜ대박이다진짜ㅜㅜㅜ다음에나가여디강근
8년 전
독자45
푸랑푸입니당.. 1화만 봤을때 사장은 태태같았는데 이번화보니까 아리송하네여;^; 과거에 아는 사이였나 태태가 처음 본 알바생을 기다린다고 하다닝ㅠㅠㅠㅠ설레게하기 있기 없기ㅠㅠㅠㅠ태형이같은 알바생?이 카페에 있으면 올레죠 만세죠 할렐루야죠 매일 찾아가서 죽치고 앉아있어야죠ㅠㅠㅠㅠ전 여학생들 마음 다 이해합니다ㅠㅠㅠ엉엉 앞으로의 내용전개가 더 궁금해지네요 자까님은 역시 글을 잘쓰세용ㅜㅜ엉엉 알라ㅏ뷰해요ㅠㅠ담담한 설레임이 전.참 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태꿍
푸랑푸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설렘은 역시 잔잔하다가 훅 들어와야 배가 되는 것 같아요ㅎㅎ
8년 전
비회원42.162
바람에날려입니다!!
저렇게 말하는데 안올사람이 있겄숩니꼬ㅠㅠ힘들어도 매일매일 출근하고싶게 만드네ㅠ

8년 전
독자46
태태야이쁜태태야ㅠㅠㅠㅠㅠㅠ말도어쩜저리예쁘게하는아이로써주시는건지ㅠㅠ글읽다여기가무덤일뻔했잖아요ㅠㅠㅠㅠ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47
땅을 매우 쳐야겠어요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뽀뽀 쪼고오도도ㅓ어고옥 제가 완전 뽀뻐할게요♤♡♡ 사랑해요 완전 이런 글 써주시면 감사핮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세상에..기얍자나...깅여ㅝ..기여워..태형..카와잇..흐후유유ㅠㅠㅠㅠㅠ저런 카페 어디 없나여.. ㅠㅠ
8년 전
독자50
헐 태태야ㅠㅜㅜㅜㅜㅜ완전 설레고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ㅠ사랑합니다 흐엉
8년 전
독자51
버누에요! 벌써 연애의 온도가 많이 올라갔네요 ㅎㅎㅎ 뭔가 사장님이 태형이 같은 건 저 뿐인가요? 잘생겼으면 빼박 김태형이죠♥
여주가 제발 조금 더 버텨줬으면 좋겠어요.. 물론 다시 나올 것 같지만ㅋㅋ 그래야 태형이와의 연애의 온도가 올라가니까요! 보는 제가 다 행복합니다 정말.
재밌고 설레는 글 올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52
헠.. 너무좋아툐ㅠㅠㅠㅠㅠㅠㅠ 김태형이 어떤 사람이든 그냥 설레고 좋네요.. 신알신합니다♥
8년 전
독자53
뚜루루★
8년 전
독자55
저까만별인데빈별로되있어요!!!ㅋㅋ어쨌든신알신떠서막왔는데너무좋아요!!태형이는저렇게관둔알바들이많았을텐데그때마다저렇게반응한건가...여주한정이라면진짜설레는데...
8년 전
독자54
작가님 완전기다렸어요ㅠㅜㅜㅠ 역시오늘도꿀잼!!!! 얼른 태형이랑잘됐으면좋겠는데ㅜㅜ !!!♡♡♡♡♡ 잘보고갑니다~ ^^
8년 전
독자56
공중전화에요!! 아 태형이 진짜..ㅎ 얼굴값 하는구나..ㅎ 그거 어장관ㄹ... 아니야.. 와 근데 촉도 좋다 어떻게 그런 생각한 걸 알지..와.. 아 근데 태형이는 뭐지..?? 사장 아닌가..? 그냥 여주한테 말하는건가..? 으아아아아ㅏ 설레 설렌다고!!!! 뭐가됐든 김태형은 그 존재만으로 설렌다고!!!!!
8년 전
독자57
달걀이에요~~! ㅐ태형이 걱정하는거봐..여학생들에게 대답해주는건 얼마나 설레는지 ㅜㅡㅜ..주금..
늦은밤 잘 읽고가요 ㅎㅎ

8년 전
독자58
치카치카에요ㅠㅠㅠㅠㅠㅠ
오늘 잠 다잤네요ㅠㅜㅜㅜㅠㅍㅍㅍㅍ퓨ㅠㅠㅠㅠ 전작과 왕 다른느낌이라
좋아요ㅠㅠㅠ 항상잘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59
소문의김태형이에요 아아아악!!!!!!미스테리한 김태혀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마지막에 딱 잡아주는거 진짜 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60
귤이에여! 아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말하는거 설레잖아여!!!!!!!!자까님은 절 죽였어요..심쿵사...
8년 전
독자61
헐헐 완전 신기하게 노래끝나는순간 글다봤어요ㅠㅠㅠㅠㅠ9년째연애중에 이어서 대작탄생하네요 겁나설레요 사랑합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한탄이에요!!!
8년 전
독자64
태태 사장님... 저 카페가 어디죠ㅠㅠ 당장가야겠네요ㅠㅠ 잘생겼는데 눈치도 빨라ㅠㅠㅠ 영원히 일해도 되나요??ㅋㅋㅋ 읽는 내내 설레서 죽을뻔 했어요ㅠㅠ
8년 전
독자63
루이비에여!!! 진짜 작가님 제 취향 저격...
8년 전
독자65
후아후아 20도래요 어우.... 빨리빨리.올라서100도가 되서 내려가지말고 더 올랐으면 좋겠어요ㅠㅠㅜㅠㅠ작가님 글은 항상 설레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66
니나노에요!!!!!태형이가안나올꺼알고저렇게말하능거맴찢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랑빨리친해져서행쇼했으면좋겠네요!
8년 전
독자67
ㅠㅠㅠㅠㅠㅠㅠ헝 태형이 말하는거 왜이리설레져...다음편 너무 궁금하쟈나...작가님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8
안녕하세요![내태형]이에요!! 왠지..태형이가 사장인것같은..ㅎㅎ 그리고 김태형이 왜 여자손님들한테 인기가 많은지 알겠네요 진짜ㅠㅠ 멘트보소ㅠㅠ 흐앙어ㅜㅠㅠ 어느여자가 안설렙니까!! 그리고 태형이가 마지막에 여주가 그만두려는거 어떻게 알고 이렇게 물어봐주는지.. 태형이 이제 카페 자주올꺼같아요! 여주보러..네..혼자 착각이구요..서로 이제 알아가면서 연애의 온도도 높히고 앆.. 벌써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사용안함이예요~ 와 진짜 마지막에 태형이가 아련히게 저 말 했을게 막 상상이되면서 아무리힘들어도 고까이거 다시 나오지뭐...라는 생각이 들더군여..호호호
8년 전
독자70
바떼입니다! ♡ 으아 신알신을 늦게보다니.. 되도록 일찍보고 싶었는데ㅠㅅㅠ 태형이가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참 많네요.. 저라도 주변 카페에 저런 오빠가 있으면 환장할거 같아요ㅋㅋ어쩜.. 태형이 정체가 좀 궁금해지네요 처음에는 사장이 태형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여주가 심사숙고해서 그대로 태형이랑 일했으면 좋겠다ㅏ.. 잘 견뎌내길ㅎㅅㅎ
8년 전
독자71
젤리예요ㅠㅠㅠㅠ 김태혀유ㅠㅠㅠㅠㅠ미쳤다 미쳤다ㅠㅠㅠㅠㅠ가만보면 좀 여주 약간 고답이같아욬ㅋㅋ완전 고구마 답답이 ㅋㅋㅋㅋ 아 진짜 미쳤다ㅠㅠㅠㅠ 정말 미쳤어요ㅠㅠㅠㅠㅠ 너만 알래ㅠㅠㅠㅠ 김태혀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오ㅑ우태형아ㅠㅠㅜㅜㅜㅜ무스누ㅜㅜ아ㅠㅠㅜ설레라ㅜㅜㅠㅜㅜ아ㅜㅠㅠ
8년 전
독자74
헉스이렇게반가운쪽지가왔을쥴이야..아찍머파에여ㅠㅠㅠㅠㅠ태형이같은 얼굴에 저런 말을하는 알바가있다면 저도 매일매일갔을듯하네옄ㅋㅋㅋ
8년 전
독자75
[꼬잉꼬잉]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연애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네요ㅠㅠㅠㅠ100도 얼른 채워라!!!!!!
8년 전
독자76
민트 태형이가 손님한테 말을 저렇게 하니까 더..으어ㅠㅠㅠㅠ 저런 알바생어디없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김태형..ㅠ
8년 전
독자77
비비빅이에요! 여주가 많이 힘들었나봐요ㅜㅜㅜ그래도 태형이 보면서 힘내고 다시 나와줬으면ㅜㅜ태형이가 말도 너무 예쁘게하고 ㅜㅜ저같았어도 저런 알바생 있으면 그 카페에서 살았을 것 같아요ㅜㅜ
8년 전
독자78
워!!!!! 작가님 예원이에요~~~ 예워니 와또요~~~~~ 죄송해요 그냥 홉이 따라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결과는 홉이가 아닌 절망같군요...;ㅁ;
아무튼!! 와 진짜 태형이 대박 아닙니까? 알바 관두지 말라고 밑밥을 깔아 놓는 것 같군요! 이러면 제가 알바를 안 그만둘 것 같아요? 당연히 안 그만두죠. 호호 태형이가 있고 태형이가 만들어주는 맛있는 음료들도 공짜로 마시는데 그 누가 이런 꿀 직장을 마다하겠습니까.ㅠㅠ 저는 절대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태형이잖아요. 태형인데 그깟 잠깐의 힘듬쯤은 이겨낼 수 있어요!!! (불끈) 아자아자 여주 화이팅!!!!

8년 전
비회원191.83
꽃보리에요!! 오늘도ㅜㅜㅠㅠㅠㅠ재미ㅛ어요 다음편도기대할께여!♡♡♡♡
8년 전
독자79
연꽃입니다!! 태형이가 내일도보면좋겠다고ㅠㅠ당연히봐야지!ㅠㅠ 아설레 설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0
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딱봐도 태형이가 사장인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1
핑슙이에요! 브금 틀고 추억 돋아서 한참 듣다가 얼른 읽어야지 하면서 읽었네요! 태형이가 말을 진짜 예쁘게 하네요 .. 그러니까 학생들이 그렇게 찾아오지! 그거땜에 여주가 고민했단걸 알까요.. 모르겠죱.. 근데 사장님은 언제쯤.. 저는 조심스럽게 태형이를 예상해봅니다 아니면 말구요 ! 하하하 자기소개 할 때 여주가 김태형 진짜 몰랐다고 했을때 왜 이렇게 귀엽던지 ! 자존심 상했을 그 모습이 .. 아주 잘 상상됐습니다.. 네.. 그래서 여주는 사랑에 빠진게 맞죠? 저 온도는 점점 높아질거고 .. 저거 왠지 설레요.. 신박하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고 다음 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얼른오세용 작가님
8년 전
독자82
꾹이에요! 저도 저 카페에서 알바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태형 선배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일합시다ㅠㅠㅠ 작가님도 같이 하실래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8.161
안냐세여 작가님 콜라입니당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태형이는 잘생겼군요.... 진짜 저 카페 있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서든 알바로 아니면 청소부라도... 들어갔을텐데 ㅋㅋㅋㅋ 여주가 힘을 내서 끝까지 버텨줬으면 좋겠네용ㅋㅋㅋㅋ 근데 그 사장님이 태형이 맞죠??ㅋㅋㅋ
8년 전
비회원193.33
요를레히에요! 저기 저 카페 어디죠 진짜.. 제가 저기에서 알바를 하겠습니다.. 사랑해여 사장님.. 사랑해요 김태형.. 시급 삼천원이여도 좋아.. 노동 착취를 당하여도 좋으니 난 저 카페에서 뼈를 묻어버리겠소.. 아 진짜 너무 설레요ㅜㅜㅜ 당연히 내일도 나올 겁니다 아니 그 여학생들한테 존댓말 쓰는게 왜이렇게 설레죠? 사+ 설렘사로 사망...
8년 전
독자83
폭탄초코에요!!!저렇게 친절하고 잘생긴 알바생있는데 맨날 가고싶은건 당연한거죠ㅠㅠㅠㅠ여학생들 찾을만합니다 당연 알바생이누군데ㅠㅠㅠ무려김태형인데ㅠㅠㅠ눈치는 있어가지구 나가지말라고 아예 못을 박아두네요 흐뭇 진짜 태형이가 사장이면 어린나이에 능력있는..뒤에내용 진짜 궁금해요!!!기대할게욯ㅎ
8년 전
독자84
안녕하세요 꾸루곰 입니다! 태형이는 자신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힘들어해서 빨리 나가서 그게 싫어서 그런걸 까요 아니면 여주가 마음에 들어서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ㅎㅎ 또 태형이가 카페사장인건지 그냥 진짜 알바인건지도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ㅎㅎ 아직 20도라니... 과연 저 둘의 연애의 온도는 몇도가 될지도 궁금해요 ㅎㅎ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85
알매V입니다.
세상에.... 진짜 제가 다 콩닥콩닥 설레네요. 막 꿀떨어지는 눈빛이 그려지고.. 카페에서 커피향 맡으면서 태형이를 본다면.. 그곳은 천국....이겠죠.. ㅜㅜ 진짜 엄청 설레네요

8년 전
독자86
ㅠㅠㅠㅠㅠㅠㅠ아징짜ㅠㅠㅠㅠㅠ너무설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차녜예요^ㅅ^ 태형이 몬데 눈치 쟝쟝 빨라,,? 진짜 한~껏 또 설레구 가여ㅠ 웅 내일 꼭 나갈게! ㅎ0ㅎ~~ 근데 ㅈㅏ꾸 여자 학생들이 올 수밖에 없어요,,, 반존대ㅠㅠㅠㅠ 하 도라도라~~! 그리구 태형이 자주 안 나온다면서~~? ㅎㅎ... 모야 또 설렘포인트넷>ㅅ< 아 근데 진짜 재밌어요ㅠㅠ 헉 근데 10편이면 연애 온도는 100도인가요ㅠㅠㅠㅠㅠ??!?!?!?!? 앙대...,,! ㅎㅎㅎ에엥 근데 작가님 문체가 막 뭐라구 해야 하지 좀 단아하다구 해야 하나 아 뭐라는 건지 모르게댜.... 그냥 무시하시구..♡ 오늘두 잘 봤어요ㅠㅠ 다음 편이 919171747281만큼 기대 돼요! 작가님 주말 잘 보내시구 또 봬요♡ㅅ♡
8년 전
독자88
흑장미☆에요!! 역시 전 작가님의 담담하면서도 파고드는듯한 문체가 좋아요ㅠㅠㅠㅠㅠㅠ더 감정전달이 잘 된다고 느껴요.. 그나저나 태형씨 ... 사람 설레게 하는데 뭐 있는거 같아여...흥 싸라해
8년 전
독자89
워 태형이 촉 대박...벌써부터 막 달달의 기미가 보여요ㅠㅠㅠㅠ태형아 좋아해ㅜ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5.113
스무살의봄

왜 전 태형이가 내일도 와줄꺼냐는 말이 약간 슬프게 들리는 걸까요? 그냥 느낌인거겠죠? 오늘도 잘봣습니다 좋은글!

8년 전
독자91
와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214
슙듑이에요!ㅠㅠㅠㅠ어마야ㅠㅠㅠ태형,,,태태,,,진짜 모든게 다 취향저격이다,,,저기에서 알바하고싶어요ㅠㅠ
8년 전
독자9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뉴ㅠ아진짜재밌어용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3
와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너무 설레ㅠㅠㅠㅠㅠ말하는것 봐ㅠㅠㅠㅠ진짜 이쁘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토마토마에요!!! 마지막에 저 아련아련 열매를 먹은듯한 말투ㅜㅜㅜ 아니 어떤 사람이 태형이 얼굴을 가진 사람이 저 말투로 이야기하는데 그만둘수가 있을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95
리베♡입니당!!! 자깟님ㅠㅠ 오랜만이에용ㅠㅠ 자깟님 신알쪽지 오는거 매일 기다렸어요!!!
자깟님 인기가 슈스돼버려써ㅠㅠ 나만의 자깟님이어야하는데ㅠㅠ(자깟님:??
하긴 이렇게 좋고 이쁜 글이 인기가 없을리가없죠ㅠㅠ! 많은 암호닉에 저 못 찾을까봐 안 붙이던 하트를 붙였어요!!
오늘것도 너무 글이 좋아요ㅠㅠ 잔잔한 느낌!! 자깟님 글은 잔잔해서 안정이 되는 글 같아요! 미소 지으면서 볼수 있는 글! 여주심리묘사도 전혀 억지스럽지않고 자연스러운!!
결론은 자깟님은 제꺼!(??
여주가 잘 버틸수 있을지!!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자깟님♡

8년 전
독자97
봄이에요!!
엌..태형이 독심술사?ㅠㅠㅠㅠㅠ
그렇게 말하면 ㅠㅠㅠㅠㅠ매일매일 나가게 되자나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태형아 손님이 몰리는 이유는 다 너때무니라구..너가 그렇게 한명한명한태 잘해주면 큰일이야...그래서 거기 카페가 어디라구? 나도 당장 가야게써..ㅠ 태형이가 여주가 마음에 들었나보다ㅠ.ㅠ 가려는거 막는거 보니깐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99
더럽이에요!저희집온도도올라가고연애온도도올라가네요...좋아요~쑥쑥올라가라~
8년 전
비회원41.83
그린티에요!! 항상 알바하면 카페!!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루지못한 제 소망을 여기서 이루고있습니다ㅠㅠㅠㅠㅠ저런 선배님이 있다면 저 카페에서 평생 알바하고싶을것같아요ㅠㅠ하지만 그만두려고 마음먹은 심정도 이해가구...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70.35
윽...설렘사...
8년 전
비회원237.192
사랑입니다예여! 구롷게말하묜....그만둘수가없잖아...휴. 잘생겨서봐준당
8년 전
독자100
저렇게다정한태형이가있는까페는어디져ㅜㅠㅠㅠ나도찾아갈래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여주좋아하나ㅠㅠㅠㅠ오늘도잘읽었어요!자까님도 더위조심하세영!
8년 전
독자101
태형이 볼수있는 카페 어디있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너무 친절하자나.... ♥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정희망입니다! 태형이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설레요... 윽...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3
오ㅑㄹ케 늦게오셨어요.......얼마나 기다렸눈데...
8년 전
독자104
핫초코에용 와 김태형 뭔 사람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있나 진짜 무섭네 저런거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았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오는 여학생들한테도 저렇게 설레는 말만 늘어놓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왜 사장이라는거 안알려주는거얔ㅋㅋㅋ
8년 전
독자105
은하수에요! 태형이 진짜 심쿵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네요.. 근데 제가 여주였어도 진짜 고민됐을거같아요 태형이를 옆에서 맨날 볼 수 있는 건 좋지만 진짜 피곤할거같아요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6
태형아 그렇게 잘해주지말란 말이야....너무 다정하면 내 심장에 무리가 오잖아....힘들어도 태형이가 나오라면 나가야죠 후...
8년 전
독자107
이현이에요! 아 이남자 어쩌면 좋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토토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세상에 작가님 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엔 여주가 카페에나올까요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부럽다 여주ㅜㅠㅠ
8년 전
독자109
허류ㅠㅠㅠㅠㅠ태태뭔데찌통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슬프다ㅠㅠㅠㅠㅠ태형이가여주마음을 꿰뚫어봤네요..
8년 전
독자110
츄파춥스에요!! 자꾸 이렇게 여주마음에 낰낰하고 꿰뚫으면 저도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만두려고 한건 또 어떻게 알고 이렇게 붙잡는디야...심쿵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11
김태태에요ㅠㅠㅠㅠㅠㅠㅠ 저런카페 어디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사람설레게하는데 뭐있는거같아요ㅜㅜㅜㅜㅠㅠ 오늘도잘보고갑니다 !♡
8년 전
독자112
꾸꾹이 ㅇㄴ내암호닉 두번째줄.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김태형흘리고다니지마ㅠㅠㅠㅠ그랬어요는왜해ㅠㅠㅠ마케팅이니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진리]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ㅠ 아 일어나자마자 읽었는데 태형이가 설레고 다정해서 오늘 하루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아요ㅠㅠㅠㅠ 작가님 글 보고 힘을 얻고 학교에 가게되서 다행이에요 잉잉 어째서 이 현실엔 저런 카페가 없는걸까요.... 진짜 고삼에게 힘을 주시는 작가님ㅠㅠ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83.57
1013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마지막 멘트에 코피 팡..... 진짜 좋네여ㅎㅎㅎ 말하는 것도 여심 저격...(♡) 후배님하며 반존대를 쓰는데 그것도 취저!

8년 전
독자114
소금입니다아! 아이구 태형이가.. 사람을 막 이렇게 꿰뚫어보네여..ㅠㅠㅠㅠ 어느 여자가 저렇게 말하는 데 안 반하고 베기겠어요ㅠㅠㅠㅠㅠ 난 몰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슙끼슙끼에요! 저희 동네에도 저런카페에 잘생긴 알바생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이른 아침부터 대리설렘느끼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16
태형이.........혹시마음을읽는능력이라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이 누군디참궁금하네여 태형이직업이단순 잘생긴알바는아닐거같은데
8년 전
비회원21.32
유채예요!
태태가 저렇게 기다린다고 말하면 안 올 사람이 없을 것 같아여ㅠㅠ 매 알바마다 저러진 않았을 것 같고! 근데 또.. 오는 아가들한테 웃으면서 잘해주니까 괜히 섭섭하고 8ㅅ8.. ㅋㅋㅋㅋㅋ욕심쟁이예요 저는!!! 태형이가 너무 다정보스라서 조만간 관과 함께 찾아올듯 합니다 8ㅅ8 끄허어.. 너무 다정해요 저러는데 안 반할 여자가 없겠어요!

8년 전
비회원136.234
하늘하늘해 입니다
그만두는거 아니죠 할때 심쿵명동에 자리하나 까셔야할 태태님 .,,태태님한테 스멜ㅇㅣ.,,뭔가있어.,.,ㅋㅋㅋㅋㅋㅋㅋ 저라도 알바하는데 저래 찾아오면 그만둘듯요.,,☆

8년 전
독자117
모카에여ㅠㅠㅠㅜㅠ진짜ㅠㅠㅠㅠㅠ태형아..8ㅅ8 저러니 안좋아하고 배겨?ㅠㅠㅠㅠㅠㅠ 작가님글은 매번 취향을 저격해요 탕탕탕 ○>-< 으앙 쥬금 존댓말은 또 왜이리 설레는지ㅠㅠㅠㅠ 튀어나오는 반말도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8
헐 저도 신청한거깉았는데 안했었나봐요ㅜㅜㅠ암호닉 [초록바구니]로 신청할게요!!진짜 저란카페 있으면 당장 알바한다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45.67
슙슙이에요ㅠㅠㅠ 저렇게 말하면 어느누구가 안나오겟나여ㅠㅠㅠㅠㅠ 당연히 나오지!!!!!!!
다음편이 벌써부터 기대되요!

8년 전
독자119
헐대박 심쿵...어떻게 알았지...그렇게 잡으면 못가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꽃차에여 와태형이 콕찝어내내ㅠㅠㅠ그렇게말하며뉴내가안나올수없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갈께ㅠㅠㅠㅠㅠㅠㅠ엉엉 카페안그만둘께ㅠㅠ착하기까지해ㅠㅠㅠㅠ잘생겼으면서ㅠㅠ
8년 전
비회원195.54
옥수수수염차입니다!!
태형이가 마지막에 한 말은 무슨 뜻이 있는걸까요?
여주를 또 봤으면 좋겟다는...으아앙
작가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1
돈까스입니다!!!!!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안그만둘께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세균맨입니다.

ㅠㅠㅠㅠㅠㅠ눈치백단 태형이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그런거 다 알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둘이 폴인럽!

8년 전
독자123
김데일리입니다! 와...태형이가 사람 설레게 하는 법을 알고있네요 여자들이 태형이 보러 카페에 오는 이유도 아주 이해가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장님 얼굴도 잘생겼다니 누군디 빨리 보고싶네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24
윤기워더예요!! 저기 카페가 어딨나요ㅠㅠㅠㅠㅠㅠㅠ아니 저렇게 다정하고 설레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눈치백단인가요 엉엉 마지막에 조금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 일하길래 사람들이 태태를 찾는지 궁금하네요!! 요번화도 달달하게 잘 읽었어요 다음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25
아이고 설레라ㅠㅠㅠㅠㅠ저러니까 여학생들이 계속 꼬이지ㅠㅠㅠ저여도 저 카페만 갔을거에여ㅜㅜㅠ특별하게 너만 보고 가라니ㅜㅜㅠㅠ어쩜 설레는 말만 골라서 저렇게 잘하는지ㅜㅜ그래서 저 카페는 어디져ㅜㅜㅜ
8년 전
독자127
태태한 침침이에여 작까님 ㅜㅜㅜㅜㅜㅜㅜ으엉 완전 대바강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으 완전 김태형 완전설레에ㅜㅜㅜㅜㅜㅜ아지짜 ㅜㅜㅜ완전 싸라해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8
박력꾹이에요 서비스업을 많이 해서 그런가 파악하는 능력이 상당하네여 김태형쒸 하 사람 다루는 법까지 너무 잘 알아 ㅠㅠ
8년 전
독자129
나올수밖에 없잖아여..그렇잖아여 .......ㅠ
8년 전
독자130
김태형 최소 예언가ㅋㅋㅋㅋㅋ아마 저 카페가 우리동네에 있었다면 나도 맨날 저랬겠지...ㅠㅠ
8년 전
독자131
자몽퍼퓸이에요!태형이너자꾸그렇게끼부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잘읽고갑니다작가님화이팅!!!!!
8년 전
독자132
작가님ㅠㅜㅜㅜㅠㅠ 아 ㄴ오늘도 태형이는 설레네요ㅜㅜㅠㅜㅜㅜ 태형아 다른애들한테 그렇개 잘해주면 삐진다 그런대 마지막에 태형이 나갈꺼라는걸 어떻게 아는지.. 니가 그러면안나야징ㄴ내일 바
8년 전
독자133
암호닉 [끼야아] 신청할께요!!! 글이너무 재미있어요!! 설레고 태형이가 다해먹네
8년 전
독자134
감자깡입니다! 태형이가 그동안 다른 알바생들이 그만두고 안 오고 그래서 많이 슬펐었나 봐요 ㅠㅠ 태형이는 여기서도 정이 많은 사람인지 ㅠㅠㅠ 너무 귀엽소 설레고 그ㅓ내요 ㅎㅎ
8년 전
비회원42.69
요맘때에요!태형이가있다면당연히♡ㅠㅠㅠ너무설레고좋고ㅠㅠ
8년 전
독자135
연이

ㅠㅠ태형아 그렇게 다정하게 말해주면 듣는 사람 몸둘바를 모르겠다ㅠㅠㅠㅠㅠㅠㅠ흐어엉 카페 그만 못두겠어 ^^..일이 힘들면 태태얼굴 보면서 힐링해야지 뭐ㅋㅋ♥작가님 날 더운데 몸관리 잘하시고 고생하셨어요♥

8년 전
독자136
딘시예요! 뭔가 사장이 태형이일것같은 느낌이.. 여주가 힘들어서 그만 두지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그만 두지 않을 거라고 믿어보겠어요..8ㅅ8
8년 전
독자137
요다에요 !! 와 오늘 태형이 뭔데 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짱이야 내 마음 그렇게 잘 알기 있기없기 ㅠㅠㅠㅠㅠㅠㅜ 설레듀금ㅠㅡㅜ 작가님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
8년 전
독자139
안티에여ㅠㅠㅠㅠㅠ후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ㅜㅜ아 진짜ㅠㅠㅜㅠ꿀떨어지는 눈빛에ㅓ 그냥 ㅠㅠㅠㅜㅠㅠㅜ덕통사ㅜㅠㅠ어후ㅠㅠㅠ태형이는 왜 이름도 태형일까요ㅠㅠㅠㅠㅠ후ㅠㅠㅠㅠ진짜 심장이ㅠㅠㅠㅠ두쿠두쿠ㅠㅠㅠ사장님이 곧 자기면섴ㅋㅋㅋㅋㅋ잘생겼다곸ㅋㅋㅋ하는데 ㄱ너무 귀여움이 ㅠㅜㅜ끙 ㅠㅠㅠ 20도가 결국 100도까지 가겠죠? ㅠㅠ그동안의 에피소드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네요! ㄱ작가님 화이팅하세요!!
8년 전
독자140
와진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실에 저런남자 절대없어요ㅠㅠㅠㅠㅠㅠ태형아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헐 태형아..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대박..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진짜짱이에여ㅠㅠ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구갑니다ㅠ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142
설레임과자에요!!!
태형이가한말때문에 안나갈수가없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43
태태 촉이 대단한 것 같아요 진짜! 멋있어ㅠㅠㅠㅠ 얼른 사장님이 태태라는 게 밝혀졌으면!!
8년 전
독자144
쿠키입니다~태형이 같은 남자가 저렇게 내일보자고 말하면 안흔들릴 여자가 어디있을까요ㅠㅠㅠ이번작품에서는 태형이가 여주랑 잘이어지겠죠?
8년 전
독자145
쵸니에요!!!!!! 허얼 ㅠ 여주가 고민한걸 태형이가 눈치챘나바여,...ㅠㅠㅠ 그래도 사람들이 와서 김태형만 계속 찾으면 ㅋㅋㅋㅋㅋㅋ그럴만도 하겠다 ㅠ 그래두 하루는 아니자나!!!!!!!!!! 쫌 ㅇ더 일해보고!!!! 태형이랑 ㅠ 썸도타고 (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구 가용!
8년 전
독자146
핡.....태형아....ㄷ진짜 이글 취저...ㅠㅠㅠㅠㅠㅠ심쿵사로 죽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설레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안녕하세요 [정구기쿠키]입니다
같이 일하면서 태형이가 여주한테 흥미가 생겼나봐요!! 되게 살갑게 굴어주는것같은데 다른 알바들한테도 그랬나요????? 앞으로도 글 잘 읽겠습니다

8년 전
독자148
현지! 하.................달달 최고... 아직 이십돈데 백도까지 기대해봅니다!!!!!!!!!!!!!!!!!
8년 전
독자149
디즈니예요! 아이코ㅠㅠ 우리 태형이 말도 이쁘게 잘하네ㅠㅠㅠ 태형이 사장님 자랑을 하는데ㅋㅋㅋㅋ 자화자찬인가?ㅎㅎㅎ 자기애가 참 강한데여~?ㅎㅎ 자기일에 몰두하고 노력하는 모습 멋지다ㅠ 일을 사랑하는 모습ㅠㅠ 여주 내일도 꼭 나와요ㅠ 우리 태형이가 저렇게 이쁘게 말하는데ㅠ 자주 안나오던 카페도 자주 나올거같은데ㅠㅠ 오늘도잘봤어요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150
제가 못찾은건지 제 암호닉이 안보이네요..ㅜㅜㅜ[다우니랑꾸기]신청해요!
김태형은 왜저렇게 촉이 좋아가지고ㅜㅜㅜㅜㅜㅜㅜ전개가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51
천상ㅇ여자에요!! 태형이 마음읽을수있나봐여... 못하는게없는우리태태... 저도 잘생겼던 학원조교쌤이생각나네요... 일부러 교실 어디냐고물어보고그랬던...ㅋㅋㅋㅋㅋㅋㅋㅋ학생들마음도이해가가고 여주마음도이해가가는!!! ㅋㅋㅋㅋ여주가 잘 붙어잇길바래봅니다!@ 얼른 온도 올려야죠!!!팍팍
8년 전
독자152
둥이에요!!
태형이는 여주를 아는 걸까요?질문에 약간 그런 뉘앙스?가 풍시는 질문이있어서요ㅎㅎ
아 그리고 태형이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설레고 좋네요!ㅋㅋㅋㅋ저런 알바생이랑 같이 알바를 한다니ㅠㅠ완전 최고일거 같애요ㅠㅠ카페사장이 누군지도 엄청 궁금해요! 설마...태형인가요...

8년 전
독자153
눈을감자예요! 태형이는 그냥 딱 보면 ㄹ아나봐요 눈치보스ㅠㅠ
8년 전
독자154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ㅠㅠㅠㅠㅠ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1.239
산들코랄이에요!! 태형이와 함께라면 힘들어도 알바를 계속 할 수 있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ㅜㅠ 딴 여자 앞에서도 다정하게 웃어주다니..웃지마ㅠㅜㅠㅜㅜㅜ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251.149
븅븅딱딱입니다
태형이가 사장인거 같은데요..... 흠..태형이 마지막말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이번화는 연애의 온도가 20도 군요 네
...이대로 만 올라가다오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181.1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늦어버렸어교ㅠㅠㅠㅠ 9년째 연애중도 암호닉 신청 늦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중간에 또...받으실거죠....? 진짜 김태형 너무 설레게하는데 기분좋은데 늦었단 사실이 맘아프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하울이에요! 태형이가 눈치가 빠르네요ㅠ그동안 알바생들이 다 바로 그만뒀나? 태형이가 저렇게 설레게 말하는데 누가 그만두겠어요ㅠㅜㅜ아ㅠ설레ㅠ어떤 표정으로 말했을지 상상이 가서 더 설레네요ㅠ저런 카페가 실제로 있다면 맨날 갈텐데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연애의 온도 기다리느냐고 일주일동안 설레는 마음으로 보냈어요 다음화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156
김태형이에요ㅠㅠㅠㅠㅠ진짜카페에태형이같은알바생있으면돈을빌려서라도맨날가서나의존재를각인시킬꺼같다ㅠㅠㅠㅠ태형이가저렇게말을하명어떻게그만둬ㅠㅠㅠㅠ못그만두지ㅠㅠㅠㅠ태형이는어떻게알았을까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8.26
밍뿌에요! 태형아 그렇게 매력발산을 하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널 찾는구나ㅠㅠㅠ 내일도 볼 수 있냐고 기다린다고 하는데ㅠㅠ 어휴 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7
태형이는 진짜 아이돌 내지는 배우 뭐 이런건가여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이쁜 태태 어딜가서도 예쁨받는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심각하다 태형이 너무 좋다 윽...
8년 전
독자160
ㅠㅠㅜㅠㅜ누ㅜㅠㅜㅠ 갈려고했는데ㅠㅜ 이제 뒤에 무슨일이 생길지 무섭다ㅠㅜㅡ
8년 전
독자161
real v에여!! ㅜㅜㅜㅜㅜ 태형아ㅜㅜㅜㅜㅜ 매일매일 나갈께요...!! ㅜㅜㅜㅜㅜ으앙우ㅜㅜ
8년 전
독자162
태태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아헐 ㅜㅜㅜㅜㅜ설레ㅜㅠㅠㅠㅠㅜ태형이성격왜케사람설레게하나오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가시급핮니다
8년 전
독자163
헐 대박 김태형 눈치 완전 빨라 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4
콩콩이에요ㅠㅠㅠㅠ 아 태형이 말하는게 진짜 심장떨리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준회
8년 전
독자166
아이고ㅠㅠㅠㅜ태형이 말하는것 좀 보세여 ㅜㅜ너무ㅜㅜㅜㅜ이쁘지 않아요ㅜㅜ? 막 약간의 맴찢이 있긴한데 생각해보니까 막 설레고ㅜㅜㅜ히우ㅜㅜ왜 설레는거지..? 암튼 오늘도 잘 읽었어용 추천이연
8년 전
비회원190.98
김뷔

ㅠㅠㅠ태형아ㅠㅠㅠㅜ어디안갈게요ㅠㅜ니가있는데 내가 어딜가ㅠㅠ너무 설레게 말하는거 아니에요? ㅠㅠ 작가님 독자 설레서 죽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6.23
작가님! 저번에 망고로 신청했다가 중복이어서 [무지개]로 다시 신청했는데 ㅠㅠ 답답글 이어서 못보신거 같아서요 ㅎㅎ
태형이가 사장인걸 숨기는 이유가 뭘까요 ㅎㅎ 갈수록 흥미진진 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6.40
루비예요! 암호닉 신청은 처음 해봐서 좀 어색하네요ㅎㅎ... 항상 글 잘 읽고 있어요! 앞으로도 두근거리고 재미있는 글 많이 써주세요♡♥
8년 전
독자168
센빠이안녕이에요!
하 진짜 카페알바의 로망과 한을 여기서 다 풀고가네요. 여주야 내일도나오고 계속나가라.. 카페에 태형이같은남자가있는게얼마나 큰 복인데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9
가려는데 막다니!! 벌써 사랑에 빠졌구나~~?!??!?! 암호닉 신청 마감이라니ㅠㅠㅠㅠ 태형이는 어쩜 말 한마디한마디가 저렇게 설렐까요....♡
8년 전
비회원210.138
작가님 찌지지직이에여 헐 저는 왜 일요일이 돼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 그만두려고 해도 태형이때문에 못그만두겠네ㅠㅠㅜㅜㅜㅜ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도 저런 상큼한 태형이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작가님 글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70
김태형 막 끼부려ㅠㅠㅠㅠㅠㅠ 이 끼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애들이 찾아다니는 이유를 알겠네........끼도리...ㅠㅠㅠㅠㅠㅠ심쿵사
8년 전
독자171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태형이 마지막말 되게 안쓰럽고 씁쓸하네요...........그동안 많은 알바생들이 거쳐가서 그런가....다들 그만두고 계속 바꼈던게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ㅠㅠㅠ태형이같은 알바생이 있는데 어느누가 안찾아오고 배기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겉은론 되게 밝아보이는데 또 한편으론 외로워보이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만 연애의 온도가 저번편이랑 다르게 10도 오른거보고 괜히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의 내일봐요라는 말이 마음에 너무 와닿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1.221
헐 신청한줄알았는데 안했나봐요 암호닉 [자라] 로 신청가능할까요?? 실제태형이이미지랑도 뭔가맞는거같구..음..재밌다구요 >//< 설렘사ㅜㅜㅜ이런글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72
기린입니다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처음이었는데 저렇게 있으니까 되게 이상하고 좋으네요ㅠㅠㅠㅠㅠ태태가 기다린대요ㅠㅠㅠㅠㅠ어떠케진짜
8년 전
독자173
꿀비에요ㅠ으앙어떡해ㅠ너무늦게왔네요ㅠㅠ그래도 역시 글은 달다구리한것이 좋아요!!!!♡
8년 전
비회원254.8
쀼쀼에요!! 그래서 태형이가 있는 카페는 어디죠?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알바하고싶습니다만ㅠㅠㅠ 사람저렇게 설레게하면 어떻게 안갈수가 있겠어요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74
와. 대박. 태형이가 잡은 게 그냥 단순한 이유는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여주한테 호감이 있어서 그런 거였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ㅜㅠㅠㅠㅠㅠㅠ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6
와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말하면어떻게안나가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7
마끼에요ㅠㅠㅠㅠ 그렇게 말하면 갈수밖에 없잖아요ㅠㅠㅜ그리고 손님말에 그렇게 대답해주면 나 같아도 매일 찾아갈것같네요!ㅋㅋㅋㅋ오늘도 심쿵하고가요!
8년 전
독자178
ㅠㅠㅠㅠㅠ 아 태형이 말투 너무ㅠㅠㅠㅠㅠ 너 혼자만 어흐규ㅠㅠㅠㅠㅠㅠㅠ 심장아 재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짝짝꿍] 받아주세뇨ㅠㅠㅠ
8년 전
독자179
쭈꾸미예요! 와 김태형 사람 설레게 할 줄 아는 것 봐여...그 카페 어딘가요 당장 달려가고싶잖아요ㅠㅠㅠㅠㅠ저런 오빠있으면 내가 맨날 사먹을게!
8년 전
독자180
설날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태형아.....당연히 나ㅘ야지....기다리고 있어....나갈테니까....☆
8년 전
독자181
탄뚱탄뚱입니당 ㅣㅠㅜㅠㅠㅠㅠ와 김태형 완전 사람 설레게 빵.....
대박이네요 그 얼굴로 그렇게 잡으면 당연히ㅠㅠㅠ그 말은 즉슨 호감이 있다는게...아닌가....아 다음편 기대되네요ㅠㅠ

8년 전
독자182
헐 이게 뭐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하고 갈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3
어흑...설레....태형아...나도거기서일하고싶다...잘할게....
8년 전
독자184
지민이와함께라면이에요!!! 태형이정말설레요ㅠㅜㅠㅜㅜㅜㅠㅠ저라도고개를폭풍으로끄덕일거같아여....태형이말하나하나에단서가있는거같은디다음편이기다려져요!!!!
8년 전
비회원174.16
작가님 인사이드아웃이에요 ㅎㅎㅎㅎㅎㅎ악 태태가 눈치가 빠르구만요잉 태태가 연예인인거죠?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85
하....눈치도 빠르지 거참...ㅜㅠㅠ
이러면 그만둘 수가 없게 되잖아ㅜㅜㅜㅜㅜ
이러면....더 좋아하게 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뿌엥!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야ㅠㅜㅠㅠㅠㅠㅠ그래 맞아ㅠㅠㅠㅠ너같은 얼굴의 바리스타며뉴ㅜㅜㅜㅜㅜㅜㅠ사댱님이며뉴ㅠㅠㅠㅠ저정도 인기겠지ㅠㅠㅠㅠㅠ그래ㅠㅠㅠㅠㅠ근데ㅠㅠㅠ주위사람이 스트레스일거라는검 맞는말이겧다ㅠㅜㅜㅜㅠㅠㅠ그래듀 ㅜㅠㅠㅠ조타ㅠㅠ

8년 전
독자186
헐대바구ㅜㅜㅜㅜㅜㅜㅜㅜ김태형 사람 설레게 하는데 뭐가 있네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절대 그만두면 안돼요ㅜㅜㅜㅜㅜ제발 일하게 해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7
진짜 눈치빠르네 진짜 멋있다태형ㅣㅇㅠㅠㅠ
8년 전
독자188
아이스티입니다ㅠㅠ 저도 강아지상 덧쿠인데요ㅠㅠㅠ 그래서 그런지 여주 마음 더 잘 알게 되는 거 같아요ㅋㅋㅋㅋ 태형이가 되게 마음에 들었나봐요 ㅎㅎㅎ (내적댄스) 막 붙잡기도 하고 ㅠ.ㅠ... 뭔가 색달랐나? 그렇게 느껴집니당ㅎㅎ 분량도 빵빵하고 편마다 온도 나오는게 정말 신선한 거 같아요! 전혀 포인트가 아깝지 않습니당 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89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3.12
작가님 자몽이에요 ~~~~ 자몽이 암호닉에 찾아보니 두명이나 있네요 ㅠㅠㅠ 누가 누군지 모르시겠어여...... @ㅅ@ ...
괜찮아요! 뭐 ..... ㅋㅋㅋㅋㅋ 암호닉 만약 바꿀수 있다면 자몽이 두개니깐 몽자로 신청될까요 ?? 된다면 해주시고 안된다면 상관없어여!!
근데 태형이 진짜 ㅠㅠㅠ ㄴ설레잖아여.... 전 싸우는것도좋아하고ㄱ 갈등도 좋아해서 여자랑 손님들이랑 갈등겪고 태형이가 보호해주는거 아... 벌써부터 기대되요 하하하하하히히히히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번편도 잘보고가영 ~

8년 전
비회원14.221
작가님! 0618이에요~ 휴가끝나고 오니 벌써 글이..! 태형이 성격이 제가 예상했던 것이랑은 좀 달라서 오히려 좋았어요 예상을 뛰어넘는 글 크크 전 막 무뚝뚝하고 오는 여학생들 다 쳐내고 그럴줄 알았거든요 근데 오히려 자상한 태형이라니.. 좋은데 나중에 여주 고생좀 하겠어요ㅠㅠ 아니면 나중엔 철벽칠려나..? 아무튼 오늘도 진짜 꿀잼 짱짱!!! 감사해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비회원170.98
핑쿠핑쿠
아ㅜㅡㅠ태형아ㅜㅜㅡㅜㅜ너 뭔데 이렇게 귀여워ㅜㅡㅜㅜㅜ아ㅡㅠㅡㅜ

8년 전
독자190
음향이에요! 아 이런 ㅠㅠㅠㅠ 여주가 제발 끝까지 저기 붙어있길..
8년 전
비회원183.210
일단...결국 변명이 되겠지만..전 진짜 억울합니다... 제가 왜 2화 뜬 걸 못봤을까요? 게다가 작가님글인데 그러면 당연히 초록글에 올라갈 것이 분명한데!!! 왜... 이제서야 댓글을 다는지... 늦게 본
저를 용서해주시와요...ㅠㅠㅠㅠㅠㅠㅠ
/ 알바생입니다ㅏ!!!
아근데 내용이 있어서 그런지 제가 암호닉을 알바생으로 설정해놓고도 뭔가 말하면 느낌이 이상해욬ㅋㅋㅋㅋㅋ 심각하게 여주에 빙의된 사람같달까.... 근데뭐..!이건...!빙의해야하잖아요,?그쳐?
아니 진짜 저는 글 보다가 감탄한게 마지막에 현재 연애의 온도 이십도 나오는것도 좀 막 놀랐고 왜그렇게 글솜씨가 좋으신지...문체도너무좋고...진짜 막 제가 알바생 된것같고 약간 이러면안되는데 글을 잘쓰셔서 작품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네요ㅠㅠㅠㅠ 빙의글 아냐 이건ㅠㅠㅠㅠㅠㅠ하나의 작품일세ㅠㅠㅠㅠㅜㅜㅜ 작가님 암호닉보다가 와...진짜 짱...bb 이랬는데 암호닉분들이 많고 댓글도 많은건 이유가 다 있죠! 한마디로 작가님 짱이라서....♡ 아무튼 오늘 잠 다 잤다고 해야될까요...ㅎㅎ 내일 여행가는데...ㅎㅎ 망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김태형!!!!하고 일어나는건 아닐지...(실제 경험담) 결론은 작가님...글...진짜 감사합니다....완전...사랑해야겠넹!뭐!8ㅅ8

8년 전
독자191
태형아.....대박 암호닉안되ㅠㅜㅜㅜㅜㅜ 암호는 하고싶네요엉엉
8년 전
독자192
주지스님이에요!!
으악! 2편이ㅠㅠㅠ으앙으앙 너무 설레요 우리의 순진한 여주는 알바생이라고 알고ㅋㅋㅋㅎ언제쯤 알게 될까요!ㅎㅎ저런사장님있으면 진짜ㅠㅠ

8년 전
독자193
아 김태형 진짜좋아여ㅠㅠㅠㅠ 짱설레
8년 전
독자194
태형아..당연히 나와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너나 나와야해ㅠㅠㅠㅠㅠㅠㅠ?막 태형이 상상되고 좋네요ㅎㅎㅎㅎㅎㅎ!이번화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95
헐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 태형이 역시 눈치 되게 빠르네요ㅠㅠㅠ 카페에서 청소하고 음식 만들고 일하는 태형이라니ㅜㅠㅠ 너무 설레요ㅠㅠ 거기다 반존대ㅜㅠㅠㅠㅠㅠ 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96
아이쿠... 태형이 땜에 쿵쾅거리네요
8년 전
독자197
아 진짜...저렇게 해맑고 천진난만한 귀여우ㅜㄴ 사람이 다 있나뇨
8년 전
독자198
ㅠㅠㅠㅠㅠ비쥐엠 왜이리 좋지ㅠㅠㅠ 전 내일 나가겠습니다ㅜㅜ 저런 카페 어디있죠 시급하게 필요하다 진짜 아 그리고 태형이 말 하는 거 너무 설레요ㅜㅜ 아니 진짜 작가님 너무 좋네요 왜 독방에서 연애의 온도 연애의 온도 하는 지 충분히 알 거 같아요!!!! 작가님 사랑해요 !! 비록 늦게 와서 암호닉 신청을 못한다는 게 제일 아쉽네요ㅠㅠ 다음 화 보러가야징
8년 전
독자199
아 저도 근처 카페 알바나 찾아봐야하나요.. 태형이는 아니더라도 태형이처럼 자상한 남자는 있겠죠.. 나타나겠지요.. 에잇 아니야요 그건 태형이가 아니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0
아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 반존대신이네요 왜이리 설렘말투를하실싸
8년 전
독자201
태형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기서 알바하고싶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2
태형아...대박이다 대박....넘 설러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태형이가 오라는데 가야죠 핳하하..☆
잘보고가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설렘사 ㅍㅍㅍ퓨ㅠㅠㅜㅜ

8년 전
독자204
허루ㅜㅜㅜㅠㅠㅠㅠㅠㅠ태형이 막 그렇게 설레는 멘트하먄 나 주거텨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ㅜㅠㅠㅜㅜ태태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햇님이에요ㅜㅜㅜㅜㅜㅜ 으악 아직까지 태형이를 잘 모르겠지만ㅜㅜㅜㅜㅜ 설레요ㅠㅜㅜㅜ
8년 전
독자206
꺄태형아ㅠㅠㅠㅠㅠㅠ천년만년일할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7
태태 ㅠㅠㅠ태태같은 같이하는 알바생이있으면 맨날 갈텐데 ㅠㅠㅠㅠㅠ 잘보고가여!
8년 전
독자208
허류ㅠㅠㅠㅠㅠㅠㅠ당연히 계속해야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저렇게 물어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그만둘ㄹ 수가 있겠습니까ㅠㅠㅍㅍ픂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와김태형 ㅠㅠㅠㅠㅠㅜㅜ대박 내가대신가서일해도되겠니....하.....대박.....신알신하고가요ㅠㅠㅠㅠㅠ빨리다음편봐야지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꽃님이에요!!!알림을 모은다고 자까님 신알신을 지나쳤었네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를 용서하세요ㅠㅠㅠㅜ자까님덕에 훈훈한새벽을 보낼수있는것같아요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11
아아아아ㅠㅠㅜㅠㅜㅠ나갈게요ㅠㅜㅠㅠ태형이눈에서 꿀이 떨어질것같아요ㅜ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212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브금 제목이 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취저여서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찮으시면 어쩔수 없지만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년 전
태꿍
허각 & 지아 - I Need You 입니다!
8년 전
독자213
암호닉신청하려고 했는데 너무 늦어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버ᆞ화가 2화인데 연애온도가 20도인걸보면.. 10화에 끝나는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라고 말해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진짜 신청하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혹시 브금 제목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ㅠㅠㅠㅠㅜㅠ 너무 취저여서 그럽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허각 & 지아 - I Need You 입니다! 다음에 암호닉 또 받을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4
아 작가님 다음 편 기대돼요 얼른 보러 가야겠습니다 행복하다 정말 글 너무 잘 쓰셔서 감동...
8년 전
비회원9.3
윤기쑤쑤에요! 진짜 태태는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ㅋㅋㅋㅋ 아직 한것도 없지만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5
진짜 설레요 반존대 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 가요 ㅎㅎㅎ
8년 전
독자216
응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꼭올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히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7
모든 여자사람들한테 그렇게 잘해주면..안..되는건 아닌데 음... 옳지 않은..것..도아닌데 여주 마음이 ㅠㅠㅠㅠ휴ㅠ여튼... 태태가 저렇게 말하는데 어떻게 관두겟어여.. ㅠㅠㅠ좀 힘들긴 하겟지마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8
김태형 너 이 녀석... 아주 못 보낼려고 작정을 했네 했어... 마지막 진짜 심쿵... 내일 보자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9
ㅠㅠㅠ태형이ㅠㅠㅠㅠㅠ완전 설레서 입가에 웃음 머금고 봤네요ㅠㅠㅠ짱짱
8년 전
독자220
당연히 나와야지 뭘 고민하는거야..ㅎ
8년 전
독자221
오 20도! 점점가까워지는중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22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갈수가 없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3
우와...대박설레여 두근두근
8년 전
독자224
ㅠㅠㅠ태형아알라뷰우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5
으으으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근두근 떨레ㅜㅜㅠㅠㅠㅠ진짜진짜대박 떨레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아 ㅠㅠㅠㅠㅠㅠ 나가야지퓨퓨ㅠㅠㅠㅠ나와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7
전 왜 이 대작을 지금에서야 보고 정주행중인걸까요ㅠㅠㅠㅠㅠㅠ와 겁나설레요.... 태형이 얼굴 보는것만으로도 좋겠지만 진짜 저러면 스트레스박아서 그만둘거같아요 저도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8
워메퓨퓨ㅠ ㅠㅠㅠㅠ설렝쇼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메ㅠㅠㅠㅠㅠㅠㅠㅜ태형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9
으엌...ㅜㅜㅜㅜㅜ태형이때문에 녹아요ㅜㅜㅜㅜ저 여학생도 부럽네요...
8년 전
독자230
아니김태형존댓말까지쓰면어쩌자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보스ㅜㅠㅠㅠ♥♥♥♥
8년 전
독자231
와아ㅏ뭔가 신기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취저입니다아아ㅏ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2
같은 카페에서 태형이랑 같이 일하면 얼마나 좋겠어요ㅠㅠㅠ사람 설레게하고ㅠㅠㅠ엉엉 이번편도 잘읽고 갑니다!!하트백만번!!!!!!!!
8년 전
독자233
태형이가 얼굴도 잘생겼는데 얼굴값을 하긴 하네용 ㅎㅎㅎㅎㅎㅎ 앞으로 여주랑 태형이랑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ㅠㅠ
8년 전
독자234
내일도만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꼬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갈게요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나가오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태형이는 연예인인건가요...? 흐랑항흐잉 그냥 태형이가 뭐든 좋ㅇ네욯ㅎㅎ
8년 전
독자236
ㅠㅠㅠㅠㅠㅠㅠ아 태형이 도대체 뭐하는사람이죠 ㅠㅠㅠㅠㅠ 궁금해 쥭겠어요 ㅠㅠㅠㅠㅠㅋㅋ
8년 전
독자237
네ㅠㅠㅠ기다리세요ㅠㅠㅠ제가 금방 달려갈게예ㅠㅠㅠ
8년 전
독자238
거참귀신같ㄱ네태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8년 전
독자240
아.... 설렘사. 근데 태형이가 너무 잘생기고 끼부려서 왠지 앞길이 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241
아 말하는거 진짜 심장 저격 탕탕... 살려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댱살려주세요..다음편보러!!
8년 전
독자242
어흑 재미있어요ㅠㅠㅠ 짱짱 ㅠㅠ 작가님 필력완전 짱짱입니다 ㅠㅠ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243
태형이 알고 보니 연애 고수...? 왜 이렇게 사람을 설레게 한대요? ㅠㅠ
8년 전
독자244
허러렁러ㅓㅓㅓ그만두긴 왜그만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계속봐야징ㅠㅠㅠㅜ
8년 전
독자245
와 .. 태형이가 많이 맘에 들었나봐요ㅠㅠㅠ 진짜 귀엽다. ㅠㅠㅠㅠ 태형아 아이돌이니? 배우니 ㅠㅠㅠ 사장넌데 이라고 하는거봐 ㅠㅠ
8년 전
독자246
으아아아ㅏ앙 태형아아우우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대박ㅠㅠㅠ
8년 전
독자247
맨날저쟛ㅍㅍㅍㅍ퓨ㅠㅠㅠ
8년 전
독자248
제가대신나갈게오..^^
8년 전
독자249
와다정하ㅠ저러니여자들이안받하고배기나
8년 전
독자250
와다정하다ㅠ저러니여자들이안반하고배기나
8년 전
독자251
다ㅐ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어엉ㅇ어너모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뭐죠... 눈치 빠른 태형이... 카페를 그만 두려고 결심했던 여주 마음 완전히 캐치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짜식 잘했다잉?ㅌㅋㅋㅋㅋ 여주야 내일도 나올 거지? 나와야지!!
8년 전
독자253
와ㅏㅏ 미쳐따ㅜㅜㅠㅜ 태태한테 역시 뭐가 있는게 분명 ㅠㅜㅠㅠㅠㅠㅠㅠㅠ 김태태ㅠㅜㅜㅠ
8년 전
독자254
헐.
그래ㅠㅠㅠㅠㅠ낼봐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진짜 말하는것봐 다 귀여워 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알바 그만두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왤케 눈치가 빨러잉.....ㅜㅜㅜㅠㅠ태형이가 그리 말하면 흔들릴 수 밖에 ㅠㅠ
8년 전
독자258
헐 김태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9
진짜 대박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저러면 공짜로 알바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우와... 대박 ㅠㅠㅠㅠ 진짜 입덕할것같은 썰입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61
끙 태형아..........나 내일부터 안나올거야는 뻥이야!!널 내가 어떻게 떠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2
아ㅠㅠㅠㅠ 태형이 넘 귀엽구ㅠㅠㅠㅠ 넘 착해요ㅠㅠㅠㅠ 뭐 이렇게 애가 사근사근하단지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3
허르ㅡ....설렘 싱쿵 포임트를 너무나도 잘 아시는 우리 작가님ㅜㅜㅜㅜ전 작품에서도 느꼈지만 언제나 최고이십니당ㅜㅜㅜ흐믓~?
8년 전
독자264
반존대라니.......설레죽어..........
8년 전
독자265
와태태완전설레어요왜우리주변카페에는저런잘생긴사람이어뵤을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266
뭐지 왜케설레게해ㅠㅜㅜㅜ
8년 전
독자267
말하는거봐ㅠㅠㅠㅠ말투도 진짜 이뻐죽겠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8
기다리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도올테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어요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9
나도ㅠㅠㅠㅠ저런곳에서 알바하고싶다..
8년 전
독자270
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형 ㅠ퓨ㅠㅠㅠㅠㅠㅍ퓨ㅠㅠㅍ ㅛㄹㅎㅅㄹㅎㅅㄹㅎ
8년 전
독자271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설레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2
으어......마지막에 훅 들어오네요....설레요...
8년 전
독자273
말하는갓좀봐라ㅜㅜㅜㅜ그냥 말로 심장을 폭행하십니다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을ㄷ... 전빨리 다음화로 꺼져야겠어ㅛㅠㅠㅠㅠㅠ 아오 명불허전손뚱땡이 오타가 엄청납니닼ㅋ큐ㅠ
8년 전
독자274
하아우태태야ㅡ.....너무달달하쟈나 내가 그럼 카페ㅔ를그만두지 못하게ㅛ잔니 ㅠㅠㅠ 너의정체를 밝혀라!
8년 전
독자275
대박ㅜㅠㅠ마지막 완전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너무인기많은거아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6
아 왜 태형이는 카페 일을 하면서까지 인기가 많은건지ㅠㅠㅠㅠ 지금도 충분한데ㅠㅠㅠㅠ렁ㅇ러어어엉어어어어유ㅠㅠㅠ 촉은 또 왜이리 좋은지... 사람 마음 약해지게...
8년 전
독자278
와 태형이 말하는 거 핵 설레요.... 뭔데 저렇게 대사가 달달한 거죠?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여주 계속 다니겠죠?? 그래야만 해요!! 그래야 전개가되니까!!ㅋㅋㅋㅋ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ㅎㅎ
8년 전
독자279
끙..설레듀금...
8년 전
독자280
와우..태형이너무설레유ㅠㅠㅠㅠ나도저기카페에거알바하고싶다허어ㅓㅓ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1
태형이 왤케 말을 이쁘게 하는거예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2
나도 여기 카페 다니고 싶다
나도 태형이 만나고 싶은데 어
여주 너무 부러워

8년 전
독자283
아아라아나유ㅠㅠㅠㅠ설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4
저는 힘들다고 해도 매일 나갈 겁니다...알바가 아니여도 학생들처럼 매일매일 밥먹듯이 갈거에요퓨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5
헐헐허류ㅜㅠㅠㅠ태형이 무슨 말을 저렇게 설레고 이쁘게 하나요ㅠㅜㅠㅠㅠㅠㅠ심장 폭행 당하겠어요..이런데 어떻게 관둬요ㅠㅜㅠ근데 인기가 너무 많아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286
저런카페있으면 진짜 맨날 찾아가겠다ㅜㅠㅠㅠ 알바도 하고싶구요!!헝 진짜 설레죽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7
헐 우리 태태 역시 얼굴값 제대로 하는군여ㅠㅠㅠ마지막 핵설렌다ㅎㅎㅎㅎㅎ태형아 날가져 사당해
8년 전
독자288
아근데 브금이름 뭐에요 ....??너무 몰입잘되요
8년 전
독자289
태형이가사장님인가
8년 전
독자290
와................참...말을이을수없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91
태형아 너 그렇게 여러 명의 여자 심장 뛰게 만들면 안되는 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2
와 진짜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4
헐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아련하면서도 설레ㅠㅠㅠㅠ당욘히 내일또 와야지ㅠㅠㅠ평생올께ㅠㅠㅠ
8년 전
독자295
ㅜㅜㅜ온도 점점 올라가네요.. 그나저나 태태 인기 너무 많아서 좋아여..ㅎㅎ
8년 전
독자296
기다릴게 엉엉 ㅠㅠㅠ
8년 전
독자297
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욱 ㅡㅜㅜㅠㅠㅠㅠㅠㅎ솔래ㅜㅜㅜㅠ
8년 전
독자298
세상에ㅠㅠㅠㅜㅜ심장아ㅠㅠㅜㅜ작가니뮤ㅜㅠㅜ 태형이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299
와ㅠㅜㅠㅠㅠㅠㅠ이걸왜이제봤을까요ㅜㅜㅜㅜㅜ밤이라서더설레네요 노래도좋고ㅜㅜㅠㅠ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300
태형아 나올게... 나온다고... 나갈게...
8년 전
독자301
정주행합니다ㅜㅜㅜ태혀ㅇ이 너무 설레자나여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02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좋은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04
아 태형이 마지막 말 왜 이렇게 설래는 거죠ㅠㅠㅠㅠㅠ저라더 여주였으면 진짜 몸에 힘이 빡 들어갔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5
이ㅜ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 진짜 태형아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잡아줘
8년 전
독자306
완전 두근두근하네요 ㅜㅜㅜㅜㅜㅜ너무 설레고 ㅜㅜㅜㅜ태형이가 사장인것 같네요! 분위기상!!!
8년 전
독자307
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그만두지마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8
너무 달달하고 설레요 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사장님이겠죠??
8년 전
독자309
ㅌh....ㅌHㅇk ....이러면 매일 카페에 나오고싶어지잖아...^^ 태태는 여전히넘나사랑스럽네요 이쁜것♡♡♡잘읽다갑니다작가님 사랑해오♡♡♡♡
8년 전
독자310
오 세상에..저 얼굴에 저렇게 말하니까 인기가 많지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너무 설레요 진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1
태형이모야ㅠㅠㅠㅠ 개설레 설레쥬금 지금 정주행하고잇어여 ㅎㅎ
8년 전
독자312
헐ㅠㅠㅠㅠ태형이마지막 완전설레요ㅠㅠ
8년 전
독자313
와쩐다...근데 태형이 진짜 저러면 설레서 죽을 수 도 있을듯...
8년 전
독자314
김태형 사람 홀리는 재주 진짜 인정.솔직히 안홀리는 사람들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저렇게 다정하고 착하고 강아지같은 남자를 누가 미워하겠어요..미워할래도 미워할수가 없을듯
8년 전
독자315
저런.......저런.......미인ㅇ계를 쓰다니......큐ㅠㅠㅠ미남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튼 저렇게 말하는데 거ㅂ절할 여자가 몇이나 된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ㄱ사스가 태태
8년 전
독자316
으악...설레...
8년 전
독자317
카페에 진짜 저런 알바생있으면 맨날 갈꺼같아요
8년 전
독자318
태형ㅇ이 ....................이 쯔아앙아아식.................. 사을 진짜 정말 설레게 하네요 진짜 대단합니다 흐에에에에에 태형아 사랑해결혼하자 !!!!!!!!!!!!!!!!!!!!!!!!!!!!!!!!!!!!!!!!
8년 전
독자319
헐 ㅠㅠㅠㅠㅠ 태형이 너무 설레요.. 나도 저 카페에서 일하고싶다...
7년 전
독자320
심쿵으로 여기에 관짤것 같아요..ㅠㅠㅠ 온도가 빨리빨리 올라가길!!!.
7년 전
독자321
처음에 글 볼때 태형이는 쟈갑겠지?이러면서 봤는대 완전 순둥이에다 착한데다 능글맞기까지해서 여주가 그만둘려는걸 직감적으로 눈치채서 말하는데 앓다죽을 태형아...8ㅁ8
7년 전
독자322
점점 올라간다 ㅇ온도가 .. 왜 지금에서야 봐가지구 ㅜㅜ 이 멍청이!!
7년 전
독자3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라면 그냥 카페에서 알바한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4
엇뭐야 ㅠㅠㅠㅠㅠ왜이렇게 달달해 ㄱ막 ㅠㅠㅠㅠ 그렇게물어보면 안나올수가없잖아 ...그렇잖아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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