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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태형] 연애의 온도 03 | 인스티즈 

 

 

 

 

 

 

 

 

 

 

연애의 온도 03 (부제:그리고 시작) 

 

 

 

 

 

 

 

 

 

 

 

 

 

 

미쳤지 미쳤어. 진짜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짓을 계속 한다는 말인가. 

 

길을 걸으며 연신 머리를 콩콩 쥐어박으면서 나 스스로를 자책했다. 어젯밤 홀리듯이 끄덕거린 내 고갯짓에 김태형은 환하게 웃었고 아니라며 부정할 새도 없이 김태형은 나를 보냈다. 그렇게 멍하게 집으로 돌아가면서 그제야 아차, 싶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어찌하랴. 그 덕에 지금 이렇게 카페로 향하고 있는걸. 

 

 

 

그래, 이왕 일하게 된거 좋은 마음으로 일하자. 돈도 벌고 예상치 못했던 취향저격하는 잘생긴 알바생으로 눈호강도 하고. 쉽게 정이 들었으니 적응하기도 쉬울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사장님이 허허- 하는 좋은 웃음으로 나를 맞아주신다. 아저씨께 꾸벅 인사를 하고 가방을 내려놓았다. 힐끗 가게를 스캔하니 김태형은 없었다. 대신에 왠일인지 손님들이 제법 북적거렸다. 

 

 

" ㅇㅇ씨 왔어요? 일찍 왔네. " 

"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손님이 많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더 일찍 와서 도와드리는건데.. " 

" 괜찮아요. 이게 내 일인데 뭐. 이런 것도 안하면 나 심심해서 못 살아요. 몸이 굳어. " 

 

 

 

 

 

아저씨의 말에 가볍게 웃으며 앞치마를 꺼내 둘러메었다. 앞치마까지 예쁘면 어쩌자는건지.. 이 카페는 참 여러모로 취향저격이다. 앞치마를 두른 내가 본격적으로 일을 할 준비를 하자 아저씨가 머뭇거리며 먼저 내게 말을 거신다. 

 

 

" 근데 태형이 만났다면서요? " 

" 아 네! 어제 만났어요! " 

" 미안해요. 내가 먼저 말했어야 하는데 이 놈의 기억력이 이제 자꾸 깜빡깜빡해서.. " 

" 아니에요. 덕분에 어제 통성명도 하고 앞으로 같이 일 열심히 하자고 인사까지 했는걸요. " 

" ..그래요? 그 놈이 어쩐 일이래. 지 나오고 싶을 때만 나오는 놈인데. " 

" 네. 안그래도 그러시다고 해서 좀 놀랐어요. 근데 진짜에요? 막 아무때나 안 나왔다가 나왔다가? " 

" 그럼요. 아주 순 지멋대로야. 어제 나왔으면 오늘은 또 안 나오겠는데. " 

 

 

 

뭐야. 나한테는 기다린다더니 오늘은 안 나올 수도 있다고? 그런게 어딨나. 내가 카페에 누구 때문에 나왔는데. 어이가 없었다.  

 

하긴 나랑 같은 시간대면 지금쯤이면 나와야 할 텐데 코빼기도 안 보이는걸 보면 진짜 그런것일 수도 있다. 어젠 그렇게 애절한 눈빛으로 사람 마음을 흔들어 놓더니 오늘은 이렇게 또 절망감을 안겨주려나보다. 

 

 

 

 

 

 

 

결국 그렇게 체념하고 걸음을 옮겨 계산대 앞에 섰다. 그리고 한번 깊은 숨을 내쉬었다. 김태형 없이 또 김태형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려면 오늘 하루 내가 고생이 많겠구나. 힘내자 ㅇㅇ아. 그렇게 나를 격려하며 다시 깊은 숨을 내쉬었을 때 경쾌한 종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 어서오세- " 

" 안녕 후배님. 좋은 아침.. 은 아니구나. " 

" 안녕..하세요. 지금.. 나오신거에요? " 

" 네. 내가 조금 늦었죠. 미안해요. " 

 

 

강아지처럼 헤벌쭉 웃으며 김태형은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그저 멍 때리며 그런 그를 바라보았고. 어느새 김태형은 내 옆으로 걸어와 앞치마를 둘러메었다. 그리고는 자기는 뭐하면 되냐고 해맑게 묻는데 나는 왜인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내가 아무 말이 없자 김태형은 어깨를 한번 으쓱하더니 고개를 돌려 카페를 한번 둘러보고는 테이블부터 치워야겠다며 혼자 질문에 대한 답을 내렸다. 

 

 

 

 

 

" 어? 태형이 너 나온거니? 출근한거야? " 

" 응 아저씨. 일해야지 내 일인데. " 

" 세상에. 너 우리 태형이 맞냐? " 

 

 

그의 등장에 놀란 사람은 나뿐만이 아닌것 같았다. 황당한 듯 어이없는 웃음과 함께 내뱉어진 아저씨의 말을 김태형은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그리고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내 앞으로 다가와 허리를 숙여 나와 눈을 맞추었다.  

 

 

 

 

 

" 후배님. " 

" ..네? " 

" 오늘도 화이팅해요 우리. " 

 

 

그리고는 짠!하며 팔을 뻗어 내게 손바닥을 내밀었다. 내가 어리둥절하게 손바닥을 보고 다시 김태형을 보자 김태형은 내게 눈짓을 하며 말했다. 

 

 

" 뭐해요. 하이파이브 몰라요? " 

" 아. " 

" 빨리빨리! 하이파이브! " 

 

 

 

 

 

김태형의 성화에 못 이겨 손을 내밀자 김태형이 짝 하고 손바닥을 맞댄다. 그리고는 만족한듯이 웃으며 쫄쫄쫄 뛰어가 테이블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뭐가 그렇게 좋은건지 연신 입이 귀에 걸린채로 헤벌쭉 웃으면서 말이다. 

 

 

 

 

 

 

 

 

 

 

 

그렇게 활기차고 열정 넘치게 일하자고 말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조용한 김태형을 찾아보니 한 테이블 위에 엎드려 잠을 자고 있었다. 가게에 손님이 없어서 아무도 그의 달콤한 잠을 방해하지 않아 책상 위에 철푸덕 엎드려 미동도 없는 모습이 아주 깊은 잠에 빠진듯 했다. 그래서 다가가봤다. 설거지를 하면서도 자꾸만 시선을 뺏기는 걸 어떡해. 

 

 

결국 끼고 있던 고무장갑을 벗어던지고 김태형의 앞으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바닥에 쪼그려 앉아 그의 얼굴을 올려다 보았다. 진짜 겁나 잘생겼네. 차분하게 감아진 눈과 짙은 속눈썹. 오똑한 콧날과 앙 다물어진 입술까지. 천천히 하나하나 훔쳐보는데 그게 참 묘하고 기분이 좋아서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그렇게 빙구같이 헤헤 웃으면서 김태형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김태형이 갑자기 슬며시 눈을 떴다. 나는 넋을 놓고 바라보느라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했고 결국 우리는 허공에서 보기 좋게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당황스러움에 내 눈은 커졌고 김태형은 느리게 다시 한번 눈을 감았다가 떴다. 

 

 

 

 

" 으어.. 엌.. 아! " 

 

입에서 덜떨어진 소리만 내뱉다가 그대로 바닥에 쿵!하고 주저앉았다. 아프기도 엄청 아팠는데 그보다 더 쪽팔렸다. 마치 사람 많은 길에서 도도하게 걷다가 혼자 제대로 넘어진 느낌? 쥐구멍이라도 있다면 쥐에게 빌어서 잠시나마라도 들어가고 싶은 느낌? 지금이 딱 그 모양이었다. 

 

 

그런 쪽팔림 속에서도 내 머리는 여기서 대체 뭐하고 있었는지, 왜 나를 보고 있었는지 같은 쏟아질 다음 물음에 대한 대답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김태형을 쳐다도 못 보고 머리만 굴리고 있는데 언제 자리에서 일어난건지 내 앞에 떡하니 김태형의 큰 손이 내밀어진다. 

 

 

 

 

" 괜찮아요? 아프겠다. " 

" ... " 

" 잡아요. 나 자느라 바닥 청소 못 해서 바닥 안 깨끗해. " 

" 아.. 네. " 

 

 

머뭇거리다가 조심스럽게 내밀어진 김태형의 손을 잡았다. 무슨 손이 저렇게 크고 예쁘고 따뜻한지, 오빠 놈 때문에 남자 손을 하루이틀 잡는 것도 아니었지만 엄청 설레고 긴장되었다. 손 잡는게 뭐라고.. 그냥 그랬다. 

 

 

 

 

 

 

내가 손을 잡자 김태형은 가볍게 손을 당겨 나를 일으켜 세웠다. 생각보다 힘이 쎄서 그와 가까워지느라 나는 나도 모르게 잠시 숨을 멈췄다. 뒤로 몇 발자국 떨어진 내가 밀려오는 쪽팔림에 할 말을 잃어 입을 꾹 다물자 대신 김태형이 입을 열었다. 

 

 

" 와, 나 진짜 깜짝 놀랐어요. " 

" ... " 

" 처음에 눈 떴을 때, 꿈인가 싶었잖아. 그래서 다시 눈을 감았다 떴는데도 그대로라서 진짜 놀랐지. " 

" ... " 

" 그래서 나도 뒤로 넘어갈 뻔 했는데. 우리 통했나봐. " 

" ... " 

" 난 놀라면 엄청 잘 넘어지거든요. 그러는 사람 잘 못 봤는데 우연인지 뭔지 엄청 신기하다. " 

 

 

 

 

사실 난 원래 잘 넘어지는게 아니라 오늘은 쪼그리고 있느라 넘어진거다. 나는 너와 다르다. 헤헤 웃으며 말하는 김태형에게 단호히 그렇게 말할 수는 없었다.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우연이라는데 별거 아닌 그 말이 그냥 좋았다. 그래서 그냥 그를 따라 웃으며 고맙다는 말을 전할 뿐이었다. 

 

 

 

 

 

 

 

 

 

 

 

어느덧 제법 깜깜해져 저녁 시간이 되었고 김태형은 잠깐 다녀올 데가 있다고 카페를 나갔다. 그 사이에도 여자애들이 2번이나 찾아왔으며 김태형이 없다는 사실을 접하자 터져나온 짜증은 여전히 내 몫이었다. 그래도 전보다는 좀 나아진 느낌이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더니, 나도 모르게 적응을 했나. 

 

그래도 지치는건 지친다. 진이 빠져 넋을 놓고 있는데 짤랑하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또 김태형을 찾나 싶어서 지친 얼굴로 문을 쳐다봤는데 왠일로 여자가 아닌 교복을 입은 남학생 하나가 카페 안으로 들어왔다. 키나 덩치로 보아 중학생은 아니고 고등학생인 것 같았다. 

 

 

 

설마 남자까지도 김태형을 찾으려나 싶어 주문하겠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다. 뭐가 제일 인기있냐고 묻는데 나도 일한지 겨우 하루인데 내가 뭘 알아야지.  

 

 

 

 

 

" 선배ㄴ- " 

 

질문에 쉽사리 대답하지 못하고 김태형에게 물어보려고 그를 부르다가 말을 멈추었다. 아 맞다. 아까 나갔었지. 이런 경우가 있다. 꼭 필요할 때 없다. 운 없고 타이밍 안 좋기로 소문난 내게는 흔한 일이다. 

 

 

 

 

 

결국 솔직하게 사정을 말하고 잘 모르겠다고 답하자 그러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추천해달라고 한다. 뜬금없는 제안에 두 눈만 깜빡였는데 나를 재촉하는 말에 결국 몸을 돌리고 고개를 들어 메뉴판을 바라보았다.  

 

김태형이 만들어줬던거 다 맛있었는데.. 뭘 고르지. 어떤 커피를 추천해줄까 생각하다가 문득 어른으로서의 의무감이 들었다.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그런 의무감. 사실 진짜 쓸데없다. 

 

 

 

 

 

 

" 저는 키위주스 제일 좋아해요. "  

" 어, 키위주스는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어요? " 

" 상큼하고 얼음도 갈아서 시원하고 맛있어요. " 

" 진짜? 그러면 믿고 마실게요. 키위주스 2잔 주세요. " 

 

 

 

돈을 받고 계산한 후에 주스를 만드려는데 그 학생이 가지않고 계속 앞에 서있다. 게다가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말이다. 그래서 괜히 부담스러운 마음에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 테이블에 가있어도 돼요. 다 되면 진동벨 울리니까 그때 오세요. " 

 

 

그렇게 말했는데도 꿈쩍도 않고 그자리에 서있다. 게다가 해맑게 웃기까지 하면서. 이쯤되니 놀리는건가 싶기도하고.. 여러모로 당황스러웠다. 

 

 

 

 

" 저기요 왜- " 

" 진동벨, " 

" ... " 

" 안주셨는데요? " 

 

 

내게 텅빈 두 손을 내미는 모습에 그제야 아차!싶었다. 내가 죄송하다며 진동벨을 건네니 걸음을 옮겨 근처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망신 망신 개망신이 따로없다. 

 

 

 

" 아! " 

 

스스로 머리를 쥐어박다가 힘 조절에 실패해 나도 모르게 세게 치자 입 밖으로 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러자 내 쪽으로 고개를 돌린 학생과 눈이 마주쳤다. 내가 민망해서 슬쩍 웃자 그 학생도 따라 웃었다. 

 

 

몰랐는데 고놈 참 잘생겼네. 처음부터 훈훈하다고는 생각했는데 거의 연예인급이다. 그리고 고등학생치고는 꽤 남자답고 어른스러운 외모를 가졌다. 요새 왜 이렇게 잘생긴 사람들을 많이 보는지, 눈이 다 호강한다. 신나는 마음으로 열심히 키위주스를 만들었다. 내가 몰래 몇 번 만들어 먹어서 이건 자신있다 이거야. 진동벨 버튼을 꾹 누르자 이내 학생이 가방을 고쳐메고 계산대 앞으로 걸어왔다. 

 

 

 

 

" 주문하신 키위주스 두 잔 나왔습니다. " 

 

그의 앞에 키위주스 두 잔을 내밀어 놓으니 한 잔을 집어들어 빨대로 살짝 마신다. 이게 뭐라고 긴장이 되는지, 나는 그런 학생을 초조하게 쳐다보고 있다. 다시 한 모금을 쭉 마신 학생이 만족스럽다는 듯이 웃으며 말한다. 

 

 

" 와, 개맛있네요. "  

" 그죠? " 

" 네. 말듣길 잘했다. " 

" 맛있다니까 다행이네요. " 

"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자애는 내게 가볍게 목인사를 하고 뒤돌아서 나가려고했다. 안녕히 가시라고 말하려다가 보니까 아직 주스 한 잔이 그대로 남아있는거다. 주스를 다 두고 가고.. 역시 생긴건 어른스러워도 아직애라서 칠칠맞구나. 

 

 

 

 

 

 

저기요,하고 다급하게 부르자 학생이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본다. 이거 하나 놓고 갔는데.. 주스를 들어 학생에게 보여주며 말하니까 아예 몸을 돌리고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환하게 웃으며 내게 말했다. 

 

 

 

" 그거 선물이에요. " 

" 네? " 

"제가 드리는 선물이라고요. " 

" 아니, 왜.. " 

" 맛있는거 추천 해주셨잖아요. 좋아하신다길래 보답으로 드리는거에요. " 

 

 

당황, 놀람, 멘붕의 연속이었다. 고맙긴 진짜 고마웠지만 고딩한테 삥 뜯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다. 

 

 

 

 

 

" 아, 이래도되나.. " 

" 그냥 드세요. "  

" 진짜 괜찮은데.. " 

" 어차피 만든거잖아요. 저 2개 다 못 마셔요. " 

" 미안해서.. 아무튼 고마워요. 진짜 잘 마실게요. " 

 

 

결국 내가 가볍게 목인사를 하고 주스를 받아 들자 학생은 다시 몸을 돌려 걸어나갔다. 한 세발자국쯤 더 걸었을까, 이내 다시 몸을 돌려 나를 쳐다보았다. 내가 의아한 눈으로 쳐다보자 학생은 조금 망설이다가 입을 열었다 

 

 

 

 

 

 

 

" 진짜 고마우시면 저 부탁 하나만 들어주세요. 별거 아니에요. 되게 쉬운거. " 

" 아, 네! 말해요! " 

" ..제 이름 전정국이에요. 기억해주세요. " 

" 네? 뭘.. 이름이요? " 

" 네. 저 앞으로 여기 자주 올거 같아서요. 그래서 저 볼 때마다 제 이름 떠올리면서 정국이가 또 왔네, 정국이가 오늘은 뭘 마시려나 그냥 그렇게 생각해주세요. " 

" ... " 

" 그게 다에요. " 

" ..네. 알겠어요. " 

" 아,아니다. 하나만 더요. " 

" ... " 

" 다음부터 저한테 말 편하게 해주세요. 그냥 편하게 정국아,라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 

 

 

 

전정국은 입꼬리를 씨익 올리며 웃었다. 이야- 어린 놈이 작업거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지가 그렇게 웃을 때 나오는 미소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게 분명하다. 그리고 그 미소에 설렌 나는 미친 놈이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전정국이라는 아이는 진짜 환하게 웃으며 내게 손인사를 하고 카페를 빠져나갔다. 그 뒷모습을 바라보는데 신나하는게 나에게까지 전해지는 기분이었다. 웃음이 터지려고 했기에 나는 고개를 숙였다. 그 웃음을 참고 다시 고개를 들었을 때 내 앞에는 어느새 김태형이 서있었다. 

 

 

" 아는 애? " 

" 아니요. 처음 보는 애요. " 

" 그러면 무슨 얘기 했어요? 남자애 입이 귀에 걸려서 나가던데. " 

" 네? 별거 아닌데.. " 

" 왜, 무슨 일인데요? " 

" 자기 이름 말하면서 기억해달라고 그리고. 다음부터는 말 놓으라길래 그냥 알았다고 했죠. " 

" 와- 어린 놈이 작업이 장난이 아니네. 고단수다 고단수. " 

 

 

역시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나보다. 그나저나 이렇게 모두에게 들키는 걸 보면 고단수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냥.. 기분이 새로웠다. 이런 상황도 처음인데 게다가 그 상대가 고딩이라는 사실이 나에게 풋풋한 소녀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주어서 나쁘지 않았다. 

 

 

 

 

 

 

 

 

 

 

 

 

 

시간은 정신없이 흘렀고 하루는 빠르게 지나갔다. 안하던 일을 해서 그런지 어깨가 뻐근하여 기지개를 키며 무심코 시계를 보았는데 어느덧 9시가 넘어있었다. 세상에, 9시 넘은 줄도 몰랐네. 부랴부랴 가게 팻말을 돌리고 김태형에게 물었다. 

 

 

" 안 가세요? 9시 넘었는데. " 

" 아, 가야죠. 가야지. " 

 

 

 

 

내말에 그제야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김태형도 짐을 챙겼다. 불을 모두 다 끄고 문을 잠그고 김태형과 함께 걸음을 옮겼다. 얼마나 걸었을까. 버스 정류장으로 가려면 꺾어야하는 길이 나왔을 때야 김태형에게 질문을 던졌다. 

 

 

" 어디로 가세요? 저는 왼쪽으로 가는데. " 

" 어, 나도 왼쪽으로 가요. " 

" 정말요? 저희 근처에 사나봐요. 저기 정류장 버스 저희 동네쪽밖에 안 가잖아요. " 

" 아, 그렇죠. 그럼 이제 우리 출퇴근 친구 생긴거네요? " 

 

 

 

 

 

 

 

잘됐다며 환하게 웃는 김태형을 보며 나도 따라 웃었다. 다시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을 때, 무심코 내린 내 시야 속에 나란히 맞추며 걷고 있는 김태형과 내 발이 보였다. 한치의 엇나감도 없이 딱딱 맞춰지는 걸음을 보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졌다. 그 발걸음을 깨뜨리기 싫어 바닥만 보며 조심조심 걷고 있는 나를 김태형이 불렀다. 

 

 

 

" 있잖아요. " 

" 네. " 

" 우리 말 놓을까요? " 

" ..네? " 

" 앞으로 자주 볼 거 같은데 불편할 것 같아서. 사실 내 성격상 존댓말하는거 좀 불편하거든요. " 

" ... " 

" 우리 동갑이잖아요. 말도 놓으면 더 친해지고 편해지고 그럴거 같은데. " 

" ... " 

" 그냥 문득 그러면 어떨까했어요. 아까 그 남자애랑도 말 놓는다길래.. " 

" ... " 

" 걔보다는 우리가 더 자주 볼 거잖아요. 근데 걔랑은 하고 우리는 안하고 그러면 좀 이상하지 않나..? " 

 

 

이거 설마 질투? 이걸 질투라고 생각해도 되나? 내 착각이 심해진건지, 아니면 진짜 질투인건지 헷갈렸지만 기분은 좋았다. 뭐가 되었든 김태형이 나랑 지금보다 더 나은 관계를 바란다는거니까. 

 

 

 

 

 

" 아아, 안 내키면 말고요! " 

" 아니, 그렇게 해요. 우리 말 놔요. 저도 그게 더 편할거 같아요. " 

 

 

 

 

 

 

 

내 말에 김태형의 걸음이 멈추었다. 그리고 그의 발걸음과 맞춰 그를 따라 걷던 내 발걸음도 함께 멈추었다. 김태형은 고개를 돌려 시선을 내게 고정했고 나역시 숙이고 있던 고개를 돌려 김태형과 시선을 마주했다. 

 

 

 

 

" 그럼 나 말 놔도 돼요? " 

" 네, 그럼요. " 

" ...후, 막상 하려니까 긴장되네. " 

" ... " 

" 내가 원래 안 이러거든요? 내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엄청 밝고 천진하고 그런데 이게 뭐라고. 그냥 말 놓는건데 왜 떨리는지 모르겠네. " 

" ... " 

" 왜 이러지 진짜. " 

" ... " 

" 아, 정말 미안한데.. 먼저 말 놔주면 안될까요? " 

" 네? 어..어떻게요..? " 

" 이름, 내 이름 한번만 먼저 시원하게 불러줘요. 그럼 나도 자연스럽게 말 놓을 수 있을거 같은데. " 

 

 

 

말을 놓자고 당당하게 먼저 말을 꺼내놓고는 끝끝내 자기는 못하겠다며 내게 슬금슬금 부탁하는 모습도, 그리고나서는 나를 기대에 찬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마저도 강아지 같았다. 새삼스럽게 부러워질만큼 나를 바라보는 김태형 두 눈이 참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바라보는 두 눈망울이 별빛이라도 쏟아질 듯이 예쁘게 빛났다. 그 눈을 그냥 바라보고만 있을 뿐인데도 가슴이 뛰었고 두 볼에 열이 올랐다.  

참 다양하게도 사람을 설레게한다. 

 

 

 

 

 

" 어.. " 

" ... " 

" 태형아. " 

 

 

 

용기를 냈다. 티는 안 냈지만 나도 존댓말이 불편했고 서로 계속 존댓말을 하는 어색한 사이가 싫어서기도 했고 김태형의 말처럼 말을 놓으면 정말 좀 더 친하고 편한 사이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내 부름에 잠깐 멈칫한 김태형은 이내 입꼬리를 살짝 당겨 웃었다. 

 

 

 

 

 

 

" ..응. " 

" ... " 

" ㅇㅇ아. " 

" ... " 

" 집에 가자. " 

 

 

 

 

그리고 내 이름을 부르며 해맑게 웃는 그 웃음을 보니 순간 숨이 콱 막혔고 곧이어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만족스럽다는 듯이 김태형은 아이같은 표정으로 웃었다. 처음 봤을 때부터 생각한 깨끗하고 밝은 웃음이었다. 김태형의 그런 웃음을 행여나 놓칠 새라 김태형을 빤히 바라보며 두 눈에 가득 담았다. 그리고 그 웃음에 기분이 좋아졌고 나도 그를 따라 웃으며 생각했다. 나 김태형에게 진짜 제대로 빠졌구나.  

 

더웠지만 밤공기는 시원했던 그 여름 밤, 김태형을 향한 내 마음은 그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현재 연애의 온도 : 30℃ 

 

 

 

 

 

 

 

 

 

 

 

 

안녕하세요 태꿍입니다:) 

다들 즐거운 휴가, 방학 보내고 계신가요??? 

좋은 시간도 곧 끝이라는 생각에 저는 눈물이 날 거 같아요(울컥) 

그래도 남은 시간 즐겁게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항상 기다려주시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오늘도 안녕히 주무세요~:^D 

 

 

[암호닉] 

 

까만색 / 여기봐전정꾸 / 소금 / 까까 / 탷 / 통통 / 태에태 / 토마토마 / 꾸꾹이 / 전국정국 / 침침쓰 / 핫초코 / 초딩입맛 / 그렇게 / 태태뿡뿡 / 모카 / 비비빅 / 누텔라 / 슙끼슙끼 / 한탄 / 꾸꾸 / 망고 / 꿀비 / 모카 / 센빠이안녕 / 반딥 / 틸다 / 포뇨 / 백설기 / 돈까스 / 디즈니 / 달걀8 / 도담 / 소문의김태형 / 단미 / 스키니 / 부쨩뿌쨩 / 햇님 / ☆요다☆ / 마름달 / 꾸루곰 / 눈부신 / 츄파춥스 / 잼잼 / 원 / 민트 / 꾹블리 / 알라 / 민빠답없 / 민슈가 / 연꽃 / 알바생 / 미융 / 젤리 / 윤기모찌 / 봄비 / 정수정 / 태태한 침침이 / 히동 / 라리아 / 아쿠아리움 / 태븅 / 김태태 / 치카치카 / 샴푸 / 소녀 / 마끼 / 정글곰 / 포세이돈 / 아이스티 / 태태라떼 / 꽃반지 / 유채 / 명탐정코코 / 쭈꾸미 / 됼됼 / (태태) / 쀼쀼 / 토토 / 흑장미☆ / 꼬잉꼬잉 / 콩콩이 / goodbye summer / 비타민 / 미소 / 은하수 / 산들코랄 / 김치만두 / 콜라 / 핑슙 / 와다 / 숲 / 침침쓰 / 쀼꾸뺨 / 호빗 / 새우튀김 / 짝짝 / 뀨뀨 / 밍뿌 / ♡태태♡ / 호이윤기 / 연이 / 짐솔 / 꿍야 / 8ㅅ8 / 음향 / 잉여 / 꽃차 / 트롤리 / 김태형 / 버누 / 귤 / 열아홉 / 설레임과자 / 설날 / 윤기야 나랑 살자 / 안티 / 영국 / 론 / 요맘때 / 사설 / 정구기쿠키 / 아이스초코 / 스무살의봄 / 븅븅딱딱 / 둥이 / 슙슙 / 외로운쿠키 / 공중전화 / 김태태 일로와 / 새온 / 랩모네이드 / 내태형 / 망고 / 꾸꾸기 / 민빠답없 / 찍먹파 / 사용안함 / 준회 / 홉부인 / 하늘하늘해 / 현지 / 사과맛오렌지 / 사랑입니다 / 아가야 / 이현 / 요를레히 / 탱탱 / 천상여자 / 낭낭하게 / 윤아얌 / 김까닥 / 라 현 / 전장꾸 / 더럽 / 자몽 / 그냥돼지 / 핑퐁 / 융융융털 / 채영 / 하울 / 펜잘규 / 히라 / 감귤 / 탄뚱탄뚱 / 들러 / 복숭아 / 루비 / 현복 / 푸랑푸 / 윤기워더 / 꺄룰 / 윤기나는윤기 / 딘시 / 쵸니 / 태형아♡ / 김태훙 / 주지스님 / 기린 / 슙두비 / 아카시아 / 너를 위해 / 허니버터잼 / 설레면딸기우유 / 햇살 / 선배님 / 슙슙 / 빠밤 / 설렘쿵 / 집순이 / 망고맹고 / Real V / 카라멜 / 전루살이 / 슈나무 / 망구 / 카페모카 / 눈웃음 / 닥구 / 밤잠 / 김뷔 / 뀨쯉쯉뀨 / 연금술사 / 슙슙 / 레몬녹차 / 나침반 / 파파 / 니나노 / 슈끄 / 정희망 / 코코팜 / 뚱이 / 계피 / 쎄라비 / 코끼리열차 / 프리 / 꿀떡맛탕 / 김데일리 / 찌지지직 / 태태이즈뭔들 / 바떼 / 망고빙수 / 야끙 / 뽀삐 / 세젤예세젤귀 / 음모 / 짱구 / 택배전쟁 / 삥꾸 / 쿨밤 / 뷔글 / 당긴윤기 / 햇살 / 슙 / 요다 / 메르츠 / 알매V / 돈까스 / 예원 / 꿍잉 / 사라다 / 리베♡ / 쿠키 / 9495 / 됴종이 / 0326 / 1600 / 레몬 / 막둥이 / 달달한설탕 / 내윤기야 / 낑투더깡 / 부끄럼 / 뀨류뀨뀨 / 라코 / 0618 / 코코볼 / 꾹이 / 콩콩 / 차녜 / 윤기쑤쑤 / 그린티 / 핑쿠핑쿠 / 침침맘 / 무지개 / 덕쿠빠 / 윤기융털 / 태친 / 폭탄초코 / 졸사 / 셜록 / 눈을감자 / 린월 / 뽀로로 / 1013 / 라온이솔 / 나키 / 끼야아 / 하리보 / 폭염주의보 / 옒 / 식빵 / 가란 / 융융 / 꽃보리 / 박력꾹 / 인사이드아웃 / 헬로키티 / 바람에날려 / 더콩 / 옥수수수염차 / 영감 / 자몽퍼퓸 / 이얏호 / 슙듑 / 수련 / 녹차라떼 / 우린운명이야김태형 / 루이비 / 7358 / 자라 / 1290 / 냐냐 / 반지 / 헤일로 / 화원의 낭자 / 햇살 / 퍼플 / 상상 / 연애학개론 / 지민이와함께라면 / 태형아 / 구리짱짱 / 봄 / 갈매기끼룩 / 자몽 / 슬요미 / 퓨어 / 다굠 / 짜끄리 / 감자깡 / 우리둘이둘리 / 민윤기 코딱지 / 곰씨 / 배꾸 / 집순이 / 0808 / 창문너머할매 / 꾹토끼 / 찡찡이 / 꽃님 / 슈웁슙 / 유로파 / 나사용법 / 마을버스 / 세균맨 / 뷔러먹을 / 공격 / 뚜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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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꿀비
8년 전
독자36
꺄 죄송해용 선댓달아놓고 통화하느라ㅠㅜ댓이늦었습니다ㅠㅜ 통화하면서 글계속읽었는데 자꾸통화에집중안되고 막웃고그랬어요ㅜ진짜!!!고등학생나왔을때부터 정국이일거라고 예상하고있었는데역시나..워후~~예지력상승♡♡정국이라니 학생정국이라니 연하정국이라니ㅜㅜ키위주스라니ㅠ파워설렘..핳 그나저나 연애의온도가 자꾸자꾸높아지는군요 아주바람직해요ㅎㅎ진차 태형이 고등학생한테 말놓기로했다고 질투하고 바로자기랑도 말놓는거 엄청귀여워요ㅠ그나저나 태형이의 정체는 진정 알바일뿐인거신가요옹ㅠ?너무궁금하고ㅠ다음화 짱짱 기다려져요!!!¡¡¡¡작가님 감사합니댜 앞으로도 화이팅이에요!!♡♡♡♡
8년 전
독자37
으앙 이게뭐야 진짜선댓만달아놓고 너무늦었다..ㅠㅜ죄송해요ㅠ
8년 전
태꿍
꿀비님 오늘의 1등! 고딩 정국이.. 상상만으로 발려요(잼이 된다) 연애의 온도가 쭉쭉 오르길 바라며!!
8년 전
독자2
김태형
8년 전
독자21
아쉽다ㅠㅠㅠ1등할수있얶는데ㅠㅠㅠㅠ와진짜전정국너뭐야ㅠㅠㅠㅠㅠㅠ너뭔데이랗게설레게만드냐고ㅠㅠㅠㅠ태형이만으로도설레는데정국이까지ㅠㅠㅜㅠ내심장이안남아ㅠㅠㅠㅠ태형아우리집에가자ㅠ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다음에는 꼭 1등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
ㅠㅠㅠ
8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설레고태형이도설레고 나도설레고
8년 전
독자5
태형이 너무 설레요ㅠㅜㅠㅠ 집에가자ㅠㅜㅠㅠ 헣헣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6
아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글고 닥가님 ㅠㅠㅠㅠ사앙해여ㅠㅠㅠㅠㅠㅠ흐엏허어핳허ㅓㅇ ㅠㅠㅠㅠㅜ
8년 전
태꿍
저도 사랑해요~♡
8년 전
독자7
영국
8년 전
독자10
헐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미칭 설렌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정국은 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고딩 주제에 작업거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정국이 나타남으로써 새로운 사건을 암시한다....(국어수니) 무슨 일이 터질까나 룰루
8년 전
태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영국님 감사해요!
8년 전
독자8
이현이에요!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리 사람을 설레게 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거야 지금?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전정국이ㅠㅠㅠㅠㅠ요거요거 선수에 선수야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설렘터지는 글을 써주신 작가님께 박수를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이현님 감사합니다! 자축의 박수(짝짝)
8년 전
독자9
까까
8년 전
독자13
와 태형이도 나오고 정국이도 나오네요! 정국이 작업솜씨가 한두번해본 실력이 아니예요ㅋㅋㅋㅋ 태형이 질투하는것도 너무 귀여워요ㅠㅜㅜㅠ 완전설레요ㅠㅠ
8년 전
태꿍
까까님 감사합니다♡ 삼각관계.. 그런거 제가 참 좋아합니다
8년 전
독자11
슙끼슙끼에요♡ 으아아아우ㅜㅠㅠㅠㅠ오늘 밤에도 설렘사하고 잠못잘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예상치못한 정국이가 나와서..이건 정말 크나큰 오예입니다ㅜㅜㅜㅠㅠㅠㅠ여주는 진짜복받았어요...보기만해도 설레는 남정네 둘씩이나......힝 아무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8ㅅ8
8년 전
태꿍
안돼요 잠은 꼭꼭 주무셔야 합니다~ 감사해요 슙끼슙끼님♡
8년 전
독자12
헐 슈나무에요 와 태형이 눈빛하나 다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정구기는 정말 고단순가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자까님 잘 읽고가요 싸라애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슈나무님 라뷰♡
8년 전
독자14
리베♡입니다!! 태꿍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오셨네요!! 제가 기다리는거 아시구 오셨구나!!ㅋㅋㅋ
정국이 작업의 고수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진짜 강아지 같아요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
말도 못 놓겠대ㅠㅜㅜ귀여워 죽께써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리베님 보고싶어서 달려왔어요ㅎㅎ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
치카치카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태형아!!!!!!!!!!! 라고 부를수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같이집에갈수이쏘!!!!!!!!!!!!!!!!!!!!!!!!!!! 작가님글 너무 좋아요 필력 너무 워더감이네요ㅠㅠㅠ 사랑해요
8년 전
태꿍
어머 워더라뇨(수줍) 감사해요 치카치카님!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태형이에 정국이까지ㅠㅠㅠ 그 곳은 천국인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기로 휴가가고 싶어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6
화원의낭자
8년 전
독자34
이이ㅠㅠㅠㅠ오늘은 원래 설레던 태형이도 설레고 새로 나온 정국이도 설레네요ㅠㅠㅠㅠ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이단콤보를 맞고 말았어요... 작가님 책임져요 책임져ㅎㅎㅎㅎㅎ 오늘의 포인트는 말 놓는건가요히히 키위주스 저도 좋아하는데.. 정국아 나도 키위주스 마실수 있어!! 나도 말 놓을 수 있어!!! 현실에서 이룰수 없으니 여기서라도 대리만족을...(울먹) 오늘도 잘 설레고 가요 글 잘 읽었어요 작가님 내사랑 드세요 뿅뿅♡
8년 전
태꿍
꺄 사랑이라니! 저 이거 참 좋아하는데요ㅋㅋㅋㅋㅋㅋ(와구와구냠냠)
8년 전
독자17
아 김태형 미치도록 설렌다 진짜..너란남자 앟룩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정국이ㅜㅜㅜㅜ너무설렙니다ㅜㅠ역시태형이 설렘 만만치않아요ㅠㅟㆍ대박ㅠㅠㅈㅓ 작가님덕분에 잠못자여ㅠ ㅠ
8년 전
독자19
김태태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반말하자는것도 설레고 집가자는것도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는내내 설레죽는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ㅜㅜㅠㅠ 그와중에 정국이도ㅠㅜㅜㅠ이름기억해달라그러고ㅜㅜㅜㅜㅜㅠ진짜 작가님이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잘읽고갈게요!♡
8년 전
태꿍
최고라뇨ㅠㅠㅠㅠ감격의 눈물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
소녀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태형이에 정국이에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저 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소녀님 쥬그시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221
0618
8년 전
비회원14.221
아니 작가님 혹시 지금 태태랑 꾸기랑 삼각관계 만드시려고..! 저 이러면 황홀해서 죽습니다. 걍 골로 가여. 시원하게 말도 놓았으니 이제 선배님이랑 후배님이랑 좀 더 편하게 가까워지는 사이가 되겠죠? 으앙 생각만 해도 설레요. 정국이는 고딩 주제에 왜 저렇게 끼부리는 걸까요. 마음아프게ㅠㅠ 태형이가 질투.. 맞겠죠? 아무튼 귀엽네요 둘 다. 얼른 이 어색한 사이 훌훌 털어내고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길!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 ♥ 오늘도 굿나잇 :)
8년 전
태꿍
삼각관계 제가 참 좋아합니다.(이기적)ㅋㅋㅋㅋㅋㅋㅋㅋ 0618님도 굿나잇하세요♡
8년 전
비회원195.175
뷔글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 같이 가는것도 설레고 말 놓자는 것도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전부 설레여ㅠㅜㅜㅠㅠㅠㅠㅠ 게다가 정국이까지 ㅓㄹ레다니 심쿵
8년 전
태꿍
그냥 방탄 이즈 뭔들.... 뷔글님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2
코코팜입니다ㅠㅠㅠㅠㅠ 오늘은 절 설레게 하는 남자가 둘이나 나오고 정말 심장이 쿵 했어요ㅠㅠㅠㅠ 둘다 말 놓으라고 했지만 느낌은 다르게 설레네요ㅠㅠㅠㅠㅠ 앞으로 김태형이 질투도 할것 같은데 생각만 해도 귀여워요ㅠㅠㅠㅜㅠㅠ
8년 전
태꿍
태형이는 질투해도 귀엽기만 할거에요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3
민빠답없
와 정국이도나오네요 이제태형이가 가게에자주나가겠군요! 근데 이거 실제로도일어날수있는 일이에요? 심장터지면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아 나왜이런생각을 죄송합니다

8년 전
태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염사) 아마 그렇다면 저는 아마 저 카페에서 거주하고 있을거에요
8년 전
독자24
소금입니다 헝허유ㅠㅠㅠㅠ정국이도 등장하고ㅠㅠㅠㅠ태형이는 또 설레는데ㅠㅠㅠㅠ큽ㅠㅠㅠㅠㅠㅠㅠ키위주스.. 오늘부터 주스는 키위주스인걸로...
8년 전
태꿍
키위주스... 사실 제가 참 좋아합니닿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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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태꿍
외로운쿠키님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6
크어허아앙 단미입니다!! 아휴 세상에 이럴수가 있는지.. 태형이는 왜 워더스러운지 작가님은 왜 이렇게 잘쓰시는지 제 심장을 겨누고 쏘시는거 들키셨네요 제 심장은 과녁이 아니예요 와 심장 중심부를 일부러 살짝씩 빗나가게 쏘시는거 알아요 저는 다 안다구요!!!! 왜 제가 작가님 때무네 죽ㅇ..... 하.. 저 이거 쓰고 다시 잠들게요 허우ㅠㅠㅜ 와 진짜 세상에 그냥 절 가지라니까요 그냥 제발 저를 가져요 저는 작가님의 팬클럽 태콩의 회장이니까여!!! 죽어서도 잘 관리할 자신 있어요!!! 작가님 그냥 진짜 하.. 그냥 저는 작가님 1호 팬에 1호 사생팬 1호 스토커 작가님 팬클럽 최초 창시자 하죠 뭐 됐어요 사랑한다구요 그냥 평~ 생~! 저랑 살죠 뭐 그냥 그대 항상 글 너무 좋고 쓰러질만큼.. 항상 사랑스럽고 저처럼.. 그냥 평생 사랑한다구요!! 그대 워더하고 사라집니다 바잇
8년 전
태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단미님 진짜 the love♡ 앞으로는 딱 가운데 10점 맞힐 수 있게 양궁 연습 할게여:)
8년 전
독자51
저 애태우려구 자꾸 빗나가는거잖아요.. 일부러 하지만 저는 10점 맞추게 되면 그날 저는 아마 말 못할거예요 아... 하고 쓰러져요.. 작가님 항상 9.7에서 멈추는거 저 진짜 와.. 사랑한다구요 어쩜 그렇게 적절하실까요..
8년 전
독자27
핑퐁이예요와오늘노래랑글이랑정말잘어울리는분위기ㅠㅠ정국이까지!역시여주가이쁘니까ㅎㅎ태형이랑말놓게된거너무좋구정국이ㅎㅎ작업걸어줘서고맙다는말하고싶네요ㅎㅎ구라고여주가정국이한테홀린나는미x놈이라고ㅋㅋㅋ한거너무귀여웟네요ㅋㅋ
8년 전
태꿍
노래 짱 좋죠ㅠㅠㅠㅠ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에요(사심가득) 감사해요 핑퐁님!
8년 전
독자28
하ㅠㅠㅠ진짜 태형이도설레는데 정국이도 설레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셀레서 잠못잘꺼같아요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을글 써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후ㅠㅠㅠㅠ집에가자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29
헐랭 저 덩치큰 고딩은 정국인가??이러고있엇는데 정국이엇네요.. 여주랑 정국이랑 둘이 눈맞으면 안되요!!!!!!!!절대!!!!!!!!!!!
8년 전
독자30
꽃차에요!!!!으아아아태형아ㅠㅠㅠㅠ뭔가버스도일부러같은쪽으로갈려그런거같지만설렌다ㅠㅠㅠㅠㅠ정국이는새로운상대??귀여우어ㅠㅠㅠㅠ작업아아주대단한데~~^^나덯ㅎ좀ㅎㅎ 아무튼 막둘이좋아하면연애온도가100도일까여??막120도??ㅎㅎ궁금해여
8년 전
독자31
레몬이에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정국이 귀엽고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는 그냥 설레요...진짜 대박이네요ㅠ
8년 전
독자32
젤리예요ㅠㅠㅠ 전정국과 김태향이 둘 다..하 정구기와 태태가 둘 다...도레미치뉴ㅠㅠㅠ 진짜 완전 행복하가ㅠㅠㅠ태형아라고 먼저 불러달래ㅠㅠㅠㅠ완전 설레여ㅠㅠㅠㅠ 먼저 불러줄 수 있는데ㅠㅠㅠㅠ와 진짜ㅠㅠㅠ ㅎ설레요ㅠ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33
헐너무재밌어여ㅠㅠㅠㅠㅠ김태형 진짜 뭐 그리 사람을설레게한대요.....? 전정국은또 갑자기 나와서뭐야ㅠㅠㅠㅠㅠ 설레서 잠못자여..
8년 전
독자35
아....태형이 정말 와 근데 태형이가 최애인데 정국이가 왜 더 설레죠...?
8년 전
독자38
으아 오늘도 태형이는 설레네여ㅜㅜㅜㅜㅜ근뎈ㅋㅋ키위주스라서 지민잉줄알았어욬ㅋㅋㅋ키위왕자....ㅋㅋㅋㅋ그래도정국이라서 실망은 절대 안했죱!ㅎㅎ당돌한 남고생같으니라고ㅋㅋㅋ기대하겠슴돠!
8년 전
독자39
뚜루루☆
8년 전
독자40
으으윽...태형이도설레서벅차죽겠는데진짜귀여운정국이까지ㅠㅠ복받은것같아ㅠㅠ설렌다막ㅠ
8년 전
독자41
딘시입니다! 태형이 질투 맞네 맞아 벌써 30도라니 앞으로 더욱 후끈해지겠네요 새로운 라이벌 등장인가요? 정국이는 연하의 귀여움으로 어필하는 건가요ㅠㅠㅠㅠㅠ 하지만 지금 여주는 태형이에게 단단히 빠진듯 하네요 태형이랑 여주가 말 놓는 장면에서 태형이가 이름불러줄때 설렜네여..:)
8년 전
태꿍
연하남ㅠㅠㅠㅠㅠ(발린다) 딘시님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83.57
1013입니당 으으어어여야여영ㅇ 말을 놓다니!@@@@!!!!!!! 말을+!!!!!!! 말!!!@@@!! 기다렸던 보람이 있네요 ♡♡! 이번에도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태형이와의 모습이 더 기대가 돼요 그 사이에 정국이 모습까지...! 핫... 도키도키!
8년 전
독자42
츄파춥스에요!!! 으아 태형이 여주 빼박 좋아하는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ㄹ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잘됐으면 좋겠어요...뭔가 정국이가 개입되면서 삼각관계가 될것같지만 허허 달다구리하네요 이제 여주랑 태형이랑 말도 놓고 둘이 서로 얼굴 가까이서 쳐다도 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8년 전
태꿍
삼각관계 제 전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찌통 전문 태꿍...ㅎ 츄파춥스님 감사해여♡
8년 전
독자43
디즈니예요 나오고싶을때만 나온다는 태형이ㅎㅎ 이제 거의 매일 출근할듯하네요ㅎㅎ 여주랑 같이 퇴근친구해줘야지~~ㅎㅎ 해맑은 우리 태형이 오늘도 귀엽네요ㅎ 새롭게 나타난 정국이!!! 그 부탁 말할때 너무 귀여워서 저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졌어요ㅠㅠㅡㅠ 아이 이뻐귀여워ㅠㅜㅜㅜ 정국아~ 하래ㅠㅜㅠㅠ 거기에 우리 태태 질투하는가?ㅎㅎ 이제 둘도 말 놓기로하고ㅎㅎ 온도가 30도나 됐네요ㅎㅎㅎ 어서 뜨거워져랏!ㅎㅎ 오늘도잘봤어요~ 감사합니당♡
8년 전
태꿍
태형이 맨날 출근도장 찍을 일만 남은거죠~~~
8년 전
독자44
지민이와함께라면이에요!!! 전정국ㄱ이가나왔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실제상황에서저런일이있다면무척설렐거같아요ㅠㅠㅠㅠㅜㅜㅜ♥ 그에질투하는태형이도귀엽네용 오늘도잘보구감니당
8년 전
독자45
버누에요! 태형이 여주에게 관심이 있는게 분명합니다. 이제 6.5도만 올라가면 사람이 제일 편안하다고 느끼는 신체온도네요.. 좋다..ㅎㅎㅎㅎㅎ
태형이가 여주를 보고서 호감을 많이 느꼈나 봐요. 평소 잘 나오지 않는 카페도 출석도장 찍고, 여주랑 공통점도 찾으려고 한다니.. 이건 빼박 그린라이트이옵니다.. 심지어 여주도 태형이에게 흔들리고 있으니! 말 다했죠! ㅡ런데 서브남주가 나왔네요..♥ 정국아 사랑훼.... 제가 사실 서브남주 덕후 + 삼각관계 덕후라서 그런지 정국이 나오자마자 현실로 소리 질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서브남주가 나와야 태형이가 질투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자기가 진짜 여주를 좋아한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으니까요! 정국아 부디 분발해줘.. 전 정말이지 질투와 삽질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오해 심한 질투 독백의 하모니는 사랑이죠.. ♥ 물론 여주에게 있어서 서브여주는 수많은 여학생들이겠지만 ㅠㅠㅠㅠㅠ 여주야ㅠㅠㅠㅠㅠ((((((여주)))))) 잘 헤쳐나가리라 믿어요!
진짜 이번편의 핵심은서로 말을 놓았다는 것 같아요! 둘이 점점 가까워지고, 서로 성 떼고 이름 부르면서 달달해지고, 태형이의 은근하질투도 느껴볼 수 있었으니까요. 집에 가자는 인간적으로 너무 설렜습니다.. 작가님 제 심장 잡고 쥐흔드시네요.. 계속 이렇게 달달한 장면 볼 수 있는거죠 ㅠㅠㅠㅠ 근데 말 한번 놓았다고 태형이 팬들 질투 장난 아닐 것 같네요.. 여주의 강철멘탈을 응원합니다..★
다음편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온도가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재밌네요 진짜ㅋㅋㅋㅋ 흥미진진해요..♥
오늘도 설레고 좋은 글 감사드려요!

8년 전
태꿍
버누님 취향=제 취향 저도 삼각관계 참 좋아해요ㅠㅜㅠㅠㅠ 그 삽질과 찌통 속에 나오는 아련함...(?)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10.189
알라예요ㅠㅠㅠㅠ 말놨어어떡해ㅜㅜ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으유ㅠㅠㅠㅠㅠㅠㅠ하 너무좋다 정국아 이름 사실 나 처음에너 정전국인줄알았어 진짜미안 지금은 이른은 정국 스케일은 전국하지만 미안하다 여주는 안ㄴ그럴꺼야 이미니덕후거든...8ㅅ8 미안해 머리박을게 엉엉 아니제가뭐라는거죠 오늘은 설렘사 심쿵사네여 하 너무좋다 매번잘보규가요 !! 항상감사해요 :-)♡♡♡!!!
8년 전
태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케일은 전국ㅋㅋㅋㅋㅋㅋ뜬금없지만 저 그 가사 되게 좋아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46
크....겁나설렌가진짜ㅠㅠㅠ태형이랑 정국이 둘다 좋다ㅠㅠㅠ
8년 전
독자47
모카에요ㅠㅠ정국이의 키위주스2잔부터 살랑살랑 설레더니 이름먼저 불러달라는 태형이가 펑 하고 설렘을 터뜨리네요ㅠㅜㅠ이제 출퇴근은태형이랑 함께인가요? ㅠㅠㅠㅠ아..진짜 너무설레요ㅜㅠ말로못할만큼ㅠㅠㅠ
8년 전
독자48
워ㅠㅠㅠㅠㅠ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 고단수야 고단수ㅠㅠㅠㅠㅠ내 맘을 이렇게 흔드냐ㅠㅠㅠㅠㅠ아 태태는 왜그렇게 귀여운거야ㅠㅠㅠㅠ미치겠다 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야끙입니다! 고딩이 정국이였으면좋겠다하면서 읽었는데 진짜정국이라니.. 바로 소리질렀어요!! 점점 전개되는것같아서완전재미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빨리사겨라ㅠㅠㅠㅠ항상잘읽고있어요작가님!!
8년 전
독자50
퍼플 어우 온도 아주 확 올랐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카페 알바하면 .... 연애 금방할 듯 싶어요.... 하.. 이뻐야 겠죠...
8년 전
독자52
준회
8년 전
독자53
와ㅜㅜ작가님 진짜 김태형 천진난만한 행동이 상상이 가서 더 설레는 거 알아요ㅠㅠ? 진짜 짱 설렜네ㅜㅜㅜㅜ그나저나 구가..정구가..너 정말 이 황금 덩어리야ㅜㅜㅜㅜㅜ아니 진짜 저렇게 잠깐 나왔는데 막 저렇게 심장을 흔들고 가면 완전 이거 완전....(절레절레) 그리고 막 태형쓰랑 점점 편해지고 사이가 가까워지는 것 같아서 저 설레죽음... 추천이여 그리고 마지막에 현재 연애의 온도 알려두는 거 진짜 뭔데 설레져ㅠㅜㅜㅠ얼른 100%가 되는 날이 왔으면...!!!!
8년 전
독자54
꾹이에요! 아니 이게 뭐죠 정국이도 나오나요ㅠㅠㅠㅠㅠ 이런 키위주스같은녀석ㅠㅠㅠㅠㅠㅠ 참 상큼하구만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부끄러워하는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꾸루곰입니다. 꺄아 오늘의 온도는 30도네요 ㅎㅎ 태형이가 설마 여주때문에 이제는 매일 카페에 나오는걸까요.... 흠흠 ㅎㅎ 그리고 전정구기 아니 섀파랗게 어린놈이 그래그래 작업걸고 말이야... 벌써부터 그렇게 어린놈이 고렇게 작업걸고 키위주스 사주고 그러면 오예야 오예!!!!!!!!!!정국아!!!!!!!!!!!!!(애써 평정심) 흠흠... 태형아 누가 그렇게 막 질투아닌 질투같은 질투하래 ㅠㅠㅠㅠㅠㅠㅠ 조금씩 높아지는 연애의 온도를 보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잘 읽고갑니다!ㅎㅎ
8년 전
독자56
8ㅅ8
8년 전
독자58
태형이가 카페 알바하는 거 생각하면 진짜 설레고 그러네요ㅠㅠㅠㅠ 그리고 카페에 들어온 고딩이 정국인가 했는데 정말 정국이었네요! 이제 정국이랑 여주랑 친해지면 태형가 질투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저 연애의 온도가 언제 100도가 될까요ㅠㅠㅠㅠ 막 온도가 내려가기도 하겠죠? 아무튼 얼른 둘이 행쇼해버려...
8년 전
독자57
초딩입맛이에요오오 오호라ㅋㅋㅋㅋ 전정국이 이거이거 선수네 선수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4.214
슙듑이에요! ㅋㅋㅋㅋㅋ으어 능글맞은데 뭐라하지 풋풋한 정국이 되게 귀엽네욬ㅋㅋㅋ이그긐ㅋㅋ,,,,'ㅅ,,,,심쿵사,,,ㅠ3 설렘설렘하네요!
8년 전
독자59
폭탄초코
태형이가 이제 여주때문이라도 매일 카페 나오려고 작정을 했나봐요ㅠㅠㅠㅠ그러면서 점점 온도가 높아지겠죠(흐뭇) 그 와중에 등장한 정국이!!!!!!!어쩐지 두 잔 시킨다했어 여주한테 작업걸려구!!!!!근데 정국이가 저렇게 나오면 일상이 파괴 되는게 정상 아닌가요×.× 으아 이름 기억해달라고ㅠㅠㅠㅠ불러달라고ㅠㅠㅜㅜㅠ귀엽잖아여!!!또 거기에 질투하는 태형이도 귀엽고♡♡♡막 이름 부르는 게 뭐가 어렵다고 머뭇거리는 것두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미소에요 !
고딩 정국이 나올때 태형이랑 만만치 않은 설렘ㅠㅠ 여주는 다 가졌네요 태형이에 정국이에!
아 그리고 태형이가 여주보고 먼저 반말하자고 해놓고 먼저 이름 불러달라는거 너무 귀엽잖아요..상상하는데 좋아서 저도 모르게 자동 엄마미소 짓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
연애의 온도도 30도! 300도 됐으면 ^^!
무튼 오늘도 완전 잘 읽었어요 항상 좋은 글 진짜 감사해요 작가님 !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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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태꿍
저런 일만 일어냘 수 있다면 저는 평생 카페에 있을겁니다...☆
8년 전
독자62
히동이에요 야하 태형이 웃는게 그려져서 저까지 다 웃음이 나네요ㅠㅠㅠㅠ 그나저나 정구기 보통이아닌데요?ㅠㅠㅠㅠㅠㅠㅠ 으아어
8년 전
독자63
트롤리
8년 전
독자64
정국이 뭔가여... 괜히 막 설레게하고... ㅎ..ㅏ..... 태태랑 연애온도 30도ㅜㅜㅜㅜ 40도 찍어봤으면.
8년 전
독자65
태형이에 이어 정국이라니...진짜 둘다 좋다
8년 전
독자66
오오!!!진짜 너무설레요 설렘사할뻔....작가님 글만보면 맨날 설렘사할거같아요ㅠㅠㅠㅠㅠ글을 너무 잘써주시쟈나....♡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8년 전
독자67
어휴어휴어휴오늘도 설레네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빠밤입니다 와 정국이도 장난아니게설레네요ㅠㅜㅠ그래도 역시 태형이가진짜....이름불러주는거진짜심쿵..
8년 전
독자69
와 정국이 너 이놈 작업이 고단수구먼 이거이거 아 키위주스 이야기하니까 키위주스 먹고싶네요ㅠㅠㅠ 글 너무 달달하고 설레요ㅜㅜㅜ 마지막 부분이 잊혀지지 않네요ㅠㅠㅠ 글 잘 읽구 갑니다~
8년 전
독자70
론이에요!!! 와 정국이 작업 거는거 웰케 고단수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렌다 저도 저런 작업 받아보고싶네요 8ㅁ8
8년 전
독자71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랑도 동갑이니 말놓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예원입니다!!! 작가님 정말 이러시기 있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로만 정말 텍스트로만 저를 들었다 놨다 하시는거 있기??? 당연히 있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 계속 들었다 놨다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작가님 글엔 꼼짝을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사용안함입니다ㅜㅠㅠㅠㅠㅠㅠ으어 정국이 상상된다진짜ㅠㅠㅠㅠㅠㅠ처음에 누구지 하고 윤디기를 떠올리고 석진이를 떠올리고했는데 앳된 정국이를 깜빡하고있었네여헤헤헤헤 아 진짜 순수할것같아서 귀엽다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5.113
스무살의봄

태형이 정국이한테 질투하는 건가요?ㅎㅎㅎㅎㅎ 둘이 말놓고 더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74
융하아아아아아ㅏㅇ 오늘 처음 봤는데 엄청 달달 터지네요ㅠㅠㅠㅠㅠ정국이 태형이 ㅠㅠ
8년 전
독자75
녹차라떼입니다! 이번 편도 설렘폭팔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설레지만 정국이가...크읍.....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이러다가 숨멎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76
정국아ㅠㅠㅠㅠ아ㅠㅠㅜㅜ진짜ㅠㅠㅠㅠㅠㅠ작업을그렇게ㅜㅜㅜ니이름당근기억할게ㅠㅜㅜㅜㅜ태태야ㅠㅜㅜㅜㅜㅜ우리이제말놓자ㅠㅠ
8년 전
독자77
쿠키에요ㅡㅜㅜㅜㅜㅠㅡㅠ작업하는 정국이는 어린게 너무너무 귀엽고 멋지고 질투하는거같은 태형이도 완전귀여워요ㅜㅜㅜㅠ
8년 전
독자78
하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왤케설레게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직먹파에요ㅜㅜㅜㅜㅜㅜㅜ아찍먹파ㅠㅠㅠㅠㅠ진짜저도카페알바나해볼까요ㅠㅠ짱설레요진짜ㅠㅠㅠ손에쥐날것같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헐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몇번이고 불러줄 수 있어ㅠㅠㅠㅠㅠㅠㅠ내이름도 불러줘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그 카페가 대체 어디있죠?태형이에 정국이에..저도 거기서 일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말놓자면서 주절주절..ㅠㅠㅠㅠㅠㅜ뭔데 귀엽지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질투ㅠㅠㅠㅠㅠㅠㅠ아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
8년 전
비회원136.234
하늘하늘해 입니다
정국아(울컥) 나는 안되겠니....으어ㅜㅜㅜㅠㅡㅜㅜㅠㅜㅜㅜㅜㅜㅜㅡ고수일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태태 너란남좌..☆웃는게참 예쁠것같구나...

8년 전
비회원249.65
찌지지직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 오늘도 힐링 심쿵하고 가네요ㅠㅠㅠㅠㅠㅠ 아 고등학생 정국이도 귀엽고 말 놓은 태형이도 참 설레고 귀엽고 간질간질하네여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82
토마토마에용!!! 오 이제 정국이가 등장했으니 태형이가 쫌더 적극적으로 나오는가봐요~연하남이 저렇게 키위주스도 챙겨주고 하니까 핵설레는데 태형이랑 발맞춰 걷는것도 짱좋고 여주는 전생에 나라를 두번이상 구했어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83
뽀삐예요:)
고딩 정국이.. 벌써부터 제 마음을 구타하네요.. 아 정말 태형이로 구타 당하고 정국이로 또 당하다니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둘 다 너무 귀엽고 설레고ㅜㅜ 둘이 다 해먹어라ㅠㅠ

8년 전
독자84
Real V에용 ㅜㅜㅜ으앙 ㅜㅜㅜ태형이랑 반말이라닝 ㅜㅜㅜㅜㅜ아ㅜㅜㅜ생각만해도 심장이 ㅓㅡ앙우ㅜㅜㅜㅜ
8년 전
독자85
정구기쿠키
에?? 정국이가 나오네용!!ㅋㅋㅋㅋㅋㅋ동네에 저런 고등학생 하나만 있어도 만족스럽겠네여 태태는 진짜 그쪽이 집은 아니겠죠~ 태형아하고 부르는데 저도 막 설레서....

8년 전
독자86
아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거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천천히 시작되는....으어ㅠㅠㅠㅠㅠㅠㅜㅜ너무설레요ㅠㅠㅜㅜ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119.144
라온이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으윽 오늘도 태태에게 사.. 해맑은 태형이가 왜이렇게 좋은지ㅠㅠㅠㅠ깨알 정국이 등장 왠지 정국이의 분량이 점점 많아질것같은 느낌이듭니다ㅋ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87
원이에요! 글 읽으면서 카페에서 하얀 셔츠에 검은 바지 입고 앞치마를 두른 채 커피만드는 태형이를 상상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지가 상상돼서 설렘이 더한데 거기다 정국이까지 나오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ㅠㅠ
8년 전
독자88
더럽이에요!아직30도인가요!밖에나가면40도가다될려고하는데!그래요차근차근말도편하게하고하면서잘되가는거죠.그렇죠!
8년 전
독자89
아진짜퓨ㅠㅠㅠㅜㅜㅜㅜㅠ달달하고 너무 설레요ㅜㅠㅠㅠㅠㅠㅠ좋습니다 진짜 옳아요 ㅠㅠㅠㅠㅠ태형이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핑슙이에요! 오늘도 너무 설렜어요 거기에 정국이라니 ! 그것도 고등학생 .. 그것도 작업을 거는 .. 이름을 기억해 달라니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아 이름하니까 태형이도 이름 한 번만 불러 달라고 ㅎr 그 부분 제일 설렜습니다 하앙 아 눈 마주쳐서 넘어진 부분두요! 아 그냥 다.. 네..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얼른 오세요 작가님 !!!
8년 전
비회원208.161
안녕하세요 작가님 콜라에요! ㅋㅋㅋㅋ 오늘도 역시 달달하면서 재밌어요ㅠㅠㅠ 작가님도 휴가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전 이번 여름엔 물 한 번 못 보고 보내는줄 알았더니 다음주에 바다 보어 가네요ㅠㅠㅠㅠㅠ 행복해요ㅠㅠㅠㅠㅠ 음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8년 전
태꿍
저는 물 한 번 못 볼거 같아요...(오열) 대신 먹을 거로 힐릴 중이에여ㅎㅎ
8년 전
독자91
작가님 바떼입니더♡♥ 신ㅇ알신보고 바로왔어야 했는데 좀 늦었네요.. (속상) 오늘도 발랄한 태형이와 함께 일하니 기분이 참 좋네요 흐흐.. 앞으로 같이 출퇴근 할 생걱하니 가슴 언저리가 간질간질 한게ㅜ참 묘하네요 김태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더욱 기다려져요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ㅜㅠㅜㅠㅜㅜ
8년 전
독자92
와 진짜 재밌어요 뻥 아니구.. 진짜 읽을 때마다 다 설레서ㅠㅠㅠ 감사핮니다 ㅠㅠ
8년 전
독자93
꾸꾸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근데 역시 기다린 보람이있네요...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게다가 정국이가 등장하다니!!!!!!!!!읗엏어허유ㅓㅠㅠㅠㅠㅠ싸랑합니다....
8년 전
독자94
아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분량짱이잖아여ㅎㅎㅎㅎㅎ고등학생 정국이도 좋고ㅠㅠ동갑인 태태도 좋구ㅠㅠㅠㅠㅠㅠㅠ으허유ㅠㅠㅠㅠ벌써부터 다음편이 기대됩닏유ㅠㅠ
8년 전
독자96
작가님 푸랑푸에요!!! 워~후 이번편 재밌어요 혹시 삼각관계의 시작인가용!!? 정국이와 태형이라니ㅠㅠㅠ여주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 복받았어ㅠㅠㅠ작가님은 휴가 갔다오셨나요! 흑흑 조금있으면 방학도 끝나고 ..행복끝 전쟁시작이네요 남은 방학 보람차게 보낼 궁리 좀 해야겠어요 작가님도 남은 기간 더운데 ㅠㅠ즐겁게 보내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지만 화이팅!! 에어컨틀고 침대에 누워서 작가님 글 읽을때 행복하네여ㅠㅠㅠ 이제 이 행복.누릴 시간도 없어지고 적당히 즐겨둬야겠어여ㅠㅠㅠ 자까님 오늘도 잘보고 가요 항상 재밌는 글.감사해요!!^^
8년 전
독자97
태형아!!!!!!태형아!!!!!백번이고 만번이고불러줄게!!!!태형아!!!!!!
8년 전
독자98
저여기누울게요ㅠㅠㅠㅠㅠ알바하면저런잘생긴훈남고딩정국이도있고동갑인알바생도있나요?ㅠㅠㅠㅠㅠ그래서저카페이름이뭐라구요...?ㅠㅠ잘보고가용♥날도더운데더위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99
안녕하세요 정수정이에요 할 일 끝내고 인티 들어왔는데 쪽지 와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ㅜㅜ 그나저나 정국이가 너무 귀엽네요ㅠㅠ 태형이도 귀엽고 ㅠㅠ 잘 읽고 가요 작가님 덥다고 에어컨 바람만 쐬시면 감기걸려요! 여름 감기 조심하시구여 몸 관리 잘하세여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더럽 ㅜㅜ!
8년 전
독자100
콩콩입니다 ㅠㅠ 아 설레네요 ㅠㅠㅠㅠㅠㅠ 허유ㅠㅠㅠ 정국이도 설레고 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01
아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태형이랑아주둘다ㅠㅠㅠㅠㅠ어우설레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우아ㅠㅠㅠㅜㅜㅠㅜㅠㅜㅠㅠㅜㅜ 오늘은 정국이까지!!! 태형이 정국이 둘다 설레소 연타로 심장폭행 당했네요ㅠㅠㅜㅠㅠ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103
워ㅠㅠㅠㅍ여ㅜ주고 타형이항탱 마은ㅁ이 샹곀ㅅ내여픂진짜ㅠㅠㅠ달다류ㅠㅠㅠㅠㅠ 정귝이느뉴ㅠㅠㅠㅠ아령... 덩국ㄷ어ㅠㅠㅠ너눈 이루어 질 수 없나바ㅠㅠㅠㅠ진ㅁ쥬ㅠㅠ정국아 미안하다ㅠㅠㅠ 왜 미안한지는 모르겠는데 잔짜 미안래ㅠㅠㅠㅠ정귝아ㅠㅠㅠㅎ태형일ㅇ 눈맞아ㅓ 미안해ㅠㅠㅠㅠㅠ태형아가ㅠㅠ워ㅠㅠㅠ진쩌 설렘 포인트ㅠㅠㅠ정국이도 물론 설렘포인트ㅠㅠㅠㅠ기억래덜안능거라유ㅠㅠㅠ진짜 그냥 설렘포인튼데ㅠㅠㅠ태형이도 만만치 암ㅎ이ㅣ네여ㅠㅠㅠ 질투하능ㄱ 진심 ㅠㅠㅠㅠㅠ워ㅠㅠㅠㅠ태형아 좋아해ㅠㅠㅠㅍㅍ
8년 전
비회원194.141
히라입니다!!!항상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두 정국이두 둘다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4.183
작가님 저 [밤비]라고 암호닉 신청헸는데 제가 없어여 ㅠㅠㅠ확인좀해주세여 ㅠㅠ바빠서잠시 못들어온사이에 암호닉이빠져잇어여ㅠㅠ 저 이번에 안놓치려고 얼마나 노력햇는데여ㅠㅠ
8년 전
태꿍
죄송한데 언제 신청해주셨는지 아시나요?? 신청 기간이 지나서 해주셨다면 빠져있을거에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74.183
6일전 21:25 시간에 신청댓글달았어여ㅠㅠㅠ 신청기간이지나서 댓글달았나여? 번거롭게해드려서 죄송해여ㅠㅠ 확인부탁드려여 ㅠㅠ
8년 전
태꿍
신청기간 맞는데 제가 빠뜨렸나봐요 죄송해요ㅠㅠㅠ 다음부터 추가할게요!
8년 전
독자104
비비빅이에요! 오늘도 태형이는 설레네요ㅜㅜ정국이도 나올 줄은 몰랐는데 또 심쿵ㅜㅜㅜㅜㅜㅜ태형이가 은근히 질투하는 것 같아서 귀엽기도 하고ㅜㅜ
8년 전
비회원91.92
명탐정코코에요!
정국이작업솜씨가아주.....미자답지않은베테랑ㅠㅠㅠㅠ 그냥 좌정국우태형안되나여ㅠㅠ?둘다놓치기시르다ㅠㅠㅠ

8년 전
태꿍
세상에... 좌정국우태형....(발린다)
8년 전
독자105
어린놈이고단숰ㅋㅋㅋㅋㅋㅋㅋ아정국이너무귀엽다ㅠㅠㅠㅠ태형이한테빠졌다는거 간접적으로고백한거맞죠?ㅠㅠㅠㅠㅠㅠㅠ걍사겨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윤아얌이에요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 태형이랑 드디어 말을 놨구나ㅠㅠ 태형아 하는데 심쿵.... 이와중에 즌증그기 패기가 와우!! 바람직해서 좋네요ㅠㅠ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07
웜시..정국이로 설레가지고 난리난리를 치고 있았는데 거기서 태형이가 한방 더 먹여주네요..응 ㅇㅇ아 집에 가자ㅜㅜㅜㅜ라니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채영이에요!!!!!!! 아 여주가 부럽네여...태형이랑 정국이까지.... 카페알바하고싶다.... 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읽었어용!!!!!! 사랑해용!!!!!♥️♥️
8년 전
독자1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그렇고 정국이도ㅠㅠㅠㅠ엄청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9.72
슬요미에요 정국이도 태형이도 둘 다 작업이 장난 아니네요 ㅠㅠㅠㅠㅠ 세상에 완전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11
으아 ㅜㅜㅜㅜ 진짜 이제 동갑이랑 연하의 묘미를 둘다 볼수있는건가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둘다 다른매력으로 설레서 더 좋아요 ㅜㅜㅜ
8년 전
독자112
내태형이에요!!!오..정국이가 나왔어요!!!!! 정말 작업거는 솜씨가 대단하구만유!! 어린자식이말이야..쿸..⭐️ 김태형 질투하는거봐 이자식^^ 그나저나 태형이랑 여주랑 말놓았다 드뎌!!!! 그리고 온도가 30으로 올랐어요!!!! 여주가 점점 태형이에 대한 마음이 커져가는구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어웅유ㅠㅇ유ㅠㅠ 제가 막 더 떨려요ㅠㅠㅠㅠㅠㅠ허엉류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2.69
요맘때에요! 노래도사랑스럽고♥정국이는더사랑스럽고♥태형이는..♥그냥제사랑이네요..ㅎㅎ너무달달하고설레고좋아요작가님진짜제사랑
8년 전
독자113
소문의김태형입니다 으으ㅡ흐ㅡ그그!ㅠㅠㅠㅠㅠㅠ달달해서 죽네죽어 앗씨ㅠㅠㅠ정국이 웃는 미소가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네요 눈웃음....하아ㅠㅠㅠ
8년 전
독자114
귤이에요!와..이번편은진짜 (절레절레)정국이까지 저한테이러면..전..설렘사로 죽습니더..거기다가 태형이랑 말까지..풔펙트..
8년 전
비회원161.239
산들코랄이에여!! 와 진짜 이새벽에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정국이까지ㅠㅠㅠㅠㅠ삼각관계인가요??ㅠㅠㅠ 정말 그러시면 저야 감사하죠ㅎㅎㅎ ♡감사합니다ㅠㅠㅠ 진짜.....하.....너무 설레네요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15
천상여자에요!!! 어유..그래서 그 까페가어디죠!!!정국이라도 보러!!! 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끼 많이 부려줬으면좋겠네요...태형이는 오늘도 역시 옳아요정말....오구 우리 태형이 설마 정국이랑 먼저 말놓을까봐선수치는건가여ㅠㅠㅠㅠ 아 설레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설마 그 고등학생이 정국일까 했는데 진짜 정국이네요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정국이도 그렇고 태형이도 그러니깐 너무 좋다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7
여주 복받았네..........전정국김태형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나도 말놓을줄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 귀엽구만 기여워
8년 전
독자118
나 진짜 겁나 설레는군요 근데 혹시 100도 되면 끝나요..?ㅠㅠ 그럼 설마 10화에 끝나는건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막 중간에 위기도 오면서 온도도 떨어지곻 결국 100도 까지 10화는 넘겠죠? 그죠! 태태글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91.83
꽃보리에요! 오늘도재밌게봤어요ㅜㅜ
다음편도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19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워미 정국아 누나는 죽는다 ㅠㅠㅠㅠㅠ 아니 그리고 태형아 왜 이렇게 귀엽니 누나 겁나 설렌다
8년 전
독자120
들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름의청량한분위기가글에잘녹아든것같아요!!!!에메랄드보다는조금더푸른색을띄는색이떠오른달까여?+_+!!!!!점점흥미진진해지는것같아요!!!
8년 전
태꿍
들레님이 말씀 해주신 색 떠올려봤는데 너무 예쁜거 같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1
은하수에요! 태형아!!!!!!!!!! 태형아!!!!!!!! 넌!!!!! 나쁜 남자야!!!!!!! 내 맘을 들었다놨다 밀었다 당겼다 아주 위아래로 빠운스하게하는!!!!!!!!!!!!
8년 전
독자122
아앜ㅠㅠㅠㅠㅠㅠㅠ토토에여ㅠㅜㅜㅜㅜㅜ세상에나 이제 서로말도놓고ㅠㅠㅠㅠㅠ많이발전했네ㅜㅜㅜㅠㅠㅠㅜ게다가 정국이까지출연이라니 세상에나 헐 와우 판타스틱
8년 전
독자123
으아 대박이다 ㅡㅜㅜㅜㅜㅜㅜ 제가 이런 작품을 왜 이제야 ㅈ봤을까요ㅠㅠㅠㅠㅠ 신알신 해두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37.192
사랑입니다예요
흐흐 정구깋ㅎㅎㅎㅎㅎㅎ태형이가 니덕에 질투한다!!!!! 내일도와서 작업걸어줄랭? 정국아라고부를께!!!!!!!!

8년 전
독자124
헐 정국이 작업거는거 되게 설레네요ㅠㅜㅜㅠ으아 흔들리면안돼ㅠㅜㅜㅠㅜㅠ
8년 전
독자125
와 정국이 고단수야 나도 키위주스받을수있는데!!!!!!!!!!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 완전설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자몽퍼퓸이에요!아태형이에이어정국이까지나오면정말심장이남아나질않네요ㅜㅜ저도카페알바하면저런사람만날수있나요?ㅎㅎㅎㅎㅎㅎ오늘도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27
30도까지 올라갔네요 두근두근
이두사람이 100도를 찍고 200도까지 올라갈수 있을지!!! 제가 다 간질간질 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세상에ㅠ작가님 (파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 제 마음에 봄바람이 휘날리며~ 네 간질간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ㅠ집가자하는것도 설레고ㅠㅠㅠㅠ그냐유다 ㅎ아요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 징어랑 빨리 30도 넘길!!!!!
8년 전
비회원24.9
정글곰이에요!!!!! 윽ㅜㅜㅜㅜ태태야ㅜㅜㅜㅜ앓다죽을 태형이에다가 정국이 까지ㅜㅜㅜ앞으로 애들 보면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29
사과맛오렌지 입니다!! 와 오늘은 두 남자한테 심장폭행을 당하네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나오자마자 설렘사 ㅠㅠㅠㅠ정국이라 불러달라니..ㅠㅠㅠㅠ그걸 본 태형이가 질투한 것도 귀엽고 이름불러준 것도ㅠㅠㅠㅠㅠㅠ쥬금.
8년 전
독자130
세균맨입니다
으아아아!!!!!!!!!!!!! 태형이만으로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데 정국이까지.....아 정말 심장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때문에 아주그냥 심장폭행 제대로 당해서 아주 심장 너덜ㄴ더ㅓ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연애의 온도 쭉쭉쭊!~!!!!!! 올라서 알콩달콩!!!!!!!!했으면 좋겠네요흐흐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쪽쪽! ♥

8년 전
태꿍
세균맨 님도 쪽쪽!♡
8년 전
비회원197.40
미친 숨이 안쉬어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얼른 살려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더 이상 안받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8년 전
독자131
돈까스 입니다!!!! 정국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2.162
바람에날려에여~오늘도 설레네여ㅠㅠ그럼 서브남주가 정국이??!!!난 둘다좋아욥!!
8년 전
독자132
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말을 놓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정국이 심쿵.... 삼각관계인가여..
8년 전
태꿍
아마도요..? (삼각관계성애자)
8년 전
독자133
한탄이에요ㅠㅜㅠㅜㅠ 아ㅠㅜㅠ 태형아ㅠㅜㅠ 왜 이렇게 다정한거에요 설레게ㅠㅜ 와중에 정국이도 설레서 죽을뻔 한건 비밀이에여ㅠㅠㅜ 빨리 다음편주세여ㅠㅜ 현기증난단말이에요8ㅅ8
8년 전
독자134
쭈꾸미예요! 정국이에 태형이까지 여주 심장 괜차나요? 마니놀라쬬? 주변에 심쿵 유발하는 남자들이 어마어마하네여ㅠㅠㅠㅠ저였으면 심장마비로 사망ㅜㅜㅜㅜ작가님 잘 읽고가요 사랑합니다ㅎㅅㅎ
8년 전
태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차나욬ㅋㅋㅋㅋㅋㅋㅋ아 쭈꾸미님 귀여워서 심장마비로 사망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태태에요ㅜㅜㅜㅜ와ㅜㅜㅜㅜㅜ대박짱설레요ㅜㅜㅜㅜ태형이왜케귀엽죠ㅜㅜㅜㅜ그리고전정구기ㅜㅜㅜㅜㅜㅜㅜ방탄대표고딩전정구기ㅜㅜㅜㅜㅜㅜ담화도기대할게용하트하트
8년 전
독자136
민트 전정국ㅠㅠㅠㅠㅠ 너 뭐야ㅠㅠㅠㅠ 으아 괜히 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 김태형저거 어떻게보면 질투맞죠?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헐 대박 김태형 핵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9
9495입니다ㅠㅠㅠ 이제야 쓰차가 풀렸어요
ㅠㅠ 풀리자마자 댓을 달고있답니다! 태형이랑 반말이라니ㅠㅠㅠㅠ 우우우우어ㅠㅠㅠㅠ 너무 설렙니다아ㅠㅠ

8년 전
태꿍
오옹 9495님 축하합니다!(짝짝) 쓰차는 슬퍼요...
8년 전
비회원70.35
윽...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안녕하세여 자까님!! 하 너무 설레네요 이래도 된는건가... 후 정국이의 능글거림이랑 태형이의 해맑음이랑.. 어떡해요.. 둘 다 좋....아..요....ㅎ 수고하셨어요... 이번 편도 재밌고 좋고 또 좋고!! 다음 편 기대하겠습니다ㅏ ㄷ자까님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240.249
루비예요ㅎㅎ 노래도 귀엽고 태형이도 귀엽고 여주도 귀엽고 정구기도 귀엽고 어떡히죠 저 봐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 연애의 온도가 100도가 되는 그날까지!!
8년 전
독자142
끼야아에요!!!!!!!!!! 아 태형이ㅜㅜㅜㅜ 원래 일하러 잘안나온다더니 어제도 나오고 오늘도 나오고 거기다가 정국이까지 작업을걸다닛 그런데 태형이가 질투를하다닛! 여주는 너무 행복하겠네여ㅎㅎ 부럽당 어쨌든 작가님은 정말로 글 잘쓰시는것같아여 어떡해 제 취향을 탕탕 저격하시는지요ㅜㅜㅜㅜㅜ 항상 잘보고잇어요! 다시 읽으면서 다음화 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143
ㅠㅠㅠㅠㅠㅠㅠㅠ 고딩이라 했을 때부터 뭔가 정국이 삘이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오늘 심쿵이네요ㅠㅜ 작가님 비쥐엠도 좋아요ㅜㅜ그냥 사랑합니다 제 사랑 다 가져가세요 그냥 암호닉 신청을 못 한 것이 한이 될 뿐이고ㅠㅜ 아니 근데 정국아ㅜㅜㅜ태형아ㅠㅠㅠㅠ 수니학살을 당하면서 오늘도 기분좋게 갑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8년 전
태꿍
다음에 암호닉 또 받을거에용 그땐 꼭 신청해주세요~:)
8년 전
비회원195.54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전정구기의 등쟝..!!두둔!!!!
태형이....긴장해야겟따ㅎㅎ여주를 겟하려면!!!
오늘도 작가님 글은 재미있어요♥♥♥

8년 전
독자144
아대박이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김태형너무기엽고ㅠㅠㅠㅠ전정국은고단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이제삼각관계되는건가여~///~~~~아진짜꿀잼
8년 전
독자145
연이

ㅜㅠ정국이!!젛국이다 헤헤헤헤 귀요미 등쟝!!
ㅠㅜ태형아라고 부를 때 왜때문에 설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30도 30도 두준두준♥오늘도 잘 읽고가여♥♥

8년 전
독자146
어머어머 우리 정국이다 정국아ㅠㅠㅠㅠㅠ 어우 저렇게 작업하는것도 어쩜 저리 귀엽니 너는..ㅎㅎㅎㅎ 태형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 말 놓자해놓고 먼저 놓아달라하고ㅠㅠㅠㅠㅠ이 귀염둥이들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설레임과자에요!!
후..태형이진짜...너무설레요...ㅠㅠㅠ앞으로정국이도너무기대되요!!

8년 전
독자148
꺄룰이에요!!!!!태형이도 그렇고 정국이고 그렇고....너무 설레요....작가님....❤️오느ㄹ도 재밌게 읽구가요!!!!
8년 전
독자149
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여주보고 첫눈에 반햐서 카페들어온거 맞죠????? ㅋㅋㅋ 태형이도 여주한테 반하고 ㅎㅎ 여주 복터졌넹 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1.152
뀨뀨
정국이 패기에 치얼스..! 키위주스 추천도 귀여운데 그걸 또 주고가고 그거에 질투아닌 질투하는 태형이도 귀엽네요! 온도가또올라가다니!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50
전국정국이에요!!!! 오늘도 설렘설렘 가득 안고 갑니당ㅎㅎㅎ 작가님 글 감사해뇨!!♡♡
8년 전
독자151
[꼬잉꼬잉]입니다! 김태형에다가 전정국까지.....그냥 제 심장이 털리는 것 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둥이
8년 전
독자153
와 정국이ㅠㅠㅠㅠㅠㅠ설마 저 고등학생이 정국이?했는데 역시나 정국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와 진짜 보는 내내 광대가 안내려와서ㅠㅠㅠㅠㅠ너무 설렜어요...정국이는 다음번에 또 볼수 있겠죠ㅠㅠㅠㅠㅠ으어 태형이랑 여주가 드디어 말을 놓았네요ㅠㅠㅠㅠㅠ와 말 놓는 것도 설레요ㅠㅠㅠㅠㅠㅠ얼른 둘이 사귀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슙이예요! 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작가님 글이 짱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단어 하나, 하나 다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드디어 연하남 꾹이! 등장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왜 제 주변엔 저런 남자들이 없을까요..
8년 전
독자155
태꿍님ㅜㅜㅜㅜ낑투더깡왔어요!!!!
아...태형이에 정국이에; 제심장나대는중..
ㅠㅠㅠㅠ지금온도는30도지만!!
저는100도가넘었어여ㅕ!!!!설레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190.98
김뷔

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말을 놓았어요ㅠㅠㅠ 태형이 질투하는것도 너무 귀엽고ㅠㅠ 고등학생 정국이도 너무 귀엽다ㅠㅠㅠ잘보고 가용♡♡♡

8년 전
독자156
태태한 침침이에뇨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ㅁ자ㅜㅜㅜㅜㅜ전정구구ㅜㅜㅜㅜㅜㅜ이름 기억햐줄께요ㅜㅜㅜㅜㅜㅜㅜ언능와ㅜㅠㅜㅠ
8년 전
비회원245.67
슙슙이에요.... 와 여주 복받았네요ㅠㅠㅠ 태형이도 설레서 죽겠는데 고딩꾸기까지ㅠㅠㅠㅠ 짖짜 보면서 행복해서 쥬글뻔...했네요ㅠㅠㅠㅠ
드디어 태형이랑 말 놓아서 뭔가 마음이 도키도키.. 이름만 부를때도 가스미 도키도키... 설레네요흐흐 오늘도 잘보고감니다!

8년 전
비회원41.177
반지에요!! 와후 작가님 진짜 사람 설레게하는데 능력있으시다니까요ㅠㅠㅠㅠㅠㅠ 와 진심 설렘사다 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자까님!!!
8년 전
독자157
아진짜정구기너ㅓ무디여워요ㅜㅜㅜ
8년 전
독자158
와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와이거 진짜 설렌다 ㅠㅠㅠ 다들 그렇게 보라고한 이유가 있었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헐 정국님 사랑해요ㅠㅜㅜㅠㅜㅜㅠㅜㅠㅜㅜㅡ태형 아 우리도잘지내보자!!!!! 근데 작가님 저만 이름안뜨는건가여.. ㅇㅇ아 이렇게 나오네요 흡흡ㅠㅜㅜ..괜찮아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161
아대박설렌다 정국이도그렇고 태형이도그렇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심장저격수들
8년 전
독자162
알매V입니다.
세상에... 진짜 후끈후끈 열이 오르네요 ㅎㅎㅎ 두 남자에게 설레다니... 너무 좋네요. 미자면서... 전정국...미자주제에... 이렇게 설레게 하다니 ㅜㅜㅜ 손목이 차가워지는데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막... ㅜㅜㅜㅜ 태형이는 아기같이 티 없이 해맑은 웃음이 계속 그려져서 더 설레는 것 같아요. 깨끗한 웃음 계속 지켜주고싶고 ㅎㅎ 여주 부럽네여

8년 전
독자163
으아 다음화가 기대되네여ㅠㅠㅠㅠ어캐 전개될지 기대되네여!!!!
8년 전
독자164
태형이에서 정국이까지..ㅎㅎㅎㅎ넘좋아요!!!ㅎㅎㅎㅎㅎㅎ정국아...좋아하면 안되....태형이꺼야ㅎㅎㅎㅎ
8년 전
독자165
와 정국이에다가 태형이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ㅅㅓㄹ렘사 폭파루ㅜㅜ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6.23
무지개에요ㅎㅎ
태형이 웃는 얼굴이 떠오르네요 ㅋㅋ 장난스럽기만 한 줄 알았더니 설레게 할 줄도 알고~ ㅎㅎ 개인적으론 말 놓는 장면 묘사가 참 예쁜 거 같아요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66
10도씩 올라가는 연애의 온도가 저를 헐레게 하네여..그나저나 여주는 언제쯤 태태가 사장님인걸 눈치챌까..ㅋㅋㅋㅋ눈치채게 되면 어떤 반응일지도 엄청 궁금해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67
그래우리태형아ㅠㅜㅜㅜㅜㅜ태형아!!!!!!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왜불러어왜불러어ㅠㅠ
8년 전
독자168
언제 온도가 최강으로 갈까요ㅋㅋㅋㅋ 막 설레네유ㄱㅋㅋㅋㅋㅋ큐ㅜㅜㅜ 태형이 뭔데 말하는 것도 예뻐ㅋㅋㅋ 정국이의등장으로 삼각관계인가ㅋㅋㅋㅋㅋ뭔가 더 긴장되고 재미있어질거같아요!!!! 후후 기대할께여!
8년 전
독자169
아니 저 카페가 어디죠? 태형이에 정국이에..(사망)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니들 넘어가는 소리가 들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4.8
쀼쀼에요! 세상에 정국아 나도 키위주스.... 태형이랑 드디어 말을 놓았네요 언제놓나 싶었는데ㅜㅜ 설렘폭찬 받고갑니다 감사해요작가님 엉엉
8년 전
독자170
햇님이에요! 오늘은 태형이도 설렜지만 정국이가.....어휴 왜 이렇게 귀여운거됴ㅜㅜㅜㅜㅜ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71
도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반말하니까 짱 설레ㅠㅠㅠㅠㅠ 정국이도 귀엽고ㅠㅠㅠ설레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태형이에 이어 정국이까지 제 심장을 폭행하네여..ㅇ>-<.......아주 그냥 여주는 복받았어요 진심으로 부러워여ㅠㅠㅠㅜㅜㅜ어떻게 저 둘이 한번에 관심을 저렇게나 주는거져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73
감자깡이에요 ㅠㅠ 와 태형이도 태형이지만 정국이까지 이러면 저 진짜 주거요 ㅠㅠㅠ
8년 전
독자174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에 태형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심쿵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둘다 귀엽기도 하고 멋있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하울이에요!!여행 갔다와서 이제서야 보네요ㅜㅜ 태형이만으로도 설레 죽을 것 같은데 정국이까지 나오다니ㅠㅜ태형이가 말 놓는 거 떨린다고 하는게 귀엽네요ㅠ연애의 온도를 읽으면 읽을 수록 제 설렘지수도 쭉쭉 올라가는 것 같아요ㅠ날씨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요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76
ㅠㅠ ㅠㅠ억 넘 설레여 자까님.. 글 써주셔서 감사해여...
8년 전
독자177
김데일리에요! 정국이 고단수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태태랑 드디어 말을 놓았군요! 이제 더 가까워지는 건가요ㅜㅠㅠㅠㅠㅠ연애의 온도가 올라가는 걸 보면 더 올라가면 지금더 설렌데 얼마나 설렐까 생각을 하게되네요!! 이번 편 역시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6.209
부쨩뿌쨩입니다! 예상치 못한 정국이의 등장이지만 아..너무 설레잖아요.....작가님 제 심장책임지세요ㅜㅜㅜ 앞으로 이글 읽으러 들어오기전에 생명보험이라도 가입해놔야 하나......
8년 전
독자178
와 정국이 장난아니구만 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태형이랑....워....둘이서ㅠㅠㅠㅠㅠㅠㅠ으ㅓ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어떡해
8년 전
독자179
아이스티입니다!!! 오늘은 볼 포인트가 엄청 많은 거 같아용ㅋㅋㅋㅋㅋ 구독료 포인트 말고 글 전체 핵심? 같은 그런 포인트요!! ㅎㅎㅎㅎ 일단 하 심호흡 연하 정국이... ㅠㅠㅠㅠ 정국이 완전 장난 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 보면서 감탄 했습니다...ㅎ 아는 사이냐고 묻는 태형이 질투하는 거 같아서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헤헿 처음부터 제가 다 설레다가 마지막 반말에서 심쿵하고 갑니다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0
아 너무좋다ㅜㅜ 마지막 짤에서 심쿵
8년 전
비회원170.98
핑쿠핑쿠
아ㅜㅜ태형아ㅜㅜ너가 진짜 짱이다!!!!ㅜㅜㅜㅜ태형아ㅜㅠ내가 이름 자주 불러줄께!!!ㅜㅜ내이름도 불러줄래???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182
태태라떼에요!
역시 우리 고딩 정국이일 줄 알았어요 이야- 고딩이 진짜ㅋㅋㅋ 나이도 어리면서 누나한테.. 워.. 앞으로 매력이 터질 것 같네요♥ 고딩 정국이랑 태태까지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32.22
정꾸기뭐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단수구만??? 근데설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놓는태형이도ㄱ꾸욥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3
♥태태♥
8년 전
독자184
태태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ㅠㅠㅠㅠㅠㅠㅠ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ㅇ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꽃님이에요!
어느새 벌써 30도네요 와아 진전이보이네요
좋앗어 이대로 가는거야!!
자까님도 남은방학즐겁게보내세요♥

8년 전
독자187
연꽃이에요!! 태형이뿐만아니라 정국이까지ㅠㅠ감사합니다ㅠㅠ앞으로어떻게될지진짜기대되요!! 오늘도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88
와전정국고단수얔ㅋㅋㅋㄲㄱㅋㅋ귀여운자식내가찜했다♡ㅅ
8년 전
독자189
침침쓰입니다! 김태형 너무 귀여으ㅓ요.. 먼저 말 놓으라니ㅠㅠㅠ 고딩 즌즈구기도 귀엽고ㅋㅋㅋ 정구가~ 라고 부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떡 봐도 작업거는건디! 귀여워요 작가임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190
와ㅠㅠㅠㅠㅠ태태만으로도 충분히 설렘사할 수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
8년 전
독자191
정국이도 나왓네요ㅠㅜㅜㅜㅠㅜ너무 귀여워ㅠㅠㅜㅠㅠㅜ
8년 전
독자192
헐...정국이가 나왔어...저 이거 첨읽는데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3.210
알바생
대박쩐다짱이다와쩐다진심글미쳤
아니...소설가죠 작가님? 어 막 직업이 전문적으로 글쓰는 사람이고 그런거져? 맞죠? 그래 그렇지 않고서는 그냥 보통사람이 저렇게 쓸 수 없어... 저 마지막 구절에서 진심으로 감탄사나왔어요 "와..."하는데 이 와...가 진짜 감탄하듯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있잖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씀 드린 것 같기도 하지망 제가 현재 연애의 온도가 마지막에 나오는거보고 진짜 왠지모를 취저당해서 나올때마다 감사하다곸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혼자 보는데... 이 글 보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갰다고 생각할정도로... 아진짜... 보고 막 떠들고싶다... 아 여주야ㅠㅠㅠㅠㅠ김태형을 향한 니 마음이 시작되고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감탄사가 나왔다구ㅠㅠㅠㅠㅠ 제가 폰을 한동안 못해서... 이제 보지만 진짜 데이터 잠깐 켰을때 혹시 올라왔을까 싶어서 들어갔더니 딱 보이는거에요 삼화가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못본다는게 슬펐어요ㅠㅠㅠㅠ 이것저것 해야하는게 많아서 시간이 없었거든요.... 데이터도 없었지만 아무튼 지금이나마 봐서 행복합니다 진짜 저도 정국이처럼 입이 귀에 걸렸네요 흐히힣(feat.릴보이) 아니 근데 진짜 정국이가 저렇게 막 당돌한 학생으로 나오면 어쩌자는겁니까!!! 저의 쿠크는!! 이제 끝났어! 빙의글을 위해 사는거다 망할... 이렇게 열심히 빙의하다가 자는게 최고인것같습니다. 정말 정말 상황속에 ㅁ몰입이 잘 되는 글이....아니 그냥 판타스틱한 글이에오 감사해요 진짜ㅠㅠㅠㅠㅠ♡♡♡ 사랑하고 감사하고 아프지마로 아푸지말고 행복하자 아니 드립아니구 진심으로 행복하시요 마치 글을 읽고 행복에 빠져서 이상한말만 하는 저처럼....자까님 짱짱...

8년 전
독자19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ㅜ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 말 먼저 놓자고 했으면서 먼저 못 놓겠으니 이름 한 번만 불러달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미치겠다ㅋㅋㅋㅋㄱㄲㅋㄱㅋㅋㄱㅋ
8년 전
독자194
아ㅠㅠㅠ 태형이만으로도 심장이 남아나지못하는데 연하정국이라니..! 정국아!! 정..(심장을잡고쓰러진다) 그리고 말 먼저 놓자고 해놓고 못하는 태태도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아...아...
8년 전
독자195
음향 어머나ㅠ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ㅠ 아류ㅠ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다ㅠㅠ 정국이도 이렇게 나온다니ㅠㅠㅠ
8년 전
독자196
핫초코에용 어익쿠야 정말 남자복이 많구먼 아주 태형이에 정국이에 그냥 보는 것만으로 숨멎할텐데 말까지 하고 정말 ... 그래서 거기가 어디라구요 ? 제가 한 번 알바를 해보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49.7
헐♥태형아!!!!!!!!!!!!!!!!!!!!!!!!!!!!!!!!!!!!!!!!
8년 전
독자197
아 너무 이뻐요 글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럴슈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구기의 등장도 기대되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98
흑장미☆에요!! 여행갔다왔는데 딱 연애의.온도 올라와있어서 좋았어요~~♥태형이와.정국이의 삼각관계.완전 기대돼요ㅠㅠㅠㅠㅠ 여주도 너무 귀엽구ㅠㅠㅠ
8년 전
비회원9.3
윤기쑤쑤에용! 항상 브금이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 글 다 읽고 노래 다시 끝날때까지 기다리는중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연애온도 벌써 30도네요♥ 1000도까지 가요!ㅋㅋ
8년 전
독자199
정말 이 카페는 바람직한 카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0
ㅠㅠㅠㅠㅠ나도이카페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직해야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그래우리말놓자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
8년 전
독자201
드디어말놨어요ㅜㅜㅜㅜㅠㅠ으아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도귀엽고 태형이도 귀엽고ㅠㅠㅠ
8년 전
독자202
흐어어ㅠㅠ아아...ㅠㅠㅠㅠ정국이에 태태에....여주는 참 복받앗네요ㅠㅠㅠㅠㅠ정구이랑 태태 왜케 귀여유ㅓㅓ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
8년 전
독자203
으앙 태형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간에 고딩 정국이도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04
정국이는 너무 귀엽고ㅠㅠㅠ 태형이는 설레서 쥬거요ㅠㅠㅠㅠ(죽은자의 온기)
8년 전
독자205
아 태형이도 정국이도 둘다 너무 설렌다..ㅠㅠ
8년 전
독자206
으호호호삼각관계 제가 좋아하는거 어떠케아시구~ㅎㅎㅎㅎ 여주는 복이터지네요ㅠㅠ
8년 전
독자207
헐ㅠㅠㅠ대박진짜심쿵햇어요 ㅜㅜ우와ㅜㅜㅜ
8년 전
독자208
아ㅠㅠㅜㅠㅠㅠㅠㅠㅠ꾹이등장ㅠㅠㅠㅠㅠㅠㅠ심쿵....ㅎr...태형이도 둘다좋ㅇr....
8년 전
독자209
와진짜설레네ㅜㅜ태혀이!!!!!ㅜㅜ
와중에정국이도ㅜㅜ

8년 전
독자210
흐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에 이어서 정국이라니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제가 많이많이사랑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1
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설레쥬금 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ㅜㅜㅠㅠㅜㅜ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정국이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2
아 퓨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선수구만 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으으으으으으 설렌자 ㅠㅠㅠㅠ미치겠다 ㅠㅠㅠㅠㅠ귀엽다츄ㅠㅠㅠ정구기도귀엽고 태형이도 귀엽고 ㅠㅠㅠㅠ근데진짜 태형이모지 ???? 연옝ㄴ은 아니고 ...
8년 전
독자214
김태형 전정국이라니ㅠㅠㅠㅠㅠㅠ심장 2번폭행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말로표현못할만큼 좋네요ㅠㅠㅠㅠㅜ태형아 라고 부를때 왜 제가 더 떨리고 설레는지...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5
근데 태형이 사장아니에요?? 언제까지 숨길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도 등장!!! 정국이 고딩주제에 설레게하네요ㅠㅠ 질투하는태형이도기엽고!!
8년 전
독자216
우왛ㅎㅎㅎㅎ정국이다...넌정국이넌임마..하..귀엽다..긔여워ㅠㅜㅜㅜㅠㅠㅜㅜㅜㅠ태형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오구오구반말하고싶었뎌요ㅠㅠㅠ
8년 전
독자217
꺄 재미싸여 재미써여ㅠㅠ 이번편에는 정국이가 나왔네요..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218
으읔ㅜㅜㅜㅜ심장폭격기 김태태ㅜㅜㅜㅜ으읔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9
빨로 100도까지 올라가라 이름불러줄때 개설렘 캬아아아아아
8년 전
독자220
윽김태형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지머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1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설리설리하다ㅠㅠㅠㅠㅠㅠ설레구만ㅠㅠㅠㅠㅠㅠㅠ와아ㅠㅠㅠ
8년 전
독자222
태형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부럽네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223
이야...태형이랑..정국이...설렘그자체네요ㅠㅠㅠ후...오늘 잠은 못자겠어요..☆ 잘 읽고가요!!!!!쟉가님께 하트백만번!!!(빵야)
8년 전
독자224
정국이까지등장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엄처유ㅠㅠㅠㅠㅠ설래ㅜㅜㅜㅠㅠㅠㅠㅠㅠ작가밈정마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5
꺄어ㅓ어어어ㅓㅇ어ㅓ우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226
저 카페 저도 가보고싶네요. 어디죠 좌표좀
8년 전
독자227
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귀엽고 태형이도 귀엽ㄱㅎ 둘다 내꺼해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태형이란 이름 저도 백 번 부를 수 있는데ㅠㅠㅠㅠㅠㅠ태형아 태형아 태형아!!!
8년 전
독자229
어머그냥보는데광대가폭발하려고하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1
아..난 내가 신청한줄알고있었네...안타까뷰ㅜ힝 다음을 노릴겡너
8년 전
독자232
태형아!!!!!!태형아!!!!!!!!!!! 백번천번이라도 불러줄수있어..정국아..너그러면안돼...막심장폭행하고그러면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아나질않는다으아
8년 전
독자233
엉어 ㅠㅠㅠ 너무설레요ㅠㅠㅠㅠ 태형이너무좋아요ㅠㅠㅠ힝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4
와 태형이도 설렜는데 거기에 정국이까지...... 진짜 설레요 ㅠㅠ
8년 전
독자235
아대박..진짜 심쿵..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어머어머 ㅠㅠㅠ 진짜 익 뭐여유유ㅠㅠㅠ 진짜 이렇게 설래게 ㅏ기에요??? 백방 태형이 그동네 안산다..
8년 전
독자237
으아아아아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아대박 상콤ㅠ
8년 전
독자238
응 태형아 그랴서 널 망태기에 넣으라고?
8년 전
독자239
태혈아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태형아!!
8년 전
독자240
뭐죠ㅠㅠ 이 야리꾸리한 기분은 ㅠㅠㅠㅠ 이런 분위기 잔잔하고 너무 좋아요.. 학생 정국이의 등장...입꼬리 당겨서 웃는 다던 정국이 얼굴이 자꾸 연상이 되네요ㅠㅠ 얼마나 예쁠까.. 오구.. 태형이가 질투를 하..는 건 가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태형아..ㅎㅎㅎㅎ잘하고 있어..ㅎ
8년 전
독자241
귀여운것드류ㅠㅠㅋㅋㅋㅋㅋㅋㅋ태태설레네진짜짱귀짱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2
마성의 남자 즌증국에 이어 김태태ㅜㅜㅜㅜㅜㅠㅜㅠㅠ 이눔시ㅣㅜㅜㅜ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설레ㅠㅠㅠㅠ ♡♡♡
8년 전
독자243
되게 설렌다.. 장난 아니군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4
대박 남학생이 전정국...태형이랑 정국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너무 부러워지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이름꼭 기억할게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6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루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말 놓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니 이름 무조건 기억할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7
내 마음도 시작되엇다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 어머나 ㅍㅍ퓨ㅠㅠㅠ퓨
8년 전
독자248
아니 난리났다 내심장 윽 아니 태형아 너 내이름도 불러줄래................?
8년 전
독자249
오호 점점 태형이가 마음을 전하는 것같군요~?설렘설렘 태형이에게 첫번째 심쿵 정국이로 두번째 심쿵..♡
8년 전
독자250
고딩정국이까지.......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1
와꾹이의등장으로무슨일이일어날까여기대되군요두근두근
8년 전
독자252
태형이가 말놓제ㅠㅜㅜ정국이도나왓어ㅠㅜㅜ더바랄께없사옵니다ㅠㅠㅠㅠㅠ짱!!
8년 전
독자253
와..진짜 대박 설레ㅠㅠㅠㅠ정국이든 태형이든ㅠㅠㅠㅠㅠㅠ제가 누울 곳은 여기로 결정된거같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4
정국이 누나한테 작업거는거니!!!!!그런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가 키위주스 200잔은 더 만들어줄수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근데 너로인해서 김태형씨가 귀엽게 굴기시작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귀여워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햄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우왛ㅎㅎ 정국이등장! 태형이귀여워..
8년 전
독자256
태형아.... 태형앙앙.......... 태애효엉앙앙아아.ㅇ...........사망......! 너무져아
8년 전
독자257
와.........우오오어어.....설레쥬거요........눙물......
8년 전
독자258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위쥬스먹고십네휴ㅠㅠㅠㅠㅠㅠㅠㅠ 아증말
8년 전
독자259
으악 발린다 잼잼 으아 정구가ㅜㅜㅠㅜ나한테 ㅜㅜ작업을 그래여주가ㅜ원래 다이쁘고그런거지 인기도 많규 ㅠㅠㅠ흑흑하헤헤헤
8년 전
독자260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정국이랑 태형이랑 둘다 너무설레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261
정국아!!!!!! 누나가 너 이름 기억할게!!!!!! 태형아!!!!!!! 내가 먼저 말 놓을테니까 친하게 지내자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2
나같아도 설렌다ㅠㅠㅠㅠㅠ저 잘쌩긴 얼굴로 내이름 불러주면 와 어머니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4
헉... 허어 어 너무 달달해 죽을 거 같아요 ㅋㅋㅋ 아직 전개 초반이긴 하지만요 ㅋㅋ정국이가 작업을 걸다니... 태형이 라이벌인가요?ㅋㅋㅋㅋㅋ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네요 건 필하세요!!
8년 전
독자265
설렘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6
태형이도 설레고 정국이도 설레고... 둘다 이렇게 설레면 우짜노 ㅠㅠㅠ
8년 전
독자267
정국이 의도치 않게 심쿵
두근거려 아 달달해 태형이 정체가 뭘까
얼른 밝혀져라 연예인인가

8년 전
독자268
아 진짜 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태형이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9
정꾹이까지 나오다니ㅠㅠㅠㅠ여기는 천국인가요???태형이랑 반말도 하구...
8년 전
독자270
끄아아우우아앙!!!정국이 등장!!태형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고 설레요ㅠㅜㅠㅜㅠㅠ앚ㄴ짜 제가 이런 대작을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ㅜㅠㅠ너무 잘읽구갑니다!
8년 전
독자271
0ㅑ!!!!!0ㅣ0ㅑ!!!!!!!!!대박!ㅅ!!ㅅ!!!!!!!!!!!!!!!!!!!태형아정국아.....현실에서도 과연 이런 일이 있을까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2
어우...연애의 온도가 100까지올라갈지ㅜㅜㅜㅜㅜ올라갈수록 더설렐거같네요....쭉쭉올라가라쭉쭉
8년 전
독자273
정국이도 태형이도 쌍방으로 제 심장을 폭행하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에 해로운 전정국 김태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4
ㅠㅠㅠㅠㅠㅠ 와 정국이 진짜ㅠㅠㅠㅜㅜ태형이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5
헣ㅎㅎㅎㅎㅎ말먼저못놓는태형잏ㅎㅎㅎㅎ핵귀엽닿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77
헐....오늘도 태형이때문에 덕후는 여기에 누워야겠네요ㅠㅠ깨알 전정국도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ㅠㅠ
8년 전
독자278
아후....정구가....고딩미 낭낭하다...내심장을 조지고 있어...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79
ㅋㅋㅋㅋ정구기 깜짝출연이라뇨 작가님 감사합ㅇ니다..
8년 전
독자280
태형아태형아태형아캐형아ㅏㅜㅜ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81
노래랑분위기랑너무잘어울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이뻐요
8년 전
독자282
뭐야 전정국 고딩미 낭낭하잖아 어윽... 이 와중에 김태형 너무 설레고요... 하..
8년 전
독자283
정국이 작업 장난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8년 전
독자284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좋은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87
정국이 여주한테 말하는 거 뭔가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오늘도 태형이는 설렌다ㅠㅠㅠㅠ별말 안해도 설레는건 뭐지...
8년 전
독자288
오늘은 정국이가 등장했군요!! 너무 귀엽네요 ㅜㅜㅜㅜ 근데 처음부터 정국이!! 작업거나요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89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빨리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290
이렇게 설레는 글을 ㅠㅠㅠ이제 봤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너

무 재밌어요

8년 전
독자291
여주 근무환경 너무 부럽네요..같이 일하는 알바에 작업거는 고딩에..ㅠㅠㅠ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2
ㅋㅋㅋㅋㅋ정국아 자주왛ㅎㅎㅎ 태형이 질투 개기여워ㅜㅠㅠㅜ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93
와ㅠㅠㅠㅠ 대박 설레요ㅠㅠㅠ 이런글을 지금보다니!! 이렇게 좋은 글은 흐뭇하네요!!! 정말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 작가니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94
헐정국이두설레고..얼마나예쁘길래..
8년 전
독자295
이여얼 30도~~~~아주 설레는구마잉 그 와중에 정국이 너무 멋지네...코쓱
8년 전
독자296
아 세상에 태형아 내가 백번이고 천번이고 불러줄게요 진짜 ㅠㅠㅠㅠㅜ 전정구기 작업 솜씨가 장난아닌데??? 너 내가 그렇게 가르쳤냐? 는 무슨...실제로 보고싶다.....모니터로 보면 가까운듯 먼 너이자식들...으앙 서럽다 서러워 나왜 지방탄?
8년 전
독자297
설렌당ㅎㅎㅎㅎㅎㅎㅎㅎ정국아!!!!!너두설래ㅎㅎ
8년 전
독자298
하...........................너무설레요 정국이도 이제 여주를좋아하구나 삼각관계! 9년째 연애중처럼 또 서브남주가 나오는군요 하지만 굉장히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99
정국이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고딩미 낭낭 ..
7년 전
독자300
정국이 잠깐 출연인데 심장에 훅 들어왔다 가네요ㅠㅠ 동갑끼리 말 놓는게 이렇게 설렐 일인가요ㅠㅠ
7년 전
독자301
보는데 제 입꼬리가 진짜 저도 모르게 막 올라가있고 뜻밖에 정국이가 나와서 좋았어요 그리고 언제 말 놓을까했는데 여주가 태형아 라고 부를때 태형이 웃는게 상상되서 겁나 발려요! 완전 짱!
7년 전
독자302
울 꾸기 등장 ㅜㅜ 흐름상 우리 태태랑 잘 될 것같으니 꾸기는 제가 ,,!
7년 전
독자303
태태랑 여주 둘다 귀엽닿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304
정꾸의 등장이라니 ..후하 그것도 고등학생으로 ㅠㅠㅠ 학 ㅠㅠㅠ 이건미쳤어요 ... 그리고 반말...반말...ㅎ헤헤헿ㅎㅎㅎ 집으로가자닠ㅌㅌㅋㅋㅎㅎㅎㅎ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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