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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작가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형이도 짠하고 탄소도 안쓰럽고 지영이의 마음도 알 것 같고.. 이래저래 모두가 다 안타깝네요. 만약에 제 친한 친구가 저런 상황이였다면 너무 마음 아플 것 같아요ㅠ
작가님도 행복한 일이 더 많은 한 주 보내세요!!💜

3년 전
독자2
와 작가님 장난 아닌데요 ㅠㅠ 너무 슬퍼요 눈물 남
3년 전
독자3
작가님 기다렸어요! 오늘도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따뜻하게 잡아주고 싶었을 태형이의 마음이 더 알 거 같은 건 왜일까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몸 잘 챙기세요!!
3년 전
독자4
아,,, 눈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떠 짓물러 있겠다,,,, 아,,, 진짜 이걸 어떻게 말로 표현할까,,,, 가슴이 찢어진다는기 이런걸까,, 싶네요,, 그냥 슬퍼,,,ㅜㅜ
3년 전
독자5
작가님 완전 기다리고 있었어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나가기전 밤에 읽을걸 참지못하고 그냥 읽었는데 눈물바다 됐어요ㅠㅠㅠ 저는 눈물로 시작하는 한 주이지만ㅠㅠㅠㅋㅋㅋㅋ 작가님은 웃으시면서 새로운 한 주 보내세요!!!
3년 전
독자6
작가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 글이 진짜 너무 안쓰럽고 슬프고 그렇네요ㅜㅜㅜ
3년 전
독자7
태형아 너무 늦게와서 속상한데 늦게라도 와줘서 고맙다...
3년 전
비회원9.23
꾹절미에요! 현생살다가 이제야 읽네요ㅠㅠ 아휴 이 작품은 진짜 오랜만에 봐도 찌통천지에 눈물범벅 만들어요ㅠㅠㅠㅠ 알바 퇴근하면서 버스에서 읽는데 버스에서 우는 이상한 사람 될뻔했네여..ㅎ 둘이 좋았을때 모습이 넘 궁금하기두 하구... 여튼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3년 전
독자8
정말 기다렸어요 작가님 ㅜ 다시 이 글을 읽게되서 너무 좋아요 역시나 요번화도 눈물 광광 ㅜㅜㅜ
3년 전
독자9
작가니무ㅜㅠㅠㅠ진짜 심각하게 봤어요ㅠㅠㅍ얼굴 막 찡그리면서 같이 울고ㅜㅠㅠ딱 글이 취저에요 진짜 ...제가 좀 횡설수성했나요..?ㅋㅎㅎㅎㅋ...어뻘 수 없어요...하..좋은 걸요..><
3년 전
비회원175.102
한화 한화 감정이입이 엄청 잘돼요...제 인생 작품
3년 전
독자10
아진짜 가슴치면서 우는거 와진짜 대박이에요 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1
회사에서 읽고 있는데 눙물 나서 미칠뻔 해써여 ㅜㅜㅜㅜㅜㅜ참는다구 ㅠㅠㅠㅠㅠㅠ맴찌ㅏㅈ이다 ㅜㅜㅜㅜㅜ진짜 넘 슬퍼 ㅜㅜ
3년 전
침벌레
아이쿠 울지마세요(안절부절) 근데 새드엔딩이에요...(먼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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