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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 (rough draft) 전체글ll조회 5924l 3

 

w. 스핑 (rough draft)

 

 

01. 무뚝뚝한 한솔이 X 애교많은 승관이 (아고)

 

[세븐틴/솔부] 썰3개 (썰치고 김) | 인스티즈

 

고등학생인 승관이

 

승관이는 그냥 똥꼬발랄한 남고딩이고 한솔이는 직딩.

한솔이는 집안 분위기가 되게 숙연하고 집안 문제가 많고 얽히고 섥혀서 막 그러니까 어릴때 부터 되게 자기 감정을 눌러담고 막 그렇게 자란 어른.

동생이 있었는데 사고로 죽어서 이제 완전 어둠의 자식같이 되버린거지.

한솔이는 집을 나와서 혼자 자취하고 승관이도 제주도 살다가 서울 올라와서 혼자 살게 된거지.

원래는 기숙사 들어갈라그랬는데 성적이 안되서 못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활발하고 친화력 쩌는 애니까 옆집에 갔는데 한솔이 보고 외국인인가 ㅇㅁㅇ?? 이러고 나이스 투 밑츄..

이러고 한솔이는 담배냄새 폴폴 풍기면서 인상 팍 쓰고 뭐야, 이러니까 우리 뜽과니 옆, 옆집 사람인데여..

한솔이는 문 쾅 닫고 승관이는 다시 문 두드려서 떡 건네주고 와랔ㅋㅋㅋㅋ

이거, 존, 아니 진짜 맛있는데... 이러면서

존? 이라고 한솔이가 물어보니까 애가 존드립 쳐줬으면

한솔이는 뭐지 이또라이는? 하다가 자기전에 생각나서 풋, 하고 웃었으면

 

비오는 날에 한솔이는 사회생활하니까 술쳐마시고 집 가는데 승관이는 마침 야자를 끝내고 집에 가는 길이여께찌.

승관이가 횡단보도에다가 지갑을 떨어뜨려서 다시 주우러 가는데 차가 오고있던거지.

비오니까 마찰력이 적어져서 차는 다가오고 승관이는 망충하게 모르고있겠지.

차사고로 여동생이 죽은 한솔이는 우산 내던지고 승관이 구하러 뛰쳐가겠지.

차는 갈길가고 한솔이랑 승관이는 무사하겠지.

비내리는데 승관이 위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한솔이 보고 ㅇㅡㅇ? 이러고 있는 승과니.

보통 때 같으면 화내거나 짜증내야되는데 조용히 있으니까 ㅇㅁㅇ? 이러고 한솔이 일으키는데 애가 눈감고 쳐자고 있으니까 당황이 두배가됨.

그러케 승관이는 가방과 우산x2와 한솔이를 가지고 집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술냄새 폴폴나는 한솔이를 현관에 내동댕이치고 우산 걸어놓고 숨 들이키겠지.

한솔이 미워서 때리고 싶은데 때리진 못하고 때리는 시늉만 했으면 좋겠다. (에어펀치)

그리고 자기도 비에 다 젖었는데 아저씨는 술 마셔서 체온 내려가니까 옷은 어떻게 해야겠는데 벗길 생각은 못하는 멍청한 승관이는 침대에 전기장판 틀어놓고 한솔이 옷을 열기에 말릴생각 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씻고 옷갈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꽐라 아저씨를 보는데 잘생겨서 재수없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한솔이가 얼굴이 빨개지는데 술때문에 아니라 사실 젖은 옷 입은채로 있어서 감기걸린 거였으면ㅋㅋㅋㅋ

승관이는 초록창에 열내리는 법 이런거 쳐서 한솔이 옷 벗기고 지 옷중에 제일 큰거 입혀라

옷 다입히고 수건 찬물에 적신거 올려주고 뿌듯해 해라.

그런데도 버논이 열 심해지니까 헤열제 알약 가루루 뿌셔서 물타서 맥이고 (깨울생각은 못함)

버논이가 자면서 악몽을 꾸는지 울면서 자기 여동생 이름 막 부르고 계속 울고 당황탄 승과니 동공지진 일으키면서 아저씨, 아저씨? 이러는데

버논이가 눈게슴츠레하게 뜨고 승관이 지 품에 안아버렸으면 승관이 벗어나려고 이케이케 하니까 한솔이 더 울고

그래서 체념하고 안겨있던 승관이는 뜨듯한 전기장판때문에 녹아 잠들었다고 함 ㅇㅇ

 

다음 날 아침 한솔이는 눈 뜨자마자 기억을 더듬음.

불금이라면서 자신을 3차까지 몰아넣은 이름도 모를 여자 팀장을 생각해냄.

그러다 지 품에 부비적거리는 물체를 깨닫고 그 물체를 걷어참.

자다가 쳐맞은 승관이는 잠결에 비몽사몽한체로 모야띠발.. 이러고

ㅇㅁㅇ? 이러고 앉아있는 한솔이보고 벌떡 일어나서 머리 까치집 지은채로 삿대질 하면서 막 내가 케어해주고 다 해줬는데 자는 애를 때리냐고 엄청 잔소리하고

한솔이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차에 치일뻔한 승관이 생각이 퍼뜩 나서 안다쳤어? 물어보고

안다쳤다니까 뒤통수 때리고 그럼 승관이는 적반하장 쩐다며 억울해하는거 보고싶다.

 

이 사건을 계기고 한솔이도 점점 승관이를 받아들이고 개드립에도 웃게됨.

처음엔 승관이가 어? 웃었다, 이러면 정색하면서 안웃었어. 이랬는데 점점 그냥 싱긋 웃거나 머리 쓰다듬어주고

한솔이는 자기 여동생 생각나서 그러는줄 알고있고 승관이는 이 아저씨가 뭘 잘못 쳐먹었나.. 이러면서 잘생겼으니까 점점 반하게됨

그러다 눈맞고 맘맞고 배맞고 집 합치겠지 (존나 급전개)

 

 

 

 

 

 

02. 애정결핍쩌는 학생 한솔이 X 엄마같은 선생 부승관이

 

[세븐틴/솔부] 썰3개 (썰치고 김) | 인스티즈

 

 

일단 버논이는 어리광이 많음.

근데 버논이의 이미지가 혼혈왕자, 차도남 이런걸로 굳어버리고 그러고 뭔가 사회에서 바라는 이미지 같은게 있으니까 게다가 장남이고 동생과 나이 터울도 적어서 애를 보고 잘생겼다, 막 엄친아다 이런 말은 해도 정작 애정을 막 주진 않는거지.

애는 결국 엄친아처럼 어른스럽고 착하고 그런 사람이됨.

그래서 애정결핍이 쩔고 자기도 막 귀여운척 하고 싶고 떼도 쓰고 싶지만 참는거지.

사람들은 자기의 포장된 모습만 보고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사람들도 별로 안 좋아하게 되고...

 

그리고 승관이는 학교에서 막 상담해주는 그런 전문선생님. 학교에 소속된건 아니고 그 상담센터 같은거에 소속되어있음.

 

어쨌든 학교에서 심리검사 같은걸 했는데 한솔이네 반에서 유일하게 한솔이가 제일 자존감이 낮고 애정결핍이 심하게 나온거지.

상담신청은 자유인데 한솔이가 걱정된 승관이는 한솔이를 조용히 불러서 상담 한번 해보는게 어떠냐고 물어보겠지.

한솔이는 쿨하게 승낙하고.

일단 상담실에 들어가서 상담 막 하고 결과 분석해주고 그런거 하는데 승관인 뭔가 자길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그러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음.

테스트 결과 막 설명해주고 그러는데 말투가 되게 이쁜거지.

한솔이는 외로움을 많이 타니? 또래 애들같지 않고 되게 어른스러워보이는데, 선생님은 한솔이가 그냥 또래 애들처럼 지내도 좋을 거 같아.

그러면서 진심담긴 말 해주고 그러니까 한솔이가 막 울고 한솔이 우는데 승관이 승절boo절해서 선생님이 뭐 잘못했니? 이러고

버논이 그거 듣고 또 애처럼 울고..

 

승관이는 어른스러워보여도 애구낭.. ㅎㅎ 이러면서 다독여주고

한솔이는 점점 상담실에 자주 찾아오고 그럼 승관이는 맨날 반겨주고 한솔이가 좋아하는 과자랑 음료수 놓아두겠지.

한솔이는 맨날 승관이한테 카톡하고 막 '오늘 급식 맛있었죠, 선생님도 족발같은거 좋아해요?' 이런거 보내겠지.

승관이는 '그럼!' 이거랑 복숭아가 손가락으로 하는 가리키는 이모티콘 사용하고

그럼 한솔이는 그거 캡쳐해놓고.

 

한층 밝아진 한솔인 전보다 잘 웃고 농담도 좀 하고 애가 좀 좋게 변하게됨. 인기도 더 많아지고.

그러던 어느날 한솔이가 깨달은게 승관쌤이 자기한테만 친절한게 아니였던거지.

무슨 감정인지는 모르겠는데 막 화도 나고 상담받는 애 한테 똑같이 다정하게 구는거 보면 가슴이 먹먹하고

그래서 상담실에 가는걸 뚝 끊었는데 연락은 커녕 이주 뒤에 우연히 마주쳤을때 옆에 선생님하고 얘기하다 어, 한솔이네? 잘 지내지? 이러고 가는거보고 쿠크깨짐.

근데 자기가 도대체 왜 이러는건지 몰라서 방과후에 상담실 쳐들어가서 퇴근준비하는 승관이 붙잡고 상담좀 해달라는거.

 

'응~ 한솔아, 고민있니?' 이러면서 매려던 가방 책상에 올려놓고 상담실로 들어감.

한솔이는 자기가 왜이러는지 모르니까 답답하고 화도 남.

그런데 그 대상도 불분명하고 자기만 이러는게 짜증나니까 애처럼 울겠지.

승관이는 무슨일이야? ㅇㅁㅇ? 이러면서 저녁약속 있던거 취소하고 짜장면 시켜서 한솔이랑 먹었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어떻게든 잘 되겠지 (노답)

 

 

 

 

 

 

 

 

 

 

 

03. 근면성실 한솔이 X 돈많지만 좀 모자란 승관이

[세븐틴/솔부] 썰3개 (썰치고 김) | 인스티즈

 

 

둘다 20대 초반.

한솔이는 동생이랑 살고 부모님은 돌아가심.

부지런히 일하고 학교도 장학금 지원받아서 다니고있음.

그래도 돈은 필요하니까 돈 되는 알바면 다 함.

현재 하는 알바는 과외하고 밤부터 새벽까지 게이바 서빙 및 접대 (성접대는 안함)

승관이는 좋은집에 태어나서 곱게 잘 자람.

그 대신 철이 조금 덜들었음. 그리고 진성게이임.

 

같은 학과를 다니는데

뭐로하지.. 그래! 경영학과로 정했다!

함께 팀플로하는 과제가 생겨버렸음.

한솔이가 조장이 되서 모임 갖는데 승관이 빼고 안온거지.

승관이가 아프다고 뻥치고 게이바에서 놀고있었겟지.

그렇게 모임 후에 한솔이는 알바를 뛰러가는데 하필이면 승관이가 놀고있는 게이바.

일주일만에 돈을 물쓰듯 펑펑 쓴 승관이는 VVIP가 되어있었지.

동생이 크게 아픈바람에 동생 간호하느라 근 이주정도 술집 알바를 못나온 한솔이는 승관이가 여기 있을거란 생각을 못하겠지.

승관인 이 게이바의 No.1 라는 'VERNON' 이라는 애는 사정때문에 잠시 안와서 다른 애들하고 놀다가 오늘 왔다는 말에 승관인 그래? 이러면서 부르겠지.

한솔이가 VVIP라는 말을 듣고 문을 딱 열고 들어갔을땐 여러 사람들과 술쳐마시면서 놀고있는 승관이가 보이겠지.

둘다 놀랐는데 한솔이는 그냥 무표정으로 일인용소파에 어떤 남자랑 같이 앉아있는 승관이 무심히 쳐다보면서 그 옆에 있는 소파에 앉겠지.

술따르는 옆모습보면서 티나게 계속 당황해하는 승관이에게 술잔 건네는 한솔이.

 

넘버원은 얼마나 잘났길래 성접대 없이도 넘버원이 됬나 궁금해 하고있던 승관이는 어두운 방 안에서 혼자 빛나는 한솔이를 보고 반하게 되버리지.

옆에서 끈적하게 목을 혀로 핥아오는 넘버투를 제쳐두고 한솔이만 계속 쳐다봄.

한솔이가 갑자기 상체를 기울여서 자기 얼굴로 다가오니까 승관이는 순간적으로 눈을 감음.

한솔이는 아무생각없이 귀로 다가가 귓속말함.

"아픈데는 괜찮나보네."

이러고 씨익 웃고 다시 다리 꼬아서 앉는 한솔이.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 승관이.

그렇게 한솔이 나가고 한솔이는 열일하고 승관이는 쪽팔리고 당황스러워서 몰래 빠져나감.

 

다음날 공강이라 조원들 모두 만나기로 함.

이번엔 반대로 다들 안오고 승관이랑 한솔이만 온거지.

카페에서 조용히 노트북 가리키면서 지난 번에 회의했던거 말해주고 그러는데 게이바 얘기는 하나도 말 안하는거지.

그래서 승관이가 자꾸 눈치보니까 한솔이가 헛웃음지으면서 괜찮아, 아무한테도 안말할테니까.

이러니까 승관이가 괜히 발끈해서 손가락질 하면서 '너, 너! 너! 너도! 게이잖아!'

이러면 한솔이는 눈썹 위로 살짝 올리면서 그냥 돈벌려고 일하는건데? 이러면.

승관이는 괜히 쪽팔려서 얼굴 빨개지고.

여차저차 회의 끝내고 나오는데 비가와서 차가져온 승관이가 데려다준다고 함

 

그래서 차에 탄 한솔이 집으로 데려다주는데 굉장히 허름함.

눈새인 승관이가 '헐, 이런데서 어떻게 살아?' 이러다가 표정 살짝 굳은거 같은 한솔이 보고 실수한줄 알고 눈치보는데 한솔이는 아무생각 없음.

'게이바에서 돈 많이 주지 않아?'

'손님들이 주는 돈은 안받거든'

'왜?'

'내가 그걸 왜 받아?' 라면서 이해 안된다는듯이 바라보는 한솔이에 승관이는 자신이 한심해졌음.

어쨌든 1층에서 조그만 우산 들고 오빠! 하고 소리치고 있는 마중나온 여동생에 한솔이가 씩, 웃음.

그거 보고 승관이 반함.

평소에는 무뚝뚝하고 웃는것도 약간 실소 같은데 진짜 행복한듯이 웃음.

여동생이 가지고 온 장우산 펴서 여동생 우산 접고 딱 붙어서 가는 뒷모습 보고 승관이는 떠남. 

 

어쨌든 팀플이 끝나고 승관이한테 이제 아예 연락을 안하는 한솔이였음.

게이바에 승관이가 있던 말던 개썅 마이웨이.

다른 사람들이 엉덩이를 만지던 끈적하게 훑던 자기 일만 함.

한솔이가 좋아져버린 승관이는 그게 맘에 안들어서 아예 매일매일 출석해서 한솔이 붙잡고 안놔줌.

근데 넘버원이니까 승관이보다 더 돈 많이 쓰는 사람들이 찾는거지.

승관이 발동동 구르다 에잇, 하면서 돈을 촥 긁음.

결국 외출금지 당함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한솔이 눈독들이는거 싫어서 게이바 그만 나가라니까 한솔이는 내가 왜?? 이럼.

사실 애초에 한솔이는 승관이를 별로 안좋아함.

돈만 있고 성실하지도 않고 그래서ㅋㅋ

그래서 승관이가 좋은 일자리 알아봐줘도 싫다고 거절함.

뭘 줘도 거절함.

유일하게 눈빛이 흔들릴 때가 여동생이 좋아할 만한것들.

오호라? 이거봐라? 싶은 승관이는 여동생이 좋아할만한 한정판 초콜렛이나 한정판 캐릭터 필통 이런거로 유혹함

그래도 그건 받고 게이바도 나가서 일을 함. 월급이 많으니까.

 

맨날 집까지 비싼차 끌고 애처럼 징징거리고 허세부리는데 그냥 애같은게 귀여워서 점점 마음을 여는 한솔이겠지.

그러다가 이제 승관이가 지 좋아하는거 첨부터 알고있던 한솔이는 승관이가 고백할거 같으면 철벽을 침.

어쨌든 살아온 배경이 너무 다르고 돈에 크게 얽히고 싶지 않으니까.

그래서 승관이가 노력해서 자기 스스로 돈 벌기 시작하고 혼자 독립해서 혼자서도 잘 할수 있다는거 보여주면서

차 끌고 선글라스 벗으면서 오빠랑 사귀자, 잘해줄게. 이러는거

그러보고 한솔이가 안붕웃음으로 웃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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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솔부...... 넘나 좋은것...... 04해 제발
8년 전
스핑 (rough draft)
솔부믿고 천국가세여
8년 전
독자2
작가님... 1.. 배맞는부분이 누락된것 같은데요... 수정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 아 솔부 너무좋어여 세상에 이런 ㅜㅜㅜㅜ
8년 전
스핑 (rough draft)
누락 안됐는뎅.. 긁적
8년 전
독자3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솔부 만세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스핑 (rough draft)
만세!!!!!!
8년 전
독자4
와 솔부만세만만세ㅠㅜㅠㅠㅠ더럽
8년 전
스핑 (rough draft)
솔부 ...
8년 전
독자5
솔부 만게... (??) 그리고 배 맞는 부분이 필요한 거 같네오 오예...
8년 전
스핑 (rough draf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태
8년 전
독자6
솔부 눈맞았으면 ㅠㅠ
8년 전
스핑 (rough draft)
ㅠㅠㅠㅠㅠㅇㄱㄹㅇ
8년 전
독자7
3번째 썰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썬글라스 벗으면서 아 웃기다 부승ㄱ관 겁귀 솔부에 치여 버렸당
8년 전
스핑 (rough draft)
전치 1713주 나오실듯
8년 전
독자8
솔부 넘나 귀여운 것...
8년 전
스핑 (rough draft)
귀여운것...
8년 전
독자9
어우ㅜㅜㅜ다색다르고ㅠ넘나 좋네요!!!
8년 전
스핑 (rough draft)
소르부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난 왜 이제 본 것... 솔부 넘나... 귀여워 ㅠㅠ 요 ㅠㅠ 솔부 밀어야 하는 부분
8년 전
스핑 (rough draft)
마자요ㅠㅠㅠ
8년 전
독자11
헉ㅠㅠㅠ넘나 좋습니다ㅠㅠㅠㅠ특히 애정결핍 한솔이..썰 말고 소설로 부탁드려요ㅠㅠㅠ!!!작가님 덕분에 지금 천국 온 느낌입니당..♡
8년 전
스핑 (rough draft)
♥♥♥
7년 전
독자12
전 왜 이제야 보게된거죠?ㅜㅜㅜㅜ 솔부 너무 귀여워요ㅜㅡㅠ
승관이랑 한솔이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요♡

7년 전
스핑 (rough draft)
고마워요♥
7년 전
독자13
솔부 찾다 여기까지왓ㄱ습니다...작가님 초면에 죄송한데 사랑핮니다ㅜㅜ 작가님 love..솔부love..
7년 전
스핑 (rough draft)
나도 사랑해
7년 전
독자14
그 배맞는 부분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함니다!!!!!!솔부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스핑 (rough draft)
귀찮아요... 엉엉...
7년 전
독자15
으아ㅜㅠㅠㅠㅠㅠㅠ솔부라뇨 사실 홈에서 봤지만 너무 좋아요ㅠㅠㅠ항상 잘보고이쇼습니다!
7년 전
스핑 (rough draft)
앗! 고마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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