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앞에서는 항상 괴롭힘 당하는 가난뱅이 그림자보다 존재없는 나 사람들앞에선 항상 나를 괴롭히는 부잣집도련님 모두의 관심 받는 너 항상 나를 때리는게 다반사 그러나 둘이잇을땐 나를 피떡될정도론 때리곤 제발 저좀 한번만 사랑해달라며 비는 너와 그런 너 끝끝내 무시하는 나 (제 어미는 네집의 가정부 인터라 네집 수많은 방중 한칸에 얹혀살고 잇는데 당장 나오라며 소리지르는 너에 인상찌푸리는) 저 미친년. 또 병 도졋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