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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와요? 

아가가 자꾸 아빠를 찾네 

내가 배가 무거워서 

못 놀아주니까 

심심한가봐 

빨리 올 수 없어요? 

 

 

임신중인 나는 계속 놀아달라 보채는 5살난 아들을 제대로 놀아주지 못 해서 아들이 삐쳐선 아빠만 찾네요,그런 아들을 보고 미안해서 공인 너한테 하는 톡.커플링 달고 와 주세요.내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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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국뷔
좀 늦을거같은데
최대한 빨리 갈게요
먹고싶은건 없어요?

8년 전
글쓴이
먹고 싶은건
없어요
아가가 아빠 보고싶대
빨리와줘요.

8년 전
독자1
금방 갈게요
부장님이 계속 잡아서

8년 전
미안해..지금봤어요ㅠㅠ
응 알았어요
부장님이 나쁘네
너무 빨리 온다고
오다가 사고는 내지 말고
그래도 빨리 와요

8년 전
독자2
알겠어요
아들은 먹고싶은거 없대요?

8년 전
글쓴이
2에게

아빠 빨리 보고싶대
미안해요
괜히 정국이만 고생이네

8년 전
독자3
글쓴이에게
아니야
대리 시켰어
금방 갈게요

8년 전
글쓴이
3에게
응응
조심히 와요

8년 전
독자4
글쓴이에게
(네 톡을 보고 대리기사에게 2만원을 건넨 후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는)

8년 전
글쓴이
4에게
(칭얼거리는 아이를 다독이며 네가 오길 기다리다 비밀번호를 치는 소리가 들리자 표정이 밝아지며 뛰어나가는 아이를 보곤 작게 한숨을 쉬는)

8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아이를 안아들고 볼에 살짝 뽀뽀하고 네가 보이자 해맑게 웃으면서 너에게 다가가는) 안피곤해요? 피곤해보인다. 좀 자요. 정민이는 내가 볼게요.

8년 전
글쓴이
5에게
아니야,저녁은?먹었어요?안 먹었으면 지금 차려서 같이 먹을래요?(늘어진 장난감을 정리하다 다가오는 너에 네 가방과 겉옷을 받아내 방으로 들어가는)

8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네 말에 아이와 놀아주다 방으로 들어가 네 허리를 껴안는) 아니, 난 괜찮은데. 밥 안먹었어요?

8년 전
글쓴이
6에게
그냥..입맛 없어서요.먹었으면 안차리고(갑작스레 껴안는 너에 익숙하다는 듯 제 배에 올려진 네 손을 포개어 잡곤 밖에서 아빠를 찾아대는 아이에 네 손을 톡톡 치는)정민이가 아빠부른다.나가봐야죠.

8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네 말에 시무룩해선 네 볼에 살짝 뽀뽀하는) 이제 좀 자요. 내일 아침은 내가 할게.

8년 전
글쓴이
7에게
괜찮아,아 옷 갈아입어야죠.나가 있을게 옷 갈아입고 나올래요?(네 입맞춤에 푸스스 웃곤 고개를 숙이곤 묻는)

8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네 말에 와이셔츠 단추를 풀면서 말하는) 뭐, 이미 볼거 다 봤는데요 뭐.

8년 전
글쓴이
8에게
아아,그래도 나가있을래요.옷 갈아입고 나와요.(다급하게 말하곤 방에서나와 아이를 안아올려 소파에 앉히곤 저도 옆에 앉는)

8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잠옷으로 갈아입곤 네 옆에 앉아 네 어깨에 팔을 두르곤 네 배를 만지는) 오늘은 아기가 아프게 하진 않았어요?

8년 전
글쓴이
9에게
응..아까 작게 차긴 하던데 심하진 않았어요.(네 손을 물끄러미 내려다보다 입을 네모로 만들며 웃더니 말하는)

8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그런 네가 귀여운지 볼에 살짝 뽀뽀하고 널 더 끌어당기려 하자 아이가 중간에 파고들곤 네 뱌에 매달려 못마땅한 표정을 짓는) 뭐야 아들, 엄마랑 아빠랑 같이있는게 그렇게 꼴보기 싫냐?

8년 전
글쓴이
10에게
오구(아빠를 찾을 땐 언제고 막상 아빠가 오자 저에게 매달리는 아이를 제 무릎에 앉히더니 입을 맞추곤)아깐 아빠 보고싶댔으면서,이재 엄마한테 애교부리는거야?엄마 삐졌는데.

8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너와 아이가 딱 붙어서 웃는게 못마땅한지 입술을 삐죽이며 말하는) 뭐야, 전정민 임마 너. 왜 엄마 뺏어가.

8년 전
글쓴이
11에게
(네 말에 개구지게 웃으며 저를 끌어 안는 아이의 눈을 가리곤 재빨리 네 입에 입을 맞춰 준 뒤 아이를 안아 들어 아이 방으로 향하는)정민이 이제 자야죠?엄마랑 코-하자.

8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내 입에 입을 맞추는 너에 헤실헤실 웃다 안방으로 향하는)

8년 전
글쓴이
12에게
(아이가 쉽게 잠에 들지 않아 어렵사리 재우곤 기가 다 빨려선 안방으로 가 침대에 쓰러지듯 눕는)피곤해...피곤해 죽겠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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