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찌검이라는것은 한번시작하면 멈출수가 없다.어릴때부터 부잣집이지만 제 부모에게 사랑한번 못받고 자란 가엾은 너는 차차 성격이 이상해져 제 안의 부족한 애정을 화와 폭력으로 풀기 시작햇다. 그리고 그것은 네가 다니는 사립학교에서 가장 힘이 없고 그 학교중 유일히 중산층인 나에게 돌아왔다. 어느날 내가 너무 맞는게 억울해서 왜 그러냐고물어보니까 돌아오는 대답은 너한테 호감이 생겻어 엿다.그래서 전학을 갔다. 그리고 돌아온건 압류당한 제 집과 부도난 아버지의 중소회사. 물론 손을 벌인건 너 잠깐만 할말있어 우리 잠시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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