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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1l

 

 

 

남들이 다 나 좆같이 보니까 

너도 내가 불쌍하냐 

그래서 존나 만만하냐 

호의? 좆까라 그래 

 

 

쓰니 멀티, 공 수 상관없어요.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에게 맞아 얼굴에 항상 상처가 있고, 집 나간 어머니, 무념무상해 보이고 스스로 벽을 치며 살아가는 윤기. 그에 잇따른 소문.  

 

그런 윤기에게 다가가려는 공,  

그치만 윤기가 지랄같은 반응나오니까 순순히 다정하게만 다가가지는 않죠 

 

카톡이든 대화체든 지문이든 다 받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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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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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뷔슈 랩슈 국슈 국민 뷔민
8년 전
독자13
혹시 bgm 물어봐도 돼요? 잘못 눌러서 들어왔는데 자동재생된 bgm이 너무 좋아서..
8년 전
국민
야 전정국
내가 언제 널
불쌍하게 봤다고 그러는데
너 혼자서
그렇게 생각 한 거잖아
아니야?

8년 전
글쓴이
나 혼자서? 그건 니 생각 아니고?
갑자기 웬 관심이냐고
신경 꺼, 불쌍한새끼 하며 쳐다보는 거 진짜 좆같거든

8년 전
독자1
나는 진짜
널 그런 생각을 하고
쳐다 본 적이 없어
너 그냥 지금
모든 걸 다
삐딱하게 받아 들이고 있잖아

8년 전
글쓴이
그러면 내가 하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넙죽 절이라도 해?
두번 말 안 해, 신경 꺼
너 지금 이러는 거 존나 어색해 혼자가 편하다 나는

8년 전
독자2
내가 언제
그렇게 해 달라고 했어
내가 네 사정 보고
아 얘랑 친구를 해 줘야겠다
이게 아니잖아 씨발

8년 전
글쓴이
2에게
너도 열받지?
그러면 이제 꺼져

8년 전
독자4
글쓴이에게
너 좋은 일은
또 하기 싫지
너 열 받고 그런 거
신경 안 쓸 거야

8년 전
글쓴이
4에게
아 어쩌라고
무슨 바람이 불어서 나한테 이러는진 모르겠는데
얻어낼 거 없어 나한테

8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뭘 얻어낼 목적이면
너한테 안 이랬지
알아?
난 그냥
다른 목적 없어

8년 전
글쓴이
6에게
그냥? 그냥 나한테 친한척 하는 거라고, 아 그런거라고
진짜 너 사람 귀찮게 한다. 아냐?

8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너 왜 자꾸
내가 꺼내지도 않은 말을
니가 지어내서 하는데
그거 다 니가
그렇게 생각을 해서
그렇게 보이고 들리는 거야
그건 아냐?

8년 전
글쓴이
8에게
그래 난 항상 이렇게밖에 생각 못해
내가 좆같으니까 다 좆같아보이고 엮이기 싫어
혼자인게 당연하고 익숙하다

8년 전
랩슈
상상력 봐
너 어디세요
어디야
민윤기 어디야

8년 전
글쓴이
상상력? 미친놈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내뱉지마
내가 어디든 무슨 상관인데

8년 전
독자3
내가 씨발 너 보고 불쌍하다고 했어?
너 존나 한심해 라고 한번이라도 말 한 적 있냐?
이게 네 상상력 아니면 뭔데?
어디야. 말 해.

8년 전
글쓴이
다 그랬어
너도 똑같잖아 아니야?
여기 말해도 모를걸, 니가 이런 후진데 와 본적은 있나 몰라

8년 전
독자5
어, 존나 아니야
근데 어쩌냐
뒤 돌아 봐 씨발

8년 전
글쓴이
5에게
(귀찮다는 표정으로 네게 답장을 하나하나 하다가 뒤 돌아보라는 마지막 카톡에 낡아서 녹든 대문을 몇 걸음 채 남기지 않고 그대로 걸음을 멈추는) ...미친놈

8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삐딱하게 벽에 기대어 널 바라보곤 손을 들고 인사를 하는) 하이, 윤기. 존나 안녕하네.

8년 전
글쓴이
7에게
(들고 있던 핸드폰과 함께 양 손을 외투주머니에 푹 집어 넣으며 못마땅한 얼굴로 인사하는 네 손과 뻔뻔한 네 얼굴을 번갈아보는) 마음대로 번호까지 가져가더니, 이제는 스토킹이냐?

8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비릿한 웃음을 짓고선 너에게 천천히 다가가 쎄게 쓰다듬는) 민윤기하면 김남준이지. 아무튼 난 지금 네 카톡에 대해 존나 이해가 안가요.

8년 전
글쓴이
9에게
(쓰다듬는 네 손을 쳐내며 한 걸음 뒤로 물러나는) 어쩌라고, 이해하지마. 그냥 니 갈 길이나 계속 가. 내 눈 앞에서 꺼지라고 좀.

8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어깨를 한번 들썩이곤, 널 약올리는 표정을 짓는) 싫다고, 싫다고요. 몇 번을 말 해야...

8년 전
글쓴이
10에게
(제 말에 꿈쩍도 하지 않는 너를 보며 작게 한숨을 쉬며 네 말을 듣다말고 그대로 옆을 지나쳐 집에 들어가려는듯 대문 앞으로 다가가는)

8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당연하다 듯 널 따라 들어가 문을 닫는)

8년 전
글쓴이
11에게
(조금이라도 물러나지 않는 네 행동에 기가 찬다는듯 헛웃음을 내뱉으며 뒤돌아 굳게 닫힌 문과 너를 쳐다보며) 들어오라고 한적 없어, 나가라.

8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한 치의 표정 변화도 없이 널 내려다보는) 싫은데.

8년 전
글쓴이
12에게
(뻔뻔한 네 모습에 아랫입술을 꽉 깨물었다 놓으며) 야 김남준, 나한테 왜 이러냐. 내가 너한테 뭐 잘못한거라도 있어? 왜 며칠전부터 자꾸, 씹, 사람을 존나 귀찮게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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